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KBL:
중국은 5일 후인 1월 1일부터 은 수출에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제한 조치에 따라 은을 수출하려면 정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하이의 은 가격은 온스당 약 85달러로, 미국 현물 가격보다 약 5달러 높은 수준입니다.
중국은 5일 후인 1월 1일부터 은 수출에 제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입니다.
이 제한 조치에 따라 은을 수출하려면 정부의 특별 허가가 필요합니다.
현재 상하이의 은 가격은 온스당 약 85달러로, 미국 현물 가격보다 약 5달러 높은 수준입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금·은에 가려진 진짜 주인공, 구리
2025년 금속 시장의 최대 수혜자는 금이나 은이 아닌 구리로 평가됨. 은 가격은 연초 대비 140% 급등했고, 금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산업 전반의 수요 구조를 보면 구리가 핵심 위치를 차지함. 2025년 들어 구리는 약 36% 상승하며 금(약 69%)보다는 낮지만, 산업·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구조적 수요 확대가 지속 중임.
구리는 전력망, 전기차,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설비 전반에 필수 소재로, 인공지능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의 직접적 수혜 금속으로 분류됨.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전기차 보급 확대, 각국의 전력망 교체 투자 등이 중장기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공급 측면에서는 제약이 뚜렷함. 신규 광산 개발에는 긴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주요 생산국의 정치·환경 리스크도 상존함. 이에 따라 시장은 구조적 공급 부족 가능성을 점점 더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임. 일부 투자은행은 2026년 이후 구리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반면 금은 여전히 달러 약세, 미국 재정적자 확대, 연준의 완화적 통화 기조 기대 속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유지되는 상황임. 다만 금은 산업적 활용보다는 금융자산 성격이 강해 실물 경제 확장 국면에서는 상대적 매력이 제한될 수 있음. 은 역시 산업용 수요가 있으나 가격 변동성이 크고 구리만큼 광범위한 수요 기반을 갖추지는 못함.
월가에서는 2026년을 내다본 전략 금속으로 구리를 최우선 후보로 제시하는 분위기임. 금속 투자에서 ‘귀금속 vs 산업금속’ 구도를 넘어, 에너지·기술 전환의 핵심 원자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확산 중임.
출처: Barron's (2025년 12월 27일)
2025년 금속 시장의 최대 수혜자는 금이나 은이 아닌 구리로 평가됨. 은 가격은 연초 대비 140% 급등했고, 금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산업 전반의 수요 구조를 보면 구리가 핵심 위치를 차지함. 2025년 들어 구리는 약 36% 상승하며 금(약 69%)보다는 낮지만, 산업·에너지 전환 흐름 속에서 구조적 수요 확대가 지속 중임.
구리는 전력망, 전기차, 데이터센터, 재생에너지 설비 전반에 필수 소재로, 인공지능 확산과 전력 인프라 투자 증가의 직접적 수혜 금속으로 분류됨. 특히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급증, 전기차 보급 확대, 각국의 전력망 교체 투자 등이 중장기 수요를 견인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공급 측면에서는 제약이 뚜렷함. 신규 광산 개발에는 긴 시간과 막대한 자본이 필요하고, 주요 생산국의 정치·환경 리스크도 상존함. 이에 따라 시장은 구조적 공급 부족 가능성을 점점 더 가격에 반영하는 모습임. 일부 투자은행은 2026년 이후 구리 가격이 추가로 상승할 여지가 크다고 평가함.
반면 금은 여전히 달러 약세, 미국 재정적자 확대, 연준의 완화적 통화 기조 기대 속에서 안전자산 수요가 유지되는 상황임. 다만 금은 산업적 활용보다는 금융자산 성격이 강해 실물 경제 확장 국면에서는 상대적 매력이 제한될 수 있음. 은 역시 산업용 수요가 있으나 가격 변동성이 크고 구리만큼 광범위한 수요 기반을 갖추지는 못함.
월가에서는 2026년을 내다본 전략 금속으로 구리를 최우선 후보로 제시하는 분위기임. 금속 투자에서 ‘귀금속 vs 산업금속’ 구도를 넘어, 에너지·기술 전환의 핵심 원자재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이 확산 중임.
출처: Barron's (2025년 12월 27일)
LIT: 리튬과 2차전지 밸류체인 테마 ETF
리튬 가격이 급등한 배경으로는 리튬 광산 운영 기업들의 감축 생산이 지목된다.
단 향후에도 가격 상승세를 지속 견인할 동력으로 특히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 증가가 언급된다. ESS 수요 상승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리튬 가격 전망도 상승세가 점쳐졌다.
리튬 kg당 100위안 돌파..."내년 가격 두 배 이상 뛸 것"
- 내년 공급 부족 전환 후 지속 심화 전망 다수 제기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3939?sid=105
리튬 가격이 급등한 배경으로는 리튬 광산 운영 기업들의 감축 생산이 지목된다.
단 향후에도 가격 상승세를 지속 견인할 동력으로 특히 최근 에너지저장장치(ESS) 배터리 수요 증가가 언급된다. ESS 수요 상승이 장기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리튬 가격 전망도 상승세가 점쳐졌다.
리튬 kg당 100위안 돌파..."내년 가격 두 배 이상 뛸 것"
- 내년 공급 부족 전환 후 지속 심화 전망 다수 제기돼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03939?sid=105
Naver
리튬 kg당 100위안 돌파..."내년 가격 두 배 이상 뛸 것"
전기차 배터리 등에 주로 활용되는 리튬이 장기 공급 과잉 국면을 벗어나 내년에는 공급 부족 현상이 발생하면서 가격이 현재 반등한 kg당 100위안 선을 크게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28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
Forwarded from 루팡
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6년 Top Picks
모건스탠리는 강력한 매출 모멘텀과 장기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엔비디아(Nvidia)를 AI 투자의 핵심으로 꼽으며, 2026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종목들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강력한 매출 성장세와 장기적 수요를 바탕으로 AI 테마의 중심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이번 리스트를 주도했습니다.
스포티파이(Spotify): AI 활용 능력, 가격 결정력, 그리고 수익성(마진) 확대 잠재력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AI 트렌드, 플랫폼 통합 및 인수합병(M&A) 성과에 힘입어 사이버 보안 분야의 최선호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강력한 클라우드 지출 확대, 가격 결정력, 그리고 다수의 단기 촉매제(catalysts)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주목받았습니다.
모건스탠리는 강력한 매출 모멘텀과 장기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엔비디아(Nvidia)를 AI 투자의 핵심으로 꼽으며, 2026년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것으로 예상되는 주요 종목들을 발표했습니다.
엔비디아(Nvidia): 강력한 매출 성장세와 장기적 수요를 바탕으로 AI 테마의 중심 종목으로 평가받으며 이번 리스트를 주도했습니다.
스포티파이(Spotify): AI 활용 능력, 가격 결정력, 그리고 수익성(마진) 확대 잠재력 덕분에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AI 트렌드, 플랫폼 통합 및 인수합병(M&A) 성과에 힘입어 사이버 보안 분야의 최선호주로 선정되었습니다.
웨스턴 디지털(Western Digital): 강력한 클라우드 지출 확대, 가격 결정력, 그리고 다수의 단기 촉매제(catalysts)의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여 주목받았습니다.
내년 해 밝으면 미국에서 CES 2026이 개막하죠.
-젠슨 황 연설: 1월 5일 13:00 (한국시간 6일 새벽 06:00)
-리사 수 연설: 1월 5일 18:30 (한국시간 6일 11:30)
체크체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9822?type=journalists
-젠슨 황 연설: 1월 5일 13:00 (한국시간 6일 새벽 06:00)
-리사 수 연설: 1월 5일 18:30 (한국시간 6일 11:30)
체크체크!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29822?type=journalists
Naver
젠슨황·리사수 빅샷 총출동…'넥스트 AI' 힌트 던진다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란 수식어에 걸맞게 그 시대의 ‘테크 아이콘’이 총출동해 첨단기술의 미래를 들려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인공지능(AI)산업을 이끄는 최고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
Forwarded from 루팡
젠슨황·리사수 빅샷 총출동…'넥스트 AI' 힌트 던진다
라스베이거스 찾는 글로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로드맵 공유
AMD·레노버 CEO도 기조연설
지멘스·캐터필러 CEO 무대 올라
디지털 트윈 등 사례 공유할 듯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란 수식어에 걸맞게 그 시대의 ‘테크 아이콘’이 총출동해 첨단기술의 미래를 들려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인공지능(AI)산업을 이끄는 최고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이 들려줄 ‘AI의 미래’는 CES 2026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젠슨 황 CEO는 행사 개막 전날인 다음달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호텔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이튿날에는 글로벌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1월 CES 현장에 8년 만에 등장한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인공지능)를 챗봇 이후 흐름으로 제시했다. 그의 연설 현장에는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젠슨 황 CEO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에이전틱 AI’(스스로 판단하고 추론하는 인공지능)와 피지컬 AI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전략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파트너사와 관련한 언급이 나올지도 관심사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MD의 리사 수 CEO는 CES 2026의 공식 개막 연설자로 나선다. 리사 수 CEO는 엔비디아에 맞설 AMD의 AI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AMD의 중장기 AI 사업 전략과 함께 데이터센터·클라우드·PC를 아우르는 통합 AI 반도체 제품군을 소개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세계 1위 PC 기업 레노버를 이끄는 양위안칭 회장은 개막일인 6일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최신 컴퓨터 제품은 물론 최첨단 데이터센터용 서버와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불리는 몰입형 공연장인 ‘스피어’를 연설 장소로 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886351
라스베이거스 찾는 글로벌 CEO
젠슨 황, 엔비디아 로드맵 공유
AMD·레노버 CEO도 기조연설
지멘스·캐터필러 CEO 무대 올라
디지털 트윈 등 사례 공유할 듯
CES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란 수식어에 걸맞게 그 시대의 ‘테크 아이콘’이 총출동해 첨단기술의 미래를 들려준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세계 인공지능(AI)산업을 이끄는 최고수인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 리사 수 AMD CEO 등이 무대에 오른다. 이들이 들려줄 ‘AI의 미래’는 CES 2026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젠슨 황 CEO는 행사 개막 전날인 다음달 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퐁텐블로호텔에서 특별 연설을 한다. 이튿날에는 글로벌 기자회견을 연다. 지난 1월 CES 현장에 8년 만에 등장한 젠슨 황 CEO는 ‘피지컬 AI’(로봇·자율주행차 등 물리적 인공지능)를 챗봇 이후 흐름으로 제시했다. 그의 연설 현장에는 1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몰렸다.
젠슨 황 CEO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AI 가속기 개발 현황과 로드맵을 공유할 예정이다.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는 ‘에이전틱 AI’(스스로 판단하고 추론하는 인공지능)와 피지컬 AI에 대한 구체적인 사업 전략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메모리 파트너사와 관련한 언급이 나올지도 관심사다.
엔비디아 대항마로 꼽히는 AMD의 리사 수 CEO는 CES 2026의 공식 개막 연설자로 나선다. 리사 수 CEO는 엔비디아에 맞설 AMD의 AI 솔루션을 발표할 예정이다. AMD의 중장기 AI 사업 전략과 함께 데이터센터·클라우드·PC를 아우르는 통합 AI 반도체 제품군을 소개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한다.
세계 1위 PC 기업 레노버를 이끄는 양위안칭 회장은 개막일인 6일 기조연설을 한다. 그는 최신 컴퓨터 제품은 물론 최첨단 데이터센터용 서버와 AI 솔루션을 소개하기 위해 첨단 기술의 결정체로 불리는 몰입형 공연장인 ‘스피어’를 연설 장소로 택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22886351
Forwarded from 한국투자증권/기관영업부/이민근
12월 26일 뉴욕 증시는 연일 이어진 사상 최고치 경신에 따른 피로감과 연말의 한산한 거래량 속에 3대 지수가 나란히 약보합으로 마감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5거래일간 이어졌던 가파른 산타 랠리의 기세는 잠시 멈춰 섰으나, 장중 S&P500 지수가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시장의 하방 경직성은 여전히 견고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0.04% 내린 48,710.97, S&P500 지수는 0.03% 하락한 6,929.94를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 역시 0.09% 밀리며 거래를 마쳤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뉴몬트와 프리포트-맥모란 같은 광산업체들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은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145% 폭등하는 기염을 토하자 관련 소재주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치며 소재 섹터는 11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0.59%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인 그록(Groq)을 사실상 인수하며 기술 패권을 강화했다는 평가 속에 1.02% 상승해 기술주 전반의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쿠팡은 유출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6.45%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뚜렷한 경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내년 1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살아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81%로 하락한 반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4.133%를 기록하며 보합권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 약세와 맞물려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014를 기록하며 전장 대비 0.06% 올랐습니다. 일본의 12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을 밑돌며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지자, 달러당 156엔대 중반까지 엔화 가치가 밀려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강력한 하락 재료를 만나 2.76% 급락한 배럴당 56.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구체적인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 정상화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했습니다.
섹터별로는 소재 업종이 강세였습니다. 금과 은 등 귀금속 가격이 사상 최고치 행진을 이어가면서 뉴몬트와 프리포트-맥모란 같은 광산업체들에 강력한 매수세가 유입되었습니다. 특히 은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145% 폭등하는 기염을 토하자 관련 소재주들이 일제히 랠리를 펼치며 소재 섹터는 11개 업종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인 0.59%를 기록했습니다. 이와 함께 엔비디아는 AI 추론용 칩 스타트업인 그록(Groq)을 사실상 인수하며 기술 패권을 강화했다는 평가 속에 1.02% 상승해 기술주 전반의 심리를 지지했습니다.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홍역을 치렀던 쿠팡은 유출 규모가 예상보다 적다는 자체 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주가가 6.45% 급등했습니다.
채권 시장은 뚜렷한 경제 지표가 부재한 가운데 내년 1월 금리 인하 기대감이 소폭 살아나며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Steepening) 흐름을 보였습니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국채 금리는 3.481%로 하락한 반면,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4.133%를 기록하며 보합권에서 유의미한 움직임을 제한했습니다.
외환 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 약세와 맞물려 소폭 상승했습니다. 주요 6개 통화에 대한 달러 가치를 반영하는 달러인덱스(DXY)는 98.014를 기록하며 전장 대비 0.06% 올랐습니다. 일본의 12월 도쿄 지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을 밑돌며 일본은행의 금리 인상 명분이 약해지자, 달러당 156엔대 중반까지 엔화 가치가 밀려났습니다.
국제 유가는 지정학적 긴장 완화라는 강력한 하락 재료를 만나 2.76% 급락한 배럴당 56.74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마러라고에서 트럼프 당선인과 만나 구체적인 종전안을 논의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러시아산 원유의 공급 정상화 기대감이 시장을 압도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미국 주간 경제지표 및 연준 일정>
(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화) 00:30 댈러스 연준 제조업
22:15 ADP 주간 고용
23:00 FHFA 주택가격지수
23:00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수) 00:30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04:00 FOMC 회의록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목)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금) S&P 글로벌 미국 제조업 PMI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주요 발표 스케줄 없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월)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화) 00:30 댈러스 연준 제조업
22:15 ADP 주간 고용
23:00 FHFA 주택가격지수
23:00 케이스쉴러 주택가격지수
(수) 00:30 댈러스 연준 서비스업
04:00 FOMC 회의록
22:30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목) 주요 경제지표 발표 없음
(금) S&P 글로벌 미국 제조업 PMI
** 연준 발언 스케줄 (한국시간)
주요 발표 스케줄 없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한해 되시길 바랍니다!
Forwarded from 미국 주식 인사이더 🇺🇸 (US Stocks Insider)
올해 S&P500 수익률의 약 45%가 단 5개 종목에서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4개가 기술주인 엔비디아, 알파벳, 브로드컴, 마이크로소프트, 애플로 나타남.
이에 따라 기술 섹터의 지수 내 비중은 36%까지 상승해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의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으며, 이후 12월 19일 기준으로는 34% 수준으로 소폭 후퇴함.
이에 따라 기술 섹터의 지수 내 비중은 36%까지 상승해 닷컴 버블 붕괴 직전인 2000년의 이전 최고치를 넘어섰으며, 이후 12월 19일 기준으로는 34% 수준으로 소폭 후퇴함.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Goldman Sachs: 경기 사이클 상 낙관 국면
- 경기 사이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장이 전형적인 주식 사이클의 여러 단계들을 거치며 진화
- 네 가지 국면
1) 절망 국면: 약세장으로, 고점에서 저점으로 이동하는 구간. 이 국면은 평균적으로 약 1년을 조금 넘는 기간 지속되며 주가는 통상적으로 30~40% 하락하는 경향.
2) 희망 국면: 시장이 저점 밸류에이션에서 반등하는 시기로, P/E 멀티플 확장이 나타나는 구간. 일반적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지속되며, 가장 강한 수익률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6~12개월 정도 이어짐.
3) 성장 국면: 대개 가장 긴 단계로, 미국 증시 기준으로 평균 45개월 정도 지속. 이 시기에는 이익 성장이 발생하며, 이것이 수익률을 견인.
4) 낙관 국면: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로, 투자자들이 점점 더 자신감을 갖게 되거나, 어쩌면 안일해지는 시기. 이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이익 성장 속도를 앞지르는 경향이 나타남.
- 현재 ‘낙관’ 국면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INDEX
- 경기 사이클에 대한 연구를 통해, 시장이 전형적인 주식 사이클의 여러 단계들을 거치며 진화
- 네 가지 국면
1) 절망 국면: 약세장으로, 고점에서 저점으로 이동하는 구간. 이 국면은 평균적으로 약 1년을 조금 넘는 기간 지속되며 주가는 통상적으로 30~40% 하락하는 경향.
2) 희망 국면: 시장이 저점 밸류에이션에서 반등하는 시기로, P/E 멀티플 확장이 나타나는 구간. 일반적으로 비교적 짧은 기간 지속되며, 가장 강한 수익률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6~12개월 정도 이어짐.
3) 성장 국면: 대개 가장 긴 단계로, 미국 증시 기준으로 평균 45개월 정도 지속. 이 시기에는 이익 성장이 발생하며, 이것이 수익률을 견인.
4) 낙관 국면: 사이클의 마지막 단계로, 투자자들이 점점 더 자신감을 갖게 되거나, 어쩌면 안일해지는 시기. 이 국면에서는 밸류에이션이 다시 상승하며, 이익 성장 속도를 앞지르는 경향이 나타남.
- 현재 ‘낙관’ 국면에 위치해 있다고 판단
#IND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