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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반도체 산업: CES 기조연설 주요 내용 - 엔비디아(NVDA), 인텔(INTC), AMD

어제 CES에서 진행된 엔비디아, 인텔, AMD의 기조연설에 참석한 결과, 2026년은 AI 컴퓨팅 수요 성장이 지속되는 강력한 한 해가 될 것이며, 전통적인 PC 및 서버 수요 또한 상당히 견조할 것이라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엔비디아와 AMD 모두 컴퓨팅 수요의 주요 동력으로 추론 토큰 생성의 폭발적인 성장을 강조했으며, 현재 많은 고객사들이 컴퓨팅 자원 부족으로 추가 용량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엔비디아의 베라 루빈(Vera Rubin)과 AMD의 헬리오스(Helios) MI455X 플랫폼은 2026년 하반기 고객 공급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 중임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양사 모두 피지컬 AI(Physical AI)를 아직 크게 개척되지 않은 중요한 기회로 꼽았습니다. 저희는 엔비디아가 AMD에 비해 이 시장에서 더 큰 점유율을 차지하기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판단합니다. 한편, 에지 AI 분야에서 인텔은 최대 180 TOPS의 성능을 제공하며 700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을 처리할 수 있는 인텔 코어 울트라 3 시리즈(팬서 레이크, Panther Lake)를 공개했습니다. 클라우드 컴퓨팅의 성능, 개인정보 보호, 보안, 비용 효율성 및 데이터 제어에 대한 우려를 고려할 때 로컬 컴퓨팅의 필요성은 충분합니다. 인텔은 자사의 규모와 생태계를 활용하여 PC 컴퓨팅을 넘어 다양한 AI 에지 기기로 AI 프로세싱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NVDA) - 루빈 GPU 2026년 하반기 출시 확인 및 피지컬 AI로의 확장
1) 최근 제기된 지연 우려를 불식시키며, 경영진은 베라 루빈이 현재 전체 생산 단계에 있으며 약 9개월의 사이클 타임을 거쳐 2026년 하반기 출시될 예정임을 확인했습니다. 호퍼나 블랙웰의 사례처럼 예상치 못한 기술적 또는 공급망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으나, 엔비디아와 고객사 및 공급망 파트너들이 블랙웰 때보다 루빈의 랙 시스템 개발에 있어 훨씬 더 높은 숙련도를 갖추고 있어 출시 지연 위험은 완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2) 엔비디아는 추론 기반 자율주행(AV) 시스템 개발을 위한 모델, 도구 및 데이터 세트인 알파마요(Alpamayo)를 도입하며 피지컬 AI 분야로의 진출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매출 기회는 2030년까지 100억 달러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엔비디아는 데이터 센터 컴퓨팅(모델 학습)부터 시뮬레이션(옴니버스), 에지 기기(젯슨 토르)에 이르기까지 피지컬 AI 개발의 전 과정을 아우르며 차세대 매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3) 엔비디아는 가속 컴퓨팅 플랫폼 개발에서 컴퓨팅, 네트워킹, 스토리지 간의 공동 설계(Co-design)가 매우 중요함을 강조했습니다. 이는 칩 하나씩 설계하는 방식으로는 베라 루빈과 같은 플랫폼의 성능을 따라잡기 어려울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어느 정도 타당성이 있는 주장이지만, 하이퍼스케일러들이 자체 AI 가속기(XPU)를 늘리는 것은 총소유비용(TCO) 측면의 이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즉, 엔비디아가 절대적인 성능에서는 우위에 있지만 AI ASIC 시장도 계속해서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4) 또한 대규모 컨텍스트 윈도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새로운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컨트롤러를 출시했습니다. 이는 엔비디아에 새로운 시장(TAM)을 열어줄 것이며, 베라 루빈 플랫폼과의 원활한 통합을 통해 고객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텔(INTC) - PC 로드맵의 성공적 실행과 인텔 코어 울트라 3 시리즈 출시
제품 로드맵 측면에서 인텔 팀은 2025년 말까지 18A 제품을 출하하겠다는 약속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인텔은 리본펫(RibbonFET) 및 파워비아(PowerVIA) 기술이 적용된 고급 18A 공정 기반의 코어 울트라 3 시리즈(팬서 레이크)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러한 아키텍처 발전을 통해 팬서 레이크는 이전 세대인 루나 레이크보다 60% 향상된 성능을 제공합니다.

팬서 레이크에는 차세대 통합 GPU인 인텔 아크(Arc) B390이 탑재됩니다. 최대 180 TOPS의 성능으로 700억 개의 파라미터 모델을 처리할 수 있으며, 인텔은 이것이 200개 이상의 PC 디자인에 적용되는 가장 폭넓은 AI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팬서 레이크 기반의 휴대용 게임 플랫폼도 출시할 예정입니다. 소비자용 노트북의 예약 판매는 1월 6일부터 시작되며, 올해 상반기 내내 추가적인 디자인들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요약하자면, 인텔은 자사의 생태계를 활용해 에지 기기 전반에 걸친 AI 처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AMD - 헬리오스 출시 일정 준수 및 차세대 라이젠 AI 프로세서 공개
엔비디아와 마찬가지로 AMD의 컴퓨팅 수요 전망도 매우 낙관적이었습니다. 전 세계 컴퓨팅 용량은 현재 약 100 제타플롭스(ZetaFLOPS)에서 향후 5년 내 10 요타플롭스(YottaFLOPS) 이상으로 100배 넘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픈AI의 그렉 브록만도 무대에 올라 현재의 공급-수요 불균형 상황을 설명하며, 매년 컴퓨팅 용량을 3배로 늘리고 있음에도 여전히 자원이 부족한 상태라고 언급했습니다.

AMD의 차기 랙 스케일 플랫폼인 헬리오스(Helios) MI455X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높으며, 출시 일정은 올해 하반기(3분기 예상)로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MI500 시리즈는 2027년 출시 일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AMD는 최대 12개의 고성능 젠 5(Zen 5) 코어와 60 TOPS 성능의 XDNA2 NPU를 탑재한 최신 라이젠 AI 모바일 프로세서(라이젠 AI 400 시리즈)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이 이달 말부터 출하될 예정이며, 이는 1분기에 인텔의 팬서 레이크 제품 대비 AMD의 점유율을 추가로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Forwarded from 루팡
AMD의 차세대 AI 플랫폼인 "Helios(헬리오스)

메모리: 31 TB HBM4 메모리 탑재

MI455X : 성능이 전작인 MI355X와 비교했을 때 10배 증가
HBM4 - 320B Transistors HBM4 다이 12 (6 x 2 )
>>AMD CEO 리사 쑤: “현재 글로벌 연산력은 턱없이 부족… 향후 5년간 100배 향상 필요”

•리사 쑤는 AI 발전의 속도와 영향을 강조하며, 현재 글로벌 연산력이 목표 대비 턱없이 부족하다고 지적했음. 리사 쑤는 “AI가 단순 도구에서 기초 인프라로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고 언급.

•글로벌 연산력 수요는 향후 5년간 현재 Zetta 수준에서 100배 증가, 약 10 YottaFLOPS 규모로 확대될 전망. 이는 2022년 대비 연산량이 1만 배 증가하는 수준으로, 단순 시스템 설계 혁신뿐 아니라 최첨단 제조 공정 기술의 한계 돌파가 필수적

>当地时间1月5日,算力芯片巨头AMD CEO苏姿丰在国际消费电子展(CES)开幕前围绕AI进行了主题演讲,并发布了多款AI芯片,其中包括AI芯片MI 450及Helios机柜。苏姿丰在主题演讲中,也强调AI浪潮将持续发展。她说:“相对于我们可能实现的目标,目前的算力远远不足。过去几年AI创新的速率与节奏令人惊叹,而我们才刚开始而已。”
미국 구리 가격, 여름 이후 첫 사상 최고치…구조적 수요가 견인

미국 구리 가격이 여름 이후 처음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함. 단기적인 투기 수요보다는 전력·인프라 중심의 구조적 수요 확대가 가격 상승을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분석됨. 시장에서는 이번 랠리가 일시적 반등이 아니라 중기적 추세의 연장선이라는 평가가 우세함.

구리는 전력망 확충, 전기차, 재생에너지, 데이터센터 등 핵심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원자재임. 특히 미국 내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와 제조업 리쇼어링 정책이 맞물리며 수요 전망이 상향 조정되는 흐름임. 여기에 글로벌 데이터센터와 AI 관련 설비 증설이 구리 소비를 추가로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함.

공급 측면의 제약도 가격 상승 압력을 키움. 신규 광산 개발이 환경 규제와 인허가 지연으로 제한되는 가운데, 기존 광산의 생산 차질과 품위 저하 문제가 지속됨. 단기간 내 의미 있는 공급 확대가 어렵다는 점이 시장의 공통된 인식임.

정책 환경 역시 변수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 기조 속에서 구리 관련 관세 가능성이 거론되며, 미국 내 재고 축적 수요를 자극하는 측면도 나타남. 이는 현물 가격과 선물 시장 모두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함.

전문가들은 구리 가격이 단기 조정 가능성은 있으나, 에너지 전환과 전력 수요 증가라는 구조적 배경이 유지되는 한 높은 가격대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봄. 다만 글로벌 경기 둔화가 심화될 경우 산업 수요 위축이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은 리스크 요인으로 지목됨.

출처: Wall Street Journal (2026년 1월 6일)
실물 경제의 선행 지표로 통하며 이른바 ‘닥터 코퍼’(Dr. Copper·구리 박사)라 불리는 국제 구리 가격이 사상 처음으로 t당 1만3000달러를 돌파했다.

통상 구리 가격 상승은 경기 회복의 신호로 읽히지만, 이번 랠리는 미국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에 대비한 ‘사재기’가 주도한 것으로 분석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824434?sid=101
Forwarded from 루팡
골드 +0.6%

은 +2.67%

구리 +1.13%

신고가 경신중
Forwarded from 루팡
Cantor Fitzgerald, 테슬라에 대한 '비중 확대(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 주가 $510를 재확인

1. 20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인도량(Deliveries): 1월 2일, 테슬라는 4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418,227대를 판매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시장 예상치(컨센서스)인 422,850대에 못 미치는 수치이며, 2024년 4분기(482,579대)보다도 낮은 기록입니다.

생산량(Production): 4분기 생산량은 434,358대로, 전년 동기(459,445대) 대비 감소했습니다.1연간 실적: 2025년 전체 인도량은 1,636,129대(모델 3/Y가 1,585,279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역시 시장 예상치(1,640,752대)와 2024년 기록(1,747,988대)을 모두 하회하는 수치입니다. 이로써 테슬라는 2년 연속 연간 인도량 감소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2. 에너지 저장 장치(Energy Storage)의 역대급 성장

4분기 실적: 4분기에 14.2 GWh의 에너지 저장 제품을 배포하며 시장 예상치(13.4 GWh)와 전년 동기(11.0 GWh) 성적을 모두 뛰어넘었습니다.

연간 실적: 2025년 한 해 동안 총 46.7 GWh를 배포했습니다.
이는 2024년(31.4 GWh) 대비 크게 성장한 수치로, 회사 역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3. 향후 일정 및 2026년 주요 잠재적 촉매제(Catalysts)

테슬라는 1월 28일 장 마감 후 2025년 4분기 실적을 발표하고,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5시 30분에 컨퍼런스 콜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이 꼽은 2026년의 주요 모멘텀은 다음과 같습니다.

FSD(감독형) 글로벌 확산: 중국 출시(2026년 상반기 예상) 및 유럽 출시(규제 승인 대기 중, 2026년 상반기 예상).

로보택시(Robotaxi): 시장 확장 본격화(2026년 상반기).

사이버캡(Cybercab): 신규 도입 및 출시(2026년 하반기).

세미 트럭(Semi Truck): 2026년 2분기 생산 시작(SOP), 2027년 초기 인도 예상.

옵티머스 로봇(Optimus Bot): 상업용 출시(2027년 하반기 인도 시작 예상).
Forwarded from 루팡
베어드(Baird) ,테슬라에 대한 아웃퍼폼 의견과 목표 주가 548달러를 재확인

"인도량이 시장 예상치(컨센서스)를 하회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웃퍼폼' 등급을 유지합니다. 테슬라가 발표한 4분기 및 연간 인도량은 당사와 시장의 추정치를 하회했으며 전년 대비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시장의 초점이 FSD 및 로보틱스에 맞춰져 있는 만큼, 이번 결과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간주하고 넘길 수 있는(look through)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에너지 설치량(Energy deployments)은 14.2 GWh를 기록하며 또 한 번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당사 추정치(13.1 GWh)와 시장 컨센서스(13.4 GWh)를 모두 상회했습니다.

최근 당사의 분석 모델을 업데이트하며 2026년을 전망해 본 결과, 2026년은 로보택시와 로보틱스의 비약적인 발전이 두드러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 믿습니다. 우리는 테슬라를 당사 분석 범위 내의 핵심 보유 종목(core holding)으로 계속 간주하며, 2026년까지 매수 관점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루팡
중국 내 FSD 학습 전용 데이터 센터의 가동이 임박

테슬라 차이나는 해당 시설의 인프라 관리를 담당할 IT 인프라 및 운영 팀의 시니어 데이터 센터 엔지니어를 긴급하게 채용(급구)하고 있습니다

채용공고) 시니어 데이터 센터 엔지니어 (Senior Data Center Engineer)


테슬라는 IT 인프라 및 운영 팀에 합류할 열정적이고 경험이 풍부한 데이터 센터 엔지니어를 찾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 인프라를 담당하게 되며, 이상적인 후보자는 전력, 냉난방공조(HVAC) 및 지능화 시스템 등 분야의 전문 지식을 포함하여 데이터 센터 인프라의 설계, 구축 및 유지관리 능력을 갖추어야 합니다. 후보자는 테슬라의 IT 인프라가 99.99% 가용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차세대 데이터 센터 구축을 돕게 됩니다.
Forwarded from Rafiki research
46 -> 53
2026년 1월 7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LME에서 니켈이 10%, 리튬이 5% 각각 반등했습니다.

(2) 삼성전자의 서버 D램 가격 인상 보도에 마이크론이 10% 올랐습니다.

(3) 젠슨황이 CES에서 차세대 루빈 칩은 냉각이 불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80% (오전 6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446.07원 (-1.43원)
테더 1,453.00원

자세히 보기

rafikiresearch.blogspot.com
t.me/rafikiresearch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1/06 미 증시, 젠슨 황 발언을 빌미로 반도체 업종이 크게 상승하며 지수 견인

미 증시는 마이런 연준 이사가 100bp 이상의 금리인하를 언급한 가운데 반도체와 제약 바이오 기업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 특히 CES에서의 엔비디아(-0.47%)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하며 샌디스크(+27.56%) 등이 급등하며 이를 주도. 다만, 차익 실현 매물도 여전히 진행돼 대형 기술주 일부,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하는 등 차별화도 특징(다우 +0.99%, 나스닥 +0.65%, S&P500 +0.62%, 러셀2000 +1.37%,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2.75%)


*변화요인: 젠슨 황 CEO의 발언 효과와 수급 쏠림

전일 장 마감 후 엔비디아(-0.47%)의 젠슨 황 CEO는 차세대 하드웨어인 베라 루빈 플랫폼과 함께 새로운 AI 모델 및 소프트웨어(코스모스, 알파마요, 에이전트 AI), 그리고 산업 및 로보틱스 파트너십을 발표. 시장은 이를 새로운 상승 동력으로 삼아 강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젠슨 황의 입에서 언급된 특정 기업과 산업으로 수급이 과도하게 쏠리는 현상이 발생. 즉, 기업의 펀더멘탈 변화보다 단순히 언급 여부를 상승의 재료로 삼는 테마성 장세가 짙어짐.

실제 샌디스크(+27.56%)가 젠슨 황의 추론 및 에이전트 AI 구현을 위한 메모리의 중요성을 강조하자 급등. 물론, 미즈호를 비롯한 월가에서는 이를 AI 시장의 수혜가 단순 프로세서에서 필수 인프라인 메모리와 스토리지로 확장됨을 이야기하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 물론, 최근 회사가 발표한 견조한 수요 전망과 장기 공급 계약, 그리고 고성능 신규 SSD 라인업 출시 소식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급등. 이에 관련된 종목군은 여타 반도체 기업들, 장비 기업들도 상승 지속하며 시장을 견인.

그 외에도 로보틱스과 물리적 AI에서 언급된 서브 로보틱스(+3.31%), 우버(+5.95%), 애질리티 로보틱스(비상장), 뉴로(비상장). 반도체 설계 및 제조 부문에서 언급된 시놉시스(+2.95%), 케이던스(+4.46%), TSMC(+1.61%), 마이크론(+10.02%). 엔터프라이즈 AI 부문에서 언급된 서비스나우(+0.82%), 스노우플레이크(+4.53%), 팔란티어(+3.26%), 넷앱(+1.47%) 등이 상승. 반면, 테슬라(-4.14%)는 엔비디아가 세계 최초의 사고하는 자율주행 AI 알파마요를 오픈소스로 발표하자 경쟁 이슈가 부각되며 하락했으며, 루빈이 냉각장치 없이 냉각이 가능하다는 발언에 관련 기업들이 하락. 결국 젠슨 황 CEO의 발언을 통해 종목의 강세가 결정된 모습

한편, 마이런 연준 이사는 기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2%)에 근접했다고 평가하며 올해 미국 경제의 견조한 성장을 전망. 다만 연준이 금리를 인하하지 않는다면 이 전망은 유지될 수 없다고 언급. 이를 토대로 현재의 통화정책이 명백히 긴축적이기 때문에 올해 100bp 이상의 금리 인하가 정당하다고 주장. 그러나 국채 금리와 달러화의 반응은 제한적. 오히려 주식시장은 이를 유동성 공급 이슈로 해석하며 상승. 결국 현재 시장은 펀더멘탈 등 보다 상승 논리를 정당화할 수 있는 재료에만 선택적으로 반응
S&P500 map

*빅테크 그저그런 흐름 계속

*메모리반도체 급등

샌디스크(SNDK) +28%, 웨스턴디지털(WDC) +17%, 마이크론(MU) +10%

*우주 관련주 강세 흐름 계속

*원전 강세

*헬스케어, 소비재 강세(유동성 완화 수혜 기대감)
뉴욕 금융시장은 인공지능 인프라 확장에 대한 확신이 메모리 반도체와 원자재 시장으로 번지며 다우존스 지수와 S&P500 지수를 사상 최고치로 밀어 올렸습니다.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0.99% 상승한 49,462.08, S&P500 지수는 0.62% 오른 6,944.82로 마감하며 역사적 고점을 경신했고, 나스닥 역시 0.65% 상승한 23,547.17을 기록하며 강세장에 동참했습니다. 다만 겉으로 보이는 지수의 평온함과 달리 시장 내부에서는 전날 급등했던 에너지 섹터에서 자금이 빠져나와 반도체와 소재 등 실물 인프라 자산으로 이동하는 격렬한 손바뀜이 나타났습니다.

이날 시장의 주도권은 단연 메모리 반도체가 장악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CES에서 차세대 AI 플랫폼 베라 루빈을 언급하며 데이터 저장 장치의 중요성을 역설하자, 그간 로직 칩에 가려져 있던 메모리 기업들이 폭발적인 시세를 분출했습니다. 여기에 상반기 메모리 가격이 40% 급등할 것이라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의 전망이 더해지며 샌디스크가 27.56%, 웨스턴디지털이 16.77% 폭등했고 마이크론 역시 10.02% 치솟았습니다. 전력망과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 기대에 구리 선물 가격이 사상 최고치인 파운드당 6.01달러를 기록하며 소재 섹터의 강세를 견인한 점도 같은 맥락입니다. 반면 테슬라는 유럽 내 판매 부진과 엔비디아-벤츠 연합의 자율주행 협력 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4.14% 급락해 빅테크 중 유일하게 소외되었습니다.

채권시장은 호재와 수급 부담이 충돌하며 금리가 소폭 상승했습니다. 장 초반에는 독일의 12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8%로 예상치를 하회하자 글로벌 물가 둔화 기대로 금리가 하락 압력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오후 들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매도 물량이 출회되고 기업들의 회사채 발행이 몰리면서 10년물 국채 금리는 1.3bp 오른 4.178%, 2년물은 1.6bp 상승한 3.473%로 마감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독일의 인플레이션 둔화로 유로화 가치가 0.32% 하락하자 달러화가 상대적 강세를 보였습니다. 달러인덱스는 98대 중반 수준을 유지했고, 달러-엔 환율은 156.65엔으로 상승하며 엔화 약세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국제유가는 하루 만에 차갑게 식었습니다. 전날 베네수엘라 지정학적 이슈로 급등했던 서부텍사스산원유는 2.04% 급락한 배럴당 57.13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시장 참여자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베네수엘라 개입이 당장의 공급 충격보다는 장기적인 인프라 재건 이슈임을 인식했고, 이에 따라 전날 유입됐던 지정학적 리스크 프리미엄을 빠르게 거둬들였습니다. 엑손모빌과 셰브런 등 에너지 대장주들이 각각 3%와 4% 넘게 하락한 것은 이러한 분위기를 방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