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주간 연준 발언 정리 (1/10~1/17)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1/15)
- 소비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소매업체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 AI와 부유한 소비자가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주요 동력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1/15)
- 파월 의장은 매우 유능한 의장이었다
-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 현재 정책금리는 성장을 촉진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중립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
-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거나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음
- 견고하고 건강한 경제라면 한 분야(교육/헬스케어)에만 일자리가 집중되지는 않을 것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분명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추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균열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오히려 기술, 이민 정책의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
- 분권화된 연준 구조가 연준의 강점. 정책 논의는 다양한 견해를 반영할 때 더욱 효과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를 억제하는 것
-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감소.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고용 속도를 늦췄을 뿐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인플레 개선 징후가 보이면 금리가 더 낮아질 것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경제 전망이 견고하고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 올해 인플레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에 직면
- 다행히 정책은 경제 상황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투표권 O)
(1/12)
- 금리가 노동시장을 안정시키고 인플레를 목표치 2%로 되돌리는데 적절한 위치에 있음
- 작년 75bp 금리 인하 이후 이중 책무에 대한 위험이 더 나은 균형을 이뤘음
- 올해 실업률은 안정세 보인 후 향후 몇 년에 걸쳐 점진적으로 하락 예상. 노동시장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되고 있으며 점진적인 경기 둔화 추세와 일치
- 급격한 해고 증가나 악화 징후 없이 점진적으로 진행되는 과정
- 수입 관세는 물가에 "대부분" 일회성 영향을 미칠 것. 상반기 2.75~3%로 정점 찍은 후 연간으로는 2.5%를 하회할 것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 (투표권 X)
(1/10)
- 최근 발표된 고용 데이터는 완만한 고용 증가와 지속적인 저고용 환경을 반영
- 적당한 고용 증가 환경과 노동 공급 증가 환경 사이의 미묘한 균형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임
- 높은 실업률과 인플레이션이라는 두 가지 위험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필요
- 인플레가 2~3년전보다는 훨씬 나아졌지만, 아직 목표치에 완전히 도달한 것은 아님
(1/13)
- 기업들이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을 여전히 소비자들에게 전가 중
- 여전히 비용 압박이 존재하고 인플레 압력이 가중될 것
- 물가상승률이 목표치보다 높지만, 가속화되는 조짐은 보이지 않음
- 실업률은 소폭 상승했지만 통제 불능 상태로 치닫고 있지는 않음
(1/15)
- 소비자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기에 소매업체들이 비용을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있다는 확신이 없음
- AI와 부유한 소비자가 경제를 이끄는 두 가지 주요 동력
무살렘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투표권 X)
(1/13)
- 인플레 위험이 완화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목표치에 수렴할 것으로 예상
- 작년 금리 인하 이후 통화정책이 적절한 위치에 있음
- 단기적으로 추가 금리 인하의 이유는 없으며 통화 정책이 필요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 독립적인 통화정책은 더 나은 경제적 성과를 가져왔으며, 이보다 더 근본적인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지적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차기 의장으로 누구를 지명하든 다른 연준위원들에게 두 가지 책무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통화정책이 적절한지 최선의 논리를 제시해야 할 것
- 연준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선의 결정을 게속 내릴 것으로 확신
- 1월 FOMC에서 금리 동결 예상하는 이유는 견조한 경제와 여전히 높은 인플레 때문
스티븐 미란 연준 이사 (투표권 O)
(1/14)
- 트럼프 행정부의 규제 완화 정책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지속할 추가적인 이유를 제공
- 2025년 이루어진 규제 완화는 적어도 향후 3년동안 지속될 것. 생산성에 긍정적인 충격을 주어 물가에 하락 압력을 가할 것
- 인플레는 올바른 궤도에 있으며 하락하고 있음
폴슨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투표권 O)
(1/14)
- 올해 말 3개월 인플레 연율화 수치는 2%에 근접할 가능성
- 12월 CPI 발표 후 여전히 인플레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낙관적
- 현재 금리 수준은 여전히 긴축적인 수준. 올해 하반기 중 추가 금리 인하 전망
(1/15)
- 파월 의장은 매우 유능한 의장이었다
- 1월 FOMC에서 금리를 동결하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 현재 정책금리는 성장을 촉진하지도, 둔화시키지도 않는 중립 수준보다 약간 높은 수준
- 인플레 압력이 완화되거나 고용이 예상치 못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징후가 나타날 경우 하반기 금리 인하를 고려할 수 있음
- 견고하고 건강한 경제라면 한 분야(교육/헬스케어)에만 일자리가 집중되지는 않을 것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투표권 X)
(1/14)
- 인플레에 더 많은 노력 기울여야 할 필요. 금리는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되어야 할 것
- 노동시장은 약화되고 있지만, 명확하게 약하지는 않다(has weakened but not clearly weak)
- Entry-level 고용이 둔화되고 있는 이유는 AI 때문일 것
- 법무부 기소에 따른 파월의 반응은 매우 직관적이었음
슈미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인플레 압력이 여전히 분명한 상황에서 통화정책을 다소 긴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
- 추가 금리 인하가 노동시장 균열을 메우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음
- 오히려 기술, 이민 정책의 구조적 변화에서 비롯될 가능성이 더 크다고 생각
- 분권화된 연준 구조가 연준의 강점. 정책 논의는 다양한 견해를 반영할 때 더욱 효과적
굴스비 시카고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노동시장이 안정 조짐을 보이고 있으므로 중앙은행의 최우선 과제는 인플레를 억제하는 것
- 노동시장에 대한 우려 감소. 불확실성으로 기업들이 고용 속도를 늦췄을 뿐 대규모 해고로 이어지지는 않았음
- 인플레 개선 징후가 보이면 금리가 더 낮아질 것
데일리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투표권 X)
(1/15)
- 경제 전망이 견고하고 노동시장이 안정되고 있음. 올해 인플레 개선될 것으로 예상
- 여전히 불확실성 존재. 고용과 물가 모두 위험에 직면
- 다행히 정책은 경제 상황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음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헤지펀드들의 미 국채 Basis Trade 규모가 2019년 고점 대비 75% 급증한 1조 5,000억 달러에 육박, 포지션 급매각 시 발생할 시장 충격과 유동성 경색에 대한 우려 증가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 최근 국채 현물과 선물 간의 미세한 가격 차이를 이용한 헤지펀드의 베이시스 트레이드 규모가 역대 최대 수준인 $1.5tn까지 증가.
- 이러한 트레이드 규모의 확장 속도는 최근 미 국채 발행 잔액의 증가 속도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시장 내 레버리지 집중도에 대한 경계감을 높이고 있음
- 특히 수익률 곡선의 중기 영역(Belly of the curve)인 5년물, 10년물 및 초장기 선물 포지션에 거래가 집중되어 있어 해당 구간의 변동성 확대 우려.
- 지난 2020년의 사례와 같이 시장 상황이 급변하여 포지션이 대거 청산될 경우, 국채 딜러들과 단기 자금 시장에 심각한 압박을 가할 수 있음
- 현재와 같은 타이트한 유동성 환경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포지션 언와인딩이 가속화될 수 있어, 관련 포지션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필수
Forwarded from [Macro Trend Hyott] 시황&차트
BCA, 미국 경제 새로운 균형 실업률 수준에 도달
-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가속이나 감속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 '자연 실업률'의 새로운 균형점에 도달함.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안정화되었음. 이와 동시에 일시적 해고가 아닌 영구적 고용 상실을 의미하는 '나쁜 실업률' 지표 역시 안정세를 보이며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음.
- 현재의 균형 실업률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 수치 자체가 약 1%포인트 상향 조정됨.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현재의 균형 실업률이 연준의 기존 목표인 2%가 아닌 3%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
- 이러한 균형 실업률의 상향 이동은 미국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 특히 고령 노동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 2020년 이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이는 해당 연령층 15명 중 1명이 실종된 것과 같은 규모임. 이러한 이탈은 인구 통계학적 은퇴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한 조기 은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고숙련 노동자의 부재는 노동 시장 내 기술 불일치를 유발하여 구인-구직 간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킴. 결과적으로 구인-구직 갭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플레이션은 과거보다 약 1%포인트 더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함
- 노동 시장이 균형 실업률에 있고 정책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것은 향후 통화 정책의 행보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짐. Powell이 언급했듯 현재의 연방기금금리는 이미 광범위한 중립 가치 추정치 범위 내에 진입한 상태임. 이러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실물 경제를 자극하기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상향시킬 위험이 큼.
- 따라서 2% 목표에 집착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타겟을 1~3% 범위로 유연하게 설정하자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제안은 현재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한 것임.
- 금리 및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균형은 자산별 수익률의 명확한 차별화를 불러올 것임.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명목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며, 이는 채권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질 것.
- 반면 정책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결합되면 단기 실질 금리는 급격히 하락하게 됨 역사적으로 단기 실질 금리는 주식 시장의 P/E 멀티플과 강한 역상관관계를 형성해 왔으므로, 이러한 환경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이 됨. 다만 현재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과매수 상태에 있음을 고려하여 전술적으로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야 함.
-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성과 격차를 이용한 상대 가치 전략이 유효할 것. 일본의 TOPIX는 '사나에노믹스'와 지배구조 개혁에 힘입어 독일 DAX 대비 30% 이상 아웃퍼폼했으나, 엔화 강세 및 AI 피로감 등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캐터필러(CAT)는 산업용 AI 테마로 S&P 500 대비 50% 아웃퍼폼하며 31배의 높은 선행 P/E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조 원가 상승 리스크를 고려한 숏 전략이 적절함.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의 단기 실질 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압력에 대응하는 비중 축소 전략을 추천함.
- 미국 경제는 인플레이션의 가속이나 감속 없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상태인 '자연 실업률'의 새로운 균형점에 도달함. 지난 2년 동안 미국의 근원 PCE 인플레이션은 3% 수준에서 강력한 지지선을 형성하며 안정화되었음. 이와 동시에 일시적 해고가 아닌 영구적 고용 상실을 의미하는 '나쁜 실업률' 지표 역시 안정세를 보이며 경제가 균형 상태에 있음.
- 현재의 균형 실업률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실업률 수치 자체가 약 1%포인트 상향 조정됨. 가장 결정적인 변화는 현재의 균형 실업률이 연준의 기존 목표인 2%가 아닌 3%의 인플레이션 수준과 정합성을 가진다는 점.
- 이러한 균형 실업률의 상향 이동은 미국 노동 시장의 구조적 변화, 특히 고령 노동 인구의 급격한 감소 때문. 2020년 이후 약 300만 명에 달하는 55세 이상의 베이비부머 세대가 노동 시장에서 사라졌는데, 이는 해당 연령층 15명 중 1명이 실종된 것과 같은 규모임. 이러한 이탈은 인구 통계학적 은퇴뿐만 아니라 팬데믹으로 인한 조기 은퇴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임.
- 고숙련 노동자의 부재는 노동 시장 내 기술 불일치를 유발하여 구인-구직 간의 비효율성을 증대시킴. 결과적으로 구인-구직 갭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귀에도 불구하고, 임금 인플레이션은 과거보다 약 1%포인트 더 높은 수준에서 고착화되는 현상이 발생함
- 노동 시장이 균형 실업률에 있고 정책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에 근접했다는것은 향후 통화 정책의 행보에 중대한 시사점을 던짐. Powell이 언급했듯 현재의 연방기금금리는 이미 광범위한 중립 가치 추정치 범위 내에 진입한 상태임. 이러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추가적인 금리 인하는 실물 경제를 자극하기보다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하여 장기 기대 인플레이션을 상향시킬 위험이 큼.
- 따라서 2% 목표에 집착하기보다 인플레이션 타겟을 1~3% 범위로 유연하게 설정하자는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제안은 현재의 경제 구조를 정확히 반영한 것임.
- 금리 및 인플레이션의 새로운 균형은 자산별 수익률의 명확한 차별화를 불러올 것임. 추가 금리 인하가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함에 따라 명목 장기 국채 수익률은 상승 압력을 받게 되며, 이는 채권의 언더퍼폼으로 이어질 것.
- 반면 정책 금리 인하와 인플레이션 상승이 결합되면 단기 실질 금리는 급격히 하락하게 됨 역사적으로 단기 실질 금리는 주식 시장의 P/E 멀티플과 강한 역상관관계를 형성해 왔으므로, 이러한 환경은 주식 밸류에이션을 지지하는 강력한 요인이 됨. 다만 현재 주식 시장이 기술적 과매수 상태에 있음을 고려하여 전술적으로는 중립 포지션을 유지하며 비중 확대의 기회를 모색해야 함.
- 글로벌 자산 시장 내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성과 격차를 이용한 상대 가치 전략이 유효할 것. 일본의 TOPIX는 '사나에노믹스'와 지배구조 개혁에 힘입어 독일 DAX 대비 30% 이상 아웃퍼폼했으나, 엔화 강세 및 AI 피로감 등의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음. 또한 캐터필러(CAT)는 산업용 AI 테마로 S&P 500 대비 50% 아웃퍼폼하며 31배의 높은 선행 P/E를 기록하고 있어, 밸류에이션 부담과 제조 원가 상승 리스크를 고려한 숏 전략이 적절함.
- 외환 시장에서는 미국의 단기 실질 금리 급락에 따른 달러화의 하락 압력에 대응하는 비중 축소 전략을 추천함.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중국 정부는 국가 안보 우려를 이유로 미국과 이스라엘의 주요 사이버 보안 제품 사용을 금지하도록 자국 기업에 지시
이번 지시로 영향을 받는 사이버보안 제품에는 미국의 VMware(브로드컴 소유),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포티넷(Fortinet) 등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제품들도 포함
이번 결정은 중국 내 서구 기술 의존을 줄이고 국내 기술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은 중국 매출 비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단, 비우호적인 뉴스에도 금일 미국 대형 사이버보안주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 팔로알토 주가 보합,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6%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4/china-bans-cyber-products-from-top-us-israeli-security-firms
이번 지시로 영향을 받는 사이버보안 제품에는 미국의 VMware(브로드컴 소유), 팔로알토 네트웍스(Palo Alto Networks), 포티넷(Fortinet) 등이 있으며, 이스라엘의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제품들도 포함
이번 결정은 중국 내 서구 기술 의존을 줄이고 국내 기술로 전환하려는 전략의 일환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센티넬원은 중국 매출 비중이 없는 것으로 파악됨
단, 비우호적인 뉴스에도 금일 미국 대형 사이버보안주 주가 움직임은 제한적. 팔로알토 주가 보합, 크라우드스트라이크 -1.6%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4/china-bans-cyber-products-from-top-us-israeli-security-firms
Bloomberg.com
China Bans Cyber Products From Top US, Israeli Security Firms
China has instructed companies in the country not to use cybersecurity products from American and Israeli firms including Palo Alto Networks Inc., Fortinet Inc. and Check Point Software Technologies Ltd., according to a government directive seen by Bloomberg…
Forwarded fro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국제유가 시장 코멘트]
WTI $59.19 (-4.6%)
Brent $63.76 (-4.2%)
- 국제유가 6거래일만에 첫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이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행동 리스크 축소
- 미국 재무부: 이란 시위 진압 관련 새로운 제재 발표 (이란 안보·금융 인사 및 그림자 은행 네트워크 대상)
- 베네수엘라 관련: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관련 6번째 탱커 압류.
- Halliburton CEO, 베네수엘라 사업 재개 가능성 언급 (몇 달 내 가능, 리스크는 E&P보다 낮음)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WTI $59.19 (-4.6%)
Brent $63.76 (-4.2%)
- 국제유가 6거래일만에 첫 하락 마감. 트럼프 대통령,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이 완화되고 있다”고 발언하면서, 이란에 대한 즉각적인 군사 행동 리스크 축소
- 미국 재무부: 이란 시위 진압 관련 새로운 제재 발표 (이란 안보·금융 인사 및 그림자 은행 네트워크 대상)
- 베네수엘라 관련: 미국이 베네수엘라 원유 관련 6번째 탱커 압류.
- Halliburton CEO, 베네수엘라 사업 재개 가능성 언급 (몇 달 내 가능, 리스크는 E&P보다 낮음)
♣ 텔레그램: t.me/miraeoillee
Telegram
[미래에셋 에너지/정유화학] 이진호,김태형
글로벌 에너지(전통/신재생) 및 정유화학 자료 공유방입니다
Forwarded from [한투증권 이동연] 글로벌 기업(IT S/W)
-미국–대만이 무역 협정에 최종 합의. 대만산 수입품 관세가 기존 20%에서 15%로 인하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최소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정부 차원의 2,500억 달러 신용 보증도 제공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조치가 포함
-미국 반도체 역량 강화 & 공급망 전략 강화가 주요 목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us-taiwan-clinch-deal-to-cut-tariffs-boost-chip-investment
-대만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 최소 2,500억 달러 이상 투자, 정부 차원의 2,500억 달러 신용 보증도 제공
-일부 품목은 관세 면제 조치가 포함
-미국 반도체 역량 강화 & 공급망 전략 강화가 주요 목표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6-01-15/us-taiwan-clinch-deal-to-cut-tariffs-boost-chip-investment
Bloomberg.com
US, Taiwan Clinch Deal to Cut Tariffs, Boost Chip Investment
The US and Taiwan agreed to a long-sought trade pact that would lower tariffs on goods from the self-governed island to 15% and see Taiwanese semiconductor companies increase financing for American operations by $500 billion.
안보와 지정학적 리스크를 염두에 둔 대만의 대규모 투자 합의
경쟁 관계를 고려할때 우리나라와 미국의 합의 수준이 중요해진 상황. 기존 내용에 따르면 최소 대만과의 합의안에 준하는 협상 필요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 중인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을 짓는 동안 생산능력 대비 최대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매겨지는 품목별 관세가 면제된다. 초과분은 232조 상 우대율이 적용된다.
또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물량까지 품목별 관세 없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
-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402?sid=104
경쟁 관계를 고려할때 우리나라와 미국의 합의 수준이 중요해진 상황. 기존 내용에 따르면 최소 대만과의 합의안에 준하는 협상 필요
미국과 대만이 15일(현지시간) 상호관세율을 15%로 낮추고, 대만 기업들과 정부가 미국에 각각 2천500억달러 규모의 직접 투자와 신용 보증을 제공하는 무역합의를 체결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대만의 반도체·기술 기업들이 미국에서 첨단 반도체, 에너지, 인공지능(AI) 생산·혁신 역량을 구축하고 확대하기 위해 2천500억달러(약 368조원) 규모의 신규 직접투자를 한다고 밝혔다.
대만 정부는 이와 별개로 최소 2천500억달러 규모의 신용보증을 제공해 대만 기업들의 대미(對美) 추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미국에서 완전한 반도체 공급망과 생태계를 구축·확대하는 것을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미국에 새 반도체 생산시설을 구축 중인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을 짓는 동안 생산능력 대비 최대 2.5배까지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매겨지는 품목별 관세가 면제된다. 초과분은 232조 상 우대율이 적용된다.
또 미국에 반도체 생산시설을 완공한 대만 기업은 해당 시설의 생산능력 대비 1.5배에 해당하는 물량까지 품목별 관세 없이 미국으로 수입할 수 있다.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
-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출경쟁 영향 주목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402?sid=104
Naver
美-대만, 상호관세 15% 무역합의…美상무 "5천억달러 투자 유치"(종합)
상호관세율 한국-일본과 동일…직접투자 2천500억불+정부보증 2천500억불 대만 반도체 기업, 美공장 지으면 생산량 1.5~2.5배 물량에 품목별 관세 면제 대만, 안보 염두에 둔 거액 '베팅'…韓과의 대미반도체 수
익명의 백악관 당국자는 미 상무부가 14일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라 부과하기로 한 25%의 반도체 관세는 '1단계'였다고 밝힌 뒤 현재 각국 및 기업들과 진행중인 협상 경과에 따라 다른 발표들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재건 의지를 피력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584?sid=104
이 당국자는 트럼프 대통령이 작년 미국내 반도체 생산 인프라 재건 의지를 피력하면서 미국에서 생산되지 않은 수입 반도체에 대해 "100%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말한 사실을 거론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850584?sid=104
Naver
백악관 "14일 발표한 반도체 관세는 1단계…추가발표 가능"
당국자 "각국·기업과의 협상 경과에 따라 추가 발표" 조준형 특파원 =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15일(현지시간) 전날 발표한 부분적인 반도체 관세는 '1단계' 조치라며, 보다 넓은 범위의 반도체 관세 발표가 향
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TSMC CY4Q25 실적 코멘트
: 공급 병목이 주는 역설적 확신
▶️4Q25 Review & 1Q26 Preview
-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FLZbhwT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YSKoreaS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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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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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에서 반도체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Tech 동향 및 뉴스플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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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부분이나 Tech 세미나 등 요청사항이 있으신분은 아래 전화번호 및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 02-3770-5635
*이메일: glendabai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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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TSMC, 역대급 설비 투자와 AI 수요 상향으로 확인된 TSMC의 '슈퍼 사이클' 진입 (GS, JPM, MS, Bofa)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깜짝 실적, TSMC 4.44% 급등…시총 1.7조달러 '세계 6위' - 뉴스1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
TSMC의 지난해 전제 매출액은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000억원), 순익은 1조7178억 대만달러(80조원)라고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올해 자본 지출을 520억에서 560억 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뉴욕증시에서 TSMC의 주가는 4.44% 급등했다. TSMC가 급등하자 엔비디아가 2.10% 상승하는 등 주요 AI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TSMC의 실적이 AI 버블 우려를 완화하며 미증시의 AI 랠리를 이끈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0908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
TSMC의 지난해 전제 매출액은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000억원), 순익은 1조7178억 대만달러(80조원)라고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올해 자본 지출을 520억에서 560억 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뉴욕증시에서 TSMC의 주가는 4.44% 급등했다. TSMC가 급등하자 엔비디아가 2.10% 상승하는 등 주요 AI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TSMC의 실적이 AI 버블 우려를 완화하며 미증시의 AI 랠리를 이끈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0908
뉴스1
깜짝 실적, TSMC 4.44% 급등…시총 1.7조달러 '세계 6위'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TSMC는 4.44% 급등한 341 …
Forwarded from 루팡
Needham, TSMC, 목표 주가 410달러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
"실적 발표에서 TSMC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주요 지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습니다. TSMC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니덤 기존 모델 약 25%), 설비투자(CapEx)는 520억~5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니덤 기존 모델 500억 달러)."
또한, TSMC는 다음과 같은 장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2029년까지 50%대 중후반으로 상향 (기존 40%대 중반)
장기 전체 매출 성장률(CAGR):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기존 약 20%)
사이클 전반의 매출총이익률(GM): 56% 이상으로 상향 (기존 53% 이상)
이에 따라 니덤은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2027년 TSMC의 총 매출은 2,000억 달러(기존 1,820억 달러 대비), AI 매출은 1,200억 달러(기존 900억 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TSM의 목표 주가를 41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실적 발표에서 TSMC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주요 지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습니다. TSMC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니덤 기존 모델 약 25%), 설비투자(CapEx)는 520억~5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니덤 기존 모델 500억 달러)."
또한, TSMC는 다음과 같은 장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2029년까지 50%대 중후반으로 상향 (기존 40%대 중반)
장기 전체 매출 성장률(CAGR):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기존 약 20%)
사이클 전반의 매출총이익률(GM): 56% 이상으로 상향 (기존 53% 이상)
이에 따라 니덤은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2027년 TSMC의 총 매출은 2,000억 달러(기존 1,820억 달러 대비), AI 매출은 1,200억 달러(기존 900억 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TSM의 목표 주가를 41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TSMC 첫인상(First Take): 4Q25 - 강력한 총이익률(GM)과 설비투자(Capex) 상향; AI 상승 사이클의 전면 수용
우리의 첫 번째 분석: TSMC의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최첨단 공정 수요와 높은 가동률에 힘입어 강력한 총이익률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총이익률은 처음으로 60%를 여유 있게 넘어섰습니다. 이는 "56% 이상"이라는 더 높아진 장기 총이익률 목표로도 뒷받침됩니다. 둘째, TSMC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최첨단 생산 능력 증대 요구에 맞춰 강력한 설비투자 증액(2026년 설비투자는 2025년 대비 30% 이상 증가, 2022년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0% 증가 예상)을 통해 이번 AI 상승 사이클을 전면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또한 향후 몇 년간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개선된 총이익률과 2026-27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을 감안할 때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Key Positives)
1) 장기 성장 기대치 강화: AI 주도 성장에 대한 확신 증가로 2024-29년 AI 가속기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가이던스를 기존 40% 중반에서 50% 중반~후반으로 상향했습니다(JP모건 추정 57%). TSMC는 2024-29년 전체 매출 CAGR 또한 25%로 상향했습니다(기존 20%).
2) 강력한 매출 성장: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에 근접할 것(JP모건 추정 달러 기준 30%)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0% 중반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3) 총이익률 목표 상향: 장기 구조적 총이익률 목표가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더 나은 가격 정책과 운영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봅니다.
4) 설비투자(Capex) 확대: 예상보다 강력한 2026년 설비투자(520억~560억 달러,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는 더 강력한 생성형 AI 수요와, AI 가속기의 직접 사용자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AI 연구소)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장기적인 AI 연산 및 토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합니다.
5) 생산 능력 제약: 경영진은 현재의 제약 요인이 전력이나 자금 조달이 아닌 TSMC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 부족은 패키징(대안이 존재함)보다는 전공정(front-end) 웨이퍼 쪽에서 더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6) 1Q26 가이던스 호조: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양호(중간값 기준 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이는 강력한 N3/N4 수요 때문입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총이익률 모두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7) 미국 확장 가속화: TSMC는 26년 중반 2단계(Phase 2) 장비 반입, 27년 하반기 생산 시작을 목표로 미국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3단계 건설 및 4단계 인허가도 진행 중입니다. TSMC는 애리조나에 기가팹(GigaFab)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팹 단지 인근의 대규모 부지 매입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 팹 건설도 시사했습니다.
8)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 N2 램프업(생산 증대)에도 불구하고, N5 설비 일부가 감가상각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율은 예상보다 더 딜 것으로 보입니다(2026년 전년 대비 10% 후반대 성장).
9) 경쟁 우려 제한적: TSMC는 최첨단 노드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engagement)에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을 고려할 때, 자사의 경쟁적 지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강력한 설비투자 전망이 새로운 경쟁자가 의미 있게 규모를 확장할 기회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 주요 부정적 요인/의문점(Key Negatives/Question Marks)
1) 스마트폰 고객사들이 여전히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메모리 비용 상승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는 TSMC의 코멘트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한 자릿수 후반(HSD) 물량 감소와 사양 하향(de-specing) 추세를 예상하는 시장의 지배적인 견해를 고려할 때 2026년 하반기에 의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 능력이 타이트하므로 이것이 TSMC에 대한 대규모 주문 조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2) 2026년 상반기 총이익률은 하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N2 희석 효과(dilution)가 시작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2026년 상반기가 총이익률의 고점이라는 주기적 우려(cyclical concerns)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TSMC를 AI 투자의 과열을 억제하는 문지기(gatekeeper)로 여겨왔습니다. 이제 TSMC가 설비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투자 사이클의 과잉 설비(overbuilding)에 대한 주기적 우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컨센서스 변경 예상
더 높아진 총이익률 범위와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시장 컨센서스 EPS 수치는 86~88대만달러(NT$) 범위로 7~10%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예상 주가 반응
강력한 EPS 상승 여력에 힘입어 주가는 5~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강력한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AI 사이클 고점이 가까워진 것은 아닌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TSMC 외에도, 강력한 설비투자 상향과 2027년까지의 추가 성장 시그널은 도쿄일렉트론(TEL), 어드반테스트(Advantest), GPTC와 같은 아시아 반도체 장비(SPE) 주식들의 강세를 이끌 것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분석: TSMC의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최첨단 공정 수요와 높은 가동률에 힘입어 강력한 총이익률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총이익률은 처음으로 60%를 여유 있게 넘어섰습니다. 이는 "56% 이상"이라는 더 높아진 장기 총이익률 목표로도 뒷받침됩니다. 둘째, TSMC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최첨단 생산 능력 증대 요구에 맞춰 강력한 설비투자 증액(2026년 설비투자는 2025년 대비 30% 이상 증가, 2022년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0% 증가 예상)을 통해 이번 AI 상승 사이클을 전면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또한 향후 몇 년간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개선된 총이익률과 2026-27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을 감안할 때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Key Positives)
1) 장기 성장 기대치 강화: AI 주도 성장에 대한 확신 증가로 2024-29년 AI 가속기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가이던스를 기존 40% 중반에서 50% 중반~후반으로 상향했습니다(JP모건 추정 57%). TSMC는 2024-29년 전체 매출 CAGR 또한 25%로 상향했습니다(기존 20%).
2) 강력한 매출 성장: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에 근접할 것(JP모건 추정 달러 기준 30%)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0% 중반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3) 총이익률 목표 상향: 장기 구조적 총이익률 목표가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더 나은 가격 정책과 운영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봅니다.
4) 설비투자(Capex) 확대: 예상보다 강력한 2026년 설비투자(520억~560억 달러,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는 더 강력한 생성형 AI 수요와, AI 가속기의 직접 사용자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AI 연구소)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장기적인 AI 연산 및 토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합니다.
5) 생산 능력 제약: 경영진은 현재의 제약 요인이 전력이나 자금 조달이 아닌 TSMC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 부족은 패키징(대안이 존재함)보다는 전공정(front-end) 웨이퍼 쪽에서 더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6) 1Q26 가이던스 호조: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양호(중간값 기준 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이는 강력한 N3/N4 수요 때문입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총이익률 모두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7) 미국 확장 가속화: TSMC는 26년 중반 2단계(Phase 2) 장비 반입, 27년 하반기 생산 시작을 목표로 미국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3단계 건설 및 4단계 인허가도 진행 중입니다. TSMC는 애리조나에 기가팹(GigaFab)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팹 단지 인근의 대규모 부지 매입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 팹 건설도 시사했습니다.
8)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 N2 램프업(생산 증대)에도 불구하고, N5 설비 일부가 감가상각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율은 예상보다 더 딜 것으로 보입니다(2026년 전년 대비 10% 후반대 성장).
9) 경쟁 우려 제한적: TSMC는 최첨단 노드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engagement)에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을 고려할 때, 자사의 경쟁적 지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강력한 설비투자 전망이 새로운 경쟁자가 의미 있게 규모를 확장할 기회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 주요 부정적 요인/의문점(Key Negatives/Question Marks)
1) 스마트폰 고객사들이 여전히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메모리 비용 상승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는 TSMC의 코멘트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한 자릿수 후반(HSD) 물량 감소와 사양 하향(de-specing) 추세를 예상하는 시장의 지배적인 견해를 고려할 때 2026년 하반기에 의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 능력이 타이트하므로 이것이 TSMC에 대한 대규모 주문 조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2) 2026년 상반기 총이익률은 하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N2 희석 효과(dilution)가 시작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2026년 상반기가 총이익률의 고점이라는 주기적 우려(cyclical concerns)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TSMC를 AI 투자의 과열을 억제하는 문지기(gatekeeper)로 여겨왔습니다. 이제 TSMC가 설비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투자 사이클의 과잉 설비(overbuilding)에 대한 주기적 우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컨센서스 변경 예상
더 높아진 총이익률 범위와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시장 컨센서스 EPS 수치는 86~88대만달러(NT$) 범위로 7~10%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예상 주가 반응
강력한 EPS 상승 여력에 힘입어 주가는 5~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강력한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AI 사이클 고점이 가까워진 것은 아닌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TSMC 외에도, 강력한 설비투자 상향과 2027년까지의 추가 성장 시그널은 도쿄일렉트론(TEL), 어드반테스트(Advantest), GPTC와 같은 아시아 반도체 장비(SPE) 주식들의 강세를 이끌 것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TSMC Review
이번 TSMC 콜을 듣고 가장 먼저 기록해야 할 데이터는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숫자들이 이미 ‘AI가 시스템을 재정의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4Q 순이익은 16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2.3%로 추정치를 여유 있게 상회했고, 2025년 설비투자 409억 달러에서 2026년은 520억~560억 달러로 점프하며 가이던스 중간값 540억 달러는 전년 대비 31% 증가이자 컨센서스 대비 17% 상단이며, CFO Huang은 “향후 3년간 의미 있게 높은 지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해석은 간단하다. TSMC가 평소처럼 ‘수요의 궤적을 보고도 투자를 아끼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그 회사가 2~3년 뒤 공급을 겨냥해 지금 500억 달러를 넘겨 베팅한다는 것은 AI 사이클이 ‘피크 논쟁’이 아니라 ‘용량과 시간의 제약’ 단계에 있다는 고백에 가깝다.
CEO C.C. Wei가 “우리의 두통, 굳이 두통이라고 부른다면, 수요와 공급의 갭이다. 그 갭을 좁히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경기순환의 통상적 신호(재고, 가격, 단가)보다 더 원초적인 물리 제약(클린룸, 툴, 전력, 패키징)이 이 업황의 상단을 결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러니 시사점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이 따라붙는 속도’로 옮겨간다.
TSMC는 대만과 애리조나에서 팹 증설을 가속하고 있고, 애리조나 2공장은 툴 반입과 설치가 올해 진행되며 고객 수요 때문에 양산 일정을 앞당겨 2027년 하반기 HVM에 들어간다고 했고, Wei는 “애리조나의 모든 것, 수율까지도 대만에 정말 가깝다”고 말하며 통상 시장이 가정하던 ‘미국 증설=수율 리스크’의 프리미엄을 줄이려 했다.
전략은 따라서 밸류체인에서 ‘수요의 방향’이 아니라 ‘병목이 남는 위치’에 자본을 두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2026년의 핵심은 파운드리의 물량 그 자체가 아니라, 52~56B의 capex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인데, 70~80%가 7nm 이하 첨단 공정으로 배분되고 나머지는 첨단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기타로 분산되며, CFO가 “툴 비용은 더 비싸지고 복잡도는 증가한다”고 말한 순간부터 공급망은 단순한 레버리지 플레이가 아니라 ‘용량 확보와 생산성 개선’의 장기 계약 게임이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긴장감은, 시장이 새해 초에 품고 있던 두 개의 공포를 Wei가 거의 웃어넘겼다는 데서 생긴다.
첫째, 메모리 칩 쇼티지가 산업을 흔든다는 우려에 대해 Wei는 “메모리 칩 크런치는 TSMC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매출이 점점 고급 AI 하드웨어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나와 저가 전자제품처럼 민감하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실제로 플랫폼 믹스는 이미 그 말을 뒷받침한다. 4Q 매출에서 HPC(사실상 AI)가 55%, 스마트폰이 32%, 자동차 등 기타가 13%이며, 2025년 스마트폰 매출이 11% 성장했음에도 HPC가 48% 성장해 모든 것을 압도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이 수요의 상단을 막을 것이란 걱정에 대해 Wei는 랙과 냉각까지 공급을 점검했고 “지금까지는 괜찮다(so far, so good)”고 말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매우 똑똑하다”는 표현으로 이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5~6년 전부터 설계된 계획 위에서 굴러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석하자면, 전력과 메모리라는 업계 전반의 제약이 ‘전부의 브레이크’가 아니라 ‘저가 및 범용의 브레이크’로 국소화되고, 고급 제품은 가격과 믹스가 그 충격을 흡수한다는 구조가 강화되는 중이다.
그래서 시사점은 TSMC만의 얘기가 아니다. 고급 스마트폰은 메모리 비용 상승에도 수요 탄력성이 낮고, Wei가 고급 스마트폰이 여전히 잘 팔린다고 말한 맥락이 iPhone 17 Pro/Pro Max 수요의 견조함을 암시했다는 코멘트가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반대로 저가 기기 쪽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같이 나온다. 투자 전략은 따라서 “메모리 쇼티지=전 산업 다운사이드”라는 단순 프레임을 버리고, 고급 믹스의 승자(프리미엄 폰, AI 가속기, 네트워킹, 첨단 패키징)와 저가 믹스의 피해자(가격 민감한 소비 전자)를 분리해 보라는 요구로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이 콜의 핵심 문장은 capex 숫자보다도 Wei의 태도에서 나온다. 그는 “AI 수요가 진짜인지 묻는 거죠. 나도 매우 긴장한다. 520~560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TSMC에 큰 재앙”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고객까지 만나 주문 신호를 확인했고, “그들의 재무상태도 확인했다. 그들은 매우 부자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겼다.
데이터가 2028~2029 공급을 논하는 수준으로 튀는 이유도 여기 있다. 팹은 2~3년이 걸리니 지금의 투자는 2028을 향하고, Wei가 “우리는 2028과 2029의 공급을 보고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시장이 토론해야 할 것은 단기 수요가 아니라 ‘이 정도의 장기 수요 가시성이 어떻게 성립하느냐’로 바뀐다. 곁가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CFO Huang이 2nm 초기 램프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마진을 희석시키고 연간 2~3%의 타격이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도 Q1 총마진 가이던스를 63~65%로 제시해(추정치 59.6% 대비 상회) 마진의 방향이 ‘훼손’이 아니라 ‘구조적 상단 이동’에 가깝다는 인상을 남겼다는 점이며, “새 노드마다 가격은 오르고 가격은 수익성 요인의 일부일 뿐이며 최근 수익성 개선은 가격보다 가동률과 효율에서 왔다”는 설명은 단기 가격 인상 논쟁을 ‘생산성 게임’으로 전환시키는 방어적 논리다.
그러니 전략은 단순히 TSMC를 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2026년이 AI 사이클의 감속이 아니라 가속이라는 판단 하에 ‘가동률, 효율, 공정 전환, 패키징’으로 이익이 전이되는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장 마감 무렵 대만달러 강세와 외국인 순유입(1월 현재까지 7억2,300만 달러) 언급, ASML의 시간외 상승, 일본 장비주의 동반 반응은 이 가이던스가 단지 TSMC의 실적 이벤트가 아니라 아시아 AI 하드웨어 자산군의 위험선호를 다시 세팅하는 신호로 해석됐음을 보여주며, 요약하면 2026년의 테크는 ‘수요가 있느냐’가 아니라 ‘공급이 얼마나 늦게 따라오느냐’의 싸움이고, Wei가 메모리와 전력이라는 공포를 걷어낸 방식은 그 싸움이 적어도 고급 제품 영역에서는 가격과 믹스로 계속 굴러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acro Trader.
이번 TSMC 콜을 듣고 가장 먼저 기록해야 할 데이터는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숫자들이 이미 ‘AI가 시스템을 재정의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4Q 순이익은 16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2.3%로 추정치를 여유 있게 상회했고, 2025년 설비투자 409억 달러에서 2026년은 520억~560억 달러로 점프하며 가이던스 중간값 540억 달러는 전년 대비 31% 증가이자 컨센서스 대비 17% 상단이며, CFO Huang은 “향후 3년간 의미 있게 높은 지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해석은 간단하다. TSMC가 평소처럼 ‘수요의 궤적을 보고도 투자를 아끼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그 회사가 2~3년 뒤 공급을 겨냥해 지금 500억 달러를 넘겨 베팅한다는 것은 AI 사이클이 ‘피크 논쟁’이 아니라 ‘용량과 시간의 제약’ 단계에 있다는 고백에 가깝다.
CEO C.C. Wei가 “우리의 두통, 굳이 두통이라고 부른다면, 수요와 공급의 갭이다. 그 갭을 좁히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경기순환의 통상적 신호(재고, 가격, 단가)보다 더 원초적인 물리 제약(클린룸, 툴, 전력, 패키징)이 이 업황의 상단을 결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러니 시사점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이 따라붙는 속도’로 옮겨간다.
TSMC는 대만과 애리조나에서 팹 증설을 가속하고 있고, 애리조나 2공장은 툴 반입과 설치가 올해 진행되며 고객 수요 때문에 양산 일정을 앞당겨 2027년 하반기 HVM에 들어간다고 했고, Wei는 “애리조나의 모든 것, 수율까지도 대만에 정말 가깝다”고 말하며 통상 시장이 가정하던 ‘미국 증설=수율 리스크’의 프리미엄을 줄이려 했다.
전략은 따라서 밸류체인에서 ‘수요의 방향’이 아니라 ‘병목이 남는 위치’에 자본을 두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2026년의 핵심은 파운드리의 물량 그 자체가 아니라, 52~56B의 capex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인데, 70~80%가 7nm 이하 첨단 공정으로 배분되고 나머지는 첨단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기타로 분산되며, CFO가 “툴 비용은 더 비싸지고 복잡도는 증가한다”고 말한 순간부터 공급망은 단순한 레버리지 플레이가 아니라 ‘용량 확보와 생산성 개선’의 장기 계약 게임이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긴장감은, 시장이 새해 초에 품고 있던 두 개의 공포를 Wei가 거의 웃어넘겼다는 데서 생긴다.
첫째, 메모리 칩 쇼티지가 산업을 흔든다는 우려에 대해 Wei는 “메모리 칩 크런치는 TSMC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매출이 점점 고급 AI 하드웨어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나와 저가 전자제품처럼 민감하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실제로 플랫폼 믹스는 이미 그 말을 뒷받침한다. 4Q 매출에서 HPC(사실상 AI)가 55%, 스마트폰이 32%, 자동차 등 기타가 13%이며, 2025년 스마트폰 매출이 11% 성장했음에도 HPC가 48% 성장해 모든 것을 압도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이 수요의 상단을 막을 것이란 걱정에 대해 Wei는 랙과 냉각까지 공급을 점검했고 “지금까지는 괜찮다(so far, so good)”고 말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매우 똑똑하다”는 표현으로 이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5~6년 전부터 설계된 계획 위에서 굴러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석하자면, 전력과 메모리라는 업계 전반의 제약이 ‘전부의 브레이크’가 아니라 ‘저가 및 범용의 브레이크’로 국소화되고, 고급 제품은 가격과 믹스가 그 충격을 흡수한다는 구조가 강화되는 중이다.
그래서 시사점은 TSMC만의 얘기가 아니다. 고급 스마트폰은 메모리 비용 상승에도 수요 탄력성이 낮고, Wei가 고급 스마트폰이 여전히 잘 팔린다고 말한 맥락이 iPhone 17 Pro/Pro Max 수요의 견조함을 암시했다는 코멘트가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반대로 저가 기기 쪽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같이 나온다. 투자 전략은 따라서 “메모리 쇼티지=전 산업 다운사이드”라는 단순 프레임을 버리고, 고급 믹스의 승자(프리미엄 폰, AI 가속기, 네트워킹, 첨단 패키징)와 저가 믹스의 피해자(가격 민감한 소비 전자)를 분리해 보라는 요구로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이 콜의 핵심 문장은 capex 숫자보다도 Wei의 태도에서 나온다. 그는 “AI 수요가 진짜인지 묻는 거죠. 나도 매우 긴장한다. 520~560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TSMC에 큰 재앙”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고객까지 만나 주문 신호를 확인했고, “그들의 재무상태도 확인했다. 그들은 매우 부자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겼다.
데이터가 2028~2029 공급을 논하는 수준으로 튀는 이유도 여기 있다. 팹은 2~3년이 걸리니 지금의 투자는 2028을 향하고, Wei가 “우리는 2028과 2029의 공급을 보고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시장이 토론해야 할 것은 단기 수요가 아니라 ‘이 정도의 장기 수요 가시성이 어떻게 성립하느냐’로 바뀐다. 곁가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CFO Huang이 2nm 초기 램프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마진을 희석시키고 연간 2~3%의 타격이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도 Q1 총마진 가이던스를 63~65%로 제시해(추정치 59.6% 대비 상회) 마진의 방향이 ‘훼손’이 아니라 ‘구조적 상단 이동’에 가깝다는 인상을 남겼다는 점이며, “새 노드마다 가격은 오르고 가격은 수익성 요인의 일부일 뿐이며 최근 수익성 개선은 가격보다 가동률과 효율에서 왔다”는 설명은 단기 가격 인상 논쟁을 ‘생산성 게임’으로 전환시키는 방어적 논리다.
그러니 전략은 단순히 TSMC를 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2026년이 AI 사이클의 감속이 아니라 가속이라는 판단 하에 ‘가동률, 효율, 공정 전환, 패키징’으로 이익이 전이되는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장 마감 무렵 대만달러 강세와 외국인 순유입(1월 현재까지 7억2,300만 달러) 언급, ASML의 시간외 상승, 일본 장비주의 동반 반응은 이 가이던스가 단지 TSMC의 실적 이벤트가 아니라 아시아 AI 하드웨어 자산군의 위험선호를 다시 세팅하는 신호로 해석됐음을 보여주며, 요약하면 2026년의 테크는 ‘수요가 있느냐’가 아니라 ‘공급이 얼마나 늦게 따라오느냐’의 싸움이고, Wei가 메모리와 전력이라는 공포를 걷어낸 방식은 그 싸움이 적어도 고급 제품 영역에서는 가격과 믹스로 계속 굴러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acro Trader.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번스타인) 미국 IT 하드웨어 2026년 전망: AI 주도 데이터 폭증의 승자와 패자 - 최선호주 SNDK (목표주가 $580) 및 STX (목표주가 $370)
데이터 폭증을 주도하는 지능 혁명(Intelligence Revolution)은 2026년에도 둔화될 조짐 없이 여전히 진행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당사는 여전히 AI가 창출할 장기적 가치 기회를 막대하다고 보며,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델 개발자들이 개발 속도를 늦출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모델이 계속 개선되는 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또는 생산성 혜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른 훈련(training)의 필요성도 계속될 것입니다.
1. 메모리와 HDD는 데이터 폭증의 핵심 수혜자입니다. AI 모델을 활성화하고 구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폭증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 가속화를 부추겨 전례 없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슈퍼 사이클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훈련/추론 워크로드, 더 풍부한 콘텐츠 생성, 더 길어진 데이터 보존 요구 사항 등은 모두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견인하며, 스토리지와 메모리에 대한 끝을 모르는(그리고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수요를 창출하여 전례 없는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발표한 베라 루빈(Vera Ruben) 아키텍처의 KV 캐시(KV Cache) 요구량은 낸드(NAND) 수요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잠재적으로 GPU당 낸드 소요량(TB)을 5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2. OEM 업체들은 이러한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환경의 패자입니다. 당사는 최근 상승하는 메모리 가격이 OEM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HPQ(HP Inc.)와 SMCI(슈퍼마이크로)가 주당순이익(EPS)에 19%의 잠재적 하락폭을 보여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Dell과 HPE는 각각 6%와 4%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Apple)은 메모리 공급업체들과의 장기 계약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거의 면역이 되어 있을 것이나, 향후 모델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올해 후반 판매량(unit)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애플, AI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까? 최근 애플이 구글과 AI 모델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확인한 이후,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시리(Siri)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iOS 26.4(2026년 4월 출시 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애플을 AI 거품 우려가 부각될 때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훌륭한 방어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애플이 AI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upside)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는 AI 서비스 매출(17.4% 상승 효과)과 AI로 인해 3년으로 단축된 교체 주기 가속화(12.4% 상승 효과)에 힘입어 애플의 2028 회계연도 EPS 추정치에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합니다.
4.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마침내 과학적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섰으며 오늘의 컴퓨팅 패러다임, 암호학, 금융, 재료 과학 및 신약 개발을 뒤흔들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미 일부 틈새 활용 사례에서는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광범위한 양자 패권(quantum supremacy)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사는 2026년이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며, 이는 전문 기업(pure plays)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IBM(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는 잠재적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양자 컴퓨팅으로 인해 IBM에 잠재적으로 2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하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2026년 최선호주(Top picks): SNDK 및 STX (모두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 샌디스크(SanDisk)의 경우, 전례 없는 낸드 부족과 가격 상승을 근거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당사의 2027 회계연도 EPS 추정치인 $52.66(컨센서스 대비 129% 상회)에 11배의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580로 인상합니다. 당사는 단기적으로 SNDK가 가장 큰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STX는 데이터 폭증의 수혜를 입으면서 변동성은 덜한 종목이며,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보유한 HAMR(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데이터 폭증을 주도하는 지능 혁명(Intelligence Revolution)은 2026년에도 둔화될 조짐 없이 여전히 진행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당사는 여전히 AI가 창출할 장기적 가치 기회를 막대하다고 보며,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델 개발자들이 개발 속도를 늦출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모델이 계속 개선되는 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또는 생산성 혜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른 훈련(training)의 필요성도 계속될 것입니다.
1. 메모리와 HDD는 데이터 폭증의 핵심 수혜자입니다. AI 모델을 활성화하고 구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폭증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 가속화를 부추겨 전례 없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슈퍼 사이클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훈련/추론 워크로드, 더 풍부한 콘텐츠 생성, 더 길어진 데이터 보존 요구 사항 등은 모두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견인하며, 스토리지와 메모리에 대한 끝을 모르는(그리고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수요를 창출하여 전례 없는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발표한 베라 루빈(Vera Ruben) 아키텍처의 KV 캐시(KV Cache) 요구량은 낸드(NAND) 수요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잠재적으로 GPU당 낸드 소요량(TB)을 5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2. OEM 업체들은 이러한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환경의 패자입니다. 당사는 최근 상승하는 메모리 가격이 OEM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HPQ(HP Inc.)와 SMCI(슈퍼마이크로)가 주당순이익(EPS)에 19%의 잠재적 하락폭을 보여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Dell과 HPE는 각각 6%와 4%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Apple)은 메모리 공급업체들과의 장기 계약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거의 면역이 되어 있을 것이나, 향후 모델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올해 후반 판매량(unit)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애플, AI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까? 최근 애플이 구글과 AI 모델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확인한 이후,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시리(Siri)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iOS 26.4(2026년 4월 출시 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애플을 AI 거품 우려가 부각될 때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훌륭한 방어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애플이 AI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upside)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는 AI 서비스 매출(17.4% 상승 효과)과 AI로 인해 3년으로 단축된 교체 주기 가속화(12.4% 상승 효과)에 힘입어 애플의 2028 회계연도 EPS 추정치에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합니다.
4.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마침내 과학적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섰으며 오늘의 컴퓨팅 패러다임, 암호학, 금융, 재료 과학 및 신약 개발을 뒤흔들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미 일부 틈새 활용 사례에서는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광범위한 양자 패권(quantum supremacy)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사는 2026년이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며, 이는 전문 기업(pure plays)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IBM(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는 잠재적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양자 컴퓨팅으로 인해 IBM에 잠재적으로 2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하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2026년 최선호주(Top picks): SNDK 및 STX (모두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 샌디스크(SanDisk)의 경우, 전례 없는 낸드 부족과 가격 상승을 근거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당사의 2027 회계연도 EPS 추정치인 $52.66(컨센서스 대비 129% 상회)에 11배의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580로 인상합니다. 당사는 단기적으로 SNDK가 가장 큰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STX는 데이터 폭증의 수혜를 입으면서 변동성은 덜한 종목이며,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보유한 HAMR(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반도체(누나) 임소정🥍
메모리 현물 가격 업데이트: 판매자들이 재고를 보류하면서 DRAM 가격 급등, 주류 DDR4 10% 상승↗️
DRAM: 강력한 계약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현물 가격은 연속적인 일일 상승세를 유지. 그러나 공급업체와 거래업체들이 재고 방출을 꺼리면서 거래량은 여전히 제한적. 주력 DDR4 1Gx8 3200MT/s 칩의 평균 가격이 9.64% 상승
NAND: 최근 현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높은 현물 가격, 소비자 제품 수요 부진, 그리고 다가오는 춘절 연휴 공장 가동 중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거래량은 부진한 상태. 일부 구매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향후 가격 추세에 낙관적인 현물 거래자들은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인하를 거부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4/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ram-surges-as-sellers-hold-back-inventory-mainstream-ddr4-up-nearly-10/
DRAM: 강력한 계약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현물 가격은 연속적인 일일 상승세를 유지. 그러나 공급업체와 거래업체들이 재고 방출을 꺼리면서 거래량은 여전히 제한적. 주력 DDR4 1Gx8 3200MT/s 칩의 평균 가격이 9.64% 상승
NAND: 최근 현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높은 현물 가격, 소비자 제품 수요 부진, 그리고 다가오는 춘절 연휴 공장 가동 중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거래량은 부진한 상태. 일부 구매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향후 가격 추세에 낙관적인 현물 거래자들은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인하를 거부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4/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ram-surges-as-sellers-hold-back-inventory-mainstream-ddr4-up-nearly-10/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MU)에 대한 목표 주가를 2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MU)에 대한 목표 주가를 2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