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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보고서 제목 좋다
'네고·당국 스무딩' 부족에 상승…1,470원대 초반

- 1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전 11시17분 현재 전장대비 3.50원 상승한 1,471.9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부터 밀려 들어오는 결제 수요에 달러-원은 순식간에 1,473.30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글로벌 달러가 강세로 돌아선 가운데, 엔화·위안화·대만달러 등 아시아 통화들이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자 원화도 약세 압력을 받았다.

특히, 시장 참가자들은 이날 환율을 눌러줄 수출업체의 네고(달러 매도) 물량과 외환당국의 스무딩 오퍼레이션(미세조정) 물량이 부족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이 주식을 4천억원 넘게 순매도한 점도 이날 환율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했다.

이날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장관과 최근 엔화 가치 하락에 대한 우려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일본 외신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오는 23일 소집 예정인 통상국회(정기국회)가 열리는 동시에 중의원(하원)을 해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 소식은 엔화에 지속적인 약세 압력을 가하고 있다.

같은 날 이란 주재 미국 대사관은 홈페이지 보안 경보를 통해 "미국 시민들은 지금 당장 이란을 떠나라"고 경고했다.

이날 밤에는 미국의 12월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 고용 증감과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 12월 신규 주택판매 지표 등이 공개된다. 알베르토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 총재의 연설도 예정돼 있다.

달러-엔 환율은 뉴욕장 대비 0.184엔 오른 158.360엔, 유로-달러 환율은 0.00050달러 내린 1.16600달러에 거래됐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93161
AI가 삼킨 제약·바이오…JPM 헬스케어 개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5843392?sid=101

이날 글로벌 빅파마가 던진 가장 큰 화두는 단연 AI였다.

JP모건 헬스케어 투자 글로벌 공동 총괄 제러미 멜먼 은 개막 연설에서 "AI는 제약·바이오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헬스테크 분야에서 AI 활용이 확산하며 관련 투자도 증가하고 있다고 멜먼 공동 총괄은 분석했다.

메인 트랙 첫 발표자로 나선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최고경영자(CEO) 크리스 뵈너는 "작년 한 해 비용을 절감하고 성장을 위한 투자를 강화하기 위해 AI를 확대 적용했다"며 "올해도 연구개발(R&D)에 속도를 내기 위해 AI를 활용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노바티스 CEO 바스 나라시만도 "AI는 이제 타깃 최적화 등을 위한 필수 도구의 일부"라며 여러 기업과 협업을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는 구글의 신약 개발 자회사 아이소모픽 랩스 등과의 파트너십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AI 관련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화이자 CEO 알버트 불라는 올해 주요 목표 중 하나로 AI의 전사적 확장을 꼽았다.

불라 CEO는 "AI는 비용 56억달러를 절감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며 "이제 제조 부문뿐 아니라 조직 전반에 걸쳐 AI를 활용할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Forwarded from 그냥 김준영
[미국 회사채 시장, AI·M&A 붐 타고 역대급 호황]

1. 역대급 발행 규모
- 1월 첫 주: 투자등급(IG) 회사채 950억 달러(약 125조) 찍음. 55건 딜 성사됨. 2020년 5월 이후 주간 최대이자 새해 첫 주 기준 역대 최고 기록임 (LSEG).
- 연간 전망: 모건스탠리 왈, 올해 발행액 2.25조 달러 예상. 2020년 기록(1.9조 달러) 깰 것으로 보임.

2. 왜 급증했나?
- 자금 용도: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 M&A 실탄 마련이 메인임.
- 선제 조달: 올해 물량 터질 것(Glut) 대비해서 남들보다 먼저 자금 땡기려는 움직임.
- 수요 폭발: 연준 금리 인하 전에 고금리 막차 타려는 보험사·연기금 수요 몰림.

3. 시장 분위기 & 지표
- 낮은 스프레드: 국채 대비 가산금리 고작 79bp. 투자자들이 위험 프리미엄 거의 안 따지는 중.
- 악재 무시: 베네수엘라 마두로 체포 같은 이슈? 시장은 신경도 안 씀. 유동성 넘치고 펀더멘털 좋다고 봄.
- 주요 사례: 프랑스 오렌지(60억불), 일본 스미토모 미쓰이(50억불), 미국 브로드컴(45억불) 등 줄줄이 완판.

4. 신중론
- 국채 대비 스프레드 너무 좁아서 먹을 거 없다고 관망하는 곳도 있음.
- 닐 선 매니저: "뷔페 가서 첫 접시에 너무 흥분한 꼴"이라며 나중을 위해 현금 쟁여두는 중이라 함.

https://www.ft.com/content/43e825c2-d4f9-4cdb-b982-e86ac2e0ac65?shareType=nongift US corporate bond sales hit $95bn in busiest week since Covid pandemic
Forwarded from 그냥 김준영
원래 미국 기업은 은행 대출보다 회사채 시장에서 자금 조달을 많이 함

작년 말부터 있던 회사채 이슈는 센티 약화에 따른 예민한 반응이지 않았나 싶음

하이일드 스프레드는 역대 최저 수준
-> 그냥 돈이 많음

하루 이틀된 소식은 아님. 계속 회사채 시장에서 수요는 낙낙했음. 그래서 콜옵션 행사도 기업들이 많이 하는 등 찍는 사람이 우위에 있어왔음.

회사채 시장을 계속 보긴해야겠지만 원래도 다른 나라에 비해 미국에선 활발하게 활용된다는 점을 감안하고 봐야함. 회사채 조달이 나쁜 것이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부분임

오히려 은행의 기업향 대출 데이터 이런게 이번엔 시장을 전혀 설명 못하는 중
[이그전 Weekly] 급등한 코스피, 자금 집행 타이밍에 대한 질문들

안녕하세요. KB증권 주식전략 이은택 (01032571059)입니다.

1) 기(起): 너무 빠른 랠리 때문에, 시장에서는 자금 집행 타이밍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2) 승(承): 너무 큰 조정을 기다리기 보단 1분기에 작은 기회를 활용해 매수하는 전략이 좋습니다.

3) 전(轉): 여러 정황을 봤을때, 1분기 (특히 1~2월)에 상반기 수익의 대부분이 진행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4) 결(結): 2분기엔 조정을 만들 수 있는 복잡한 리스크가 많다는 것도 1분기를 노려야 할 또 다른 이유가 됩니다.

- URL: https://bit.ly/49hxS5t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AI / Trump-flation: 2026 코스피 상단 5,100pt로 상향

AI 확장과 정책 발 소비 개선 기대에 주목

자동차, IT(반도체, 인터넷, IT H/W) 선호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KOSPI, 할인율 축소만으로도 5,100pt가능. 추가 실적 상향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KOSPI 연도별 순이익: 업종별 Break-down

낙관적인 이익 전망, 2026년 반도체 주도의 100조 이상 증익 기대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AI 투자 사이클 연장의 조건

• 하이퍼스케일러 투자는 AI 인프라의 수요마진을 지탱

비용 부담 불가피한 환경에서 수익성 확보가 활로
Forwarded from 리포트 갤러리
기업들의 변화 의지는 MSPS/W의 수요

AI 기술의 발전보다 기업들이 AI 활용을 위해 업무의 구조를 변경하는 것에 주목
1524명의 펀드매니저가 선택한 ‘5000 시대’
-KB증권은 ‘코스피, 대세 상승장 쉼표’라는 보고서를 통해 2026년의 목표치를 5000으로, 장기 강세장 시나리오상 2028년 이후의 목표를 무려 7500으로 제시했다. 제도권 리서치로서는 유례없는 과감한 베팅이었다. 김동원 리서치본부장은 “1985년 이후 40년 만에 진정한 강세장에 진입했다”며 AI 버블론을 일축했다. 닷컴버블 당시 60배였던 PER이 현재 30배 수준에 불과하고 2026년 상장사 영업이익이 40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데이터가 자신감의 원천이었다.
https://naver.me/GkUChh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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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장의 3단계]

1. 대단히 통찰력 있는 소수만이 상황이 좋아질 것이라고 믿을 때

2. 시장이 실제로 좋아지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를 인지하는 시기

3. 모든 사람들이 상황이 영원히 나아질 것이라고 결론지을 때

"3단계에서 조심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워드막스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CPI: 정부 셧다운 왜곡 소멸, 근원 인플레이션 2.7% 회귀 가능성… 그러나 반등은 이제 시작?
(중국언론)

•오늘 밤 공개될 미국 12월 CPI에서, 정부 셧다운으로 인한 통계 왜곡 효과가 점차 사라지며 근원 CPI 상승률이 YoY 기준 2.7%로 재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 주거비 인플레이션의 재반등과 잠재적인 관세 비용 전가 가능성으로 인해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2% 목표를 상회하는 ‘완고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1월 금리 인하 기대는 사실상 소멸한 상황임. 연준의 독립성이 사법적 논란으로 흔들리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이번 CPI 결과는 2026년초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하는 핵심 분기점이 될 전망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162#from=ios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오늘 미국 12월 CPI가 나오네요

관전 포인트: 1. 11월 조사시점 차이로 상품 물가가 낮게 잡혔을 가능성으로 인해 해당 물가가 얼마나 올랐는지 여부(이건 9월 수치와 비교하면 됩니다. 아니면 yoy 추세 확인을 하거나)

2. 주거비 물가의 하향세 지속 여부. 선행지표에서 하향 추세가 지속되어 대체로 낮아질 가능성 높음(마찬가지로 mom보다는 yoy나 3개월 전 수치와 비교하는 게 나을 수도)

3. 서비스 물가의 상승 지속 여부. 미국 소비에서 서비스 비중 높아지고 노동 공급은 축소되는 중. 상승 추세가 지속되는지 여부 확인 필요.
희토류에서 탈중국을 하기란...
Forwarded from Dean's Ticker
현재 전세계 희토류 종목 중 GOAT는 도요 엔지니어링(6330)입니다.

제가 매주 글로벌 주간 상승률 체크 중인데 몇 주째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도요 엔지니어링은 해양 플랜트 전문 시공사(EPC)이며, 일본 소유인 미나미토리 섬에서 해저 6,000 깊이의 고점도 희토류 진흙을 채굴하는 프로젝트를 착수 중입니다.

도요 엔지니어링은 해저의 진흙을 액체 상태(슬러리)로 만들어 파이프를 통해 선박으로 수송하는 시스템을 개발했고 이미 2022년에 관련 채광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습니다. 2026년 1월부터 시험 채굴을 시작했고 도요 엔지니어링이 설계한 시스템의 실효성을 최종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이 테스트가 성공할 경우 2027년 초부터 하루 350톤 규모의 대규모 채굴 시험으로 전환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