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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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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석유를 외치는데, 시장은 전기가 급해서 신재생을 찾는" 아주 역설적인 상황

트럼프의 저주를 뚫은 '3가지 시장 논리'

1. AI발 전력 대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님"

• 상황: AI 데이터센터 때문에 전력 수요가 미친 듯이 폭발함. 오픈AI 샘 알트만 혼자서 인도 전체 발전량의 절반(250GW)을 요구하는 수준.

• 현실: 가스 발전소 짓고 싶어도 터빈이 매진이라 수년 기다려야 함. 당장 3~5년 내에 전기 뽑아낼 수 있는 건 풍력/태양광 + 배터리 조합뿐임. 탄소고 뭐고 당장 전기가 급하니 사다
씀.

2. 규제의 역설: "못 짓게 하니까 가격이 오름" (Seller's Market)

• 아이러니: 정부가 허가(Permitting)를 안 내주고 보조금을 깎으니, 신규 발전소 짓기가 어려워짐.

• 결과: 공급이 줄어드니 **살아남은 기존 업체들의 콧대(가격)**가 높아짐. 실제로 풍력 발전 단가(PPA)는 14%나 올랐음. 정부의 탄압이 역설적으로 기업들의 **'가격 결정권(Pricing Power)'**을 키워준 셈.

3. 바닥론 & 수급: "너무 싸졌다"

• 밸류에이션: 지난 5년간 주가가 70%나 빠지면서 거품이 완전히 꺼짐.

• 머니무브: "이제 바닥이다"라는 인식과 함께, 최근 대체 에너지 펀드로 다시 자금이 유입 되면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음.

💡 요약
• 정부는 **"신재생 죽이기"**에 나섰지만, 시장(AI)의 **"전기 굶주림"**이 더 강력해서 주가가 오르는 중.

• 가스 터빈 없어서 울며 겨자 먹기로 신재생 쓰는 상황이라, 이 추세는 당분간 지속될 가능성 높음.
https://www.wsj.com/business/the-factory-workers-who-build-the-power-grid-by-hand-4a846658?st=6RaiGH&reflink=desktopwebshare_permalink

[WSJ 요약] AI 시대의 역설: 전력망은 '수공예품'이다

1. 핵심 문제: 자동화 불가능한 공정

• 노동 집약적: 최첨단 AI 데이터센터를 돌리는 전력망의 핵심 부품인 **대형 변압기(Transformer)**는 놀랍게도 대부분 수작업으로 만들어짐.

• 코일 와인딩: 변압기 내부의 구리 코일을 감는 작업은 숙련된 기술자가 직접 손으로 정교하게 감아야 함. 기계로 대체하기 어려운 '예술(Art)'에 가까운 영역임.

2. 병목 현상: 돈이 있어도 못 만듦

• 숙련공 부족: 숙련된 와인딩 기술자를 양성하는 데 최소 수 개월에서 1년 이상이 소요됨.

• 인력난: 힘들고 정교한 작업이라 젊은 층의 유입이 적고, 기존 숙련공들은 은퇴하고 있어 생산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어려움.

3. 시장 상황: 수요 폭발 vs 공급 거북이

• 수요: AI 데이터센터, 신재생 에너지, 전기차 등으로 전력 기기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폭증 중.

• 공급: 공장을 증설해도 거기서 일할 '숙련된 사람'을 구하지 못해 리드타임(주문 후 납기까지 걸리는 시간)이 3~4년으로 늘어남.

4. 기업들의 대응: 필사적인 인재 확보

• 임금 인상 & 교육: 히타치 에너지(Hitachi Energy), 이튼(Eaton) 등 주요 기업들은 높은 임금과 인센티브를 내걸고 인력 쟁탈전을 벌이는 중.

• 생산성 한계: 공장을 24시간 돌리고 싶어도 사람이 없어서 못 돌리는 상황 발생.

💡 핵심 시사점 (Analyst Note)

• "전력 기기 숏티지(Shortage)는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렵다."

• 단순히 공장을 짓는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 **'숙련공 양성'**이라는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

• 이는 **변압기 제조사(HD현대일렉트릭, 효성중공업, LS ELECTRIC 등)**들의 **'가격 결정권(판가 인상)'**이 예상보다 더 오랫동안 강력하게 유지될 수 있음을 시사함.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 핵융합 테마는 에너지 테마의 끝판왕👑

현재 헬리온 에너지(오픈AI 투자)나 오늘 기사나온 커먼웰스퓨전시스템즈(구글, 아마존, 엔비디아, 빌게이츠 투자) 등은 아직 비상장

근데 투자받은 금액들이 이미 30억달러 (CFS경우)가 넘어가는 만큼 얘들은 상장하면 채소 7~8조 이상

현재 가장 빠른 발전 일정은 헬리온 에너지의 2028년 MS 전력 공급건임.

즉, 핵융합 테마주가 발기 찰 수 있는 모멘텀은 2개로 볼 수 있는데

1) 핵융합 기업들의 상장 성공 (채소 6조 이상에 상장)

2) 2028년 전력 공급 현실화


2가지 모멘텀 기억해두면 추후 테마먹기 좋을듯 함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12/19 미국 선물옵션 만기일을 맞아

19일(금) 미국은 선물옵션 만기일인데, 약 7조 달러 규모의 물량이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되어야 함. 이는 역대 최고 수준. 세부 내역을 보면 S&P 500(SPX) 옵션이 5조 달러나 되며 개별 주식 옵션도 약 9천억 달러 규모. 참고로 지수 옵션은 장 시작과 더불어 만기가 되기 때문에 약 5조 달러 규모가 청산되거나 롤오버가 됨. 그리고 장 마감에서 주식 옵션 등이 만기가 되며 그 물량등과 함꼐 약 2조 달러 정도가 마감 직전 청산, 롤오버가 됨

주목할 부분은 S&P 500 관련 옵션 거래량 중 60%~62% 이상이 제로데이 옵션으로 추정. 역사상 최고 수준이며 투기성 매매가 극에 달한 모습으로 판단. 그렇기 때문에 이들로 인해 기업들의 주가가 펀더멘털보다는 단기 투기성 매매와 알고리즘에 의해 급격한 변화가 예상. 실제 어제 장 후반에도 그랬으며, 일부 개별 종목은 이번 주 들어 지속적으로 옵션 거래로 인해 장중 변동성이 확대

참고로 주식옵션 미결제 약정 중 거의 59%는 기술주에 쏠려 있으며 경기소비재도 21%를 기록. 이를 반영하면 이들로 인해 장 마감 앞두고 기술주의 상승/하락 변동성 확대는 불가피 하다는 점을 감안하고 대응을 해야 할 듯
Korea Strategy (CLSA)
Can Korea be the next Japan? Clearing a path
Covered Companies Samsung Electronics, SK Hynix, Naver, POSCO Holdings, Samsung F&M, KT&G, KT, KRAFTON, Yuhan, DB Insurance, etc.

───── ✦ ─────
🇯🇵 일본과 한국의 구조적 차이점 분석
• 최근 도쿄에서 열린 거버넌스 관련 행사에 참석하여 일본 행동주의 투자자들과 논의한 결과, 한국과 일본 시장 사이에는 명확한 구조적 차이가 존재함을 확인함.
• 일본 시장은 소유구조가 분산되어 있고 산업 구조가 파편화된 특징을 보임.
• 반면 한국은 소유와 산업 구조 모두 집중화되어 있다는 점에서 일본과 근본적으로 다름.
• 일본은 과거 재벌 해체와 이후 상호출자 해소를 거치며 소유가 분산되었고, 이는 주주들이 경영진의 자본 배분에 개입할 여지를 넓혀줌.
• 한국은 여전히 재벌 그룹이 가족 소유 형태를 유지하며 강력한 지배력을 행사하고 있음.
• 따라서 일본식의 대차대조표 최적화 요구(자산 매각 등)는 한국에서 경영권에 대한 직접적인 도전으로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음.

🇰🇷 한국형 행동주의의 해법: 주주환원(Payout)
• 한국의 집중된 소유 구조 하에서는 지배주주의 통제권을 직접 위협하는 방식의 행동주의는 성공하기 어려움.
• 대신 배당, 자사주 매입 및 소각과 같은 '주주환원 중심'의 요구가 현실적인 대안이 될 수 있음.
• 이러한 요구는 지배주주의 소유권 구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도 실행 가능하기 때문임.
• 특히 대주주의 부(Wealth)가 보유 지분에 묶여 있고, 주식 담보 대출 등이 많은 상황에서 주주환원 확대는 대주주와 소액주주의 이해관계가 일치하는 지점이 될 수 있음.
• 최근 국회를 통과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등 세제 혜택도 이러한 움직임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유망 종목 스크리닝 기준
• CLSA는 다음 세 가지 기준을 통해 한국 시장 내 유망 종목을 선별함.
• 1) 소유가 분산된 기업: 주요 주주 지분율 25% 미만 (상법상 의결권 요건 고려) 및 낮은 HHI 지수.
• 2) 규제 제약 제외: 금산분리 원칙 등을 고려하여 은행 중심의 금융지주사는 제외.
• 3) 재무 여력 및 수익성: 순손실 기업 제외 및 충분한 배당 가능 이익 보유.

💡 주요 스크리닝 결과 및 투자 아이디어
• 주요 대형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포스코홀딩스, 기아, 삼성화재, 삼성전기, KT&G, KT 등.
• 이들 기업은 소유 구조가 상대적으로 분산되어 있으면서도 현금 여력이 충분하여 주주환원 확대 요구가 거세질 수 있음.
•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막대한 배당 가능 이익을 보유하고 있어,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이 재무적으로 충분히 가능함.
• 다만, 포스코홀딩스나 현대해상 등 일부 기업은 높은 배당을 기대하기 어렵거나 시장의 기대치가 낮을 수 있다는 정성적 판단도 포함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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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기업 25년 예상 배당성향 및 현금 여력
• 삼성전자: 시가총액 638.7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23.7%, 순현금 약 91.7조원.
• SK하이닉스: 시가총액 401.1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3.4%, 순현금 약 1.2조원.
• 네이버: 시가총액 36.2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9.2%, 순현금 약 4.7조원.
• 포스코홀딩스: 시가총액 25.4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75.5%, 순현금 -(마이너스) 12.9조원.
• KT&G: 시가총액 17.1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68.1%.
• 삼성화재: 시가총액 22.6조원, 25E 예상 배당성향 45.6%.
• 이외 카카오(5.5%), 삼성전기(21.3%), 유한양행(30.4%) 등이 리스트에 포함됨.
Forwarded from 호그니엘
스닥이 불반등 이유~

받)

(금융위 공지, 12.18일) 금융위원회 업무보고 관련 자료 배포 안내

1. 업무보고 보도자료 및 서면업무보고 자료를 지금 배포해드립니다.

★ 엠바고 : 12.19.(금) 업무보고 종료 시

- 업무보고 종료 시점(15시경)에 별도 공지를 드릴 예정이오니 엠바고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 발표자료(PPT)는 업무보고 종료 시점(15시경)에 배포해 드리겠습니다.

* 배포 시부터 보도 가능


3. "코스닥 신뢰+혁신 제고방안" 백브리핑 및 자료 배포

ㅇ 일시/장소 : 12.19.(금) 17:40 / 정부서울청사 308호 금융위원회 기자실
코스닥 강하게 올라가는 중 팔 놈들 다 팔았나봄
Forwarded from 묻따방 🐕
코스닥 : 오늘이니?
[속보] 일본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 만에 최고

- 일본은행이 19일 연 0.5%인 기준금리를 연 0.75%로 인상했다. 일본 기준금리가 연 0.5%를 넘은 것은 30년 만에 처음이다. 일본은행은 이날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11개월 만에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렸다. 일본은행은 지난해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했다. 작년 7월엔 기준금리를 연 0.25%로, 올해 1월에는 연 0.5%로 각각 올렸다.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을 고려해 10월까지 여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 최근 일본은행 내에서는 트럼프 관세가 경기와 물가에 끼치는 영향이 예상보다 크지 않다는 견해가 확산했다. 자동차 산업 등에 타격을 줬지만, 기업 이익에 미치는 악영향은 당초 예상보다 작을 것이란 관측이 힘을 얻었다. 지난해와 올해 각각 5%를 넘었던 임금 상승세가 내년에도 이어질 것이란 전망도 기준금리 인상에 힘을 보탰다.

-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155엔을 넘나들며 엔화 약세가 이어지는 것도 일본은행이 기준금리 인상에 나선 배경이다. 엔저는 수입 물가를 올려 소비자물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엔저에 브레이크를 걸겠다는 게 일본은행 의도다.

- 물가를 잡으려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도 기준금리 인상을 용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은 전년 동월 대비 3.0%를 기록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년 8개월 연속 일본은행 목표인 2%를 웃돌았다.

- 앞서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달 기준금리 인상을 사실상 예고했다. 우에다 총재는 지난 1일 물가를 감안한 실질금리가 여전히 낮다며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기준금리를 올린다고 해도 완화적 금융 환경 속 조정”이라며 “경기에 브레이크를 거는 것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 지난해 7월 일본은행의 갑작스러운 기준금리 인상과 미국의 경기 침체 우려가 맞물리자 8월 들어 대규모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이 이뤄졌고, 이는 글로벌 시장에 ‘블랙 먼데이’ 쇼크를 불렀다. 다만 이번엔 기준금리 인상이 사실상 예고된 만큼 작년 같은 혼란은 벌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 시장은 향후 기준금리 인상 속도와 종착점에 주목하고 있다. 아사히신문은 “종착점 기준은 경기를 달구지도, 식히지도 않는 ‘중립 금리’”라고 관측했다. 일본은행은 중립 금리를 연 1.0~2.5%로 잡고 있다. 이번에 기준금리를 인상해도 중립 금리 하한인 연 1%를 밑도는 만큼 내년에 0.25%포인트 추가 인상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193787i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일본 우에다 총재 발언 오후 3시 30분

금리 인상은 이미 반영

OIS상 일본 2026년 6월 정도부터 한번 더 인상 예상

레버리지 상품듵 이미 움직이나 우에다 총재가 중요
BOJ 12월 회의 결정

- 미국 경제 및 무역정책의 불확실성이 상존하나, 전반적으로는 완화되는 추세로 판단
- 임금: 올해의 견고한 임금 상승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기업들이 임금 인상 기조를 지속할 가능성 높음
- 인플레: 임금과 물가가 모두 완만하게 상승하는 구조가 유지될 가능성 높음
- 포워드 가이던스: 2025년 10월 전망 시나리오(CPI: 2025년 2.7~2.9%, 2026년 1.6~2.0%// GDP: 2025년 0.6~0.8%, 2026년 0.6~0.8%)가 실현될 경우 경기 및 물가 개선에 맞춰 정책금리를 추가 인상하고 통화 완화 정도를 계속 조정할 계획

** 참고로 현재 일본 인플레는 3%, 3Q 실질 GDP 성장률은 전기대비 -0.4%를 기록
**[일본은행 금리 결정 주요 내용]**

① 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여 30년 만에 최고 수준인 0.75%로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② 향후 금리 경로 및 '중립 금리' 수준에 대한 일본은행의 견해에 주목해야 합니다.

③ 환율, 채권 수익률 및 인플레이션 전망에 대한 일본은행의 견해에 주목해야 합니다.
일본 기준금리 0.75%로 인상...30년만에 최고

일본이 결국 기준금리를 한 번 더 올렸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일본 기준금리 올리면 엔화 강세로 엔캐리 트레이드 언와인딩 일어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컸는데

금리인상 속보 직후 되려 엔화는 더 약세로 가고 있네요. 현재 엔/달러 환율 156엔을 넘어섰습니다.

https://www.chosun.com/economy/economy_general/2025/12/19/QYT4ZX6HHFC4PE7WGX5EY5BDHI/
🇯🇵BOJ, 1월 이후 처음으로 금리 인상 단행. 기준금리 0.75%로 25bp 인상해 30년 최고치 (만장일치 인상)

경제전망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아지며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언급
12월 BOJ 금융정책결정회의(MPM) 결과 요약

- 2%의 물가 안정 목표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달성하기 위해 25bp 금리 인상


- 물가가 모두 완만하게 상승하는 메커니즘이 유지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이 물가 안정 목표인 2%와 대체로 일치하는 수준이 될 것이라는 기본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음

- 미국 경제 및 무역 정책 불확실성은 남아 있으나 감소

- 견조한 임금 인상에 이어, 기업들이 내년에도 임금을 꾸준히 인상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임금 인상분을 판매 가격으로 전가하려는 움직임이 지속되면서, 기조적인 물가 상승률은 완만한 상승세를 지속

- 완화적인 금융 여건은 경제 활동을 강력하게 뒷받침할 것

- 10월에 제시했던 전망치가 실현될 경우, BOJ는 경제 활동 및 물가 개선에 따라 정책 금리를 계속 인상하고 금융완화 정도를 조정할 것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12월 BOJ 회의 핵심요약

︎ 통화정책 결정
• 정책금리: 무담보 콜금리(익일물) 약 0.75%
• 보완적 예치제도 금리: 0.75%
• 기본대출금리: 1.0%
• 결정 방식: 만장일치
• 시행일: 2025년 12월 22일

︎ 정책 스탠스
• 통화완화 수준을 축소, 다만 여전히 완화적
• 실질금리는 상당폭의 마이너스 상태 유지
• 초완화 정책에서 정상화 국면으로의 명확한 전환 신호

︎ 경기 평가
• 일본 경제는 완만한 회복세, 일부 부문에서는 약세 지속
• 수출, 산업생산: 추세적으로 보합, 미국 관세 인상 영향으로 부진
• 기업이익: 전반적으로 높은 수준이나, 제조업은 관세 영향으로 압박
• 설비투자: 완만한 증가세
• 민간소비: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고용, 소득 개선에 힘입어 견조
• 주택투자: 감소세
• 금융여건: 완화적

︎ 임금 및 노동시장
• 노동시장 타이트
• 2025년 임금 인상 폭 견조. 2026년에도 임금의 지속적 인상 가능성 높음
• 기업의 임금 결정 행태가 중단될 위험은 낮음

︎ 물가 동향
• 근원 CPI: 최근 전년 대비 약 3%
• 쌀 등 식료품 가격 상승 영향이 주요 요인
• 기조적 물가상승률: 완만한 상승 지속
• 인플레이션 기대: 점진적으로 상승

︎ 물가 전망
• 2026 회계연도 상반기까지 2% 하회 가능
• 식료품 가격 상승 효과 소멸
• 정부의 물가 안정 대책 영향
• 이후: 노동력 부족 심화. 중·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상승. 전망 후반부에는 2% 물가안정 목표와 대체로 부합할 가능성 높음

︎ 향후 통화정책 방향
• 전망이 실현될 경우 일본은행은 정책금리를 추가로 인상
• 통화완화 정도를 단계적으로 조정

︎ 주요 리스크
• 해외 경기 둔화 및 통상정책 변화
• 기업의 임금·가격 결정 행태
• 금융시장 및 외환시장 변동성
• 일부 위원은 이미 물가가 2% 목표 수준에 도달했을 가능성을 지적

👉 이번 금리인상은 이미 기반영. 내년 글로벌 가장 큰 다운사이드 리스크로 여전히 BOJ의 금리인상 서프라이즈로 보고있습니다. 🫡
일본 10년물 금리 2% 도달하며 2006년 이후 최고치 기록
일본은행(BOJ)은 정책금리를 0.50%에서 0.75%로 인상 결정

9명의 정책 위원들의 만장일치로 결정

1995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 장기 국채금리는 2% 를 상회. 2006년 5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

반면 엔달러환율 변동은 제한적. 닛케이, 토픽스 지수는 동반 상승

전일 미국 IT 기업 반등으로 위험자산 투자심리 개선됐고, BOJ 정책 불확실성 완화됐기 때문

BOJ 회의 결과가 예상을 크게 벗어나지 않았고, 다카이치 내각 차원에서 중앙은행 정책 부담 상쇄하는 계획 공개하고 있는 점도 지수 반등 동력으로 작용

* 기자회견 이후 추가로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