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내 말이 ~ 🙄
▪︎ 연간 수십억 달러의 관세 수출 손실을 막기 위해 수천억 달러의 투자금을 내라는 요구
▪︎ 자국의 피해 기업,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경제, 군사적으로 트럼프를 신뢰하는 것은 매우 위험
▪︎ 일본과 한국은 트럼프에게 “수천억 달러를 아무 대가 없이 내줄 것인가” 아니면 합리적 자구책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
👉 미국인이 대변해주는 우리의 심정 😻
Source: Dean Baker, Senior Economist @ CEPR
▪︎ 연간 수십억 달러의 관세 수출 손실을 막기 위해 수천억 달러의 투자금을 내라는 요구
▪︎ 자국의 피해 기업, 노동자를 직접 지원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 경제, 군사적으로 트럼프를 신뢰하는 것은 매우 위험
▪︎ 일본과 한국은 트럼프에게 “수천억 달러를 아무 대가 없이 내줄 것인가” 아니면 합리적 자구책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문제에 직면
👉 미국인이 대변해주는 우리의 심정 😻
Source: Dean Baker, Senior Economist @ CEPR
[단독] 韓,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요청
3500억弗 출자 美압박에
한미 당국간 협의 진행중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약 48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무제한 통화스왑을 요청했다. 14일 한미 재정당국 간에 이와 관련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펀드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직접 출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7월 말 한미 관세협상 타결 당시 대미 투자펀드 중 상당수가 보증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대미 투자펀드를 결성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활용하면 외환시장이 교란되고 외환위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체결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통화스왑 없이 미국 요구대로 달러를 조달하면 원화값은 몇백 원이 아니라 1000원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화스왑을 맺으면 원화를 발행한 후 달러로 교환해 펀드를 조성할 수 있고, 외환보유액을 활용하더라도 원·달러 통화스왑을 통해 외환이 부족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통화스왑 요청과 관련해 "상식적 수준에서 외환시장 안전장치를 확보하기 위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입장에서 비기축 통화국인 한국과 무제한 통화스왑을 맺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강대강'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19146
3500억弗 출자 美압박에
한미 당국간 협의 진행중
미국이 요구하는 3500억달러(약 485조원) 규모 대미 투자펀드를 조성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미국 측에 무제한 통화스왑을 요청했다. 14일 한미 재정당국 간에 이와 관련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미 투자펀드의 대부분을 현금으로 직접 출자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지난 7월 말 한미 관세협상 타결 당시 대미 투자펀드 중 상당수가 보증으로 구성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정부는 대미 투자펀드를 결성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을 활용하면 외환시장이 교란되고 외환위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 이를 방지하고자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체결을 요청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 고위 관계자는 "통화스왑 없이 미국 요구대로 달러를 조달하면 원화값은 몇백 원이 아니라 1000원까지도 떨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통화스왑을 맺으면 원화를 발행한 후 달러로 교환해 펀드를 조성할 수 있고, 외환보유액을 활용하더라도 원·달러 통화스왑을 통해 외환이 부족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 정부 핵심 관계자는 통화스왑 요청과 관련해 "상식적 수준에서 외환시장 안전장치를 확보하기 위한 대응 조치"라고 설명했다. 다만 미국 입장에서 비기축 통화국인 한국과 무제한 통화스왑을 맺기가 쉽지 않다는 점에서 '강대강' 협상 전략의 일환으로 보이는 측면도 있다.
https://www.mk.co.kr/news/politics/11419146
매일경제
[단독] 韓, 미국에 무제한 통화스왑 요청 - 매일경제
3500억弗 출자 美압박에한미 당국간 협의 진행중
구윤철 부총리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하겠다"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행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지난 7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에 대해서도 과세 정상화와 자본시장 활성화 필요성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당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을 통해서 기업과 국민 경제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7월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으로 하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수를 확충하고 조세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명분에서다. 그러나 투자자 반발이 이어지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냈다.
대주주 기준 논란은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거치면서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다. 이 대통령은 대주주 기준에 관한 질문에 “주식 시장은 특히 심리로 움직이는데, 주식시장 활성화라는 게 새로운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의 핵심 중의 핵심인데 그것(대주주 기준 변경) 때문에 (증시 활성화에) 장애를 받게 할 정도라면 굳이(10억 원 기준을)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 정부·여당은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무엇보다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확대, 할인 지원, 할당, 관세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비 인센티브 지방차등 우대, APEC(정상회의) 계기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지방 중심 내수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국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1606642300448&mediaCodeNo=257&OutLnkChk=Y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행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지난 7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에 대해서도 과세 정상화와 자본시장 활성화 필요성 사이에 많은 고민이 있었다”며 “자본시장 활성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과 함께 대주주 기준 유지가 필요하다는 당의 입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주주 기준을 50억 원으로 유지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을 통해서 기업과 국민 경제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부는 7월 발표한 세제 개편안에서 대주주 기준을 10억 원으로 하향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세수를 확충하고 조세 형평성을 제고한다는 명분에서다. 그러나 투자자 반발이 이어지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대주주 기준을 현행 50억 원으로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을 정부에 냈다.
대주주 기준 논란은 지난주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거치면서 현행 유지로 가닥이 잡혔다. 이 대통령은 대주주 기준에 관한 질문에 “주식 시장은 특히 심리로 움직이는데, 주식시장 활성화라는 게 새로운 정부의 경제·산업 정책의 핵심 중의 핵심인데 그것(대주주 기준 변경) 때문에 (증시 활성화에) 장애를 받게 할 정도라면 굳이(10억 원 기준을) 고집할 필요는 없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답했다.
이날 당정협의에서 정부·여당은 추석 민생 대책을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무엇보다 추석 성수품을 중심으로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다”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급 확대, 할인 지원, 할당, 관세 등 가용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소비 인센티브 지방차등 우대, APEC(정상회의) 계기 대규모 할인 행사 등 지방 중심 내수 활성화도 적극 추진하고 연휴 기간 24시간 국민 안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951606642300448&mediaCodeNo=257&OutLnkChk=Y
이데일리
구윤철 부총리 "대주주 기준 50억 유지하겠다"(상보)
주식 양도소득세를 내야 하는 대주주 기준에 대해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현행 기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사진=이영훈 기자) 구 부총리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지난 7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한 이후 주...
엔비디아, 소캠2로 변경…삼성·SK엔 전화위복 - 전자신문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했다. 소캠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2 도입을 결정, 메모리 3사와 테스트에 착수했다. 소캠1에서는 마이크론이 경쟁 우위를 점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만회 기회가 생겼다는 평가다.
https://m.etnews.com/20250914000066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했다. 소캠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2 도입을 결정, 메모리 3사와 테스트에 착수했다. 소캠1에서는 마이크론이 경쟁 우위를 점했으나 삼성전자, SK하이닉스에 만회 기회가 생겼다는 평가다.
https://m.etnews.com/20250914000066
미래를 보는 창 - 전자신문
엔비디아, 소캠2로 변경…삼성·SK엔 전화위복
엔비디아가 '제2의 고대역폭메모리(HBM)'로 불리는 저전력 D램(LPDDR) 모듈 '소캠(SOCAMM)' 도입 계획을 변경했다. 소캠1 프로젝트를 백지화하고 소캠2 도입을 결정, 메모리 3사와 테스트에 착수했다. 소캠1에서는 마이크론이 경쟁 우위를 점했으나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4 성능 상향 요구에 마이크론 진땀, 삼성전자 내년 HBM4 입지 더 커지나 - 비지니스포스트
제프 푸 홍콩 GF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가 HBM4의 데이터 전송 속도 요구사항을 높이면서, 로직다이가 아닌 기존 베이스다이를 활용하는 마이크론은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4나노 공정을 활용해 로직다이를 제작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TSMC의 12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론은 전문 파운드리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D램 공정으로 로직다이를 제작한다.
이 때문에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성능 요구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HBM4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기존 9Gbps(초당 기가비트)에서 10Gbps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411841
제프 푸 홍콩 GF증권 연구원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엔비디아가 HBM4의 데이터 전송 속도 요구사항을 높이면서, 로직다이가 아닌 기존 베이스다이를 활용하는 마이크론은 기준 충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분석했다
삼성전자는 자체 4나노 공정을 활용해 로직다이를 제작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TSMC의 12나노 공정을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마이크론은 전문 파운드리 업체에 맡기는 것이 아닌 자체 D램 공정으로 로직다이를 제작한다.
이 때문에 마이크론은 엔비디아의 성능 요구를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는 HBM4의 데이터 처리속도를 기존 9Gbps(초당 기가비트)에서 10Gbps로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https://m.businesspost.co.kr/BP?command=mobile_view&num=411841
비즈니스포스트
엔비디아 HBM4 성능 상향 요구에 마이크론 진땀, 삼성전자 내년 HBM4 입지 더 커지나
엔비디아 HBM4 성능 상향 요구에 마이크론 진땀, 삼성전자 내년 HBM4 입지 더 커지나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삼성전자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범용 메모리 호황기 임박
목표주가 상향. 실적 상향 및 밸류에이션 정상화기 본격 진입
동사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9.6만원(기존 8.8만원)으로 9% 상향한다. 25F /26F OP 추정치를 각 +2.9%/+5.3% 상향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EV/EBITDA 적용 배수는 여전히 Peer 대비 각 30%의 할인을 적용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N社 향 HBM4와 T社 향 파운드리 공급으로 할인이 급격히 해소될 수도 있는 국면이다.
3Q25 전사/DS/MX OP를 9.8조원/4.2조원/3.4조원으로 각 +11%/+19%/+7% 상향했다. DRAM/NAND의 B/G는 +8%/+10%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ASP도 +6%/+5%로 상승 전망한다. 파운드리 가동률이 회복되며 적자폭(-1.0조원) 축소 예상하며, 갤럭시 Fold 7의 8월 판매량도 77만대로 전작에 비해 양호한 모습이다.
26년 메모리 공급난 + N社 HBM4 본격 판매 + T社 파운드리 모멘텀
26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제한된 공급의 여파다. AI향 수요에 비해 불투명한 IT 세트향 범용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은 공급사들의 제한된 Capa 증설을 유도했고, 그 마저도 HBM에 편중되었다. 26F DRAM/NAND 수요 B/G는 +12%/+8%로 전망되는 한편 웨이퍼 Capa 증분은 +6.5%/+0.6%로 3년래 최저로 예상된다.
HBM4의 DRAM Capa 잠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망치가 낮게 형성된 IT 수요가 반등할 경우 공급난에 직면할 수 있다. 동사의 범용 메모리 Capa는 450K로 DRAM 3社(총 1,100K)의 41%를 차지해 대표적 수혜가 예상되며, 동사의 26년 전사/DS OP는 49.2조원/29.1조원으로 각 YoY +57.2%/+149% 추정한다.
N社 향 HBM4 퀄 통과 가능성도 점차 높아진다는 판단이다. 전체 HBM 생산 Capa의 약 10%가 샘플 생산에 할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샘플 규모가 커지며 매출액 인식도 시작될 전망이다. 후공정 수율을 개선함과 동시에 1cnm 기반 신공정이 적용된 제품으로 전작(3E 12단) 대비 높은 전성비를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T社 향 파운드리는 26년 부터는 디자인 매출액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일러 팹에 2nm 공정 설비 투자가 5조원 이상 집행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감가상각비를 감안하면 금번 계약에서의 영업단의 이익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EBITDA 흑자가 가능해 테일러 추가 설비 투자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링크: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esearch/linkfiles/e3bf8790-0511-40b1-bc77-ab1cc58a85c5.pdf
감사합니다.
[미래에셋증권 반도체 김영건]
범용 메모리 호황기 임박
목표주가 상향. 실적 상향 및 밸류에이션 정상화기 본격 진입
동사에 대한 12개월 목표주가를 9.6만원(기존 8.8만원)으로 9% 상향한다. 25F /26F OP 추정치를 각 +2.9%/+5.3% 상향했다.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EV/EBITDA 적용 배수는 여전히 Peer 대비 각 30%의 할인을 적용했다. 그러나 본격적인 N社 향 HBM4와 T社 향 파운드리 공급으로 할인이 급격히 해소될 수도 있는 국면이다.
3Q25 전사/DS/MX OP를 9.8조원/4.2조원/3.4조원으로 각 +11%/+19%/+7% 상향했다. DRAM/NAND의 B/G는 +8%/+10%로 가이던스를 상회하며 ASP도 +6%/+5%로 상승 전망한다. 파운드리 가동률이 회복되며 적자폭(-1.0조원) 축소 예상하며, 갤럭시 Fold 7의 8월 판매량도 77만대로 전작에 비해 양호한 모습이다.
26년 메모리 공급난 + N社 HBM4 본격 판매 + T社 파운드리 모멘텀
26년 메모리 가격 상승이 전망된다. 제한된 공급의 여파다. AI향 수요에 비해 불투명한 IT 세트향 범용 메모리 수요 불확실성은 공급사들의 제한된 Capa 증설을 유도했고, 그 마저도 HBM에 편중되었다. 26F DRAM/NAND 수요 B/G는 +12%/+8%로 전망되는 한편 웨이퍼 Capa 증분은 +6.5%/+0.6%로 3년래 최저로 예상된다.
HBM4의 DRAM Capa 잠식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망치가 낮게 형성된 IT 수요가 반등할 경우 공급난에 직면할 수 있다. 동사의 범용 메모리 Capa는 450K로 DRAM 3社(총 1,100K)의 41%를 차지해 대표적 수혜가 예상되며, 동사의 26년 전사/DS OP는 49.2조원/29.1조원으로 각 YoY +57.2%/+149% 추정한다.
N社 향 HBM4 퀄 통과 가능성도 점차 높아진다는 판단이다. 전체 HBM 생산 Capa의 약 10%가 샘플 생산에 할당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샘플 규모가 커지며 매출액 인식도 시작될 전망이다. 후공정 수율을 개선함과 동시에 1cnm 기반 신공정이 적용된 제품으로 전작(3E 12단) 대비 높은 전성비를 구현한 것으로 보인다.
T社 향 파운드리는 26년 부터는 디자인 매출액이 일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테일러 팹에 2nm 공정 설비 투자가 5조원 이상 집행되어야 할 것으로 추정된다. 감가상각비를 감안하면 금번 계약에서의 영업단의 이익은 다소 제한적일 것으로 보이나, EBITDA 흑자가 가능해 테일러 추가 설비 투자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링크: https://img.securities.miraeasset.com/ezresearch/linkfiles/e3bf8790-0511-40b1-bc77-ab1cc58a85c5.pdf
감사합니다.
Forwarded from 트리플 아이 - Insight Information Indepth
●최근 AI 데이터센터에서 NAND 수요 증가가 구조적인 이유
• 최근 NAND 수요 증가의 설명을 HDD→SSD로 교체 식으로 단정지으면 안됨. 추론 확대로 ‘핫/웜’ 구간의 SSD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도 ‘콜드’ 구간의 HDD 수요도 동시에 커지는 게 최근 그림. 그래서 NAND(SSD)와 HDD가 동반 강세인 상황
• 추론 병목 = I/O 지연 → 핫·웜 스토리지에 NVMe SSD를 두껍게 깔아 GPU가 기다리지 않게 해야 함. 최근엔 아예 AI 서버 전용 초고성능 SSD(GPU와 P2P, 차세대 인터페이스)까지 로드맵이 나와 있음. 이는 NAND 수요 급증의 직접 요인
• 동시에 데이터 총량이 폭증하고, 비용/전력 최적화가 필요한 콜드·아카이브 층에선 대용량 근라인 HDD(30TB급, SMR/HAMR) 투입이 빨라짐
• 현장에선 HDD 부족과 공급 타이밍 이슈가 QLC SSD 채택을 더 앞당기는 중(특히 웜/콜드 경계 구간). 즉, 일부 워크로드에서 HDD→QLC SSD 대체가 일어나지만, 콜드의 핵심은 여전히 HDD가 유지/확대되는 혼합 구조가 많음
[구조 요약]
• Hot: HBM(패키지 내) + NVMe SSD 캐시/피드(초저지연) → SSD 비중 급증
• Warm: QLC 기반 고용량 SSD(NVMe-oF로 공유) → SSD 침투 확대
• Cold/Archive: Nearline HDD(30~36TB+ SMR/HAMR) 대용량·저원가 저장 → HDD 출하/용량 증가
(NVMe-oF 도입이 ‘스토리지 풀’ 확장을 쉽게 만들어 SSD/ HDD 모두의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효과)
[최근 팩트 체크]
• 엔터프라이즈 SSD: 2Q25 매출 +12.7% QoQ(AI서버·범용서버 동시 확대). QLC 초대용량 SSD 로드맵 가속
• 초고성능 AI SSD 로드맵: NVIDIA×Kioxia, 2027년 1억 IOPS 목표(AI 추론 특화 설계)
• 초대용량 QLC SSD: Solidigm 122TB 출하, 245TB급 2026년 계획(랙 효율·전력 이점 강조)
• 근라인 HDD 리바운드: Seagate/WD 실적 회복 & 28~30TB+ HAMR/Ultra-SMR 대량화(클라우드 수요 견인)
[투자 결론]
• HDD가 SSD로 다 대체되서 NAND가 좋다가 아니라, 워크로드별 역할 분담으로 둘 다의 출하/용량이 늘게 되어 SSD 때문에 NAND는 구조적으로 좋아지고, 이게 HDD까지 같이 좋아지는 그림이라는 것
• AI 추론 확장이 SSD(특히 NVMe·QLC) 수요를 폭증시키고, 동시에 데이터 총량 폭증과 TCO 요구 때문에 HDD(특히 30TB+ 근라인)도 콜드 영역에서 성장중
• 최근 NAND 수요 증가의 설명을 HDD→SSD로 교체 식으로 단정지으면 안됨. 추론 확대로 ‘핫/웜’ 구간의 SSD 비중이 급격히 커지면서도 ‘콜드’ 구간의 HDD 수요도 동시에 커지는 게 최근 그림. 그래서 NAND(SSD)와 HDD가 동반 강세인 상황
• 추론 병목 = I/O 지연 → 핫·웜 스토리지에 NVMe SSD를 두껍게 깔아 GPU가 기다리지 않게 해야 함. 최근엔 아예 AI 서버 전용 초고성능 SSD(GPU와 P2P, 차세대 인터페이스)까지 로드맵이 나와 있음. 이는 NAND 수요 급증의 직접 요인
• 동시에 데이터 총량이 폭증하고, 비용/전력 최적화가 필요한 콜드·아카이브 층에선 대용량 근라인 HDD(30TB급, SMR/HAMR) 투입이 빨라짐
• 현장에선 HDD 부족과 공급 타이밍 이슈가 QLC SSD 채택을 더 앞당기는 중(특히 웜/콜드 경계 구간). 즉, 일부 워크로드에서 HDD→QLC SSD 대체가 일어나지만, 콜드의 핵심은 여전히 HDD가 유지/확대되는 혼합 구조가 많음
[구조 요약]
• Hot: HBM(패키지 내) + NVMe SSD 캐시/피드(초저지연) → SSD 비중 급증
• Warm: QLC 기반 고용량 SSD(NVMe-oF로 공유) → SSD 침투 확대
• Cold/Archive: Nearline HDD(30~36TB+ SMR/HAMR) 대용량·저원가 저장 → HDD 출하/용량 증가
(NVMe-oF 도입이 ‘스토리지 풀’ 확장을 쉽게 만들어 SSD/ HDD 모두의 활용도를 끌어올리는 효과)
[최근 팩트 체크]
• 엔터프라이즈 SSD: 2Q25 매출 +12.7% QoQ(AI서버·범용서버 동시 확대). QLC 초대용량 SSD 로드맵 가속
• 초고성능 AI SSD 로드맵: NVIDIA×Kioxia, 2027년 1억 IOPS 목표(AI 추론 특화 설계)
• 초대용량 QLC SSD: Solidigm 122TB 출하, 245TB급 2026년 계획(랙 효율·전력 이점 강조)
• 근라인 HDD 리바운드: Seagate/WD 실적 회복 & 28~30TB+ HAMR/Ultra-SMR 대량화(클라우드 수요 견인)
[투자 결론]
• HDD가 SSD로 다 대체되서 NAND가 좋다가 아니라, 워크로드별 역할 분담으로 둘 다의 출하/용량이 늘게 되어 SSD 때문에 NAND는 구조적으로 좋아지고, 이게 HDD까지 같이 좋아지는 그림이라는 것
• AI 추론 확장이 SSD(특히 NVMe·QLC) 수요를 폭증시키고, 동시에 데이터 총량 폭증과 TCO 요구 때문에 HDD(특히 30TB+ 근라인)도 콜드 영역에서 성장중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일단 장 초반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 반도체 종목에만 매수가 집중되는 분위기네요.
코스피 시총 상위 중에서 두 종목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출발
코스피 ADR이 어느덧 110에 근접하고 주중반에는 과매수권에 진입하는 시기라
이 후에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긴 합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중에서 두 종목 제외하고는 대부분 하락 출발
코스피 ADR이 어느덧 110에 근접하고 주중반에는 과매수권에 진입하는 시기라
이 후에도 차별화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구간이긴 합니다.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다올 시황 김지현]
오전장
반도체, 증권 흡성대법
KODEX 증권 3.94%
TIGER 반도체TOP10 2.05%
KODEX 반도체 1.06%
KODEX 레버리지 1.05%
기존 주도주 차익실현
HANARO Fn조선해운 -1.86%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1.54%
HANARO Fn K-POP미디어 -1.14%
지수기여도
삼성전자 10.54%
SK하이닉스 4.88%
SK 1.09%
고려아연 0.96%
미래에셋증권 0.64%
오전장
반도체, 증권 흡성대법
KODEX 증권 3.94%
TIGER 반도체TOP10 2.05%
KODEX 반도체 1.06%
KODEX 레버리지 1.05%
기존 주도주 차익실현
HANARO Fn조선해운 -1.86%
ACE 원자력테마딥서치 -1.54%
HANARO Fn K-POP미디어 -1.14%
지수기여도
삼성전자 10.54%
SK하이닉스 4.88%
SK 1.09%
고려아연 0.96%
미래에셋증권 0.64%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삼성전자 연간 상승률. 시황맨
장초반 삼성전자가 오르면서 연간 상승률이 4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이 후 연간 플러스로 마감하는 해는 상승률이 모두 40%대였습니다.
50% 이상 오른 것은 금융 위기 이 후 상승장이었던 2009년이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연간 상승률은 2000년 이 후 4위에 해당합니다.
장초반 삼성전자가 오르면서 연간 상승률이 45%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2012년 이 후 연간 플러스로 마감하는 해는 상승률이 모두 40%대였습니다.
50% 이상 오른 것은 금융 위기 이 후 상승장이었던 2009년이 마지막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연간 상승률은 2000년 이 후 4위에 해당합니다.
Forwarded from 시황맨의 주식이야기
지수 변동성 이유 정리. 시황맨
◎ 연속 상승 부담
2015년 이 후 코스피 지수가 10일 이상 연속 상승한 것은 두 번뿐입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9일 연속이었고 대부분 호재가 알려진 상태에서 추가로 오르기는 부담스럽게 보는 투자자들이 나올 시점입니다.
◎ FOMC 앞둔 경계
이번주 FOMC가 열리는데. 금리인하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죠. 고용 봐서는 실제 인하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최근 투자자들의 전망은 올해 3회, 내년 3회 총 6회의 인하까지 예상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관세에 따른 물가. 그리고 인하 후 추가 인플레 상승 가능성을 의식한다면 점도표에 나타나는 인하 전망은 그 보다 적을 가능성이 있죠.
가령 투자자들은 6회 예상인데. 점도표에는 3~4회만 찍혀 있는 경우를 우려하는 신중함이 일부 있을 겁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난주 이 후 시장은 주도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2012년 이 후 연간 상승률 최대치가 45%였습니다.
물론 연말 종가 기준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오늘 초반에 추가로 올라 연 45%까지 찍다 보니 조금 과열 아닌가 하는 투자자들이 있었을 거구요
또 SK하이닉스는 오전에 PBR 밴드 상단을 넘겼습니다. 이 역시 일부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되는거죠
◎ ADR 과열권
코스피 ADR이 장 초반 110 근처까지 올라갔었는데. 이번주 중반에 과매수권인 12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상승 종목수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외 한미 관세 문제 등 몇몇 핑계거리는 좀 있죠.
전체적으로 큰 흐름이 바뀐 것 보다는 대부분의 호재성 재료가 반영된 주가 수준이 아닐까 하는 투자자들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의 금리인하나 우리나라 정책 기대가 다시 가동되는 시점이라 중장기 추세로 보면 재차 상승 시도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후 지수나 종목들 위치를 볼 때 차별화 장세가 좀 심해질 구간이라 업종, 업종 내 종목별 수급 동향에 더 집중해야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 연속 상승 부담
2015년 이 후 코스피 지수가 10일 이상 연속 상승한 것은 두 번뿐입니다.
지난 금요일까지 9일 연속이었고 대부분 호재가 알려진 상태에서 추가로 오르기는 부담스럽게 보는 투자자들이 나올 시점입니다.
◎ FOMC 앞둔 경계
이번주 FOMC가 열리는데. 금리인하를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죠. 고용 봐서는 실제 인하 가능성이 높긴 합니다.
최근 투자자들의 전망은 올해 3회, 내년 3회 총 6회의 인하까지 예상하는 중입니다.
그런데 관세에 따른 물가. 그리고 인하 후 추가 인플레 상승 가능성을 의식한다면 점도표에 나타나는 인하 전망은 그 보다 적을 가능성이 있죠.
가령 투자자들은 6회 예상인데. 점도표에는 3~4회만 찍혀 있는 경우를 우려하는 신중함이 일부 있을 겁니다.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두 종목이 지난주 이 후 시장은 주도해 왔는데.
삼성전자는 2012년 이 후 연간 상승률 최대치가 45%였습니다.
물론 연말 종가 기준이긴 합니다만 어쨌든 오늘 초반에 추가로 올라 연 45%까지 찍다 보니 조금 과열 아닌가 하는 투자자들이 있었을 거구요
또 SK하이닉스는 오전에 PBR 밴드 상단을 넘겼습니다. 이 역시 일부 투자자들에게 부담이 되는거죠
◎ ADR 과열권
코스피 ADR이 장 초반 110 근처까지 올라갔었는데. 이번주 중반에 과매수권인 120에 근접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경우 상승 종목수가 점차 줄어들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외 한미 관세 문제 등 몇몇 핑계거리는 좀 있죠.
전체적으로 큰 흐름이 바뀐 것 보다는 대부분의 호재성 재료가 반영된 주가 수준이 아닐까 하는 투자자들 매물이 나온 것으로 보이네요.
미국의 금리인하나 우리나라 정책 기대가 다시 가동되는 시점이라 중장기 추세로 보면 재차 상승 시도할 가능성은 높아 보입니다
다만 이 후 지수나 종목들 위치를 볼 때 차별화 장세가 좀 심해질 구간이라 업종, 업종 내 종목별 수급 동향에 더 집중해야할 시점으로 보이네요
신규원전 건설 2년이상 차질…AI·데이터센터 전력대란 불보듯
AI發 에너지 공백 예고되자
'원전 3기→2기' 고육책 불구
후보지 공모 조차 못해 난항
재생에너지 확대 나서지만
비용상승·전력망 부족 여전
산업 경쟁력만 악화될 위기
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에너지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전이 제때 건설되지 못할 경우 값비싼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공급을 벌충해야 하고 이는 전기요금 인상과 산업 경쟁력 악화로 직결된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원전 계획을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겠다고 밝히면서 신규 원전 건설은 사실상 당초 계획 대비 2년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
14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106.0기가와트(GW)인 국내 에너지 수요는 2030년 118.1GW, 2038년 145.6GW로 커진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조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AI 확대로 최근 전력 수요는 크게 늘어난 상태다.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데이터센터 목적으로 한전에 전기 사용 신청서를 낸 건수는 총 29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에 접수된 195건의 전기 용량은 20GW로 원전 20기를 가동해야 만들어낼 수 있는 규모다.
이재명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원전 가동 공백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에너지 가격부터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키로와트시(kwh)당 에너지 구입단가에서 원자력은 79.23원으로 발전원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다. 하지만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구입단가는 123.58원으로 원전 대비 1.5배가량 비쌌다.
여기에 더해 재생에너지는 송전망 구축 비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설 비용, 유연성 자원 사용에 따라 비용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력 생산 비용 전망을 추산한 결과 우리나라 재생에너지의 에너지균등화비용(LCOE·발전원별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총평균 단가)은 메가와트시(MWh)당 태양광 96.6달러, 육상풍력 113.3달러, 해상풍력 161달러였다. 원전(53.3달러), 석탄(75.6달러), 가스(86.8달러)보다 비싼 수준이다.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원자력이나 천연가스, 석탄 등 펌파워(안정적으로 일정하게 공급 가능한 전력)을 배제하고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가장 값비싼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최근 5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80% 오른 상황에서 값비싼 에너지 비용은 산업 경쟁력을 뚝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맞는 전기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손 교수는 "59.7헤르트(㎐)에서 60.3㎐ 범위에서 전력이 공급돼야 하는데, 태양광이나 풍력은 날씨 상황이 바뀌면 이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생에너지는 유연성 측면에서 가장 나쁜 에너지원"이라고 평가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부족 문제 역시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미 태양광과 풍력 등 에너지를 실어나르기 위한 전력 계통은 이미 포화 상태다. 11차 전기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설비는 현재 30GW에서 2038년 121.9GW로 4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향후 그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계통라인이 11개"라며 "서해안에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4개 라인을 해저에 짓는다 하더라도 육상으로 수송하는 7개 라인을 어떻게 보강할지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대로된 계통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재생에너지 설비만 지어두고 가동이 안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올해 하반기 공식 논의를 시작해 내년 말 확정될 계획이다.
올해 초 정부는 예정 시점인 2038년까지 신규 원전 건설 물량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면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원전 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수용하고 신규 원전을 3기에서 2기로 축소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 담아내겠다고 하면서 이마저도 당초 계획보다 2년 이상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유 교수는 "민주당 쪽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 과정을 거쳐서 재생에너지를 늘린 형태로 전기본을 최종 확정했는데, 그걸 부정한 셈"이라며 "전문가와 정부, 국회 차원의 숙의 결과를 부정한다면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8270?rc=N&ntype=RANKING&sid=001
AI發 에너지 공백 예고되자
'원전 3기→2기' 고육책 불구
후보지 공모 조차 못해 난항
재생에너지 확대 나서지만
비용상승·전력망 부족 여전
산업 경쟁력만 악화될 위기
이재명 정부가 신규 원전 건설 백지화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에 대한 '에너지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원전이 제때 건설되지 못할 경우 값비싼 에너지원을 통해 에너지 공급을 벌충해야 하고 이는 전기요금 인상과 산업 경쟁력 악화로 직결된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원전 계획을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담겠다고 밝히면서 신규 원전 건설은 사실상 당초 계획 대비 2년 이상 지연될 전망이다.
14일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따르면 올해 106.0기가와트(GW)인 국내 에너지 수요는 2030년 118.1GW, 2038년 145.6GW로 커진다. 전기 먹는 하마로 불리는 AI데이터센터와 첨단 반도체 클러스터 등의 조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AI 확대로 최근 전력 수요는 크게 늘어난 상태다. 한국전력 전력계통영향평가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데이터센터 목적으로 한전에 전기 사용 신청서를 낸 건수는 총 290건으로 집계됐다. 이 중 수도권에 접수된 195건의 전기 용량은 20GW로 원전 20기를 가동해야 만들어낼 수 있는 규모다.
이재명 정부는 재생에너지를 확대해 원전 가동 공백을 충당하겠다는 계획이지만 실현 가능성에는 의문부호가 붙는다. 에너지 가격부터 큰 차이를 보인다. 한국전력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키로와트시(kwh)당 에너지 구입단가에서 원자력은 79.23원으로 발전원 중 가장 낮은 가격을 보였다. 하지만 풍력과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구입단가는 123.58원으로 원전 대비 1.5배가량 비쌌다.
여기에 더해 재생에너지는 송전망 구축 비용과 에너지저장장치(ESS) 신설 비용, 유연성 자원 사용에 따라 비용 등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구조다.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전력 생산 비용 전망을 추산한 결과 우리나라 재생에너지의 에너지균등화비용(LCOE·발전원별로 전기를 생산하는 데 드는 총평균 단가)은 메가와트시(MWh)당 태양광 96.6달러, 육상풍력 113.3달러, 해상풍력 161달러였다. 원전(53.3달러), 석탄(75.6달러), 가스(86.8달러)보다 비싼 수준이다.
손양훈 인천대 경제학과 명예교수는 "원자력이나 천연가스, 석탄 등 펌파워(안정적으로 일정하게 공급 가능한 전력)을 배제하고 재생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것은 가장 값비싼 방식으로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것"이라며 "최근 5년간 산업용 전기요금이 80% 오른 상황에서 값비싼 에너지 비용은 산업 경쟁력을 뚝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AI와 반도체 등 첨단 산업에 맞는 전기를 제대로 공급할 수 없다는 우려도 나온다. 손 교수는 "59.7헤르트(㎐)에서 60.3㎐ 범위에서 전력이 공급돼야 하는데, 태양광이나 풍력은 날씨 상황이 바뀌면 이를 맞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생에너지는 유연성 측면에서 가장 나쁜 에너지원"이라고 평가했다.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계통 부족 문제 역시 문제점으로 꼽힌다. 이미 태양광과 풍력 등 에너지를 실어나르기 위한 전력 계통은 이미 포화 상태다. 11차 전기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설비는 현재 30GW에서 2038년 121.9GW로 4배 이상 늘어나게 된다.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에 따라 향후 그 규모는 더 커질 수 있다.
유승훈 서울과학기술대 교수는 "수도권으로 전력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계통라인이 11개"라며 "서해안에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4개 라인을 해저에 짓는다 하더라도 육상으로 수송하는 7개 라인을 어떻게 보강할지에 대한 답이 나오지 않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제대로된 계통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재생에너지 설비만 지어두고 가동이 안 되는 상황이 반복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올해 하반기 공식 논의를 시작해 내년 말 확정될 계획이다.
올해 초 정부는 예정 시점인 2038년까지 신규 원전 건설 물량을 모두 소화하지 못하면 에너지 공급에 심각한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해 원전 축소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요구하는 더불어민주당 주장을 수용하고 신규 원전을 3기에서 2기로 축소한 바 있다.
하지만 김 장관이 신규 원전 건설 계획을 12차 전기본에 담아내겠다고 하면서 이마저도 당초 계획보다 2년 이상 일정 지연이 불가피해졌다.
유 교수는 "민주당 쪽에 충분한 설명과 협의 과정을 거쳐서 재생에너지를 늘린 형태로 전기본을 최종 확정했는데, 그걸 부정한 셈"이라며 "전문가와 정부, 국회 차원의 숙의 결과를 부정한다면 혼란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58270?rc=N&ntype=RANKING&sid=001
Naver
정부 늑장에 신규원전 건설 2년이상 차질…AI 전력대란 불보듯
에너지 공급 차질 예고되자 신규원전 축소 고육책 불구 첫발도 못뗀 원전용지 선정 고준위방폐장 논의도 표류 재생에너지 확대 나서지만 고비용에 산업경쟁력 저해 ◆ 표류하는 원전 ◆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신규 원자력발전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블랙웰(Blackwell) 기반 AI 서버에 대한 강한 수요 덕분에, 대만 ‘빅 6’ 제조업체들의 8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4.8% 증가한 총 NT$1.11조(미화 약 366억 달러)를 기록
다만 7월의 NT$1.13조 대비로는 1.54% 감소했는데, 이는 정상적인 계절적 흐름과 함께, 기업들이 최신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인 블랙웰 울트라 B300과 GB300 기반 서버 생산 확대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x.com/dnystedt/status/1967111891760947521
다만 7월의 NT$1.13조 대비로는 1.54% 감소했는데, 이는 정상적인 계절적 흐름과 함께, 기업들이 최신 엔비디아 기반 AI 서버인 블랙웰 울트라 B300과 GB300 기반 서버 생산 확대에 자원을 집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https://x.com/dnystedt/status/1967111891760947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