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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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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SK하이닉스, SK스퀘어, 셀트리온 4 종목이 올린 지수가 +70p네요.
Forwarded from 껄무새 이웅찬의 개소리시황
지수가 신고가네요. 삼성전자 덕에..
삼성전자 1월 첫 날 상승률 순위. 시황맨

역대 1월 첫 거래일 상승률 순위를 찾아 봤습니다.

오늘은 장중 기준 약 7% 정도 올랐는데 역대 5위권입니다.

가장 많이 오른 해는 2000년으로 14.8%나 상승한 적이 있었고

2위는 10.4%를 기록한 2002년이었습니다.

이전 기록 기준 첫 날 상승률 Top5 찍은 해 연간으로 보니 4회는 오르고 IT 버블 터진 2000년 한 번은 하락했네요.
IBK투자증권
AI/인터넷/게임
이승훈 리서치본부장

[IBKS Spot Comment] 혁신가들이 등장한다(Innovators Show Up): CES 2026 Preview

https://zrr.kr/RSY8it

◆ 개요

2026년 CES 주제는 ‘Innovators Show Up’으로 결정되었다. 2025년 CES가 AI가 고도화되며 각 산업에 적용되기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면, 2026년 CES는 그 혁신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에는 AI, 블록체인, 양자 기술만을 심도 있게 다루는 CES Foundry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CES Foundry는 7~8일 양일간 폰테인블루(Fontainebleau) 호텔에서 진행되며, 패널 토론 및 파이어사이드 챗, 제품 데모, 턴키 부스, 네트워킹 믹서 등이 계획되어 있다.

CES 2026의 주요 토픽으로는 인공지능, 디지털 헬스, 차량 기술 및 첨단 모빌리티가 선정되었다. 산업과 일상에 AI의 침투가 가속화되고 있는 현실이 반영되며 인공지능은 다시 주요 토픽으로 선정되었으며, 디지털 헬스와 모빌리티는 AI와 기존의 제품/서비스가 결합되며 원격의료, 자율주행과 같은 혁신적인 서비스가 부상함에 따라 주요 토픽으로 선정되었다.

주요 토픽을 포함하여 총 23종의 토픽이 내년 CES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당사는 기술 흐름에 따라 초지능·초연결, 이동 혁신, 라이프 디지털화, 건강, 경제 생태계 혁신, 환경과 지속성, 혁신 촉진 기반 등 7개 그룹으로 토픽을 분류하였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IBK투자증권
IT/반도체
김운호 연구위원

https://zrr.kr/Nudle1

2026년 첫 보고서입니다. 메모리 전망 보고서입니다.

제목은 Shortage! Shortage! Shortage!..입니다. 공급이 부족하다는 점에 중점을 둔 내용입니다. 지난 "AI는 메모리 먹는 하마"는 수요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연말에 옴디아 데이타가 업데잇된 내용도 반영하면서 연간 수요, 공급 데이타, 가격에 대한 전망도 수정되었습니다.

최근 불거졌던 AI 과잉 투자에 대한 우려는 몇몇 이벤트로 다시 잠잠해진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수요에 대한 우려는 낮아졌고 상대적으로 공급 부족이 부각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먼저 DRAM 공급 얘기입니다. 26년 Wafer는 40K/월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0K/월 씩, 마이크론은 Flat, CXMT가 나머지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는 신규 라인 증설도 있지만 기존 라인 감소도 동반된 영향입니다.

그럼에도 생산 Bit Growth는 이전 전망 13%대비 많이 높아진 19.9%로 전망합니다. 높아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노력으로 보입니다. 방법은 공정 전환인데 1c nm 비중이 제법 높아집니다. 메이커별로 차이는 있지만 삼성전자, Micron 모두 30%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 다른 공급 제약 요인은 투자 효율성이 낮아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DRAM의 Capital Intensity...투자비를 매출액으로 나눈 값인데....33% 수준입니다. 공정 난이도가 높아진 영향입니다. 특히 HBM이 더 그렇습니다.

그리고 공정 전환이 오래 걸리고 있습니다. 기술적 어려움에 따른 영향인데...수율이 비례해서 개선되지 않은 영향도 커 보입니다. 마이크론은 1a nm로 cross over된 지 12분기를 넘겼습니다.

그리고 HBM의 비효율성입니다. 투자비는 많은데 Bit 기여도는 많이 낮습니다. 웨이퍼 1장에서 생산하는 Bit은 일반 DRAM 대비 2배에서 3배까지 소요 됩니다.

마지막으로 DDR4가 아주 오랫동안 잘 팔린 영향도 있어 보입니다. 점차 없어지겠지만 2026년까지는 생산, 판매될 것으로 보입니다.

DRAM 수요 Bit Growth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20%에서 23%로 상향되었습니다. 서버 숫자가 많이 오르고 나머지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서버 Bit Growth는 41.2%로 전망합니다. Unit Growth가 10% 초반인데 20%까지는 가능할 것으로 보여서 업사이드가 있어 보입니다.

Contents Growth도 커지는데 2012년부터 2029년까지 unit은 3배 좀 안되게 성장하고, Contents는 40배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DRAM 싸이클에도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최근 추세는 단기적이고 그 폭이 크지 않은 성격인데 2023년부터는 추세가 다시 장기화되는 분위기입니다.

DRAM 관련 추가 이슈를 몇개 정리했습니다. CPX, vLLM, 추론 시장에 따른 DRAM 시장 변화, Edge AI인데...자세한 건 보고서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표적으로 추론연산의 나비효과에서 DRAM, NAND 수요가 급증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Context Window 확장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HBM은 최대로 지원하는게 288GB인데 Context window가 길어지면서 500GB까지 커지게 됩니다. 이렇게 되면서 DRAM으로 데이타가 넘어가고 정말 커진 데이타는 SSD까지 이용하게 된다는 얘기입니다.

다음 NAND입니다. NAND 역시 Wafer 증가는 크지 않습니다. 17K/월로 전망합니다.

삼성전자 0, Kioxia 5K/월, Micron 10K/월, SK하이닉스 -3K/월, YMTC 25K/월입니다.

서버에 영향을 줄 물량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입니다.

생산 Bit Growth는 13.3%증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역시 공정 전환이 이슈인데 9세대로 전환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Wafer 증가가 크지 않은 SK하이닉스가 26년 말에는 9세대 비중이 40%를 넘길 것으로 보이고, Micron 역시 그렇습니다.

NAND 공정전환 속도도 과거에 비해서 느린 것으로 보이는데 7세대에서 시행착오가 컸던 것으로 보이고 8세대로 cross over되는 기간도 다른 세대에 비해서 오래 걸렸습니다.

QLC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서 메이커별 전환 속도가 빨라 질 것으로 예상했는데 대부분 그렇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AI 서버에는 QLC 보다는 HE TLC가 보다 중요한 제품이라 그런 것으로 보입니다.

HE는 High Endurace입니다. 내구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하고, 쓰고 읽는 횟수가 다른 제품에 비해서 월등이 높은 제품입니다.

문제는 이 제품을 만들기 위한 공정이 따로 필요한 것이 아니고 만들어진 제품 중에서 가장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겁니다. 일반적으로 웨이퍼 한 장에서 25% 내외 수준의 비중을 차지합니다.

이 수요가 높아지다 보니..웨이퍼의 상당량은 서버로 집중하게 되고, PC, Mobile용 물량은 부족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26년 NAND 수요 Bit Growth는 16.3%이고, eSSD는 49.4%로 예상합니다. 전반적인 수요가 서버에 모두 집중된 것으로 이해됩니다.

마지막으로 종목 얘기입니다.

삼성전자 2026년 영업이익 133조원으로 전망합니다. DRAM가격이 연중에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 영향입니다.
모바일, 디스플레이는 감익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상향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2026년 영업이익을 101조원으로 전망합니다. 역시 DRAM 가격 조정, 최근 HBM3e 가격 인상을 반영한 숫자입니다.

HBM 물량도 이전 전망 대비 상향 조정된 영향도 있습니다.

목표주가는 86만원으로 상향 조정합니다.

2026년에도 우려가 전혀 없지는 않습니다만 이번 데이타 조정으로 어느 정도 반영된 것으로 생각합니다. PC, Mobile Unit에 대한 숫자는 하향 조정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라 더 나빠질 수도 있겠지만 앞서 언급한 대로 Server 숫자는 위로 튈 수도 있기도 합니다.

아직은 숫자 보고 달릴 때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 동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 본 내용은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새해의 시작이자 조정의 끝에서

안녕하세요, KB증권 Quant 김민규입니다. 조정의 마무리 국면에서 주목해볼 업종과 종목을 세 가지 관점에서 꼽아보았습니다

- 1) 조정이후 상승이 시작되면 다시 강한 기존 주도주: 반도체

- 2) 연초부터 강해지는 이익모멘텀의 계절성: 전력, IT하드웨어, 호텔레저, 증권 등

- 3) 조정 기간동안 공매도가 활발했던 종목의 숏커버 기회: IT중소형주(소부장 등)

- URL: https://bit.ly/4shH5SN

(KB증권 내부 컴플라이언스 점검을 완료했음. 단순 참고자료로 법적 책임의 근거가 되지 않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25년 한국 수출 comment

26년 한국 수출 전망 13.5%로 상향 조정

'25년 12월 한국 수출은 전년 대비 13.4% 증가한 695.7억 달러로 당사 전망(8.3%)과 시장 예상(8.5%, Bloomberg 기준, 이하 전년 대비)을 상회했습니다.

12월 한국 수출 증가율이 저희 예상을 상회한 이유는 무엇보다 반도체 수출 증가율이 단가 상승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기 때문입니다(9월 21.9% → 10월 25.2% → 11월 38.6% → 12월 43.2%). 현재 추세를 지속할 경우, ‘26년 한국의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50% 내외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그에 따라 당사는 ‘26년 한국 수출 전망을 기존의 9.5%에서 13.5%로 상향합니다(상반기 15.0%, 하반기 12.0%). 다만, 반도체를 제외한 주요 품목은 대체로 부진을 지속할 전망입니다.

■ 12월 한국 수출의 특징

- 첫째, 반도체 수출(43.2%)은 꾸준한 HBM 수요와 DDR4 등 범용 반도체의 가격 상승에 힘입어 지난 4개월간 증가율이 가파르게 확대되었습니다.

대체로 반도체 수출은 계절적인 요인으로 9~10월을 정점으로 둔화되는데, 11월에 이어 12월에도 증가율이 오히려 확대되어 ‘26년에도 반도체 수출의 확장 국면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다만, ‘26년의 높은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대부분 물량보다는 단가 상승에서 비롯되어 성장률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로서는 크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 둘째, 철강(-10.7%), 석유화학(-8.6%), 일반기계(-2.0%), 자동차(-1.5%) 등은 부진을 지속했습니다. 중국과의 가격경쟁 심화, 미국의 고관세정책 등 불리한 대외여건이 이어진 탓입니다.

반면, 화장품(22.3%), 바이오 헬스(22.4%) 등은 개별 기업의 경쟁력 제고로 증가 추세를 이어갔습니다(‘25년 연간 수출은 각각 12.3%와 7.9%).

- 셋째, 지역별 수출에서는 아세안(27.6%), 중동(25.5%), 중국(10.1%), 미국(3.8%) 등 대부분이 양호했습니다. 다만, 지역별 수출에서도 반도체와 컴퓨터(주로 SSD)를 제외할 경우 한국 수출은 대체로 부진했습니다.

일례로, 미국과 중국에 대한 수출은 반도체를 제외할 경우 소폭 (-)로 추정되며, 이러한 반도체 쏠림 현상은 아세안, 유럽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났습니다.

덧. 반도체 수출을 보면 25년은 23년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그렇다면 26년은 24과 비슷할 수도 있고, 그러면 연간 반도체 수출 증가율은 46% 내외로 추정됩니다.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아직은 괜찮다는 BoAML. 매도시그날 트리거될 정도는 아니라고.
[한투증권 김창호/최건] 자동차 산업

 
4Q25 Preview: 로봇과의 외도 기간 투자전략
 
▣ 완성차: 4Q25는 부진하나 1Q26부터 본격 회복 가능
 
- 완성차들의 4Q25 실적은 25% 관세율이 자속된 가운데, 판매량 둔화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
 
- 하지만 1Q26에는 관세율이 15%로 낮아지는 가운데 원화 약세와 믹스 개선 등 실적 회복세가 본격화될 전망
 
 
▣ 부품 및 타이어: 부품사는 상대적으로 낮은 선호도 유지
 
- 완성차들의 실적 개선은 물량보다는 믹스와 환율이 더 크게 작용하고 있어 부품사들에게 우호적인 환경은 아닌 상황
 
- 반면, 주가는 로보틱스향 액츄에이터 공급 가능성 등이 선반영되며 큰 폭으로 상승. 현재의 자동차 수요 환경 감안 시, Risk-Reward 측면에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상태
 
 
▣ 로봇과의 외도 기간 투자전략은? 현대모비스 Top-Pick 추가
 
- Boston Dynamics 성장을 함께 할 수 있는 계열사는 현대모비스로, 액츄에이터 공급 등 신규 성장 동력 확보가 가능
 
- 완성차는 당분간 BD를 위한 구매자 역할에 그칠 가능성이 크며, 과거 인도법인(HMI)과 기아 지분가치가 현대차 기업가치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례를 감안할 때, 단순 BD 지분 보유만으로는 현대차의 기업가치 제고로 이어지기 어렵다고 판단
 
- 다만, 2026년 실적 턴어라운드와 함께 로보틱스 분야의 성과는 최소한 레거시 완성차들 수준의 멀티플을 적용받을 수 있는 핵심 근거
 
- 현대차와 현대모비스를 업종 Top-Picks로 제시
 
>> 보고서 링크: https://vo.la/x50kSxX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신년사

1. 올해 대외 여건은 통상환경과 주요국의 재정정책과 관련된 다양한 위험 요인들이 여전히 상존

2. 대미 투자협정과 관련해서도 불확실성이 해소되었다고 보기 어려움. 연간 200억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자금이 원화 약세를 초래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

3. 그러나 200억달러는 최대치를 의미하며, 양국 간 MOU에 명시된 바와 같이 실제 투자 규모는 외환시장 안정을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결정될 것. 즉, 매년 기계적으로 200억달러가 대미 투자 자금으로 유출되는 것이 아님

4. 주요국의 재정 건전성과 국채시장 여건이 국내외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에도 유의할 필요. 이들이 처한 상황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재정, 금융의 경계선에서 경각심을 가져아 할 것

5. 최근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2%대 초중반까지 올라갔음. 그러나 일시적 요인이 완화되면, 올해 연간으로는 수요압력이 높지 않은 가운데 물가상승률이 작년과 같은 2.1%를 기록하며 주요국보다는 안정된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

6. 다만, 높은 환율 수준이 지속될 경우 물가 상승압력이 다시 커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함. 아울러, 팬데믹 이후 상승한 물가상승률이 누적된 결과, 높아진 생활물가 수준도 우려되는 부분

7. 올해는 성장률이 1.8%로 잠재수준에 근접할 전망. 그러나 IT 부문을 제외할 경우, 성장률은 1.4%에 그치고 부문 간 회복 격차가 커 체감 경기와는 괴리가 클 것. 이러한 'K자형 회복'은 결코 지속 가능하고 완전한 회복으로 보기 어려움

8. 우리나라는 순대외채권국으로 대외건전성이 양호한 만큼, 최근의 환율 수준만으로 과거 위기 상황과 유사하다고 보는 시각은 부적절

9. 그러나 환율 상승이 물가 상승압력을 높이고, 내수기업 등에 상대적으로 불리하게 작용, 양극화를 심화시킬 가능성

10. 환울의 적정 수준을 단정하기는 어렵지만 최근 1,400원대 후반의 환율은 우리 경제의 펀더멘털과는 괴리가 큰 수준. 환율이 높아진 배경에는 한미 간 성장률 및 금리 격차, 코리아 디스카운트 등이 주요 요인

11. 2025년 10월 이후 달러화 움직임보다 원화 절하 폭이 상대적으로 커진 것은, 지속적으로 늘어난 거주자의 해외증권투자가 외횐시장의 수급 불균형을 초래하여 단기적으로 환율 상승에 큰 압력을 가했기 때문

12. 거주자의 지속적인 해외투자 확대가 거시적으로 우리 경제 성장과 국내 자본시장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 종합적으로 검토할 시점

13. 시장 기대에 후행함으로써 위험을 최소화하려고 하지 말고, 정책여건이 변화할 때 그에 따른 통화정책 방향성을 적시에 설명하는 것이 중앙은행의 중요한 책임

14. 금통위원의 '향후 3개월 내 조건부 기준금리 전망'의 운용 방향 등 재점검 예정

15. 금융중개지원대출 제도는 준재정 정책적 성격을 줄이는 대신 금리정책을 보완하는 수단으로서, 금리정책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더 크게 받는 지방 중소기업 등 취약부문에 선별적이고 한시적인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재정비할 것

16. 대출제도의 유동성 안전판 역할도 확대해 나갈 것. '은행 대출채권 적격담보시스템'을 올해부터 가동, 금융안정 차원에서 앞으로 그 대상을 비은행예금취급기관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법 개정에 대해 협의 중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총재님 말씀 세줄 요약

1. 환율 너무 걱정 ㄴㄴ. 그러나 환율-물가 충격은 조심

2. 포워드 가이던스 손볼 예정

3. 누구도 망하게 두지 않겠다(금중대, 대출제도 재정비)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JP모건) 한국: 최종 금리 인하 전망 철회

1. 지난 11월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 결정에 대한 검토 당시, 당사는 2026년 2월의 최종 25bp 금리 인하가 아슬아슬한 결정이 될 것이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정책 환경의 유의미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2025년 4분기 성장률의 하방 서프라이즈,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의 뚜렷한 하향 추세, 그리고 금융 안정 우려의 주목할 만한 완화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최신 성장, 물가, 금융 상황 데이터와 11월 금통위 의사록, 그리고 한국은행 총재의 신년사를 고려하여, 당사는 최종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하고 최종 금리(terminal rate) 전망치를 2.5%로 수정합니다.

2. 데이터 측면의 분석
데이터 측면에서 당사는 한국은행의 2025년 4분기 성장률 전망치(한은 +0.2% q/q, 당사 -0.4%)에 대해 상당한 하방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11월까지의 생산 및 내수 지표는 4분기 GDP의 역성장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당사와 시장의 예상치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이는 2025년 하반기 원화 약세가 물가에 미친 영향이 예상보다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2026년 초부터 나타날 것으로 기대했던 유의미한 물가 하향 조정은 2026년 말로 지연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거시건전성 정책 조치로 인해 작년 말 원화의 약세 흐름이 일부 조정되었으나, 이러한 노력은 정책 입안자들 사이에서 원화 약세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높음을 나타냅니다. 따라서 금융 안정에 대한 우려가 유의미하게 감소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3. 한국은행의 소통 방식
한국은행 총재는 금일 신년사를 통해 "단기적으로는 경제 상황에 대한 시장과의 인식 차이를 좁혀가는 과정에서 금리 변동성 확대가 불가피하다"고 언급했습니다. 이는 11월 금통위에서 나타난 매파적 신호의 철회가 여전히 유효함을 시사합니다.
11월 의사록에 따르면 부총재(익명 의사록 분석 결과)는 향후 가이던스를 10월의 "추가 인하 시기와 폭 결정"에서 11월에는 "추가 인하 여부와 시기 결정"으로 변경했습니다. 또한 한 위원은 10월의 '추가 인하의 득실을 신중히 따져보자'는 입장에서, 11월에는 '추가 완화의 시급성이 줄어들었으며 당분간 금리를 동결해야 한다'는 입장으로 선회했습니다.
대부분의 위원이 향후 가이던스 문구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었으나, 점도표상 3개월 내 인하를 고려한 위원은 3명에 불과했습니다. 이는 실제 입장이 의사록에 나타난 것보다 훨씬 덜 완화적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4. 결론 및 향후 전망
물론 2025년 4분기 GDP 속보치가 한국은행의 전망치를 크게 하회할 경우, 금통위의 경제 판단이 11월에 비해 유의미하게 변화할 가능성은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2월의 최종 금리 인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물가와 금융 안정 상황을 고려할 때, 11월 금통위 당시에 비해 인하 가능성이 낮아졌음을 인정하며 2월 최종 금리 인하 전망을 철회합니다. 다만 현재의 성장 및 물가 추세는 금리 인상을 뒷받침하지 않으며, 하반기로 갈수록 물가가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금리 인상을 위한 기준점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판단합니다.
Forwarded from 머니보틀
씨티, 삼성전자 목표가 20만원

Source: https://x.com/jukan05/status/2007019452504871309
삼성전자 (Citi) Expect 2026E OP of W155tr; Raise TP to W200k

───── ✦ ─────
📈 2026년 메모리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
• 씨티증권은 2026년 커머디티(Commodity) 메모리 시장에서 심각한 공급 부족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함.
• 주요 원인은 AI 에이전트 사용 증가에 따른 구조적인 데이터 성장과 AI 학습 및 추론을 위한 AI CPU 메모리 수요 급증임.
• 이에 따라 2026년 DRAM 및 NAND의 평균판매단가(ASP) 상승률 전망치를 대폭 상향 조정함.
💰 ASP 및 실적 전망치 대폭 상향
• DRAM 전망: 2026년 DRAM ASP 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전년 대비 +53%에서 +88%로 상향함.
• 특히 서버용 DRAM ASP는 최근 AI 수요 증가를 반영하여 기존 +91%에서 +144% 성장할 것으로 수정함.
• 주력 제품인 64GB DDR5 RDIMM 가격은 2025년 4분기 450달러에서 2026년 1분기 620달러(+38% QoQ)로 급등할 것으로 예상함.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 NAND 전망: 2026년 NAND ASP 성장률 또한 기존 +44%에서 +74%로 상향 조정함.
• 영업이익 전망: 우호적인 가격 환경에 힘입어 삼성전자의 2026년 영업이익(OP)이 155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함 (기존 115조 원 대비 상향).
• 이는 전년 대비 253% 급증하는 수치임.
🎯 목표주가 상향 및 투자의견
• 새로운 DRAM/NAND ASP 전망치를 반영하여 2026년 및 2027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35%씩 상향함.
• 이에 따라 목표주가(Target Price)를 기존 170,000원에서 200,000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투자의견 Buy를 유지함.
• 현재 주가 대비 약 67%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함.

───── ✦ ─────
🔄 기존 관점 대비 변경 사항
• 목표주가: 170,000원 ➔ 200,000원 (상향)
• 2026년 영업이익 전망: 115조 원 ➔ 155조 원 (35% 상향)
• 2026년 DRAM ASP 성장률: +53% ➔ +88% (YoY)
• 2026년 NAND ASP 성장률: +44% ➔ +74% (YoY)
• 2026년 서버 DRAM ASP 성장률: +91% ➔ +144% (YoY)
• 변경 사유: AI 에이전트 확산 및 AI CPU 메모리 수요 증가에 따른 데이터 생성 확대와 그로 인한 서버 메모리 가격의 가파른 상승세 반영.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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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도별 주요 실적 및 밸류에이션 전망
2024년 매출액은 약 300.9조 원, 영업이익 32.7조 원, 순이익 33.6조 원, PER 24.2배, PBR 2.1배로 마감될 것으로 보임. 2025년(E) 매출액은 334.3조 원, 영업이익 43.9조 원, 순이익 39.8조 원으로 예상되며, 밸류에이션은 PER 20.5배, PBR 1.9배 수준임. 2026년(E) 매출액은 489.6조 원, 영업이익 155.0조 원, 순이익 112.2조 원으로 실적이 퀀텀 점프할 것으로 전망되며, PER 7.3배, PBR 1.5배로 낮아짐. 2027년(E) 매출액은 547.9조 원, 영업이익 167.0조 원, 순이익 120.9조 원, PER 6.7배, PBR 1.3배를 기록할 것으로 추정됨.
Forwarded from 선수촌
MS의 닉스 선빵

세줄요약:

1. 4Q25 프리뷰 may not matter
2. 26e OP 148.3조 원
3. TP to 84만 원 from 73만 원

Despite the decent run in hynix's shares, and investors looking to avoid peak cycle, we think market timing does not work; we suggest to stay invested and then rebalance when the market gives you a reason to do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