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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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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텍, 구글 TPU v7e의 CoWoS 용량 7배 확보 2454.TW

구글 TPU 7세대는 v7p과 v7e로 나뉘는데 전자는 AI학습용으로 브로드컴이 설계를 맡고, 후자는 AI추론용으로 대만의 미디어텍이 담당함. 미디어텍은 7세대부터 TPU 프로젝트에 최초로 참여하며 v8e 주문도 확보한 상태. 미디어텍은 v7e를 1Q26 말에 양산 직전의 '위험성 시험생산' 단계에 돌입할 계획. 미디어텍은 내년부터 연 2만장 CoWoS 라인을 통해 TPU를 출하하며 2027년에는 TSMC의 CoWoS 용량을 연 15만장 확보하기 위해 논의 중임. 참고로 TPU v7e는 웨이퍼 생산부터 CoWoS 패키징과 테스트까지 8~9개월 소요되며 미디어텍은 일부 시험 물량도 양산품으로 구글에 제공하려고 함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Morgan Stanley)의 「로봇 연감(Robot Yearbook)」 보고서

모건스탠리: AI의 실체화, 로봇 산업의 '캄브리아기 대폭발'… 중국의 압도적 우위

모건스탠리는 AI 기술이 디지털 세계를 넘어 물리적 세계로 확장됨에 따라 로봇 산업이 '캄브리아기 대폭발' 수준의 급성장을 맞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중국이 제조 역량과 공급망 장악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1. 폭발적인 시장 성장 전망
매출 규모: 글로벌 로봇 하드웨어 매출은 2025년 약 1,000억 달러(약 130조 원)에서 2050년 25조 달러(약 3.2경 원)로 급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 포함 시 규모는 더욱 확대)

판매량: 연간 로봇 판매량은 2025년 2,400만 대에서 2050년 14억 대로 증가하며, 전 세계에서 가동되는 로봇 총수는 65억 대에 달할 전망입니다.

성장 단계:

2030년: 5,000억 달러

2040년: 9조 달러

2050년: 25조 달러

2. 주요 성장 동력 및 유망 분야
AI의 물리적 전환: AI가 '비트와 바이트(지식 경제)' 처리에서 '원자와 광자(물리 경제)'를 조작하는 단계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단기 유망 분야: 소형 드론과 가정용 로봇이 단기적으로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짐. 특히 저고도 로봇 시스템(LARS)이 규제 완화와 기술 용이성 덕분에 투자 기회가 큽니다.

휴머노이드: 2029~2030년부터 본격적인 규모의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핵심 부품 수요의 급증 (슈퍼 사이클)
14억 대의 로봇 생산을 위해 2050년까지 다음과 같은 부품 수요 폭증이 예상됩니다:

카메라: 57억 개 (95배 증가)

모터: 270억 개 (260배 증가)

희토류 자석: 170만 톤 (480배 증가)

배터리: 26테라와트시 (1,450배 증가)

이 외 베어링, AI 칩, 센서 등 상류 공급망 기업에 거대한 기회가 올 것입니다.


4. 중국의 독보적인 우위 (Made in China)
중국은 제조 능력, 희토류 통제, 정책 지원의 3박자를 갖추어 글로벌 리더 입지를 굳히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2050년까지 전 세계 로봇 판매량의 약 26%를 중국이 차지할 전망입니다.

공급망 장악: 모건스탠리 분석에 따르면, 중국은 휴머노이드 로봇 공급망의 63%를 점유하고 있으며, 특히 로봇의 '신체(하드웨어)' 제조 부문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보입니다.

데이터와 제조의 선순환: 우수한 로봇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량의 생산과 테스트(데이터 수집)가 필수적인데, 중국의 제조 인프라가 이를 가능하게 하여 경쟁 우위를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1403#from=ios
Forwarded from 루팡
모건스탠리, 2050년 글로벌 로봇 매출 25조 달러 전망

로봇 산업이 향후 25년간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룰 것

1.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 (하드웨어 기준)
로봇 하드웨어 매출이 시간이 지날수록 가파르게 상승할 것

2024년: 910억 달러 (약 118조 원)

2030년: 5,000억 달러 돌파 (약 650조 원)

2040년: 약 9조 달러 (약 1.1경 원)

2050년: 25조 달러 (약 3.2경 원)


2. 주요 로봇 섹터별 비중 변화

-휴머노이드 (Humanoids, 초록색):

현재는 비중이 미미하지만, 2030년대 중반부터 급성장하여 2040~2050년에는 전체 매출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핵심 섹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율주행차 (Autonomous Vehicles, 하늘색):

가정용 로봇 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며 꾸준히 성장하여, 2050년까지 시장의 거대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가정용 로봇 (Home Robotics, 짙은 파란색 - 하단):

시장의 기초(Base)를 형성하며 안정적인 수요를 유지합니다.

- 서비스 로봇 (Professional Service Robots, 회색):

산업용 로봇보다 더 큰 비중으로 성장하며 2050년경 상당한 시장 점유율을 보입니다.

-기타: 소형 드론(Small Drones), 산업용 로봇(Industrial Robots), 대형 수직이착륙기(Large VTOLs) 등이 포함됩니다.

-참고
하드웨어 판매만 포함 (Final Hardware Sales Only): 이 수치는 소프트웨어, 서비스, 유지보수, 공급망 매출을 제외한 순수 하드웨어 판매액입니다. 이를 모두 포함할 경우 실제 시장 규모는 이보다 몇 배 더 커질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제약,바이오 주요기업 연구성과 이벤트(1H26, 2H26) - (25.12.15 DB)
Forwarded from 루팡
제약 바이오 26년 주요 학회 일정 (25.12.15 DB)
HBM4 커머셜 샘플(CS)의 엔비디아 공급 보도가 나오고 있습니다

CS 출하는 고객의 요구사항을 완전히 충족해야 가능한 것이며, 일부 샘플을 양산품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이러한 배경이 자리잡고 있기 때문입니다.

CS 단계에서의 재설계 잡음도 끊이지 않는데 공정변경급 이슈가 아닌 이상 최종고객의 사소한 설계수정 요구는 충분히 반영될 수 있어 큰 문제가 아닙니다

현재 엔비디아향 HBM4 공급 비율은 SKH 6 : SEC 3 : MU 1로 굳혀지는 분위기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30233
[공시] 고려아연, 美비철금속 제련소 $74억 투자

예상 투자액 $7,432M. 미국 정부 및 미국 내 전략적 투자자가 출자한 합작법인 '크루서블 JV' 통해 $1,940M 조달하고, 나머지는 ①정책금융 지원과 재무적 투자자(FI) 대출 최대 $4,698M ②미국 상무부 보조금 $210M ③고려아연 직접투자 $585M로 구성. 이 제련소의 연간목표 생산량은 ▲아연 300천톤 ▲연 200천톤 ▲동 35천톤 ▲희소금속 5.1천톤 등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1215801451
Forwarded from 선수촌
고려아연

공시 폭격중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디지타임스) SK하이닉스, 중국 메모리 공세에 맞서 저전력 D램 파운드리 진출 검토 보도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저전력 D램 위탁 생산(파운드리) 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면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메모리 공급업체들의 빠른 추격으로 경쟁이 심화됨에 따른 대응책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이러한 변화는 현재 한국 팹리스(설계 전문) 기업들의 메모리 물량 상당 부분을 처리하고 있는 대만 파운드리 업계에 파장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2027년 협력 시작 예정
문화일보는 업계 소식통을 인용해 SK하이닉스가 국내 메모리 설계 전문 기업과 협력하여 특수 D램을 생산하기로 합의했으며, 생산은 2027년부터 시작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해당 팹리스 파트너사는 모바일 및 IoT 기기용 저전력 D램(LPDDR)과 멀티칩 패키지(MCP)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입니다. 이번 계약은 종합반도체기업(IDM) 모델로 운영되던 SK하이닉스가 로직 IC 파운드리 서비스와 유사한 방식으로 외부 고객에게 D램 라인을 개방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의 창신메모리(CXMT)가 기술 로드맵을 가속화함에 따른 전략적 대응책으로 해석됩니다. 국가적 지원을 등에 업은 CXMT는 한국 기업의 성능 수준에 근접한 DDR5 및 LPDDR5X 제품을 공개했으며 2026년 양산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애널리스트들은 CXMT의 월간 웨이퍼 생산 능력이 27만 장에 달해, 설령 물량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절반 수준이라 하더라도 글로벌 공급망과 가격 결정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251215_SK하이닉스 영업이익 추정치 변화[vs. 251030]

(1) 2026(F): 66.3조 → 78.5조

(2) 2027(F): 75.7조 → 87.6조
골드만삭스 이코노미스트들은 시장 예상치보다 높은 GDP 성장률을 전망했다.
골드만삭스:

당사의 실적 전망치는 2027년까지 연평균 매출 성장률 6%와 함께 완만한 이익률 확대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견조한 명목 매출 성장, 관세 부담 완화, 그리고 주요 지수 구성 종목들의 지속적인 실적 호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당사의 추정치에는 초기 단계의 AI 도입으로 인한 주당순이익(EPS) 증가(2026년 0.4%, 2027년 1.5%)가 반영되어 있습니다.

시장 컨센서스와 비교했을 때, 당사는 유사한 매출 성장률을 예상하지만 이익률 확대 전망치는 보다 보수적으로 설정했습니다.
골드만삭스(바틀렛):

AI는 더 이상 시장에서 유일한 마이크로 테마는 아니지만 여전히 가장 중요한 테마이며, 지난주에는 이 테마가 시장을 실망시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ORCL은 과도한 지출(2026 회계연도 자본 지출 증가, 시장은 더 이상 재무제표 외 지출에 보상을 주지 않음)을 했고, AVGO는 AI 매출 전망치를 충분히 상향 조정하지 않았으며, OpenAI의 ChatGPT 5.2 출시는 11월 초 Gemini 3만큼 시장의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ORCL의 데이터센터 퇴거 관련 보도(비록 나중에 반박되었지만)도 상황을 악화시켰습니다.

2주간의 견조한 상승세 이후 시장은 분명히 모멘텀을 회복하고 있으며, 대부분의 AI 관련 주식은 이제 두 달 동안 상대적으로 보합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AI 인프라 지연? 다시 대두되는 AI 버블론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글로벌 AI/SW 담당 이영진입니다.

지난 금요일 AI 인프라 지연과 자금 조달 이슈가 대두되며 AI 버블론이 또 다시 고개를 들었습니다.

우선 오라클이 오픈AI용 데이터센터 완공 시점을 '27년에서 '28년으로 연기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력과 자재 부족이 주요 원인으로 꼽혔습니다.

추가로 페르미는 텍사스 데이터센터 부지 관련 독점 협상을 진행하던 Tenant로부터 1.5억 달러 규모 건설 자금 지원 계약 해지 발표 이후 급락했습니다.

보도 이후 오라클 측은 공식적 반박에 나섰습니다. "계약 상 의무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어떠한 사이트에서도 지연은 없으며, 모든 마일스톤은 계획대로 진행 중"이라는 입장입니다.

"부지 선정과 공급 일정은 계약 체결 이후 오픈AI와 긴밀히 협력해 수립하는 것으로 공동으로 합의한 사항"이고,

"양사는 완전히 같은 방향으로 정렬되어 있으며, 계약상 의무는 물론 확장 계획까지 모두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는 역량에 대해 확신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또한 페르미도 다른 잠재 인차인으로부터 수요 문의가 강하게 들어오고 있고, 오히려 고객 수요는 앞당겨 질 수 있다는 입장을 피력했네요 

오라클은 지난 실적에서 다양한 옵션을 활용한 자금 조달의 유연성, AI 인프라 상호 대체성, AI 인프라 사업의 빠른 마진 상승 속도 등 여러 우려에 대한 대답을 내놓았습니다.

물론 CDS 프리미엄 상승과 투자 등급 신용 유지에 대한 답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있지만, 회사가 명쾌한 결론을 지어 줄 수 있는 영역이 아닙니다.

실적 발표 이후 공개된 오라클 10-Q에서 Lease Commitment(리스 약정)이 2,480억 달러로 전 분기 998억 달러 대비 급증한 것도 이슈가 되었습니다.

약정은 수년 간 지불해야하는 데이터센터 부지 및 설비 임차 비용으로 RPO 수행을 위해서 증가하는 것이 당연한 구조입니다. 수요에 맞춘 공급 고정화지요

수요 둔화 및 고객 집중 리스크 등에 따른 다운사이드가 부각되지만, 반대로 성공적 계약 이행 시에는 장기 현금 흐름 가시성과 인프라 내 규모의 경제 창출 기반으로 전략적 희소성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공시에서 확인되는 cRPO 비중(12개월 내 인식)은 지난 분기에 이어 여전히 10% 수준입니다. 다만 3년 내 인식되는 비중은 5%p 증가했고, 금액 기준 1.590억 달러에서 2,090억 달러로 증가했습니다

1개 분기가 지난 것과 신규 계약의 기간 구조 등이 복잡하게 얽혀있겠지만, FY27 매출 추가 업사이드 코멘트와 연결지어보면 지난 분기 대비 중기적 업사이드는 가까워졌습니다.

장기 기대감보다 고객 계약 이행 취소, 자금 조달 관련 우려에 대한 잣대가 더욱 날카로워지며, 센티먼트가 무너졌고, 단기 캐털리스트도 부재한 상황입니다.

다만 AI 인프라 수요 추정의 기반이 되는 장기 AI 산업 성장 전망에서 뚜렷하게 변화한 것도 없습니다.

(2025/12/15 공표자료)
KBL:

AI 관련 부채가 전 세계 기업 부채 증가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AI 관련 채권 발행액은 전년 대비 1,450억 달러 증가하여 2025년에는 사상 최고치인 2,2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지난 3년간 발행된 총액과 맞먹는 규모입니다.

대출을 포함한 기술 기업 부채 발행액은 약 2,700억 달러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국제금융협회(IIF)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기업 부채 증가의 주요 원인은 미국의 AI 관련 부채였습니다.

그 결과, 전 세계 비금융 기업 부채는 사상 최고치인 100조 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금융의 성장은 전 세계 부채의 역학 관계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AI가 버블? 나스닥 평균 PER 26에 불과, 닷컴 때는 80
-AI에 버블이 없는 것은 아니다. 팔란티어의 경우 미래 PER이 180, 스노플레이크는 140에 달한다. 그러나 주요 AI 주인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 30 미만이다. 버블이 크지 않은 것이다. 보통 PER은 20 내외가 적정선이라고 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08559
[속보] 외환당국-국민연금 외환스와프 내년말까지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