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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인텔 18A 공정서 칩 생산 테스트 후 계획 중단"
https://naver.me/5L7im3kt

미국 정부의 인텔 지분 투자에 이어 엔비디아도 50억달러를 투자한 인텔로 일부 생산을 분산하려던 엔비디아가 18A 공정에서의 생산 중단을 결정한 것은 이 공정의 기술 안정성이 크게 떨어지거나 수율이 너무 낮기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

엔비디아가 이 공정에서 생산하려던 제품이 무엇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엔비디아가 인텔의 18A 공정을 테스트했으나 이후 개발을 중단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인텔의 개장 전 주가는 최대 4%까지 하락했습니다.
엔비디아, 최대 딜 단행…AI칩 스타트업 '그록' 29조원에 인수

- 24일(현지시간) CNBC,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디스럽티브(Disruptive)의 알렉스 데이비스 최고경영자(CEO)는 “엔비디아가 그록의 자산을 현금 200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디스럽티브는 지난 9월 그록의 자금 조달 라운드를 주도한 투자사다. 이번 인수 금액은 엔비디아가 2019년 이스라엘 칩 설계업체 멜라녹스를 70억 달러에 인수한 것의 약 3배 규모에 달한다.

- 그록은 AI 추론 칩 전문 스타트업이다. 추론 칩은 사전 훈련된 AI 모델이 실제 작업을 수행할 때 사용되는 반도체다. 구글의 텐서 처리 장치(TPU) 개발자 중 한 명인 조너선 로스가 2016년 창업했다. 그록은 지난 9월 블랙록, 뉴버거 버먼, 삼성전자(005930), 시스코 등으로부터 7억5000만 달러를 투자받았다. 당시 기업가치는 69억 달러로 평가됐다. 3개월 만에 기업가치의 약 3배 가격에 매각된 셈이다.

- 엔비디아는 그록의 모든 자산을 인수하지만, 초기 단계인 그록클라우드 사업은 거래에 포함되지 않는다. 그록은 재무책임자(CFO) 사이먼 에드워즈가 CEO로 이끄는 독립 회사로 계속 운영된다. 대신 그록 창업자 조너선 로스와 써니 마드라 사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들은 엔비디아에 합류한다. 엔비디아의 젠슨 황 CEO는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그록의 저지연 프로세서를 엔비디아 AI 팩토리 아키텍처에 통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황 CEO는 “인재를 채용하고 그록의 지적재산권을 라이선스하고 있지만, 그록을 회사로서 인수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그록은 이번 거래를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으로 규정했다.

- 엔비디아는 최근 현금 보유액이 급증하면서 AI 생태계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지난 10월 말 기준 현금 및 단기 투자 규모는 606억 달러로 2023년 초 133억 달러 대비 4배 이상 늘었다. 엔비디아는 지난 9월에도 AI 하드웨어 스타트업 엔파브리카의 인재 영입과 기술 라이선스에 9억 달러 이상을 지출했다. 같은 달 오픈AI에 최대 100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밝혔으며, 인텔과의 파트너십에도 5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다.

- 데이비스 CEO는 “그록이 엔비디아로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을 때 매각을 추진하지 않고 있었다”며 “거래가 신속하게 성사됐다”고 말했다. 그록은 올해 매출 5억 달러를 목표로 하고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16886642402128&mediaCodeNo=257&OutLnkChk=Y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 '그록'의 반도체 라이선스 $20B 인수 $NVDA

그록(groq)은 2016년 설립한 고성능 AI 가속기 'LPU(언어처리장치)' 설계업체이자, 이를 클라우드 서비스(GroqCloud)로 제공하는 스타트업. 지난 9월 펀딩 라운드에서 $6.9B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음. 그록은 24일 "저비용 AI 추론 기술에 대해 엔비디아와 비독점적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하고 CNBC는 이 자산을 $20B에 인수했다고 보도. 엔비디아가 구글 TPU의 방향성을 따라가는 것으로 풀이. 엔비디아의 그록 인수는 2019년 스위치칩·데이터처리장치 전문 '멜라녹스'를 $7.0B에 인수한 이후 가장 큰 딜

NVDA가 멜라녹스 인수 후 DPU '블루필드', 비-인피니밴드 계열 스위치 '커넥트X'를 출시해 TAM을 확장했던 것처럼 그록 자산 인수로 신규 LPU 제품군을 낼 것으로 보임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가 인수하는 그록의 LPU는 '삼성 파운드리'에서 제작되며 메모리의 경우 DRAM이 아닌 SRAM을 사용합니다. 삼성 파운드리는 2023년 1세대 LPU 제작부터 채택했고, 현재는 삼파를 이용하는지 알려져 있지 않으나 Capa 등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계속 삼파와 함께하는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참고로 SRAM은 개별 칩셋으로 공급받아 탑재하는 게 아니라 직접 설계해 '온 시스템 칩' 형태로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NVIDIA, AI 추론 가속기 전문 스타트업 Groq의 기술 자산과 주요 인력을 약 200억달러에 인수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NVIDIA의 Groq 자산 인수: AI 인프라 수직 계열화 전략

» NVIDIA, AI 추론 가속기 전문 스타트업 Groq과 약 200억달러 규모의 자산 인수 계약에 합의. 2019년 Mellanox 인수 당시 금액인 70억달러를 3배 가량 상회하는 NVIDIA 역사상 최대 규모의 전략적 투자

» Groq 전체 법인 인수가 아닌 핵심 기술 자산 매입 및 주요 인재 영입(Acqui-hire) 방식의 전략적 거래 체결. 반독점 규제를 회피하기 위해 비독점 라이선스 계약 형식을 병행한 고도의 법적·전략적 인수 구조 채택

» Google TPU 개발 주역들이 설립한 Groq의 Low-latency(저지연) 추론 기술을 확보하여 AI 서비스 구현 단계에서의 압도적 성능 우위 점유하기 위한 목적. Groq의 LPU 아키텍처를 NVIDIA AI Factory 시스템에 통합하면 대규모 언어 모델의 실시간 처리 및 추론 효율성 극대화 가능

» 더불어 Jonathan Ross CEO를 포함한 핵심 엔지니어링 인력의 NVIDIA 합류를 통한 인적 자본 및 핵심 IP의 전격 흡수. 자산 매각 이후의 Groq 잔존 법인은 GroqCloud 서비스를 중심으로 독립적 운영을 지속하며 Simon Edwards가 경영을 총괄할 예정

» NVIDIA는 2025년 말 기준 약 606억 달러에 달하는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바탕으로 AI 생태계 전반에 걸친 공격적 M&A 및 투자 가능한 상황

» 현재 OpenAI와 최소 10기가와트 규모의 제품 도입 및 1,000억 달러 규모의 잠재적 인프라 투자 논의를 통한 장기적 수요처 확보 중이며, Intel과의 50억 달러 규모 파트너십 및 CoreWeave, Cohere, Crusoe 등 클라우드 인프라 기업들에 대한 지분 투자 병행

» Cerebras Systems의 IPO 철회 및 대규모 펀딩 등 AI 칩 스타트업 시장의 재편 과정에서 NVIDIA의 시장 지배력 공고화

🔹NVIDIA의 Groq 인수와 향후 로드맵 전망

» NVIDIA의 Groq 인수는 단순한 기술 확보를 넘어 추론 시장의 표준을 선점하려는 전략적 포석으로, Blackwell Ultra(B300) 라인업에도 Groq의 Low-latency 추론 알고리즘 및 가속 기술 일부 반영 가능성

» 더불어 2026년 공개 예정인 차세대 아키텍처 Rubin(R200)에서 GPU와 Groq의 LPU 기술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프로세서 클래스 도입 기대

🔹기술적 시너지 및 아키텍처 혁신 기대와 의미


» 기존 GPU의 비결정적 연산 방식 한계를 Groq의 결정적(Deterministic) 타이밍 제어 기술로 보완하여 토큰 생성 속도 및 전력 효율 극대화. NVIDIA의 HBM 기반 대규모 학습 능력과 Groq의 SRAM 기반 초고속 추론 역량을 결합하여 AI 모델의 실시간 응답성 대폭 향상 전망

» AI Factory 아키텍처 내에 Groq의 Low-latency 프로세서를 통합함으로써 실시간 에이전트 및 인터랙티브 AI 서비스 최적화 토대 마련

» 소프트웨어 정의 하드웨어 접근법을 가진 Groq의 컴파일러 기술을 CUDA 생태계와 결합하여 개발자들의 추론 모델 배포 편의성 증대

» HBM 수급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SRAM을 활용하는 Groq의 설계 방식차세대 엣지 컴퓨팅 제품군에 적용. Cerebras, SambaNova 등 대항마 성격의 스타트업들의 입지를 좁히고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체 칩 개발(In-house chip) 동기 약화 유도
괴물이 돼가는 엔비디아
이번 인수하는 GROQ는 구글의 TPU 개발 멤버라네요
논쟁자체가 무의미하다고 늘 얘기했지만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제품성능 개선과 함께 GPU vs TPU논쟁은 종료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없으면 담아야 하는 포트폴리오 필수 종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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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AI 칩 스타트업 그록(Groq) 약 200억 달러에 인수 합의
(Nvidia Buying AI Chip Startup Groq for About $20 Billion)

- 엔비디아(Nvidia)가 AI 칩 스타트업인 그록(Groq)을 약 200억 달러(약 28조 원)에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

- 엔비디아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인수 합병(M&A)으로, AI 추론(Inference) 시장에서의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전략적 행보

* 인수 개요:
- 규모: 약 200억 달러 (현금 및 주식 포함)

- 대상: 구글의 TPU(Tensor Processing Unit) 개발 초기 멤버들이 창업한 AI 반도체 스타트업 '그록(Groq)'

- 2020년 ARM 인수 시도(400억 달러)가 규제 당국의 반대로 무산된 이후, 엔비디아가 추진하는 가장 큰 규모의 딜

* 인수 배경 및 목적:
- 추론(Inference) 시장 강화: 그록은 특히 AI 모델을 실행하는 '추론' 단계에서 압도적인 속도와 효율성을 자랑하는 LPU(Language Processing Unit) 기술을 보유

- 엔비디아는 이번 인수를 통해 학습(Training)뿐만 아니라 추론 시장에서도 경쟁자들의 추격을 따돌리겠다는 의도

- 기술 시너지: 그록의 아키텍처는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응답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어, 실시간 AI 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https://www.cnbc.com/2025/12/24/nvidia-buying-ai-chip-startup-groq-for-about-20-billion-biggest-deal.html
추론용 인공지능(AI)칩 시장에서 엔비디아의 점유율을 노리는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등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이 나온다.

구글 TPU에 흔들린 엔비디아…TPU 설계자들 사버렸다

- LPU 개발사 그록 핵심 인력·기술 영입
- 창업자 등 핵심 인재 빼오는 데 29조 베팅
- 반독점 규제 피하려 '인력 흡수' 방식 택해
- GPU 대비 10분의1 가격 '가성비 칩' 개발
- 구글·AWS 등 추론칩 시장 경쟁에 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8995?sid=105
구글은 오픈AI가 갖지 못한 세 가지 강점을 바탕으로 AI 경제에 진출합니다.

1. 글로벌 배포 플랫폼(검색, 유튜브, 안드로이드, 지메일)

2. 세계에서 가장 효율적인 광고 스택

3. 칩부터 데이터 센터까지 인프라 전반에 대한 완벽한 통제

이는 구글의 AI 활용이 기본적으로 수익 창출로 이어지며, 추후에 해결해야 할 과제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오픈AI, ‘26년 AI 전망 - ‘Capability Overhang’ 해소의 해

Capability Overhang이란, 지금의 AI 모델이 할 수 있는 일과 사람들이 실제로 그것을 활용하는 방식 사이에 아직 큰 간극이 존재한다는 뜻이다.

2026년 전망: AGI로 향한 진전은 최전선 AI 모델의 발전만큼이나, 사람들이 AI를 제대로 활용해 실제 삶에 도움이 되도록 만드는 데 달려 있다.

따라서 2026년은 최첨단 연구의 해이면서 동시에, 특히 헬스케어, 비즈니스, 일상생활 전반에서 이러한 ‘활용 격차’를 줄이는 데 집중하는 해가 될 것이다.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일론 머스크, xAI는 5년 내 다른 모든 곳을 합친 것보다 많은 AI 컴퓨트를 가질 것

https://news.1rj.ru/str/Samsung_Global_AI_SW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안드레 카파시의 이해는 이제 현시점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AI 소프트웨어는 그가 회사를 떠났을 때와 비교하면 이미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테슬라 AI의 GB당 지능 밀도(intelligence density)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최소 10배(an order of magnitude) 이상 뛰어납니다."

(테슬라, 웨이모 소프트웨어에 대한 질문에 대한 안드레 카파시 답변: 두 회사 모두 이제 저에게는 직관적으로 '완벽한 주행(perfect drive)'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끄럽고, 자신감 있으며, 그냥 잘 작동합니다.
물론 여전히 차이점은 있겠지만, (그 차이를 확인하려면) 상황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거나 수많은 차량의 데이터를 종합해 보는 등의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GDP) 두 자릿수 성장이 올 것입니다."

"만약 응용 지능(applied intelligence)이 경제 성장의 대리 지표라면 —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 약 5년 내에 세 자릿수 성장도 가능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일요일에 차 안에 안전 요원 없이 제가 조수석에만 앉아 있었는데, 테슬라가 완벽하게 주행하며 오스틴 곳곳을 데려다줬어요.
Forwarded from 루팡
2026년 파운드리 가격 인상은 최첨단 공정 뿐 아니라 성숙 공정 으로도 확산

파운드리별 상세 정리
1️⃣ TSMC


대상 공정: Sub-5nm (5nm 미만 첨단 공정)

예상 가격 인상폭: 3~5%

세부 내용

3nm 계열 공정은 연간 한 자릿수(single-digit) 수준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

AI/HPC 수요 강세와 선단 공정 투자비 증가가 반영된 인상


2️⃣ UMC

대상 공정: N/A

가격 인상: 명시 없음

세부 내용

2026년부터 협력사에 최소 15% 이상의 비용 절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가격 인상보다는 마진 방어를 위한 내부 비용 구조 개선에 초점

3️⃣ SMIC

대상 공정: BCD 플랫폼 (8인치)

예상 가격 인상폭: 약 10%

세부 내용

고객별로 가격 차등 적용

HV-CMOS 공정이 다음 가격 인상 타깃으로 지목됨

전력·아날로그·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반영

4️⃣ VIS

대상 공정: BCD 플랫폼 (8인치)

예상 가격 인상폭: 약 10%

세부 내용

2026년 가격 조정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사

대만달러(NTD) 강세, 인건비 상승, 유틸리티(전력·수도)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
쿠팡은 뉴욕 상장 법인 쿠팡INC가 지분을 100% 보유 중인 미국 기업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한국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쿠팡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관계 재균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한국이 미국 테크 기업들을 타깃으로 삼음으로써 그 노력을 저해한다면 그것은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기업들이 공정한 처우를 받도록 하고, 이 분야에서 성장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강하고 조율된 미국의 대응이 핵심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 차원의 직접적 대응을 촉구한 것으로 읽힌다.

"쿠팡 때리기는 美 기업 차별"…트럼프 측근 '작심 비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8984?sid=104
💡💡💡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배신

한국이 ‘공정성’ 법률을 경제적 무기로 활용해 미국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음. 압수수색과 위협을 통해 미국 기업을 겨냥하면서, 핵심 동맹 관계가 자유무역이 여전히 공정한 경쟁을 의미하는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옴.

미국인들은 경제 전쟁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음. 그동안 미국인들은 중국과 같은 주요 적대국만이 규제를 무기화해 미국 기업을 무너뜨린다고 믿어왔음.

그러나 이제 미국 기업들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한국으로부터 경제적 적대 행위의 대상이 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한국 국회 의원들과 함께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조직적인 규제 공세를 개시함. 이는 정당한 반독점 집행이라기보다는 미국을 정조준한 경제 민족주의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평가됨.

표적이 된 기업들은 명확함. 구글, 애플, 메타, 넷플릭스, 우버, 그리고 미국에서 설립된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포함됨. 쿠팡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물류·유통 플랫폼 중 하나로 성장한 기업임.

한국의 입법자와 규제 당국은 이른바 ‘디지털 플랫폼’ 규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최신 법안은 아이러니하게도 ‘공정성법’으로 불림. 이 법은 미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한국 기업을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해 시장에서 우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평가됨. 이는 자유무역이 아니라 관료적 언어로 포장된 보호무역이라는 지적이 나옴.

이 같은 조치는 한국 지도부 내에서 확산되는 반미 정서의 일부로도 해석됨. 해당 정책을 주도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주병기는 최근 ‘미국 중서부의 백인 노동자들’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 분노하고 박탈감을 느끼는 실패한 집단으로 묘사함. 또한 미국 기업들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공언함.

집행 방식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됨. 미국 기업들은 사무실 압수수색, 컴퓨터 압류, 강압적 조사, 형사 기소 위협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적법 절차 보호조차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됨. 이는 조약 동맹국이 아닌 적대적 정권에서나 연상되는 행태라는 비판이 제기됨.

미국 기술기업 쿠팡의 사례가 대표적임.

쿠팡은 한국계 미국인 창업자가 설립해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빠른 물류와 소비자 중심 서비스, 높은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미국식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됨. 삼성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큰 고용주이며, 수백만 명의 한국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함. 또한 한국 내 최대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임.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과 고수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뚜렷한 재무적 성과를 보여옴.

합리적인 기준에서라면 쿠팡은 미·한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정치적 표적이 됨.

한국 국회는 쿠팡의 미국인 창업자이자 회장에 대해 형사 고발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해당 인물이 한국에 재입국할 경우 체포로 이어질 수 있음. 더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회사를 ‘파산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도 나옴.

이 같은 긴장 고조는 미·한 무역 관계를 뒤흔들고 있음.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개입에 나서고 있음.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난주 한국 당국과 예정됐던 회담을 취소하며 최근 합의된 미·한 무역 협정의 이행을 사실상 중단시킴. 트럼프 대통령은 X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에 경고를 발함.

이는 실질적인 결과가 뒤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임.

12월 17일 쿠팡의 미국인 임시 CEO HL 로저스는 한국 국회에 소환돼 모욕을 당했으며, 한 의원은 그를 ‘허수아비’라고 지칭함. 그는 법률 자문 접근도 제한받음. 이 사태는 쿠팡 한국 자회사에서 발생한 제한적인 데이터 유출 사건을 계기로 촉발됐으며, 유출된 정보는 기본적인 연락처에 국한됨. 금융 정보나 결제 정보, 로그인 자격 증명은 포함되지 않았음. 그럼에도 한국 국회의원들은 이를 공개적 망신과 위협의 명분으로 활용함.

전날에는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가 한국의 미국 기업 탄압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으며, 대럴 아이사 의원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표적 조치를 중단하라고 경고함. 트럼프 행정부의 전 국가안보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이러한 행태가 동맹을 훼손하고 중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함.

한편 틱톡, 테무, 알리바바 등 중국과 연계된 플랫폼들은 한국에서 큰 저항 없이 확장 중임. 동시에 미국은 한반도에 2만 8,500명 이상의 병력을 주둔시키며 한국의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음. 이러한 경제적 이중 기준이 중국 공산당에 이익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한국 고위 인사들의 공개 발언에서는 쿠팡과 미국 경영진을 겨냥한 과징금, 파산, 퇴출, 추가 제재 요구가 노골적으로 등장함. 한 의원은 쿠팡을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 기업들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함.

이는 분명한 반미 성향을 띤 경제 민족주의라는 평가가 나옴.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막대함. 싱크탱크 컴피트어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차별적 조치는 향후 10년간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에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는 명확한 선을 긋고 강경한 경고와 함께,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1조 조사와 관세를 포함한 무역 집행 수단을 사용할 의지를 보이고 있음.

자유무역은 무제한적 남용을 의미하지 않음. 동맹은 미국 기업 경영진을 투옥으로 위협할 권리를 포함하지 않음. 미국의 군사적 보호는 반미 경제 전쟁에 대한 보조금이 아니라는 입장임.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는 유럽연합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음.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해법은 분명함. 법적 공격을 중단하고 위협을 철회해야 함. 최근 몇 주간 공격이 과열되면서 현행 무역 협정은 점점 냉각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 한국은 미국 기업의 성공을 범죄화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으면, 미국의 전면적인 경제적 대응에 직면할 수 있음.

‘아메리카 퍼스트’는 미국의 고립을 의미하지 않음. 그러나 미국이 더 이상 괴롭힘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임.


https://amgreatness.com/2025/12/22/south-koreas-betrayal-of-american-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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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은 나이키 주식을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 금액으로는 약 3백만달러 어치(약 44억원) 매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축 구상을 발표하면서 한화의 미국 필라델피아(필리) 조선소를 협력 파트너로 언급한 가운데, 한화는 이 조선소에서 미 해군에 필요한 핵추진 잠수함 등을 건조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가 미국 내 조선업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고, 그 과정에서 한화필리조선소가 중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한화 임원의 언급도 나왔다.

한화 "美필리조선소서 미군 핵잠 건조하기 위한 준비 착수"
- 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발표할때 한화 언급하면서 수주 기대↑
- "美조선업 강화정책서 필리조선소 중요거점 역할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114?sid=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