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15 미 증시, FOMC와 선물옵션 만기일을 기다리며 종목 쏠림과 순환매 속 혼조 양상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출발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위축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히 높아지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특히 지수 방향성이 크지 않고 순환매가 이어져 전일 강세를 보였던 다우와 러셀2000지수는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지속. 더불어 미래에 대한 불안 속 장중 거래량이 일부 종목 위주로 급증하는 등 종목 집중화가 진행된 점이 최근 시장의 특징이었고 오늘도 이런 흐름이 진행(다우 -0.59%, 나스닥 +0.44%, S&P500 -0.05%,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1%)
* 변화 요인: 소비자 심리지수와 경기, 그리고 종목 쏠림 이유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58.2에서 55.4로 둔화. 이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 특히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61.7에서 61.2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미래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 지수는 55.9에서 51.8로 크게 둔화. 이는 소비자들이 현재도 불안해하지만, 앞으로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 이러한 심리적 위축이 특히 중산층 이하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
미시간대는 주요 원인이 개인적인 실직 가능성에 대한 우려 증가에 있다고 발표. 지난달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조사에서도 '노동시장 차이(풍부한 일자리에서 구직의 어려움을 뺀 수치)'가 11.0%p에서 9.7%p로 악화. 이는 단순히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최근 노동통계국의 비농업 고용자 수 둔화와 함께,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만 명을 기록하는 등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더 빠르고 많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경기 불안 심리가 확.
이러한 경기 위축 신호 속에서도 물가는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를 유지했지만,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3.5%에서 3.9%로 상승. 이는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이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줌. 생산자물가지수가 비록 전월 대비 0.1% 하락했지만 이는 기업들이 경기 위축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을 전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면 실적 위축이 확대될 경우 가격 전가는 불가피해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음.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물가의 견조함은 이어감.
결국 고높은 물가 장기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장 초반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원인. 하지만 고용 지표 둔화가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여전히 유효하자 장 후반에는 둔화. 주식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순환매 장세가 진행. 특히, 초과 유동성 지표인 역레포 잔고가 바닥을 보이면서 시장 유동성이 줄어들자 특정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두드러짐. 이에 선물옵션 만기일(19일)을 앞두고 일부 종목에 옵션 거래가 집중된 것도 해당 종목들의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는 데 영향.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전체에 대한 대응보다 장 초반에 변동성이 나타난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경향을 보였고, 그 결과 해당 종목들의 거래량이 급증. 이러한 종목별 쏠림 현상은 FOMC 회의와 선물옵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미 증시는 최근 상승에 따른 차익 실현 매물 출회되며 보합권 출발한 가운데 소비자 심리지수가 위축되자 연준의 금리인하 기대는 여전히 높아지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상승. 특히 지수 방향성이 크지 않고 순환매가 이어져 전일 강세를 보였던 다우와 러셀2000지수는 부진을 보이는 등 차별화가 지속. 더불어 미래에 대한 불안 속 장중 거래량이 일부 종목 위주로 급증하는 등 종목 집중화가 진행된 점이 최근 시장의 특징이었고 오늘도 이런 흐름이 진행(다우 -0.59%, 나스닥 +0.44%, S&P500 -0.05%, 러셀2000 -1.01%,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0.11%)
* 변화 요인: 소비자 심리지수와 경기, 그리고 종목 쏠림 이유
9월 미시간대 소비자심리지수 잠정치는 58.2에서 55.4로 둔화. 이는 지난 5월 이후 4개월 만에 최저치. 특히 현재 경제 여건 지수가 61.7에서 61.2로 소폭 하락하는 데 그친 반면, 미래 경제 상황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 지수는 55.9에서 51.8로 크게 둔화. 이는 소비자들이 현재도 불안해하지만, 앞으로의 경제 상황은 더욱 악화될 것을 우려하고 있음을 시사. 이러한 심리적 위축이 특히 중산층 이하에서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도 특징.
미시간대는 주요 원인이 개인적인 실직 가능성에 대한 우려 증가에 있다고 발표. 지난달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 조사에서도 '노동시장 차이(풍부한 일자리에서 구직의 어려움을 뺀 수치)'가 11.0%p에서 9.7%p로 악화. 이는 단순히 일자리 부족이 아니라 고용 시장의 불안정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줌. 더불어 최근 노동통계국의 비농업 고용자 수 둔화와 함께,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93만 명을 기록하는 등 과거 경기 침체기보다 더 빠르고 많은 수치를 기록하면서 경기 불안 심리가 확.
이러한 경기 위축 신호 속에서도 물가는 여전히 견조함을 유지.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를 유지했지만, 5년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은 3.5%에서 3.9%로 상승. 이는 관세 정책의 영향으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일시적이지 않고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를 보여줌. 생산자물가지수가 비록 전월 대비 0.1% 하락했지만 이는 기업들이 경기 위축을 이유로 소비자에게 가격 인상을 전가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면 실적 위축이 확대될 경우 가격 전가는 불가피해 향후 물가 상승 압력을 높일 수 있음. 소비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38% 상승하며 물가의 견조함은 이어감.
결국 고높은 물가 장기화 우려가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장 초반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원인. 하지만 고용 지표 둔화가 확인되면서 연준의 금리 인하 기대도 여전히 유효하자 장 후반에는 둔화. 주식 시장은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순환매 장세가 진행. 특히, 초과 유동성 지표인 역레포 잔고가 바닥을 보이면서 시장 유동성이 줄어들자 특정 종목으로 자금이 쏠리는 현상이 두드러짐. 이에 선물옵션 만기일(19일)을 앞두고 일부 종목에 옵션 거래가 집중된 것도 해당 종목들의 변동성을 크게 확대하는 데 영향.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 참여자들은 시장 전체에 대한 대응보다 장 초반에 변동성이 나타난 종목들을 중심으로 매매하는 경향을 보였고, 그 결과 해당 종목들의 거래량이 급증. 이러한 종목별 쏠림 현상은 FOMC 회의와 선물옵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에 투심 엇갈려…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면서 산업 및 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반면 기술 업종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증시는 숨을 고르는 양상이었다.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마저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 전망을 하회하자 경기 변화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위주로 투심이 악화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5.4로 전달(58.2) 대비 2.8포인트(4.8%)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58)도 밑돌았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인공지능 산업 기대감으로 4%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3009600009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악화하면서 산업 및 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투자심리가 약해졌다. 반면 기술 업종은 금리인하 기대감이 유지되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장 초반 증시는 숨을 고르는 양상이었다. 전날 발표된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결과를 마저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움직였다.
하지만 미국 소비자의 경제 신뢰도를 반영하는 소비자심리지수가 시장 전망을 하회하자 경기 변화에 민감한 경기순환주 위주로 투심이 악화했다.
미시간대에 따르면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는 55.4로 전달(58.2) 대비 2.8포인트(4.8%) 하락했다. 시장 전망치(58)도 밑돌았다.
마이크론테크놀러지는 인공지능 산업 기대감으로 4% 넘게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913009600009
연합뉴스
뉴욕증시, 소비심리 악화에 투심 엇갈려…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연합뉴스) 진정호 연합인포맥스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4일~ 17일: 미중 협상 재개 - 중국 허리펑과 미국 베센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남 예정
16일: 미국 8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16~17일: FOMC (25bp 인하 전망)
(모건스탠리- Fed 이번달부터 내년 1월 회의까지 네 차례 연속 금리 인하할 것으로 예상 변경
도이치뱅크- 9월, 12월 인하에서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로 예상 변경)
18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14일~ 17일: 미중 협상 재개 - 중국 허리펑과 미국 베센트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만남 예정
16일: 미국 8월 소매판매, 산업생산
16~17일: FOMC (25bp 인하 전망)
(모건스탠리- Fed 이번달부터 내년 1월 회의까지 네 차례 연속 금리 인하할 것으로 예상 변경
도이치뱅크- 9월, 12월 인하에서 9월, 10월, 12월 세 차례 인하로 예상 변경)
18일: 주간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
Forwarded from Fomo CTRINE
최근 드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국 주식 시장 변동성 지수(VIX)가 4개월 연속 하락한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S&P 500 지수는 이 사건이 발생한 후 9개월 후에 매번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급등한 테크 쪽의 차익실현이 나온 가운데 메모리 쪽은 강세 지속
- 팔란티어/테슬라/양자컴퓨팅 강세
- 팔란티어/테슬라/양자컴퓨팅 강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IonQ 주가, 사상 최고치 경신. IONQ는 현재 양자컴퓨팅 분야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기업 인수에 나서는 기업.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전략 내용들을 발표하자 주가가 재차 급등
» 양자컴퓨팅을 넘어 양자 키 분배(QKD) 네트워크와 미국 정부 사업 및 사이버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올해 6월 분기에는 Lightsynq와 Capella 인수를 마무리했고, Oxford Ionics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한다고 발표. 또한 ID Quantique와 Qubitekk도 인수
» 최근 영국 투자안보위원회가 Oxford Ionics 인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으며, Niccolo de Masi CEO는 “우리는 이 분야에서 가장 자본력이 탄탄한 기업이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
» 양자컴퓨팅을 넘어 양자 키 분배(QKD) 네트워크와 미국 정부 사업 및 사이버 보안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 올해 6월 분기에는 Lightsynq와 Capella 인수를 마무리했고, Oxford Ionics를 10억 달러 이상에 인수한다고 발표. 또한 ID Quantique와 Qubitekk도 인수
» 최근 영국 투자안보위원회가 Oxford Ionics 인수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으며, Niccolo de Masi CEO는 “우리는 이 분야에서 가장 자본력이 탄탄한 기업이며, 이를 바탕으로 성장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강조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OpenAI는 비영리 모회사에 최소 1,000억 달러 규모의 지분을 제공할 계획. 이는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상을 통해 조직 구조를 재편하고, 향후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열기 위한 조치
» 양사는 구속력 없는 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OpenAI가 보다 투자자 친화적인 영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
» 초기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수개월 동안 OpenAI와 기술 접근권, 지식재산권, 수익 배분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
» 양사는 구속력 없는 MOU를 체결했으며, 이는 OpenAI가 보다 투자자 친화적인 영리 구조로 전환하는 데 있어 중요한 진전으로 평가
» 초기 투자자인 마이크로소프트는 최근 수개월 동안 OpenAI와 기술 접근권, 지식재산권, 수익 배분 문제에 대해 협상을 진행 중
Forwarded from [삼성 이영진] 글로벌 AI/SW
오픈AI, ‘30년까지 컴퓨팅 비용 3,500억 달러
: 29년까지 현금 1,150억 달러 소진 계획. 향후 최소 5년 간 컴퓨팅 및 인재 확보 비용은 매출 대비 높은 수준. 30년부터 FCF 창출, ’30년 매출 전망 2,000억 달러(이전 보도 내용)
: ‘30년 R&D 비용(학습 컴퓨팅 비용 + 연구진 보상) = 900억 달러(매출 전망의 45%). 인건비는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비용보다 약간 낮은 수준
: ‘30년 추론 컴퓨팅 비용 = 500억 달러(매출 전망의 25%)
: ’30년 모델 학습 및 운영을 위한 서버 비용 1,000억 달러(900억 달러의 1/2보다 약간 높은 수준+ 500억 달러) + 29년까지 누적 2,500억 달러 = 3,500억 달러
: ‘26~30년 사이 “자체” 데이터센터 서버 관련 비용 1,000억 달러
: 29년까지 현금 1,150억 달러 소진 계획. 향후 최소 5년 간 컴퓨팅 및 인재 확보 비용은 매출 대비 높은 수준. 30년부터 FCF 창출, ’30년 매출 전망 2,000억 달러(이전 보도 내용)
: ‘30년 R&D 비용(학습 컴퓨팅 비용 + 연구진 보상) = 900억 달러(매출 전망의 45%). 인건비는 컴퓨팅 및 소프트웨어 비용보다 약간 낮은 수준
: ‘30년 추론 컴퓨팅 비용 = 500억 달러(매출 전망의 25%)
: ’30년 모델 학습 및 운영을 위한 서버 비용 1,000억 달러(900억 달러의 1/2보다 약간 높은 수준+ 500억 달러) + 29년까지 누적 2,500억 달러 = 3,500억 달러
: ‘26~30년 사이 “자체” 데이터센터 서버 관련 비용 1,000억 달러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투자자들은 대형주 비중을 늘리고 소형주 비중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4분기에는 대형주가 소형주를 능가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통계적으로 소형주는 1월에 가장 좋은 성과를 내며, 연말이 될수록 이 성과는 점차 감소합니다. 1970년 이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4분기에 소형주의 상대적 강세가 약화되는 경향은 통계적으로 95% 신뢰 수준에서 유의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은 펀드매니저의 연말 보너스 구조에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은 S&P 500 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면 연말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S&P 500을 앞서고 있는 매니저들은 12월 31일까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차 인덱스 펀드에 가깝게 만들어 수익률을 고정하려는 동기가 있습니다. 즉, 앞으로 몇 주 동안 소형주를 매도하고 S&P 500을 주도하는 대형주를 매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1월에는 펀드매니저들이 S&P 500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가장 강해지며, 이때 위험성이 더 높은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가장 큰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케네소 주립대학교의 루시 애커트 금융학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 패턴이 앞으로 약해질 이유는 없지만, 올해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예년보다 몇 주 늦게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데, 이는 금리 인하의 혜택을 많이 받는 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최소 두 곳 이상의 투자 뉴스레터에서 추천하고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형주 18개 종목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애플,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월트디즈니, 찰스슈왑, 캐피털원 파이낸셜 등이 포함됩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these-18-stocks-will-likely-lead-the-market-between-now-and-december-668fded3
이러한 현상의 주된 원인은 펀드매니저의 연말 보너스 구조에 있습니다. 펀드매니저들은 S&P 500 지수를 초과하는 성과를 내면 연말에 보너스를 받습니다. 따라서 S&P 500을 앞서고 있는 매니저들은 12월 31일까지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점차 인덱스 펀드에 가깝게 만들어 수익률을 고정하려는 동기가 있습니다. 즉, 앞으로 몇 주 동안 소형주를 매도하고 S&P 500을 주도하는 대형주를 매수할 가능성이 큽니다. 반대로 1월에는 펀드매니저들이 S&P 500에서 벗어나려는 의지가 가장 강해지며, 이때 위험성이 더 높은 소형주가 대형주 대비 가장 큰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 연구의 공동 저자인 케네소 주립대학교의 루시 애커트 금융학 교수는 인터뷰에서 "이 패턴이 앞으로 약해질 이유는 없지만, 올해 대형주의 상대적 강세는 예년보다 몇 주 늦게 시작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다음 주 연방준비제도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예상되는데, 이는 금리 인하의 혜택을 많이 받는 소형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매수세를 유발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최소 두 곳 이상의 투자 뉴스레터에서 추천하고 시가총액이 1,000억 달러를 초과하는 대형주 18개 종목 목록을 작성했습니다. 여기에는 애플, 엑슨모빌, 존슨앤드존슨, 월트디즈니, 찰스슈왑, 캐피털원 파이낸셜 등이 포함됩니다.
https://www.marketwatch.com/story/these-18-stocks-will-likely-lead-the-market-between-now-and-december-668fded3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Nomura Trader Note: 투자자들은 상방은 현물 주식, 하방은 소규모 투자 금액 대비 레버리지 옵션 상품(하방 헤지)으로 모든 방향성에 대비한 상황
- 상방 배팅(3개월 콜옵션) 수요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18%) 풋옵션 (하방 해지)은 높은 수요로 인해 역사적으로 최상위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록(92%).
- 즉, 현재 투자자들은 메가캡 등의 테크주에 큰 롱 포지션을 들고 있음. 따라서 오른쪽 꼬리(급등 랠리)를 놓칠 우려가 없는 한편, 왼쪽 꼬리에 대비 헤지를 해놓은 상태.
하방 조정 시 많은 투자자들은 준비가 되어있으며 (하방 헤지 > 현물 재차 매수), 큰 조정과 변동성은 예기치 못한 수준의 매크로 트리거가 있어야 함(2008-2020과 유사 상황
#INDEX
- 상방 배팅(3개월 콜옵션) 수요는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며 (18%) 풋옵션 (하방 해지)은 높은 수요로 인해 역사적으로 최상위 수준의 프리미엄을 기록(92%).
- 즉, 현재 투자자들은 메가캡 등의 테크주에 큰 롱 포지션을 들고 있음. 따라서 오른쪽 꼬리(급등 랠리)를 놓칠 우려가 없는 한편, 왼쪽 꼬리에 대비 헤지를 해놓은 상태.
하방 조정 시 많은 투자자들은 준비가 되어있으며 (하방 헤지 > 현물 재차 매수), 큰 조정과 변동성은 예기치 못한 수준의 매크로 트리거가 있어야 함(2008-2020과 유사 상황
#INDEX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채권/크레딧] 민지희, 김성신
- 연초 120bp를 기록하던 이태리-프랑스 국채 30년 금리 스프레드는 현재 14bp까지 축소
- 프랑스 신용등급 리뷰 경계심에 간밤 유럽 장기금리 상승
- 프랑스 신용등급 리뷰 경계심에 간밤 유럽 장기금리 상승
미국의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12일(현지시각)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피치의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은 AA-에서 안정적 전망을 가진 A+로 내려갔으며, 이는 투기등급보다 7단계 높은 것이다.
피치는 지난 2023년 4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고 지난해 10월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었다.
피치는 “정부의 불신임 투표 패배가 국내 정치의 분열과 양극화가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이 불안정성으로 정치 체제가 재정 통합 능력을 약화시키며, 퇴임 정부의 목표였던 2029년까지 재정적자 국가총생산(GDP)의 3% 이하 축소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79655
피치의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은 AA-에서 안정적 전망을 가진 A+로 내려갔으며, 이는 투기등급보다 7단계 높은 것이다.
피치는 지난 2023년 4월 프랑스의 신용등급을 강등했고 지난해 10월에 부정적 전망을 부여했었다.
피치는 “정부의 불신임 투표 패배가 국내 정치의 분열과 양극화가 심화되었음을 보여준다”며 “이 불안정성으로 정치 체제가 재정 통합 능력을 약화시키며, 퇴임 정부의 목표였던 2029년까지 재정적자 국가총생산(GDP)의 3% 이하 축소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신용등급 강등 이유를 밝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79655
Naver
피치, 프랑스 국채 등급 AA-에서 A+로 강등
미국의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가 12일(현지시각)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을 강등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피치의 프랑스 국채 신용등급은 AA-에서 안정적 전망을 가진 A+로 내려갔으며, 이는 투기등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미중 4차 무역협상 예고
2단계 협상 끝내야
다음주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4차 무역협상을 진행합니다.
1차 제네바(5.12)에서 고관세 후퇴 --> 2차 런던(6.10) 희토류 규제 완화 --> 3차 스톡홀름(7.28) 관세 연장이 진행되었고 이제는 정상회담으로 가는 막바지 협상이 되어야합니다.
4번은 (중립지역)유럽에서 진행된 무역협상이 뉴욕과 북경에서 개최되고 10월 APEC 정상회담의 순서가 가장 좋겠습니다.
t.me/jkc123
2단계 협상 끝내야
다음주 미국 베센트 재무장관과 중국 허리펑 부총리가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4차 무역협상을 진행합니다.
1차 제네바(5.12)에서 고관세 후퇴 --> 2차 런던(6.10) 희토류 규제 완화 --> 3차 스톡홀름(7.28) 관세 연장이 진행되었고 이제는 정상회담으로 가는 막바지 협상이 되어야합니다.
4번은 (중립지역)유럽에서 진행된 무역협상이 뉴욕과 북경에서 개최되고 10월 APEC 정상회담의 순서가 가장 좋겠습니다.
t.me/jkc123
한국이 1천500억 유로(약 245조원) 규모의 유럽연합(EU)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EU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최근 EU 집행위원회에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에 참여를 희망한다는 공식 의향서(formal request)를 제출했다.
한국 외교부도 "정부는 한국 방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한-EU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EU SAFE 프로그램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협정 체결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의향서 제출은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1단계 절차"라며 "실제 참여 여부와 조건은 추후 협의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23990
13일 EU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최근 EU 집행위원회에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에 참여를 희망한다는 공식 의향서(formal request)를 제출했다.
한국 외교부도 "정부는 한국 방산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확대와 한-EU 방산 협력 강화를 위해 EU SAFE 프로그램 참여 의향서를 제출하고 협정 체결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의향서 제출은 참여 의사를 공식적으로 표명하는 1단계 절차"라며 "실제 참여 여부와 조건은 추후 협의 결과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23990
Naver
K-방산, EU 245조 '무기 공구' 수혜받나…참여 의향서 공식제출(종합)
협정 체결시 '제3국 부품 35% 제한' 해제…조건은 까다로워 정빛나 특파원 = 한국이 1천500억 유로(약 245조원) 규모의 유럽연합(EU) 무기 공동구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 중인 것으로 확인됐
Forwarded from 잠실개미&10X’s N.E.R.D.S
SK하이닉스가 12일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히면서 HBM 시장 경쟁력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줬다. 가장 중요한 고객인 엔비디아의 기술적 요구 사항을 만족시켰고, 필요한 물량을 공급할 수 있도록 생산능력도 준비가 되었다는 의미다.
한 반도체 업계 관계자는 “양산체제를 구축했다는 것은 양산을 해도 손해를 보지 않을 만큼의 수율(양품 비율)을 달성했다는 의미”라면서 “언제든 주문이 들어와도 고객에게 필요한 만큼 납품할 수 있는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57918?cds=news_edit
Naver
SK하이닉스 독주 “HBM 쪽은 넘보지 마라”…AI성능 69% 높인 차세대 칩 개발
세계 최초 HBM4 개발 완료 HBM3보다 대역폭 2배 확대 데이터센터 전력효율 높여 “기술한계 뛰어넘은 이정표” 최고성능 AI칩 적시에 공급 SK하이닉스가 12일 세계 최초로 HBM4 양산체제를 구축했다고 밝히면서
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GS의 아시아 6가지 구조적 테마
1. Power up asia
• 원전 비중 전략적으로 확대, 재생에너지는 전술적 접근
• 전력·전기 기업은 안정적 이익과 저평가 매력으로 핵심 보유 자산으로 유지
2. AI 활용
• AIGC 애플리케이션과 AI 확산 가속
•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와 비용 효율성 개선이 지속적 성장을 견인
• 반도체·AI 하드웨어와 연계된 수요 증가
3. 방산 지출
• 국방비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지속적인 모멘텀 제공
• 항공·방산 기업과 일부 비핵심 방산 공급업체에 기회
•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지수 상승과 동조화
4. 중국 민영기업 회복
• 대표 민영기업 10개(Chinese Prominent 10)의 시장 지배력 강화
• 이익 추정치 개선과 주가 성과 동반 상승
• 국유기업 중심 정책에서 민영기업 균형 회복 조짐
5. 한국 Value-up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고배당, 지주사 할인 축소 등 개별 서브테마가 긍정적
• 정부 주도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 Value-up 프로그램 내 특정 테마(High DY, Low PB, 지주사 NAV 개선 등) 주목
6. 인도 소비
• 간접세 인하가 소비 민감 업종에 직접적 이익 개선 효과
• 자동차, 시멘트, 내구재, 필수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수혜
• 세제 개편 이후 해당 업종은 NIFTY 대비 초과성과 기록
1. Power up asia
• 원전 비중 전략적으로 확대, 재생에너지는 전술적 접근
• 전력·전기 기업은 안정적 이익과 저평가 매력으로 핵심 보유 자산으로 유지
2. AI 활용
• AIGC 애플리케이션과 AI 확산 가속
• 기업들의 AI 도입 확대와 비용 효율성 개선이 지속적 성장을 견인
• 반도체·AI 하드웨어와 연계된 수요 증가
3. 방산 지출
• 국방비 증가와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가 지속적인 모멘텀 제공
• 항공·방산 기업과 일부 비핵심 방산 공급업체에 기회
• 글로벌 지정학 리스크 지수 상승과 동조화
4. 중국 민영기업 회복
• 대표 민영기업 10개(Chinese Prominent 10)의 시장 지배력 강화
• 이익 추정치 개선과 주가 성과 동반 상승
• 국유기업 중심 정책에서 민영기업 균형 회복 조짐
5. 한국 Value-up
• 자사주 매입 및 소각, 고배당, 지주사 할인 축소 등 개별 서브테마가 긍정적
• 정부 주도의 기업가치 제고 정책이 주가 리레이팅 요인으로 작용
• Value-up 프로그램 내 특정 테마(High DY, Low PB, 지주사 NAV 개선 등) 주목
6. 인도 소비
• 간접세 인하가 소비 민감 업종에 직접적 이익 개선 효과
• 자동차, 시멘트, 내구재, 필수소비재 업종 중심으로 수혜
• 세제 개편 이후 해당 업종은 NIFTY 대비 초과성과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