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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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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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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증시는 기술주 차익 실현과 전통 산업주 매수라는 뚜렷한 손바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다우지수는 0.55% 상승한 49,266.11을 기록하며 사상 최고가로 마감했으나,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44% 하락한 23,480.02로 장을 마쳐 3대 지수의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이날 시장의 핵심 테마는 순환매였습니다. 그동안 랠리를 주도했던 반도체 섹터는 단기 과열 인식 속에 조정을 받았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1.83% 하락한 가운데 마이크론(-3.69%), 엔비디아(-2.15%) 등 주요 칩 메이커들이 약세를 보였습니다. 반면, 기술주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방산, 에너지, 필수소비재 등 전통 가치주로 이동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국방비 증액(1.5조 달러)을 시사하면서 록히드마틴(+4.34%) 등 방산주가 강세를 보였고, 에너지 섹터는 유가 급등에 힘입어 2% 넘게 상승했습니다. 특히 알파벳(+1.11%)은 애플(-0.50%)의 부진 속에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굳건히 하며 AI 주도권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채권시장에서는 경제의 견고함이 금리를 끌어올렸습니다.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20.8만 건)가 예상을 하회하고 3분기 생산성이 4.9% 급증했다는 소식은 경기 침체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이에 더해 유럽발 국채 발행 물량 부담까지 겹치며 10년물 국채 금리는 4.4bp 상승한 4.181%를 기록, 수익률 곡선이 가팔라지는 베어 스티프닝 장세가 연출되었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국의 독주가 이어졌습니다. 무역수지 개선과 생산성 향상 등 펀더멘털 호조에 힘입어 달러인덱스는 98.92까지 오르며 99선 돌파를 시도했습니다.

국제유가(WTI)는 지정학적 불안감이 저가 매수세를 자극하며 3.16% 폭등한 배럴당 57.76달러로 마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이슈에 이어 이란 반정부 시위에 대한 미국의 개입 가능성이 부각되면서 에너지 시장의 긴장감이 다시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S&P500 map

'순환매'

반도체 매도 후 경기민감주(소비재, 산업재, 부동산 등) 매수

제약·바이오 섹터 전일 강세 후 하루 만에 차익 실현

방산, 드론주 강세(미국 방위비 증액)

우주 관련주 초강세 흐름 계속 유지
미증시 혼조 마감, 방산주 오르고 기술주 내리고(상보) - 뉴스1

트럼프 대통령이 군사비 지출을 크게 늘리자 방산주는 급등했으나 기술주 매도세로 주요 반도체주가 일제히 하락하는 등 기술주는 하락, 미국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군사비 지출을 50% 늘려 연간 1조5000억달러를 지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일 트럼프는 무기를 증산하지 않으면 방산업체의 자사주 매입과 배당을 막겠다고 위협했었다.

이 같은 소식으로 대표적 방산업체 록히드 마틴이 4.34%, 노스럽 그러먼은 2.35% 각각 급등했다. 이에 따라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상장지수펀드(ETF)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비해 기술주는 대부분 하락했다. 특히 반도체주는 그동안 급등에 따른 조정으로 퀄컴을 제외하고 일제히 하락했다.

그동안 급등했던 마이크론이 3.69%, 인텔이 3.57%, 엔비디아가 2.21% 각각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도 1.83% 하락, 마감했다.이제 뉴욕증시는 9일 발표되는 지난달 고용보고서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날 발표된 고용 지표는 양호한 것으로 드러나 미국이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33330
- 챌린저 그레이 감원보고서에 따르면 12월 계획된 감원 규모는 3만5,553명으로 전월 대비 50% 감소, 전년 동기 대비 8% 감소. 2024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
- 25년 연간으로는 기업들이 발표한 감원 규모가 120만 명을 상회해 전년 대비 58% 증가, 팬데믹이었던 2020년 이후 최고 수준

https://www.cnbc.com/2026/01/08/layoff-pace-in-december-hit-lowest-level-since-mid-2024-challenger-says.html
- 연방정부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11월 셧다운 기간 중 7천건까지 급증한 뒤 470건 수준으로 급락
- 정부 직원들의 연속 실업수당 수령자 수도 11월 대비 12월 감소세
- 11월에 비해 12월 연속으로 실업수당을 수령한 사람 수는 대체로 감소. 11월 연속 실업수당 수령자 수 평균(191만건), 12월 평균(189만건)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마이란 연준 이사

현재 통화정책은 긴축적

근원 인플레이션은 목표치 (2%)의 오차 범위 내에서 움직이고 있음, 중깆거으로 전체 인플레이션이 어디로 향할지 보여주는 좋은 지표

현재의 정책기조는 중립금리보다 높은 수준이며, 고용시장 부양을 위해 올해 150bp 인하가 필요
美재무 "트럼프 1월에 차기 연준 의장 결정…후보는 4명"(상보)

- 베선트 장관은 이날 미네소타 경제클럽이 주최한 행사에서 차기 연준 의장 스케줄을 묻자 "대통령이 다보스에 가는 것으로 안다. 내 생각에는 2주 뒤다. 그래서 다보스 전인지 바로 후인지는 모르지만, 내 생각에는 1월 중일 것"이라고 말했다.

- 그는 현재 연준 의장 후보가 4명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릭 라이더 블랙록 최고 투자책임자(CIO) 등이다. 베선트 장관 말로 미뤄볼 때 미셸 보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은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베선트 장관은 "후보 중 1명은 아직 인터뷰하지 않았다. 릭 라이더"라며 "블랙록에서 수조달러를 운용하는 그는 연준 경험이 전혀 없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 베선트 장관은 이날도 연준의 정책금리가 중립 금리보다 "상당히"(substantially) 높다면서 금리 인하를 촉구했다. 그는 "연준도 투자 촉진을 위해 자기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베선트 장관은 베네수엘라 원유 인프라 구축에 관해서도 이야기했다. 그는 "셰브런은 오랫동안 거기에 있었다"면서 "그들은 분명 선두그룹의 맨 앞에 있다(front of the pack)"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셰브런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크 워스, 나는 (베네수엘라) 제재를 다루는 과정에서 그와 지난 1년 동안 연락을 해왔다"고 설명했다.

- 베선트 장관은 "독립 석유회사들과 소규모 탐사•시추업자들은 베네수엘라로 당장 들어가고 싶어 한다"면서 "우리 전화는 쉴 새 없이 울리고 있다"고 했다.

- 반면, "다국적 기업들은 관료주의가 많다"면서 대형 석유회사의 의사결정 속도를 비판하며, 이들이 더 느리게 움직일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2590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베센트 재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을 1월 19~23일 다보스 포럼 전후로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미국의 10월 무역수지는 294억달러를 기록하면서 2009년 이후 최저치를 ㅣ로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Atlanata Fed GDP Now
4Q 성장률 5.4% 전망

수출은 늘고 수입은 줄어서 무역수지가 크게 개선된 영향(순수출 기여도 1.97%)

최근 미국의 소비는 양호한데 부문별로 goods는 줄고, 서비스는 늘어나는 모양새(수입 감소에 기여)

반면 설비투자는 주춤한데, 바이든의 보조금으로 짓던 반도체, 배터리 등의 공장의 건설이 완료된 영향(일부는 취소)

근데 이제 1Q라 4Q 큰 의미는 없어 보임.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데이터가 늦게 발표된 점도 일조.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10월 무역 수지 발표 이후 GDPnow의 4분기 성장률은 기존 2.9%에서 5.4%로 대폭 상향 조정

순수출의 기여도가 -0.31%P에서 +1.97%P로 상향 조정된 영향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상호관세에 대한 대법원 구두변론 후 미국 기업들은 관세 반환을 요구하는 소송 건수는 급증. 대법원에서 관세가 위법이라고 판결되더라도 미리 소송을 제기하지 않은 기업들이 자동으로 환급을 받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
[Web발신]
안녕하십니까
유진투자증권 허재환입니다.

=Opinion Day=

* 미국 고용보고서보다 더 관심이 필요한 이벤트가 있습니다.

* 내일 미국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정부의 상호관세(IEEPA, 국제비상경제권한법) 위헌 여부를 판결할 예정입니다.

* 위헌으로 결정될 경우를 대비해 코스트코 등 미국 1,000개 이상 기업들은 관세 환급 소송을 제기해둔 상태입니다. 미국 재무부는 환급 규모를 최대 1조 달러로 추산하고 있습니다.

* 트럼프 정부도 Plan B를 준비 중입니다. 무역확장법 232조(국가 안보 위협), 통상법 301조(불공정 무역 관행)등을 통해 관세를 유지하거나, 재부과할 것입니다.

* 단, 이 조치는 조사/보고 과정이 수개월 걸립니다. 급한대로 트럼프 정부는 무역법 122조(무역적자 심화 시 150일 동안 관세 15%)를 통해 시간을 벌고, 추후 관세를 유지하는 형태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 과정 자체가 혼란스럽습니다. 관세 환급은 미국 연방재정적자 우려를 높이고, 어수선한 분위기로 소비와 투자심리는 또한번 정체될 공산이 큽니다.

* 미국 국채금리는 단기적으로 상승 압력을 받을 것이고, 반면 미국 달러는 재정우려 때문에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미국 증시도 덜컹거릴 수 있을 것입니다. 원론적으로 보면 수입 비중이 높은 유통, 소비 쪽은 수혜, 관세 수혜가 있던 철강 등 일부 내수 산업은 불리해질 것입니다.

* 상대적으로 국내 기업 입장은 잃을 것이 없습니다. 최소한 악재는 아닙니다.

* 예컨대 현대/기아차가 지난해 트럼프 관세로 분기당 1~2조원 손해를 본만큼 수혜가 예상되나, 실제 환급 여부는 확실하지 는 않습니다.

* 그래도 행정명령 만으로 통제하려 했던 트럼프 정부 정책이 제동이 걸렸다는데 중요합니다. 트럼프 정책 피해주라고 볼 수 있는 배터리/신재생 쪽 심리는 약간 개선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올해 증시 변동성은 주가가 오를 때도, 조정을 받을 때도 작년보다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시장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에 유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안한 주말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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