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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일본 AI 수요, 2030년까지 320배 증가 전망 – NVIDIA AI Day Tokyo에서 업계 리더 발언

행사 개요

NVIDIA AI Days는 전 세계 각 지역에서 열리며, 수백 명의 개발자, 연구원, 스타트업이 모여 최신 AI 혁신 기술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는 일본 도쿄에서 열렸습니다.

지난주 열린 NVIDIA AI Day Tokyo에는 900명 이상이 참석해 주권적 AI(Sovereign AI) 를 주제로, 에이전틱 AI, 물리적 AI, 양자 컴퓨팅, AI 팩토리 등 20개 이상의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NVIDIA 클라우드 파트너인 소프트뱅크, GMO 인터넷, KDDI는 최신 AI 팩토리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개발자들이 AI 모델과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법을 공유했습니다.


소프트뱅크 클라우드 AI 서비스 본부 스즈키 구니요시 전무는 행사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


“일본의 AI 컴퓨팅 수요는 2020년 대비 2030년까지 320배 증가할 것입니다. 이를 대비해 일본산 대규모 언어모델(LLM) 과 국내 컴퓨팅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지속적 LLM 개발 체계가 필요합니다. 투명성과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서입니다.”


일본의 전략과 의미

일본 정부는 AI를 국가 전략의 핵심으로 두고 있으며, 2030 회계연도까지 반도체와 AI 산업에 최소 10조 엔(약 650억 달러)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NEC AI 전도사 이시카와 카즈야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습니다.

“제조, 금융, 헬스케어 같은 산업 특화 AI가 일본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것입니다. NEC의 ‘cotomi’ 같은 LLM은 전문 인력의 지식 이전이나 복잡한 기업 문서 활용을 가능하게 해 노동력 부족 문제를 직접적으로 해결합니다.”

또한 일본의 GENIAC(Generative AI for Japan Initiative for Advanced Computing) 프로그램은 국내 기업들에 컴퓨팅 자원을 제공하고 협업을 촉진하며, 일본어와 산업 특화 LLM 개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산업 현황과 주요 플레이어

NVIDIA 개발자 프로그램 회원: 28만 1천 명

일본 내 NVIDIA Inception 스타트업: 400개

NVIDIA 기반 AI 팩토리를 보유한 주요 클라우드 기업: 6곳

NVIDIA 딥러닝 연구소 등록자: 2만 9천 명


스타트업과 기업 사례

Stockmark: 1,000억 파라미터 규모의 일본어 LLM 발표, NVIDIA NIM 마이크로서비스로 제공 → 추론 속도 2.5배 향상

FastLabel:
자율주행 및 ADAS 개발용 데이터 큐레이션 솔루션 출시

Hakuhodo Technologies: 광고 대행사 하쿠호도 그룹, NVIDIA NeMo Agent로 자율 광고 제작 AI 에이전트 개발 추진

Shimizu Corporation: 건설 현장 모니터링을 위해 NVIDIA AI Blueprint 기반 영상 검색·요약 기술 검토

또한 NVIDIA는 일본의 인구·지리·문화 분포를 반영한 첫 번째 합성 데이터셋 Nemotron-Personas-Japan을 공개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의존 없이 규제 친화적이고 프라이버시 보호가 가능한 주권적 AI 개발을 위한 기반을 제공합니다.


에이전틱 AI와 물리적 AI

NVIDIA 엔지니어링 총괄 바틀리 리처드슨은 기조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설명했습니다.

일본 개발자들은 기술적 정밀성과 운영 효율성을 추구하는 국가적 목표에 부합하는 강력하고 유연한 에이전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헬스케어 트랙

“Japan Healthcare Day”에서는 MONAI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NVIDIA Holoscan, NVIDIA Isaac for Healthcare 등을 활용해 차세대 의료기기와 디지털 헬스 도구 개발을 가속화하는 방안이 소개되었습니다.


교육 및 협력

NVIDIA DLI 교육: RAG(검색 증강 생성) 기반 AI 에이전트 개발, NVIDIA Cosmos 물리적 AI 플랫폼 소개

NVIDIA Inception 스타트업과 클라우드 파트너 및 VC 간 네트워킹


앞으로의 전망

일본은 전통적으로 강한 엔지니어링·메카트로닉스 역량을 기반으로, 디지털 에이전트와 물리적 AI를 결합해 새로운 시대를 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Physical AI: 카메라, 로봇, 자율주행차가 실제 세계를 인지·이해·추론·행동할 수 있도록 지원

주요 기술: NVIDIA Omniverse(디지털 트윈), NVIDIA Isaac GR00T(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NVIDIA Cosmos(물리적 AI 세계 모델)

다음 행사는 10월 15~16일, NVIDIA AI Day 시드니에서 열리며, 최신 AI 혁신과 협력 기회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https://blogs.nvidia.com/blog/ai-day-tokyo/
Forwarded from 루팡
AI 서버 점화, PCB 공급망 급상승

자체 개발 칩 플랫폼 양산 확대, PCB 수요 폭증… 업계는 신소재와 해외 생산능력 선점 가속화


AI 서버가 PCB를 고다층·대면적·고속 전송의 새로운 문턱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PCB 공급망 업그레이드 핵심

AI 서버 확산으로 PCB는 고다층, 대면적, 고속 전송이라는 새로운 요구 조건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재와 공정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 NVIDIA, AWS, Google 등이 자체 개발한 칩 플랫폼을 대규모 양산하면서, 공급망은 동박(銅箔), 기판, 가공 기술 전반에 걸쳐 재편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TPCA Show에서는 HVLP 동박, 유리섬유 선택, 고종횡비(縱深比) 공정 등 차세대 수요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며, 업계는 신소재와 해외 생산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ASIC 서버 플랫폼의 폭발적 증가

올해만 해도 AWS Trainium 2 Max, Google TPU V6, Meta MTIA 2 등 100여 개의 AI ASIC 서버 플랫폼이 잇따라 양산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더 진화된 아키텍처가 선보일 예정이다.
PCB 공급망에 따르면 AI 서버 메인보드는 기존 20층에서 30~40층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판은 M8·M9 등급으로 발전 중이다. CCL(동박적층판), HVLP(초저거칠기 동박), PCB 가공 공정 모두 설계 규격을 새로이 정의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소재 측 변화

소재 분야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고급 동박: HVLP 4세대·5세대 개발 착수, 고다층 기판 대량 생산과 함께 사용 예정

CCL: M8 등급이 주류로 자리잡으며, 저유전율·저손실·고방열 방향으로 발전

업계는 NVIDIA의 차세대 Rubin 플랫폼이 HVLP 4와 Low Dk2 소재를 채택하고, 일부 인터포저 기판은 M9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 이는 현행 GB 시리즈 대비 더 높은 사양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제조 공정 부담 증가

중·하위 PCB 업체들은 수율과 제조 난이도 압박을 받고 있다.
800G 스위치 및 AI 메인보드 면적 확대는 관통홀 충진, 두꺼운 동박, 다층 압합, 레이저 드릴링 난이도를 높이고 있으며, 종횡비 요구는 12~14배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첨단 장비와 모듈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주요 PCB 업체 동향


금상전기(Compeq / 金像電): AI 메인보드·스위치 출하 증가로 수혜, 쑤저우·태국 공장 가동 → 사업구조 개선 뚜렷

Tripod Technology: 자동차·서버용 기판 비중 확대, 고급 제품 비율 증가

Zhen Ding Tec: 태국 공장 연말 소량 시험생산, 가오슝 AI園區에 ABF 기판·HLC 라인 구축

Unimicron: 위성 기판 기술을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장비로 확장, 비(非)스마트폰 제품군 강화


TPCA Show의 의미

이번 TPCA Show에서는

유리섬유(석영포함) 비교

HVLP 동박 검증 진척

CCL 개발 방향

고종횡비 가공 장비 등
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업계는 이번 전시회를 소재 업그레이드와 기술 진화의 핵심 관찰 지점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 업체들의 차세대 생산능력 및 시장 선점 경쟁의 서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02700156-430502
구글은 1일(현지시간) 스마트홈 브랜드 네스트(Nest)의 새로운 기기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한 기기는 비디오 카메라 2종, 신형 도어벨, 360도 음향을 지원하는 소형 스피커 등이다.

이들 기기에는 업그레이된 기능과 함께 구글의 생성형 인공지능(AI) 제미나이가 탑재됐다는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새로운 스마트홈 AI 플랫폼인 '제미나이 포 홈'(Gemini for Home) 기능이 기존의 스마트홈 기기 관리 시스템이었던 '구글 어시스턴트'를 대체하며, 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대화하듯이 기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지난 10년간 구매한 구글의 디스플레이, 스피커, 카메라, 초인종 등에 모두 이 생성형 AI가 탑재된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662997
최근 들어 테슬라의 주가가 연일 랠리하면서 세계 최고 부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개인 재산이 사상 최초로 5000억달러(약 702조원)를 돌파했다.

1일(현지 시각) 미국의 경제지 포브스는 머스크의 개인 재산이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집계했다.

블룸버그 기준으로는 이날 현재 그의 재산은 4590억달러다.

그러나 포브스는 이날 기준으로 머스크의 재산이 5000억달러를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포브스는 머스크의 개인 재산은 지난해 12월 사상 처음으로 4000억달러를 넘어선 데 이어 1년도 채 지나지 않아 5000억달러마저 돌파했다고 전했다.

최근 테슬라의 주가는 머스크가 10억달러 자사주 매입을 발표한 이후 연일 랠리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22563
삼성전자+하이닉스의 합산 시총비중 & 합산 영업이익 비중 추이

- 합산 시총비중 : 27.2% (한달전대비 +3.3%p)

- 합산 이익비중 : 26.3% (한달전대비 +2.6%o)

시총비중, 이익비중의 상승이 동반해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주가 상승이 이익 비중의 상승으로 합리화 가능한 상황
장 초반 삼성전자 + SK하이닉스가 코스피 +53p를 올리네요. 그리고 참고로 10월은 오늘이 옵션 만기일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추석 명절 연휴를 지나고 나서 시작되는 3분기 실적발표 시즌
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AI시대의 삽과 곡괭이에 투자하기

-AI의 개발과 도입을 가능하게 하는 기초도구,인프라,기술에 자본을 투입하는 것

하이퍼스케일러 데이터센터 자본적 지출

2021년 920억 달러에서 2025년 예상치 3,860억 달러. 약 4배 증가.

기술주는 계속 간다. 버블은 붕괴가 아닌 조정. 이라는 시각이 Tech 업계에 존재하는 시각이던데 가장 큰 근거가 빅테크의 CAPEX 영향.

CAPEX가 지속되는한 계속 간다는 것. 일정부분 동의는 하는데 이게 계속적으로 이어진다면 그냥 싸이클이 아닌 슈퍼싸이클로 세상이 크게 바뀌는 방향이 아닐까.

사진 출처: Blackstone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Kael Playground
인류 산업혁명 속 주요 변화 주도기업의 Capex

Core Discovery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에서 빅테크 기업들의 Capex 급증 패턴은 이전 산업혁명과 놀라운 유사성을 보이며, 규모와 집중도 면에서는 역사상 가장 극적인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1차 산업혁명: 철도와 증기기관 시대의 Capex
철도 기업들의 자본투자 급증
1차 산업혁명을 주도한 철도 기업들은 전례 없는 규모의 자본투자를 진행했다. 1847년 영국에서 연간 철도 자본투자가 약 4천4백만 파운드의 정점에 도달했으며, 이는 당시 GDP 대비 상당한 비중을 차지했다.

Boulton & Watt 같은 증기기관 제조업체들은 1775년부터 1800년까지 약 450대의 증기기관을 설치했으며, 이들 기업은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여 새로운 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James Watt의 증기기관은 1976년 기준으로 한 대당 500-800파운드의 비용이 들었고, 연간 운영비용만 3천 파운드에 달했다.

Cornelius Vanderbilt는 뉴욕 센트럴 철도를 구축하며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고, 사망 시 개인 재산이 1억 달러를 넘었으며, 이는 당시 미국 GDP 대비로는 역사상 두 번째로 부유한 개인이었다.

2차 산업혁명: 철강과 전기 시대의 Capex
Andrew Carnegie과 철강산업 투자
Andrew Carnegie은 1870년대 초 베세머 공법으로 인해 저렴해진 철강 생산에 집중하기로 결정하며, 수직 통합을 통해 석탄광산부터 철광석 채굴, 운송, 제철소까지 전 공정을 소유했다. 1901년 J.P. Morgan이 Carnegie의 철강 사업을 인수할 때 지불한 금액은 현재 가치로 3,700억 달러에 해당했다.

Thomas Edison과 전기 인프라 투자
Edison General Electric Company는 1889년 J.P. Morgan과 Anthony J. Drexel의 자금 지원으로 설립되었으며, Edison의 여러 개별 회사들을 통합했다. 1892년 Thomson-Houston Company와 합병하여 General Electric을 형성했다.

Edison은 Pearl Street Station을 통해 상업적 전력 공급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1880년대 말까지 수십 개의 Edison 회사들이 운영되고 있었다.

3차 산업혁명: 자동차와 대량생산의 Capex
자동차 산업의 초기 투자
Ford Motor Company는 1920년 미국에서 가장 지배적인 제조업체였으며, Model T 생산을 위해 대규모 조립라인과 공급망 통제에 막대한 자본을 투입했다. 1923년 한 해에만 200만 대의 Model T를 생산했다.

General Motors는 1908년 William Durant에 의해 설립된 후 빠른 인수를 통해 성장했다. 1908년 Buick을 시작으로, 1909년까지 Oldsmobile, Cadillac, Oakland, Rapid Motor Vehicle Company 등을 인수하며 시장 점유율 19%를 확보했다.

Durant는 Ford를 1908년 300만 달러, 1909년 800만 달러에 인수하려 했으나 실패했다. 이는 당시 자동차 산업에서의 자본력의 중요성을 보여준다.

4차 산업혁명: AI 시대의 전례 없는 Capex 급증
빅테크의 AI 인프라 투자 폭발
2025년 Amazon, Microsoft, Alphabet, Meta 4개 기업이 AI 인프라에 투입할 예정인 자본투자는 총 3,640억 달러로, 이는 2024년 2,460억 달러에서 대폭 증가한 수치다.

개별 기업별 투자 규모
Amazon: 2025년 1,000억 달러 이상 투자 예정으로, 2024년 830억 달러에서 급증

Microsoft: 800억 달러 투자 계획, AI 클라우드 워크로드 지배를 목표

Alphabet: 750억 달러 투자로, Google Cloud의 컴퓨팅 역량 확충

Meta: 600-650억 달러 투자하여 AI를 제품군 전반에 통합

역사적 비교에서 드러나는 특징
규모의 압도성: 현재 AI 인프라 투자는 연간 3,000-4,000억 달러 규모로, 이는 유럽연합의 연간 국방예산을 초과하는 수준이다. 한 기업(Amazon)의 연간 투자만으로도 전 세계 자동차 OEM 기업의 4-5배에 달한다.

투자 집중도: 4차 산업혁명에서는 극소수 기업(4-5개)에 투자가 집중되어 있으며, 이들이 전 세계 데이터센터 투자의 44%를 담당하고 있다. 이는 1차 산업혁명 때 철도 재벌 7명이 전체 운영 노선의 70%를 통제했던 것과 유사한 패턴이다.

산업혁명별 Capex 패턴의 공통점
1. 인프라 우선 투자 전략
모든 산업혁명에서 선도기업들은 기술 상용화보다 인프라 구축을 우선했다. 철도(1차), 전력망(2차), 자동차 공장(3차), 데이터센터(4차) 모두 대규모 고정자본 투자가 선행되었다.

2. 승자독식 구조 형성
각 산업혁명에서 초기 대규모 투자를 감당할 수 있는 기업들만이 시장을 지배했다. Vanderbilt(철도), Carnegie(철강), Ford/GM(자동차), 빅테크(AI) 모두 자본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를 압도했다.

3. 수직통합을 통한 비용절감
Carnegie의 철강업, Ford의 자동차업, 현재 빅테크의 AI 인프라 모두 공급망 전체를 통제하는 수직통합 전략을 사용했다. 빅테크들도 칩 설계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내재화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차별점
OpEx로의 전환 트렌드
현재는 CapEx에서 OpEx로의 전환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했다. 제조업체들이 장비 소유 대신 서비스 구독 모델을 선호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이전 산업혁명과 다른 자본 효율성 추구를 보여준다.

지속가능성과 환경 고려
AI 데이터센터는 막대한 전력 소비로 인해 환경 비용도 함께 고려해야 하며, 이는 이전 산업혁명과 달리 ESG 요소가 투자 결정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결론: 역사는 반복되지만 규모는 전례없다
4차 산업혁명의 AI 투자 패턴은 이전 산업혁명의 핵심 특징들을 그대로 재현하고 있다: 대규모 인프라 투자, 소수 기업으로의 집중, 수직통합 전략. 하지만 투자 규모와 속도는 역사상 전례 없는 수준이며, Morgan Stanley는 2025-2028년 총 2.9조 달러의 AI 인프라 투자를 예측하고 있다.

이는 인류 역사상 가장 자본집약적인 기술 전환이 진행 중임을 의미하며, 승부는 결국 누가 가장 큰 규모의 자본을 가장 효율적으로 배분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는 산업혁명의 불변 법칙을 다시 한번 확인해주고 있다.
OpenAI’s Oct 6th DevDay – What’s Next?
핵심 요약 🔎
• UBS는 10월 6일 DevDay에서 소비자 지향 에이전트, AI 브라우저, 코딩·크리에이티브 기능 강화가 핵심일 것으로 전망. 인프라 파트너(MS Azure, Oracle, CoreWeave)에는 계산 집약적 신제품일수록 긍정적이라는 시사점.
• 현재 매출은 ChatGPT 구독이 약 80%, **API 약 15%(’25년 20억달러 추정)**로 구성. ’25E 매출 130억달러(’24년 대비 약 3배) 경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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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중요한가? 💡(투자자 관점)
• 수익 다각화: ChatGPT 중심 매출에서 커머스·광고·브라우저·에이전트로 확장 모색. 이는 Google·Meta·Microsoft 등과의 경합 심화 가능성을 의미.
• 에이전트/브라우저: 소비자용 에이전트 강화 및 AI 브라우저 출시는 트래픽·데이터 획득의 관문을 장악하려는 시도로 해석. 브라우저는 에이전트 OS로 진화하며 Chrome 지배력에 첫 실질적 도전.
• 인프라 수혜: 연산 집약적 신제품일수록 GPU·클라우드 소비 증가 → 인프라 파트너에 우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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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전 주 출시 힌트(DevDay 포커스 단서) 🧩
• Instant Checkout: ChatGPT 내 대화→결제(Stripe)로 단일 품목 즉시 구매(Shopify·Etsy). 발표 다음날 Etsy +16%, Shopify +6%. 초기 파트너 확대 및 트래픽 유입 수수료 가능성.
• ChatGPT Pulse(프리뷰): 개인화된 능동 리서치·콘텐츠 큐레이션 에이전트. 개인 비서형 에이전트 확장의 첫 단계로 포지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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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좌석·매출 업데이트 📈
• WAU 7억명(전년 동기 2억명 → +250% y/y). 연말 10억 사용자 가능성도 업계 보도. 유료 좌석~3,500만 추정.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비즈니스 유료 사용자 500만석(6월 300만석 → 두 달 +60%). 업무 관련 프롬프트 비중 27%(’25.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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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저 전쟁 시나리오 🌐
• OpenAI AI 브라우저 가능성: Chrome처럼 서비스 진입로와 행동 데이터 확보 목적. Perplexity ‘Comet’, Google의 Chrome-Gemini 통합 등으로 AI 브라우저 각축전 본격화.
• 엔터프라이즈 수용성: 보안·컴플라이언스 이슈로 단기엔 소비자 중심 전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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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리포트에서 바뀐/업데이트된 포인트 🔄
• 매출 가시성 상향: ’25E 130억달러 경로를 H1 43억달러 실적(’24년 연간 초과)로 재확인.
• 좌석·사용자 수치 상향: WAU 7억명, 비즈니스 유료 300만→500만(+60%) 등 최근 수치로 업데이트.
• 포커스 재확인: DevDay는 컨슈머 에이전트/브라우저 중심, 엔터프라이즈 대형 신규 기능은 제한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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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포인트(투자 아이디어용)
• 컨슈머 에이전트 확장: 커머스·여행 등 수익화 루프(추천→구매→결제) 형성 여부 모니터.
• 광고 도입 신호: 무료층 광고 실험 착수 가능성(시점 미확정) 주시.
• 인프라 노출주: GPU/클라우드 소비 증가가 실적에 반영되는지 체크.
본 정리는 보고서 원문 서술과 수치에만 기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Forwarded from Kael Playground
#GOOGL

▫️구글은 최근 글로벌 검색 시장 점유율이 약 89%로 여전히 강력한 AI 검색 리더십을 보이고 있으며, AI 모델과 기술을 자사 검색 서비스에 적극적으로 통합하고 있음

▫️구글만의 검색 노하우와 최신 AI 모델(제미나이) 결합이 검색 경쟁 우위를 유지시켜 줄 것이라는 분석

▫️AI·퀀텀컴퓨팅·유튜브·웨이모 등 다양한 첨단기술/사업 부문에서 고루 강점을 갖추고, 풀스택 AI 기업으로 평가됨

▫️자체 하드웨어, AI 칩, 배포 인프라, 방대한 사용자 기반까지 갖춘 점이 구글의 강력한 진입장벽

▫️올해 들어 구글의 제품 출시 속도가 빨라지며, 생성AI 제품의 대중화·확산 속도도 압도적이라는 점이 부각됨

▫️실적·기술력뿐 아니라 법원 판결(크롬 브라우저 판매 제한 해소 등) 호재 이후로 주가도 큰 폭 상승 중

▫️AI·검색·유튜브·크롬·구글 TV 등 다양한 제품에 AI 기능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으며, 사용자 수와 AI 채택 속도가 경쟁사 대비 빠름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202751
Forwarded from TNBfolio
AI가 만든 저장지옥, HDD 대란 예고
(by https://news.1rj.ru/str/TNBfolio)
- 생성형 AI와 LLM 확산으로 데이터 저장 수요가 급증하며 HDD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 HDD는 SSD 대비 백업·장기 저장에 유리해 데이터센터와 영상보안 시장에서 여전히 핵심 저장장치로 사용 중이다.
- Seagate, Western Digital 등 주요 제조사는 공급 부족과 기술 도입 지연 등으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 HOYA의 플래터 부품 독점, HAMR 기술 복잡성, 미·중 갈등 등의 요인도 공급난과 가격 상승을 초래하고 있다.
- 국내 기업들도 스토리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며 저장장치 전략 재정비가 필요한 시점에 이르렀다.
https://www.boannews.com/media/view.asp?idx=139614&kind=6&sub_kind=
[신한투자증권 전기전자 서지범, 오강호]

전기전자: Cycle Star

▶️ 3년간의 부진을 끝으로 2025년 회복의 시작
- 산업 전반의 회복 → 수주, 가동률, ASP 동반↑
- 소캠 등 신성장동력 확보로 중장기 성장 기대

▶️ 2H25 실적 회복 → 2026년 성장 가속화
- 2H25 1) 전방 수요↑, 2) DDR5 전환 등 주목
- 전방 수요 안정화 + 신기술 → 밸류에이션 재평가 기대
- 단기적인 Q 급증 사이클이 아닌 구조적 성장 전망

▶️ AI 낙수효과에 따른 산업 전반의 회복
- 빅테크 투자 확대 → 고부가 기판 수요 증가
- 메모리 + 비메모리 기판 수요 확대 구간
- 글로벌 기술 경쟁력 보유 업체 주목

▶️ Top Picks: 심텍, 티엘비, 해성디에스
① 심텍: 메모리/패키지기판 회복 + GDDR7 등 고부가 기판↑
② 티엘비: DDR5, eSSD 비중 확대 + 수주잔고, ASP, 가동률↑
③ 해성디에스: 하반기 제품 믹스에 따른 수익성 개선 전망

▶️ URL: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40415

위 내용은 2025년 10월 2일 7시 27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I 서버 점화, PCB 공급망 급상승

자체 개발 칩 플랫폼 양산 확대, PCB 수요 폭증… 업계는 신소재와 해외 생산능력 선점 가속화


AI 서버가 PCB를 고다층·대면적·고속 전송의 새로운 문턱으로 끌어올리고 있다.


PCB 공급망 업그레이드 핵심

AI 서버 확산으로 PCB는 고다층, 대면적, 고속 전송이라는 새로운 요구 조건에 직면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소재와 공정 업그레이드가 시급하다. NVIDIA, AWS, Google 등이 자체 개발한 칩 플랫폼을 대규모 양산하면서, 공급망은 동박(銅箔), 기판, 가공 기술 전반에 걸쳐 재편되고 있다.

오는 10월 22일 열리는 TPCA Show에서는 HVLP 동박, 유리섬유 선택, 고종횡비(縱深比) 공정 등 차세대 수요가 집중적으로 논의되며, 업계는 신소재와 해외 생산능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ASIC 서버 플랫폼의 폭발적 증가

올해만 해도 AWS Trainium 2 Max, Google TPU V6, Meta MTIA 2 등 100여 개의 AI ASIC 서버 플랫폼이 잇따라 양산에 들어갔으며, 내년에는 더 진화된 아키텍처가 선보일 예정이다.
PCB 공급망에 따르면 AI 서버 메인보드는 기존 20층에서 30~40층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기판은 M8·M9 등급으로 발전 중이다. CCL(동박적층판), HVLP(초저거칠기 동박), PCB 가공 공정 모두 설계 규격을 새로이 정의해야 하는 단계에 들어섰다.


소재 측 변화

소재 분야에서 변화가 가장 두드러진다.

고급 동박: HVLP 4세대·5세대 개발 착수, 고다층 기판 대량 생산과 함께 사용 예정

CCL: M8 등급이 주류로 자리잡으며, 저유전율·저손실·고방열 방향으로 발전

업계는 NVIDIA의 차세대 Rubin 플랫폼이 HVLP 4와 Low Dk2 소재를 채택하고, 일부 인터포저 기판은 M9를 활용할 것으로 예상. 이는 현행 GB 시리즈 대비 더 높은 사양 업그레이드를 의미한다.


제조 공정 부담 증가

중·하위 PCB 업체들은 수율과 제조 난이도 압박을 받고 있다.
800G 스위치 및 AI 메인보드 면적 확대는 관통홀 충진, 두꺼운 동박, 다층 압합, 레이저 드릴링 난이도를 높이고 있으며, 종횡비 요구는 12~14배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제조사들은 첨단 장비와 모듈화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주요 PCB 업체 동향


금상전기(Compeq / 金像電): AI 메인보드·스위치 출하 증가로 수혜, 쑤저우·태국 공장 가동 → 사업구조 개선 뚜렷

Tripod Technology: 자동차·서버용 기판 비중 확대, 고급 제품 비율 증가

Zhen Ding Tec: 태국 공장 연말 소량 시험생산, 가오슝 AI園區에 ABF 기판·HLC 라인 구축

Unimicron: 위성 기판 기술을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장비로 확장, 비(非)스마트폰 제품군 강화


TPCA Show의 의미

이번 TPCA Show에서는

유리섬유(석영포함) 비교

HVLP 동박 검증 진척

CCL 개발 방향

고종횡비 가공 장비 등
이 집중적으로 다뤄진다.

업계는 이번 전시회를 소재 업그레이드와 기술 진화의 핵심 관찰 지점으로 보고 있으며, 대만 업체들의 차세대 생산능력 및 시장 선점 경쟁의 서막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ctee.com.tw/news/20251002700156-430502
[다올 시황 김지현]
신용잔고,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시총대비 공매도 잔고


예탁금 76조원 돌파, 21년 78조원 고점 가까이 증가

반면 예탁금 대비 신용잔고 비율은 30.7%로 최근 1년 평균 수준 하회

YOY 증가율은 예탁금 50%, 신용잔고 40%로 예탁금의 증가속도가 아직 더 빠름
역대 외국인 순매수 순위. 시황맨

외국인 투자자들이 오전에만 1.8조원 순매수 중입니다.

오전 기록으로만으로도 역대 5위 정도 순매수인데

현재 페이스 봐서는 역대 1위 기록도 갈아 치울 것 같네요.

특이한 점은 전체 순매수 규모의 90% 비중이 전기전자에 집중되어 있는 것인데

오픈AI의 대규모 주문과 반도체 투자 자금 지원을 위한 금산분리 정책이 어필이 된 듯합니다.

기업들이 금융사 자금을 함부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규제한 것이 금산 분리인데

이 것을 완화해주면 대규모 투자가 필요한 반도체 업체들에게는 도움이 되긴 할 겁니다.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이 보고서는 특히 미국 유동성의 지속적인 확장과 이것이 미국 주식 시장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으로 전망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또한, 투자자들이 금과 비트코인 ETF를 매수하는 "가치 절하 거래(debasement trade)"가 가속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며, 비트코인의 가격이 변동성 조정 기준으로 16만 5천 달러에 달할 수 있다는 기계적 비교를 제시합니다. 마지막으로,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에 미국 주식 매수를 잠시 멈췄지만, 중앙은행 외환보유액에서 금의 비중이 24%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광범위한 자산 흐름과 포지셔닝 모니터링 정보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