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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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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의 PB들은 2026년에도 한국은 반도체/AI 위주 수출기업들의 실적 기반 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KOSPI 지수와 신용 스프레드 추이를 비교해보면, 최근 시장 조정과 함께 신용 스프레드의 확대가 동시에 관찰되고 있습니다.

최근 1년 사이 조정 장세와 비교하면 올해 4월 조정과 유사한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당시에는 미국의 관세정책 우려로 인해 우리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이었던 것에 비해 최근에는 AI 산업에 대한 우려가 우리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을 자극하는 상황으로 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글 참고 바랍니다.

[마켓분석] 장단기·신용 스프레드 점검
https://naver.me/5eZBgtEs
#JPM헬스케어컨퍼런스
- T=0 을 JPM헬스케어컨퍼런스 시작일로 두고
- 최근 10개년도 동안 제약바이오와 코스닥 지수의 60일전과 30일후 퍼포먼스에 대해서 보았는데
- 제바 지수는 평균적으로 시작일 전까지 코스닥 대비해서 더 많이 오르다가 시작한 다음부터는 코스닥을 언더퍼폼하는것을 보였습니다
- 30일 전부터가 기대수익률이 제일 높았고 JPMHC컨퍼런스 시작일에는 일단 파는것이 확률이 높다는 !
- 당연히 평균의 함정이 있기 떄문에 투자판단은 알아서
thx to 로제like퀀트
IBK투자증권
제약/바이오
정이수 연구위원

[제약/바이오] CDMO 랠리, 다시 시작될까

https://shorturl.at/XPrq6

• What’s New:

12월 10일(미국 현지시각) 미 하원에서 국방수권법안(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NDAA)은 찬성 312, 반대 112로 통과했다. 이번 NDAA에는 중국 바이오 기업을 견제하는 이른바 생물보안법 조항이 포함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 재편 논의가 다시 가시권에 진입했다. NDAA는 매년 통과되어 온 필수 입법으로, 향후 상원 표결과 대통령 서명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어 입법 실현 가능성은 높은 것으로 판단된다.

• Analysis:

이번 법안은 2024년 추진됐던 기존 생물보안법과 달리, 중국 기업 WuXi AppTec과 WuXi Biologics를 명시적으로 지정하지는 않았다. 다만 특정 기업의 포함 여부와 무관하게, 중국 바이오 공급망에 대한 의존도를 축소하려는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은 이번 NDAA를 통해 분명히 확인된다. 특히 법안이 최종 통과될 경우, 미국행정관리예산국(OMB)이 1년 이내에 공식적인 ’우려 기업’ 명단을 발표하도록 규정되어 있어 향후 특정 중국 기업이 추가로 지정될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 법안 시행 이후 우려 기업으로 지정되더라도 최대 5년의 유예기간이 적용돼, 중국 CDMO 기업과 계약 중인 글로벌 제약사들은 즉각적인 거래 중단이 아닌 단계적 공급망 전환이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중국 CDMO 기업에 대한 구조적 의존도를 중장기적으로 낮추려는 정책 시그널이 명확한 만큼, 글로벌 제약사들은 선제적으로 중국 비중을 축소하는 전략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 So What?:

연내 국방수권법안 통과 가시성이 높아진 가운데, 해당 조항은 중국 CDMO 중심의 기존 바이오 공급망을 약화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글로벌 제약사들의 공급망 다변화 과정에서 중국을 대체할 수 있는 국내 CDMO 기업들의 존재감이 다시 부각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기대를 반영해 전일 삼성바이오로직스(+4.73%), 에스티팜(+3.77%), 바이넥스(+3.11%) 등 국내 주요 CDMO 기업들이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2024년 생물보안법 통과 기대 국면에서 나타났던 국내 CDMO 기업들의 주가 상승 흐름이 올해 다시 재현될 가능성이 유효하다고 판단하며,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티팜, 바이넥스에 재차 주목할 시점이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KB Quant] 시작된 평균회귀, 그 중심에 중소형주 (업데이트)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 지난 11월에 보내드렸던 중소형주 관련 업데이트입니다. 대형주대비 중소형주의 소외강도는 점차 완화되고 있으며, 더 완화될 여지가 있어 보입니다(11월 초 수익률 갭 26.4%p, 현재 14.8%p)

- 중소형주 중에서는 수급과 실적차원에서 관심종목을 다시 한 번 골라서 보내드립니다. 거래가 급증하고 있거나, 2026년 매출성장에 대한 전망이 높은 기업입니다

- URL: https://bit.ly/44v10Dz
Forwarded from 도PB의 생존투자
주식 계절성

일반적으로 12월 15일에 바닥 치고 연말까지 상승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음.

기도라도 하자 ;;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코스닥벤처팀 (병화 한)
금일 배터리주 약세 원인

-EU의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폐지에 대한 국내 보도 때문

-국내 일부 매체는 EU가 2035년 내연차 판매금지를 5년간 유예하거나 또는 무기한 중단시킬 것이라 보도

-이 보도들은 지난 주 독일 매체에서 따온 것으로 1)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5년 이상 유예 보도는 사실이나 2) 2035년 신차 기준 CO2 배출 감축 100%에서 90%로 하향 보도가 하이라이트

-즉, EU가 규제는 완화하지만, 2035년 신차 판매의 90%는 순수 전기차로 하겠다는 것이어서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에 미치는 영향 작아

-EU의 올 해 순수 전기차 판매 비중은 약 20% 수준으로 추정. 이를 향후 10년간 90%로 상향해야 되는 것

-EU의 결정이 의미 있는 악재가 되기 위해선 2035년 결정 기준이 CO2가 아니라 PHEV를 포함한 전기차 비중이었어야 함. 하지만 EU 산업 정책은 모두 CO2 배출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정합성 차원에서 이 기준을 훼손하는 것은 불가능

-CO2 감축 90%에 그친다면 EU의 2035년 내연기관차 판매 금지 완화로 인한 전기차와 배터리 시장 영향은 미미할 것

EU는 전기차 시장 위축을 바라지 않습니다. 시장까지 위축되면 중국 전기차 업체들과 역내업체들의 경쟁력 격차가 더 벌어지기 때문이죠

전기차 시장을 확대하면서 중국으로부터의 수출을 억제하는 정책이 정답이라는 것을 EU 집행위는 명확히 인식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guardian.com/business/2025/dec/12/eu-2035-petrol-diesel-car-ban-mep-green-deal
증시 하락 요인 정리. 시황맨

◎ 이어지는 AI 버블론

브로드컴, 오라클 주가 부진 이어지며 경계감 지속. 오라클이 데이터센터 투자 의지 표명한 가운데 일부 언론에서 회사채 추가 380억달러 발행설

오라클측은 그 정도 규모는 아니라고 했으나 구체적인 수치 제시는 없었음. 재무 문제 다시 부각될 우려에 미 증시에서 AI주 부진 지속되어 관련주 영향

◎ 이차 전지 악재

이차전지는 EU에서 2035년까지 내연차 전면 금지하려던 조치를 완화할 것이라는 보도

FT 보도에 의하면 조건만 갖추면 내연차 계속 생산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내용

즉, 전면적인 전기차 도입이 아닌 내연차가 계속 공존하게 되는 것으로 이차전지 수요에 중요한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

또 이차전지는 AI 성장 과정에서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ESS 수혜주로 오른 측면이 있었음

AI주 부진 맞물린 점도 매도 요인으로 작용

◎ 일정 부담

오늘 밤 미국 고용 지표를 시작으로 소매 판매, CPI 발표가 이어짐. 또 마이크론 테크 실적도 나오는 시점

금요일에는 일본 통화정책 회의. 금리 인상 가능성이 제기되어 이 후 엔캐리 자금 논란이 나올 가능성도 있음

그리고 미국의 만기일도 주말

이런 일정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적극 매수 가담을 늦추고 있는 듯

흐름이 달라졌다기 보다 코스피는 박스권이 이어지는 과정 정도. 코스닥은 장기 상단인 930~950에서 막혀있는 정도로 보입니다.

AI 버블론이야 그간 반복적으로 나온 이야기고. 미국의 금리인하. 국내 정책 등 시장을 방어할 요인들도 아직은 살아 있습니다.

과매도권은 아니라서 조정 저점을 이야기할 단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기관, 외국인이 받아가는 종목들 차분하게 챙겨 두는 것이 필요한 시기로 보이네요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6 글로벌 위험 자산 선호심리 위축: 미-중, 미-영 갈등

전일 중국의 소매판매, 산업생산 등 실물 경제지표가 예상을 하회한 가운데, 부동산 문제가 재부각되며 중국 경기 둔화 우려가 아시아 시장 전반의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음. 특히 한국 시각 오전 10시 30분, 중국 본토 증시 개장과 함께 중화권 증시가 낙폭을 확대하자 미 선물 시장 내 투자 심리도 동반 악화됨.

이런 가운데 지난 12일 보도된 미군의 이란행 중국 화물선 급습 및 화물 압수 사건이 시장에 뒤늦게 '실질적 위협'으로 인식됨. 이는 미국의 대외 정책이 단순 제재를 넘어 물리적 실력 행사 단계로 진입했음을 시사. 시장은 이를 이란의 군사 재건 차단뿐 아니라 중국의 '그림자 무역'에 대한 강력한 경고로 해석하며, 미중 갈등이 무역을 넘어 안보 영역으로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

특히 장중 전해진 트럼프 행정부의 대영국 AI, 양자역학, 핵 기술 협력 파트너십 중단 소식이 투자 심리 위축에 영향. 이는 미국이 안보와 첨단 기술 협력을 레버리지로 삼아 동맹국에게조차 무역 양보를 강요하는 거래적 접근을 공식화한 것으로 해석되기 때문. 이로 인해 글로벌 AI 기술 협력 생태계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가 부각되며 나스닥 선물, 특히 AI 관련 종목군이 낙폭을 확대.

결국 미국이 적국에게는 물리적 차단을, 우방국에게는 기술 동맹 중단을 무기로 자국 우선주의를 관철하려는 전략이 확인. 이에 지정학적 리스크와 기술 공급망 우려가 동시에 부각되며 달러 및 엔화 강세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

다만, 해당 이슈들은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지을 펀더멘털 요인은 아님. 시장의 시선은 이번 주 예정된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소비자물가지수, 마이크론 실적, 그리고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에 따른 수급 변동성에 쏠려 있음. 따라서 단기 뉴스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오늘 밤부터 발표될 경제지표와 수급 동향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이보다 더 건강한 조정은 없다 🤘

시장이 정보의 비대칭이 상대적으로 심했던 과거 대비 다소 빨라지고 스마트해진 건 사실이지만,

올해보다 내년이 더 좋을 미국 IT 🔥

미국 상고, 하최고
한국 상횡, 하고
🔥🔥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아직 시작도 안한 CAPEX 투자 사이클 !

IT 버블 당시 98년도 부터 시작된 TMT 업종의 투자가 고점을 3번에 나눠 높여갔을 뿐만 아니라, 최정점은 40%대에 육박

현 AI 투자는 작년 7월 이후 갓 시작됐을 뿐만 아니라 (I.E. 아직 첫번 째 고점도 부재), IT버블 최고점 대비 현 수준은 절반에 불과

= 현재는 AI CAPEX 투자 사이클의 극초입부 🔥🔥🔥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BofA) 하이퍼스케일러 설비투자(Capex): 잠재적 AI 매출 및 기대 수익 전망

AI와 설비투자 수익은 2026년까지 핵심 섹터 테마로 유지될 전망
AI 역량, 장기적 추가 매출, 그리고 설비투자 수익에 대한 시장의 심리(Sentiment)는 2026년까지 초대형(Mega-cap) 인터넷 기업들의 실적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보고서에서는 다음 내용을 검토합니다: (1) AI 투자 사이클을 뒷받침하는 주요 추가 매출원, (2) AI 설비투자에 대한 월가(Street)의 기대 수익 프레임워크, (3) 2026년 추가 설비투자를 위한 자금 조달 능력, (4) 2026년 하이퍼스케일러 투자 심리를 형성할 주요 AI 포지셔닝 요인.
우리의 핵심 시사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조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을 쫓는 하이퍼스케일러들
우리는 향후 5년 동안 다음 분야에서 AI가 주도하는 1조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1) 클라우드: 기업들이 생성형 AI(Gen-AI) 워크로드를 배포함에 따라 가속화된 클라우드 채택으로 약 5,000억 달러의 추가 매출 발생(IDC 기준). (2) 디지털 광고: ROAS(광고비 대비 매출액)를 높이고 광고주 예산을 확대시키는 AI 기반 타겟팅 및 측정 기능 개선에 힘입어 약 4,000억 달러의 추가 매출 기회. (3) AI 구독: 기업과 소비자가 생산성, 학습, 에이전트 작업(agentic tasks)을 위해 유료 AI 도구를 채택함에 따라 2,000억 달러 이상의 추가 매출 기회.

2. 급증하는 AI 설비투자에 대한 기대 수익 분석
진정한 ROI(투자자본수익률) 측정치는 아니지만, 설비투자의 잠재적 수익을 측정하는 한 가지 방법은 투자 다음 해에 발생하는 추가 매출 및 조정 EBITDA(상각전영업이익) 추정치를 살펴보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2021~2024년), 설비투자 1달러당 다음 해에 평균 0.90달러의 추가 매출과 0.42달러의 추가 EBITDA를 창출했습니다. 향후(2025~2028년) 월가의 추정치에 따르면, 설비투자 1달러당 다음 해에 0.50달러의 추가 매출과 약 0.27달러의 추가 EBITDA를 창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5년의 감가상각 기간을 고려할 때, 20% 이상의 현금 수익률은 매력적일 수 있으나,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영업 이익 마진을 유지하기 위해 운영비용(인력 감축) 및 설비투자(커스텀 실리콘) 효율성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3. 부채 및 혁신적 자금 조달을 활용하는 하이퍼스케일러
빅5 하이퍼스케일러(오라클 제외)는 월가 추정치상 설비투자에 필요한 충분한 현금 흐름을 창출하고 있지만, 유연성 유지 및 자본 비용 최적화를 위해 부채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일부 기업은 장기 인프라 비용과 매출을 매칭하여 더 큰 유연성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부외(off-balance sheet) 신용 구조도 추구하고 있습니다. 2025년 말 기준, 빅5 하이퍼스케일러의 부채는 4,330억 달러, 영업현금흐름(OCF) 대비 부채 비율은 약 0.8배로 추정되어 추가적인 부채 여력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4. AI 전 분야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를 점한 알파벳(Alphabet)
우리는 생성형 AI 시대에 구조적 해자(moats)를 정의하고 투자 심리를 주도할 수 있는 4가지 핵심 요소를 다음과 같이 봅니다: (1) 파운데이션 모델 리더십, (2) 소비자 배포 채널, (3) 기업 배포 채널, (4) 커스텀 실리콘. 우리는 이 4가지 차원에서 각 하이퍼스케일러의 포지셔닝을 검토했으며(보고서 16페이지 참조), 여러 AI 승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지만, 파운데이션 모델(Gemini 3.0), 커스텀 실리콘(TPU 수요), 기업용 클라우드, 다수의 소비자 배포 접점(훈련 및 매출용)에서의 강점을 고려할 때 '매수(Buy)' 등급인 알파벳이 모든 부문에서 가장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내년 미국의 "마이너스 실질금리" 환경은 "Cash = Trash" 의미

이는 우리와 같은 투자자들 외 기업들이 들고있는 Cash에도 해당

곧, 투자 의사결정 가속화 환경 의미! 🇺🇸🔥
[단독] 삼성 파운드리 8나노 '수주 행진'…엔비디아 이어 인텔 접수

16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는 인텔의 ‘플랫폼 컨트롤러 허브’(PCH) 칩을 양산하기 위한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본격적인 생산은 내년으로 예상된다. PCH는 PC·서버 등 컴퓨터에서 정보 입출력, 장치 제어 등의 역할을 하면서 중앙처리장치(CPU)를 보조하는 반도체다. 인텔이 미국 텍사스 오스틴의 삼성전자 14㎚ 파운드리 라인에서 생산하던 PCH를 8㎚ 공정 기반으로 미세화했고, 삼성전자에 다시 맡기는 것으로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현재 8㎚ 라인은 경기 화성에 있어 향후 PCH 생산은 한국에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674081
Forwarded from 루팡
GDPval의 특이점: “인턴이 아니라 시니어 매니저다”

GPT-5.2의 성능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충격적인 데이터 포인트는 GDPval(Gross Domestic Product valuation) 벤치마크에서 나왔다. 이 벤치마크는 미국 GDP를 구성하는 핵심 산업군(금융, 법률, 엔지니어링 등)의 실제 업무 산출물을 인간 전문가가 블라인드 테스트로 평가하는, 가장 잔인하고 현실적인 지표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AI 모델이 인간 전문가 수준에 도달했음이 입증되었다. GPT-5.2 Thinking 모델은 인간 전문가와의 대결에서 70.9%의 승률을 기록했다. 직전 모델인 GPT-5가 38.8%로 숙련된 인턴 수준에 머물렀던 것과 비교하면, 불과 한 세대 만에 시니어 매니저급으로 도약한 것이다. (참고: Claude Opus 4.5는 59.6%, Gemini 3 Pro는 53.5%)

특히, 기업 입장에서 GPT-5.2가 내보이는 수치는 ROI(투자수익률) 계산을 근본적으로 뒤흔든다. 인간 전문가 대비 11배 이상 빠르며, 비용은 1% 미만이기 때문이다. 인간이 3일 걸려 만들 재무 모델을 AI는 몇 분 만에, 그것도 커피 한 잔 값으로 처리한다.

또한, 수학적 추론 능력을 측정하는 AIME 2025에서 GPT-5.2는 100.0% 만점을 기록했다. 이는 AI가 논리적 연산 과정에서 발생하던 환각(계산 실수, 논리 비약)을 사실상 제거했음을 의미하며, 금융 공학이나 엔지니어링 설계와 같이 정확성이 생명인 산업군에 AI를 즉시 투입할 수 있는 기술적 근거가 완성되었음을 시사한다.

(25.12.16 미래)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 핵심 Hyperscaler(GOOGL, MSFT, AMZN, META)들은, 순부채가 2026년 예상 EBITDA의 1배에 도달하는 수준에 도달하기까지, 약 7,000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로 조달할 여력이 있다.

현재의 CapEx 규모가 천문학적이라 해도, 이들의 지갑 두께에 비하면 아직 감당 가능하다.
즉, 인프라 확장은 재무적 자살행위가 아니라, 자본력을 바탕으로 경쟁자를 따돌리는 초격차 행보다.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골드만삭스)

2027년말까지도 엔비디아의 점유율이 80%를 깨지 않을 것으로 전망
Forwarded from 루팡
TPU의 부상에도 엔비디아의 성벽은 높다

(1) GPU Hegemony: 여전히 엔비디아가 왕인 이유


구글 TPU가 시스템 경제학으로 엔비디아를 위협하고 있지만, 단위 성능(Unit Performance)과 범용성이라는 전장에서 엔비디아는 여전히 왕이다. 그리고, 엔비디아의 기술적 로드맵은 앞으로 경쟁자들과의 격차를 오히려 벌릴 가능성을 내포한다.구글의 다음 버전인 TPU v8 칩은 마이너 업그레이드(HBM3e 유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엔비디아는 Rubin 아키텍처를 통해 또 한 번의 파괴적인 성능 향상을 예고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등장할 Rubin 플랫폼은 HBM4 메모리와 새로운 Kyber 랙 아키텍처를 탑재하여, 데이터 처리 속도와 에너지 효율성 면에서 현존하는 모든 ASIC을 압도할 전망이다. 무려 2300W의 전기를 잡아먹고 고비용의 HBM4 탑재라는 방법을 감수하고서라도 '압도적인 처리량(Throughput)'으로 찍어 누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TPU 대비 TCO 우위를 다시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Rubin Ultra는 엔비디아가 하드웨어 주기를 얼마나 공격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경쟁자들이 Blackwell을 따라잡으려 할 때, 엔비디아는 이미 다음 세대의 규칙을 쓰고 있다.


(2) 엔비디아의 진짜 해자: 물리적 밸류체인의 장악

사실, 엔비디아의 진정한 무서움은 CUDA라는 소프트웨어 장벽도 있지만, 반도체 공급망 전체를 틀어쥐고 있는 물리적 장악력에 있다고 보인다. ‘Time-to-Market’이 가장 중요한 이때, 물리적 병목 현상을 최소화할 수 있는 플레이어가 엔비디아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한 중요한 한 가지는 메모리 반도체. 구글 딥마인드 엔지니어조차 인정했듯, AI 추론의 본질은 연산이 아니라 기억(Memory Bandwidth)의 문제다. 엔비디아는 이 점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 등 주요 메모리 벤더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최선단 HBM 물량을 빠르게 선점한다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다. 경쟁사들이 HBM 수급난에 허덕일 때, 엔비디아는 가장 빠르고 많은 메모리를 탑재한 제품을 시장에 내놓는다. 그것이 엔비디아의 Rubin이 HBM4를 사용하고 구글의 TPU v8이 HBM3E를 사용하는 이유일 가능성이 크다. 또 무서운 것은 패키징이다. 엔비디아는 TSMC의 이미 내년 CoWoS 용량 절반 이상을 선점했다. 경쟁사들이 칩을 설계해도 물리적으로 만들 수 없게 만드는 공급망 봉쇄 전략이다.

엔비디아는 칩 설계 회사만이 아니다. 그들은 공급망의 지휘자로서 밸류체인의 핵심 길목을 미리 장악했다. 젠슨 황은 이 공급망 통제력을 바탕으로 ‘할당’이라는 권력을 행사한다. 경쟁사 칩을 쓰려는 고객에게는 GPU 공급 순위를 뒤로 미루면서, 생태계 이탈을 지연시킨다. 엔비디아의 해자는 물리적인 칩과 생산 라인 그 자체에 구축되어 있다. 컴퓨터 속 세상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현실의 속도는 그에 따라가지 못한다. 현실 세계의 병목을 이해하고 선점하고 해결하는 자들이 가지는 특권의 가치는 점점 더 커지고 있음을 명심하자.

(25.12.16 미래에셋)
S&P 500 금융 섹터, 조용히 역사적 고점(All-Time High) 갱신 중.

M7 쏠림 현상이 완화되면서 자금이 이동하는 **'순환매(Rotation)'**의 최대 수혜처.

강세 배경

Steepening: 장단기 금리차 확대로 은행 수익성(NIM) 자동 개선.

Deal Flow: M&A/IPO 시장 해빙기로 수수료 수입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