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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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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쿡은 나이키 주식을 주당 58.97달러에 나이키 주식 5만주, 금액으로는 약 3백만달러 어치(약 44억원) 매입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 해군의 '황금함대'(Golden Fleet) 구축 구상을 발표하면서 한화의 미국 필라델피아(필리) 조선소를 협력 파트너로 언급한 가운데, 한화는 이 조선소에서 미 해군에 필요한 핵추진 잠수함 등을 건조하기 위한 준비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고 밝혔다.

미 정부가 미국 내 조선업을 다시 강화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분명히 제시했고, 그 과정에서 한화필리조선소가 중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는 한화 임원의 언급도 나왔다.

한화 "美필리조선소서 미군 핵잠 건조하기 위한 준비 착수"
- 트럼프, '황금함대' 구상 발표할때 한화 언급하면서 수주 기대↑
- "美조선업 강화정책서 필리조선소 중요거점 역할할 것"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114?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방산 관련 모멘텀이 쌓여나가는 소식들

美국방부 "中, 美 안보 위협할 군사력 보유…본토 갈수록 취약"
- 中군사력 보고서…"핵탄두 생산속도 줄어도 2030년까지 1천개 이상"
- 작년 보고서의 절반 분량에 협력 강조…"美中 관계 이전보다 탄탄"
- 中매체 "中위협 부각하면서도 미중관계 강조 '모순적'…서태평양서 美우위 아냐"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039?sid=104

日정부 "中, 군사력 빠르게 증강…투명성 결여"
- 관방장관, 美 '2025 중국 군사력 보고서' 관련 언급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14194?sid=104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최근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는 방산 테마 ETF들

- IDEF: 미국 상장 방산주 액티브
- SHLD: 방산 테크 기업
- KDEF: 한국 방산기업
- EUAD: 유럽 방산 기업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연초 이후부터의 흐름을 살펴보면 글로벌 방산 테마 ETF 중에서도 압도적인 한국 방산주 KDEF
ㄴ중국의 대표적인 방산 및 우주항공 기업인 항천전자(China Aerospace Times Electronics)가 오늘 9.9% 급등하고 있습니다.

제궤도 통신 위성망인 중국판 스타링크 'G60(천범) 성좌'를 주도하고 있으며, 드론 산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또한 방산 쪽으로는 정밀 유도 시스템과 무인기 완제품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미장과 국장도 그렇듯이 중국증시에서도 우주방산 주식들이 내년을 겨냥하며 상승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증시에서 내년의 주도주로 우주방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계속 모니터링하겠습니다.

즐거운 성탄절 되세요.
제조업, 중국이 5개중 4개 부문 1위

한국무역협회 보고서


한국의 5대 주력 제조업 분야 중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4개 분야가 전부 중국에 추월당했다. 중국은 자동차, 기계, 철강·비철금속, 화학공업 등 4개 분야에서 한국과 일본을 모두 추월했다.

23일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이 낸 보고서 <5대 주력품목 한·중·일 수출경쟁력 비교>에 따르면 2019~2024년 5년간 한국은 반도체 분야에서만 경쟁력을 유지·강화했다.

반면 중국은 반도체를 제외한 나머지 4개 전통 제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기존 세계에서 손꼽히던 제조업 강국인 한국과 일본을 추월했다.

이번 보고서의 경쟁력 판단 기준은 세계 수출시장 점유율과 물량을 기준으로 한 '양적 경쟁력'과 글로벌 비교우위 및 부가가치를 반영한 '질적 경쟁력'이었다.
해당 기준으로 중국은 기계와 화학공업에서 기존 우위를 유지한 데 그치지 않고 한국과 일본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와 철강 분야에서도 두 나라를 제쳤다.

<코멘트>

지난 5년은 전통제조업에서의 경쟁력을 관찰했지만, 앞으로 5년은 첨단제조 즉 이제 상업화가 시작되는 전인미답의 공급망을 봐야겠습니다.

생성AI를 기반으로 통신 인프라 6G, 자율주행과 휴머노이드에서 중국이 굴기전략으로 세계 1위를 노리고 있다는 점에서 기술전쟁의 타겟이 미중 양강 체제로 흘러갑니다.

t.me/jkc123
中 위안화 가치 15개월來 최고

- 24일 상하이 외환시장에서 위안화 환율은 전날보다 0.17% 떨어진 달러당 7.0166위안을 나타냈다. 지난해 9월 27일 7.0111위안 이후 15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위안화 환율이 떨어졌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올랐단 의미다. 위안화 가치는 올 상반기 등락을 반복하다가 하반기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화 대비 위안화 가치는 올 들어서만 3.71%가량 올랐다.

- 중국 경제의 최대 변수인 미국과의 무역 갈등이 완화되고 중국 증시에 투자금 유입 속도가 가팔라지면서 내년에도 위안화 강세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하고 있다. 내년 초께 심리적 저항선인 달러당 7위안이 깨질 것이라는 관측도 많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골드만삭스는 내년 말 위안화 환율이 달러당 6.8위안, 도이체방크는 6.7위안까지 내려갈 것으로 내다봤다.

- 위안화 강세 배경에는 달러화 약세뿐만 아니라 중국의 견조한 수출 실적, 중국 증시 호황, 중국 정부의 강력한 내수 활성화 의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중국 수출 기업마저 위안화 결제를 선호하며 위안화 가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 중국 정부도 일정 수준 위안화 절상을 용인하고 있다. 이날 중국 인민은행은 달러•위안화 거래 기준 환율을 전일 대비 0.07% 내려간 7.0471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달 이후 인민은행은 시장 예상보다 낮은 수준으로 기준 환율을 고시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내년 최우선 정책 목표로 내수 진작을 꼽고 있어서다. 위안화 절상은 중국 수출 기업엔 악재지만 중국 내수 시장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다. 원자재와 수입 비용이 낮아지면 내수 확대, 소비 촉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다. 아울러 위안화 강세를 통해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위안화가 안정적으로 상승하면 국제 금융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 골드만삭스는 현재 중국 위안화 가치가 경제 기초체력에 비해 25%가량 저평가돼 있다고 진단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중국 무역흑자가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자 무역 불균형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이 확산하고 있다. 위안화 절상을 통해 무역 갈등을 완화하고 소비 촉진 효과까지 노린다는 게 중국 정부의 전략이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439481
日 닛케이, 美 산타랠리 훈풍에 상승 출발

- 오전 9시 10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의 닛케이225 지수는 전일 대비 129.19포인트(0.26%) 상승한 50,473.29에 거래됐다.토픽스 지수는 8.97포인트(0.26%) 오른 3,416.34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다우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해 랠리를 이어갔다. S&P500지수와 나스닥 지수 모두 상승했다. 이에 투자 심리가 한층 더 개선됐고 일본 주식에 대한 매수세가 강해진 모습이다. 다만 크리스마스를 맞아 해외 주요 시장들이 대부분 휴장해 해외 투기자금과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는 제한될 수 있다.

다만 국내 개인 투자자의 매수세는 강하다. 연말을 앞두고 소액투자 비과세 투자계좌(NISA)의 투자 한도를 소진하려는 수요에 고배당주 매수가 강해지고 있어서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가 경기 지지에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에 경기민감주·소비 관련주로 매수세가 나타나고 있다.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는 이날 오후 12시 30분,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게이단렌) 주최 행사에서 발언할 예정이다. 지난 BOJ 이후 우에다 총재의 기자회견은 '비둘기파적' 발언으로 해석돼 엔화 약세를 자극했으며 주가 상승을 뒷받침했다.

이날도 총재가 비둘기파적 발언을 내놓을 경우, 엔화 약세가 더 진행돼 수출 관련주 매수를 자극할 가능성이 있으나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경우, 일본 장기금리가 약 27년 만의 최고 수준에 있는 만큼 은행주 등 금융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도 있다.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일보다 0.02% 내린 155.907엔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0612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우에다 가즈오 일본은행 총재

1. 금리 인상에 있어 핵심 요인은 미국 관세와 춘투

2. 2027년까지 기조적 물가상승률은 2% 목표에 도달할 전망

3. 완화적 통화정책 조정은 장기적으로 성장에 기여

4. 경제와 물가 여건 허용 시 추가 기준금리 인상할 것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삼성등 메모리 가격 인상영향으로 다시 키옥시아 주가 상승중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노무라) 글로벌 메모리 시장: 메모리 가격 강세가 실적 견인

1. 2025년 4분기 및 향후 실적 전망 상향
범용 메모리 가격의 강력한 전망을 반영하여 2025년 4분기 이후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 조정합니다. 당사는 지난 9월 메모리 슈퍼사이클 보고서를 발표한 이후, 업계에서 메모리 기업들의 실적 전망에 대해 가장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HBM의 강력한 수요와 더불어, AI 서버향 범용 DRAM의 2026년 수요가 예상보다 매우 강력합니다.
2) 전통적인 서버의 범용 DRAM 수요와 AI 및 비AI 서버 모두에서 SSD 수요가 2026년에 급증하면서, 고객사들이 선제적 구매를 시작했고 공급업체들은 이전 예측보다 더 높게 가격을 인상하고 있습니다.
3) 최근 AI 자본 지출(capex) 능력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AI 기업들의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은 예상을 뛰어넘었습니다. 또한 미국의 AI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투자와 함께 전 세계적으로 정부 주도의 AI 투자가 추가로 지속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의미 있는 메모리 공급 증가는 빨라야 2028년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메모리 슈퍼사이클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하며, 예상보다 강한 메모리 가격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전망치를 상향합니다.

2. 범용 제품 가격 강세로 인한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어닝 서프라이즈 가능성
범용 메모리 가격이 예상보다 크게 상승함에 따라, 메모리 업체들의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이 블룸버그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당사의 추정에 따르면 PC 및 모바일을 포함한 소비자용 제품의 DRAM 가격은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했으며, 수요가 가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서버용 DRAM 가격은 카테고리에 따라 전분기 대비 40~60% 상승했습니다.

NAND의 경우 일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의 가격 상승은 상대적으로 더디지만, 기업용 SSD 가격은 2025년 4분기에 전분기 대비 30~40% 상승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에 따라 2025년 4분기 범용 DRAM의 평균 가격 상승률을 전분기 대비 25%로 잡았던 이전 전망은 보수적이었던 것으로 판단되며, 강한 가격 상승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4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2%, 8% 상향한 21.5조 원과 17.5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범용 메모리 수익성은 각사의 HBM 수익성을 추월했거나 근접한 것으로 보입니다. 2026년 상반기에도 범용 메모리 가격이 추가로 20~30%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판단하여, 두 회사의 2026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21.5%, 9.7% 상향한 133조 원과 109조 원으로 조정합니다. (블룸버그 컨센서스: 각 93조 원, 79조 원)

3. 2027년까지 지속될 공급 부족: 수익성에 따른 유연한 제품 믹스 운영
투자자들은 이미 메모리 업체들의 공급 확장 노력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나, 2028년까지의 신규 증설(greenfield), 기존 시설 확장(brownfield) 및 업그레이드 계획을 고려할 때 메모리 공급 부족은 적어도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메모리 기업들은 지금까지 주로 HBM에 생산 능력을 할당해 왔으나, 범용 제품의 수익성이 급격히 개선됨에 따라 이전보다 더 유연하게 범용 제품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는 향후 ASIC 고객들과의 HBM 가격 협상에서 업체들의 협상력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향 HBM3E보다는 범용 제품과 HBM4 생산에 더 집중할 것으로 예상되며, SK하이닉스와 마이크론 또한 각자의 강점을 바탕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동시에 유연한 제품 믹스 전략을 채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한적인 가용 생산 능력을 고려할 때, 범용 DRAM과 NAND, HBM의 수익성이 역사적 고점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으며 이러한 업사이클은 2027년까지 지속될 전망입니다.

4.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 목표주가 각각 6.7%, 4.8% 상향
이익 전망치 상향을 반영하여 삼성전자의 목표주가를 160,000원(기존 150,000원)으로,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880,000원(기존 840,000원)으로 각각 6.7%, 4.8% 상향 조정합니다. 이는 현재가 대비 각각 44.0%, 49.7%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새로운 목표주가는 상향된 이익 전망을 반영하고 있으며, 타겟 멀티플은 12개월 선행 P/B 기준 2배와 3배를 유지합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여전히 글로벌 메모리 피어 그룹 대비 낮은 멀티플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주주 환원과 절제된 자본 지출이 이루어진다면 리레이팅(기업 가치 재평가)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전자 파운드리, 미국 수요 흡수 가능"...대만 'N-2' 반사익 전망 제기

디지타임스는 24일 "대만의 N-2 정책으로 TSMC의 첨단 공정 해외 이전이 제한된다"며 "삼성전자는 미국 수요를 흡수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대만 중앙통신은 지난 18일 "TSMC의 미국 투자에 대해서는 (N-2) 관련 규제 심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N-2는 대만 기업이 국가핵심기술을 수출할 경우 두 세대 뒤처진 기술만 허용하는 정책이다. 대만은 14나노미터(nm, 1nm=10억분의 1m) 이하 파운드리 공정을 국가핵심기술로 분류한다.

- TSMC 첨단 공정이 N-2에 해당하면 TSMC의 미국 내 생산능력 확대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 TSMC가 현재 양산 중인 기술 중 최첨단 공정은 2나노미터(2N)다. TSMC는 올해 4분기부터 대만 '팹 22' 등에서 2N을 양산 중이다.

- TSMC는 현재 미국 내 첨단 공정 적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공상시보는 소식통을 인용해 "TSMC 미국 애리조나 공장 3단계(P3) 부지에 대한 팹 설비 공사가 발주 단계에 들어갈 예정"이라며 "P3는 2나노미터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지난 15일 보도했다. 트렌드포스도 지난 23일 TSMC가 2027년 미국 애리조나 팹에서 3나노미터(nm, 1nm=10억분의 1m) 칩을 생산을 계획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계획도 N-2로 늦춰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트렌드포스는 애플과 퀄컴, AMD 등 기업은 2026년 목표로 2nm 칩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구글은 2027년, 엔비디아는 2028년이다. 고객사의 파운드리 수요가 TSMC 계획을 앞선다는 의미다. TSMC는 파운드리 공급 부족 문제도 안고 있다.

TSMC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고객들에게 생산능력 확대 요청이라는 매우 강한 신호를 받고 있다"며 "필요한 생산능력 준비가 우리 책임이라 생각하고, 고객과 긴밀히 협력해 생산능력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차이나타임스도 지난 5일 "TSMC의 칩 온 웨이퍼 온 서브스트레이트(CoWoS) 첨단 패키징 생산 능력이 여전히 주요 병목 요인"이라면서 "구글의 텐서처리장치(TPU)의 대규모 양산은 2027년으로 연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TPU는 구글의 주문형 반도체(ASIC)다. 현재 구글은 대만 파운드리 기업 TSMC로부터 TPU 위탁 생산을 맡겼다고 알려졌다.

- 삼성전자가 TSMC의 대안이 될 수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미국 내 첨단 파운드리 팹 가동을 앞두고 있다. 미국 텍사스주에 테일러 팹을 착공했다. 가동 목표 날짜는 2026년이다. 공정은 2나노미터가 주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삼성전자는 최근 구글 등 빅테크 기업과 파운드리 협력을 논의 중이란 주장이 제기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삼성전자가 구글과 TPU 파운드리를 긍정적으로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0186
"부르는 게 값"…삼성, 60달러 육박한 DDR4 단종 늦춘다

- 디지타임스는 24일(현지시각) 소식통을 인용해 "삼성전자가 2025년 4분기로 예정됐던 DDR4 생산 중단 계획을 늦추고 있다"며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세에 대응해 2026년 1분기부터 일부 서버 고객과 NCNR 계약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 삼성전자의 이번 결정은 철저한 '수익 극대화' 전략에 기초한다. 당초 삼성전자는 올해 초부터 6~9개월에 걸쳐 DDR4 생산 라인을 축소하고, 이를 DDR5 및 HBM 생산 라인으로 전환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시장 상황이 급변했다. 주요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DDR4 감산에 돌입하자 시장 내 재고가 빠르게 소진됐고, 이에 따른 수급 불안이 가격 폭등을 불러왔다.

- 디지타임스에 따르면 현재 DDR4 16Gb 모듈의 현물 가격은 60달러(약 8만 6700원) 선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는 동급의 DDR5 모듈 가격을 웃도는 기현상이다. 이에 삼성전자는 기존 감산 계획을 일부 수정, DDR4 라인의 철거를 보류하고 내년까지 생산을 이어가기로 결정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삼성전자가 꺼내 든 'NCNR(Non-Cancellable, Non-Returnable)' 카드다. NCNR은 구매자가 주문을 취소하거나 반품할 수 없도록 강제하는 계약 조건으로, 통상 공급자가 시장 지배력을 가질 때 사용한다. 삼성전자는 서버 업체들에 안정적인 물량을 보장해 주는 대가로 가격 변동 리스크를 헤지(Hedge)하고 확정적인 수익을 챙기겠다는 전략이다.

- 이번 결정 이면에는 삼성전자의 선단 공정 전략 수정도 맞물려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5세대 HBM(HBM3E) 생산 목표를 일부 하향 조정하고, 해당 설비 여력을 수익성이 높은 DDR5 RDIMM(서버용 D램)으로 재배치했다. 경쟁사 대비 HBM3E 수율과 양산 경쟁력 확보에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판단, 무리한 양산보다는 DDR5 시장 지배력을 높이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는 분석이다.

- 삼성전자는 현재 1a(4세대 10나노급) 공정의 30~40%를 1b(5세대 10나노급) 공정으로 전환하고 있으며, 차세대 HBM4 개발에 연구개발(R&D)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제조가 까다롭지 않고 수율이 안정된 DDR4는 삼성전자 실적을 떠받치는 든든한 '캐시카우(Cash Cow)' 역할을 하게 된다. 선단 공정 경쟁력을 회복하는 동안 레거시 제품에서 확실한 현금을 창출하겠다는 의도다.

- 이에 2026년까지 DDR4 공급난이 해소되기는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삼성전자는 이 기간 레거시 제품의 '마지막 호황'을 최대한 누리며 차세대 공정 전환을 위한 실탄을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

- 한편, 글로벌 시장조사기관들의 데이터를 종합하면, 2025년 글로벌 DDR4 시장 규모는 약 342억 달러(약 49조 원) 수준으로 전망된다. 비록 DDR5로의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산업용 기기, 보급형 서버, 가전제품 등 레거시 수요가 견조해 2030년까지도 일정 수준(약 600억 달러 규모까지 성장 예측도 존재)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시장은 내다본다.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512250609504256fbbec65dfb_1
[단독]내년 5월부터 M15X도 가동…AI 칩 '글로벌 생산 1위' 굳힌다

[고성능 D램 생산 능력전쟁 선점]
공급 부족 겨냥···M15X에 20조 투자
내년 HBM시장 점유율 50% 넘을 듯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도 순차적 증산

반도체 업계에서 처음으로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 양산에 돌입하는 SK하이닉스(000660)가 내년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을 겨낭해 대대적인 물량 공세에 나설 계획이다. HBM 기술 주도권을 쥐고 있다는 메시지를 던지는 동시에 시장 가격도 SK하이닉스의 제품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AI 반도체 생태계를 이어가겠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25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내년 5월 M15X 팹의 첫 번째 클린룸 공사를 마치고 시범 가동에 들어간다. M15X는 SK하이닉스가 20조 원 이상을 쏟아부은 주요 생산 거점이다. 이곳에서는 현재 주력인 HBM3E와 내년 초 양산하는 HBM4가 생산될 예정이다. 또 7세대 제품인 HBM4E에 적용될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6세대(1c) D램 생산 라인도 도입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총 2개의 클린룸으로 운영될 M15X는 내년 5월 첫 번째 클린룸을 완성한다. 클린룸을 완성한 후 시험 생산에 돌입하고 양산까지는 약 6개월 걸린다. 일정대로라면 내년 11월께 M15X 첫 번째 클린룸에서 양산 물량이 쏟아져 나오는 것이다. 나아가 SK하이닉스는 연말께 두 번째 클린룸도 완성할 계획이다. M15X가 100% 가동되는 2027년께 중순에는 12인치 웨이퍼 기준 매월 약 5만 장의 D램이 생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SK하이닉스가 D램 증산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AI 반도체 공급 부족 현상을 타개해 매출과 시장 지배력 모두 높일 기회이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과 중국은 물론 일본과 유럽 등 전 세계 기업과 국가들이 AI 산업의 주도권을 쥐기 위해 수백조 원을 쏟아붓는 상황이다. 하지만 AI는 천문학적인 데이터를 처리하는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초고성능·저전력 D램’인 HBM이 있어야 추론과 연산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하지만 고성능 AI 칩을 만들 HBM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이다. 고성능 AI 칩에 탑재될 HBM3E(5세대), HBM4를 생산할 역량을 갖춘 기업은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005930), 미국의 마이크론 3사뿐이라 공급량에 한계가 있다. 이 같은 구도에서는 HBM 생산량을 늘리는 기업의 시장 지배력이 커질 수밖에 없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제품인 HBM4를 내년 2월 세계 최초로 양산하는 데 이어 현재 시장에서 가장 수요가 많은 HBM3E의 증산에 돌입하면서 시장의 주도권과 매출 극대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

SK하이닉스의 증산에는 경쟁사들과 격차를 벌리겠다는 복안도 숨어 있다. SK하이닉스의 D램 생산 규모는 월 50만 장, M15X를 합쳐도 55만 장 수준이다. 반면 삼성전자는 월 65만 장에 달하는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HBM은 D램을 적층해서 만드는 고성능 메모리반도체다. 막대한 D램 생산능력을 앞세운 삼성전자가 HBM 경쟁력을 회복하면서 시장의 판도도 요동치고 있다. 특히 HBM 생산 역량에서 삼성전자(월 17만 장)가 SK하이닉스(월 16만 장)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시장에서 제기되는 상황에서 삼성전자는 기술력을 끌어올려 HBM4의 양산을 서두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앞선 기술력을 통해 선제적으로 HBM4를 양산하고 HBM3E 물량도 증산해 삼성전자의 추격을 떨쳐내겠다는 것이다.

SK하이닉스는 단기적으로 M15X, 중장기적으로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통해 ‘생산능력 전쟁’에 돌입할 계획이다. 총 120조 원이 투입되는 용인 클러스터의 1기 팹은 2027년 5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기 팹은 총 6개의 클린룸으로 구성되는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완성돼 가동될 예정이다. 1기 팹이 100% 가동되면 월 약 35만 장이 추가돼 SK하이닉스 전체 생산능력은 월 90만 장까지 대폭 늘어난다.

금융투자 업계는 HBM4 최초 양산과 HBM3E 증산 전략으로 내년에도 SK하이닉스의 시장점유율이 50%를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30%대, 마이크론은 20% 내외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내년 4분기 엔비디아의 차세대 AI 가속기 루빈 출시와 맞물려 SK하이닉스의 HBM4 공급이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높다. SK하이닉스는 내년 2월 HBM4 양산과 5월 M15X 가동을 시작하며 HBM 1등 지위를 굳히겠다는 구상이다. 업계 관계자는 “HBM 시장은 이제 단순한 기술 경쟁을 넘어 안정적인 공급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 되는 2라운드에 진입했다”며 “내년 2월 HBM4 양산과 5월 M15X 가동은 SK하이닉스가 ‘1등’ 자리를 굳히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하이닉스는 고부가 제품인 HBM 시장 주도권을 기반으로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올 3분기 영업이익은 11조 3834억 원을 기록했고 4분기는 15조 원 규모의 이익이 예상된다. 내년 한 해 영업이익 전망은 최대 93조 원대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1491?sid=101
[흥국증권 반도체 손인준] 12/22 (월)

예스티(122640) - 후공정에서 전공정으로의 확장

■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두 2026년 고성장 기대
- 반도체 부문에선 e-Furnace, Chiller, W가압 등 후공정 장비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축했으며, 그 외 전공정 EFEM 장비의 습도 제어용 모듈 솔루션(NEOCON)도 공급 중
- 디스플레이 장비의 경우 Glass에 보호 필름을 압착하는 Lamination과 필름 내 기포를 제거하는 AutoClave 등을 판매 중
- 기존 장비군은 메모리·파운드리·OSAT 전반에 걸친 반도체 투자 확대와 폴더블 신규 제품 출시로 인한 디스플레이 설비 투자 증가의 수혜를 받아, 2026년+54%YoY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함

■ HPA 시장 침투를 통한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
- 12월 15일, 예스티는 언론을 통해 125매 HPA 장비를 수주했다고 발표했음
- 장기간에 걸친 Wafer Test를 통해 장비의 안정성과 성능 등을 검증받은 결과, 해외 고객사 확보에 성공한 것으로 판단함
- HPA는 그간 국내 경쟁사가 독점해왔으나, 예스티는 125매 기반의 신규 장비를 통해 생산성 및 TCO 등의 우위를 확보하며 점진적인 점유율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추정됨
- HPA 시장이 2026년부터 다시 본격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동사의 중장기 성장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됨

■ 예스티 투자의견 BUY/TP 23,000원 제시
- 예스티의 목표주가는 '26년 EPS(990원)에 HPA 경쟁사의 12MF PER 3개년 평균에 10% 할인(23배)를 적용해 도출함
- 기존 장비 수요 확대와 신규 장비의 기여를 감안하면 '26~'27년 연간 50% 수준의 매출액 성장이 예상됨
- HPA에 이어 HPO로 이어지는 중장기 성장 모멘텀에 주목할 때임

보고서: https://bit.ly/4sa81DK

흥국증권 반도체 손인준(02-6260-2470)

● 본 내용은 컴플라이언스 사항 검토를 거쳐 발송되었습니다.
📮 [메리츠증권 전기전자/IT부품 양승수]

큐알티(405100) 탐방노트: 신뢰의 시작

- 큐알티는 국내 유일의 반도체 신뢰성 검사 및 종합 분석 용역 수행 기업으로, 2014년 SK하이닉스에서 분할돼 독립 법인으로 출범했으며 2022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

- 신뢰성 검사는 양산 이전 R&D 단계에서 양산 규격에 준하는 성능과 안정성을 확보했는지를 검증하는 필수 공정

- 동사는 출범 초기 매출의 대부분이 SK하이닉스에서 발생했으나, 2017년 외부 고객 대상 영업을 본격화하고 2018년부터 종합 분석 서비스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외형 성장을 시작

- 그 결과, 과거 절대적이었던 SK하이닉스 매출 비중은 2024년 3분기 기준 38%까지 하락하며 고객 다변화 측면에서 유의미한 진전을 달성

- 2025년 실적은 매출액 714억원(+9.5% YoY), 영업이익 60억원(+26.8% YoY)을 전망

- 종합 분석 부문 매출액이 273억 원(+51.9% YoY)으로 고성장을 기록하며 전사 실적 개선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

- 반도체 업황 회복 국면에서 주요 전공정 장비 업체들이 고객 저변을 확대하고 신규 장비 개발을 본격화함에 따라, 장비 신뢰성 검증 및 원인 분석에 대한 동사의 종합 분석 수요가 구조적으로 증가

- 신규 사업 추진 과정에서 인력 및 설비 확충에 따른 고정비 부담이 확대되며 과거와 같은 높은 수익성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나, 외형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의 점진적인 회복 흐름 기대

- 2026년 실적은 매출액 833억원(+16.7% YoY), 영업이익 115억원(+90.1% YoY)으로 추가적인 실적 개선을 전망

- 1) 전방 시장의 구조적 변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기존 반도체 고객사 중심에서 벗어나 우주항공·방산 분야로의 사업 확장 기대

- 우주항공 부문은 주로 국가 기관을 중심으로 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방산 부문에서는 올해 최초로 LIG넥스원향 수주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 2) 2026년부터 RF 장비 매출의 본격적인 실적 반영을 예상

- 북미 RF모듈 업체향 장비 납품이 가시화되고 있으며, 장비 사업이 안정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고정비 부담 완화와 함께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본격화될 전망

https://buly.kr/3NJueN9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