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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주식 기술적 분석 우위

1) 미-중 관세 관련 트윗 이후 SPX 상승 추세 채널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SPX는 당사의 헤드앤숄더 패턴 목표치인 6,625를 넘어섰으나, 취약한 시장 폭(breadth)은 여전합니다. 시장 폭이 개선될 때까지 조정 리스크가 높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신고가 경신 시 헤지를 언급한 이유입니다).

2) 10월 10일 관세 뉴스는 1) 연준의 금리 인상, 2) 무역 전쟁 격화, 3) 글로벌 경기 둔화, 4) 투자자 패닉이 2018년 4분기 조정을 이끌었던 당시를 연상시킵니다. 2015-2018년과 2022-2025년을 비교해 볼 때, 시장 배경이 동일하지는 않지만 (현재는 A.I. 강세장) 거의 그런 경우는 없다는 점을 인정하며, 4분기에 10% 하락이 헤지할 가치가 있는 리스크인지 고찰해 봅니다. 그렇지 않다면, SPX 7000은 10월 10일 금요일 종가에서 약 6% 거리에 있습니다.

S&P 500: 시장 폭 악화 트윗이 하락을 촉발
상승 추세 채널, 4분기는 통상적으로 최고의 분기이지만 시장 폭 악화와 거시적 리스크 존재

1. 미국 증시는 계절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9월에 여름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4분기는 연중 최고의 분기인 경향이 있지만, 상승세는 종종 11-12월, 특히 12월 하반기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당사의 역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bottom) 2차 목표치인 6,625를 넘어섰습니다. 추가적인 상승 목표치는 6,845와 7,000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장 폭 지표들은 계속해서 다이버전스(divergence)를 보이고 있으며 지수의 상승을 확인해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시장 폭 다이버전스가 지속되는 동안 신고가 경신 시 헤지하는 전략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만약 주도주가 흔들리고 증시가 하락한다면, 1차 지지선은 6,625이며, 그 다음은 50일 단순이동평균선(SMA)이 다가오고 있는 9월 저점 약 6,550, 이어서 6416 / 6360입니다. 200일 SMA는 6,100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SPX 지지선: 6700, 6551, 6532, 6440, 6360, 6335, 6212-6201, 6059-6028
SPX 저항선: 6765, 6844, 7000, 7060

2. 2015-2018년의 흐름, 2022-2025년과 여전히 유사하게 반복되다

어딘가에는 항상 약세 차트가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아래에서는 컵앤핸들(cup and handle) 패턴을 형성했던 2022-2023년의 약세장과 헤드앤숄더(head and shoulders) 패턴을 형성했던 2015-2016년의 약세장을 비교합니다. 이후 2024년과 2017년에는 견조한 상승 추세가 이어졌습니다. 2025년과 2018년에는 연초에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그 후 2025년 상반기와 2018년 상반기에는 이 신고가로부터 각각 -18.90%와 -10.16%의 조정이 발생했습니다. 바닥이 형성된 후 여름 랠리를 통해 다시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2018년 4분기에는 -19.78%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조정에 대한) 교대의 법칙(rule of alternation)에 따라 2025년 4분기에도 2018년 1분기와 유사하게 대략 -10.16% 수준의 조정이 올 수 있을까요? 아니면 미-중 관세 헤드라인은 S&P 500을 7,000으로 이끌 다음 약 6% 랠리 앞에서 무시해야 할 일시적 현상일까요?

3. 2018년 4분기 vs 2025년 4분기 시장 배경의 유사점: 동일하지는 않지만, 원래 그런 경우는 드뭅니다.
2018년 4분기에는 연준이 긴축 정책을 펴고 있었고, 무역 전쟁 관련 발언 수위가 높아지기 시작했으며, 글로벌 성장은 둔화되고 있었고 투자자들은 주식에 대해 강세론을 펼치며 롱 포지션을 유지했습니다. 2025년 4분기에는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고 있으며, 시장은 1년 내 100bp의 추가 인하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만약 인하 폭이 줄어든다면 이는 긴축과 유사하지만, 덜 인하하는 것일 뿐 여전히 인하 기조입니다. 무역 전쟁 관련 발언은 그동안 덜 긴장감이 넘쳤지만, 금요일의 트윗들은 2018년 4분기의 갈등 격화를 연상시켰습니다. 최근 미국 GDP가 예상을 상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글로벌 성장은 둔화세에 기울고 있습니다. 당시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의 투자자들은 위험 자산에 대해 강세 전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FX 및 금리 센티멘트 설문조사: 2025년 10월 10일). 통화 정책을 제외하고 2018년 4분기와 2025년 4분기의 가장 큰 차이점은 2018년 4분기에는 A.I. 내러티브가 존재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AI는 경기순환을 만드는 요인이 아니라, 구조적으로 투자와 생산성을 높이는 성장요인 (Bofa)

1. 핵심 주제

• 단기적으로 AI는 경기순환(cycle)을 만드는 요인이 아니라 투자(capex)를 통한 성장 기여 요인으로 평가

• AI가 일자리를 대량으로 대체한다는 증거는 미약, 오히려 생산성 향상이 두드러짐

2. AI 투자와 GDP 성장

• 2025년 상반기 GDP 성장률(연율 기준 1.6%)은 예상보다 견조했으며, 그 배경에는 AI 및 기술 관련 투자 확대가 있음

• AI 관련 투자 항목은 컴퓨터·주변기기, 데이터센터 구조물, 소프트웨어 투자로 정의됨

• 이 세 가지 항목이 2025년 1분기 GDP 성장률에 1.4%p, 2분기에 1.5%p 기여

• 데이터센터 구조물 투자는 전체 구조물 투자 중 비중은 작으나, 유일한 성장 부문으로 부각

3. 향후 투자 지속성

• AI 투자는 단기 사이클이 아닌 장기 구조적 성장 테마로 평가

• MSFT, AMZN, GOOGL, META 등 hyperscaler들의 2026년 capex가 18% 증가할 것으로 전망 → GDP 성장에 약 0.3%p 기여 가능

AI capex가 2030년까지 1.2조달러에 도달(2025년 대비 3배), 비주거 투자의 28% 차지할 것으로 전망

• AI 인프라 확장 과정에서 전력 공급 및 인력 부족이 제약 요인으로 언급

4. 부수적 영향: 에너지 및 전력

• 데이터센터의 전력 수요로 인해 에너지 서비스 가격 상승률이 헤드라인 CPI보다 빠르게 상승

• 전력 수요 증가는 향후 유틸리티 설비투자를 자극할 수 있음. 당분간 소비자가 비용 부담을 질 가능성

5. 고용시장 영향 분석

• AI 사용 확대가 단기적으로 고용 감소를 유발한다는 통계적 증거는 없음

• 산업별 AI 활용률과 고용 증가율 간에는 약한 음의 상관관계가 존재하지만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음

• 반면, 화이트칼라(정보·전문서비스·금융·부동산) 산업만 놓고 보면, AI 활용 증가와 고용 성장 간에 강한 양의 관계가 존재AI가 생산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 중

• 따라서 AI는 현재로서는 일자리 파괴자가 아니라 투자 및 생산성 성장의 촉매 역할
엔비디아 NDR : 장기 성장 잠재력과 경쟁 우위의 재확인 (MS)

1. 시장 구조 변화

• 현재의 수요 증가는 주로 클라우드 기업들의 CPU→GPU 전환 과정에서 발생, 여전히 초기 단계

• 엔터프라이즈, 산업용 AI 활용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며, 향후 노동시장 재편을 유발할 잠재력 보유

• 로보틱스는 물리적 영역으로 AI 자동화를 확장할 차세대 핵심축

2030년 AI 인프라 시장 규모를 3~5조 달러로 전망

2. 인프라 병목

• 반도체 제조·패키징 공급 제약은 완화되었으며 생산능력 확대 자신감 표명

향후 제약 요인은 전력, 인프라 등 비(非)반도체 영역에서 발생

인프라 제약이 향후 몇 년간 AI 서버 증설 속도를 결정할 핵심 변수

3. OpenAI, 파이낸싱 관련

• OpenAI 10GW 데이터센터 계획은 기존 클라우드 투자를 대체하는 것이 아닌 별도 추가 수요

• 숫자(10GW)에 과도한 의미를 부여할 필요는 없다는 입장으로 시장의 과열 우려를 완화

•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은 시장 형성 초기 단계의 ‘가속자 역할(accelerant)’

4. 경쟁 구도

• ASIC·전용 칩 경쟁은 계속되나, 범용성과 유연성 측면에서 엔비디아의 전방위 스택 우위 지속

• AMD-OpenAI 협력은 클라우드 기반 중심으로, 엔비디아는 비(非)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중심

• AMD는 OpenAI에 워런트 인센티브를 제공하지만, CSP 입장에서 대규모 미검증 칩에 투자할 유인은 낮다고 평가

• 경쟁사들의 관심은 시장 규모 확장 덕분에 동반 성장 측면이 크며, 구조적 점유율 하락 우려는 제한적

5. 최근 논란

• 최근 논란: (1) 과열된 밸류·버블 우려, (2) 파이낸싱 구조, (3) 경쟁심화

→ (1) 장기 계약의 일부만 실현되어도 컨센서스 대비 다년간 추가 상승 여력 존재 강조

→ (2) 2026년 이후 본격화되어 2027년 성장률 가속화 요인으로 해석

→ (3) 매번 출시 12개월 전 최고점을 찍고 이후 약화되는 패턴 반복
모건스탠리- Michael J Wilson: 밸류에이션은 과연 정당화될 수 있는가?

최근 클라이언트 미팅에서 가장 자주 논의된 주제 중 하나가 AI 설비투자(capex) 붐임. 많은 투자자들이 1990년대 말 닷컴 버블과의 유사성을 거론하며, 현재가 밸류에이션 버블의 말기 국면에 접어든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음. 그러나 당사는 과거와 분명한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판단함.

우선, 대형주의 중간값 기준 자유현금흐름 수익률은 2000년 대비 약 3배 높은 수준임. 또한 이익률을 반영한 시장 밸류에이션 멀티플 역시 2000년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합리적임(현재는 약 40% 낮은 수준에서 거래 중). 즉, 단순히 지수 레벨이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실제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질적으로 우월한 지수임. 자유현금흐름 창출력, 효율적 운영, 견조한 수익성 등은 1990년대 말과 본질적으로 다른 환경을 보여줌.

또한 당사는 2026년 거시·실적 사이클 역시 현 밸류에이션을 지지할 것으로 판단함. 특히 중요한 점은, 당사의 “run it hot” 논지대로 높은 인플레이션이 구조적으로 고착화되는 국면에서는 주식과 금이 대표적인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이 된다는 사실임. 이는 곧 주식 위험 프리미엄(EPR)의 하락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이어짐.

실제 데이터도 이를 뒷받침함. 주식/금 가격 비율은 1999년 사상 최고치 대비 약 70%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음. 이는 상대적으로 금보다 주식이 저렴한 인플레이션 헤지 수단임을 의미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UBS: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

현재 상승장은 2022년 10월 12일 S&P500이 3,591pt로 저점을 찍은 뒤 시작된 강세장에서 비롯됨. 이후 3년이 지난 지금 지수는 거의 두 배 수준으로 상승함. UBS는 이번 랠리가 거품이 아니며, 기술 혁신이 장기적 생산성 향상과 투자 확대를 이끌고 있다고 평가함. 특히 AI 관련 설비투자, 에너지 인프라, 보안, 데이터센터 구축 등 구조적 투자가 향후 수년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함. 이는 1920년대 미국의 ‘Roaring Twenties’와 유사한 장기 성장 국면으로, 기술발전이 사회 전반에 생산성 상승과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시기라는 분석임.

모든 강세장은 네 단계를 거침. (1) 약세장의 저점에서 출발, (2) 회의론의 벽을 넘고, (3) 경기 성장과 함께 성숙, (4) 과열·경기침체·인플레 중 하나로 종료됨. UBS는 현재 시장이 3단계인 ‘성숙기’에 있으며, 아직 과열 국면은 아니라고 진단함. 과거와 달리 이번 랠리는 실적 성장에 기반을 두고 있고, 밸류에이션 부담이 높더라도 수익성 자체가 정당화해주는 구조라 판단함.

기술주 밸류에이션은 높지만 이익성장은 사상 최고 수준이며, 1999년 닷컴 버블과는 성격이 다름. 당시엔 밸류 확장이 주도했으나 현재는 실적 성장에 의해 주도됨. 단기적으로 마진 압박 가능성은 있으나, 리스크 요인은 경기침체나 물가상승이지 밸류에이션 자체가 아님. 민간부문 재무구조가 건전하고, 머니마켓펀드 자금이 사상 최고치라 향후 금리 인하 시 유입될 잠재 수요 큼.

또한 AI가 ‘신(新)산업혁명’의 촉매 역할을 하며, 구(舊)산업의 생산성까지 끌어올리고 있음. 미국 기업 이익은 2020년 이후 꾸준히 상승하며, 기술 확산과 자동화 덕분에 인플레 압력보다 생산성 개선 효과가 더 큼. 혁신은 본질적으로 물가를 낮추는 힘을 가지며, 이는 장기적으로 디플레이션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UBS는 분석함.

금리 측면에서는 향후 완화적 환경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금리 인하와 혁신의 결합이 장기적으로 주가 상승과 실적 성장의 토대를 강화할 전망임. 유럽 또한 부채제한 완화와 에너지 전환 투자, 국방비 확대 등으로 경기 부양 효과 기대됨. 특히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 속도를 앞당길 가능성 있음.

AI 거품 논란에 대해서는 제프 베이조스 발언을 인용하며 “AI는 실재(real)”라고 강조함. 이번 현상은 ‘산업적 버블’일 수는 있으나, 혁신 확산과 자본조달을 촉진하는 긍정적 버블에 가깝다고 평가. 향후 AI는 모든 산업의 생산성과 이익을 높여 또 다른 황금기를 열 가능성이 있음. 과거 S&P500이 200% 이상 오른 네 번의 ‘골든 디케이드(1920s, 1950s, 1980s, 1990s)’처럼 이번에도 ‘Roaring Thirties’로 이어질 여지가 있음.

마지막으로 지역 분산 측면에서 유럽과 아시아의 밸류에이션 매력 부각임. 유럽 주식은 미국 대비 약 30% 이상 할인되어 있고, 배당수익률도 높음. 일본은 정권 교체 이후 정책 기대감으로 주가 반등세 지속 중. UBS는 “Time in the market beats timing the market”는 격언을 재차 강조하며, 현재 강세장은 아직 젊고 지속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 원인 및 증시에 미치는 영향 점검]
신영증권 중국전략 담당 성연주

✓ 트럼프 정부, 對中관세 추가 100%발표 - ‘TACO’재연 가능성(4월과 비교)

- 지난 9일부터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對中관세 추가100%를 발표하면서 관세위협의 재점화로 미국 증시 하락폭 확대. 현재 미국의 對中관세는 55 (펜타닐관세 20% + 상호관세 10% + 1기 관세 25%)

①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 원인 및 향후 방향성 점검

- 시발점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4월 관세전생시 발표했던 중국산 선박 수수료 부과를 오는 10월 14일부터 실시한다고 확인하는 과정에서 중국 정부의 반발이 일어남. 주요 내용은 오는 10월 14일부터 중국산 선박이 미국 항구에 입항할 때 톤당 50달러의 입항 수수료 부과 예정(수수료는 매년 단계적으로 인상, 2028년 톤당 140달러까지 상승)

- 9일~10일 중국 정부는 즉각적인 제재 조치 발표 ① 오는 10월 14일부터 미국 기업이 소유, 운영 또는 건조한 선박에 새로운 항만 수수료 부과(톤당 56달러에서 시작하여 2028년 톤당 157달러까지 상승) ② 오는 11월 8일부터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예정(수출할 때 중국 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함). 리튬배터리(에너지 밀도가 300Wh/kg 이상) 및 흑연음극재 관련 품목임.

- 10일(현지시간) 미국 정부는 오는 11월 1일부터 중국산 수입품에 100% 관세 부과 및 핵심 소프트웨어 수출 제한 발표. 이는 6월 런던 회담에서 희토류 수출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던 중국 정부의 약속이 깨졌다는 미국 정부의 판단에 따른 조치.

- 12일 중국 상무부는 기자 질의응답 형식의 입장문 게재: 주요 내용은 미국이 고율관세로 위협하는 것은 올바른 방식이 아니며, 중국은 무역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두려워하지도 않는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힘. 또한 희토류 통제에 대해서는 수출통제는 수출금지가 아니며, 민용 목적의 합법적 신청은 모두 승인 받을수 있다고 밝히면서 일부 협상 가능성을 열어둠.

- 12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미국은 중국을 해치는 것이 아니라 도와주려는 것. 그리고 중국도 그렇고 미국도 불황을 원하지 않는다’고 밝힘.

오는 10월 31일~11월 1일 APEC에서 미·중 정상회담 가능성을 앞두고 양국의 치열한 ‘치킨게임’양상. 11월 미·중 관세협상이 예정되어 있는 상황에서, APEC 정상회담 가능성은 중요한 협상의 기회임. 이를 앞두고 중국 정부는 ‘희토류’ 전략카드를 꺼내는 강수를 두면서까지 관세협상을 좀더 유리하게 하고자 함. 트럼프도 100%의 관세 카드를 내놓았다는 것은 ‘희토류’만큼의 카드가 제한적인 것을 의미하기도 함. TACO’ 재연 가능성.

② 증시에 미치는 영향 점검 – 지난 4월과 비교했을시,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 이번 미·중 관세전쟁 재점화로 APEC 전까지는 증시 변동성 확대 예상. 단 지난 4월 100%이상의 관세 부과가 발표됐던 시기와 비교해보면 증시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 지난 10일 중국 및 미국 증시 종가를 살펴보면 상해종합지수, S&P500지수 각각 -0.9%, 2.7%로 4월 4일(중국은 7일)과 비교했을시 하락폭 제한적(각각 -7.3%, -4.8%). 물론 트럼프가 주말에 관세 부과를 발표했기 때문에 13일 중국, 미국 주가 추이는 재차 확인 필요.

- 지난 4월 고율관세 시기와 가장 큰 차이점은, 시장에서 양국이 재차 100%의 고율관세를 실제로 부과할 가능성을 낮게 본다는 점. 미국의 블록체인 기반 예측시장 폴리마켓도 고율관세 부과 가능성을 23%로 예측. 현재 중국은 경기 둔화가 우려되고(국경절 기간 소비 부진), 4중전회 등 굵직한 회의를 앞두고 있음.

https://www.shinyoung.com/files/20251013/e2574f58fad4d.pdf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다올 시황 김지현]
★ 미중 관세 노이즈는 매수 기회


➡️ 재개된 미중 관세 전쟁의 배경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금요일 11월 1일부터 100%의 추가 대중 관세 부과 가능성 시사. 이날 S&P500 -2.7%, 나스닥 -3.6% 하락하여 4월 10일 이후 최대 일일 낙폭 기록. VIX지수 20pt 돌파,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6.32%, 테슬라(-5.06%), 엔비디아(-4.89%) 등 기술주는 5% 내외 급락.

현재 미국의 대중국 관세는 평균 57% 수준으로, 100% 관세가 추가될 시 평균 관세 155~157% 예상. 배경은 1) 10/9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 및 기술 수출 통제 발표, 2) 10/10 중국 교통운수부, 미국 관련 선박에 특별 항만 수수료 부과.


➡️ ‘갑자기’라기 보단 관세 유예 종료기간이 다가오고 있었기 때문

기술주 급락, 원달러 환율 1,430원대 진입, 일본증시 휴장으로 아시아 증시 내 헤지 수요 집중 가능성 등 금일 국내증시의 2~3% 내외의 충격은 불가피. 그러나 협상 여지는 여전히 남아있는 상황이라고 판단.

향후 미중 협상 일정 감안 시 관세 유예 시한과 중국 4중 전회를 앞두고 있었다는 게 이번 조치의 진배경이라는 판단. 지난 8/11 미중 관세 115%p 인하를 90일 추가 연장한 시한은 11/10. 4중전회(10/20~10/23) 전후로 협상 우위를 확보하려는 의도.

미 증시 급락 이후 중국 상무부는 희토류 수출 금지가 아니며 법률상 요건을 충족할 경우 수출이 승인되는 통제의 성격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힘. 시장의 우려를 인지, 협상의 여지를 열어둔 발언이라고 해석. 1) 원하는 결과를 빠르게 얻기 위한 트럼프의 전략 반복, 2) 10/31~11/1 APEC 정상회의에 트럼프 참석 재확인 및 미중 회담 여지는 열어둔 상태, 3) 11/1 이전에 미중 협상이 타결될 가능성 등에 주목할 필요.

이 기간 동안 변수는 위안/달러 환율과 미 국채금리 방향성. 지난 4월 금융시장 급락의 직접적 촉매는 위안화 약세 → 신흥국 통화 동반 약세 → 신흥국 중앙은행들의 미 국채 매도세 확대였으며, 이로 인해 미 국채금리가 급등하며 위험자산의 조정을 초래.

현재 위안/달러 환율은 7.13위안 부근, 4월 당시 고점은 7.3위안 수준. 위안/달러의 급격한 평가 절하 나타날 시 신흥국 지수는 이에 연동되어 약세를 보이는 경향 존재하므로 7.1~7.3위안 부근에서는 신흥국 통화 전반의 약세 압력과 외국인 자금 이탈로 이어질 가능성.

그러나 현실적으로 위안화 약세 기조가 지속되기는 어려움. 통화 평가 절하는 내수소비 중심의 경제성장 구조로 전환하려는 중국 정부의 방향성과 반대. 중국의 대미국 수출이 월간 YOY -30% 기록하며 교역량 감소가 지속되고 있고, 재정적자 부담 때문에 대규모 재정부양책을 쓰기에도 부담스러움.


➡️ 환율이 변수가 되겠지만 반도체 매수 기회에 무게

4월과 같이 관세 불확실성 확대되며 위안화 약세 및 미국채 금리 급등이 현실화 되더라도, 이미 금리인하 사이클에 돌입했기 때문에 경기둔화 우려 재점화되며 연준의 완화적 대응 기대는 확대, 유동성이 낙폭을 제한해줄 수 있는 환경.

4월 미국이 중국에 대한 관세를 150%까지 인상했을 때에도 연준의 추가 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CME FedWatch 상 2025년 말까지 50bp 인하 가능성 60%, 2026년 1분기 추가 25bp 인하 가능성 역시 50%대로 소폭 상승. 미국의 대중 관세는 이미 역사적으로 높은 수준이며 두 국가의 교역량은 우하향 하고 있으므로 관세율 변수의 영향은 제한적.

오히려 장기적으로 미중 공급망 분리 및 각국의 AI 반도체 투자 기조는 가속화 될 수 있다는 판단. 정치 노이즈 부각되며 증시 단기 조정 나타날 시 포지션 확대 기회.



★ 보고서: https://buly.kr/8emG8u6

감사합니다.
요즘 NuScale Power 주식이 과소평가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NuScale Power는 더 작고 모듈식인 핵 반응로 건설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현장 건설형 원자로와 달리, 이 원자로는 공장에서 제작할 수 있습니다.

NuScale은 원자력 발전 분야의 큰 변화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globeandmail.com/investing/markets/markets-news/Motley%20Fool/35395393/not-nearly-enough-people-are-talking-about-nuscale-power-stock-right-now/
[10/10, 이슈 분석, 키움 한지영, 이성훈]

"장기 연휴 종료, 이제 시장은 실적시즌에 집중"

(요약)

- 국내 장기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AI주를 중심으로 양호한 주가 흐름을 시현

- 미국 AI 업체들간 순환투자 등 버블 논란은 발생하고 있으나, 대부분 주력 AI업체들이 실적 개선세가 뒷받침되는 주가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다는 점이 과거 닷컴버블 당시와 차별화 되는 부분

- 연방정부 셧다운 지속으로 인한 매크로 불확실성은 상존해있지만, 시장은 3분기 실적시즌에 더 주목할 전망

- 국내 증시에서는 달러/원 환율 급등이 잠재적인 악재로 거론 중. 다만, 엔화 약세로 인한 달러화 강세, 서학 개미들의 미국 주식 투자 급증 등 대내외 구조적인 환경 변화에서 비롯된 달러/원 환율 상승 성격이 짙음

- 결과적으로, 금요일 국내 증시는 연휴 기간 중 미국 등 주요국 증시에서 발생한 이슈를 중립 이상으로 소화하며 상승 출발할 것으로 예상 .

- 향후 셧다운 발 매크로 불확실성, 9월 이후 주가 폭등 부담, 반도체 업종 단기 쏠림 현상 해소 가능성 등으로 일시적인 가격 되돌림은 발생할 수는 있음

- 그러나 AI 모멘텀, 3분기 실적 기대감, 정책 기대감 등 상방 요인을 고려 시, 증시 상승 추세는 미 훼손. 조정 시 매수 전략으로 대응해 나갈 필요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IDetailView?sqno=1230
[현대차증권 글로벌 자산배분 김중원]
주간 Style 전략 - AI가 바꾼 사이클, 따뜻한 겨울을 맞은 코스피

- 최근 마이크론 4Q25 실적을 기점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은 과거 사이클에서 벗어나며 새로운 상승 사이클에 진입한 상황.
- AI 인프라 수요 확대로 하락 국면이 완충되며 코스피 실적과 밸류에이션 부담이 동시에 완화되는 국면.
- 대형·중형 성장주는 구조적 리레이팅이 진행되는 가운데, 가치주는 할인율 축소와 배당 안정성 회복으로 밸류 매력 부각되는 상황.
- 고배당·저변동성 등 방어형 스타일은 차별화 진행되며, 실적 회복 여부가 향후 리레이팅의 핵심 변수로 부상하는 구간.
- AI가 바꾼 사이클 속에서 실적 중심의 균형 회복이 진행되는 따뜻한 겨울의 시장 환경.

*자세한 내용은 하단 링크 자료 참고 부탁드립니다😊
*https://buly.kr/1n4htBE
*현대차증권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t.me/hmsecst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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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통신/음식료
김태현 연구위원

[IBKS ESG In-Depth Report] 해상풍력이라 쓰고 해저케이블이라 읽는다

https://shorturl.at/fbABX

• 해저케이블, 에너지 전환의 필수재

• AI와 신재생이 견인하는 해저케이블 수요

• 통신용 해저케이블 시장 현황 및 전망

• 전력용 해저케이블 시장 현황 및 전망

• 해저케이블 밸류체인

• 기업분석
- 대한전선(001440)
- LS에코에너지(229640)
- LS마린솔루션(060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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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소재/부품/장비
이건재 연구위원

해외주식
조경진 연구위원

[IBKS In-Depth Report] 기사님, 막히니까 날아가 주세요

https://shorturl.at/8HxLs

I. 하늘택시(UAM) 개론


II. 하늘택시가 꼭 풀어야 할 문제들


III. 시장 전망 및 국내외 현황


IV. 기업분석

- Joby Aviation
- Archer Aviation
- Ehang Holdings
- Supe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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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500 지수가 전일대비 1.6% 상승.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대화 지속할 계획 발표하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개선. 오픈 AI와 브로드컴의 계약 체결 소식으로 AI 관련주 동반 상승. 미국 주요 지수는 이틀 만에 상승 전환에 성공

S&P500 지수 내에서도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업종이 2.5%, 2.3%, 1.8% 상승하며 지수를 견인. 나스닥 지수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2%, 4.9% 상승

S&P500 업체들 중 상대적으로 관세 부담이 제한적이고 안정적인 기업으로 분류되며 지난 주말 양호했던 필수소비재와 헬스케어 업종은 전일대비 0.4%, 0.1% 하락 마감
AI 5 종목들로도 불리는 엔비디아, TSMC,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AMD가 일제히 반등

반도체 관련주 중에서도 엔비디아와 브로드컴이 2.8%, 9.9%, TSMC와 ASML이 7.9%, 5.2% 상승. 오픈 AI가 브로드컴과 함께 AI 칩 개발 계획을 발표했고, 향후 4년간 반도체 칩 개발 및 배치 계획 공개하며 AI 수요 확장 가능성 높게 평가됐기 때문. 오픈 AI는 AMD, 엔비디아 등과도 계약을 체결하는 등 최근 AI 관련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 높이는 중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도 전일대비 1.0%, 0.6% 상승. 아마존, 메타, 알파벳도 1.7%, 1.5%, 3.2% 상승. 테슬라도 5.4% 오르며 대형 성장주 강세 국면 지속

리게티 컴퓨팅은 25.1% 상승. 팔란티어, 오라클도 각각 1.0%, 5.1% 상승. 반면 카지노/게이밍 기업들의 주가는 부진. 라스베가스 샌즈, 윈 리조트의 주가는 6.4%, 6.2% 하락. 몬스터 베버리지도 3.6% 하락하는 등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되며 AI 관련주 반등했으나, 음료 업체들은 동반 하락

금 가격이 4,130달러를 돌파. 안전자산 수요 확대되기 보다 구매력 지속 기대감 반영. 은, 구리, 원유 가격도 동반 상승

셧다운은 장기화되고 있고, 트럼프 행정부의 발표에 가파른 등락 지속. 미국 주요 지수의 상승세 이어지고 있으나, 공급망과 경기 불확실성도 이어지는 상황

현 시점에서 추가 상승을 위해서는 숫자로 확인하고자 하는 심리 강해질 전망. 이번 주에는 미국 CPI, PPI 발표에 더해 제조업, 소매판매, 주택 지표 등이 연이어 공개될 예정. 매크로 지표 발표가 정상적으로 진행될지 여부에 더해 IMF, 월드뱅크 회의도 진행. S&P500 기업 중 30개 넘는 업체들의 실적발표도 진행 예정되는 점 유의 필요
2025년 10월 14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JP모건이 미 안보 분야에 10년간 1.5조달러를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 헤지펀드 씨타델이 독일 전력거래 회사 플렉스파워를 인수합니다.

(3) 미 주식시장에서 에너지 희토류 인프라 주식들이 급등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68%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25.13원 (+0.13원)
테더 1,4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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