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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미국 FDA, 머크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 주사제형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금요일 머크(Merck, MRK)의 블록버스터 항암제 키트루다(Keytruda)의 새로운 제형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 제형은 피하 주사(Subcutaneous) 방식으로 투여 가능해, 기존의 정맥 주사(IV) 대비 환자 편의성과 진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승인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항암 면역치료제 중 하나의 투여 방식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을 의미하며, 환자 경험과 병원 운영 효율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전망이다.

머크는 이 새로운 버전을 “Keytruda Qlex”라는 브랜드로 출시한다. 이 제형은 용량에 따라 1~2분 내에 주사 가능하며, 기존 IV 주사에 필요한 약 30분에 비해 획기적으로 시간을 단축했다. 권장 투여 용량은 395mg(3주마다) 혹은 790mg(6주마다)이다.

키트루다는 2014년 처음 승인되었으며, 다양한 암종 치료에 사용된다. 작년 글로벌 매출은 약 300억 달러에 달했다. 머크는 이번 주사제형을 9월 말 미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며, 2028년 특허 만료 전 시장 점유율을 방어하는 핵심 전략으로 보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 새 제형은 기존 정맥주사 대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non-inferior) 것으로 입증됐다. 머크는 올해 초 이미 2년 내 환자 중 30~40%가 주사제형으로 전환할 것으로 전망한 바 있다.

머크는 로슈(Roche)의 Tecentriq Hybryza,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의 Opdivo Qvantig에 이어 세 번째로 피하 주사용 항암 면역치료제를 시장에 선보이게 된다. 다만 머크 측은 더 빠른 주사 시간과 유연한 투여 주기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fda-approves-mercks-new-injectable-version-keytruda-2025-09-19/
Forwarded from 루팡
알테오젠 IR) 알테오젠 파트너사 MSD, 피하주사제형 키트루다 미국 FDA 허가 획득

-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가 활용된 ‘KEYTRUDA QLEXTM’ 키트루다의 고형암 38개 적응증에서 허가

- 면역항암제 중 피하주사로 1분 안에 투약 가능한 첫 번째 의약품

- 이달 말부터 미국 내에서 사용 가능 예정

바이오 플랫폼 기업 알테오젠(대표이사 박순재)은 파트너사 MS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Food and Drug Administration)으로부터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TM, 성분명 pembrolizumab and berahyaluronidase alfa-pmph)’의 품목 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berahyaluronidase alfa, 알테오젠 제품명: ALT-B4)는 알테오젠이 개발하고 제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 제품이다.

‘키트루다 큐렉스(KEYTRUDA QLEXTM)’는 흑색종, 비소세포폐암, 두경부암, 요로 상피암, 위암, 자궁경부암, 담도암 등 암종에서 38개의 적응증 허가를 받으며 기존 키트루다IV의 대부분 적응증에서 승인됐다.

피하주사제형(SC) 키트루다는 30분의 투약시간이 필요한 정맥주사제형(IV) 키트루다와 비교해 빠른 투약이 가능하고, 3주에 한번 1분이 소요되는 피하주사 또는 6주에 한번 2분의 피하주사의 두 가지 투약 옵션으로 제공된다. 또한 여러 세팅이 필요한 정맥주사에 비해 간편해 미국 내 인퓨전 센터(infusion center)를 벗어나 가까운 의원급 병원(doctor’s office or a local community-based clinic)에서도 투약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박순재 알테오젠 대표이사는 “알테오젠의 ALT-B4가 활용된 첫 제품인 키트루다 큐렉스가 미국 허가를 받게 돼 기쁘다”며 “엔허투 SC 등 파트너사들의 제품 개발 및 상업화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더 많은 환자들에게 편리한 투약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FDA의 품목 허가는 MSD가 진행한 키트루다 SC 임상 3상 시험(pivotal 3475A-D77 trial) 결과에 기반한다. 임상결과에서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키트루다 SC가 IV제형의 키트루다와 비교해 유사한 수준의 약동학적(PK) 결과를 나타냈고 ORR(objective response rate), PFS(progression-free survival) 등 지표들에서도 키트루다와 일관성 있는 데이터를 보였다.

한편 알테오젠은 MSD(미국/캐나다 내 상호명 Merck)사와 2020년 6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알테오젠의 ALT-B4에 대한 사용권을 부여한 바 있다. 이후 2024년 2월 MSD사의 펨브롤리주맙(pembrolizumab)의 독점적 라이선스를 위해 원계약의 일부를 변경하며 키트루다 SC에 대한 추가 마일스톤과 로열티를 수령할 수 있게 됐다.

ALT-B4는 인간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를 활용해 정맥주사(intravenous infusion) 제형의 바이오의약품을 빠르고 편리한 피하주사(subcutaneous injection)로 전환시켜줄 수 있는 제품이다.

<끝>

- MSD PR: https://www.merck.com/news/fda-approves-mercks-keytruda-qlex-pembrolizumab-and-berahyaluronidase-alfa-pmph-injection-for-subcutaneous-use-in-adults-across-most-solid-tumor-indications-for-keytruda-pem/


https://www.alteogen.com/ir_1/?mod=document&uid=2583
알테오젠(196170)은 파트너사인 미국머크(MSD)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키트루다 피하주사(SC) 제형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키트루다 큐렉스(키트루다SC)’가 시장에 성공적으로 침투할 경우 알테오젠은 연간 1조 원 이상의 로열티 수입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35429
FDA 키트루다SC 승인

https://www.fda.gov/drugs/resources-information-approved-drugs/fda-approves-pembrolizumab-and-berahyaluronidase-alfa-pmph-subcutaneous-injection

키트루다 큘렉스(SC 제형) 승인은 장기간 투여가 필요한 고형암 면역항암 치료에서 정맥주사 대비 동등한 효과와 안전성을 보이면서도 투여 편의성을 높여 환자와 의료진 모두에게 의미 있는 선택지를 제공

📌 승인 개요
승인일: 2025년 9월 19일

제품명: 키트루다 큘렉스(Keytruda Qlex, 머크)

제형: 펨브롤리주맙(항 PD-1 항체) +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pmph 병용 피하 주사

적응증: 정맥주사제(IV) 키트루다와 동일하게, 성인 및 청소년(만 12세 이상) 고형암

의의: 기존 IV 투여 방식에서 SC(피하주사) 방식으로 투여 경로 확대 → 치료 편의성 개선

🔬 임상 데이터 (연구 MK-3475A-D77, NCT05722015)

대상: EGFR/ALK/ROS1 변이가 없는, 치료 경험이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 377명

설계: 무작위배정, 공개라벨, 대조군 연구

비교: SC 키트루다 큘렉스 + 백금 기반 화학요법 vs IV 키트루다 + 백금 기반 화학요법

주요 목표: 약동학(PK) 동등성 평가 (1주기 AUC, 3주기 Ctrough)

결과
PK: 사전 설정된 동등성 기준 충족 (하한 CI > 0.8)

반응률(ORR): SC 45% vs IV 42% → 유사한 효과

PFS/OS: 양 군 간 차이 없음

안전성: IV 제형과 유사, 주요 경고사항은 면역관련 이상반응, 과민반응, 이식 합병증, 태아 독성

💉 권장 용법·용량
3주 간격 요법: 펨브롤리주맙 395mg + 베라히알루로니다제 4,800U

6주 간격 요법: 펨브롤리주맙 790mg + 베라히알루로니다제 9,600U

투여 기간: 질병 진행 또는 허용 불가한 독성 발생 전까지

🚨 안전성 및 모니터링
IV 키트루다와 동일한 주의 필요
면역매개 이상반응 (대장염, 폐렴, 간염, 내분비 장애 등)

투여 관련 과민반응

동종이식 관련 합병증

태아 독성: 가임기 환자는 피임 필요

⚡️ 규제적 특징
신속 심사 도구: Assessment Aid 활용

이상반응 보고: MedWatch (1-800-FDA-1088)

사용자 지원: FDA OncProjectFacilitate 경로 활용 가능

🧬바이오섹터 분석🧬 [그로쓰리서치]
https://news.1rj.ru/str/growthbio
Forwarded from 루팡
미국, ‘트럼프’ 이름 딴 저가 의약품 쇼핑 웹사이트 검토 중 – 블룸버그 뉴스

미국 정부 관계자들이 제약사로부터 직접 할인된 처방약을 구매할 수 있도록 돕는 웹사이트를 검토 중이며, 이 사이트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질 수도 있다고 블룸버그 뉴스가 금요일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구상은 트럼프 대통령이 제약사들에게 약가를 인하하고 다른 선진국 수준의 가격에 맞추도록 압박하는 정책과 궤를 같이한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비공개 계획이라 언급을 삼가 달라고 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안된 웹사이트는 환자들이 특정 의약품을 검색하고, 해당 약을 판매하는 플랫폼과 연결해주는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명 후보 중에는 "TrumpRx"도 포함돼 있다고 한다.

미 보건복지부(HHS)는 로이터의 논평 요청에 대해 백악관에 문의하라고 답했다.
백악관과 메디케어·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는 로이터의 요청에 즉시 응답하지 않았다.

https://www.reuters.com/business/healthcare-pharmaceuticals/us-weighs-trump-branded-website-help-shop-cheaper-drugs-bloomberg-news-reports-2025-09-19/
Forwarded from TIMEFOLIO ACT!VE ETF
#AI
(블룸버그) 미국, 원자력 발전 위해 전략적 우라늄 비축 확대 추진

미국 에너지부 장관은 러시아산 공급에 대비하고 원자력 발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전략적 우라늄 비축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현재 미국은 원자력 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농축 우라늄의 약 4분의 1을 러시아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 공급을 성급하게 끊을 경우 일부 전력 생산이 위험에 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미국 에너지부는 러시아 의존도를 낮추고 원자력 에너지를 적극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핵연료 공급망을 재편하고 민간 자본을 산업에 끌어들이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 메모리 슈퍼사이클 시작?


중국 공급망발 루머 :

Samsung has recently informed major customers that contract prices for DRAM products — LPDDR4X and LPDDR5/5X — in Q4 have risen by 15% to over 30% QoQ. In addition, NAND (eMMC/UFS) prices have increased by 5–10%.

삼성은 최근 주요 고객사들에게 4분기 DRAM
제품(LPDDR4X 및 LPDDR5/5X)의 계약 가격이 전분기 대비 15%~ 30% 이상까지 상승했다고 통보. 또한 NAND (eMMC/UFS) 가격도 5~10% 상승


** 2016년 4분기 디램가격이 +30~40%QOQ 오르면서 서버디램발 소위 '슈퍼사이클'이 시작된 바 있음

** 이때부터 1년간 삼전 주가는 두배, 닉스는 3배 올랐음

** HBM발 호황 사이클과 별개로(물론 근원은 AI와 HBM으로부터 비롯된 것이고 이와 엮여서 진행될 것이지만), 레거시 메모리 '슈퍼 사이클'이 이제 시작된 것일 수 있음
■ 점도표로 보는 내년 기준금리

- 통화정책 긴축정도에 대한 견해를 밝힌 연준 구성원은 총 14명. 매파적인 발언을 한 사람은 9명, 완화적인 발언을 한 사람은 6명

- 9월 점도표에서 2회 이하 인하를 예상하는 사람은 총 9명. 매파적 발언자 수와 동일. 상단을 찍은 1명은 Hammack 또는 공개적으로 여러차례 연내 1회 인하를 주장한 Bostic이 유력

- 14명 발언자 중 2026년 투표권 보유지는 총 9명(매파 4명 vs. 비둘기파 5명)

- 내년 임기가 만료되는 사람은 Powell(매파), Miran(비둘기파). 둘 다 당연직. 트럼프 정부는 후임으로 비둘기 성향 인사들을 앉힐 가능성 농후

- 가능성은 낮지만 Cook 이사 해임 시 최대 3명 비둘기 성향 인사 입성

-> 연준의 구도만 보았을 때는 내년 3회 인하 가능성이 높아보임

* 그림에 O, X는 2026년 투표권 기준
Forwarded from 루팡
테슬라- 애리조나 교통국- 공공 도로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 시작 공식 승인

오늘 저는 애리조나 교통국에 직접 확인했으며, 테슬라가 안전 운전자를 배치한 상태에서 애리조나에서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을 시작하기 위한 요건을 충족했음을 확인했습니다. 테슬라는 안전 운전자를 사용해 자율주행차를 시험 주행하겠다는 계획을 담은 자가 인증(self-certification)을 제출했습니다.

애리조나 교통국 산하 차량국(Motor Vehicle Division)은 해당 자가 인증서를 접수했음을 인정했습니다.

명확히 말씀드리자면, 이번 승인은 안전 운전자가 있는 시험 주행에 한정된 것이며, TNC(운송 네트워크 기업)나 차량 공유 서비스(ridesharing service) 운영에는 별도의 허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오늘 발표된 이번 소식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요한 진전입니다.
미국이 내부 수요를 우선시하며 일부 무기 대유럽 공급을 제한하고 있다고 더 애틀랜틱이 보도함.

보도에 따르면 국방부는 부족 무기 목록을 작성하고 수출을 제한하기 시작했으며, 특히 패트리엇 시스템을 미국 자체 수요 충당을 위해 유지하기로 결정함. 이는 자국 방공체계를 우크라이나에 넘기고 미국으로부터 보충을 기대했던 유럽 동맹국들의 상황을 복잡하게 만들었음.

덴마크는 미국산 패트리엇 대신 유럽 제조사와 91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는 등 대안 마련에 나섰음.

이 같은 조치는 ‘미국 우선’ 기조를 반영하는 것으로,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동맹국과 우크라이나의 이익보다 중국과의 잠재적 충돌 대비 및 군사 예비력 강화를 우선하고 있다는 평가임. 이러한 접근의 설계자로는 과거 대우크라이나 지원 중단을 주도했던 국방부 관리 엘브리지 콜비가 지목되고 있음.
Forwarded from 블록미디어
스티브 배넌 “베센트, 연준 의장·재무장관 동시 겸임해야” 발언 파장

[블록미디어 문예윤 기자] 스티브 배넌 전 백악관 전략가가 스콧 베센트 미 재무장관이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직까지 동시에 맡아야 한다고 주장해 파장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각) CNBC에 따르면…

기사 보기 👉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79313?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EU, 2027년 1월 러 LNG 완전 퇴출…트럼프 압박에 1년 당겨

🔸 EU, 2027년 1월부터 러시아산 LNG 완전 퇴출 계획 발표
🔸 러시아산 LNG 수입 중단 시점을 기존 계획보다 1년 앞당긴 조치
🔸 미국산 LNG 수입 확대 및 러시아산 석유 구매 우회 방지 등을 포함한 19차 대러시아 제재 패키지 발표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37805?sid=104
[이유범의 에코&에너지 인사이트] 글로벌 천연가스 패권전쟁, '시베리아의 힘 2' vs. '알래스카 프로젝트'

🔸 러시아는 유럽 시장 손실을 만회하고자 '시베리아의 힘 2' 가스관 프로젝트를 통해 연간 500억㎥의 천연가스를 중국에 공급할 계약 체결
🔸 미국은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재추진을 통해 아시아 동맹국에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러시아 견제라는 이중 효과를 노리는 전략 추진
🔸 미·러 양국의 천연가스 프로젝트는 에너지 시장 패권 경쟁과 더불어 중국과의 가격 협상, 한·미·일 협력 등 경제적 요인의 복합적 영향 수용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09625?sid=101
Forwarded from 체리쥬빌레(Kev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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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코멘트-2 > (9.20.)

지난 주(9.16.), 케어젠의 혁신 건강기능식품 1호(프로지스테롤) 펩타이드 2건이 인도 보건 당국에 승인 및 등록되었습니다..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케어젠의 혁신 건기식 3종에 대해 현지 파트너사들과 인도 국민들의 건강을 책임질 수 있게 '합리적인 윈-윈 계약'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합니다..

빠른 시간 안에 위 연파란색 부분과 연빨강색 부분이 채워질 수 있도록 힘써 주세요~~!

-- 체리쥬빌레 🍒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9/22 주간 이슈 점검: 파월 발언, PCE 가격지수, 마이크론 실적, 이민정책 변화

* 파월 등 연준 위원들의 발언
23일(화) 파월 연준 의장과 보우만 연준 부의장은 경제 전망을 주제로 연설이 예정되어 있음. 최근 9월 FOMC 후 파월은 기자회견에서 주요 입장을 이미 밝혔기에 새로운 내용을 언급할 가능성은 낮음. 그럼에도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고용시장의 우려, 소비의 K자형 움직임, 고위험 회사채 연체율 증가 등 불안 요인을 언급했기 때문에 관련 내용의 세부 내용을 주목. 이러한 파월 의장 뿐만 아니라 존 윌리엄스 총재 등 매일 연준 위원들의 발언들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들의 내용도 주목 필요. 특히 SEP를 통해 추가 2번의 금리 인하를 시사했지만 여전히 위원들간 금리 인하 속도는 팽팽하기 때문에 일부 위원이 금리인하 속도가 않음을 언급할 경우 주식시장에 부담을 줄 수 있음

* PCE 가격지수
클리블랜드 연은 NowCasting에 따르면 8월 PCE 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32%, 근원은 0.28% 상승했을 것으로 예상되며, 전년 대비로는 각각 2.79%, 2.99%로 전망됨. 대체로 지난달 발표를 소폭 상회하거나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보임. 시장은 전월 대비 0.3%, 근원은 0.2%로 전망. 전년 대비로는 2.7%, 근원은 2.9%. 이번 발표가 중요한 이유는 9월 FOMC에서 파월 의장이 추가 완화가 필요할 수 있으나 데이터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신중론을 유지했기 때문. 당시 추가 2번의 금리 인하와 1번 인하를 전망한 위원들이 팽팽히 맞서 있어, PCE 가격지수가 예상보다 낮으면 2회 인하 기대가 높아지겠지만 반대의 경우 1회 인하에 그칠 수 있다는 경계감이 존재함. 따라서 결과에 따라 주식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음.

* 마이크론 실적
마이크론이 23일(화) 미 증시 마감 후 실적을 발표. 주요 투자회사들은 마이크론의 강력한 실적 개선과 긍정적 전망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 일부는 HBM4 평균 판매 단가(ASP)가 HBM3e 대비 5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 또한 엔비디아 GB300 칩에 대한 강력한 주문이 마이크론 실적을 견인할 주요 요인으로 분석. 더불어 AI 수요 증가로 인한 전반적인 메모리 시장의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하고 있다는 점도 우호적. 실제 미즈호 등은 DRAM 가격이 현재 수준에서 20~30% 추가 상승할 수 있다고 주장. 이를 감안할 때 향후 전망도 시장 예상을 상회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음. 다만, 경쟁 심화, HBM 재고 등 리스크에 대한 부분은 어떻게 컨퍼런스 콜에서 언급하는지 중요.

* 트럼프 비자 정책
19일(금)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전문직 취업 비자인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연간 1,000달러에서 10만 달러로 대폭 인상하는 포고문에 서명. 관련 정책은 H1-B 비자가 미국인의 일자리를 빼앗는다는 인식에서 출발해 기업들이 미국인 노동자를 우선 고용하고 고숙련 전문직에만 비자를 한정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음. 이번 조치로 가장 큰 타격을 받는 곳은 애플, 아마존, MS 등 대형 기술주인데, 이들은 H1-B 비자를 대규모로 활용해 왔기 때문. 더불어 자금력이 부족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은 사실상 외국인 인력 채용이 불가능. 장기적으로 미국 기업의 혁신 동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됨. 특히 트럼프 정부가 연구기관 지출 삭감, 비자 규제 강화, 유학생 유입 감소 정책 등으로 주요 인재들이 프랑스와 중국으로 이탈해 왔던 점을 감안 미국의 장기 성장 동력 악화 가능성이 높음. 관련 이슈는 단기적으로 주식시장에 큰 영향을 주는 이슈는 아니지만 미국의 성장을 악화 시킬 요인이라는 점에서 지속적으로 주목할 필요가 있음.


*요일별 주목할 이슈
월요일(22일): 트럼프의 이민 정책과 대형 기술주
화요일(23일): 파월 연준의장 경제전망 관련 발언
수요일(24일): 전일 마이크론 실적과 반도체 기업
목요일(25일): 연준위원들 발언(6명)
금요일(26일): PCE 가격지수, 소비지출


*주간 주요일정
09/22(월)
중국: LPR 금리 결정
미국: 시카고연은 국가활동지수
행사: 코리아 블록체인 위크
기업: 로빈후드(HOOD), 앱로빈(APP), 엠코어(EME) S&P 500 지수 합류
발언: 윌리엄스(경제전망), 무살렘(경제전망), 해맥, 바킨 총재, 미란 이사(비화폐적 힘과 적절한 통화정책)

09/23(화)
한국: 생산자물가지수
독일: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미국: 제조업 PMI, 서비스업 PMI
발언: 파월 연준의장(경제전망), 보우만 부의장(경제전망), 보스틱 총재
채권: 미국 2년국 국채입찰
휴장: 일본
실적 장전: 오토존(AZO)
실적 장후: 마이크론(MU), AAR(AIR)

09/24(수)
한국: 소비자신뢰지수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
미국: 신규주택매매
발언: 데일리 총재(경제 전망)
채권: 미국 5년물 국채입찰
실적 장전: 신타스(CTAS), 우라늄에너지(UEC)
실적 장후: KB홈(KBH)

09/25(목)
독일: 8월 자동차 신규등록
미국: 2분기 GDP 성장률
은행: SNB(스위스) 통화정책회의
보고서: ECB 월례보고서
채권: 미국 7년물 국채 입찰
발언: 굴스비, 윌리엄스, 로건, 데일리, 굴스비 총재, 보우먼 부의장(감독 규제), 바 부의장(스트레스테스트)
실적 장전: 엑센츄어(ACN), 자빌(JBL), 카맥스(KMX)
실적 장후: 코스트코(COST)

09/26(금)
일본: 도쿄 소비자물가지수
중국: 공업이익(27일)
미국: 개인소득, 가계지출, PCE 가격지수. 소비자심리지수(확)
발언: 보우만 부의장(통화정책 의사결정에 대한 접근방식)바킨 총재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Citadel Rubner & Nomura Trading Note: 현재 시장 환경은 소폭 하락 시 큰 폭의 하락과 억눌린 변동성의 큰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

1. 시스템 트레이더들 포지셔닝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
여전히 청산 트리거는 없으나, 다만 하락세를 조금만 보일 시 이는 해당 포지션의 움직임으로 큰 폭으로 하락 가능. Vol Squeeze 촉매가 발생할 경우, 기계적인 대규모 매도 및 디레버리징 가능성 있으며, Vol Control의 주식 배분은 지난 3년 기준 상위 99.1% 수준에 위치하고 있으며, CTA 트렌드 글로벌 주식 배분은 상위 96.5% 수준
(Max Long으로 증시와 채권 가격을 올렸던 주체였으나 이제 Unwind만 남은 상황)

2. VIX는 힘 빠진 상태로 증시 움직임을 제대로 반영 못하고 있어: 주식 밸류에이션이 극단적 수준에 있는 상황에서 [그림 1] VIX 콜 스프레드(VIX 상승 배팅)는 급락 이벤트 가능성에 대비해 여전히 인기. 동시에, 현물 대비 VIX 움직임은 억눌려 있어서 실제 충격 시 오히려 반응이 뒤 늦게 폭발적으로 급등할 가능성 有.

#INDEX
DRAM 현물가격의 장기 추세 (2000~2025년)

• 현재 주력 제품인 16Gb DDR5 가격이 약 7달러, 그리고 16Gb DDR4 가격이 10달러 수준으로, 사상 최고가 영역에 도달

• 과거 DRAM 사이클에서 나타났던 가격 피크(2000년대 초, 2017~2018년)보다도 높은 레벨

• 2023~2024년 저점(DDR5 약 4달러, DDR4 약 2.53.5달러) 대비 2배 이상 반등, 강력한 상승 사이클을 확인

• 가격 급등 배경에는

① 메모리 업체들의 HBM 전환으로 인한 DDR5 공급 부족

② 서버·PC 교체 주기와 AI 관련 수요 확대

③ 채널 재고 재축적

역사적 관점에서 볼 때, 주류 DRAM 제품군이 동시에 고점 갱신하는 경우는 드물며, 이는 업황의 구조적 전환 가능성을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