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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달러 약세장은 끝나지 않았다

최근 몇 주 동안 달러는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 흐름 유지함. 연준 인사 교체설과 단기 미 국채금리 하락에도 불구하고 달러 크게 흔들리지 않았음.

이 같은 탄력성은 미국 경제가 예상보다 관세 충격을 잘 흡수하고 있다는 인식에서 비롯됨. 미국 주식이 글로벌 대비 초과성과를 다시 기록하면서 달러 약세장이 이미 끝났다는 판단으로 이어지고 있음.

이러한 인식은 다른 지역에서 나온 부정적 뉴스에 의해 더욱 강화됨. 유럽과 아시아 성장에 관세 충격이 집중 조명되고 있으며, 투자자들은 여러 국가의 재정 건전성과 대규모 채권 공급 가능성에 불안감을 드러내고 있음.

그러나 이러한 주장들은 달러의 큰 그림을 무시하는 것임. 당사 시각은 달러 약세장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것임. 오히려 지금은 하락 국면의 절반 정도에 불과하다고 판단함.

투자자들은 연준 정책 변화가 달러에 미칠 리스크를 과소평가해서는 안 됨. 당사 미국 경제팀은 연준이 더 높은 인플레이션 위험을 감수할 의지가 커졌다고 판단함. 시장 금리가 더 낮아지고 관세가 점진적·지속적으로 소비자 물가에 전가되어 인플레이션이 목표를 상회하면 실질금리 하락 불가피함. 실질금리 하락은 역사적으로 달러에 역풍이었음.

당사 베이스라인은 미국 GDP 성장률이 2025년 4분기 약 1% 수준으로 둔화되고 2026년에도 소폭 개선에 그칠 것이라는 것임. 이러한 성장률은 미국 성장 우위 논거와 맞지 않음. 최근 고용시장 부진 보고서는 고용 정체를 보여주며 성장 하방 리스크를 부각시킴.

이런 상황에서 시장이 연준의 추가 완화를 더 반영할 가능성 높음. 당사 미국 금리팀은 미 5년물 국채 롱 포지션을 유지 중아며, 이는 단기물 구간에서 더 깊은 인하 사이클이 반영될 수 있다는 전망 때문임. 금리 하락은 해외 투자자들이 달러 자산 환헤지를 늘리도록 유도하며, 이는 투자자 행태 변화를 통해 달러 약세를 가속할 수 있음.

한편, 연준은 금리 인하 기준을 낮췄지만 ECB는 인하 기준을 높였고 BOE는 매파적 톤을 강화함. 이러한 조합은 달러 약세를 지지하는 요인임.

또한 투자자들은 거버넌스와 제도적 독립성 문제에도 주목하고 있음. 이는 역사적으로 달러 가치를 지탱해온 요소였으며 달러가 세계 기축통화로 자리 잡게 한 배경이었음. 그러나 연준 이사 후보인 Miran은 이러한 지위가 미국에 일정한 비용을 초래한다고 언급함.

달러 약세론에 회의적인 시각은 프랑스, 영국 등 국가들의 재정 지속 가능성 우려와 이에 따른 채권 공급 확대를 지적하며, 이는 장기 프리미엄(term premia)을 높이고 유로화와 파운드화에 부담을 준다고 주장함. 그러나 미국 역시 재정 리스크에서 자유롭지 않음.

결론적으로 달러의 핵심 리스크는 성장 전망과 통화·재정 정책의 불확실성임. 당사 견해는 올해 남은 기간 동안 달러 약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는 것임.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2025년 9월 15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주식시장이 AI 관련 업종만 오르고 나머지는 내렸습니다.

(2) 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미국과 무역협상에서 진전 없이 귀국했습니다.

(3) 피치가 프랑스 신용등급을 한단계 내렸고 국채 금리는 이탈리아와 붙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1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90.40원 (-3.15원)
테더 1,390.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연준이 생각하는 연내 금리 인하폭은?…금리 점도표 발표 [이번주 美 증시는] - 머니투데이

미국 증시가 금리 인하에 대한 확신과 AI(인공지능) 성장에 대한 기대로 사상최고가 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주에는 금리 결정 회의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열린다.

이번 FOMC는 최근 노동시장의 가파른 약화 조짐 속에 향후 완화적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열리기 때문에 향후 증시 향방에 결정적으로 중요하다.

투자자들은 최근 발표된 고용지표가 경기 둔화를 강하게 예고했음에도 연준이 금리를 이전에 예상했던 것보다 더 적극적으로 인하할 것이란 믿음으로 주식 매수에 나서 증시를 끌어올렸다. 따라서 연준의 통화정책 스탠스가 생각했던 것보다 완화적이지 않다면 실망 매물이 나와 증시를 압박할 수도 있다.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오는 16~17일 열리는 FOMC에서 올들어 처음으로 금리를 내릴 것이라고 100% 확신하고 있다. 시카고 상품거래소(CME) 금리 선물시장에 따르면 빅컷(0.5%포인트의 금리 인하)이 이뤄질 것이란 전망도 6.6% 반영돼 있다.

이번 FOMC 후에는 연준 위원들의 금리 전망을 점으로 표시한 점도표 등 경제전망요약(SEP)도 정책 성명서와 함께 발표돼 향후 통화정책 경로에 대해 연준 위원들이 어떤 공감대를 가지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5091317452233251&ca=economy
뉴욕 증시는 유럽발 지정학적 긴장과 재정 불확실성에 무게를 두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273.78포인트(-0.59%) 하락한 45,834.22, S&P500지수는 3.18포인트(-0.05%) 내린 6,584.29, 나스닥지수는 98.03포인트(+0.44%) 오른 22,141.10으로 장을 마쳤습니다. 나스닥은 닷새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섹터별로는 기술, 통신서비스, 유틸리티가 상승세를 이끌었고, 임의소비재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헬스케어는 1% 넘게 밀리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M7 종목 중에서는 테슬라가 7% 넘게 폭등하며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갔습니다. 애플은 1.8% 상승하며 ‘골든크로스’ 진입 기대가 주가를 받친 가운데 아마존만 소폭 하락했습니다.
특징주로는 마이크론이 AI 수요 기대감으로 4% 이상 오르며 신고가를 경신했고 워너브로스디스커버리가 인수 기대감에 이틀 연속 급등한 반면 오라클은 단기 급등 부담으로 5%대 하락했습니다.

경제지표에서는 미시간대 9월 소비자심리지수 예비치가 55.4로 집계돼 전달(58.2)과 시장 예상치(58)를 모두 밑돌았습니다. 소비심리 둔화가 경기민감주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채권시장에서 미 국채금리는 3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06%로 4.8bp 상승했고, 2년물은 3.56%(+2.9bp), 30년물은 4.68%(+2.6bp)로 마감했습니다. 유럽 국채 금리 상승세가 미국으로 전이된 가운데,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이 금리 상방 압력을 키웠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달러가 소폭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엔 환율은 147.59엔으로 올랐고, 유로/달러는 1.1737달러로 소폭 하락했습니다.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 우려와 동유럽 군사 긴장이 유로 약세를 이끌었으나, 장 후반 달러가 되돌림을 보이며 유로는 일부 회복했습니다.

국제유가는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으로 상승했습니다. 러시아와 벨라루스가 합동 군사훈련을 개시한 가운데, WTI 10월물은 0.32달러(0.51%) 오른 배럴당 62.69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이번주(월~금,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주요 일정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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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일정
• FOMC(금리·점도표·파월 기자회견), BOC/BOE/BOJ 통화정책
• 연준·ECB·BOE 주요 인사 발언(정책 시그널 점검)
• 프랑스 등급 강등 여파, 서방의 대러 제재 수위 주시
• 트럼프 행정부의 반도체 고율 관세 관련 발표 가능성
• 러–우 전선 긴장, 중동 지정학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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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경제지표·실적(요일별)

9/15(월)
• (미)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
• (미) 상원,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 인준 표결

9/16(화)
• (미) 8월 소매판매, 수입·수출물가, 산업생산, 7월 기업재고, NAHB 주택시장지수
• (미) 국채 20년물 입찰(130억달러)
• FOMC 1일차

9/17(수)
• (미) 8월 주택착공·허가
• FOMC 금리 결정·점도표(SEP)·파월 기자회견
• (캐나다) BOC 금리 결정
• 실적: 제너럴 밀스

9/18(목)
• (미)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CB 경기선행지수
• (미) 국채 TIPS 입찰(190억달러)
• (영국) BOE 금리 결정(QT 속도 조정 여부 주목)
• 실적: 페덱스

9/19(금)
• (일본) BOJ 금리 결정, (일본) 8월 CPI
• (미) 메리 데일리(SF 연은) 연설
[다올 시황 김지현]
★ 9/15 Weekly 증시 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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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관전 포인트


1. 대주주 요건 현행 유지 가닥 -> 코스피 멀티플 확장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주식시장 활성화가 대주주 기준으로 인해 제약받는 상황이라면 굳이 고집할 필요는 없다”며 국회 논의에 맡기겠다고 언급, 정부 안이 수정될 수 있음을 시사.

대주주 기준 변경은 정부 시행령으로 정할 사안으로 11월 또는 12월 초 예산안과 함께 확정 예상. 기존 코스피 상단을 제한하던 리스크는 한가지 해소된 셈. 배당소득 분리과세 최고세율 인하, 자사주 의무소각 법안 통과 등 기대감 유입될 것을 감안한다면 지주, 증권, 보험 등 금융주 및 대형주 중심 강세 연장 가능.


2. 9월 FOMC
금요일 미국 증시 나스닥 강세 vs 경기민감주 중심의 다우 조정 나타나며 M7 쏠림 현상 심화. 9월 FOMC 기준금리 25bp 인하 가능성 92.4%, 빅컷 가능성 7.6%, 연내 3회, 내년까지 6회 인하 가능성 선반영된 부분 존재. FOMC 전후로 기술주 차익실현 움직임 나타날 수 있음.


3. 원달러 환율 1,390원
코스피 역사적 신고가 경신 및 외국인 순매수 유입, 미국 금리인하 기대감에도 원달러 환율 반등 제한.

주말 간 프랑스 신용등급 강등과 러시아의 폴란드 침공 시사 및 트럼프와 NATO 회원국들의 러시아 제재 가능성 등 지정학적 리스크 상승하며 달러 강세 압박. 다만 1,400원선 상단에서 외환당국 개입 가능성 높고, 연기금의 국내주식 비중 확대 정책 추진 기대감은 환율 상단 제한하는 긍정적 요인.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과거 IT 버블 당시와 현재 주요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역대 Bull-Market에서의 주가 추이와 유지 기간

» 평균적으로 70개월동안 유지되었으며, 평균 +221% 상승률 기록. 금번 강세장은 35개월째 진행 중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주에는 FOMC(9/16~17) 뿐만 아니라 다수의 주요 중앙은행들이 통화정책회의를 진행합니다.

» 인하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영국이 금리 동결 결정을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금리인상에 대한 고민이 지속되는 일본 역시 금리 동결 전망이 우세한 상황입니다.

- 17일: 캐나다, 브라질, 인도네시아
- 18일: 영국, 노르웨이, 남아공, 대만
- 19일: 일본
Forwarded from 루팡
미·중, 스페인서 통상 현안 및 틱톡(TikTok) 기한 논의 시작

미국과 중국 관리들이 일요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오랜 무역 갈등, 중국 단편 동영상 앱 틱톡의 매각 시한, 그리고 러시아산 석유 구매를 중단시키기 위해 중국에 대해 G7과 유럽 동맹국들이 관세를 부과할 것을 요구하는 문제 등을 논의한다.

이 회담은 트럼프 대통령의 고율 관세 정책 아래 흔들리는 미·중 무역 관계가 붕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미국 재무장관 스콧 베센트(Scott Bessent), 미국 무역대표부 대표 제이미슨 그리어(Jamieson Greer), 중국 부총리 허리펑(He Lifeng)이 최근 네 달 동안 유럽 각 도시에서 네 번째로 만나는 자리다. 이번에는 중국의 최고 무역 협상가 리청강(Li Chenggang)도 함께했다.

https://www.reuters.com/world/china/us-chinese-officials-launch-talks-spain-trade-irritants-tiktok-deadline-2025-09-14/?taid=68c6a28a17362a0001a40198&utm_campaign=trueAnthem:+Trending+Content&utm_medium=trueAnthem&utm_source=twitter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독일 공장 책임자: 생산 계획 상향 조정

테슬라 독일 공장 책임자 안드레 티리히(André Thierig)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매우 뛰어난 판매 실적 덕분에” 해당 공장의 전기차 생산량이 기존 계획을 초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티리히는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이 공장이 “3분기와 4분기의 생산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고 전하며, “이 공장이 공급하는 모든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것으로 여전히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https://finance.sina.cn/usstock/mggd/2025-09-14/detail-infqnexf0586309.d.html?vt=4
Forwarded from 루팡
블룸버그) 테슬라 독일 공장, 생산 계획 상향 조정 — DPA 보도

테슬라(Tesla Inc.)의 독일 그륀하이데(Gruenheide) 공장이 당초 계획보다 더 많은 전기차를 생산할 것이라고 독일 뉴스통신사 DPA와의 인터뷰에서 공장장 안드레 티리히(André Thierig)가 밝혔다.

티리히는 “매우 좋은 판매 실적” 덕분에 “3분기와 4분기 생산 계획을 상향 조정했다”고 전하며, 베를린 인근에 위치한 이 공장은 “우리가 공급하는 모든 시장에서 긍정적인 신호를 계속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9-14/tesla-s-german-car-plant-boosts-production-plan-chief-tells-dpa?taid=68c691c107c2bb0001e1f364&utm_campaign=trueanthem&utm_content=business&utm_medium=social&utm_source=twitter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캐시우드의 ARKK ETF 상위 15개 보유 종목들

» Tesla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고, 그 뒤에 Coinbase와 Roku, Tempus AI, Roblox 등이 자리
[DB증권 전기전자 조현지]

애플 신제품 발표: Run up to 2026

- 애플이 현지시간 9일 아이폰 17 시리즈를 비롯한 신제품을 발표. 17 시리즈 라인업은 예상했던 것과 같이 일반, Air, Pro, Pro Max로 개편되었음

- 1) 전면카메라 12MP→24MP, 2) Pro 라인업 망원카메라 12MP→48MP 등 카메라 스펙 업그레이드에도 불구 일반모델과 Pro Max의 출고가는 동결

- 17 Air와 Pro는 전작 대비 $100 인상되었으나 각각 하드웨어 변화와 프로세서 스펙 상향(Air), 최저 내장메모리 용량 상향(Pro)을 이유로 한 가격 책정임

- 12시리즈부터 이어진 사실상의 출고가 동결 전략은 수요 둔화 우려를 고려한 판단으로 해석됨

- 또한 아이폰 17 시리즈와 함께 Airpods Pro 3, Apple Watch 11, SE3, Ultra3, iOS 26이 함께 공개됨

- iOS 26에는 실시간 번역, Visual Intelligence, 알림 스크리닝 기능 등이 포함됨. 지난 WWDC25에서 공개되었던 온디바이스 AI 전략이 실제로 배포된 것임. 새롭게 소개된 기능이나 Siri 전략 고도화 등에 대한 설명은 없었음

- 신규 모델인 아이폰 17 Air의 무게는 165g으로 6.5인치 디스플레이에도 불구 일반 모델(177g) 대비 경량화에 성공함

- 후면에는 48MP 메인 카메라 1개만을 탑재. 다만 소프트웨어 고도화를 통해 망원 카메라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함

- 얇은 디바이스 특성상 배터리 용량의 제약은 불가피해 보이지만(약 3,149mAh), Pro 라인업과 동일한 A19 Pro 칩셋을 탑재했다는 점이 인상적

- 2H26E 아이폰 17시리즈의 예상 출하량은 6,430만대로 전망함

- 아이폰 16시리즈의 6,200만대 대비 4%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수치임

- 전체 시리즈 가운데 신규 라인업인 17 Air의 비중은 시리즈 내 1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함

- 애플 주가는 장 초반 행사에 대한 기대감에작용했으나 신제품 공개 후 1.5% 하락 마감

- 신규 모델인 Air의 공개가 있었으나 전반적으로 하드웨어는 예상 수준의 내용이었고, AI 기능의 구체적인 업그레이드나 폴더블폰 관련 언급이 없었다는 점이 주가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보임

- 다만 애플은 본래 전략적으로 상하반기로 행사를 분리하여 1) 상반기 WWDC를 통해 신규 소프트웨어를 공개하고 2) 9월 행사에서는 즉시 출시할 신제품 라인업을 발표하는 구조를 유지하고 있음

- 따라서 전반적으로 예상 수준에 부합하는 내용이었다고 판단함

- 이번 행사는 큰 파급력을 갖지 못했으나 2026년에는 1) 폴더블폰 출시, 2) 상하반기 라인업 분산, 3) Siri 등 Apple Intelligence의 점진적인 고도화를 기대할 만하다는 점을 고려할 필요가 있음

- 또한 세트업체의 가장 큰 리스크였던 관세 우려가 8월 6일 투자 발표(도표 16, 17 참고)를 통해 상당 부분 완화된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는 국내 애플 밸류체인에 대해 중장기 매수 접근 유효하다는 기존의 시각을 유지함


보고서 링크: https://abit.ly/4tnxqg
애플 iPhone 17 중국 사전 주문, 수요 급증 속 기록 경신
JD.com에 따르면, 금요일 오후 8시(현지 시간)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1분 만에 판매량이 작년 아이폰 16 시리즈 첫날 예약 판매량을 추월.
TrendForce는 iPhone 17 시리즈의 글로벌 출하량이 작년 iPhone 16 라인업보다 3.5% 더 높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Pro 시리즈가 여전히 주요 판매 동력이 될 것이라고 예측.
화웨이와 같은 경쟁사들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애플이 중국에서 브랜드 충성도를 유지하는 중.
한편 애플이 iPhone 17을 공개하기 며칠 전, 화웨이는 최신 플래그십 기기인 2세대 3단식 스마트폰을 선보였고, 샤오미는 원래 10월로 예정되었던 Xiaomi 16 출시일을 9월 말로 앞당김
+집계된 예약 판매 대수(JD.com)
iPhone 17 244만 대
iPhone 17 Pro Max 158만 대
iPhone 17 Pro 128만 대
iPhone Air 24만 대(eSIM 관련 규제로 중국 출시 연기)

https://www.scmp.com/tech/big-tech/article/3325424/chinese-pre-orders-apples-iphone-17-break-records-amid-strong-dem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