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노동시장 인식 악화 반영"
- 미국 민간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3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 92.9에서 89.1로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산하며 향후 소비 지출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인다. 이번 설문 기간에는 소매업체 연간 매출의 약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연말 휴가철 쇼핑 성수기가 포함됐다.
- 11월 수치는 당초 발표된 88.7에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셧다운 종료 이후 수집된 설문 데이터가 반영되면서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결과다. 콘퍼런스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나 피터슨은 "셧다운 종료와 관련된 11월 수치의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는 12월에 다시 하락했으며 올해 1월 정점 대비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노동 시장에 대한 인식 악화가 조사 결과에 반영됐다. 12월 조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은 전월(28.2%) 대비 하락한 26.7%,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전월(20.1%) 대비 상승한 20.8%였다.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전월과 같은 16.5%로 집계된 반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26.8%에서 27.4%로 상승했다.
- 소비자의 소득•사업•노동시장 여건에 대한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 지수는 70.7로 전월과 동일했다. 소비자 기대 지수는 11개월 연속으로 80 이하에 머물고 있는데, 80을 밑도는 수치는 경기 침체를 앞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 소비자의 현재 사업과 노동시장 여건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현재 상황 지수는 116.8로 전월 대비 9.5포인트 급락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8460
- 미국 민간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는 23일(현지시간)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전월 92.9에서 89.1로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소비자 신뢰지수는 소비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계산하며 향후 소비 지출을 예측하는 지표로 쓰인다. 이번 설문 기간에는 소매업체 연간 매출의 약 5분의 1 이상을 차지하는 연말 휴가철 쇼핑 성수기가 포함됐다.
- 11월 수치는 당초 발표된 88.7에서 상향 조정됐다. 이는 셧다운 종료 이후 수집된 설문 데이터가 반영되면서 심리가 다소 개선된 결과다. 콘퍼런스보드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데이나 피터슨은 "셧다운 종료와 관련된 11월 수치의 상향 조정에도 불구하고, 소비자 신뢰는 12월에 다시 하락했으며 올해 1월 정점 대비 여전히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고 밝혔다.
- 특히 노동 시장에 대한 인식 악화가 조사 결과에 반영됐다. 12월 조사에서 일자리가 '풍부하다'는 응답은 전월(28.2%) 대비 하락한 26.7%, '구하기 어렵다'는 응답은 전월(20.1%) 대비 상승한 20.8%였다. 일자리가 '더 많아질 것'이라는 응답은 전월과 같은 16.5%로 집계된 반면, '줄어들 것'이라는 응답은 26.8%에서 27.4%로 상승했다.
- 소비자의 소득•사업•노동시장 여건에 대한 단기 미래 전망을 반영한 기대 지수는 70.7로 전월과 동일했다. 소비자 기대 지수는 11개월 연속으로 80 이하에 머물고 있는데, 80을 밑도는 수치는 경기 침체를 앞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 소비자의 현재 사업과 노동시장 여건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산출하는 현재 상황 지수는 116.8로 전월 대비 9.5포인트 급락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18460
뉴스1
美 12월 소비자 신뢰지수 급락…"노동시장 인식 악화 반영"
4월 이후 최저치…"1월 정점 대비 크게 낮은 수준" 12월 미국 소비자 신뢰지수가 5개월 연속 하락해 4월 이후 최저치로 떨어졌다.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 종료 이후 소비 심리가 다소 개선됐으나 일자리 …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금 가격은 베네수엘라를 대상으로 한 미국의 군사 작전 가능성이 더해지면서 온스당 4,500달러 선을 상향 돌파
Forwarded from [삼성 전종규] 차이나는 투자전략
금값 또 사상 최고치 경신
Gold rush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올해 상승세가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블룸버그와 인베스팅닷컴 등을 종합하면, 전날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60달러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동안 상승률이 67%에 이른다.
금 선물도 장중 4500달러를 돌파했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70달러에 육박하며 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10월초 보고서에서 내년 말까지 금 가격 상승을 23%로 전망하고, 이 가운데 19%는 중앙은행 매입, 5%는 ETF 투자 수요로 분석했다.
t.me/jkc123
Gold rush
국제 금값이 연일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올해 상승세가 역대 최대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블룸버그와 인베스팅닷컴 등을 종합하면, 전날 국제 금 현물 가격은 온스당 4460달러선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근 1년 동안 상승률이 67%에 이른다.
금 선물도 장중 4500달러를 돌파했다. 은 현물 가격도 온스당 70달러에 육박하며 고점 부근에 머물고 있다.
골드만 삭스는 10월초 보고서에서 내년 말까지 금 가격 상승을 23%로 전망하고, 이 가운데 19%는 중앙은행 매입, 5%는 ETF 투자 수요로 분석했다.
t.me/jkc123
금과 은을 필두로 귀금속 시장이 유례없는 폭등장을 연출하고 있다. 은 가격이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70달러 고지를 넘어섰고 금과 플래티넘(백금)까지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귀금속 시장 전반이 ‘불장’에 진입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7735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677356
Naver
'귀금속 시대' 금·은에 이어 플래티넘까지 사상 최고
금과 은을 필두로 귀금속 시장이 유례없는 폭등장을 연출하고 있다. 은 가격이 역사상 처음으로 온스당 70달러 고지를 넘어섰고 금과 플래티넘(백금)까지 나란히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귀금속 시장 전반이 ‘불장’에 진입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유안타/이안나] 2차전지/신에너지
📌유안타 2차전지 원자재 모닝 브리프📌
[1. 가격 업데이트]
1) 탄산리튬: 99,500위안/톤 (DoD +0.51%)
2) 구리: 93,470위안/톤 (DoD -0.22%)
3) 알루미늄: 21,870위안/톤 (DoD -0.27%)
4) 코발트: 414,000위안/톤 (DoD +0.00%)
5) 망간: 6,400위안/톤 (DoD +0.00%)
6) 희토류(NdPr산화물): 595,000위안/톤 (DoD +0.85%)
(출처: SMM, 단위: CNY/t)
[1. 가격 업데이트]
1) 탄산리튬: 99,500위안/톤 (DoD +0.51%)
2) 구리: 93,470위안/톤 (DoD -0.22%)
3) 알루미늄: 21,870위안/톤 (DoD -0.27%)
4) 코발트: 414,000위안/톤 (DoD +0.00%)
5) 망간: 6,400위안/톤 (DoD +0.00%)
6) 희토류(NdPr산화물): 595,000위안/톤 (DoD +0.85%)
(출처: SMM, 단위: CNY/t)
Forwarded from [유안타/이안나] 2차전지/신에너지
[2. 주요 원자재 뉴스 및 코멘트]
● 알루미늄 펀더멘털 코멘트: SHFE 기준 알루미늄 2601 계약 하락에도 화동, 중부 모두 연말 수요 부진으로 거래 심리 약화. 신장 출하 재개와 소비 둔화로 알루미늄 Ingot 재고 증가. 단기적으로 현물 Premium & Discount 압박 지속 전망
● 中 배터리 소재 공급 확대: 후베이성 샹양(Xiangyang)시에서 연 20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전구체 프로젝트 착공 앞둠. 약 620억 위안 투자로 LFP 20만톤과 복합비료 100만톤 규모 Capa로 중국 내 배터리 소재 공급 확대 예상
● 탄산리튬 선물시장 모니터링: 최다 거래 계약 가격은 120,000위안/톤까지 상승해 장중 5% 이상 급등. 이번 상승은 주로 리튬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낮은 재고 수준에 의해 지지, 이는 가격에 견고한 하방 지지선 제공. 다운스트림의 고가 수용력과 리튬 자원 프로젝트 생산 재개 속도에 따라 연간 장기계약 협상이 변수로 작용하며 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
(출처: SMM News 종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가공)
● 알루미늄 펀더멘털 코멘트: SHFE 기준 알루미늄 2601 계약 하락에도 화동, 중부 모두 연말 수요 부진으로 거래 심리 약화. 신장 출하 재개와 소비 둔화로 알루미늄 Ingot 재고 증가. 단기적으로 현물 Premium & Discount 압박 지속 전망
● 中 배터리 소재 공급 확대: 후베이성 샹양(Xiangyang)시에서 연 20만톤 규모의 LFP 양극재 전구체 프로젝트 착공 앞둠. 약 620억 위안 투자로 LFP 20만톤과 복합비료 100만톤 규모 Capa로 중국 내 배터리 소재 공급 확대 예상
● 탄산리튬 선물시장 모니터링: 최다 거래 계약 가격은 120,000위안/톤까지 상승해 장중 5% 이상 급등. 이번 상승은 주로 리튬 산업 밸류체인 전반의 낮은 재고 수준에 의해 지지, 이는 가격에 견고한 하방 지지선 제공. 다운스트림의 고가 수용력과 리튬 자원 프로젝트 생산 재개 속도에 따라 연간 장기계약 협상이 변수로 작용하며 시장 변동성은 지속될 전망
(출처: SMM News 종합,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 가공)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올해 미국 증시의 상승 동인은 대부분 이익 성장(EPS)에 기반. 밸류에이션 부담은 오히려 연초 대비 하락
» NASDAQ100, Magnificent7, Russell2000 등 주요 지수들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익 성장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밸류에이션(PER)은 오히려 축소되는 현상이 발생 중
1) S&P500: 주가상승률 +16.20%, EPS 성장 +13.58%, PER 확대폭 +2.31%
-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
2) NASDAQ100: 주가상승률 +20.63% 상승, EPS 성장 +24.50%, PER은 -3.11% 하락
- 연초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3) Magnificent7: 주가상승률 +21.99%, EPS 성장 +29.48%, PER -5.78% 하락
- 실적이 주가를 압도하는 강력한 펀더멘털 증명
4) Russell2000: 주가상승률 +13.42%, EPS 성장 +21.56%, PER -6.70% 하락
- 가장 큰 폭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 올해 주가 상승 역시 단순한 기대감(멀티플 확장)에 의한 버블이 아니라, 강력한 실적 성장이 뒷받침된 강세 기조임을 시사
» 특히 빅테크(Mag7)와 중소형주의 경우 주가가 올랐음에도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는 오히려 연초보다 저평가 상태 진입 가능성
» NASDAQ100, Magnificent7, Russell2000 등 주요 지수들은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이익 성장 폭이 더 크게 나타나며 밸류에이션(PER)은 오히려 축소되는 현상이 발생 중
1) S&P500: 주가상승률 +16.20%, EPS 성장 +13.58%, PER 확대폭 +2.31%
- 실적과 밸류에이션이 동반 상승
2) NASDAQ100: 주가상승률 +20.63% 상승, EPS 성장 +24.50%, PER은 -3.11% 하락
- 연초 대비 밸류에이션 부담 완화
3) Magnificent7: 주가상승률 +21.99%, EPS 성장 +29.48%, PER -5.78% 하락
- 실적이 주가를 압도하는 강력한 펀더멘털 증명
4) Russell2000: 주가상승률 +13.42%, EPS 성장 +21.56%, PER -6.70% 하락
- 가장 큰 폭의 밸류에이션 매력도 증가
» 올해 주가 상승 역시 단순한 기대감(멀티플 확장)에 의한 버블이 아니라, 강력한 실적 성장이 뒷받침된 강세 기조임을 시사
» 특히 빅테크(Mag7)와 중소형주의 경우 주가가 올랐음에도 실적 개선 속도가 빨라 12개월 선행 PER 기준으로는 오히려 연초보다 저평가 상태 진입 가능성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주요 기관들의 S&P500 목표
- 2026년 연말 지수 전망
- Oppenheimer: 8,100pt
- Deutsche Bank: 8,000pt
- Capital Economics: 8,000pt
- Morgan Stanley: 7,800pt
- Wells Fargo: 7,800pt
- RBC Capital: 7,750pt
- Evercore ISI: 7,750pt
- Yardeni Research: 7,700pt
- Fundstrat: 7,700pt
- Citi: 7,700pt
- Goldman Sachs: 7,600pt
- KKR: 7,600pt
- JPMorgan: 7,500pt
- HSBC: 7,500pt
- UBS: 7,500pt
- Barclays: 7,400pt
- CFRA: 7,400pt
- Societe Generale: 7,300pt
- Bank of America: 7,100pt
- Stifel Nicolaus: 7,000pt
» 최고치: 8,100pt
» 평균: 7,635pt
» 중간값: 7,700pt
» 최저치: 7,000pt
- 2026년 연말 지수 전망
- Oppenheimer: 8,100pt
- Deutsche Bank: 8,000pt
- Capital Economics: 8,000pt
- Morgan Stanley: 7,800pt
- Wells Fargo: 7,800pt
- RBC Capital: 7,750pt
- Evercore ISI: 7,750pt
- Yardeni Research: 7,700pt
- Fundstrat: 7,700pt
- Citi: 7,700pt
- Goldman Sachs: 7,600pt
- KKR: 7,600pt
- JPMorgan: 7,500pt
- HSBC: 7,500pt
- UBS: 7,500pt
- Barclays: 7,400pt
- CFRA: 7,400pt
- Societe Generale: 7,300pt
- Bank of America: 7,100pt
- Stifel Nicolaus: 7,000pt
» 최고치: 8,100pt
» 평균: 7,635pt
» 중간값: 7,700pt
» 최저치: 7,000pt
Forwarded from 투자의 빅 픽처를 위한 퍼즐 한 조각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파이퍼샌들러) 파이널 카운트다운 | 2026년 말 S&P 500 지수 목표치 7,150
시장 논평
지난주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1%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AI 주도 기술주의 강세가 재개되며 0.5% 올랐습니다. 시장 심리는 마이크론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틱톡 관련 긍정적 소식에 따른 오라클의 랠리에 힘입어 지지되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가 중국향 H200 판매 재개 가능성 보도에 상승하면서 반도체 섹터의 모멘텀도 개선되었습니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하락했고, 러셀 2000 지수는 0.9% 하락했으나 2,400선 부근의 주요 지지선은 지켜냈습니다. 운송 지수는 0.3% 상승하며 2024년 11월 고점인 17,845 근처의 저항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형주는 보합세를 보였고 소형주 지수는 0.9%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종목 확산(breadth) 과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경제 데이터는 주식 시장에 낙관적인 배경을 제공했습니다. 10월 수치가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인 50,000명을 상회하는 64,000명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헬스케어와 건설 부문의 고용에 힘입어 4.6%를 유지했습니다. 10월 소매 판매는 긴축된 금융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7,326억 달러를 기록하며 견고함을 유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도 지속되어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7%, 근원 CPI는 2.6%를 기록하며 2021년 초 이후 가장 완만한 속도를 보였습니다. 연휴로 인해 거래일이 짧은 이번 주에는 12월 23일 화요일에 발표될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시장 폭 및 심리
시장 폭이 11월 저점 대비 개선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강세장이 다시 질주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희의 40주 기법(40-Week Technique)은 다시 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왔으며, 26주 신고가 지표와 M.A.C.E. 추세 분석은 더욱 중립적인 수치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투자 심리는 AAII 강세-약세 스프레드가 +11을 기록하며 완만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변동성 지수(VIX)는 2025년 1월 저점인 14.60 근처에서 다져지고 있으며,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약간 밑돌고 있습니다.
시장 논평
지난주 미국 증시는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0.1% 상승했으며, 나스닥은 AI 주도 기술주의 강세가 재개되며 0.5% 올랐습니다. 시장 심리는 마이크론의 예상치를 상회하는 회계연도 1분기 실적과 틱톡 관련 긍정적 소식에 따른 오라클의 랠리에 힘입어 지지되었습니다. 동시에 엔비디아가 중국향 H200 판매 재개 가능성 보도에 상승하면서 반도체 섹터의 모멘텀도 개선되었습니다. 반면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0.7% 하락했고, 러셀 2000 지수는 0.9% 하락했으나 2,400선 부근의 주요 지지선은 지켜냈습니다. 운송 지수는 0.3% 상승하며 2024년 11월 고점인 17,845 근처의 저항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형주는 보합세를 보였고 소형주 지수는 0.9% 하락하며, 시장 전반의 종목 확산(breadth) 과제가 지속되고 있음을 반영했습니다.
지난주 미국 경제 데이터는 주식 시장에 낙관적인 배경을 제공했습니다. 10월 수치가 하향 조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11월 비농업 부문 고용은 시장 예상치인 50,000명을 상회하는 64,000명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헬스케어와 건설 부문의 고용에 힘입어 4.6%를 유지했습니다. 10월 소매 판매는 긴축된 금융 여건 속에서도 전년 대비 3.5% 증가한 7,326억 달러를 기록하며 견고함을 유지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도 지속되어 헤드라인 소비자물가지수(CPI)는 2.7%, 근원 CPI는 2.6%를 기록하며 2021년 초 이후 가장 완만한 속도를 보였습니다. 연휴로 인해 거래일이 짧은 이번 주에는 12월 23일 화요일에 발표될 12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핵심 지표가 될 것입니다.
시장 폭 및 심리
시장 폭이 11월 저점 대비 개선되기는 했으나, 여전히 강세장이 다시 질주할 준비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저희의 40주 기법(40-Week Technique)은 다시 매수 포지션으로 돌아왔으며, 26주 신고가 지표와 M.A.C.E. 추세 분석은 더욱 중립적인 수치로 개선되고 있습니다. 투자 심리는 AAII 강세-약세 스프레드가 +11을 기록하며 완만한 낙관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변동성 지수(VIX)는 2025년 1월 저점인 14.60 근처에서 다져지고 있으며, 50일 및 200일 이동평균선을 약간 밑돌고 있습니다.
섹터 및 마이크로그룹 분석
지난주 S&P 500 섹터 ETF의 성과는 엇갈렸으며, 11개 섹터 중 4개 섹터가 플러스로 마감했습니다. 임의소비재, 헬스케어, 기술 섹터가 각각 최소 0.6%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하며 시장을 주도했습니다. 반면 에너지, 부동산, 필수소비재 섹터는 각각 최소 0.8% 이상 하락했습니다. 임의소비재 ETF(XLY)는 0.9% 상승하며 121.70달러(9월 고점) 근처의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헬스케어 섹터 ETF(XLV)는 이전 돌파 지지선에서 반등하며 0.6% 상승했습니다. 반대로 에너지 ETF(XLE)는 3.0% 하락하며 형성 중이던 상승 추세를 이탈했습니다. 부동산 ETF(XLRE)는 1.0% 하락했으나 40달러의 주요 지지선 위에서 횡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유틸리티 ETF(XLU)는 0.5% 하락하며 42.50달러 근처의 지지선에 접근 중입니다.
산업별 성과를 살펴보면, S&P 석유 및 가스 탐사·생산 ETF(XOP)는 4.7% 하락하며 헤드앤숄더 패턴의 넥라인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금속 및 광업 ETF(XME)는 이전 돌파 지지선을 확인한 후 3.0% 랠리를 보였습니다. 미국 항공우주 및 국방 ETF(ITA)는 2.1% 상승하며 212달러 부근의 저항선을 넘어서고 50일 이동평균선을 회복했습니다. 보험 ETF(KIE)는 0.7% 상승하며 61.30달러(3월 고점) 근처의 저항선을 재시험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보고서에서는 다음과 같은 마이크로그룹의 상대적 강세를 강조합니다.
알루미늄: AA, CENX, CSTM, KALU
대형 지역 은행: USB, PNC, TFC, FITB, RF, KEY
제네릭 제약: BAYRY, TEVA, AMRX (양호한 가격 패턴 형성)
국채, 원자재 및 통화
벤치마크인 10년물 국채 금리는 4bp 하락하며 4.20% 근처의 상단 저항선 아래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하락 중인 200일 이동평균선(4.24%) 밑에 머물러 있습니다. 이것이 단순한 기술적 반등 이상의 의미를 가지려면 200일 이동평균선 상향 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 달러 인덱스는 0.2% 상승하며 98 근처의 주요 지지선 위에서 다져지고 있습니다. CRB 지수는 1.1% 하락해 수개월간의 횡보 구간 하단인 291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부문에서 WTI 원유 선물은 1.4% 하락하며 4월 저점인 55달러 근처의 지지선 위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천연가스 선물은 3.1% 하락하며 4.00달러의 주요 지지선을 이탈했습니다. 가솔린 선물은 171.80달러(10월 저점) 지지선을 깨고 2.5% 하락했으며, 다음 지지선은 165달러와 161달러 부근입니다.
귀금속은 이례적인 강세를 보였습니다. 은 가격은 8.4%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돌파했고, 금은 0.9% 상승하며 4,381달러(10월 고점) 저항선에 근접하고 있습니다. 한편 구리 선물은 공급 분절화와 AI 인프라 구축 수요에 힘입어 550달러 근처의 저항선을 넘어서며 2.8% 상승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S&P 500 지수 (주봉)
현재 SPX 지수는 상승 가격 채널의 상단 부근에서 다지기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지수는 상승 중인 10주 및 40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주가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이는 하락 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가격 채널 내에서 일시적인 조정(풀백)이 발생할 때 이를 포지션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일봉)
지수가 현재 대칭 삼각형 패턴의 상단 경계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다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RSI 지표 또한 강세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향후 상단 저항 돌파가 확실하게 확인되는 시점에 포지션을 추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러셀 2000 지수 (주봉)
지수가 2021년과 2024년 고점으로 형성되었던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다시 10주 및 40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왔으며, RSI는 최근의 저점들을 딛고 상승 반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나타나는 풀백 현상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
현재 SPX 지수는 상승 가격 채널의 상단 부근에서 다지기 국면에 진입해 있습니다. 지수는 상승 중인 10주 및 40주 이동평균선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다만, 상대강도지수(RSI)가 주가 움직임과 반대로 움직이는 하락 다이버전스를 형성하고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가격 채널 내에서 일시적인 조정(풀백)이 발생할 때 이를 포지션 추가 매수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스닥 종합지수 (일봉)
지수가 현재 대칭 삼각형 패턴의 상단 경계선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50일 이동평균선 위로 다시 복귀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RSI 지표 또한 강세 구간으로 올라섰습니다. 향후 상단 저항 돌파가 확실하게 확인되는 시점에 포지션을 추가하는 전략이 유효합니다.
러셀 2000 지수 (주봉)
지수가 2021년과 2024년 고점으로 형성되었던 주요 저항선을 돌파했습니다. 다시 10주 및 40주 이동평균선 위로 올라왔으며, RSI는 최근의 저점들을 딛고 상승 반전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나타나는 풀백 현상을 매수 기회로 삼는 것이 적절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