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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P CFO의 개인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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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협업 문의 : yeominyoon1981@gmail.com

Disclaimer

-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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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팔란티어(Palantir)는 미 에너지부(DOE)와 협력하여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을 출범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함께 미국의 기술적 패권(technological dominance)의 미래를 공고히 해 나가고 있습니다."
사티아 나델라, AI 총력전 선언 - 조직, 권한, 리더십 전면 재편

: AI를 마이크로소프트의 존재적 위협이자 세대적 기회, 동시에 자신의 CEO 유산을 결정짓는 핵심 국면으로 인식하며 전사 차원의 대전환 추진

: 전사 조직 개편을 단행해 주요 임원 교체와 함께 각 팀에 더 빠르고 슬림한 실행 요구

: AI 리더십을 중심으로 권한을 집중시키고, 제품 개발 및 자본 배분 방식 자체를 근본적으로 재설계

: 일부 고위 임원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AI 중심 변화에 동참할지, 아니면 회사를 떠날지 선택 요구

: 올해 커머셜 비즈니스 부문 CEO로 저드슨 앨토프 임명, 나델라와 엔지니어링 리더들이 데이터센터, 시스템 아키텍처, AI 과학, 제품 혁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조직 권한 재배치

: 주간 AI 액셀러레이터 회의와 전용 Teams 채널 신설, AI 작업 속도를 높이고 전사 차원의 아이디어 유입 가속

: 해당 회의는 임원이 아닌 현장 기술 인력들이 직접 발언하는 구조로, 상향식 AI 혁신을 유도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혼란스럽게 운영

: 내부적으로 오피스,윈도우 총괄 라제시 자, 사이버보안 책임자 찰리 벨의 은퇴 가능성 등 추가적인 리더십 변화 가능성도 거론

: 최근 기업 CVP 이상 전용 Teams 채널에서 현재를 클라우드 전환기와 맞먹는 중대한 전환점으로 규정하며, MS의 비즈니스 모델과 ‘생산 함수’ 자체를 완전히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

: 나델라는 AI 전환을 “초기 이닝”이 아닌 “중반 이닝”으로 표현하며, 세대적 AI 전환을 직접 끝까지 이끌겠다는 의지를 내부에 명확히 전달
Forwarded from 루팡
[단독] 틱톡, 수년간의 논란 끝에 미국 법인 매각 계약 체결 (오라클 시간외 +5.7%)

틱톡(TikTok)이 미국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합작 법인(Joint Venture)에 미국 사업부를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로써 중국 모기업 바이트댄스(ByteDance)가 국가 안보 우려로 인해 미국 운영권을 매각해야 했던 수년간의 갈등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1. 주요 거래 내용
거래 완료일: 쇼우 지 추(Shou Chew) CEO가 보낸 내부 메모에 따르면, 이번 계약은 2026년 1월 22일에 최종 완료될 예정입니다.

새로운 구조: 신설 법인명은 'TikTok USDS Joint Venture LLC'로 결정되었습니다.

지분 구조:
오라클(Oracle), 실버레이크(Silver Lake), 아부다비 기반 MGX: 합산 지분 45% 보유 (미국 측 주도).

기존 바이트댄스 투자자들: 약 1/3 지분 보유.

바이트댄스 본사: 약 20%의 지분을 유지.


2. 운영 및 보안 체제
독립적 운영: 신설 합작 법인은 미국 내 데이터 보호, 알고리즘 보안, 콘텐츠 중재, 소프트웨어 보증에 대한 전권을 가진 독립적인 실체로 운영됩니다.

알고리즘 재학습: 외부의 조작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미국 사용자 데이터를 바탕으로 콘텐츠 추천 알고리즘을 재학습시킬 책임이 이 법인에 있습니다.

보안 파트너: 오라클이 공식 보안 파트너로서 합의된 국가 안보 약관의 준수 여부를 감사하고 검증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글로벌 협력: 합작 법인이 미국 내 보안 및 관리를 담당하는 동안, 틱톡 글로벌의 미국 법인들은 전자상거래, 광고, 마케팅 등 일부 상업적 활동과 글로벌 제품 호환성 관리를 지속합니다.


3. 히스토리

시작: 2020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트댄스의 미국 사업부 매각을 요구하는 행정명령을 처음 내렸습니다.

법제화: 2024년 미국 의회는 매각되지 않을 경우 틱톡 앱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사법부 판결:
2025년 1월 미국 대법원이 해당 법안이 정당하다고 판결했습니다.

최종 조율
: 트럼프 행정부는 집행을 연기하며 매각 협상을 주도했고, 지난 9월 안드레센 호로위츠(a16z), 실버레이크, 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미국 투자자 그룹과의 매각 원칙에 합의했습니다.

https://www.axios.com/2025/12/18/tiktok-sale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organ Stanley)
Micron EPS guidance 75% above consen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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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심 요약 및 투자 의견
• 투자의견 Overweight(비중확대) 유지, 목표주가 $338 $\rightarrow$ $350으로 상향 조정함.
• 미국 반도체 업종 내 Top Pick을 유지하며, 현재 주가는 강력한 상승 여력을 보유했다고 판단함.
• 분기 EPS 가이던스로 $8.19를 제시, 시장 컨센서스($4.78)를 75% 가량 상회하는 놀라운 실적 전망을 내놓음.
• 이는 NVIDIA를 제외하면 미국 반도체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매출 및 순이익 서프라이즈 수준임.
• 경영진은 보수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음에도, 향후 이익 체력이 $40 이상으로 확대될 것임을 시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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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분석 내용
• AI 수요 지속성: AI 관련 수요는 CY26~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이며, 반도체 수급 불균형을 심화시키고 있음.
• DDR5 쇼티지: HBM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지만, 실제 심각한 공급 부족은 DDR5에서 발생하고 있음.
• 고객사들이 다년 계약을 체결하고 있으며, 공급 할당(Allocation) 이슈가 전방위적으로 나타나는 중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Capex 규율: FY26 Capex 가이던스는 $20bn으로, 당사 예상치($21bn)보다 낮게 제시됨.
• 증가된 투자의 상당 부분이 클린룸 확충에 집중되어 있어, 당장 공급 과잉을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분석됨.
• 현금 흐름(FCF)은 향후 12개월 내 $30~35bn, CY27에는 그 이상 창출될 것으로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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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관점 대비 변경 사항
• 목표주가 상향: Through-cycle EPS 추정치를 상향하며 목표주가를 $338에서 $350으로 조정함.
• 실적 추정치 대폭 상향: 강력한 업황을 반영하여 실적 추정치를 공격적으로 높임.
• FY26 EPS 추정치는 기존 $23.79에서 텍스트 기준 약 $36.29 수준으로 대폭 상향 조정됨.
• 이전에도 컨센서스 대비 10% 높은 실적을 예상했으나, 실제 가이던스는 이를 훨씬 뛰어넘는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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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 2025년(FY): 매출액 $37,378mn, EPS $8.29, P/E 28.3배.
• 2026년(FY): 매출액 $76,294mn, EPS $34.62, P/E 6.6배.
• 2027년(FY): 매출액 $93,452mn, EPS $43.14, P/E 5.0배.
• 2028년(FY): 매출액 $98,495mn, EPS $45.01, P/E 5.3배.
(참고: FY는 10월 결산 기준이며, P/E는 주가 $225.52 기준임)
Micron Technology (J.P. Morgan)
Pricing Momentum Drives Outsized Beat-and-Raise Despite Constrained Bit Supply Growth; Al-Driven Memory Demand Remains Strong

⚡️ 핵심 투자 포인트: 가격 모멘텀과 강력한 가이던스
• 공급 제약 속에서도 강력한 가격 결정력을 바탕으로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는 실적과 가이던스를 발표함.
• 2월 분기(F2Q26) 가이던스는 매출이 전년 대비 2배 이상(+130%) 성장할 것임을 시사함.
• 강력한 AI 수요와 제한적인 비트(Bit) 공급 성장이 결합되어 기록적인 총이익률(GM) 확대를 견인할 전망.
• 12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220달러에서 350달러로 대폭 상향하며 비중확대(Overweight) 의견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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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급 전망 및 가격 동향
• 클린룸 공간 부족으로 인해 단기 DRAM 및 NAND 비트 공급 성장이 제한적인 상황임.
• 이러한 공급 부족은 전례 없는 수준이며, 고부가가치 제품(HBM, eSSD) 할당과 전략 고객 공급 사이에서 균형을 맞추는 중.
• 공급 부족 심화로 지난 분기 DRAM ASP는 약 20%, NAND는 14% 상승했으며, 다음 분기에도 각각 30%+, 20% 수준의 추가 상승이 예상됨.
• CY26 생산 예정인 HBM 물량 전체가 이미 가격 및 물량 계약이 완료된 상태임.
• HBM4 전환(웨이퍼 소모량 33% 증가)과 AI 서버의 탑재량 증가로 공급 부족은 CY27까지 지속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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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익성 및 설비 투자(Capex)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가격 상승 효과로 2월 분기 총이익률 가이던스는 68%로 제시되었으며, 이는 마이크론의 역대 최고 수준임.
• CY26 말에는 총이익률이 71%를 초과할 것으로 보수적으로 추정됨.
• HBM 및 1-gamma DRAM 공급 확대를 위해 장비 반입 시기를 앞당기며, 올해 순수 설비투자(Net Capex) 전망을 기존 180억 달러에서 최소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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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정치 변경 및 밸류에이션
• FY26 예상 EPS를 기존 18.22달러에서 33.36달러로 약 83% 대폭 상향 조정함.
• 목표주가 350달러는 CY26 예상 이익 체력(Earnings Power) 40달러에 주가수익비율(P/E) 멀티플 8~12배를 적용하여 산출함.
• 이는 메모리 사이클 중후반기(Mid-late cycle)의 평균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임.
•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메모리 펀더멘털이 CY26~CY27까지 견조하게 유지될 것으로 판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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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간 실적 및 밸류에이션 요약
• FY25(실적): 매출 373.8억 달러, 조정 EPS 8.29달러, P/E 27.2배를 기록함.
• FY26(예상): 매출 750억 달러(전년비 +100.6%), 조정 EPS 33.36달러(전년비 +302.6%)로 급격한 실적 개선이 예상되며, P/E는 6.8배 수준으로 낮아질 전망.
• 장기 전망: CY26 기준 연간 이익 체력은 주당 40달러 수준으로 평가되며, 구조적인 마진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됨.
“5세대 HBM과 서버용 DDR5 가격 격차, 내년 1~2배로 축소할 것”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5/12/18/TS3B6IZH4RFAZBGIY5QFHZNBA4/

HBM이 연D램 슈퍼사이클, 2028년까지 공급란 지속 전망

https://vo.la/gbdI1Ph

"반도체 장기 호황 사이클 이제 시작… 삼전·SK하이닉스 '최선호주'"

https://biz.chosun.com/stock/stock_general/2025/12/19/UOB5JYOLHFFH3H5E5UAASKAC4M/
트럼프, "우주에 핵 무기•원자로 배치" 행정명령 서명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과학기술 발전과 국토 방위를 위해 우주를 적극 활용하겠다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우주에 핵 무기와 핵 발전 원자로를 배치한다는 구상이 담겼다.

-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28년까지 미국이 주도하는 우주 사업 분야에 최소 500억 달러(73조800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한다는 취지의 행정명령에 이날 서명했다.

- 이번 행정명령은 △유인 달 탐사 프로그램 '아르테미스'를 통해 2028년까지 미국인을 다시 달에 보내고 △미국 본토 방어를 위한 미사일 방어체계 '골든돔' 시제품을 2028년까지 개발하며 △미국의 우주 개발 이익을 위협하는 요소에 대응할 목적으로 지구와 달 사이에 핵 무기를 포함한 방어 체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 또 현재 운영 중인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시설을 2030년까지 구축한다는 목표 아래 민간 사업을 독려하고, 달 표면과 궤도에 원자로를 쏘아올려 전력망을 구축한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달 표면 원자로는 2030년까지 발사 준비 완료를 목표로 한다.

- 트럼프 대통령은 달 표면에 화성 탐사를 위한 전초기지를 구축하겠다고도 했다. 달 전초기지 사업은 2030년까지 기지 건설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https://www.mt.co.kr/world/2025/12/19/2025121906501467664
트럼프 대통령 우주 개발 관련 행정명령 서명

Face Sheet : 미국의 새로운 우주 성취 시대 개막

-미국의 우주 주도권 확보: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 탐사, 안보, 상업 분야에서 미국의 리더십을 확고히 하기 위해 '미국 우선주의' 우주 정책을 담은 행정 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달 탐사 및 원자로 배치: 2028년까지 달 복귀, 2030년까지 영구 달 기지 건설 및 달 표면 원자로 배치를 목표로 하며,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상업적 경로 개발을 지시했습니다.

-안보 및 경제적 이익: 우주 영역의 안보 위협에 대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간 우주 경제를 활성화하여 고소득 일자리 창출 및 GPS·광대역 통신 등 차세대 역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지속적 리더십 발휘: 트럼프 대통령은 우주군(Space Force) 창설과 화성 유인 착륙 목표를 재확인하며, 경쟁국들의 도전에 맞서 미국의 군사적 준비 태세와 경제적 지배력을 수호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12/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launches-a-new-age-of-american-space-achievement/
Forwarded from 루팡
팩트시트)미국의 새로운 우주 업적 시대 개막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의 우주 탐사, 안보, 상업 분야에서의 리더십을 보장하기 위한 '아메리카 퍼스트(America First)' 우주 정책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1. 주요 목표 및 일정
달 복귀: 2028년까지 미국인의 달 복귀 완료.
달 기지 건설: 2030년까지 영구적인 달 전초 기지의 초기 요소 구축.
우주 에너지: 2030년 발사를 목표로 하는 달 표면 원자로 및 궤도 내 핵원자로 배치 지시.
ISS 대체: 2030년까지 국제우주정거장(ISS)을 대체할 민간 주도의 상업적 경로 개발.

​2. 국가 및 경제적 이익 보호
민간 경제 활성화: 자유 기업 체제를 통한 상업 우주 경제 성장 및 고임금 항공우주 제조업 일자리 창출.
차세대 역량: 정밀 농업을 위한 GPS 고도화, 정확한 기상 예보, 전 세계 광대역 인터넷을 위한 위성 통신 강화.
우주 안보: 미국의 우주 자산에 대한 위협을 탐지 및 차단하고, 군사적 준비 태세와 경제적 우위 유지.

​3. 리더십 및 성과 기반
우주군(Space Force) 창설: 70년 만에 신설된 군종으로서 진화하는 전쟁 환경에 대비.
규제 혁신: 상업 우주 산업의 경쟁을 촉진하고 규제 프레임워크를 개혁하여 민간 투자 유도.
기술 혁신: 메모리 폼, 스크래치 방지 렌즈 등 우주 기술의 민간 전파를 통한 혁신 주도

https://www.whitehouse.gov/fact-sheets/2025/12/fact-sheet-president-donald-j-trump-launches-a-new-age-of-american-space-achievement/
PJM은 향후 60일 이내에 전기 요금 인상 및 전력망 신뢰도를 위한 새로운 코로케이션 방안 제출 필요
최종 승인되면 제도화를 통해 코로케이션으로 발전소 소유 기업들(유틸리티 등)과 빅테크 등의 직접 계약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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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RC, 데이터센터 '전력원 직접 연결(Co-location)' 허용 위한 규정 마련 지시

- 미국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FERC)는 미 동부 전력망 운영사 PJM에 데이터센터가 발전소로부터 직접 전력을 공급받는 '코로케이션(Co-location)'을 허용하기 위한 명확한 규정을 마련하라고 명령
- 지난달 아마존-탈렌 에너지의 원전 직결 계약을 반려한 이후, AI 산업의 급증하는 전력 수요를 해소할 제도적 기반을 다지기 위한 조치

*주요 결정 내용 (FERC의 명령):
- FERC는 현행 PJM의 전력망 규정이 코로케이션과 같은 새로운 전력 공급 방식을 다루기에 불충분하다고 판단
- 이를 수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요금 및 서비스 조건을 포함하도록 규정 개정을 명령
- 발전소와 데이터센터 사업자가 합법적이고 예측 가능한 방식으로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요구

*결정 배경 및 이유:
- 이전 계약 반려의 후속 조치: FERC는 지난 11월, 아마존이 탈렌 에너지의 원전에서 전력을 직접 공급받으려던 계약을 "기존 규정에 부합하지 않고 소비자에게 비용을 전가할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거부
- 이번 명령은 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려는 의도
- AI 데이터센터의 폭발적인 전력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전력망 연결 대기(Interconnection Queue)를 우회할 수 있는 코로케이션 방식의 필요성을 인정



[https://heatmap.news/energy/ferc-pjm-colocation-order](https://heatmap.news/energy/ferc-pjm-colocation-order)
"정치는 석유를 외치는데, 시장은 전기가 급해서 신재생을 찾는" 아주 역설적인 상황

트럼프의 저주를 뚫은 '3가지 시장 논리'

1. AI발 전력 대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 상황: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력 수요가 미친 듯이 폭발함. 오픈AI 샘 알트만 혼자서 인도 전체 발전량의 절반(250GW)을 요구하는 수준.

• 현실: 가스 발전소 짓고 싶어도 터빈이 매진이라 수년 기다려야 함. 당장 3~5년 내에 전기 뽑아낼 수 있는 건 풍력/태양광 + 배터리 조합뿐임. 탄소고 뭐고 당장 전기가 급하니 사다
씀.

2. 규제의 역설: "못 짓게 하니까 가격이 오름" (Seller's Market)

• 아이러니: 정부가 허가(Permitting)를 안 내주고 보조금을 깎으니, 신규 발전소 짓기가 어려워짐.

• 결과: 공급이 줄어드니 **살아남은 기존 업체들의 콧대(가격)**가 높아짐. 실제로 풍력 발전 단가(PPA)는 14%나 올랐음. 정부의 탄압이 역설적으로 기업들의 **'가격 결정권(Pricing Power)'**을 키워준 셈.

3. 바닥론 & 수급: "너무 싸졌다"

• 밸류에이션: 지난 5년간 주가가 70%나 빠지면서 거품이 완전히 꺼짐.

• 머니무브: "이제 바닥이다"라는 인식과 함께, 최근 대체 에너지 펀드로 다시 자금이 유입 되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음.

💡 요약
• 정부는 **"신재생 죽이기"**에 나섰지만, 시장(AI)의 **"전기 굶주림"**이 더 강력해서 주가가 오르는 중.

• 가스 터빈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신재생 쓰는 상황이라, 이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높음.
https://www.wsj.com/business/the-factory-workers-who-build-the-power-grid-by-hand-4a846658?st=6RaiGH&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WSJ 요약] AI 시대의 역설: 전력망은 '수공예품'이다

1. 핵심 문제: 자동화 불가능한 공정

• 노동 집약적: 최첨단 AI 데이터센터를 돌리는 전력망의 핵심 부품인 **대형 변압기(Transformer)**는 놀랍게도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짐.

• 코일 와인딩: 변압기 내부의 구리 코일을 감는 작업은 숙련된 기술자가 직접 손으로 정교하게 감아야 함.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예술(Art)'에 가까운 영역임.

2. 병목 현상: 돈이 있어도 못 만듦

• 숙련공 부족: 숙련된 와인딩 기술자를 양성하는 데 최소 수 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됨.

• 인력난: 힘들고 정교한 작업이라 젊은 층의 유입이 적고, 기존 숙련공들은 은퇴하고 있어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어려움.

3. 시장 상황: 수요 폭발 vs 공급 거북이

• 수요: AI 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으로 전력 기기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폭증 중.

• 공급: 공장을 증설해도 거기서 일할 '숙련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리드타임(주문 후 납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4년으로 늘어남.

4. 기업들의 대응: 필사적인 인재 확보

• 임금 인상 & 교육: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이튼(Eaton) 등 주요 기업들은 높은 임금과 인센티브를 내걸고 인력 쟁탈전을 벌이는 중.

• 생산성 한계: 공장을 24시간 돌리고 싶어도 사람이 없어서 못 돌리는 상황 발생.

💡 핵심 시사점 (Analyst Note)

• "전력 기기 숏티지(Shortage)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

• 단순히 공장을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숙련공 양성'**이라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 이는 **변압기 제조사(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들의 **'가격 결정권(판가 인상)'**이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강력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함.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 핵융합 테마는 에너지 테마의 끝판왕👑

현재 헬리온 에너지(오픈AI 투자)나 오늘 기사나온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빌게이츠 투자) 등은 아직 비상장

근데 투자받은 금액들이 이미 30억달러 (CFS경우)가 넘어가는 만큼 얘들은 상장하면 채소 7~8조 이상

현재 가장 빠른 발전 일정은 헬리온 에너지의 2028년 MS 전력 공급건임.

즉, 핵융합 테마주가 발기 찰 수 있는 모멘텀은 2개로 볼 수 있는데

1) 핵융합 기업들의 상장 성공 (채소 6조 이상에 상장)

2) 2028년 전력 공급 현실화


2가지 모멘텀 기억해두면 추후 테마먹기 좋을듯 함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9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19일(금) 미국은 선물옵션 만기일인데, 약 7조 달러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되어야 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세부 내역을 보면 S&P 500(SPX) 옵션이 5조 달러나 되며 개별 주식 옵션도 약 9천억 달러 규모. 참고로 지수 옵션은 장 시작과 더불어 만기가 되기 때문에 약 5조 달러 규모가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됨. 그리고 장 마감에서 주식 옵션 등이 만기가 되며 그 물량등과 함꼐 약 2조 달러 정도가 마감 직전 청산, 롤오버가 됨

주목할 부분은 S&P 500 관련 옵션 거래량 중 60%~62% 이상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달한 모습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단기 투기성 매매와 알고리즘에 의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 실제 어제 장 후반에도 그랬으며, 일부 개별 종목은 이번 주 들어 지속적으로 옵션 거래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

참고로 주식옵션 미결제 약정 중 거의 59%는 기술주에 쏠려 있으며 경기소비재도 21%를 기록. 이를 반영하면 이들로 인해 장 마감 앞두고 기술주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Korea Strategy (CLSA)
Can Korea be the next Japan? Clearing a path
Covered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Naver, POSCO Holdings, Samsung F&M, KT&G, KT, KRAFTON, Yuhan, DB Insurance,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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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과 한국의 구조적 차이점 분석
• 최근 도쿄에서 열린 거버넌스 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일본 행동주의 투자자들과 논의한 결과, 한국과 일본 시장 사이에는 명확한 구조적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함.
• 일본 시장은 소유구조가 분산되어 있고 산업 구조가 파편화된 특징을 보임.
• 반면 한국은 소유와 산업 구조 모두 집중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 근본적으로 다름.
• 일본은 과거 재벌 해체와 이후 상호출자 해소를 거치며 소유가 분산되었고, 이는 주주들이 경영진의 자본 배분에 개입할 여지를 넓혀줌.
• 한국은 여전히 재벌 그룹이 가족 소유 형태를 유지하며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음.
• 따라서 일본식의 대차대조표 최적화 요구(자산 매각 등)는 한국에서 경영권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음.

🇰🇷 한국형 행동주의의 해법: 주주환원(Payout)
• 한국의 집중된 소유 구조 하에서는 지배주주의 통제권을 직접 위협하는 방식의 행동주의는 성공하기 어려움.
• 대신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같은 '주주환원 중심'의 요구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 이러한 요구는 지배주주의 소유권 구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실행 가능하기 때문임.
• 특히 대주주의 부(Wealth)가 보유 지분에 묶여 있고, 주식 담보 대출 등이 많은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는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지점이 될 수 있음.
• 최근 국회를 통과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도 이러한 움직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유망 종목 스크리닝 기준
• CLSA는 다음 세 가지 기준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유망 종목을 선별함.
• 1) 소유가 분산된 기업: 주요 주주 지분율 25% 미만 (상법상 의결권 요건 고려) 및 낮은 HHI 지수.
• 2) 규제 제약 제외: 금산분리 원칙 등을 고려하여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사는 제외.
• 3) 재무 여력 및 수익성: 순손실 기업 제외 및 충분한 배당 가능 이익 보유.

💡 주요 스크리닝 결과 및 투자 아이디어
• 주요 대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홀딩스, 기아, 삼성화재, 삼성전기, KT&G, KT 등.
• 이들 기업은 소유 구조가 상대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면서도 현금 여력이 충분하여 주주환원 확대 요구가 거세질 수 있음.
•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막대한 배당 가능 이익을 보유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재무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 다만, 포스코홀딩스나 현대해상 등 일부 기업은 높은 배당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시장의 기대치가 낮을 수 있다는 정성적 판단도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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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업 25년 예상 배당성향 및 현금 여력
• 삼성전자: 시가총액 638.7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23.7%, 순현금 약 91.7조원.
• SK하이닉스: 시가총액 401.1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3.4%, 순현금 약 1.2조원.
• 네이버: 시가총액 36.2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9.2%, 순현금 약 4.7조원.
• 포스코홀딩스: 시가총액 25.4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75.5%, 순현금 -(마이너스) 12.9조원.
• KT&G: 시가총액 17.1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68.1%.
• 삼성화재: 시가총액 22.6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45.6%.
• 이외 카카오(5.5%), 삼성전기(21.3%), 유한양행(30.4%) 등이 리스트에 포함됨.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스닥이 불반등 이유~

받)

(금융위 공지, 12.18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관련 자료 배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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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엠바고 : 12.19.(금) 업무보고 종료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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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일시/장소 : 12.19.(금) 17:40 / 정부서울청사 308호 금융위원회 기자실
코스닥 강하게 올라가는 중 팔 놈들 다 팔았나봄
Forwarded from 묻따방 🐕
코스닥 : 오늘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