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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미 10월 11월 고용지표가 경기우려를 촉발하며 유가와 금리가 내렸습니다.

(2) KT&G가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총순위 31위를 기록했습니다.

(3) 테슬라가 자율주행차 기대감에 역사상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71.77원 (-1.43원)
테더 1,48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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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6 미 증시, 고용보고서 소화한 가운데 나스닥은 테슬라의 힘으로 상승 전환

미 증시는 주요 경제지표 발표에서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결과를 내놓자 보합권 출발. 다만, 전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소프트웨어 기업들이 견조한 가운데 최근 강세를 보였던 제약 업종이 약세를 보이는 순환매가 유입된 점이 특징. 한편, 미 정부가 영국과의 AI 등의 협력 중단, EU에 대한 경고에 매물 소화 과정이 진행됐지만 금요일 선물옵션 만기일 앞두고 테슬라(+3.07%) 등 개별 기업들에 집중된 수급의 영향으로 반등하는 등 견조한 모습(다우 -0.62%, 나스닥 +0.23%, S&P500 -0.24%, 러셀2000 -0.45%,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0.46%)


*변화요인: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SPEED Act 법안

미국의 10월과 11월 고용보고서 결과가 발표. 먼저 10월은 셧다운 영향으로 정부 고용이 15.7만 건 급감해 전체 비농업 고용이 10.5만 건 감소. 경기와 관련이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5.9만)를 제외하면 대부분 업종이 부진했음. 11월은 전체 고용이 6.4만 건 증가했지만, 헬스케어(+6.4만)와 건설(+2.8만)이 증가분의 대부분을 차지했고 정부 고용은 여전히 0.5만 건 감소해 고용시장이 사실상 멈춘 상태. 특이한 점은 건설업, 특히 비주거용 전문 건설이 약 1.9만 건 증가해 데이터센터 등의 공사가 활발함을 보여줌

실업 지표를 보면 27주 이상의 장기 실업자가 11월에 191만 건을 기록, 과거 경기 침체기 수준으로 빠르게 증가. 실업률은 4.6%를 기록했고 일시적 해고가 17만 건 가까이 증가. 특히 경제적 이유로 인한 파트타임이 9월 대비 급증했는데 기업들이 채용을 중단하고 셧다운으로 인한 일시적인 일자리 감소에 따른 것. 임금 상승 압력은 둔화.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14% 증가에 그쳐 지난달(0.44%)보다 크게 낮아짐. 저임금 헬스케어 인력 채용 증가가 평균을 낮춘 영향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임금으로 인한 물가 상승 우려는 사라짐.

한편, 미 경제를 이끄는 소매판매의 경우 10월에 제로 성장한 가운데 GDP 산출에 반영되는 자동차 제외한 소비는 0.4% 증가해 여전히 견조한 모습. 고금리 등으로 자동차 판매가 전월 대비 1.7% 감소한 가운데 주유소가 0.8% 감소. 백화점은 연말 쇼핑시즌 앞두고 선제적인 할인이 증가해 4.9%나 급증했으며 온라인 판매도 1.8%나 증가. 다만, 음식 서비스 부문이 0.4% 감소. 최근 일부 조사 기관에서 최근 쇼핑 특징이 고소득층 중심의 고가품 매출 증가, 중산층 이하의 필수 소비재 구매, 그리고 할인, BNPL 등의 증가로 소비의 질이 나빠졌다고 평가. 이번 소매판매에서 관련 평가를 방증. 이 결과 연준의 금리인하의 정당성을 높이지만, 경기에 대한 불안을 확대

이런 가운데 장 마감 앞두고 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한 테슬라(+3.07%)가 갑자기 상승을 확대한 가운데 SPEED Act 법안의 의회 진전 소식에 일부 반도체와 대형 기술주등이 하락폭을 축소하거나 상승 전환하자 지수도 영향. 관련 법안은 AI 데이터센터의 최대 병목인 전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미국 의회가 에너지 인프라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려는 법안. 관련 법안이 통과가 된다면 대형 기술주들이 규제에 막혀 있던 전력망과 원전 투자를 신속히 집행할 수 있음. 이는 전력난 문제로 일부에서 제기되던 성장 정체 우려를 완화
전일 S&P500, 다우 지수는 0.2%, 0.6% 하락했으나, 나스닥 지수는 0.2% 상승

혼재된 매크로 지표 발표 이후 2026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재확산. 10월 고용 지표는 감소했으나, 11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보다 양호. 다만 실업률이 4.6% 까지 높아진 만큼 고용 약화 부담 지속

고용 지표 뿐만 아니라 S&P 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도 기대보다 부진하며 2026년 1분기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부각. 달러 강세 압력 완화. 2년물, 10년 국채금리 동반 하락

양호한 실적에도 단기 조정 컸던 엔비디아, 애플, 마이크로소프트는 0.8%, 0.2%, 0.3% 상승. 실적 발표 이후 조정 컸던 오라클은 2.0% 상승. 브로드컴도 0.4% 상승. 메타도 1.5% 상승. 테슬라는 3.1% 상승. 일라이릴리, 월마트 등 최근 양호했던 업체는 0.8%, 1.2% 하락

연준의 완화적 정책 기대감 반영되며 단기 조정 컸던 업체 중심의 반발 매수세 유입. S&P500 지수의 IT, 경기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업체가 0.3%, 0.3% 0.2% 상승. 에너지, 헬스케어 업종은 3.0%, 1.3% 하락
뉴욕 증시는 경기 둔화 신호와 연말 저가매수 심리가 맞부딪치며 혼조로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48,114.26으로 -0.62% 밀렸고, S&P500도 6,800.26으로 -0.24% 하락한 반면, 나스닥은 23,111.46으로 +0.23% 반등했습니다. 고용지표가 “예상보다 나쁘진 않지만 방향은 둔화”라는 애매한 결론을 내리면서, 경기순환주는 꺾이고(리스크 오프), 낙폭 과대였던 기술주로는 단기 되돌림이 들어온 하루였습니다.

섹터는 에너지가 -3% 급락하며 분위기를 눌렀고, 의료헬스케어도 1% 넘게 밀렸습니다. 반대로 시총 1조달러급 빅테크는 대체로 강보합으로 버텼는데, 엔비디아(177.72, +0.81%), MS(476.39, +0.33%), 아마존, 애플(274.61, +0.18%), 브로드컴이 플러스권이었고 알파벳만 약보합이었습니다. 특징주는 테슬라가 489.88(+3.07%)로 종가 기준 신고가를 새로 썼고, 아이온Q·디웨이브는 제프리스 커버리지 개시로 각각 8% 안팎 급등했습니다. 반면 코어위브는 -3.94%로 ‘AI 버블 공포’의 압력을 그대로 받았습니다. 이 대목은 “AI=한 몸”이 아니라, 현금흐름이 확인되는 플랫폼/대형주와 자금조달이 필요한 순수 플레이어의 차별화가 더 세졌다는 신호로 보입니다.

매크로 쪽은 고용이 결정타였습니다. 11월 비농업 고용은 +6.4만명으로 예상(4~5만명)을 웃돌았지만, 10월은 -10.5만명(정부 고용 -15.7만명 포함)으로 뒤틀렸고, 무엇보다 실업률이 4.6%로 올라 ‘수요 둔화’ 경고음을 키웠습니다. 소매판매는 전월 대비 0.0%로 힘이 빠졌고(예상 0.1% 하회), PMI도 서비스 52.9, 제조 51.8로 확장권을 유지하되 속도는 둔화됐습니다. 채권은 이 조합을 곧장 반영해 10년물이 4.1480%(-3.40bp), 2년물이 3.4790%(-2.90bp)로 내려왔고(스프레드 66.90bp), 기대인플레(10년 BEI)도 2.23% 부근까지 밀렸습니다.

달러는 약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인덱스(DXY)는 98.222로 -0.077% 하락했고, 달러-엔은 154.798엔으로 내려갔습니다. 다만 장중에는 ‘트럼프가 월러 이사 면접’ 보도로 DXY가 반등하는 등, 연준 인선/정책 독립성 뉴스가 단기 변동성을 만들 여지는 커 보입니다.

유가는 경기 불안과 공급 과잉 우려가 겹치며 더 빠졌습니다. WTI 1월물은 55.27달러로 -2.73% 급락하며 2021년 2월 이후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4거래일 -5.46%). 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기대가 ‘러시아 물량 복귀’ 시나리오로 옮겨가며 에너지 섹터를 정면으로 때린 흐름입니다.
S&P500 map

테슬라(TSLA) 신고가

AI 랠리는 반등을 시도했지만 약했음

그 외 업종/섹터 대부분 약세
뉴욕증시, 흔들리는 고용·소비에 경계심 고조 …혼조 마감 | 연합뉴스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가 예상치는 웃돌았으나 둔화 흐름이 뚜렷했고 실업률도 오르면서 위험 회피 심리를 자극했다.

다만 기술주는 지난주 급락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하는 분위기였다.미국 노동부는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전월 대비 6만4천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9월의 신규 고용 10만8천명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꺾인 수치다. 11월 실업률은 4.6%로 2021년 9월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10월 비농업 고용은 10만5천명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지만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 업무 정지)과 정부 일자리에서 15만7천명이 감소한 점 등을 고려하면 일부 왜곡이 있을 것이라는 게 월가의 시각이다. 이에 따라 10월 고용 수치는 시장에서 비중 있게 다뤄지지 않았다.

하지만 10월치를 제외하더라도 신규 고용이 둔화 흐름을 보이는 것은 뚜렷해지고 있다. 이를 두고 월가에선 안정적인 흐름이라는 분석과 고용이 약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동시에 나오고 있다.미국의 소비를 가늠하는 소매판매 지표도 힘이 약해지는 모습이다.

10월 소매판매는 계절 조정 기준 7천326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보합이자 5개월래 최저치다. 시장 예상치 0.1% 증가도 밑돌았다.

미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축인 고용과 소비가 모두 힘을 잃고 있는 것은 장기적으로 증시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내년에 추가로 인하하면 이는 증시에 달가운 조치가 아니라는 분석이 나온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1217012800009
10월 비농업 고용은 10.5만건 감소. 정부, 제조업 고용 모두 감소. 반면 11월 비농업고용은 6.4만건으로 예상치였던 5.0만건을 상회. 11월 실업률은 4.6% 로 예상치 상회

소매판매는 전월과 동일. 기대치 하회. 반면 근원 소매판매는 예상치 상회. S&P 글로벌 제조업, 서비스업 PMI 모두 예상치 하회
뉴욕 제조업 지수에 응답한 기업에 따르면 기업 활동이 12월 들어 감소. 종합 지수는 -3.9 기록해 예상치 10을 크게 하회

신규주문(new order) 보합 유지한 반면 출하(shipment)는 감소. 납품 시간(delivery time)은 단축되었고 재고(inventory)는 증가

고용(employment)은 소폭 증가했고 지불가격(price paid)는 소폭 하락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
실업률이 4.6%까지 높아졌고 기존 고용 지표들도 하향 수정되며 고용 약화부담 확산. 주요 고용지표 발표 후 1분기 중 미국 기준금리가 추가로 인하될 가능성 재부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