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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를 중심으로 글로벌 주요 기술기업들이 복잡한 협력망을 형성하고 있음. 각 기업은 인공지능 연구, 클라우드 인프라, 반도체 설계, 데이터센터 구축 등 다양한 영역에서 OpenAI와 연계돼 있으며, 이를 통해 자사 기술력과 시장 지위를 강화하려는 전략적 이해관계를 구축하고 있음.

먼저, Microsoft는 OpenAI의 가장 핵심적인 파트너이자 주요 투자자임. 두 회사는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통합 사업을 통해 긴밀히 협력하고 있으며, OpenAI의 모델이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음. Microsoft는 OpenAI의 고객이자 기술적 기반을 제공하는 주요 기업으로 자리함.

SoftBank는 OpenAI 및 Microsoft와 함께 ‘Stargate Project’라 불리는 대규모 인공지능 인프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음. SoftBank는 투자자이자 클라우드 및 AI 통합 협력 파트너로, OpenAI 생태계 확장에 자본과 기술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음.

Oracle은 OpenAI의 전략적 연산 파트너로, 같은 ‘Stargate Project’의 일환으로 협력 중임. Oracle은 대규모 연산 자원을 제공하며 OpenAI의 연산 인프라 확충을 지원하고, 동시에 자사 클라우드 역량을 활용한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에도 나서고 있음.

NVIDIA는 OpenAI에 인프라 계약과 지분 투자 형태로 참여하고 있음. NVIDIA는 OpenAI의 투자자이자 GPU 공급자이며, 동시에 OpenAI 모델의 주요 고객이기도 함. OpenAI의 대규모 AI 학습은 대부분 NVIDIA의 그래픽처리장치(GPU)에 의존하고 있으며, 이는 NVIDIA의 시장 독점력을 더욱 강화시키는 요인이 되고 있음.

CoreWeave는 OpenAI와 데이터센터 계약을 체결한 인프라 기업임. 이 회사는 NVIDIA의 고객이자 협력사로, OpenAI의 AI 모델 학습과 운영을 위한 GPU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음. 또한 CoreWeave는 여러 정부 및 민간 기업과 협력해 ‘주권형 AI 인프라(Sovereign AI Infrastructure)’ 구축에도 관여하고 있음.

Broadcom은 OpenAI와 관련해 맞춤형 칩 설계(Custom Chip Design)를 담당하고 있음. OpenAI가 향후 자체적인 AI 전용 칩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Broadcom은 기술적 핵심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음.

Google은 Broadcom과 함께 OpenAI 관련 인프라 협력의 일부를 담당하며, 동시에 호스팅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음. Google은 AI 경쟁 측면에서는 OpenAI와 라이벌 관계이지만, 특정 기술 분야에서는 상호 호환적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Amazon은 OpenAI와 데이터센터 계약을 맺고 있으며,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통합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음. Amazon Web Services(AWS)는 OpenAI의 일부 컴퓨팅 워크로드를 처리하며, 자체 AI 서비스와의 연계를 통해 상호 이익을 추구하고 있음.

Meta는 OpenAI와 투자 및 호스팅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으며, 자체 대형 언어모델(Llama 시리즈) 개발과 병행해 OpenAI 생태계와의 기술적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음. Meta는 또한 경쟁사인 Anthropic에도 투자하여 인공지능 산업 내 복수의 협력축을 형성하고 있음.

Anthropic은 OpenAI와 직접적으로 경쟁하는 AI 연구 기업이지만, Meta와 Amazon 등으로부터 투자를 받고 호스팅 협력을 진행하고 있음. 이를 통해 AI 산업 전반에서 상호 얽힌 협력과 경쟁 구도가 동시에 전개되고 있음.

결과적으로, OpenAI는 Microsoft를 중심으로 Oracle, NVIDIA, CoreWeave, Broadcom 등 기술 인프라 기업들과의 협력망을 확장하고 있으며, Google, Amazon, Meta 같은 대형 클라우드 기업들과는 경쟁과 협력이 병존하는 복합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이러한 구조는 OpenAI가 단순한 AI 연구회사를 넘어, 글로벌 IT 생태계의 중심축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줌.

아...겁나 어렵네요 ㅋㅋㅋㅋ


출처: FT
-소프트뱅크, ABB의 로보틱 부문을 54억달러에 인수하는데 동의. 피지컬 AI 시대 도래를 준비하기 위한 결정으로 이해

-규제 당국의 승인이 남아 있지만, 이번 딜로 ABB는 로보틱 부문의 스핀오프를 중단

SoftBank to buy ABB robotics unit for $5.4 billion as it boosts its AI play

https://www.cnbc.com/2025/10/08/softbank-to-buy-abb-robotics-unit-for-5point4-billion-in-ai-push.html?__source=iosappshare%7Ccom.apple.UIKit.activity.CopyToPasteboard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재생에너지가 전 세계 전력 수요 증가분을 앞질렀습니다. 이는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자 "결정적인 전환점"입니다.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의 성장도 함께 확대되어 추가로 필요한 전력의 109%를 충족했습니다.

그러나 주목할 점은 친환경 에너지 사용 증가의 대부분이 중국에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중국은 나머지 전 세계를 합친 것보다 더 많은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을 추가했습니다.

인도 역시 상당한 규모의 태양광 및 풍력 발전 용량을 새로 확충하여 석탄과 가스 사용을 줄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유럽연합과 기후변화 부정론자 도널드 트럼프가 이끄는 미국은 전력 생산에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지구 온난화를 유발하는 화석연료에 더 많이 의존했습니다.


https://www.graphicnews.com/en/pages/47417/climate-solarwind-power-reaches-turning-point

#태양광 #풍력 #전기 #신재생에너지 #탄소중립
중국 태양광 산업의 위기

중국은 청정에너지 위기 속에서 에너지 전환의 공장으로 부상했지만, 최근 재생에너지 전환이 우려스러운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8월 태양광 설치량은 3년 만에 최저치로 급감했으며, 산둥성의 첫 전력 경매에서는 태양광 개발업체의 수익성을 위협하는 낮은 가격이 형성되었습니다. 이것이 일시적인 현상인지, 산업 붕괴의 전조인지는 불확실합니다.

이러한 문제의 근원은 점차 화석연료에 유리하게 기울어진 시장 구조에 있습니다. 재생에너지는 시장 변동성에 노출된 반면, 정부는 주요 전력 사용자와 석탄 발전업체 간 장기 계약을 유도하고 사실상 탄소 보조금으로 작용하는 용량요금제를 통해 석탄을 지원합니다. 이로 인해 석탄 발전소 가동률은 오히려 높아지고 재생에너지 활용은 감소하는 모순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전력시장은 개혁이 더뎌 소련 시대에나 어울릴 법한 경직된 구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올해 현물로 거래된 전력은 2.4%에 불과하며, 송전망 제약과 석탄 보장 정책으로 태양광 발전이 출력을 제한당하고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의 2035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을 위해 국영기업이 손실을 감수하고 사업을 추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청정에너지 혁명과 거대한 석탄 산업 모두 "실패하기엔 너무 크다"고 보고 있습니다. 세계 기후 목표를 위해서는 석탄 산업의 실패가 필수적입니다. 정부가 이러한 모순을 해결하고 투자자 신뢰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면, 재생에너지 붐이 궤도를 이탈할 위험은 더욱 커질 것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opinion/articles/2025-10-07/trouble-is-brewing-in-solar-power-s-heartlands

#태양광 #신재생에너지 #중국
강세 심리가 정점을 향해 치솟고 있습니다 — 사상 최대 규모의 콜옵션 거래량, 끊임없는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 시스템 기반 자금 흐름까지 모두가 상승장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지션이 과도하게 몰려 있고, 하방 리스크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작은 변동성의 촉발만으로도 시장 분위기는 순식간에 뒤바뀔 수 있습니다.


https://themarketear.com/posts/c5ei3omWcc
글로벌 액티브 펀드 성과 : 최악의 성과를 기록중

• 2025년 9월 글로벌 주식은 +3% 상승했으나, 액티브 펀드 중 벤치마크 초과 수익률을 낸 펀드는 27%에 불과

• 글로벌 액티브 펀드의 중위수 상대 수익률은 -0.76%

• 밸류(Value)와 성장(Growth) 스타일 펀드 모두 벤치마크 대비 언더퍼폼

• 가장 우수한 성과는 EAFE(미국 제외 선진국) 펀드로, 67%가 벤치마크 초과(+0.28%)

• 반면 액티브 비중(Active Share Ratio) 80~100% 펀드는 12년 만에 최악의 성과, 중위수 -1.76%, 단 15%만이 초과 수익

• 고액티브 전략이 초대형 테크 언더웨이트로 부진을 키움 (UW종목 : NVIDIA, Microsoft, Broadcom)
아두이노는 하드웨어 스타트업과 로보틱스 연구실에서 시제품(프로토타입) 제작용으로 널리 사용되는 저가형 회로 기판 및 컴퓨터를 제작하는 업체다. 저렴하고 사용하기 쉬운 오픈소스 하드웨어(회로 기판)와 소프트웨어를 제공해 전 세계 학생·취미 개발자·스타트업·전문 엔지니어들이 로봇이나 전자기기의 시제품을 제작할 때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이다.

퀄컴의 이번 인수는 로보틱스 사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퀄컴은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 등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핵심 칩의 주요 공급업체이지만 최근에는 커넥티드 차량, 무선 이어폰, 노트북, 산업용 기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

퀄컴, '개발자 요람' 아두이노 품었다…차세대 로보틱스 승부수
- 아두이노, 3만명 이상 개발자 커뮤니티 보유
- 퀄컴 자회사로 독립 운영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4375?sid=104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중국발 공급망 루머입니다.

ADATA/TeamGroup 메모리 모듈 견적 중단
최근 글로벌 메모리 모듈 업체들의 잇따른 견적 중단은 업계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되었음을 보여주는 단적인 사례입니다. 핵심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견적을 중단한 업체
세계 2위 메모리 모듈 업체인 ADATA(에이데이터)와 대만 메모리 모듈 업체 Team Group(팀그룹) 등이 견적 제시를 중단했습니다. 이는 2017년 이후 처음으로 나타난 모듈 업체들의 집단적인 견적 중단 사례로, 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음을 의미합니다.

견적 중단 원인
업스트림 생산 능력 조정: 삼성, SK하이닉스, 마이크론 등 주요 제조업체들이 AI용 고대역폭 메모리(HBM) 수요를 맞추기 위해 DDR4, DDR5의 생산 능력을 줄이면서 전통적인 메모리 칩 공급이 부족해졌습니다.

왕성한 최종 시장 수요: AI 발전이 데이터 저장 수요의 폭발적인 증가를 이끌면서, 최종 시장에서 DDR4와 DDR5의 응용 수요는 오히려 증가하여 공급과 수요의 격차가 확대되었습니다.

빠른 재고 소진: 유럽과 미국의 소비 가전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모듈 업체들의 재고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어, 견적 중단을 통해 출하 속도를 조절할 필요가 생겼습니다.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Morgan Stanley: 넓은 범위의 순환적 회복을 주장하여 여전히 시장에 반대 의견 제시
- 기존에 제시한 ‘순환적 침체에서 순환적 회복으로 전환 중’이라는 견해는 여전히 시장 컨센서스와는 거리가 있음.

- 현재 시장 컨센서스는 거시/실적 환경이 여전히 후반 사이클 국면에 있다고 보는 것이며, 따라서 범위가 좁고 퀄리티가 양호한 주도 기업들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vs. 그러나 이와 다르게 당사가 주장하는 순환적 회복의 증거
1) 이익 전망 수정 폭의 역사적 반등
2) 기업들의 해고 계획 건수가 크게 축소
3) 연준의 금리 인하 사이클 재개
4) 친(親)경기적 가격 움직임

- 또한, 지난 순환적 침체 구간을 거치며 억눌려 있던 수요가 경제와 시장의 일부 부문에서 분출되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긍정적인 영업 레버리지가 재현될 무대가 마련. 이러한 현상은 전형적으로 초기 사이클에서 나타나는 특징이며, 이는 '26년 주당순이익 성장률의 가파른 반등을 시사.

- 일부에서는 연준이 뒤늦게 반영되는 노동시장 지표에 집중하면서 경기 회복 국면 속에서 금리 인하를 단행할 경우, 내년에 인플레이션이 재현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 하지만 당사는 가격 결정력의 복귀가 2021년과 마찬가지로 실적 성장에 오히려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판단. 인플레이션은 매출/이익 성장과 양(+)의 상관관계를 가지며, 연준 역시 2026년에는 이러한 결과를 보다 관대하게 용인할 가능성이 높다고 봄.

* 한편 Goldman Sachs에 따르면: 소형주(Russell 2000) 선물자금 흐름 대비 S&P의 3일 이동평균치가 약 1년 만의 최저 수준에 도달. 한 가지 이유로는, 자산운용사들이 지역 은행의 건전성(소형 기업들의 자금 조달/금리/신용 환경 대체 지표)이 보다 확실히 입증되기 전까지는 대규모로 선물 매수 포지션을 추가하는 데 주저하고 있기 때문.

#REPORT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주가 상승 영향으로 최근 '기술주 버블(tech, bubble)'이 뉴스에서 언급되는 빈도가 늘어나는 중

» 다만 '주가 상승과 실적 반영 및 확인 과정'에서 반복되고 있는 현상이라는 점도 살펴볼 필요
AI버블에 대해 긍정적 관점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빅테크 CEO들

베이조스는 AI는 실재하고 있는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빚으로 만들어진 금융 버블과 다르다고 설명

베이조스 "AI 투자는 좋은 거품"
- 빅테크 리더들 '거품론' 반박
- 올트먼 "수요 충분, 수익 확신"
- 젠슨 황도 "가치있는 일 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94441?sid=104
Forwarded from 루팡
UBS, Micron $MU 목표주가 19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 조정 — ‘매수(Buy)’ 의견 유지

“컴퓨트(Compute) 산업 전반에서의 최근 발표들과 CoWoS 공급망 점검 결과를 반영해, 우리는 고대역폭메모리(HBM) 수요가 2027년에도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확신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HBM 산업 수요 전망을 상향 조정했습니다.

기존 2025년 1,690억 Gb → 1,710억 Gb,

2026년 2,610억 Gb → 2,720억 Gb로 상향합니다.


이 성장은 다음 두 가지 요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습니다:

1. OAI(Open Accelerator Infrastructure) 시스템의 채택 — 2026년부터 약 70만 대의 시스템이 HBM3E 12-Hi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며,


2. NVIDIA의 Rubin 플랫폼 출하량 증가 — 내년 출하량이 기존 전망치 700만 대에서 740만 대로 상향되었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HBM 산업 수요가 2027년에 약 35% YoY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어, 업계 전반에 매우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는 점입니다.

Micron(MU)은 2025년 하반기 이후 점진적인 시장점유율 확대가 예상되지만, 아이달호(Idaho) 신규 팹의 본격적인 웨이퍼 생산이 2027년 하반기까지는 어렵기 때문에, 성장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을 것으로 봅니다.

전체적으로 이번 HBM 사이클은 과거보다 훨씬 지속 가능하고 견조할 것으로 판단합니다.
이는 HBM이 점차 기존 메모리 시장을 ‘대체(crowd out)’하며, 2027년까지 신규 증설의 대부분이 HBM용으로 배정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구조 전환은 공급업체들이 보다 높은 부가가치 시장에 우선적으로 자원을 투입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소폭 상향된 실적 추정치와 SOTP(부분가치합산) 기반의 밸류에이션 갱신을 반영해,
Micron의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225달러로 상향하며, ‘매수(Buy)’ 의견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Morgan Stanley향후 3년간(2025~2028년) 미국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으로 약 36GW 규모의 전력 부족(Power Shortfall)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 예상 전력 수요: 약 57GW
» 현재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전력공급분: 약 6GW
» 미국 전력망(그리드) 가용용량: 약 15GW
➡️ 잠재 전력 부족분: 약 36GW

» Morgan Stanley의 추정대로라면 필요 전력의 60% 이상이 부족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AI와 클라우드 인프라 확충 속도보다 전력 인프라 투자가 뒤처지고 있음을 의미

» AI 학습 및 추론용 GPU 서버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발전설비·저장장치·송전 인프라 확충이 지연되면 AI 산업 성장 자체가 병목에 직면할 수 있음을 시사. AI 중심의 시장 강세 국면에서 꾸준히 함께 살펴봐야 할 영역
10/09 미 증시, 젠슨 황 CEO의 지원에 AI 관련주가 상승 견인

미 증시는 전일 부각됐던 AI 관련 수익화 논란을 뒤로하고 엔비디아(+2.20%)젠슨 황 CEO의 발언에 힘입어 AI 관련주가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 물론, 과거에 이어져 왔던 내용이지만, 전일 AI 수익화 논란, 버블 우려 등을 잠재운 젠슨 황 CEO 발언에 AI 관련 종목군의 강세가 뚜렷. 장중 연준 위원들이 높은 물가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다는 내용이 포함된 FOMC 의사록이 공개돼 달러 강세, 국채 금리 상승이 확대됐지만 주식시장은 AI 기업들에 더 주목하며 상승 지속(다우 -0.003%, 나스닥 +1.12%, S&P500 +0.58%, 러셀2000 +1.04%,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0%)


* 변화 요인: 젠슨 황 발언, FOMC 의사록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최근 AI 버블 논란 속에서 AI 컴퓨팅 수요가 지난 6개월간 ‘상당히' 급증했으며, 이는 수요와 컴퓨팅 파워 사용량 모두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두 가지 지수적 증가' 때문이라고 강조. 또한 블랙웰에 대한 수요가 "정말, 정말 높다"고 밝히며, AI 시대를 "새로운 구축의 시작이자 산업 혁명"으로 규정. 더불어 AMD가 엔비디아의 AI 성능 수준을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고 자신하면서도, 일론 머스크의 xAI와 코어위브등에 대한 투자를 가장 좋아하는 투자로 언급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과 미래 분야(에너지 인프라, 양자컴퓨팅 등)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를 시사.

AI 경쟁에서 미국이 중국보다 크게 앞서 있지 않으며, 특히 중국이 AI 지원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구축을 더 빠르게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 강력히 경고. 더불어 미국이 AI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데이터 센터가 천연가스나 원자력 등을 통해 자체적으로 전력을 생산해야 한다고 주장. 또한, 엔비디아가 이미 재무 가이던스에서 중국 매출을 '제로'로 가정하고 있음을 밝혀 지정학적 위험을 관리하고 있음을 시사. 끝으로, AI의 성장이 데이터 센터 구축 및 유지에 필요한 전기 기술자, 배관공 등 숙련된 기술직에 대한 막대한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 예측하며 기술 학교 진학을 추천. 이러한 젠슨황의 발언에 최근 AI 버블 논란을 완화시켰고, 투자자들이 환호하며 다시금 AI 관련 종목 중심으로 매수세 유입된 요인.

한편, 연준은 FOMC 의사록 공개를 통해 7월과 8월의 고용 지표가 예상보다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등 고용시장 하방 위험이 증가했다는 판단 속 금리인하를 단행. 특히 고용 목표 달성을 저해할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위험 관리적 인하’ 성격임을 시사. 다만, 인플레이션(PCE 2.7%, 근원 2.9%)은 여전히 목표치(2%)를 상회하며 다소 높은 수준에 머물러 있고, 관세의 영향 등으로 물가 상방 위험이 여전히 높다는 점을 강조. 그럼에도 대부분의 위원들은 위험 균형이 고용 둔화 쪽으로 기울고 있다고 평가하며 금리 인하에 찬성

경제 성장은 상반기에 둔화되었으나, 소비와 IT투자가 일부 개선될 조짐을 보였다고 발표. 금융 시장은 정책 금리 인하 기대와 기업 실적 호조에 힘입어 주가가 최고치에 근접하는 등 완화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언급. 향후 통화 정책과 관련하여, 거의 모든 위원들은 현재 인하 조치 이후에도 연말까지 추가적인 완화(금리 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발표. 그러나 위원들은 정책이 미리 정해진 경로가 아님을 분명히 하며, 향후 데이터와 물가(상방 위험) 및 고용(하방 위험)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의 중요성을 언급. 관련 발표로 물가에 대한 불안에 주목하며 국채 금리는 상승을 확대하고 달러화의 강세도 확대. 그러나 주식시장은 AI에 더 집중하며 상승 지속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월가 vs. 메인 스트리트

사상 처음으로, 미국의 구인 건수는 급감하는 반면 주식 시장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월가와 메인 스트리트 간 괴리는 이처럼 극단적인 적을 본 적이 없습니다.

총 미국 구인 건수는 2022년 이후 급격히 줄어든 반면, S&P 500 지수는 급등했습니다. 2022년 말 ChatGPT의 등장으로 이러한 변화가 가속화됐을 수 있습니다. AI 기반 생산성은 증가하지만, 인간 노동 수요는 감소하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노동 시장 약세와 주식 강세가 동시에 오래 지속되는 경우는 드뭅니다. 결국 경제가 이를 따라잡거나, 밸류에이션이 하락하게 마련입니다. 데이터는 월가가 고용이 정체되더라도 이익이 증가하는 미래를 이미 반영하고 있음을 시사하며, 이는 노동이 아닌 자본에 유리한 미래입니다.


https://www.268capital.io/p/wall-street-and-main-street-have-never-been-this-far-apart

#AI #노동 #일자리 #오픈AI
연준의 금리 인하

경기침체가 아니라면 = 호황.


https://themarketear.com/posts/c6oZPxEZLO
9월 FOMC 의사록

1. 인플레이션

- 관세 인상 영향은 예상보다 약함, 일부는 생산성 향상 덕분
- 관세 영향 제외 시 물가가 거의 목표에 근접했다는 의견도 있었던 반면, 일부는 물가 진전이 멈췄다고 판단
- 관세로 인한 원가 상승을 기업들이 점진적으로 가격에 반영 중
- 노동시장 생산성 향상·이민 감소는 오히려 물가 완화 요인
-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는 잘 고정돼 있음
- 대부분은 물가 상방 위험이 여전하다고 판단했으나, 일부는 이전보다 줄었다고 판단

2. 노동시장

- 고용 둔화의 원인은 노동공급(이민·참여율)과 수요(기업 불확실성) 모두 약화됐기 때문
- 최근 지표들이 급격한 노동시장 악화를 보여주는 것은 아님, 다만 일부는 고용 예상보다 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
- AI 도입으로 노동수요 감소 가능성

3. 통화정책 논의

- 다수는 고용 하방 위험 증가로 금리를 중립 수준으로 옮기는 게 적절하다고 봄
- 앞으로의 정책은 고정된 경로가 아니며, 데이터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것
- 올해 추가 완화 가능성 언급, 일부는 금융여건이 충분히 긴축적이지 않아 신중론 제기
- 인플레이션 상방 위험 + 고용 하방 위험이 동시에 높아진 상황
- 통화정책을 너무 빨리 완화하면 기대인플레가 상승할 위험이 있고, 고금리를 너무 오래 유지하면 불필요한 실업증가할 가능성 있음
- 결론적으로 고용과 물가 목표를 균형 있게 달성하는 접근이 필요
** 9월 FOMC 의사록 요약

- 연준 위원들은 향후 금리 방향을 두고 의견이 엇갈리고 있지만, 대다수는 올해 추가 금리 인하가 필요하다고 생각. 위험 균형이 고용 하방 위험 쪽으로 이동했다는 데에는 전반적으로 동의

- 위원회가 상충되는 경제 지표에 직면하여 인플레이션과 노동 시장 중 어느 것이 더 시급한 문제인지에 대한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음을 보여줬음

1️⃣고용과 관련해서는 적절한 통화 정책이 시행된다는 전제 하에 노동 시장 상황이 거의 변화가 없거나(little changed) 완만하게 약화될(soften modestly) 것으로 예상

- 은퇴에 가까운 근로자 수 증가와 순이민 감소로 신규 고용 BEP가 앞으로도 낮게 유지될 가능성 시사
-
낮은 채용률과 고용률은 노동 시장 역동성 감소를 시사
- 소수 섹터에 일자리 증가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취약 계층 실업률 상승 중
- 몇몇 참가자들은 “인공지능의 지속적인 도입이 잠재적으로 노동 수요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보았음

2️⃣물가와 관련해서는 적절한 통화 정책이 시행된다는 전제 하에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다소 상승한 후 점진적으로 2% 목표치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

- 상방 요인으로는 관세 인상으로 인한 투입 비용 증가가 기업들의 향후 가격 인상 가능성을
- 하방 요인으로는 노동시장, 순이민 감소, 생산성 증가를 언급

3️⃣향후 정책 방향 관련해서는 대다수가 올해 남은 회의에서 정책을 추가적으로 완화하는게 적절하다고 판단. 일부는 현재 금리가 특별히 제약적이지 않을 수 있음을 지적하며 신중한 스탠스 유지해야 한다고 판단

- 대차대조표 축소가 지금까지 순조롭게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지표가 지급준비금이 여전히 풍부하다고 시사

- 이러한 맥락에서, 일부는 SRF(스탠딩레포)가 연방 기금 금리를 목표 범위 내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