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ETF/파생 강송철 (Songchul Kang)
(2)
* 연초 일부에서는 Trump 대통령의 관세가 중국 지도부로 하여금 수출보다 소비에 더 의존하는 방향으로 경제 구조를 전환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음. 이러한 전환은 오랫동안 서방 경제학자들과 일부 중국 정책 자문가들이 권고해 온 방향임
* 그러나 중국 수출의 예상 밖 회복력은 베이징이 단기적으로 소비 진작에 나서야 할 압박을 일부 완화시켰음. 가전제품과 전기차 구매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초 소비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으나, 이후 소매판매 모멘텀은 다시 둔화
*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경제를 ‘K자형’ 또는 ‘이중 트랙’ 구조로 설명하고 있음.
* 수출과 제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반면, 부동산 부문과 가계 수요는 뒤처지고 있음.
* 일부 경제학자들은 2026년에 중국이 2025년과 같은 강한 수출 증가세를 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지난해 미국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이 주문을 앞당기는 효과를 낳았고, 이것이 중국의 수출 급증 일부를 설명한다는 분석
* 그럼에도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단기간에 약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수요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중국 제조업체들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입증해 왔음. 미·중 간 무역 휴전은 관세 정책에 제한적이나마 안정성을 제공.
* 베이징은 최근 과잉 공급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한 태양광 제품과 배터리에 대해 수출세 환급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음.
https://www.wsj.com/economy/trade/china-marks-record-1-2-trillion-trade-surplus-in-2025-despite-u-s-tariffs-2dddf4e3?mod=hp_lead_pos3
* 연초 일부에서는 Trump 대통령의 관세가 중국 지도부로 하여금 수출보다 소비에 더 의존하는 방향으로 경제 구조를 전환하도록 압박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음. 이러한 전환은 오랫동안 서방 경제학자들과 일부 중국 정책 자문가들이 권고해 온 방향임
* 그러나 중국 수출의 예상 밖 회복력은 베이징이 단기적으로 소비 진작에 나서야 할 압박을 일부 완화시켰음. 가전제품과 전기차 구매에 보조금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초 소비를 일시적으로 끌어올렸으나, 이후 소매판매 모멘텀은 다시 둔화
*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경제를 ‘K자형’ 또는 ‘이중 트랙’ 구조로 설명하고 있음.
* 수출과 제조업이 경제 성장을 이끄는 반면, 부동산 부문과 가계 수요는 뒤처지고 있음.
* 일부 경제학자들은 2026년에 중국이 2025년과 같은 강한 수출 증가세를 재현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음. 지난해 미국의 혼란스러운 관세 정책이 주문을 앞당기는 효과를 낳았고, 이것이 중국의 수출 급증 일부를 설명한다는 분석
* 그럼에도 많은 애널리스트들은 중국의 수출 경쟁력이 단기간에 약화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
* 글로벌 수요가 비교적 견조하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고, 중국 제조업체들은 관세에도 불구하고 경쟁력을 입증해 왔음. 미·중 간 무역 휴전은 관세 정책에 제한적이나마 안정성을 제공.
* 베이징은 최근 과잉 공급으로 가격이 크게 하락한 태양광 제품과 배터리에 대해 수출세 환급을 단계적으로 폐지하겠다고 발표했음.
https://www.wsj.com/economy/trade/china-marks-record-1-2-trillion-trade-surplus-in-2025-despite-u-s-tariffs-2dddf4e3?mod=hp_lead_pos3
The Wall Street Journal
China’s Record Trade Surplus Defies Expectations for Tariff-Driven Slowdown
The 2025 record showed that the world’s second-largest economy remained resilient despite facing steep Trump administration tariffs that slashed its exports to the U.S.
Forwarded from DAOL 시황 김지현 & 경제/전략 조병현
★ DAOL Daily Morning Brief (1/16)
▶️ 미국증시: Dow (+0.60%), S&P500 (+0.26%), Nasdaq (+0.25%)
- 미국증시, TSMC의 호실적과 올해 자본지출 확대 발표에 반도체주가 상승했으나, 미-대만 상호관세 협상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에 상승폭을 축소
- 굴스비(시카고, 투표권 x) 연은 총재, 연준의 독립성이 사라지면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것이라고 밝힘
- 폴슨(필라델피아, 투표권 o) 연은 총재,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현 시점에서 정책 금리를 인하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밝힘
- TSMC, 4분기 매출이 NT$ 전분기 대비 5.7% 증가하여 337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발표하자 +4.4% 상승
- 모건스탠리, 4분기 순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컨센선스를 크게 상회하자 +5.8% 상승
- 일라이릴리, 미국 FDA가 비만 치료제 경구용 승인 여부 결정을 연기하자 -3.8%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산업 +0.9% vs 에너지 -0.9%, 헬스케어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43% 하락한 15.84 기록
▶️ 미국국채: 2yr 3.564%(+5.4bp), 10yr 4.169%(+3.7bp)
- 미 국채금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실제: 19.8만건 예상: 21.5만건)와 연준 인사들 매파적 발언에 상승
- Germany 10yr 2.82%(+0.5bp), Italy 10yr 3.44%(-0.2bp)
▶️ FX: JPY 158.63(+0.1%), EUR 1.161(-0.3%), Dollar 99.35(+0.3%)
-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59.27(-4.4%), Brent $63.79(-4.1%)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대규모 처형을 집행하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군사 개입 우려가 완화되자 급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8IxIcXc
▶️ 미국증시: Dow (+0.60%), S&P500 (+0.26%), Nasdaq (+0.25%)
- 미국증시, TSMC의 호실적과 올해 자본지출 확대 발표에 반도체주가 상승했으나, 미-대만 상호관세 협상에 따른 비용 부담 우려에 상승폭을 축소
- 굴스비(시카고, 투표권 x) 연은 총재, 연준의 독립성이 사라지면 인플레이션이 급등할 것이라고 밝힘
- 폴슨(필라델피아, 투표권 o) 연은 총재, 제약적인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2%로 되돌리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밝힘
- 슈미드(캔자스시티, 투표권 x) 연은 총재, 현 시점에서 정책 금리를 인하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다고 밝힘
- TSMC, 4분기 매출이 NT$ 전분기 대비 5.7% 증가하여 337억 달러를 기록하는 등 호실적을 발표하자 +4.4% 상승
- 모건스탠리, 4분기 순매출과 주당 순이익이 컨센선스를 크게 상회하자 +5.8% 상승
- 일라이릴리, 미국 FDA가 비만 치료제 경구용 승인 여부 결정을 연기하자 -3.8% 하락
- S&P500, 유틸리티 +1.0%, 산업 +0.9% vs 에너지 -0.9%, 헬스케어 -0.6%
- 변동성지수(VIX), 전일 대비 -5.43% 하락한 15.84 기록
▶️ 미국국채: 2yr 3.564%(+5.4bp), 10yr 4.169%(+3.7bp)
- 미 국채금리,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예상치 하회(실제: 19.8만건 예상: 21.5만건)와 연준 인사들 매파적 발언에 상승
- Germany 10yr 2.82%(+0.5bp), Italy 10yr 3.44%(-0.2bp)
▶️ FX: JPY 158.63(+0.1%), EUR 1.161(-0.3%), Dollar 99.35(+0.3%)
- 달러 인덱스, 미 국채 금리 상승 여파에 연동되며 상승 마감
▶️ Commodity: WTI $59.27(-4.4%), Brent $63.79(-4.1%)
- WTI,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대규모 처형을 집행하진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히며 군사 개입 우려가 완화되자 급락
♣ 보고서 원문 및 링크: https://buly.kr/8IxIcXc
Forwarded from 이지스 리서치 (주식 투자 정보 텔레그램)
S&P500 map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섹터 강세
전력망 강세
다만, 빅테크와 소프트웨어는 혼조세
*금융주 호실적에 반등
*트럼프 대통령, 이란 사태에 대해 일단 관망
국제유가 급락에 석유 에너지 관련주 약세
우주, 방산주 강세 흐름은 계속 유지됨
*TSMC 호실적에 반도체 섹터 강세
전력망 강세
다만, 빅테크와 소프트웨어는 혼조세
*금융주 호실적에 반등
*트럼프 대통령, 이란 사태에 대해 일단 관망
국제유가 급락에 석유 에너지 관련주 약세
우주, 방산주 강세 흐름은 계속 유지됨
[뉴욕마감] 'TSMC 랠리'에 상승세 마감…다우 0.76%↑ - 뉴스1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상승세는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에 힘입은 반도체 섹터가 주도했다.
이날 TSMC는 높은 연간 성장세를 예측하며 미국 내 제조역량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TSMC의 미국 상장 주가는 5.1% 상승했다.
S&P 500 기술 섹터 지수는 1%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3.1%, 브로드컴은 1.4% 올랐으며,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는 7%나 치솟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40905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전환했다.
이날 상승세는 대만의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 TSMC의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 발표에 힘입은 반도체 섹터가 주도했다.
이날 TSMC는 높은 연간 성장세를 예측하며 미국 내 제조역량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TSMC의 미국 상장 주가는 5.1% 상승했다.
S&P 500 기술 섹터 지수는 1% 이상 오르며 상승세를 주도했고, 반도체 지수는 3% 넘게 급등했다.
엔비디아 주가는 3.1%, 브로드컴은 1.4% 올랐으며, 반도체 장비업체 어플라이드머터리얼즈는 7%나 치솟았다.
https://www.news1.kr/world/international-economy/6040905
뉴스1
[뉴욕마감] 'TSMC 랠리'에 상승세 마감…다우 0.76%↑
뉴욕 증시가 이틀 연속 하락세를 끝내고 14일(현지시간) 상승세로 전환했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 …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Austan Goolsbee 시카고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낮은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놀랍지 않은 일. 데이터들은 고용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
2. 고용은 여전히 강력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도 양호
3. 연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일
4. 금리는 상당폭(fair amount) 하락할 여지가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물가가 둔화된다는 명백한 근거(firm evidence)가 필요
5. 데이터가 전망에 부합할 경우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
6. 최근 물가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점은 관세 충격이 점차 약해질 수 있다는 것
7. 서비스물가는 통제 범위 밖에 위치(not yet under control)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2026년 성장률은 2% 후반대 예상. 인플레이션 압력은 올해도 존재할 것
2.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관세를 가격에 반영 중
3. 인플레이션 압력은 관세 뿐만 아니라 의료비 등 광범위한 영역에 존재
4. 물가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통화정책은 긴축적으로 운영되어야 함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고, 고용시장은 안정 징후가 포착
2. 이런 시나리오 하에서 정책 운영자들은 중립 수준에서 기준금리를 유지시켜야 함
3.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오늘날 경제는 부유층과 AI라는 두 가지 성장 엔진을 보유
2. 최근 세 달 간 데이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됨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성장률 전망은 견조. 그러나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대 책무 달성에는 여러 리스크들이 있음
2.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연중 개선될 것
3. 연준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지금부터는 정책 조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
4. 최근 발표된 데이터들은 긍정적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으로 운영될 필요
2. 현재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이지 않음. 경제는 성장 모멘텀을 유지 중
3. 고용시장 스트레스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 기준금리 인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4. 세제개혁, 규제완화는 투자를 촉진시키고, 수요를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안주할 여지가 없음. 12월 데이터는 3%에 근접
6. 물가는 기업들에게도 당면한 주요 리스크
7. 완전고용 실업률은 3.5~4.5%로 추정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고용 리스크는 물가 리스크보다 소폭 큼(little bit higher)
2. 다음 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
3. 12월 데이터를 보았을 때 물가는 2%를 향해 꾸준히 복귀 중
4. 중립금리는 현재 추정치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
5.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irictive)인 통화정책은 연준의 양대 책무 달성에 도움이 될 것
6. 1월 물가지표를 특히 유심히 살펴볼 것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낮은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놀랍지 않은 일. 데이터들은 고용시장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시사
2. 고용은 여전히 강력하며 전반적인 성장세도 양호
3. 연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은 물가를 목표 수준으로 되돌리는 일
4. 금리는 상당폭(fair amount) 하락할 여지가 있으나, 그러기 위해서는 물가가 둔화된다는 명백한 근거(firm evidence)가 필요
5. 데이터가 전망에 부합할 경우 연내 기준금리 인하 가능
6. 최근 물가 데이터에서 긍정적인 점은 관세 충격이 점차 약해질 수 있다는 것
7. 서비스물가는 통제 범위 밖에 위치(not yet under control)
Raphael Bostic 아틀란타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2026년 성장률은 2% 후반대 예상. 인플레이션 압력은 올해도 존재할 것
2. 많은 기업들은 여전히 관세를 가격에 반영 중
3. 인플레이션 압력은 관세 뿐만 아니라 의료비 등 광범위한 영역에 존재
4. 물가가 지나치게 높기 때문에 통화정책은 긴축적으로 운영되어야 함
Michael Barr 연준 이사
(강경파, 당연직)
1. 인플레이션은 높은 곳에서 떨어지지 않고, 고용시장은 안정 징후가 포착
2. 이런 시나리오 하에서 정책 운영자들은 중립 수준에서 기준금리를 유지시켜야 함
3.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Thomas Barkin 리치몬드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오늘날 경제는 부유층과 AI라는 두 가지 성장 엔진을 보유
2. 최근 세 달 간 데이터에 너무 많은 의미를 부여해서는 안됨
Mary Daly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없음)
1. 성장률 전망은 견조. 그러나 많은 불확실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양대 책무 달성에는 여러 리스크들이 있음
2.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고 있으며, 인플레이션은 연중 개선될 것
3. 연준의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지금부터는 정책 조정에 신중을 기할 필요
4. 최근 발표된 데이터들은 긍정적
Jeffrey Schmid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강경파, 투표권 없음)
1. 통화정책은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rictive)으로 운영될 필요
2. 현재 통화정책은 지나치게 긴축적이지 않음. 경제는 성장 모멘텀을 유지 중
3. 고용시장 스트레스는 구조적 요인에 기인. 기준금리 인하는 도움이 되지 않을 것
4. 세제개혁, 규제완화는 투자를 촉진시키고, 수요를 개선시킬 것으로 예상
5.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안주할 여지가 없음. 12월 데이터는 3%에 근접
6. 물가는 기업들에게도 당면한 주요 리스크
7. 완전고용 실업률은 3.5~4.5%로 추정
Anna Paulson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중립, 투표권 있음)
1. 고용 리스크는 물가 리스크보다 소폭 큼(little bit higher)
2. 다음 번 FOMC에서는 기준금리를 동결하는 것이 적절
3. 12월 데이터를 보았을 때 물가는 2%를 향해 꾸준히 복귀 중
4. 중립금리는 현재 추정치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추정
5. 소폭 긴축적(modestly restirictive)인 통화정책은 연준의 양대 책무 달성에 도움이 될 것
6. 1월 물가지표를 특히 유심히 살펴볼 것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주간 연준 발언 정리 (1/10~1/17)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1/15)
- 소비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소매업체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 AI와 부유한 소비자가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주요 동력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1/15)
- 파월 의장은 매우 유능한 의장이었다
-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 현재 정책금리는 성장을 촉진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중립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
-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거나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음
- 견고하고 건강한 경제라면 한 분야(교육/헬스케어)에만 일자리가 집중되지는 않을 것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분명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추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균열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오히려 기술, 이민 정책의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
- 분권화된 연준 구조가 연준의 강점. 정책 논의는 다양한 견해를 반영할 때 더욱 효과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를 억제하는 것
-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감소.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고용 속도를 늦췄을 뿐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인플레 개선 징후가 보이면 금리가 더 낮아질 것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경제 전망이 견고하고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 올해 인플레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에 직면
- 다행히 정책은 경제 상황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1/15)
- 소비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소매업체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 AI와 부유한 소비자가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주요 동력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1/15)
- 파월 의장은 매우 유능한 의장이었다
-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 현재 정책금리는 성장을 촉진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중립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
-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거나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음
- 견고하고 건강한 경제라면 한 분야(교육/헬스케어)에만 일자리가 집중되지는 않을 것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분명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추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균열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오히려 기술, 이민 정책의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
- 분권화된 연준 구조가 연준의 강점. 정책 논의는 다양한 견해를 반영할 때 더욱 효과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를 억제하는 것
-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감소.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고용 속도를 늦췄을 뿐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인플레 개선 징후가 보이면 금리가 더 낮아질 것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경제 전망이 견고하고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 올해 인플레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에 직면
- 다행히 정책은 경제 상황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헤지펀드들의 미 국채 Basis Trade 규모가 2019년 고점 대비 75% 급증한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 포지션 급매각 시 발생할 시장 충격과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 증가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BCA, 미국 경제 새로운 균형 실업률 수준에 도달
-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가속이나 감속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 '자연 실업률'의 새로운 균형점에 도달함.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안정화되었음. 이와 동시에 일시적 해고가 아닌 영구적 고용 상실을 의미하는 '나쁜 실업률' 지표 역시 안정세를 보이며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음.
- 현재의 균형 실업률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 수치 자체가 약 1%포인트 상향 조정됨.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현재의 균형 실업률이 연준의 기존 목표인 2%가 아닌 3%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
- 이러한 균형 실업률의 상향 이동은 미국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 특히 고령 노동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 2020년 이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이는 해당 연령층 15명 중 1명이 실종된 것과 같은 규모임. 이러한 이탈은 인구 통계학적 은퇴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한 조기 은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고숙련 노동자의 부재는 노동 시장 내 기술 불일치를 유발하여 구인-구직 간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킴. 결과적으로 구인-구직 갭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플레이션은 과거보다 약 1%포인트 더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함
- 노동 시장이 균형 실업률에 있고 정책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것은 향후 통화 정책의 행보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짐. Powell이 언급했듯 현재의 연방기금금리는 이미 광범위한 중립 가치 추정치 범위 내에 진입한 상태임. 이러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실물 경제를 자극하기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상향시킬 위험이 큼.
- 따라서 2% 목표에 집착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타겟을 1~3% 범위로 유연하게 설정하자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제안은 현재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한 것임.
- 금리 및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균형은 자산별 수익률의 명확한 차별화를 불러올 것임.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명목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며, 이는 채권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질 것.
- 반면 정책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결합되면 단기 실질 금리는 급격히 하락하게 됨 역사적으로 단기 실질 금리는 주식 시장의 P/E 멀티플과 강한 역상관관계를 형성해 왔으므로, 이러한 환경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이 됨. 다만 현재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과매수 상태에 있음을 고려하여 전술적으로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야 함.
-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성과 격차를 이용한 상대 가치 전략이 유효할 것. 일본의 TOPIX는 '사나에노믹스'와 지배구조 개혁에 힘입어 독일 DAX 대비 30% 이상 아웃퍼폼했으나, 엔화 강세 및 AI 피로감 등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캐터필러(CAT)는 산업용 AI 테마로 S&P 500 대비 50% 아웃퍼폼하며 31배의 높은 선행 P/E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조 원가 상승 리스크를 고려한 숏 전략이 적절함.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의 단기 실질 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압력에 대응하는 비중 축소 전략을 추천함.
-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가속이나 감속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 '자연 실업률'의 새로운 균형점에 도달함.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안정화되었음. 이와 동시에 일시적 해고가 아닌 영구적 고용 상실을 의미하는 '나쁜 실업률' 지표 역시 안정세를 보이며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음.
- 현재의 균형 실업률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 수치 자체가 약 1%포인트 상향 조정됨.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현재의 균형 실업률이 연준의 기존 목표인 2%가 아닌 3%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
- 이러한 균형 실업률의 상향 이동은 미국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 특히 고령 노동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 2020년 이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이는 해당 연령층 15명 중 1명이 실종된 것과 같은 규모임. 이러한 이탈은 인구 통계학적 은퇴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한 조기 은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고숙련 노동자의 부재는 노동 시장 내 기술 불일치를 유발하여 구인-구직 간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킴. 결과적으로 구인-구직 갭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플레이션은 과거보다 약 1%포인트 더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함
- 노동 시장이 균형 실업률에 있고 정책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것은 향후 통화 정책의 행보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짐. Powell이 언급했듯 현재의 연방기금금리는 이미 광범위한 중립 가치 추정치 범위 내에 진입한 상태임. 이러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실물 경제를 자극하기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상향시킬 위험이 큼.
- 따라서 2% 목표에 집착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타겟을 1~3% 범위로 유연하게 설정하자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제안은 현재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한 것임.
- 금리 및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균형은 자산별 수익률의 명확한 차별화를 불러올 것임.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명목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며, 이는 채권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질 것.
- 반면 정책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결합되면 단기 실질 금리는 급격히 하락하게 됨 역사적으로 단기 실질 금리는 주식 시장의 P/E 멀티플과 강한 역상관관계를 형성해 왔으므로, 이러한 환경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이 됨. 다만 현재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과매수 상태에 있음을 고려하여 전술적으로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야 함.
-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성과 격차를 이용한 상대 가치 전략이 유효할 것. 일본의 TOPIX는 '사나에노믹스'와 지배구조 개혁에 힘입어 독일 DAX 대비 30% 이상 아웃퍼폼했으나, 엔화 강세 및 AI 피로감 등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캐터필러(CAT)는 산업용 AI 테마로 S&P 500 대비 50% 아웃퍼폼하며 31배의 높은 선행 P/E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조 원가 상승 리스크를 고려한 숏 전략이 적절함.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의 단기 실질 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압력에 대응하는 비중 축소 전략을 추천함.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중국 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사이버 보안 제품 사용을 금지하도록 자국 기업에 지시
이번 지시로 영향을 받는 사이버보안 제품에는 미국의 VMware(브로드컴 소유),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포티넷(Fortinet) 등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제품들도 포함
이번 결정은 중국 내 서구 기술 의존을 줄이고 국내 기술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은 중국 매출 비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단, 비우호적인 뉴스에도 금일 미국 대형 사이버보안주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 팔로알토 주가 보합,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6%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4/china-bans-cyber-products-from-top-us-israeli-security-firms
이번 지시로 영향을 받는 사이버보안 제품에는 미국의 VMware(브로드컴 소유),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포티넷(Fortinet) 등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제품들도 포함
이번 결정은 중국 내 서구 기술 의존을 줄이고 국내 기술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은 중국 매출 비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단, 비우호적인 뉴스에도 금일 미국 대형 사이버보안주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 팔로알토 주가 보합,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6%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4/china-bans-cyber-products-from-top-us-israeli-security-firms
Bloomberg.com
China Bans Cyber Products From Top US, Israeli Security Firms
China has instructed companies in the country not to use cybersecurity products from American and Israeli firms including Palo Alto Networks Inc., Fortinet Inc. and 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 according to a government directive seen by Bloomberg…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국제유가 시장 코멘트]
WTI $59.19 (-4.6%)
Brent $63.76 (-4.2%)
- 국제유가 6거래일만에 첫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이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행동 리스크 축소
- 미국 재무부: 이란 시위 진압 관련 새로운 제재 발표 (이란 안보·금융 인사 및 그림자 은행 네트워크 대상)
- 베네수엘라 관련: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관련 6번째 탱커 압류.
- Halliburton CEO, 베네수엘라 사업 재개 가능성 언급 (몇 달 내 가능, 리스크는 E&P보다 낮음)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WTI $59.19 (-4.6%)
Brent $63.76 (-4.2%)
- 국제유가 6거래일만에 첫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이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행동 리스크 축소
- 미국 재무부: 이란 시위 진압 관련 새로운 제재 발표 (이란 안보·금융 인사 및 그림자 은행 네트워크 대상)
- 베네수엘라 관련: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관련 6번째 탱커 압류.
- Halliburton CEO, 베네수엘라 사업 재개 가능성 언급 (몇 달 내 가능, 리스크는 E&P보다 낮음)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Telegra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글로벌 에너지(전통/신재생) 및 정유화학 자료 공유방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미국–대만이 무역 협정에 최종 합의. 대만산 수입품 관세가 기존 20%에서 15%로 인하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최소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정부 차원의 2,500억 달러 신용 보증도 제공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조치가 포함
-미국 반도체 역량 강화 & 공급망 전략 강화가 주요 목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us-taiwan-clinch-deal-to-cut-tariffs-boost-chip-investment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최소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정부 차원의 2,500억 달러 신용 보증도 제공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조치가 포함
-미국 반도체 역량 강화 & 공급망 전략 강화가 주요 목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us-taiwan-clinch-deal-to-cut-tariffs-boost-chip-investment
Bloomberg.com
US, Taiwan Clinch Deal to Cut Tariffs, Boost Chip Investment
The US and Taiwan agreed to a long-sought trade pact that would lower tariffs on goods from the self-governed island to 15% and see Taiwanese semiconductor companies increase financing for American operations by $500 billion.
안보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염두에 둔 대만의 대규모 투자 합의
경쟁 관계를 고려할때 우리나라와 미국의 합의 수준이 중요해진 상황. 기존 내용에 따르면 최소 대만과의 합의안에 준하는 협상 필요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 중인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을 짓는 동안 생산능력 대비 최대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매겨지는 품목별 관세가 면제된다. 초과분은 232조 상 우대율이 적용된다.
또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물량까지 품목별 관세 없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
-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402?sid=104
경쟁 관계를 고려할때 우리나라와 미국의 합의 수준이 중요해진 상황. 기존 내용에 따르면 최소 대만과의 합의안에 준하는 협상 필요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 중인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을 짓는 동안 생산능력 대비 최대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매겨지는 품목별 관세가 면제된다. 초과분은 232조 상 우대율이 적용된다.
또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물량까지 품목별 관세 없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
-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402?sid=104
Naver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
익명의 백악관 당국자는 미 상무부가 14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하기로 한 25%의 반도체 관세는 '1단계'였다고 밝힌 뒤 현재 각국 및 기업들과 진행중인 협상 경과에 따라 다른 발표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재건 의지를 피력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584?sid=104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재건 의지를 피력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584?sid=104
Naver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전날 발표한 부분적인 반도체 관세는 '1단계' 조치라며, 보다 넓은 범위의 반도체 관세 발표가 향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TSMC CY4Q25 실적 코멘트
: 공급 병목이 주는 역설적 확신
▶️4Q25 Review & 1Q26 Preview
-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FLZbhwT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YSKoreaSemi
■ TSMC CY4Q25 실적 코멘트
: 공급 병목이 주는 역설적 확신
▶️4Q25 Review & 1Q26 Preview
-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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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에서 반도체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Tech 동향 및 뉴스플로우,
기 발간된 산업 및 기업 리포트 요약자료를 공유드립니다 🙏
궁금하신 부분이나 Tech 세미나 등 요청사항이 있으신분은 아래 전화번호 및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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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TSMC, 역대급 설비 투자와 AI 수요 상향으로 확인된 TSMC의 '슈퍼 사이클' 진입 (GS, JPM, MS, Bofa)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