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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13~15만원 사이
[美특징주]호실적보다 큰 금리상한제 충격…월가 "은행주 조정은 매수 기회"

- 14일(현지시간) 오전 10시58분 현재 JP모건(JPM)은 전 거래일 대비 0.72%(2.24달러) 하락한 308.66달러, 웰스파고(WFC)도 4.62%(4.32달러) 내린 89.24달러를 기록 중이다. 씨티그룹(C) 역시 3.04%(3.53달러) 빠진 112.77달러, 뱅크오프아메리카(BOC)도 4.73%(2.58달러) 밀린 51.96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신용카드 금리를 1년간 10%로 상한 설정하는 금리 상한제를 도입할 것을 제안했다. 이렇게 되면 신용카드 사업 부문이 수익성을 잃을 가능성이 높아지게 된다. 이에 대형 은행주와 신용카드 업체들의 주가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쉽게 회복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 특히 JP모건과 씨티그룹 등은 모두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거나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했음에도 주가가 오히려 하락하고 있다.

- 다만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을 매수 기회로 삼아야한다는 의견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이번 제안이 실제로 통과할 가능성이 낮다고 보고 있기 때문이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21766645318048&mediaCodeNo=257&OutLnkChk=Y
통화정책 의결문에서 '금리인하 가능성' 삭제한 금통위

- 금통위는 15일 통화정책방향 회의 의결문에서 향후 통화정책 방향과 관련해 "성장세 회복을 지원해 나가되, 이 과정에서 대내외 정책 여건의 변화와 이에 따른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결정해 나갈 것"이라고 예고했다.

금통위는 2024년 10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낮춰 통화정책을 완화 쪽으로 튼 이후 작년 10월까지 줄곧 의결문에 '금리인하 기조를 이어 나가되 대내외 정책 여건 변화와 물가 흐름, 금융안정 상황 등을 점검하면서 추가 인하 시기와 속도를 결정하겠다'는 취지의 문구를 넣었다.

하지만 작년 11월에는 '금리인하 기조'를 빼고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되"라는 문구로 대체했고 이번에는 아예 '금리 인하'라는 표현 자체를 넣지 않았다. 경기·환율·집값 등 경제·금융 지표를 봐가며 동결·인하뿐 아니라 인상도 검토할 수 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https://naver.me/FeNiYAWF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통방문 비교

성장: 지난 11월 상/하방 리스크가 다 있다고 언급했지만, 지금은 상방 리스크가 증대

물가: 12월이 낮아졌지만, 환율에 따라 상방 리스크 작용

금융안정: 환율과 가계대출 및 주택 가격은 여전히 불안

종합: 성장의 상방 리스크 증대됐고, 금융 안정 리스크는 여전. 향후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두되, 추가 인하 여부 및 시기 결정' 문구 삭제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금리인하를 못하는 대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도 지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4조원 규모 중소기업 한시 특별지원 기한을 올해 7월 말로 6개월 연장하기로 15일 결정
했다.

한은은 이번 결정 배경과 관련, "소비 회복, 수출 증가 등으로 경기 개선세가 이어지고 있으나, 지방 중소기업, 자영업 등 취약 부문의 회복은 지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한 연장이 관련 중소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은은 중소기업 대상 은행 대출 취급액의 75%를 연 1.00%의 저금리로 배정하는 방식으로 중소기업을 지원해왔다. 2024년 1월 9조 한도로 특별지원을 시작했고, 작년 1월 14조원으로 한도를 증액했다.
Forwarded from BUYagra
#로켓랩 #우주

베어드는 월요일에 로켓 랩에 대한 목표 가격을 83달러에서 100달러로 올렸고 브로커가 주식이 시장을 이길 것으로 예상한다는 신호인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 회사는 미국 국방 위성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작년 말에 기록적인 10억 달러 이상의 PWSA 계약 승리를 지적했으며, 2026년에서 2030년 사이에 수익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https://ts2.tech/en/rocket-lab-stock-pops-back-toward-90-as-baird-lifts-target-to-100/#google_vignette
이들은 소장에서 오라클이 채권을 발행할 당시 추가 차입 필요성을 제대로 알리지 않는 바람에 손실을 봤다고 주장했다.

오라클은 이 채권을 발행하고 나서 7주 뒤인 11월 중순 오픈AI와의 계약을 이행하기 위해 380억 달러의 추가 대출을 추진했다.

이 소식이 오라클의 신용도를 떨어뜨렸고, 이에 따라 자신들이 매입한 채권 가격이 급락했다는 것이다. 채권자들은 오라클이 이와 같은 재무 정보를 사전에 고지했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스타게이트' 오라클, 채권자에 피소…"추가차입 필요성 안알려"
- 채권자들 "채권 발행 후 추가차입 추진해 채권가 하락"…집단소송 제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47839?sid=104
애플 주가 올해 350달러 도달 가능할까... 댄 아이브스의 전망
2026-01-14 10:02:13

애플의 발목을 잡는 주요 요인 중 하나는 회사가 AI 혁명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는 광범위한 시각이다. 지금까지 애플의 많은 AI 사업은 애플 인텔리전스가 생성한 부정확한 헤드라인을 포함해 비판의 대상이 되어왔다.

시장 전반의 우려를 인정하면서도 웨드부시의 애널리스트이자 알려진 애플 강세론자인 대니얼 아이브스는 애플이 올해 AI 성과에 대한 평가를 뒤집는 데 성공할 것으로 본다.

아이브스는 애플을 끌어올릴 네 가지 전략적 핵심을 제시하는데, 첫 번째는 회사의 "보이지 않는 AI 전략"이다. 그는 구글 제미나이가 애플의 독점 AI 파트너가 되어 24억 대의 iOS 기기라는 방대한 설치 기반을 통해 AI 노력을 가속화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으로 믿는다.

아이브스의 네 가지 기둥 중 두 번째는 새로운 AI 시리의 (정시) 출시로 이는 챗GPT 및 퍼프렉시티에 대응하는 애플의 제품이 될 것이다. 아이브스는 또한 애플이 올 여름 AI 기반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한다.

아이브스는 애플의 제품 사이클이 추가적인 순풍을 제공할 수 있으며 아이폰 17에서 아이폰 18로 전환되는 2026년이 강력한 해가 될 것으로 본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강세를 보고 있으며, 이는 아이폰 17 사이클의 막바지로 향하고 올 9월 아이폰 18이 시작되면서 애플의 성장 순풍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아이브스는 강조한다.

마지막으로 아이브스는 최근 팀 쿡이 CEO 자리를 떠날 것이라는 우려가 걱정을 야기하고 있지만 아이브스는 쿡이 2027년 말까지 경영을 계속할 것이며, 이를 통해 회사가 AI 전략을 완전히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아이브스는 애플에 아웃퍼폼(매수) 등급을 부여하며, 그의 350달러 목표주가는 현재 수준에서 약 34%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sihwa)
[금통위 기자회견 기자회견]

3개월내 금리 전망. 하반기 인하가 환율 방어 어렵다는 시각. 금리 동결 기조 지속 or 통화정책 재점검?. 성장률 상향조정 가능성
- 소수의견 없었음. 최근 성장세 11월 대비 다소 나아졌지만, 주택가격, 환율 등 금융안정 관련 리스크 여전하거나 올랐다는 측면에서 현재 금리 수준 동결이 적정. 3개월 금리전망은 총재 제외 5명은 2.5% 유지, 1명은 인하 가능성 열어둬야함
- 동결 의견은 현 경제 상황 지속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금융안정 상황 점검 필요. 1명은 내수부문 회복세가 약해서 추가인하 가능성 열어둘 필요가 있으나 금융안정 변수 변화를 보고 향후 정책 방향을 결정해야한다는 의견
- 펀더멘탈이 지금의 환율 상황을 전면적으로 드라이브하지는 않음. 채권 시장보다는 미국 주식을 통한 자금 유출이 환율 수급을 결정하는 요인. 펀더멘탈 대비 수급이 더 크게 영향
- AI 관련 자체적 산업 능력이 있는 국가는 미국 중국 제외 우리나라. 저출산, 계엄 이후 정책 불확실성 때문에 성장률이 낮아졌지만, 이런 이유들 때문에 한국경제 비관론을 주장하는 것은 과도
- AI 관련 반도체 산업 전망이 1년 시계열 기준 좋음. 1.8% 잠재성장률에는 관세율 15%를 반영. 오늘 논의할 예정

환율이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이었는지? 올해 환율이 다시 내려오는 배경, 당국의 개입 여력에 한계가 있는지? 베센트 장관 원화 언급 배경, 200억달러 대미투자 불가 경계?
- 환율이 기준금리 동결 결정에 가장 중요한 고려요인
- 연말 수급 안정화 정책은 우리 약점을 확인하는 계기. 12월 환율 1,480원 올라갔을 때 변동성이 아니라 환율 수준을 보고 개입한 이유는 글로벌 외환시장에서 원화만 올랐기 때문. 경제 비관론 등 시장 기대가 한쪽으로 쏠리는 것 같아서 개입하지 않으면 부작용이 있을거라 생각했음.
- 다시 70원으로 올라간 이유의 3/4는 달러 강세, 엔화 약세, 지정학적 리스크 등 대외적 요인. 지금은 연말과 달리 달러화와 연동돼서 올라가고 있어서 연말과는 질적으로 상황이 다름
- 두번째는 수급. 개인투자자들 달러 매입이 환율이 일정 수준으로 내려가니 대규모로 사는 형태가 다시 반복. 1월 개인투자자들의 해외 주식투자가 10월 11월 높았던 수준을 상회. 환율 절하 기대에 따른 단기적 수급 쏠림은 해결해야할 문제
- 지금 원화 약세는 펀더멘탈로 설명할 수 없다는게 일반적인 중론이기 때문에 베센트 장관 발언은 특별한 함의를 갖고있는 것은 아님. 200억달러 대미투자 관련해서는 한미 협상 문구에는 외환시장에 불안을 주는 정도가 되면 투자 액수를 조정한다는 문구가 포함되어있음

외환시장 경제 펀더멘털 개선을 위한 중장기 대책 논의중인거? 반도체 수출 호조가 잠재성장률에도 긍정적 영향? 금리 상승이 집값 안정에 효과가 있을지? 향후 부동산 가격 흐름
- 장기적 노력은 당연. 반도체, 방산, 조선이 성장률 올리는 중. 장기적으로 전망 어려움
- 지난해 11월 발언 실수 금리가 너무 내려갔던게 정상화되는 과정.
- 부동산 경기는 공급, 기타 등등 요인이 작용해서 금리 상승이 부동산 경기 활성화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음

시중 유동성을 풀어서 환율, 부동산 오른다는 비판? M2 개편안 기준으로 현재 증가세 어케 봐야하는지
- 금융안정을 위해 가계부채 감소 노력을 했고, 그 결과 M2 수준 증가 추세를 멈췄음. 시중 유동성을 풀지 않았음. 사실과 다름
- M2/GDP 비율을 결정하는 것은 해당 국가의 금융구조. 그래서 비율만 놓고 국가 간 비교하는 건 비논리적임

고환율은 전통적 측면에서 위기가 아니라는 의견이 1,500원 찍어도 유효한지? 통화스왑 가능성 기대? 금리 인상 여지는? 환율과 부동산 가격 안정돼도 동결 결정인지?
- 우리는 대외채권국이기 때문에 애매함. 우리는 달러가 풍부함. 근데 환율이 오를거라 생각해서 선물 시장에서 달러를 팔지 않고 빌려주고 싶어함. 한국은 경상수지 흑자. 달러 보유자들이 현물시장에서 안팔고 대차시장에서 스왑 스프레드 등 달러 가치를 산정하는 지표를 보면 대차해주려는 사람이 많아서 달러 가격이 역대급으로 쌈. 과거에는 대차, 현물시장이 같이갔는데 지금은 올라갈 기대 때문에 빌려주기만 하고 팔지를 않음. 그래서 위기가 벌어질 거라고 생각하지 않음
- 한미 금리차 축소 예상. 최근 1년은 격차가 축소돼도 환율은 상승. 금리를 섣부르게 많이 올린다고 가정하면, 오히려 해외 투자가 늘어날 가능성. 한국은행은 환율이 물가에 주는 종합적인 영향을 보고 정책을 결정

가장 우려하는 양극화 양상? 통화정책으로 해결 가능한지?
- 다른 국가와의 구조적 차이는 하청 구조. 한국은 공급망체인이 연결된 K자 양극화라는 점이 다름. 재정정책으로 해결해야함
- 금중대는 구조적 양극화가 아니라 통화정책의 영향을 중화시키는 방향에 사용할 예정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금통위인지
환율위인지
기자들 질문이 모두 환율이네요

M2/GDP 이야기 나오는데
이창요 총재 발끈하시고

유튜브와 일부 기사들에 저도
어이없다고 생각합니다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이창용 총재 달러 풍부하다고 발언
실제로 스왑 베이시스는 최저치
달러 수급에 전혀 문제없음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매크로 정성태 (Hiena)
스왑 베이시스란?

통화 스왑(CRS, Currency Rate Swap) 시장에서 외화(주로 달러)를 빌려올 때 지불하는 금리와 자국 통화(원화)를 빌려줄 때 받는 금리 사이의 차이를 말합니다.

SWAP BASIS = CRS - IRS

CRS 금리: 원화를 담보로 달러를 빌려올 때 적용되는 금리

IRS 금리: 국내 시장의 순수한 원화 금리(기준 금리 등 반영)

마이너스(-) 베이시스

현상: CRS 금리가 IRS 금리보다 낮은 상태입니다.

의미: 시장에서 달러를 구하려는 수요가 강함을 뜻합니다.

이유: 달러를 빌리려는 사람이 많으니, 담보로 제공하는 원화에 대해 이자를 적게 주더라도(CRS 금리 하락) 달러를 빌려오고 싶어 하는 것입니다.

해석: 마이너스 폭이 커질수록 "달러 자금 조달 여건이 악화되었다" 또는 "달러가 귀해졌다"고 해석합니다.

플러스(+) 베이시스

현상: CRS 금리가 IRS 금리보다 높은 상태입니다.

의미: 시장에 달러 유동성이 풍부하거나, 반대로 원화 수요가 더 강할 때 발생합니다.
Keybanc) ORCL: 어떤 기준으로 보아도 저평가됨 (Undervalued Both Ways), 목표가 $300

밸류에이션은 항상 주관적이지만, 부분합(Sum-of-the-parts, SOTP) 방식에 근거하여 저평가 혹은 고평가를 주장하는 것은 다소 필사적인 느낌을 줍니다. 이는 시장을 탓하거나 허공에 소리치는 것과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를 잘 알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방식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그것도 두 번이나 말이죠.

우리는 오라클을 핵심 사업(우리가 2010년대 초반부터 알고 있는 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과 인프라 사업(IaaS/OCI)으로 구분했습니다. 미리 결론을 말씀드리자면(Spoiler alert), 우리의 추정치는 두 사업 중 하나 혹은 둘 다 저평가되어 있음을 나타내며, 이는 오라클 주식이 전반적으로 여전히 매력적임을 시사합니다.

1. 동종 업계(Peer) P/E를 가정할 때, 핵심 오라클의 가치는 약 125달러로 추산
우리의 추정에 따르면, '핵심' 오라클(애플리케이션 및 데이터베이스 사업)은 주당 125달러의 가치가 있습니다. 이는 2028년(CY28) 핵심 사업 예상 EPS인 6.00달러에 동종 업계 GAAP P/E 25.5배를 적용하고, 이를 현재 시점으로 2년 할인한 결과입니다. 우리는 핵심 사업의 외형 성장은 느리지만, 해당 기간 내에 40% 이상의 GAAP EBIT 마진(영업이익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2. IaaS 사업, 2028년 매출 추정치의 3.5배 수준으로 저평가
오라클의 현재 주가를 고려할 때, 비-IaaS(핵심) 사업 가치를 약 125달러로 산정하면 IaaS/OCI 사업의 가치는 75~80달러로 산출됩니다. 이를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2028년 IaaS 매출 컨센서스 추정치 대비 약 3.5배의 선행 EV/R 배수가 적용되는 셈인데, 이는 최근 네오클라우드(신흥 클라우드) 기업들의 거래 배수보다 2~3배수(turns) 낮은 수준입니다.

3. IaaS에 네오클라우드 멀티플 적용 시, 핵심 사업은 시장 수준보다 훨씬 낮게 평가되는 셈
SOTP 방식을 다른 각도에서 접근하여, 2028년 IaaS 매출 추정치에 업계 평균 수준의 선행 멀티플을 적용해 보겠습니다. 2028년 매출의 5.6배를 적용하면 IaaS 사업의 현재 가치는 135달러가 됩니다(11.6% 할인율로 2년 할인). 이는 현재 핵심 사업의 가치가 주당 67달러에 불과하거나, 우리가 가정한 2028년 GAAP EPS 추정치에 14.0배의 GAAP P/E가 적용되고 있음을 의미하며, 이는 동종 업계 평균의 약 절반 수준입니다.

4. 기본 가정: 부채 및 운영 비용 부담은 IaaS에 귀속
최근 사업의 추세와 향후 전망을 바탕으로, 우리는 추정 운영 비용의 상당 부분을 더 빠르게 성장하는 IaaS 사업에 가중 배정했습니다. OCI 투자가 본격화되기 전인 2021 회계연도(FY21)에 오라클이 30%대 후반의 GAAP EBIT 마진을 기록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2028년까지 핵심 사업은 41~42%의 GAAP EBIT 마진으로 운영될 수 있다고 봅니다. 또한 EPS 추정치를 세분화함에 있어 회사 전체 이자 비용의 대부분을 IaaS에 할당한다고 가정했습니다. 우리는 주로 향후 장기적인(out-years) GAAP 영업이익과 EPS에 대한 기대를 더 잘 반영하기 위해 모델을 업데이트했습니다.
4일 복수의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최근 배터리 업계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재 배터리 시장 환경과 생산량을 감안하면 배터리 3사 체제에 의문이 든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며 ‘3사 체제’가 유지 가능한지 진지하게 고민해 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배터리 주요 3사는 LG에너지솔루션, SK온, 삼성SDI다. 참석 기업들은 이를 두고 “사실상 한 곳 이상의 배터리 업체가 문을 닫아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했다”고 밝혔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115/1331595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