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 TSMC CY4Q25 실적 코멘트
: 공급 병목이 주는 역설적 확신
▶️4Q25 Review & 1Q26 Preview
-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자료링크: https://buly.kr/FLZbhwT
@유안타증권 반도체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YSKoreaSemi
■ TSMC CY4Q25 실적 코멘트
: 공급 병목이 주는 역설적 확신
▶️4Q25 Review & 1Q26 Preview
- 전사 4Q25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은 각각 337.3억불(YoY +25.5%, QoQ +1.9%), 62.3%(YoY +3.3ppts, QoQ +2.8ppts)로 기존 가이던스(매출액 322~334억달러, 매출총이익률 59.0~61.0%)를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했다. AI/HPC 중심의 견조한 수요가 이어지는 가운데, 북미 주력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효과로 인해 Smartphone향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증가하며 전사 성장을 견인했다. 북미 신규 공장 Ramp-up을 진행하는 가운데, 생산 최적화/원가 절감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 개선도 가능했을 것으로 추정한다.
- 동사 차기분기 매출액과 매출총이익률 가이던스는 각각 346~358억불, 63.0~65.0%로, 시장 컨센서스(매출액 337억불, 매출총이익률 59.6%)를 상회하는 수치를 제시했다. AI 중심의 견조한 수요를 기반으로 선단공정 중심의 높은 가동률을 유지하는 가운데, 특히 N3 원가개선 및 N3/N5/N7 중심의 생산 최적화를 통해 전사 수익성을 재차 개선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2026년 Capex 상향 조정의 함의 & 반도체 투자 전략
- TSMC는 올해도 Capex discipline 기조를 유지하며 생산효율 극대화를 추구하는 가운데, 2026년 연간 Capex 가이던스를 520~560억불 사이로 제시했다. 시장 컨센서스가 460억불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예상치를 13.0~21.7%를 상회하는 수치이다. 1)Legacy node에 대한 생산을 축소하는 가운데, 2)북미 중심의 AI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미국내 선단공정 중심의 Fab 투자를 가속화하고, 3)Advanced PKG 투자 강도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
더욱이 과거 3년간(2023~2025년) 집행했던 Capex 합산 금액이 1,011억불에 달했는데, 향후 3년의 투자 금액이 최소 50~6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은 글로벌 주요 전공정 장비사(ASML, Lam Research, Tokyo Electron)를 포함한 WFE의 실적 가시성을 높이고, 주가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 금번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서, AI 과잉 투자와 전력 인프라 부족에 따른 Compute capacity 증가 지연에 대한 시장의 우려를 재차 불식시킬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 또한 당사 리서치센터는 금주 야기된 미국 정부의 ‘첨단 반도체칩 중심 재수출 관세’에 대한 우려가 새로운 리스크라기보다 시장 내 인지된 정책 변동의 연장선상이며, 미 정부의 반도체 공급망 확보의지를 다시금 표명하는 행보의 일환이라는 판단이다. 미국내 선제적으로 생산 거점을 확보한 기업들의 중장기 수혜가 재차 부각될 것이다. 관련하여 TSMC를 포함한 당사 커버리지내 코미코(183300 KQ, 목표주가 12만원으로 상향 조정)를 제시한다.
- 주지하다시피, 글로벌 반도체 산업은 2026년 P(가격) 상승이 주도하는 수익성 개선 구간을 지나, 2027년 Q(물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구조적 Up-cycle에 진입할 전망이라는 점을 주목해야한다.
공급 측면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주요 공급사들이 과거의 출혈 경쟁에서 벗어나 생산 효율 극대화를 통한 '건강한 생태계 조성'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현재 AI 서버에 집중된 수요는 서비스 고도화에 따른 저전력·고성능 반도체 요구와 맞물려 스마트폰, PC, Auto 등 Non-AI 영역으로 빠르게 전이되고 있으며, 이는 선단 공정 중심의 시장 전반을 우상향시키는 강력한 동인이 되고 있다.
반도체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 삼성전자(005930 KS)와 SK하이닉스(000660 KS)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각각 18.7만원(2027년 예상 BPS* Target PBR 1.87배), 106.6만원(2027년 예상 BPS * Target PBR 2.66배)으로 상향 조정한다. 또한 하나머티리얼즈(166090 KQ)에 대한 목표주가를 74,000원(2027년 예상 EPS *Target PER 19.43배)으로 상향 조정하며 소재/부품 업종내 Top pick으로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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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 반도체 백길현
유안타증권에서 반도체 업종을
담당하고 있는 백길현입니다.
Tech 동향 및 뉴스플로우,
기 발간된 산업 및 기업 리포트 요약자료를 공유드립니다 🙏
궁금하신 부분이나 Tech 세미나 등 요청사항이 있으신분은 아래 전화번호 및 이메일로 연락 주세요!
*전화번호: 02-3770-5635
*이메일: glendabaik@gmail.com
*기존 텔레그램 채널: https://news.1rj.ru/str/YuantaKorea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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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엄브렐라리서치 Jay의 주식투자교실
TSMC, 역대급 설비 투자와 AI 수요 상향으로 확인된 TSMC의 '슈퍼 사이클' 진입 (GS, JPM, MS, Bofa)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1. AI 수요 및 매출 성장 전망
모든 증권사가 TSMC의 AI 관련 성장 잠재력을 이전보다 훨씬 높게 평가
• AI 시장 성장률(TAM) 상향: TSMC는 향후 5년(2024~2029년)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전망치를 기존 40%대 중반에서 50%대 중반~60% 수준으로 대폭 상향
• 장기 매출 성장: 이에 따라 2024~2029년 전체 매출 CAGR 목표도 기존 20%에서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조정
• 수급 불균형 지속: 최첨단 공정의 생산 능력이 여전히 부족하여 AI 기반의 수급 불균형은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2. 자본 지출(Capex) 계획
4개 사 모두 2026년 예정된 대규모 설비 투자를 향후 성장의 강력한 신호로 해석
• 2026년 Capex 가이드: TSMC는 2026년 자본 지출을 시장 예상치(약 500억 달러)를 상회하는 520억~560억 달러로 제시. 이는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한 수치
• 투자 배경: N2(2nm) 공정의 높은 자본 집약도와 지속적인 고객 수요를 반영한 것이며, 일부는 2027년 장비를 조기 확보하기 위한 목적도 포함
• 추가 전망: BofA는 2027년 자본 지출이 580억 달러까지 추가로 늘어날 수 있다고 예측
3. 수익성 및 마진 전망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격 결정력과 생산성 향상을 통해 높은 마진을 유지할 것
• 장기 매출총이익률(GM) 목표: TSMC는 장기 GM 목표를 기존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
• 마진의 새로운 기준: Goldman Sachs는 높은 비용 환경에서도 60% 이상의 GM이 새로운 표준(New Norm)이 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64%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
• 가격 전략: 기술 리더십을 바탕으로 2025~2027년 사이 웨이퍼 당 평균 판매 단가가 연간 18~20%씩 상승할 것으로 기대
4. 목표 주가 상향
모든 증권사가 실적 발표 이후 목표 주가를 일제히 상향 조정하며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
깜짝 실적, TSMC 4.44% 급등…시총 1.7조달러 '세계 6위' - 뉴스1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
TSMC의 지난해 전제 매출액은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000억원), 순익은 1조7178억 대만달러(80조원)라고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올해 자본 지출을 520억에서 560억 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뉴욕증시에서 TSMC의 주가는 4.44% 급등했다. TSMC가 급등하자 엔비디아가 2.10% 상승하는 등 주요 AI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TSMC의 실적이 AI 버블 우려를 완화하며 미증시의 AI 랠리를 이끈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0908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
TSMC의 지난해 전제 매출액은 3조8090억 대만달러(약 177조5000억원), 순익은 1조7178억 대만달러(80조원)라고 밝혔다. 이는 모두 사상 최고치다.
이에 따라 올해 자본 지출을 520억에서 560억 달러 사이로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소식으로 뉴욕증시에서 TSMC의 주가는 4.44% 급등했다. TSMC가 급등하자 엔비디아가 2.10% 상승하는 등 주요 AI 주가 일제히 랠리했다.
TSMC의 실적이 AI 버블 우려를 완화하며 미증시의 AI 랠리를 이끈 것이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40908
뉴스1
깜짝 실적, TSMC 4.44% 급등…시총 1.7조달러 '세계 6위'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 생산) 업체 TSMC가 깜짝 실적으로 미국증시에서 4% 이상 급등했다.15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TSMC는 4.44% 급등한 341 …
Forwarded from 루팡
Needham, TSMC, 목표 주가 410달러로 상향, 매수 의견 유지
"실적 발표에서 TSMC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주요 지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습니다. TSMC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니덤 기존 모델 약 25%), 설비투자(CapEx)는 520억~5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니덤 기존 모델 500억 달러)."
또한, TSMC는 다음과 같은 장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2029년까지 50%대 중후반으로 상향 (기존 40%대 중반)
장기 전체 매출 성장률(CAGR):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기존 약 20%)
사이클 전반의 매출총이익률(GM): 56% 이상으로 상향 (기존 53% 이상)
이에 따라 니덤은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2027년 TSMC의 총 매출은 2,000억 달러(기존 1,820억 달러 대비), AI 매출은 1,200억 달러(기존 900억 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TSM의 목표 주가를 41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실적 발표에서 TSMC는 강력한 실적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2026년 주요 지표 가이던스를 시장 예상치보다 높게 제시했습니다. TSMC는 2026 회계연도 매출 성장률이 30%에 육박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니덤 기존 모델 약 25%), 설비투자(CapEx)는 520억~560억 달러로 예상하고 있습니다(니덤 기존 모델 500억 달러)."
또한, TSMC는 다음과 같은 장기 전망치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AI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2029년까지 50%대 중후반으로 상향 (기존 40%대 중반)
장기 전체 매출 성장률(CAGR): 25%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상향 (기존 약 20%)
사이클 전반의 매출총이익률(GM): 56% 이상으로 상향 (기존 53% 이상)
이에 따라 니덤은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2027년 TSMC의 총 매출은 2,000억 달러(기존 1,820억 달러 대비), AI 매출은 1,200억 달러(기존 900억 달러 대비)에 이를 것으로 예측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TSM의 목표 주가를 410달러로 상향하며 매수 의견을 유지합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JP모건) TSMC 첫인상(First Take): 4Q25 - 강력한 총이익률(GM)과 설비투자(Capex) 상향; AI 상승 사이클의 전면 수용
우리의 첫 번째 분석: TSMC의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최첨단 공정 수요와 높은 가동률에 힘입어 강력한 총이익률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총이익률은 처음으로 60%를 여유 있게 넘어섰습니다. 이는 "56% 이상"이라는 더 높아진 장기 총이익률 목표로도 뒷받침됩니다. 둘째, TSMC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최첨단 생산 능력 증대 요구에 맞춰 강력한 설비투자 증액(2026년 설비투자는 2025년 대비 30% 이상 증가, 2022년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0% 증가 예상)을 통해 이번 AI 상승 사이클을 전면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또한 향후 몇 년간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개선된 총이익률과 2026-27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을 감안할 때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Key Positives)
1) 장기 성장 기대치 강화: AI 주도 성장에 대한 확신 증가로 2024-29년 AI 가속기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가이던스를 기존 40% 중반에서 50% 중반~후반으로 상향했습니다(JP모건 추정 57%). TSMC는 2024-29년 전체 매출 CAGR 또한 25%로 상향했습니다(기존 20%).
2) 강력한 매출 성장: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에 근접할 것(JP모건 추정 달러 기준 30%)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0% 중반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3) 총이익률 목표 상향: 장기 구조적 총이익률 목표가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더 나은 가격 정책과 운영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봅니다.
4) 설비투자(Capex) 확대: 예상보다 강력한 2026년 설비투자(520억~560억 달러,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는 더 강력한 생성형 AI 수요와, AI 가속기의 직접 사용자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AI 연구소)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장기적인 AI 연산 및 토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합니다.
5) 생산 능력 제약: 경영진은 현재의 제약 요인이 전력이나 자금 조달이 아닌 TSMC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 부족은 패키징(대안이 존재함)보다는 전공정(front-end) 웨이퍼 쪽에서 더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6) 1Q26 가이던스 호조: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양호(중간값 기준 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이는 강력한 N3/N4 수요 때문입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총이익률 모두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7) 미국 확장 가속화: TSMC는 26년 중반 2단계(Phase 2) 장비 반입, 27년 하반기 생산 시작을 목표로 미국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3단계 건설 및 4단계 인허가도 진행 중입니다. TSMC는 애리조나에 기가팹(GigaFab)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팹 단지 인근의 대규모 부지 매입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 팹 건설도 시사했습니다.
8)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 N2 램프업(생산 증대)에도 불구하고, N5 설비 일부가 감가상각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율은 예상보다 더 딜 것으로 보입니다(2026년 전년 대비 10% 후반대 성장).
9) 경쟁 우려 제한적: TSMC는 최첨단 노드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engagement)에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을 고려할 때, 자사의 경쟁적 지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강력한 설비투자 전망이 새로운 경쟁자가 의미 있게 규모를 확장할 기회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 주요 부정적 요인/의문점(Key Negatives/Question Marks)
1) 스마트폰 고객사들이 여전히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메모리 비용 상승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는 TSMC의 코멘트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한 자릿수 후반(HSD) 물량 감소와 사양 하향(de-specing) 추세를 예상하는 시장의 지배적인 견해를 고려할 때 2026년 하반기에 의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 능력이 타이트하므로 이것이 TSMC에 대한 대규모 주문 조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2) 2026년 상반기 총이익률은 하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N2 희석 효과(dilution)가 시작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2026년 상반기가 총이익률의 고점이라는 주기적 우려(cyclical concerns)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TSMC를 AI 투자의 과열을 억제하는 문지기(gatekeeper)로 여겨왔습니다. 이제 TSMC가 설비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투자 사이클의 과잉 설비(overbuilding)에 대한 주기적 우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컨센서스 변경 예상
더 높아진 총이익률 범위와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시장 컨센서스 EPS 수치는 86~88대만달러(NT$) 범위로 7~10%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예상 주가 반응
강력한 EPS 상승 여력에 힘입어 주가는 5~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강력한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AI 사이클 고점이 가까워진 것은 아닌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TSMC 외에도, 강력한 설비투자 상향과 2027년까지의 추가 성장 시그널은 도쿄일렉트론(TEL), 어드반테스트(Advantest), GPTC와 같은 아시아 반도체 장비(SPE) 주식들의 강세를 이끌 것입니다.
우리의 첫 번째 분석: TSMC의 2025년 4분기 실적과 2026년 1분기 가이던스는 최첨단 공정 수요와 높은 가동률에 힘입어 강력한 총이익률 개선을 보여주었으며, 총이익률은 처음으로 60%를 여유 있게 넘어섰습니다. 이는 "56% 이상"이라는 더 높아진 장기 총이익률 목표로도 뒷받침됩니다. 둘째, TSMC는 고객들의 지속적인 최첨단 생산 능력 증대 요구에 맞춰 강력한 설비투자 증액(2026년 설비투자는 2025년 대비 30% 이상 증가, 2022년 과거 사이클 고점 대비 50% 증가 예상)을 통해 이번 AI 상승 사이클을 전면적으로 수용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는 또한 향후 몇 년간 AI 수요에 대한 자신감이 커졌음을 강조합니다. 우리는 개선된 총이익률과 2026-27년으로 이어지는 강력한 성장을 감안할 때 주가가 계속 상승할 것으로 봅니다.
주요 긍정적 요인(Key Positives)
1) 장기 성장 기대치 강화: AI 주도 성장에 대한 확신 증가로 2024-29년 AI 가속기 매출 연평균 성장률(CAGR) 가이던스를 기존 40% 중반에서 50% 중반~후반으로 상향했습니다(JP모건 추정 57%). TSMC는 2024-29년 전체 매출 CAGR 또한 25%로 상향했습니다(기존 20%).
2) 강력한 매출 성장: 2026년 매출 성장률은 전년 대비 30%에 근접할 것(JP모건 추정 달러 기준 30%)으로 예상되며, 이는 시장 기대치인 20% 중반을 상회하는 수치입니다.
3) 총이익률 목표 상향: 장기 구조적 총이익률 목표가 "53% 이상"에서 "56% 이상"으로 상향되었습니다. 이는 주로 더 나은 가격 정책과 운영 효율성에 기인한 것으로 봅니다.
4) 설비투자(Capex) 확대: 예상보다 강력한 2026년 설비투자(520억~560억 달러, 전년 대비 30% 이상 증가)는 더 강력한 생성형 AI 수요와, AI 가속기의 직접 사용자들(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CSP) 및 AI 연구소)과의 대화를 통해 얻은 장기적인 AI 연산 및 토큰 성장에 대한 확신을 반영합니다.
5) 생산 능력 제약: 경영진은 현재의 제약 요인이 전력이나 자금 조달이 아닌 TSMC의 웨이퍼 생산 능력(capacity)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생산 능력 부족은 패키징(대안이 존재함)보다는 전공정(front-end) 웨이퍼 쪽에서 더 심한 것으로 보입니다.
6) 1Q26 가이던스 호조: 2026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보다 양호(중간값 기준 전 분기 대비 4% 증가)하며, 이는 강력한 N3/N4 수요 때문입니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총이익률 모두 시장 추정치를 크게 상회합니다.
7) 미국 확장 가속화: TSMC는 26년 중반 2단계(Phase 2) 장비 반입, 27년 하반기 생산 시작을 목표로 미국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으며, 3단계 건설 및 4단계 인허가도 진행 중입니다. TSMC는 애리조나에 기가팹(GigaFab)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며, 현재 팹 단지 인근의 대규모 부지 매입을 고려할 때 향후 추가 팹 건설도 시사했습니다.
8) 감가상각비 증가 둔화: N2 램프업(생산 증대)에도 불구하고, N5 설비 일부가 감가상각 종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감가상각비 증가율은 예상보다 더 딜 것으로 보입니다(2026년 전년 대비 10% 후반대 성장).
9) 경쟁 우려 제한적: TSMC는 최첨단 노드에서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engagement)에 소요되는 긴 리드 타임을 고려할 때, 자사의 경쟁적 지위에 대해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우리는 또한 강력한 설비투자 전망이 새로운 경쟁자가 의미 있게 규모를 확장할 기회를 제한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2. 주요 부정적 요인/의문점(Key Negatives/Question Marks)
1) 스마트폰 고객사들이 여전히 기존 전망치를 유지하고 있으며 하이엔드 제품에 대한 메모리 비용 상승의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는 TSMC의 코멘트는, PC와 스마트폰 모두에서 한 자릿수 후반(HSD) 물량 감소와 사양 하향(de-specing) 추세를 예상하는 시장의 지배적인 견해를 고려할 때 2026년 하반기에 의문을 낳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생산 능력이 타이트하므로 이것이 TSMC에 대한 대규모 주문 조정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봅니다.
2) 2026년 상반기 총이익률은 하반기보다 높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2026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인 N2 희석 효과(dilution)가 시작되기 때문이며, 이로 인해 2026년 상반기가 총이익률의 고점이라는 주기적 우려(cyclical concerns)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3) 투자자들은 TSMC를 AI 투자의 과열을 억제하는 문지기(gatekeeper)로 여겨왔습니다. 이제 TSMC가 설비투자를 확대함에 따라, 일부 투자자들 사이에서 AI 투자 사이클의 과잉 설비(overbuilding)에 대한 주기적 우려가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3. 컨센서스 변경 예상
더 높아진 총이익률 범위와 강력한 매출 성장에 힘입어, 2026년 시장 컨센서스 EPS 수치는 86~88대만달러(NT$) 범위로 7~10% 상향 조정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예상 주가 반응
강력한 EPS 상승 여력에 힘입어 주가는 5~7%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강력한 설비투자 확대로 인해 AI 사이클 고점이 가까워진 것은 아닌지에 대한 투자자들의 우려가 섞여 나타날 수 있습니다. TSMC 외에도, 강력한 설비투자 상향과 2027년까지의 추가 성장 시그널은 도쿄일렉트론(TEL), 어드반테스트(Advantest), GPTC와 같은 아시아 반도체 장비(SPE) 주식들의 강세를 이끌 것입니다.
Forwarded from Macro Trader
Hedge Fund Manager’s Note - TSMC Review
이번 TSMC 콜을 듣고 가장 먼저 기록해야 할 데이터는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숫자들이 이미 ‘AI가 시스템을 재정의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4Q 순이익은 16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2.3%로 추정치를 여유 있게 상회했고, 2025년 설비투자 409억 달러에서 2026년은 520억~560억 달러로 점프하며 가이던스 중간값 540억 달러는 전년 대비 31% 증가이자 컨센서스 대비 17% 상단이며, CFO Huang은 “향후 3년간 의미 있게 높은 지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해석은 간단하다. TSMC가 평소처럼 ‘수요의 궤적을 보고도 투자를 아끼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그 회사가 2~3년 뒤 공급을 겨냥해 지금 500억 달러를 넘겨 베팅한다는 것은 AI 사이클이 ‘피크 논쟁’이 아니라 ‘용량과 시간의 제약’ 단계에 있다는 고백에 가깝다.
CEO C.C. Wei가 “우리의 두통, 굳이 두통이라고 부른다면, 수요와 공급의 갭이다. 그 갭을 좁히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경기순환의 통상적 신호(재고, 가격, 단가)보다 더 원초적인 물리 제약(클린룸, 툴, 전력, 패키징)이 이 업황의 상단을 결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러니 시사점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이 따라붙는 속도’로 옮겨간다.
TSMC는 대만과 애리조나에서 팹 증설을 가속하고 있고, 애리조나 2공장은 툴 반입과 설치가 올해 진행되며 고객 수요 때문에 양산 일정을 앞당겨 2027년 하반기 HVM에 들어간다고 했고, Wei는 “애리조나의 모든 것, 수율까지도 대만에 정말 가깝다”고 말하며 통상 시장이 가정하던 ‘미국 증설=수율 리스크’의 프리미엄을 줄이려 했다.
전략은 따라서 밸류체인에서 ‘수요의 방향’이 아니라 ‘병목이 남는 위치’에 자본을 두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2026년의 핵심은 파운드리의 물량 그 자체가 아니라, 52~56B의 capex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인데, 70~80%가 7nm 이하 첨단 공정으로 배분되고 나머지는 첨단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기타로 분산되며, CFO가 “툴 비용은 더 비싸지고 복잡도는 증가한다”고 말한 순간부터 공급망은 단순한 레버리지 플레이가 아니라 ‘용량 확보와 생산성 개선’의 장기 계약 게임이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긴장감은, 시장이 새해 초에 품고 있던 두 개의 공포를 Wei가 거의 웃어넘겼다는 데서 생긴다.
첫째, 메모리 칩 쇼티지가 산업을 흔든다는 우려에 대해 Wei는 “메모리 칩 크런치는 TSMC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매출이 점점 고급 AI 하드웨어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나와 저가 전자제품처럼 민감하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실제로 플랫폼 믹스는 이미 그 말을 뒷받침한다. 4Q 매출에서 HPC(사실상 AI)가 55%, 스마트폰이 32%, 자동차 등 기타가 13%이며, 2025년 스마트폰 매출이 11% 성장했음에도 HPC가 48% 성장해 모든 것을 압도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이 수요의 상단을 막을 것이란 걱정에 대해 Wei는 랙과 냉각까지 공급을 점검했고 “지금까지는 괜찮다(so far, so good)”고 말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매우 똑똑하다”는 표현으로 이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5~6년 전부터 설계된 계획 위에서 굴러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석하자면, 전력과 메모리라는 업계 전반의 제약이 ‘전부의 브레이크’가 아니라 ‘저가 및 범용의 브레이크’로 국소화되고, 고급 제품은 가격과 믹스가 그 충격을 흡수한다는 구조가 강화되는 중이다.
그래서 시사점은 TSMC만의 얘기가 아니다. 고급 스마트폰은 메모리 비용 상승에도 수요 탄력성이 낮고, Wei가 고급 스마트폰이 여전히 잘 팔린다고 말한 맥락이 iPhone 17 Pro/Pro Max 수요의 견조함을 암시했다는 코멘트가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반대로 저가 기기 쪽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같이 나온다. 투자 전략은 따라서 “메모리 쇼티지=전 산업 다운사이드”라는 단순 프레임을 버리고, 고급 믹스의 승자(프리미엄 폰, AI 가속기, 네트워킹, 첨단 패키징)와 저가 믹스의 피해자(가격 민감한 소비 전자)를 분리해 보라는 요구로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이 콜의 핵심 문장은 capex 숫자보다도 Wei의 태도에서 나온다. 그는 “AI 수요가 진짜인지 묻는 거죠. 나도 매우 긴장한다. 520~560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TSMC에 큰 재앙”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고객까지 만나 주문 신호를 확인했고, “그들의 재무상태도 확인했다. 그들은 매우 부자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겼다.
데이터가 2028~2029 공급을 논하는 수준으로 튀는 이유도 여기 있다. 팹은 2~3년이 걸리니 지금의 투자는 2028을 향하고, Wei가 “우리는 2028과 2029의 공급을 보고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시장이 토론해야 할 것은 단기 수요가 아니라 ‘이 정도의 장기 수요 가시성이 어떻게 성립하느냐’로 바뀐다. 곁가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CFO Huang이 2nm 초기 램프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마진을 희석시키고 연간 2~3%의 타격이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도 Q1 총마진 가이던스를 63~65%로 제시해(추정치 59.6% 대비 상회) 마진의 방향이 ‘훼손’이 아니라 ‘구조적 상단 이동’에 가깝다는 인상을 남겼다는 점이며, “새 노드마다 가격은 오르고 가격은 수익성 요인의 일부일 뿐이며 최근 수익성 개선은 가격보다 가동률과 효율에서 왔다”는 설명은 단기 가격 인상 논쟁을 ‘생산성 게임’으로 전환시키는 방어적 논리다.
그러니 전략은 단순히 TSMC를 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2026년이 AI 사이클의 감속이 아니라 가속이라는 판단 하에 ‘가동률, 효율, 공정 전환, 패키징’으로 이익이 전이되는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장 마감 무렵 대만달러 강세와 외국인 순유입(1월 현재까지 7억2,300만 달러) 언급, ASML의 시간외 상승, 일본 장비주의 동반 반응은 이 가이던스가 단지 TSMC의 실적 이벤트가 아니라 아시아 AI 하드웨어 자산군의 위험선호를 다시 세팅하는 신호로 해석됐음을 보여주며, 요약하면 2026년의 테크는 ‘수요가 있느냐’가 아니라 ‘공급이 얼마나 늦게 따라오느냐’의 싸움이고, Wei가 메모리와 전력이라는 공포를 걷어낸 방식은 그 싸움이 적어도 고급 제품 영역에서는 가격과 믹스로 계속 굴러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acro Trader.
이번 TSMC 콜을 듣고 가장 먼저 기록해야 할 데이터는 단순히 “AI가 좋다”가 아니라 숫자들이 이미 ‘AI가 시스템을 재정의했다’고 말하고 있다는 점이다. 4Q 순이익은 160억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62.3%로 추정치를 여유 있게 상회했고, 2025년 설비투자 409억 달러에서 2026년은 520억~560억 달러로 점프하며 가이던스 중간값 540억 달러는 전년 대비 31% 증가이자 컨센서스 대비 17% 상단이며, CFO Huang은 “향후 3년간 의미 있게 높은 지출을 유지”할 것이라고 못 박았다.
이 숫자들이 의미하는 해석은 간단하다. TSMC가 평소처럼 ‘수요의 궤적을 보고도 투자를 아끼는’ 회사가 아니라는 점을 시장이 제일 잘 알고 있는데, 그 회사가 2~3년 뒤 공급을 겨냥해 지금 500억 달러를 넘겨 베팅한다는 것은 AI 사이클이 ‘피크 논쟁’이 아니라 ‘용량과 시간의 제약’ 단계에 있다는 고백에 가깝다.
CEO C.C. Wei가 “우리의 두통, 굳이 두통이라고 부른다면, 수요와 공급의 갭이다. 그 갭을 좁히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한다”고 말한 대목은, 경기순환의 통상적 신호(재고, 가격, 단가)보다 더 원초적인 물리 제약(클린룸, 툴, 전력, 패키징)이 이 업황의 상단을 결정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그러니 시사점은 ‘수요 둔화’가 아니라 ‘공급이 따라붙는 속도’로 옮겨간다.
TSMC는 대만과 애리조나에서 팹 증설을 가속하고 있고, 애리조나 2공장은 툴 반입과 설치가 올해 진행되며 고객 수요 때문에 양산 일정을 앞당겨 2027년 하반기 HVM에 들어간다고 했고, Wei는 “애리조나의 모든 것, 수율까지도 대만에 정말 가깝다”고 말하며 통상 시장이 가정하던 ‘미국 증설=수율 리스크’의 프리미엄을 줄이려 했다.
전략은 따라서 밸류체인에서 ‘수요의 방향’이 아니라 ‘병목이 남는 위치’에 자본을 두는 쪽으로 자연스럽게 이동한다. 2026년의 핵심은 파운드리의 물량 그 자체가 아니라, 52~56B의 capex가 어디로 흘러가느냐인데, 70~80%가 7nm 이하 첨단 공정으로 배분되고 나머지는 첨단 패키징, 테스트, 마스크, 기타로 분산되며, CFO가 “툴 비용은 더 비싸지고 복잡도는 증가한다”고 말한 순간부터 공급망은 단순한 레버리지 플레이가 아니라 ‘용량 확보와 생산성 개선’의 장기 계약 게임이 된다.
여기서 흥미로운 긴장감은, 시장이 새해 초에 품고 있던 두 개의 공포를 Wei가 거의 웃어넘겼다는 데서 생긴다.
첫째, 메모리 칩 쇼티지가 산업을 흔든다는 우려에 대해 Wei는 “메모리 칩 크런치는 TSMC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말하며, 매출이 점점 고급 AI 하드웨어와 프리미엄 스마트폰에서 나와 저가 전자제품처럼 민감하게 흔들리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고, 실제로 플랫폼 믹스는 이미 그 말을 뒷받침한다. 4Q 매출에서 HPC(사실상 AI)가 55%, 스마트폰이 32%, 자동차 등 기타가 13%이며, 2025년 스마트폰 매출이 11% 성장했음에도 HPC가 48% 성장해 모든 것을 압도했다.
둘째, AI 데이터센터 전력 제약이 수요의 상단을 막을 것이란 걱정에 대해 Wei는 랙과 냉각까지 공급을 점검했고 “지금까지는 괜찮다(so far, so good)”고 말했으며,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들은 매우 똑똑하다”는 표현으로 이들의 데이터센터 투자가 5~6년 전부터 설계된 계획 위에서 굴러가고 있음을 강조했다. 해석하자면, 전력과 메모리라는 업계 전반의 제약이 ‘전부의 브레이크’가 아니라 ‘저가 및 범용의 브레이크’로 국소화되고, 고급 제품은 가격과 믹스가 그 충격을 흡수한다는 구조가 강화되는 중이다.
그래서 시사점은 TSMC만의 얘기가 아니다. 고급 스마트폰은 메모리 비용 상승에도 수요 탄력성이 낮고, Wei가 고급 스마트폰이 여전히 잘 팔린다고 말한 맥락이 iPhone 17 Pro/Pro Max 수요의 견조함을 암시했다는 코멘트가 붙는 이유도 여기에 있으며, 반대로 저가 기기 쪽은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지적이 같이 나온다. 투자 전략은 따라서 “메모리 쇼티지=전 산업 다운사이드”라는 단순 프레임을 버리고, 고급 믹스의 승자(프리미엄 폰, AI 가속기, 네트워킹, 첨단 패키징)와 저가 믹스의 피해자(가격 민감한 소비 전자)를 분리해 보라는 요구로 수렴한다.
마지막으로, 이 콜의 핵심 문장은 capex 숫자보다도 Wei의 태도에서 나온다. 그는 “AI 수요가 진짜인지 묻는 거죠. 나도 매우 긴장한다. 520~560억 달러를 투자한다. 조심하지 않으면 TSMC에 큰 재앙”이라고 말하면서도, 동시에 고객의 고객까지 만나 주문 신호를 확인했고, “그들의 재무상태도 확인했다. 그들은 매우 부자다”라고 말해 현장을 웃겼다.
데이터가 2028~2029 공급을 논하는 수준으로 튀는 이유도 여기 있다. 팹은 2~3년이 걸리니 지금의 투자는 2028을 향하고, Wei가 “우리는 2028과 2029의 공급을 보고 있다”고 말한 순간부터 시장이 토론해야 할 것은 단기 수요가 아니라 ‘이 정도의 장기 수요 가시성이 어떻게 성립하느냐’로 바뀐다. 곁가지지만 중요한 포인트는, CFO Huang이 2nm 초기 램프업이 2026년 하반기부터 마진을 희석시키고 연간 2~3%의 타격이 있을 것이라 말하면서도 Q1 총마진 가이던스를 63~65%로 제시해(추정치 59.6% 대비 상회) 마진의 방향이 ‘훼손’이 아니라 ‘구조적 상단 이동’에 가깝다는 인상을 남겼다는 점이며, “새 노드마다 가격은 오르고 가격은 수익성 요인의 일부일 뿐이며 최근 수익성 개선은 가격보다 가동률과 효율에서 왔다”는 설명은 단기 가격 인상 논쟁을 ‘생산성 게임’으로 전환시키는 방어적 논리다.
그러니 전략은 단순히 TSMC를 사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2026년이 AI 사이클의 감속이 아니라 가속이라는 판단 하에 ‘가동률, 효율, 공정 전환, 패키징’으로 이익이 전이되는 경로를 따라가야 한다는 결론으로 이어진다. 실제로 장 마감 무렵 대만달러 강세와 외국인 순유입(1월 현재까지 7억2,300만 달러) 언급, ASML의 시간외 상승, 일본 장비주의 동반 반응은 이 가이던스가 단지 TSMC의 실적 이벤트가 아니라 아시아 AI 하드웨어 자산군의 위험선호를 다시 세팅하는 신호로 해석됐음을 보여주며, 요약하면 2026년의 테크는 ‘수요가 있느냐’가 아니라 ‘공급이 얼마나 늦게 따라오느냐’의 싸움이고, Wei가 메모리와 전력이라는 공포를 걷어낸 방식은 그 싸움이 적어도 고급 제품 영역에서는 가격과 믹스로 계속 굴러갈 수 있음을 시사한다.
- Macro Trader.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번스타인) 미국 IT 하드웨어 2026년 전망: AI 주도 데이터 폭증의 승자와 패자 - 최선호주 SNDK (목표주가 $580) 및 STX (목표주가 $370)
데이터 폭증을 주도하는 지능 혁명(Intelligence Revolution)은 2026년에도 둔화될 조짐 없이 여전히 진행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당사는 여전히 AI가 창출할 장기적 가치 기회를 막대하다고 보며,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델 개발자들이 개발 속도를 늦출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모델이 계속 개선되는 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또는 생산성 혜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른 훈련(training)의 필요성도 계속될 것입니다.
1. 메모리와 HDD는 데이터 폭증의 핵심 수혜자입니다. AI 모델을 활성화하고 구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폭증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 가속화를 부추겨 전례 없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슈퍼 사이클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훈련/추론 워크로드, 더 풍부한 콘텐츠 생성, 더 길어진 데이터 보존 요구 사항 등은 모두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견인하며, 스토리지와 메모리에 대한 끝을 모르는(그리고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수요를 창출하여 전례 없는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발표한 베라 루빈(Vera Ruben) 아키텍처의 KV 캐시(KV Cache) 요구량은 낸드(NAND) 수요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잠재적으로 GPU당 낸드 소요량(TB)을 5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2. OEM 업체들은 이러한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환경의 패자입니다. 당사는 최근 상승하는 메모리 가격이 OEM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HPQ(HP Inc.)와 SMCI(슈퍼마이크로)가 주당순이익(EPS)에 19%의 잠재적 하락폭을 보여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Dell과 HPE는 각각 6%와 4%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Apple)은 메모리 공급업체들과의 장기 계약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거의 면역이 되어 있을 것이나, 향후 모델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올해 후반 판매량(unit)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애플, AI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까? 최근 애플이 구글과 AI 모델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확인한 이후,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시리(Siri)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iOS 26.4(2026년 4월 출시 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애플을 AI 거품 우려가 부각될 때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훌륭한 방어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애플이 AI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upside)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는 AI 서비스 매출(17.4% 상승 효과)과 AI로 인해 3년으로 단축된 교체 주기 가속화(12.4% 상승 효과)에 힘입어 애플의 2028 회계연도 EPS 추정치에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합니다.
4.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마침내 과학적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섰으며 오늘의 컴퓨팅 패러다임, 암호학, 금융, 재료 과학 및 신약 개발을 뒤흔들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미 일부 틈새 활용 사례에서는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광범위한 양자 패권(quantum supremacy)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사는 2026년이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며, 이는 전문 기업(pure plays)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IBM(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는 잠재적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양자 컴퓨팅으로 인해 IBM에 잠재적으로 2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하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2026년 최선호주(Top picks): SNDK 및 STX (모두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 샌디스크(SanDisk)의 경우, 전례 없는 낸드 부족과 가격 상승을 근거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당사의 2027 회계연도 EPS 추정치인 $52.66(컨센서스 대비 129% 상회)에 11배의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580로 인상합니다. 당사는 단기적으로 SNDK가 가장 큰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STX는 데이터 폭증의 수혜를 입으면서 변동성은 덜한 종목이며,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보유한 HAMR(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데이터 폭증을 주도하는 지능 혁명(Intelligence Revolution)은 2026년에도 둔화될 조짐 없이 여전히 진행될 여지가 남아 있습니다. 당사는 여전히 AI가 창출할 장기적 가치 기회를 막대하다고 보며, 모델들이 계속 발전하고 있는 상황에서 모델 개발자들이 개발 속도를 늦출 이유는 없다고 판단합니다. 모델이 계속 개선되는 한 장기적인 가치 창출(또는 생산성 혜택)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이에 따른 훈련(training)의 필요성도 계속될 것입니다.
1. 메모리와 HDD는 데이터 폭증의 핵심 수혜자입니다. AI 모델을 활성화하고 구동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의 폭증은 메모리 및 스토리지 수요 가속화를 부추겨 전례 없는 메모리 및 스토리지 슈퍼 사이클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강력한 훈련/추론 워크로드, 더 풍부한 콘텐츠 생성, 더 길어진 데이터 보존 요구 사항 등은 모두 이러한 데이터 폭증을 견인하며, 스토리지와 메모리에 대한 끝을 모르는(그리고 가격에 민감하지 않은) 수요를 창출하여 전례 없는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최근 엔비디아가 발표한 베라 루빈(Vera Ruben) 아키텍처의 KV 캐시(KV Cache) 요구량은 낸드(NAND) 수요에 기름을 붓고 있습니다. 당사의 분석에 따르면 이는 잠재적으로 GPU당 낸드 소요량(TB)을 5배까지 늘릴 수 있습니다.
2. OEM 업체들은 이러한 메모리/스토리지 가격 환경의 패자입니다. 당사는 최근 상승하는 메모리 가격이 OEM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했으며, HPQ(HP Inc.)와 SMCI(슈퍼마이크로)가 주당순이익(EPS)에 19%의 잠재적 하락폭을 보여 가장 큰 타격을 입을 것으로 결론지었습니다. Dell과 HPE는 각각 6%와 4%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애플(Apple)은 메모리 공급업체들과의 장기 계약 덕분에 단기적으로는 거의 면역이 되어 있을 것이나, 향후 모델의 가격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올해 후반 판매량(unit) 성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3. 애플, AI에서 빛을 발하는 해가 될까? 최근 애플이 구글과 AI 모델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고 확인한 이후,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와 시리(Siri)의 대대적인 업그레이드가 포함된 iOS 26.4(2026년 4월 출시 예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당사는 애플을 AI 거품 우려가 부각될 때 시장 수익률을 크게 상회하는 훌륭한 방어주로 보고 있지만, 동시에 애플이 AI 전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다면 상당한 주가 상승 여력(upside)이 있다고 봅니다. 당사는 AI 서비스 매출(17.4% 상승 효과)과 AI로 인해 3년으로 단축된 교체 주기 가속화(12.4% 상승 효과)에 힘입어 애플의 2028 회계연도 EPS 추정치에 30%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합니다.
4. 양자 컴퓨팅(Quantum Computing)은 마침내 과학적 개념 증명 단계를 넘어섰으며 오늘의 컴퓨팅 패러다임, 암호학, 금융, 재료 과학 및 신약 개발을 뒤흔들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향후 과제들이 남아 있지만 이미 일부 틈새 활용 사례에서는 양자 우위(Quantum advantage)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만 광범위한 양자 패권(quantum supremacy)까지는 아직 갈 길이 멉니다. 당사는 2026년이 양자 컴퓨팅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해가 될 것으로 보며, 이는 전문 기업(pure plays)들의 주가 변동성을 키우고 IBM(투자의견: 시장수익률/Market-perform)에는 잠재적 상승 요인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당사는 양자 컴퓨팅으로 인해 IBM에 잠재적으로 23%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추산하지만, 이 중 상당 부분은 이미 주가에 반영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5. 2026년 최선호주(Top picks): SNDK 및 STX (모두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 의견). 샌디스크(SanDisk)의 경우, 전례 없는 낸드 부족과 가격 상승을 근거로 실적 추정치를 상향 조정하며, 당사의 2027 회계연도 EPS 추정치인 $52.66(컨센서스 대비 129% 상회)에 11배의 멀티플을 적용하여 목표주가를 $580로 인상합니다. 당사는 단기적으로 SNDK가 가장 큰 상승 여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판단합니다. STX는 데이터 폭증의 수혜를 입으면서 변동성은 덜한 종목이며, 강력한 기술적 리더십을 보유한 HAMR(열 보조 자기 기록) 기술을 통해 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유진투자증권 반도체(누나) 임소정🥍
메모리 현물 가격 업데이트: 판매자들이 재고를 보류하면서 DRAM 가격 급등, 주류 DDR4 10% 상승↗️
DRAM: 강력한 계약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현물 가격은 연속적인 일일 상승세를 유지. 그러나 공급업체와 거래업체들이 재고 방출을 꺼리면서 거래량은 여전히 제한적. 주력 DDR4 1Gx8 3200MT/s 칩의 평균 가격이 9.64% 상승
NAND: 최근 현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높은 현물 가격, 소비자 제품 수요 부진, 그리고 다가오는 춘절 연휴 공장 가동 중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거래량은 부진한 상태. 일부 구매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향후 가격 추세에 낙관적인 현물 거래자들은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인하를 거부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4/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ram-surges-as-sellers-hold-back-inventory-mainstream-ddr4-up-nearly-10/
DRAM: 강력한 계약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현물 가격은 연속적인 일일 상승세를 유지. 그러나 공급업체와 거래업체들이 재고 방출을 꺼리면서 거래량은 여전히 제한적. 주력 DDR4 1Gx8 3200MT/s 칩의 평균 가격이 9.64% 상승
NAND: 최근 현물 가격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나 높은 현물 가격, 소비자 제품 수요 부진, 그리고 다가오는 춘절 연휴 공장 가동 중단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거래량은 부진한 상태. 일부 구매자들은 관망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향후 가격 추세에 낙관적인 현물 거래자들은 판매 촉진을 위한 가격 인하를 거부
https://www.trendforce.com/news/2026/01/14/insights-memory-spot-price-update-dram-surges-as-sellers-hold-back-inventory-mainstream-ddr4-up-nearly-10/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MU)에 대한 목표 주가를 2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바클레이즈, 마이크론( $MU)에 대한 목표 주가를 275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투자 의견은 '비중 확대(Overweight)'를 유지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2026년 전망 반영: 이번 조정은 반도체 및 반도체 장비 섹터에 대한 바클레이즈의 '2026년 전망' 보고서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AI 테마의 중요성: 바클레이즈는 2026년에도 인공지능(AI) 테마와의 인접성이 주가 성과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말리는 특히 "AI 성장의 핵심 축(pillars of the AI ramp)"에 중심을 둔 종목들을 선호한다고 밝혔습니다.
2026년이 "AI의 기회가 실제로 어느 정도까지 구현(배포)될 수 있는가에 대한 논쟁이 가득한 한 해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이러한 혼란 속에서도 결국 "품질(우량주)이 최상위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RBC)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DRAM 사이클의 지속력 확보, HBM 성장세 지속 가능;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로 커버리지 개시, 목표가 $425
당사의 관점: 핵심 논쟁은 주로 현재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upcycle)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관한 것입니다. 급증하는 생성형 AI(GenAI) 수요와 훨씬 개선된 공급 규율이 메모리 시장에 극심한 공급 부족을 초래했고, 이는 장기 공급 계약(LTA)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범용 메모리의 장기 계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론은 여전할 수 있지만, 제한적인 클린룸 공간과 구조적인 공급 역풍(headwinds)으로 인해 현재의 상승 사이클이 2027년까지 충분히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BM 탑재량(content)은 50% 이상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고, HBM4로의 전환은 실질적인 순풍(tailwind)이며, 마이크론은 강력한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50달러 이상의 최대 주당순이익(EPS)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비범용 제품인 HBM 비중(mix)을 고려할 때 더 높은 고점 멀티플(valuation multiple)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제시합니다.
핵심 포인트:
1. 산업 공급은 2027년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전망
강력한 AI 수요, 개선된 공급 규율, 낮은 재고 수준, 그리고 제한된 클린룸 공간이 메모리 시장에 '퍼펙트 스톰'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DRAM 비트(bit) 수요는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10% 중후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공급을 계속 앞지를 것입니다. 낸드(NAND) 시장 역시 유사한 역학 관계에 직면해 있으며 HDD 부족에 따른 반사이익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두 시장 모두에서 가격 결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저전력 서버 DRAM, 고용량 DIMM, eSSD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에서 견조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HBM 제품 리더십이 견조한 점유율 상승 견인
마이크론은 현재 DRAM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선도적인 HBM3e 제품을 통해 (약 8분기 만에 0%에서 20% 초반대까지)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HBM 시장은 향후 3년간 연평균(CAGR)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생성형 AI 워크로드는 사전 훈련(pre-training) 단계에서 강화 학습 및 분산 추론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DDR을 포함해 훨씬 더 많은 메모리 탑재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HBM4로의 전환은 초기 단계이며 30~50%의 가격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HBM4를 포함한 HBM 공급 물량이 2026년까지 모두 매진되었다는 회사의 최근 언급은 HBM4 로드맵에 대한 남아있는 우려를 잠재울 것입니다.
3. 더 높은 고점 멀티플에 대한 근거
마이크론의 EPS는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약 9.50달러(2018년 사이클에서는 약 12.50달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당사는 현재의 상승 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50달러 이상의 최대 실적 잠재력을 보고 있습니다. HBM 및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의 증가는 강력한 DDR 평균판매단가(ASP) 추세와 함께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상승의 순풍이 됩니다. 이번 사이클의 매출총이익률은 이미 이전 사이클의 고점을 넘어섰으며, 당사는 이러한 호재가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고마진(그리고 비범용 제품인) HBM이 DRAM 믹스의 약 30%를 차지하게 될 것이므로, 동사는 더 높은 고점 멀티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목표주가 425달러는 2027년 예상 EPS의 11배(P/B 3.4배)를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강세 시나리오(bull-case)에서는 500달러 범위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요 잠재 리스크로는 1) 생산 제약, 2) HBM 경쟁 심화, 3) 낸드 공급 과잉 등이 있습니다.
당사의 관점: 핵심 논쟁은 주로 현재의 메모리 상승 사이클(upcycle)이 얼마나 지속될지에 관한 것입니다. 급증하는 생성형 AI(GenAI) 수요와 훨씬 개선된 공급 규율이 메모리 시장에 극심한 공급 부족을 초래했고, 이는 장기 공급 계약(LTA)에 대한 논의를 촉발했습니다. 범용 메모리의 장기 계약에 대한 투자자들의 회의론은 여전할 수 있지만, 제한적인 클린룸 공간과 구조적인 공급 역풍(headwinds)으로 인해 현재의 상승 사이클이 2027년까지 충분히 연장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HBM 탑재량(content)은 50% 이상의 비율로 증가하고 있고, HBM4로의 전환은 실질적인 순풍(tailwind)이며, 마이크론은 강력한 로드맵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50달러 이상의 최대 주당순이익(EPS) 잠재력을 보고 있으며, 비범용 제품인 HBM 비중(mix)을 고려할 때 더 높은 고점 멀티플(valuation multiple)을 적용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합니다. 투자의견 '시장수익률 상회(Outperform)'를 제시합니다.
핵심 포인트:
1. 산업 공급은 2027년까지 타이트하게 유지될 전망
강력한 AI 수요, 개선된 공급 규율, 낮은 재고 수준, 그리고 제한된 클린룸 공간이 메모리 시장에 '퍼펙트 스톰'을 만들었습니다. 2026년 DRAM 비트(bit) 수요는 약 2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10% 중후반대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는 공급을 계속 앞지를 것입니다. 낸드(NAND) 시장 역시 유사한 역학 관계에 직면해 있으며 HDD 부족에 따른 반사이익도 얻고 있습니다. 이러한 추세는 2027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두 시장 모두에서 가격 결정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또한 마이크론은 저전력 서버 DRAM, 고용량 DIMM, eSSD 등 고부가가치 포트폴리오에서 견조한 진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2. HBM 제품 리더십이 견조한 점유율 상승 견인
마이크론은 현재 DRAM 매출의 20%를 차지하는 선도적인 HBM3e 제품을 통해 (약 8분기 만에 0%에서 20% 초반대까지) 상당한 점유율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HBM 시장은 향후 3년간 연평균(CAGR) 4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생성형 AI 워크로드는 사전 훈련(pre-training) 단계에서 강화 학습 및 분산 추론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는 DDR을 포함해 훨씬 더 많은 메모리 탑재량을 필요로 합니다. 또한 HBM4로의 전환은 초기 단계이며 30~50%의 가격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HBM4를 포함한 HBM 공급 물량이 2026년까지 모두 매진되었다는 회사의 최근 언급은 HBM4 로드맵에 대한 남아있는 우려를 잠재울 것입니다.
3. 더 높은 고점 멀티플에 대한 근거
마이크론의 EPS는 지난 상승 사이클에서 약 9.50달러(2018년 사이클에서는 약 12.50달러)로 정점을 찍었습니다. 당사는 현재의 상승 사이클이 2027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하며 50달러 이상의 최대 실적 잠재력을 보고 있습니다. HBM 및 고부가가치 제품 믹스의 증가는 강력한 DDR 평균판매단가(ASP) 추세와 함께 매출총이익률(Gross Margin) 상승의 순풍이 됩니다. 이번 사이클의 매출총이익률은 이미 이전 사이클의 고점을 넘어섰으며, 당사는 이러한 호재가 계속될 것으로 봅니다. 고마진(그리고 비범용 제품인) HBM이 DRAM 믹스의 약 30%를 차지하게 될 것이므로, 동사는 더 높은 고점 멀티플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판단합니다. 목표주가 425달러는 2027년 예상 EPS의 11배(P/B 3.4배)를 기준으로 산출했으며, 강세 시나리오(bull-case)에서는 500달러 범위까지 가능하다고 봅니다. 주요 잠재 리스크로는 1) 생산 제약, 2) HBM 경쟁 심화, 3) 낸드 공급 과잉 등이 있습니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엔비디아, 하모닉 지분 투자 $NVDA
(Axios) 하모닉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제거하고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답변을 내놓는 수학적 초지능 모델인 '아리스토텔레스'를 개발하는 AI 스타트업. 엔비디아는 하모닉(기업가치 $1.45B)의 $120M 규모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음. 하모닉은 자사의 '아리스토텔레스' 모델이 수학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코딩 및 칩 설계 분야에서도 유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함.
(Axios) 하모닉은 AI의 고질적인 문제인 환각(할루시네이션) 현상을 제거하고 수학적으로 증명 가능한 답변을 내놓는 수학적 초지능 모델인 '아리스토텔레스'를 개발하는 AI 스타트업. 엔비디아는 하모닉(기업가치 $1.45B)의 $120M 규모 시리즈 C 투자 라운드에 참여했음. 하모닉은 자사의 '아리스토텔레스' 모델이 수학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코딩 및 칩 설계 분야에서도 유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함.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단독] 아마존, 리오틴토와 2년치 구리 공급 계약 $AMZN
(WSJ)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구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틴토(RIO)와 2년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리오틴토는 애리조나주 존슨 캠프 광장에서 구리를 생산한다. 이는 미국 내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된 신규 구리 공급원이다. 리오틴토는 박테리아와 산을 이용해 저품질 광석에서 구리를 추출하는 '바이오리칭(Bioleaching)' 공법인 '누톤(Nuton)'을 사용한다. 누톤은 기존 제련법으로는 추출이 불가능했던 전 세계 구리 매장량의 70%를 차지하는 황화광물을 환경 파괴 없이 박테리아로 녹여낸다. 리오틴토의 누톤 방식은 전통적인 제련 방식보다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이 적어, 탄소 저감을 목표로 하는 아마존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부합한다. 아마존은 구리를 받는 대신 리오틴토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하여 광석 회수율 최적화와 생산 확대를 지원한다.
(WSJ) 아마존웹서비스(AWS)는 AI 데이터센터 건설에 필요한 구리를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 글로벌 광산업체 리오틴토(RIO)와 2년간의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리오틴토는 애리조나주 존슨 캠프 광장에서 구리를 생산한다. 이는 미국 내에서 10년 만에 처음으로 가동된 신규 구리 공급원이다. 리오틴토는 박테리아와 산을 이용해 저품질 광석에서 구리를 추출하는 '바이오리칭(Bioleaching)' 공법인 '누톤(Nuton)'을 사용한다. 누톤은 기존 제련법으로는 추출이 불가능했던 전 세계 구리 매장량의 70%를 차지하는 황화광물을 환경 파괴 없이 박테리아로 녹여낸다. 리오틴토의 누톤 방식은 전통적인 제련 방식보다 탄소 배출과 물 사용량이 적어, 탄소 저감을 목표로 하는 아마존의 지속 가능성 전략과 부합한다. 아마존은 구리를 받는 대신 리오틴토에 클라우드 컴퓨팅과 데이터 분석 기술을 제공하여 광석 회수율 최적화와 생산 확대를 지원한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탈렌에너지, 가스발전소 3곳 인수 합의 $TLN
(Press) 미국 독립 발전 사업자(IPP)인 유틸리티 기업 TLN은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ECP)로부터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소재 천연가스 발전 자산 3곳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TLN은 약 2.6GW를 추가해 총 13.2GW의 발전 용량을 갖춘다. 총 인수액은 $3.45B이며, 현금 $2.55B와 $0.9B의 TLN 주식이 지급된다. 현금은 신규 부채 발행으로 조달한다. TLN이 인수하는 자산은 PJM 서부 시장에 위치한 워터퍼드(Waterford), 다비(Darby), 로렌스버그(Lawrenceburg) 발전소다. 3곳의 발전소는 효율성이 높은 복합화력발전(CCGT) 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거래는 2030년까지 매년 15% 이상의 주당 조정 잉여현금흐름(AFFO)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Press) 미국 독립 발전 사업자(IPP)인 유틸리티 기업 TLN은 에너지 캐피털 파트너스(ECP)로부터 오하이오와 인디애나 소재 천연가스 발전 자산 3곳을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인수로 TLN은 약 2.6GW를 추가해 총 13.2GW의 발전 용량을 갖춘다. 총 인수액은 $3.45B이며, 현금 $2.55B와 $0.9B의 TLN 주식이 지급된다. 현금은 신규 부채 발행으로 조달한다. TLN이 인수하는 자산은 PJM 서부 시장에 위치한 워터퍼드(Waterford), 다비(Darby), 로렌스버그(Lawrenceburg) 발전소다. 3곳의 발전소는 효율성이 높은 복합화력발전(CCGT) 시설로 구성된다. 이번 거래는 2030년까지 매년 15% 이상의 주당 조정 잉여현금흐름(AFFO) 증대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Forwarded from Dean's Ticker
美-中, 우주 데이터센터로 경쟁
(Nikkei Asia) 미·중 간의 AI 주도권 경쟁이 지표면을 넘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중국은 스타트업 ADA 스페이스와 알리바바가 후원하는 저강 연구소를 통해 이미 12개의 컴퓨팅 위성을 발사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국의 '삼체(Three-Body) 컴퓨팅 성좌'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2,800개의 위성을 연결해 초당 100경 번의 연산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구글은 '프로젝트 선캐처(Suncatcher)'를 통해 2027년 초까지 자체 AI 칩인 TPU를 탑재한 위성을 발사하여 테라와트급 지상 데이터 센터를 대체할 계획이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Starcloud)는 엔비디아의 H100 칩을 탑재한 위성으로 우주 내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과 챗봇 대화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의 위성 간 광통신 기술과 차세대 스타십 로켓을 활용해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주 공간은 대류를 통한 냉각이 불가능하여 복사 냉각 방식을 써야 하므로, 대형 단일 시설보다는 다수의 위성을 연결하는 '성좌(Constellation)' 방식이 주류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칩이 우주 방사선에 취약하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를 위해 여러 대의 백업 위성을 두는 중복성(Redundancy) 확보가 핵심 기술로 꼽힌다. 우주 인프라는 적대국의 위성 공격 위험이 존재하므로, 완전한 독립보다는 지상 데이터 센터와 연계된 하이브리드 백업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Nikkei Asia) 미·중 간의 AI 주도권 경쟁이 지표면을 넘어 태양광 발전을 활용한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이라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중국은 스타트업 ADA 스페이스와 알리바바가 후원하는 저강 연구소를 통해 이미 12개의 컴퓨팅 위성을 발사하며 기술적 우위를 점하고 있다. 중국의 '삼체(Three-Body) 컴퓨팅 성좌' 프로젝트는 최종적으로 2,800개의 위성을 연결해 초당 100경 번의 연산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미국 구글은 '프로젝트 선캐처(Suncatcher)'를 통해 2027년 초까지 자체 AI 칩인 TPU를 탑재한 위성을 발사하여 테라와트급 지상 데이터 센터를 대체할 계획이다. 미국 스타트업 스타클라우드(Starcloud)는 엔비디아의 H100 칩을 탑재한 위성으로 우주 내 대규모 언어 모델(LLM) 훈련과 챗봇 대화를 시연하는 데 성공했다.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는 스타링크의 위성 간 광통신 기술과 차세대 스타십 로켓을 활용해 우주 데이터 센터 구축 비용을 획기적으로 낮출 준비를 하고 있다.
우주 공간은 대류를 통한 냉각이 불가능하여 복사 냉각 방식을 써야 하므로, 대형 단일 시설보다는 다수의 위성을 연결하는 '성좌(Constellation)' 방식이 주류가 될 전망이다. 반도체 칩이 우주 방사선에 취약하다는 점은 해결해야 할 과제이며, 이를 위해 여러 대의 백업 위성을 두는 중복성(Redundancy) 확보가 핵심 기술로 꼽힌다. 우주 인프라는 적대국의 위성 공격 위험이 존재하므로, 완전한 독립보다는 지상 데이터 센터와 연계된 하이브리드 백업 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다.
AI 패권 경쟁, ‘우주 데이터센터’로 확대...미·중 궤도 점령전 가속
https://www.g-enews.com/view.php?ud=2026011517232093170c8c1c064d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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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AI 패권 경쟁, ‘우주 데이터센터’로 확대...미·중 궤도 점령전 가속
인공지능(AI) 패권을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지구를 넘어 우주 궤도로 확장되고 있다. 구글, 스페이스X, 알리바바 등 양국 기술 대기업들은 지상의 전력 부족과 환경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태양 에너지를 직접 활용하는 ‘우주 기반 데이터센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15일(현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