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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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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그림은 분기별 월평균 물가 상승률입니다(4Q25는 9월과 12월 데이터로 추정). 대체로 상승압력이 약해지고 있습니다. YoY로 봐도 비슷합니다. 관세 영향과 지정학적 갈등을 지켜봐야겠지만, 일단 미국 물가 우려는 상당부분 완화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지난 12월 연준의 Core PCE 물가 전망은 올해 월평균 0.2% 상승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 트럼프, 신용카드 금리 1년간 10% 상한 추진

트럼프 대통령은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10%로 상한(cap) 설정할 것을 요구했다고 게시함. 이는 신용카드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는 카드사 및 대형 은행들에 단기적인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음. 행정명령이나 금융기관의 자발적 조치 없이 이를 시행하기 위해서는 입법 조치가 필요함. 또한 금리 상한제는 실물경제로의 신용 공급을 제약하는 부작용을 초래할 가능성도 존재함. 다만 은행들이 자발적으로 △추가적인 금리 인상을 중단하거나 일부 구간의 금리를 인하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유예 조치(지급 유예 확대, 금리 적용의 유연성 확대 등)를 제공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음.

과거에도 금리 상한 시도는 있었으나 모두 실패한 바 있음. 2025년 샌더스 상원의원과 홀리 상원의원은 금리를 10%로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으나, 신용 공급이 대폭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로 인해 통과되지 못함. 또한 2009년 제정된 CARD Act 논의 과정에서도 금리 상한 도입이 검토된 바 있으나, 신용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로 최종적으로 제외됨.

금리 상한이 어떤 방식으로 시행될지는 불확실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발언에서 구체적인 실행 방식을 언급하지 않았으며, 이는 의회 입법, 행정 조치, 또는 은행들의 자발적 조치 등 다양한 형태가 될 수 있음. 현재 법체계상 일반적인 신용카드 금리를 직접적으로 제한할 수 있는 규정은 없는 것으로 파악됨. (군인에 대해서는 별도의 금리 상한이 존재하며, 2009년 CARD Act는 수수료에 대한 제한은 두고 있으나 금리 자체를 규제하지는 않음.)

금리 상한 도입 시 신용 공급 위축은 불가피할 전망. 주요 7개 카드사의 평균 신용카드 금리는 15%를 상회하고 있으며(10%대 초반~20%대 초반), 이는 프로모션 잔액 및 일시 상환 고객(transactors)을 포함한 수치임. 이를 감안하면 리볼빙 잔액에 적용되는 실제 대출 금리는 20%를 훨씬 상회하는 것으로 추정됨.

따라서 금리를 10%로 제한할 경우 신용카드 사업의 수익성에 상당한 타격이 불가피하며, 이에 따라 공급 가능한 신용 규모 역시 축소될 가능성이 높음. 카드사들은 수익성이 높은 고객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우량(prime) 및 초우량(super-prime) 고객 중심으로의 쏠림을 의미함. 참고로 단순 가정 시, 금리 수익률 10%, 조달금리 3.15%, 대손율(NCO) 4.2%, 비용률 7%를 적용할 경우, 카드사는 손익분기조차 달성하기 어려운 구조로 추정됨.

* 당사 컴플라이언스의 승인을 받아 발송되었습니다
트럼프, 신카 금리 10% 상한 추진…JP모간 “소송 포함 모든 대응 검토”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간체이스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금리 연 10% 상한 요구에 대해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꿔야 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은행권은 필요할 경우 소송 등 법적 대응도 배제하지 않겠다는 입장

바넘 CFO는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주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연 10%로 제한하자고 요구한 데 대해, 은행들이 소송을 제기해 이를 막을 가능성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함. 그는 지난해 금융업계가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의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상한 추진을 저지한 사례도 언급

은행권과 업계 관계자들은 금리 상한이 도입될 경우 수익성이 맞지 않는 신용카드 계좌를 금융사들이 회수하면서 미국 내 신용카드 계좌 수가 줄고, 소비 지출도 둔화할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

https://share.google/b6Z8gPYTuI4RhJeW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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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JP Morgan, 트럼프 대통령의 신용카드 이자율 10% 상한제가 자사의 사업 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은행과 소비자 모두에게 실질적인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경고

» Jeremy Barnum CFO는 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이러한 조치가 현실화될 경우 소비자뿐만 아니라 국가 경제 전반에 매우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며, 현재의 카드 사업 운영 방식을 대대적으로 수정해야만 하는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설명

» ​해당 정책 제안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나치게 높다는 이유로 구체적인 재무적 영향력을 수치로 제시하지 않았으나, Barnum CFO는 이를 비즈니스 모델을 급격하게 뒤흔드려는 근거가 빈약한 지시라고 강하게 비판

» 이러한 규제 움직임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검토 중이라며 강력한 법적 또는 전략적 대응 가능성을 시사

» 신용카드 금리 상한제는 은행권의 핵심 수익원 중 하나인 무담보 신용 대출 시장의 수익성을 직접적으로 타격할 수 있는 대형 규제 리스크

» 은행들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저신용자에 대한 카드 발급을 중단하거나 한도를 대폭 축소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결국 금융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자금 상황을 어렵게 만드는 역설적인 결과를 초래할 전망
세계은행: 올해 세계 실질 GDP 성장률 2.6% 전망

관세로 인한 무역 약화로 2026년 세계 GDP 성장률은 2.6%로, 2025년의 2.7%에서 하락할 전망입니다.

세계은행은 미국의 2026년 경제 성장률을 2.2%로 전망했는데, 이는 6월 전망치인 1.6%보다 높은 수치이며, 2025년 전망치인 2.1%보다도 높습니다.

세계은행은 유로존의 2026년 GDP 성장률을 0.9%로 전망했는데, 이는 6월 전망치인 0.8%보다 높은 수치이며, 2025년 전망치인 1.4%보다도 높습니다.

세계은행은 중국의 2026년 GDP 성장률을 4.4%로 전망했는데, 이는 6월 전망치인 4.0%보다 높은 수치이며, 2025년 전망치인 4.9%보다도 높습니다.

세계은행은 무역 갈등으로 인한 수요 약화로 2026년 평균 원유 가격을 배럴당 60달러로 전망했는데, 이는 2025년 전망치인 69달러보다 하락한 수치입니다. ...
애틀랜타 연준 GDPNow 모델이 2025년 4분기 GDP의 각 구성 요소에 대해 언급한 내용

• 소비(PCE): 실질 소비 성장 유지 중. GDPNow 기준으로도 소비가 성장 기여를 계속하는 구조임

• 설비투자(Business Fixed Investment): 추가 둔화 확인. 기업 투자 사이클은 명확히 하향 국면

• 주거투자(Residential): 여전히 부진. 금리 민감 섹터 회복 신호 미약
• 정부지출: 전분기 대비 완화. 성장 기여도는 중립 이하

• 수출: 비교적 견조.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대비 선방

• 수입: 여전히 감소. 내수·투자 둔화의 반영으로 해석 가능
속보: 96,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크립토는 지금] 비트코인, 9만5000달러 돌파…이더리움도 7% 급등

https://www.newsdream.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22
Forwarded from 주식 급등일보🚀급등테마·대장주 탐색기 (텔레그램)
트럼프, 이란 공격 옵션 준비 회의 중 결단 시사 (워싱턴 포스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화요일 백악관이 군사적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고위 관리들을 소집한 가운데, 이란 반정부 시위자들을 지원하겠다는 뜻을 시사했다.

대통령은 테헤란과의 협상 시기가 지났다고 밝히며 화요일 아침 소셜미디어 게시글에서 이란 관리들과의 "모든 회담을 취소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부 정치적 동맹자들은 또 다른 해외 분쟁에 휘말릴 위험과 트럼프가 공약으로 내세운 '미국 우선주의' 외교 정책을 포기할 경우 국내에 초래될 비용을 경고하고 있다.

미국 군부와 정보기관이 고위험 작전을 더 많이 시도함에 따라 사고나 실패의 위험이 있다는 점, 그리고 이란 정부의 붕괴가 중동 지역에 더 극단적인 정권이나 또 다른 실패 국가를 초래할 가능성 등이 공습 반대 논거로 꼽힌다. 익명을 조건으로 민감한 비공개 대화를 설명한 전직 관리들과 백악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이같이 전해졌다.


https://www.washingtonpost.com/national-security/2026/01/13/trump-iran-military-options-nsc/
중국 해외투자 역전

Re Globalization과 경제 분절화


블룸버그(Bloomberg)의 2026년 1월 11일 자 보도에 따르면, 미국과 중국 간의 자본 흐름이 역전되면서 글로벌 경제 질서가 근본적으로 재편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해당 기사의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1. 자본 흐름의 역사적 역전
수십 년간 중국은 저렴한 제조 원가와 거대한 시장을 무기로 전 세계 자본을 빨아들이는 '블랙홀' 역할을 해왔으나, 최근에는 오히려 중국 내 자본이 미국 및 기타 서방 국가로 빠져나가는 역전 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로 해석됩니다.

2. 주요 원인
지정학적 리스크 심화: 미국과 중국 간의 기술 패권 다툼과 공급망 분리(Decoupling)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투자자들이 중국 내 자산 보유에 부담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중국의 경제 성장 둔화: 인구 구조 변화(고령화), 부동산 위기, 내수 부진 등으로 인해 중국 시장의 매력도가 예전만 못하다는 인식이 확산되었습니다.

미국의 정책적 유인: 미국 정부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반도체법(CHIPS Act) 등 강력한 산업 정책이 글로벌 자본을 미국 본토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자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산업 정책이 글로벌 자본을 미국 본토로 끌어들이는 강력한 자석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글로벌 경제 질서의 변화
공급망 재편: 자본이 이동함에 따라 생산 거점 역시 중국에서 인도, 동남아시아, 멕시코 등으로 분산되는 '차이나 플러스 원(China Plus One)' 전략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금융 패권의 변화: 중국의 위안화 국제화 시도가 자본 유출로 인해 난항을 겪는 반면, 달러화의 지배력은 자본 회귀(Reshoring)를 통해 더욱 공고해지는 양상을 보입니다.

4. 전망 및 시사점
기사는 이러한 자본 흐름의 역전이 향후 10년 이상 지속될 '새로운 정상(New Normal)'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는 과거의 '세계화 1.0' 시대가 저물고, 안보와 동맹을 중심으로 자본이 움직이는 '블록 경제' 시대가 본격화되었음을 의미합니다.

t.me/jkc123
중국, 엔비디아 칩을 규제한다

Chip war


중국이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 구매를 제한적으로만 승인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중국 정부는 H200 칩 구매 승인을 대학 연구개발(R&D)랩 등과 같은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일부 기술기업들에 통보했습니다.

<코멘트>

자신감인지 모르겠습니다. 중국은 AI 경쟁에서 미국을 추격하기 위해 반도체 국산화와 글로벌급 LLM 개발에 사력을 다하는데요,

자국 반도체 기업인 화웨이와 캠브리콘 등에 힘을 실어주는 모습입니다. LLM 모델의 경우는 향후 3년내 글로벌 Top tier 2-3개를 육성하는 목표를 명확히하고 있습니다.

또 하나는 4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첨단산업 규제 완화에 대한 포석으로 활용할 수도 있습니다. 미국 업계는 중국 시장 규제 완화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t.me/jkc123
중국 정부는 H200 칩 구매 승인을 대학 연구개발(R&D)랩 등과 같은 특별한 경우로 제한한다는 내용의 지침을 일부 기술기업들에 통보했다고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복수 소식통을 인용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은 이번 지침에서 반드시 '필요한 경우'에 한해서만 해당 칩을 구매하라고 기업들에 주문하는 등 사실상 수입 통제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중국은 당초 H200을 구매하는 기업들에 자국 AI 칩을 지정된 비율로 함께 사들이도록 요구하는 방안 도입을 검토했으나, 결과적으로 더 강경한 내용의 통제 방안을 마련한 것으로 보인다.

"中, 엔비디아 H200 칩 사실상 수입통제…특별한 경우에만 승인"
- 디인포메이션 보도…AI 개발보다 반도체 산업 보호에 무게 둔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45322?sid=104
새로운 뉴스는 아니네요

엔비디아가 아직 가이던스에 중국 매출을 반영하지 않았다는 점에서 펀더멘털 영향력은 제한적입니다

중국은 H200이라도 받는 게 갈라파고스화를 막고, 차세대 먹거리인 AI 산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길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중국의 의도를 고려해보면 1) 자국 산업 보호, 2) 4월 트럼프 방중을 앞두고 카드로 활용하려는 것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자국 산업 보호는 예전부터 중국이 강조했던 부분입니다.

4월 트럼프 방중 가능성이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칩 구매 재개를 선물로 내밀며 관세 완화나 기술 제재 완화 등을 요구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되는데요

모호한 기준(필요한 경우에 수용)을 내세운 것도 이런 것 때문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AI는 플랫폼이란 관점에서 봤을 때 확장이 중요합니다. 플랫폼으로 확장되지 않으면 단순 S/W에 불과하죠

물론 중국이 늘 주장하는 것처럼 내수가 되니까 라는 논리를 내세울 수 있으나

클라우드 산업이 보여준 것처럼 결국은 미국이 전 세계 AI 플랫폼(시장)을 장악하게 되는 거죠

미국은 이제 블랙웰이 만드는 LLM이 나올 것입니다

아시는 것처럼 중국의 반도체는 주로 추론용이죠. 추론은 화웨이칩 여러개 묶어서 어떻게 비벼볼 거 같은데, 거대 학습 모델은 차원이 다릅니다.

블랙웰은 H100 대비 최대 4~5배 학습 성능을 내는 데

성능이 떨어지는 칩으로 여러대 묶어도 연결 효율, 발열, 전력 문제 등 물리적 한계로 인해 블랙웰 LLM의 학습 속도를 따라잡긴 어려울 것으로 생각합니다.

AI에서 규모의 경제라는 벽에 부딪히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네요

물론 저성능 칩을 우겨 넣어서 꾸역꾸역 모델을 만들 수 있긴 하지만

블랙웰의 핵심 기술인 FP4(4비트 부동 소수점)을 감안하면,

기존 8비트 대비 같은 메모리 용량에 2배 더 거대한 모델을 학습시킨다는 점에서 블랙웰을 쓰는 쪽이 훨씬 더 거대하고 똑똑한 모델을 시도할 수 있게 되죠

시간 측면에서도 저성능 칩이 한 번 만들 수 있는 시간에 더 빠른 블랙웰 기반 모델은 개량이 가능하며 완성도도 높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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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엔비디아 칩 구매 '특별한 상황'으로 제한... 자국 산업 보호 강화


* 구매 제한 조치: 중국 정부가 자국 기술 기업들에게 엔비디아의 최신 AI 칩인 'H200' 구매를 원칙적으로 금지

* 대학 연구소의 R&D 등 '특별한 상황(Special Circumstances)'에서만 승인하겠다는 지침

* 배경 및 의도:
- 자국 산업 보호: 이번 조치는 화웨이(Huawei) 등 중국 반도체 기업을 육성하고 외국 기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목적

- 딜레마: 자체 AI 모델 개발을 위해 고성능 칩이 필수적인 현실과 자립 목표 사이에서 중국 당국이 고심하고 있음을 시사

* 추가 제약 사항:
- 모호한 기준: 당국은 구매가 허용되는 '필요한 경우'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의하지 않아 규제의 유연성을 남겨

- 국산 칩 할당제(Quota): 일부 기업에는 엔비디아 칩을 구매하려면 일정 비율 이상의 국산 AI 칩을 함께 구매하도록 강제하는 방안도 고려 중



[https://www.theinformation.com/articles/china-restricts-nvidia-chip-purchases-special-circumstances]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번스타인)
(중략)
새해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전반적인 관점을 바꿀 이유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매수(Long) 측면: 여전히 NVDA와 AVGO를 최선호주(Top picks)로 꼽습니다. AI 지출이 현재 둔화될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특히 실적 추정치가 분명한 상향 편향을 보이고 있어 밸류에이션이 매우 매력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반도체 장비: 밸류에이션이 극도로 높은 수준(nosebleed levels)에 도달했음에도 불구하고 보유 의견을 유지합니다. 긍정적인 WFE(웨이퍼 팹 장비) 전망 수정 가능성(그리고 서사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이에 따라 당사는 오늘 추정치와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합니다).
퀄컴(QCOM): 애플(AAPL)이 모델에서 제외될 준비를 함에 따라, 그 이면에 진행되고 있는 우리가 기대하는 긍정적인 움직임들이 드러날 것이기에 (다시 한번) 퀄컴을 고수합니다.

반대 측면에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아날로그 반도체: 다소 낙관적인(sanguine) 시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회복 가능성이 있긴 하지만 속도가 불확실하고 밸류에이션이 높으며, (적어도 TXN과 ADI의 경우) 이미 회복 사이클의 중반에 깊숙이 들어와 있을 수 있다는 관점 때문입니다(두 회사 모두 이미 1년 이상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해 왔음).
AMD: 용감하게 노력하고 있지만 NVDA가 더 멀리 앞서 나가는 것으로 보입니다(엔비디아의 차세대 칩 '루빈(Rubin)'의 전망을 고려할 때, 굳이 '헬리오스(Helios)'를 선호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인텔: "도널드 트럼프가 주가 상승을 원한다"는 점이 인텔에 대한 유효한 강세 논거(bull case)가 될 수는 있겠지만, 이는 우리의 투자 스타일은 아닙니다. 만약 여러분이 다소 도박적인 성향(degenerate)이라면 굳이 말리지는 않겠지만, 대통령이 무엇을 원하든 펀더멘털 측면에서는 매력 없어 보입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골드만삭스) 2026년 디램/낸드 전망

1. 범용 메모리 (범용 D램 및 낸드)
우리는 범용 D램과 낸드가 주로 강력한 AI 서버 수요에 힘입어 견조한 수요 성장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그러나 업계 전반의 공급 제약으로 인해 두 제품 모두 공급 부족 현상을 겪을 것이며, 이는 올해 내내 유의미한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것입니다.

업계 관계자들과의 대화에 따르면,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은 올해 AI 및 일반 서버 구축을 위해 상당한 물량의 범용 메모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SOCAMM의 채택 확대(올해 약 200억 Gb 수요 예상, 전년 대비 +300%)가 범용 D램의 수요 성장을 추가로 견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HDD 부족 현상은 기업용 SSD(eSSD) 낸드의 수요 성장을 뒷받침할 것입니다.

강력한 수요 성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공급은 여전히 제한적입니다. 우리가 확인한 모든 공급업체의 재고 수준은 정상 수준에서 감소하고 있으며, 주요 공급업체의 제한된 클린룸 공간으로 인해 신규 웨이퍼 생산 능력 증설도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공급 증가가 수요 증가를 따라가지 못해 올해 공급이 더욱 타이트해질 것으로 보이며, 이는 공급업체들의 가격 협상에 유리한 조건을 제공할 것입니다.

2. HBM (고대역폭 메모리)
GPU와 ASIC(주문형 반도체) 모두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HBM 수요는 전년 대비 61% 증가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평균판매단가(ASP) 측면에서는 업계 전반의 HBM ASP가 전년 대비 11% 하락할 것으로 봅니다. 이는 경쟁 심화로 인해 올해 주류 제품으로 자리 잡을 12단 HBM3E의 가격이 전년 대비 의미 있게 하락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올해 HBM 전체 시장 규모(TAM)는 전년 대비 44% 증가하여 5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합니다.

3. 주요 논쟁점과 당사의 관점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 폭 투자자 대부분이 올해 범용 메모리의 가격 상승 추세에는 동의하고 있으며, 그 상승 폭이 주요 논쟁점이 될 것입니다. 삼성전자(SEC)의 범용 D램 전분기 대비(QoQ) 가격 상승률은 25년 4분기부터 26년 4분기까지 각각 +49% / +56% / +10% / +7% / +2%로 예상합니다. 낸드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32% / +35% / +15% / +5% / +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HBM 경쟁 구도 올해 HBM 경쟁 구도는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12단 HBM3E는 엔비디아가 사용하는 '주류' HBM 시장에서 3대 주요 공급사(SK하이닉스, 삼성전자, 마이크론)가 모두 경쟁하는 첫 번째 제품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삼성전자가 엔비디아와의 HBM4 인증(qualification)을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ASIC 시장에서 강력한 입지를 유지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2025년의 시장 점유율 하락 이후 강력한 HBM 매출 성장과 일부 점유율 회복을 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하지만 SK하이닉스가 약 55%의 시장 점유율로 업계 리더십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합니다.

4. 촉매제 및 주목해야 할 주요 이벤트
올해 면밀히 모니터링해야 할 주요 촉매제와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미국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설비투자(Capex) 계획
2) 범용 메모리 현물 및 고정거래 가격 추이
3) HBM 공급업체들의 엔비디아 향 HBM4 인증 및 양산 일정
4) 메모리 비용 상승에 따른 스마트폰/PC 생산 및 수요 전망 변화
5) 잠재적인 SK하이닉스의 미국 ADR(주식예탁증서) 상장
Forwarded from 루팡
NAND 제조사, 계약가 100% 강제 인상… 중저용량 소비자 제품 공급 포기 위기

AI 서버의 대규모 배포가 막대한 저장 장치 수요 폭발을 견인하면서, 최근 2026년 1분기 NAND 계약 가격이 당초 예상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급등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 분기 가격 상승률은 전 분기 대비(QoQ) 60~7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샌디스크(SanDisk)는 계약가를 100% 인상하겠다는 소식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시장이 앞서 예상했던 2026년 1분기 상승폭(약 30~40%)을 훨씬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급 물량이 매우 희귀해짐에 따라, 중저사양(중저용량) 제품군은 사실상 공급 순위에서 밀려나거나 포기될 상황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https://www.digitimes.com.tw/tech/dt/n/shwnws.asp?CnlID=1&cat=40&id=0000743628_9DY57O5O396SNV75TY2GJ&wpidx=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