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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안드레 카파시의 이해는 이제 현시점과는 다소 거리가 있습니다.

테슬라의 AI 소프트웨어는 그가 회사를 떠났을 때와 비교하면 이미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특히 테슬라 AI의 GB당 지능 밀도(intelligence density)는 현재 시장에 나와 있는 그 어떤 것보다 최소 10배(an order of magnitude) 이상 뛰어납니다."

(테슬라, 웨이모 소프트웨어에 대한 질문에 대한 안드레 카파시 답변: 두 회사 모두 이제 저에게는 직관적으로 '완벽한 주행(perfect drive)'처럼 느껴지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매끄럽고, 자신감 있으며, 그냥 잘 작동합니다.
물론 여전히 차이점은 있겠지만, (그 차이를 확인하려면) 상황이 발생하기를 기다리거나 수많은 차량의 데이터를 종합해 보는 등의 과정이 필요할 것입니다. )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12개월에서 18개월 내에 (GDP) 두 자릿수 성장이 올 것입니다."

"만약 응용 지능(applied intelligence)이 경제 성장의 대리 지표라면 — 마땅히 그래야 하지만 — 약 5년 내에 세 자릿수 성장도 가능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일론 머스크

일요일에 차 안에 안전 요원 없이 제가 조수석에만 앉아 있었는데, 테슬라가 완벽하게 주행하며 오스틴 곳곳을 데려다줬어요.
Forwarded from 루팡
2026년 파운드리 가격 인상은 최첨단 공정 뿐 아니라 성숙 공정 으로도 확산

파운드리별 상세 정리
1️⃣ TSMC


대상 공정: Sub-5nm (5nm 미만 첨단 공정)

예상 가격 인상폭: 3~5%

세부 내용

3nm 계열 공정은 연간 한 자릿수(single-digit) 수준의 가격 인상이 예상됨

AI/HPC 수요 강세와 선단 공정 투자비 증가가 반영된 인상


2️⃣ UMC

대상 공정: N/A

가격 인상: 명시 없음

세부 내용

2026년부터 협력사에 최소 15% 이상의 비용 절감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짐

가격 인상보다는 마진 방어를 위한 내부 비용 구조 개선에 초점

3️⃣ SMIC

대상 공정: BCD 플랫폼 (8인치)

예상 가격 인상폭: 약 10%

세부 내용

고객별로 가격 차등 적용

HV-CMOS 공정이 다음 가격 인상 타깃으로 지목됨

전력·아날로그·자동차용 반도체 수요 반영

4️⃣ VIS

대상 공정: BCD 플랫폼 (8인치)

예상 가격 인상폭: 약 10%

세부 내용

2026년 가격 조정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시사

대만달러(NTD) 강세, 인건비 상승, 유틸리티(전력·수도) 비용 증가가 주요 원인
쿠팡은 뉴욕 상장 법인 쿠팡INC가 지분을 100% 보유 중인 미국 기업

미국 도널드 트럼프 1기 행정부 때 국가안보보좌관을 지낸 로버트 오브라이언이 한국 국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하는 쿠팡 규제 움직임을 비판했다.

이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과의 무역관계 재균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한국이 미국 테크 기업들을 타깃으로 삼음으로써 그 노력을 저해한다면 그것은 매우 불행한 일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미국 기업들이 공정한 처우를 받도록 하고, 이 분야에서 성장하는 중국의 영향력에 맞서 전략적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강하고 조율된 미국의 대응이 핵심적"이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트럼프 행정부 차원의 직접적 대응을 촉구한 것으로 읽힌다.

"쿠팡 때리기는 美 기업 차별"…트럼프 측근 '작심 비판'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8984?sid=104
💡💡💡
미국 기업들에 대한 한국의 배신

한국이 ‘공정성’ 법률을 경제적 무기로 활용해 미국 기업들을 압박하고 있음. 압수수색과 위협을 통해 미국 기업을 겨냥하면서, 핵심 동맹 관계가 자유무역이 여전히 공정한 경쟁을 의미하는지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옴.

미국인들은 경제 전쟁이 어떤 모습인지 알고 있음. 그동안 미국인들은 중국과 같은 주요 적대국만이 규제를 무기화해 미국 기업을 무너뜨린다고 믿어왔음.

그러나 이제 미국 기업들은 미국의 가장 가까운 동맹국 중 하나인 한국으로부터 경제적 적대 행위의 대상이 되고 있음.

이재명 대통령 취임 1년도 채 되지 않아, 한국 국회 의원들과 함께 미국 기업들을 겨냥한 조직적인 규제 공세를 개시함. 이는 정당한 반독점 집행이라기보다는 미국을 정조준한 경제 민족주의에 가까운 움직임으로 평가됨.

표적이 된 기업들은 명확함. 구글, 애플, 메타, 넷플릭스, 우버, 그리고 미국에서 설립된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이 포함됨. 쿠팡은 세계에서 가장 성공적인 물류·유통 플랫폼 중 하나로 성장한 기업임.

한국의 입법자와 규제 당국은 이른바 ‘디지털 플랫폼’ 규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최신 법안은 아이러니하게도 ‘공정성법’으로 불림. 이 법은 미국 기업에 불리하게 작용하고 한국 기업을 외국 경쟁으로부터 보호해 시장에서 우위를 제공하도록 설계된 것으로 평가됨. 이는 자유무역이 아니라 관료적 언어로 포장된 보호무역이라는 지적이 나옴.

이 같은 조치는 한국 지도부 내에서 확산되는 반미 정서의 일부로도 해석됨. 해당 정책을 주도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주병기는 최근 ‘미국 중서부의 백인 노동자들’을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으로 인해 분노하고 박탈감을 느끼는 실패한 집단으로 묘사함. 또한 미국 기업들에 대한 단속을 지속하겠다고 공언함.

집행 방식은 더욱 심각한 문제로 지적됨. 미국 기업들은 사무실 압수수색, 컴퓨터 압류, 강압적 조사, 형사 기소 위협 등을 경험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적법 절차 보호조차 제공되지 않는 사례가 보고됨. 이는 조약 동맹국이 아닌 적대적 정권에서나 연상되는 행태라는 비판이 제기됨.

미국 기술기업 쿠팡의 사례가 대표적임.

쿠팡은 한국계 미국인 창업자가 설립해 미국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빠른 물류와 소비자 중심 서비스, 높은 효율성을 기반으로 한 미국식 혁신의 상징으로 평가됨. 삼성에 이어 국내 두 번째로 큰 고용주이며, 수백만 명의 한국 소비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수만 개의 일자리를 지원함. 또한 한국 내 최대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임. 최근 수년간 매출 성장과 고수익 서비스 확대를 통해 뚜렷한 재무적 성과를 보여옴.

합리적인 기준에서라면 쿠팡은 미·한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아야 하지만, 현재는 정치적 표적이 됨.

한국 국회는 쿠팡의 미국인 창업자이자 회장에 대해 형사 고발을 추진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는 해당 인물이 한국에 재입국할 경우 체포로 이어질 수 있음. 더 나아가 이재명 대통령이 회사를 ‘파산시키라’는 지시를 내렸다는 보도도 나옴.

이 같은 긴장 고조는 미·한 무역 관계를 뒤흔들고 있음.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사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개입에 나서고 있음. 미국 무역대표부는 지난주 한국 당국과 예정됐던 회담을 취소하며 최근 합의된 미·한 무역 협정의 이행을 사실상 중단시킴. 트럼프 대통령은 X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미국 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괴롭힘에 경고를 발함.

이는 실질적인 결과가 뒤따르고 있음을 보여준다는 평가임.

12월 17일 쿠팡의 미국인 임시 CEO HL 로저스는 한국 국회에 소환돼 모욕을 당했으며, 한 의원은 그를 ‘허수아비’라고 지칭함. 그는 법률 자문 접근도 제한받음. 이 사태는 쿠팡 한국 자회사에서 발생한 제한적인 데이터 유출 사건을 계기로 촉발됐으며, 유출된 정보는 기본적인 연락처에 국한됨. 금융 정보나 결제 정보, 로그인 자격 증명은 포함되지 않았음. 그럼에도 한국 국회의원들은 이를 공개적 망신과 위협의 명분으로 활용함.

전날에는 미국 하원 사법위원회가 한국의 미국 기업 탄압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으며, 대럴 아이사 의원을 포함한 주요 인사들이 한국 정부에 미국 기업에 대한 표적 조치를 중단하라고 경고함. 트럼프 행정부의 전 국가안보보좌관 로버트 오브라이언은 이러한 행태가 동맹을 훼손하고 중국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고 지적함.

한편 틱톡, 테무, 알리바바 등 중국과 연계된 플랫폼들은 한국에서 큰 저항 없이 확장 중임. 동시에 미국은 한반도에 2만 8,500명 이상의 병력을 주둔시키며 한국의 안보를 뒷받침하고 있음. 이러한 경제적 이중 기준이 중국 공산당에 이익을 주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됨.

한국 고위 인사들의 공개 발언에서는 쿠팡과 미국 경영진을 겨냥한 과징금, 파산, 퇴출, 추가 제재 요구가 노골적으로 등장함. 한 의원은 쿠팡을 완전히 ‘추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한국 기업들이 이를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함.

이는 분명한 반미 성향을 띤 경제 민족주의라는 평가가 나옴.

경제적 파급 효과도 막대함. 싱크탱크 컴피트어의 연구에 따르면 한국의 차별적 조치는 향후 10년간 미국과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에 약 1조 달러에 달하는 손실을 초래할 수 있음.

트럼프 행정부와 미 의회는 명확한 선을 긋고 강경한 경고와 함께, 한국이 약속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1조 조사와 관세를 포함한 무역 집행 수단을 사용할 의지를 보이고 있음.

자유무역은 무제한적 남용을 의미하지 않음. 동맹은 미국 기업 경영진을 투옥으로 위협할 권리를 포함하지 않음. 미국의 군사적 보호는 반미 경제 전쟁에 대한 보조금이 아니라는 입장임. 트럼프 대통령의 경고는 유럽연합을 포함한 다른 국가들에도 확대 적용되고 있음.

한국이 미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고자 한다면 해법은 분명함. 법적 공격을 중단하고 위협을 철회해야 함. 최근 몇 주간 공격이 과열되면서 현행 무역 협정은 점점 냉각 국면에 접어들고 있음. 한국은 미국 기업의 성공을 범죄화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으면, 미국의 전면적인 경제적 대응에 직면할 수 있음.

‘아메리카 퍼스트’는 미국의 고립을 의미하지 않음. 그러나 미국이 더 이상 괴롭힘을 용인하지 않겠다는 뜻임.


https://amgreatness.com/2025/12/22/south-koreas-betrayal-of-american-compan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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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은 나이키 주식을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 금액으로는 약 3백만달러 어치(약 44억원) 매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축 구상을 발표하면서 한화의 미국 필라델피아(필리) 조선소를 협력 파트너로 언급한 가운데, 한화는 이 조선소에서 미 해군에 필요한 핵추진 잠수함 등을 건조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가 미국 내 조선업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고, 그 과정에서 한화필리조선소가 중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한화 임원의 언급도 나왔다.

한화 "美필리조선소서 미군 핵잠 건조하기 위한 준비 착수"
- 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발표할때 한화 언급하면서 수주 기대↑
- "美조선업 강화정책서 필리조선소 중요거점 역할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114?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방산 관련 모멘텀이 쌓여나가는 소식들

美국방부 "中, 美 안보 위협할 군사력 보유…본토 갈수록 취약"
- 中군사력 보고서…"핵탄두 생산속도 줄어도 2030년까지 1천개 이상"
- 작년 보고서의 절반 분량에 협력 강조…"美中 관계 이전보다 탄탄"
- 中매체 "中위협 부각하면서도 미중관계 강조 '모순적'…서태평양서 美우위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039?sid=104

日정부 "中, 군사력 빠르게 증강…투명성 결여"
- 관방장관, 美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 관련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194?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방산 테마 ETF들

- IDEF: 미국 상장 방산주 액티브
- SHLD: 방산 테크 기업
- KDEF: 한국 방산기업
- EUAD: 유럽 방산 기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이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글로벌 방산 테마 ETF 중에서도 압도적인 한국 방산주 KDEF
ㄴ중국의 대표적인 방산 및 우주항공 기업인 항천전자(China Aerospace Times Electronics)가 오늘 9.9%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궤도 통신 위성망인 중국판 스타링크 'G60(천범) 성좌'를 주도하고 있으며, 드론 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산 쪽으로는 정밀 유도 시스템과 무인기 완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장과 국장도 그렇듯이 중국증시에서도 우주방산 주식들이 내년을 겨냥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에서 내년의 주도주로 우주방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계속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제조업, 중국이 5개중 4개 부문 1위

한국무역협회 보고서


한국의 5대 주력 제조업 분야 중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분야가 전부 중국에 추월당했다. 중국은 자동차, 기계, 철강·비철금속, 화학공업 등 4개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을 모두 추월했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낸 보고서 <5대 주력품목 한·중·일 수출경쟁력 비교>에 따르면 2019~2024년 5년간 한국은 반도체 분야에서만 경쟁력을 유지·강화했다.

반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전통 제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 세계에서 손꼽히던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일본을 추월했다.

이번 보고서의 경쟁력 판단 기준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과 물량을 기준으로 한 '양적 경쟁력'과 글로벌 비교우위 및 부가가치를 반영한 '질적 경쟁력'이었다.
해당 기준으로 중국은 기계와 화학공업에서 기존 우위를 유지한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일본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와 철강 분야에서도 두 나라를 제쳤다.

<코멘트>

지난 5년은 전통제조업에서의 경쟁력을 관찰했지만, 앞으로 5년은 첨단제조 즉 이제 상업화가 시작되는 전인미답의 공급망을 봐야겠습니다.

생성AI를 기반으로 통신 인프라 6G,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에서 중국이 굴기전략으로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전쟁의 타겟이 미중 양강 체제로 흘러갑니다.

t.me/jkc123
中 위안화 가치 15개월來 최고

- 24일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17% 떨어진 달러당 7.0166위안을 나타냈다. 지난해 9월 27일 7.0111위안 이후 15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위안화 환율이 떨어졌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올랐단 의미다. 위안화 가치는 올 상반기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반기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올 들어서만 3.71%가량 올랐다.

- 중국 경제의 최대 변수인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완화되고 중국 증시에 투자금 유입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내년에도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내년 초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7위안이 깨질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8위안, 도이체방크는 6.7위안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 위안화 강세 배경에는 달러화 약세뿐만 아니라 중국의 견조한 수출 실적, 중국 증시 호황, 중국 정부의 강력한 내수 활성화 의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수출 기업마저 위안화 결제를 선호하며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 중국 정부도 일정 수준 위안화 절상을 용인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화 거래 기준 환율을 전일 대비 0.07% 내려간 7.04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달 이후 인민은행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준 환율을 고시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내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내수 진작을 꼽고 있어서다. 위안화 절상은 중국 수출 기업엔 악재지만 중국 내수 시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원자재와 수입 비용이 낮아지면 내수 확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위안화 강세를 통해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위안화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면 국제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 골드만삭스는 현재 중국 위안화 가치가 경제 기초체력에 비해 25%가량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중국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자 무역 불균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확산하고 있다. 위안화 절상을 통해 무역 갈등을 완화하고 소비 촉진 효과까지 노린다는 게 중국 정부의 전략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39481
日 닛케이, 美 산타랠리 훈풍에 상승 출발

-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9.19포인트(0.26%) 상승한 50,473.29에 거래됐다.토픽스 지수는 8.97포인트(0.26%) 오른 3,416.3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해 랠리를 이어갔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했다. 이에 투자 심리가 한층 더 개선됐고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강해진 모습이다. 다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외 주요 시장들이 대부분 휴장해 해외 투기자금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제한될 수 있다.

다만 국내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는 강하다. 연말을 앞두고 소액투자 비과세 투자계좌(NISA)의 투자 한도를 소진하려는 수요에 고배당주 매수가 강해지고 있어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경기 지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에 경기민감주·소비 관련주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주최 행사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지난 BOJ 이후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은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돼 엔화 약세를 자극했으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도 총재가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을 경우, 엔화 약세가 더 진행돼 수출 관련주 매수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으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일본 장기금리가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있는 만큼 은행주 등 금융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2% 내린 155.907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0612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금리 인상에 있어 핵심 요인은 미국 관세와 춘투

2. 2027년까지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3. 완화적 통화정책 조정은 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

4. 경제와 물가 여건 허용 시 추가 기준금리 인상할 것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삼성등 메모리 가격 인상영향으로 다시 키옥시아 주가 상승중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노무라) 글로벌 메모리 시장: 메모리 가격 강세가 실적 견인

1. 2025년 4분기 및 향후 실적 전망 상향
범용 메모리 가격의 강력한 전망을 반영하여 2025년 4분기 이후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당사는 지난 9월 메모리 슈퍼사이클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업계에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HBM의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AI 서버향 범용 DRAM의 2026년 수요가 예상보다 매우 강력합니다.
2) 전통적인 서버의 범용 DRAM 수요와 AI 및 비AI 서버 모두에서 SSD 수요가 2026년에 급증하면서, 고객사들이 선제적 구매를 시작했고 공급업체들은 이전 예측보다 더 높게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3) 최근 AI 자본 지출(capex) 능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AI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투자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정부 주도의 AI 투자가 추가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의미 있는 메모리 공급 증가는 빨라야 2028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예상보다 강한 메모리 가격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합니다.

2. 범용 제품 가격 강세로 인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범용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함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PC 및 모바일을 포함한 소비자용 제품의 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했으며, 수요가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버용 DRAM 가격은 카테고리에 따라 전분기 대비 40~60% 상승했습니다.

NAND의 경우 일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더디지만, 기업용 SSD 가격은 2025년 4분기에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에 따라 2025년 4분기 범용 DRAM의 평균 가격 상승률을 전분기 대비 25%로 잡았던 이전 전망은 보수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강한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 8% 상향한 21.5조 원과 17.5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메모리 수익성은 각사의 HBM 수익성을 추월했거나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범용 메모리 가격이 추가로 20~30%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두 회사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1.5%, 9.7% 상향한 133조 원과 109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각 93조 원, 79조 원)

3. 2027년까지 지속될 공급 부족: 수익성에 따른 유연한 제품 믹스 운영
투자자들은 이미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확장 노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2028년까지의 신규 증설(greenfield), 기존 시설 확장(brownfield) 및 업그레이드 계획을 고려할 때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모리 기업들은 지금까지 주로 HBM에 생산 능력을 할당해 왔으나, 범용 제품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이전보다 더 유연하게 범용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향후 ASIC 고객들과의 HBM 가격 협상에서 업체들의 협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3E보다는 범용 제품과 HBM4 생산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또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유연한 제품 믹스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한적인 가용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범용 DRAM과 NAND, HBM의 수익성이 역사적 고점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업사이클은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4.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목표주가 각각 6.7%, 4.8% 상향
이익 전망치 상향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0,000원(기존 150,000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80,000원(기존 840,000원)으로 각각 6.7%, 4.8%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현재가 대비 각각 44.0%, 49.7%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상향된 이익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타겟 멀티플은 12개월 선행 P/B 기준 2배와 3배를 유지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여전히 글로벌 메모리 피어 그룹 대비 낮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과 절제된 자본 지출이 이루어진다면 리레이팅(기업 가치 재평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