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급등일보 미국주식🇺🇸 속보·리서치
📈🇺🇸 소형주로의 자금 이동 강세 지속
TSMC의 호실적과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러셀 2000 지수는 어제 다시 한번 S&P 500 지수를 상회하며 10거래일 연속 우위를 기록했고, 연초 대비 주요 기업 대비 +600bp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TSMC의 호실적과 인공지능(AI)에 대한 낙관론에도 불구하고, 러셀 2000 지수는 어제 다시 한번 S&P 500 지수를 상회하며 10거래일 연속 우위를 기록했고, 연초 대비 주요 기업 대비 +600bp의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다음주 일정
19일: 다보스 경제포럼(~23일), 중국 GDP, 미장 휴장(마틴루터킹데이)
20일: 다보스- 리허펑(He Lifeng, 중국 부총리),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특별연설,
사티아 나델라( MSFT CEO), 알렉스 카프(Palantir CEO ), 하사비스(DeepMind ),
연방대법원 관세판결(가능성만),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LPR 발표, 넷플릭스 실적(장후)
21일: 트럼프 다보스에서 연설 예정, 다보스- 젠슨 황(NVIDIA CEO ), 제이미 다이먼(JP Morgan), 한국 ~20일 수출
22일: 미국 12월 PCE, 미국 3분기 GDP, GE 에어로스페이스 실적(장전), 인텔 실적(장후)
23일: 일본은행 금리결정,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소비자심리지수
19일: 다보스 경제포럼(~23일), 중국 GDP, 미장 휴장(마틴루터킹데이)
20일: 다보스- 리허펑(He Lifeng, 중국 부총리), 마크롱(Emmanuel Macron, 프랑스 대통령) 특별연설,
사티아 나델라( MSFT CEO), 알렉스 카프(Palantir CEO ), 하사비스(DeepMind ),
연방대법원 관세판결(가능성만), 중국 인민은행 대출우대금리 LPR 발표, 넷플릭스 실적(장후)
21일: 트럼프 다보스에서 연설 예정, 다보스- 젠슨 황(NVIDIA CEO ), 제이미 다이먼(JP Morgan), 한국 ~20일 수출
22일: 미국 12월 PCE, 미국 3분기 GDP, GE 에어로스페이스 실적(장전), 인텔 실적(장후)
23일: 일본은행 금리결정, 미국 제조업,서비스업 PMI, 소비자심리지수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다음주 연준 블랙아웃 기간을 앞두고 이번주 연준 위원들의 발언에 주목. 1월 동결을 직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했고, 위원들 대부분 다소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음에 따라 Bloomberg Fedspeak Index도 최근 급등 중
이번주 발언한 위원들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위원들의 발언만 요약해보면
스티븐 미란 이사 (비둘기)
- 물가는 하락 중
-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
윌리엄스 총재 (중립)
- 현재 정책금리는 적절한 위치
- 노동시장은 점진적 둔화
- 물가는 상반기 정점 찍은 후 하반기 둔화
카시카리 총재 (중립)
- 데이터 바탕으로 결정
- 1월 금리 동결. 경제와 인플레 때문
폴슨 총재 (중립)
- 1월 금리 동결. 하반기 인하 고려할 것
- 현재 정책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약간 높은 수준
이번주 발언한 위원들 중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위원들의 발언만 요약해보면
스티븐 미란 이사 (비둘기)
- 물가는 하락 중
- 추가 금리 인하가 적절
윌리엄스 총재 (중립)
- 현재 정책금리는 적절한 위치
- 노동시장은 점진적 둔화
- 물가는 상반기 정점 찍은 후 하반기 둔화
카시카리 총재 (중립)
- 데이터 바탕으로 결정
- 1월 금리 동결. 경제와 인플레 때문
폴슨 총재 (중립)
- 1월 금리 동결. 하반기 인하 고려할 것
- 현재 정책금리는 중립 금리보다 약간 높은 수준
Forwarded from 채권 애널리스트 김성수 (성수 김)
Michelle Bowman 연준 이사
(온건파,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moderately restrictive)적
2. 관세 영향이 누그러들면서 물가 압력도 완화 중
3. 주요 리스크들을 고려했을 때 연준은 고용시장 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
4. 경제는 견조(solid)할 것이고, 물가는 둔화될 것이며,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
5. 수요가 개선되지 않으면 기업들을 인력 감축에 나설 수 있음
6. 고용시장 취약성을 우려 중
7. 기조적인 물가는 목표 수준인 2%에 근접. 지금까지 연준은 물가 안정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음
8. 임금 상승률세도 안정적인 2% 물가를 지지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언제, 어느 정도로 정책을 조정할지 편안하게 결정할 수 있음
2. 2024년부터 이어진 인하로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에 근접
3. 단기적으로 경제는 약 2% 성장, 실업률은 현재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
4. 시장 참여자들의 레포창구 이용 확대는 고무적
5. 양대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들이 존재하나 2026년 상황을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으로 평가
6. 물가는 어느정도 높은 수준(somewhat elevated). 근원 상품 물가 흐름은 물가 목표 달성을 방해하고 있음
7. 물가 상방 압력이 존재함에도 2% 복귀 경로는 유효
(온건파,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어느정도 긴축(moderately restrictive)적
2. 관세 영향이 누그러들면서 물가 압력도 완화 중
3. 주요 리스크들을 고려했을 때 연준은 고용시장 지원에 집중하는 것이 적절
4. 경제는 견조(solid)할 것이고, 물가는 둔화될 것이며, 고용시장은 안정을 찾을 것
5. 수요가 개선되지 않으면 기업들을 인력 감축에 나설 수 있음
6. 고용시장 취약성을 우려 중
7. 기조적인 물가는 목표 수준인 2%에 근접. 지금까지 연준은 물가 안정에 있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었음
8. 임금 상승률세도 안정적인 2% 물가를 지지
Philip Jefferson 연준 부의장
(중립, 당연직)
1. 현재 통화정책은 적절한 수준에 위치. 언제, 어느 정도로 정책을 조정할지 편안하게 결정할 수 있음
2. 2024년부터 이어진 인하로 현재 기준금리는 중립 수준에 근접
3. 단기적으로 경제는 약 2% 성장, 실업률은 현재 레벨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 전망
4. 시장 참여자들의 레포창구 이용 확대는 고무적
5. 양대 책무 달성 관련 리스크들이 존재하나 2026년 상황을 조심스럽지만 낙관적으로 평가
6. 물가는 어느정도 높은 수준(somewhat elevated). 근원 상품 물가 흐름은 물가 목표 달성을 방해하고 있음
7. 물가 상방 압력이 존재함에도 2% 복귀 경로는 유효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워시 전 이사에 대한 면접에서 그에게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그의 통찰력과 멋진 외모에 감동했다고 측근들에 말했다고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전했다.
일각에선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아 온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와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https://naver.me/5b0f5lh0
일각에선 그동안 유력 후보로 거론되지 않아 온 크리스토퍼 월러 현 연준 이사와 블랙록의 릭 라이더 채권 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가 트럼프 대통령과 긴밀한 관계가 없다는 점에서 유력 후보로 부상할 수 있다는 관측을 내놓는다.
https://naver.me/5b0f5lh0
Naver
차기 美연준의장 인선 판도변화…해싯 지고 워시 부상
WSJ "파월 수사로 의회인준 변수"…트럼프 '측근' 해싯 백악관 잔류 시사 월러 現연준이사·라이더 블랙록CIO도 낙점 가능성 커져 이지헌 특파원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을 향한 수사가 차기
Forwarded from [하나증권 해외채권] 허성우
차기 연준 의장으로 폴리마켓에서 케빈 워시 확률이 급상승중. 금요일 미국 2년물은 최근 1년래 가장 높은 수준까지 상승. 시장은 워시의 매파적 성향을 경계하는 모습
워시는 과거 금융위기 중에서도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원칙주의 매파‘ 성향. 물론 이후에는 금리 인하를 지지했음. 연준이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
워시는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동의. 연준이 돈 풀기를 그만두고 규모를 줄여야 물가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살아나고, 이는 텀 프리미엄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
트럼프와 베센트도 장기물 금리 수준을 낮추고 싶어하기에 이 부분에서 접점이 있음
워시는 과거 금융위기 중에서도 금리 인상을 주장했던 ’원칙주의 매파‘ 성향. 물론 이후에는 금리 인하를 지지했음. 연준이 본연의 임무에만 집중해야 한다는 입장
워시는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에도 동의. 연준이 돈 풀기를 그만두고 규모를 줄여야 물가와 정책에 대한 신뢰가 살아나고, 이는 텀 프리미엄 하락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논리
트럼프와 베센트도 장기물 금리 수준을 낮추고 싶어하기에 이 부분에서 접점이 있음
Forwarded from 루팡
[팩트 시트] 트럼프 행정부, 대형 발전소 재건 계획 발표
미드-애틀랜틱(Mid-Atlantic) 지역의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 정부의 '에너지 감축' 정책으로 인해 취약해진 전력망을 복구하고, 전기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미드-애틀랜틱 지역(PJM 관할)에 150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기저부하(Baseload) 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1. 배경 및 현황: 전력 위기 진단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블랙아웃 위험 증가와 전기료 상승을 이유로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발전소 폐쇄 현황: 2020~2025년 사이 약 17GW의 안정적인 기저부하 발전 시설이 가동 중단되었습니다.
2011~2028년 사이 총 60,030.1MW의 발전 용량이 퇴출되었거나 퇴출될 예정이며, 이 중 71.1%(42,682.8MW)가 석탄 화력 발전입니다.
2030년까지 PJM 전체 설비 용량의 21%(약 40GW)가 추가 폐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비용 상승: 최근 세 번의 연례 경매를 통해 전력 용량 요금(Capacity costs)이 7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2. 주요 대응 방안 (PJM 인터커넥션 권고 사항)
국가에너지주도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와 지역 주지사들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투자 확실성 보장: 신규 발전소 건설 촉진을 위해 15년간의 수익 확정성을 제공합니다.
소비자 보호: 기존 발전소에 지급되는 용량 시장 요금에 상한선을 두어 전기료 인상을 억제합니다.
수요자 부담 원칙: 데이터 센터가 자신들을 위해 건설되는 신규 발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요구합니다 (실제 전력 사용 여부와 무관).
시장 정상화: 간헐적 에너지(풍력, 태양광)보다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 등 24시간 가동 가능한 기저부하 자원을 우선시합니다.
3. 미래 비전: 에너지 가산(Energy Addition) 전략
재산업화 및 AI 경쟁: 미국의 재산업화와 AI 기술 경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막대한 양의 중단 없는 전력이 필수적입니다.
에너지 도미넌스(Energy Dominance): 화석 연료와 원자력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경제적 효과: 이번 계획은 추가적인 세금 부담 없이 더 많은 전력, 일자리, 경제 성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ttps://www.energy.gov/articles/fact-sheet-trump-administration-outlines-plan-build-big-power-plants-again
미드-애틀랜틱(Mid-Atlantic) 지역의 저렴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망 구축
트럼프 행정부는 이전 정부의 '에너지 감축' 정책으로 인해 취약해진 전력망을 복구하고, 전기 요금 인상을 억제하기 위해 미드-애틀랜틱 지역(PJM 관할)에 150억 달러(약 20조 원) 규모의 기저부하(Baseload) 발전소 건설을 추진합니다.
1. 배경 및 현황: 전력 위기 진단
에너지 비상사태 선포: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 첫날, 블랙아웃 위험 증가와 전기료 상승을 이유로 '국가 에너지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발전소 폐쇄 현황: 2020~2025년 사이 약 17GW의 안정적인 기저부하 발전 시설이 가동 중단되었습니다.
2011~2028년 사이 총 60,030.1MW의 발전 용량이 퇴출되었거나 퇴출될 예정이며, 이 중 71.1%(42,682.8MW)가 석탄 화력 발전입니다.
2030년까지 PJM 전체 설비 용량의 21%(약 40GW)가 추가 폐쇄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비용 상승: 최근 세 번의 연례 경매를 통해 전력 용량 요금(Capacity costs)이 7배 이상 폭등했습니다.
2. 주요 대응 방안 (PJM 인터커넥션 권고 사항)
국가에너지주도위원회(National Energy Dominance Council)와 지역 주지사들은 전력망 안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조치를 촉구했습니다.
투자 확실성 보장: 신규 발전소 건설 촉진을 위해 15년간의 수익 확정성을 제공합니다.
소비자 보호: 기존 발전소에 지급되는 용량 시장 요금에 상한선을 두어 전기료 인상을 억제합니다.
수요자 부담 원칙: 데이터 센터가 자신들을 위해 건설되는 신규 발전 비용을 직접 부담하도록 요구합니다 (실제 전력 사용 여부와 무관).
시장 정상화: 간헐적 에너지(풍력, 태양광)보다 석탄, 천연가스, 원자력 등 24시간 가동 가능한 기저부하 자원을 우선시합니다.
3. 미래 비전: 에너지 가산(Energy Addition) 전략
재산업화 및 AI 경쟁: 미국의 재산업화와 AI 기술 경쟁을 승리로 이끌기 위해 막대한 양의 중단 없는 전력이 필수적입니다.
에너지 도미넌스(Energy Dominance): 화석 연료와 원자력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저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에너지 자원을 전폭적으로 지원합니다.
경제적 효과: 이번 계획은 추가적인 세금 부담 없이 더 많은 전력, 일자리, 경제 성장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https://www.energy.gov/articles/fact-sheet-trump-administration-outlines-plan-build-big-power-plants-again
Energy.gov
FACT SHEET: Trump Administration Outlines Plan To Build Big Power Plants Again
Building A More Reliable And Affordable Electricity Supply For Americans In The Mid-Atlantic
Forwarded from 루팡
골드만삭스가 바라본 차세대 건설 붐: 데이터 센터, 전력 및 의료가 2026년을 선도할 것
골드만삭스는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및 의료 건강 수요에 힘입어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026년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는 성장률이 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닷지 지수(Dodge Index)' 등 선행 지표에 따르면, 구조적 동력이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대체하며 2025년 조정기를 거친 건설업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반등, 2027년 가속화
아담 부베스(Adam Bubes)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분석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전망: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의 명목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 궤도에 진입.
2027년 전망: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어 5%의 성장률 달성 예상.
이러한 예측은 시장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정을 마친 후 본격적인 복귀를 의미합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성장의 회복력이 특정 산업의 강력한 수요, 특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그리고 의료 건강 프로젝트에서 기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향후 자본 지출의 흐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산업, 자재, 엔지니어링 기업 및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에게 중요한 선행 신호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의료가 복귀 주도
약 두 달 반 전부터 닷지 모멘텀 지수(Dodge Momentum Index)는 2026년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바 있습니다. 비주거용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 가치를 측정하는 이 지수는 골드만삭스의 '2026년 건설 활동 재가속화' 판단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과 비교했을 때 2026년 시장은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의료 시설이 가장 지배적인 프로젝트 유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특정 분야의 구조적 수요는 광범위한 시장의 주기적 약세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동력이 이끄는 장기 반등
현재의 시장 데이터는 이전의 분석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UBS의 분석가 스티븐 피셔(Steven Fisher)는 AI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을 필두로 한 건설 호황이 2026년 초가 되어서야 실물 경제에 본격적으로 침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시장은 2026년 재가속화되기 전까지 더 많은 둔화를 경험할 것이다. 이번 반등은 주로 부양책과 구조적 힘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전통적인 경기 순환 요소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다." - 스티븐 피셔(UBS)
이제 닷지 모멘텀 지수가 데이터 센터 건설 예상치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줌에 따라,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복귀 경로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479#from=ios
골드만삭스는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및 의료 건강 수요에 힘입어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026년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2027년에는 성장률이 5%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닷지 지수(Dodge Index)' 등 선행 지표에 따르면, 구조적 동력이 전통적인 경기 사이클을 대체하며 2025년 조정기를 거친 건설업의 새로운 번영을 이끌 것으로 분석됩니다.
2026년 반등, 2027년 가속화
아담 부베스(Adam Bubes)가 이끄는 골드만삭스 분석팀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시장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했습니다.
2026년 전망: 미국 민간 비주거용 건설 지출이 2%의 명목 성장을 기록하며 회복 궤도에 진입.
2027년 전망: 성장세가 더욱 가속화되어 5%의 성장률 달성 예상.
이러한 예측은 시장이 2025년 한 해 동안의 조정을 마친 후 본격적인 복귀를 의미합니다. 분석가들은 이번 성장의 회복력이 특정 산업의 강력한 수요, 특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그리고 의료 건강 프로젝트에서 기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향후 자본 지출의 흐름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산업, 자재, 엔지니어링 기업 및 부동산 투자 신탁(REITs)에게 중요한 선행 신호를 제공합니다.
데이터 센터와 전력, 의료가 복귀 주도
약 두 달 반 전부터 닷지 모멘텀 지수(Dodge Momentum Index)는 2026년 데이터 센터 확장 계획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는 신호를 보낸 바 있습니다. 비주거용 건설 프로젝트의 기획 단계 가치를 측정하는 이 지수는 골드만삭스의 '2026년 건설 활동 재가속화' 판단을 뒷받침하는 핵심 근거가 됩니다.
골드만삭스는 2025년과 비교했을 때 2026년 시장은 뚜렷한 전환점을 맞이할 것이며, 이 기간 동안 데이터 센터, 전력 인프라, 의료 시설이 가장 지배적인 프로젝트 유형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러한 특정 분야의 구조적 수요는 광범위한 시장의 주기적 약세를 상쇄하고 있습니다.
구조적 동력이 이끄는 장기 반등
현재의 시장 데이터는 이전의 분석들과 궤를 같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5월, UBS의 분석가 스티븐 피셔(Steven Fisher)는 AI 데이터 센터 건설 붐을 필두로 한 건설 호황이 2026년 초가 되어서야 실물 경제에 본격적으로 침투할 것이라고 예측한 바 있습니다.
"시장은 2026년 재가속화되기 전까지 더 많은 둔화를 경험할 것이다. 이번 반등은 주로 부양책과 구조적 힘에 의해 주도될 것이며, 전통적인 경기 순환 요소는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일 것이다." - 스티븐 피셔(UBS)
이제 닷지 모멘텀 지수가 데이터 센터 건설 예상치의 급격한 증가를 보여줌에 따라, 구조적 수요에 기반한 복귀 경로가 더욱 명확해지고 있습니다.
https://wallstreetcn.com/articles/3763479#from=ios
Wallstreetcn
高盛眼中的下一轮建筑繁荣:数据中心、电力与医疗将领跑2026
高盛表示,受数据中心、电力基建及医疗健康需求驱动,美国私营非住宅建筑支出预计在2026年重回增长,2027年增速将升至5%。Dodge指数等领先指标显示,结构性力量正取代传统周期,引领建筑业在2025年调整后迎来新一轮繁荣。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왜 원자력 에너지여야 하는가?
1. 누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가?
- 오늘날 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fleet 운영. 중국과 프랑스를 합치면, 이들 국가는 연간 1,500 TWh 이상의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며 이는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58%에 해당. 그러나 세계 다른 지역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 '23년 5월 기준 전 세계에는 가동 중인 원자로가 437기 있었음. 또한 당시 건설 중인 원자로 60기, 계획된 원자로 100기 (17개국), 그리고 제안된 원자로 325기 (31개국) 가 있었음. 만약 이들 원자로가 현실화된다면,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900기를 넘어설 것.
- 하지만 현재 미국이 최대 원전 플릿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이제 원자로 건설의 주도국으로 부상했으며 개발 중인 신규 원전이 15기에 달함. 한편 캐나다와 호주 같은 국가들은 우라늄과 같은 핵심 원자재의 필수 공급국.
2. 원자력 에너지란?
1) 상업화된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큰 우라늄 원자를 더 작은 원자로 쪼개는 과정. 이 핵분열의 부산물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2) 아직 상업화 되지 않은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방식. 이 핵분열의 더 깨끗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
3) 우라늄: 원자력 에너지의 첫 번째 구성 요소.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에서 주요 연료로 쓰이는 자연 발생 원소. 일부 추정에 따르면 지각에는 이 원소가 35조 톤 존재하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음.
- 오늘날 우라늄 생산의 3분의 2는 세 나라 [그림 1]: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에서 나옴. 호주만 해도 17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우라늄 매장량의 거의 30%에 해당. 미국은 우라늄 공급의 약 64%를 이 세 나라로부터 수입.
- 원자력 에너지는 우라늄 매장량에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는데, 지구에서 채굴되는 우라늄의 99%가 이 발전 방식에 사용되기 때문 (이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10%에 해당). 따라서 우라늄 시장의 수요는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좌우하며, 이 수요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뉨: 해당 연도의 연료 수요와 재고 축적. '30년대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총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감소하면서, 우라늄 시장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핵연료 주기: 우라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되기 전에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함. 이 주기는 채굴과 제련 으로 시작되며, 지하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옐로케이크라 불리는 농축 분말로 가공. 이 물질은 이후 UF₆ 이라는 기체로 변환되는데, 이는 농축에 필요한 형태.
- 농축 단계는 매우 중요. 자연 우라늄 광석에는 U-235 동위원소가 약 0.7%밖에 없기 때문 (이 동위원소가 핵반응을 지속시킴). 농축 과정에서 U-235 농도는 표준 원자로 연료인 저농축 우라늄 (LEU) 을 위해 약 3~5%로 높아지거나, 첨단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고농도 저농축 우라늄 (HALEU) 을 위해 최대 20%까지 높아짐. 농축 이후 우라늄은 각 원자로의 고유한 사양에 맞춘 특수한 연료봉 또는 펠릿 형태의 고체 연료 집합체로 가공.
- 연료가 준비되면 원자로에 장전되고, 그곳에서 핵분열이 발생. 이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며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물을 증기로 바꿈. 증기는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연료가 사용된 이후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되며, 이는 방사능이 매우 높아 적절히 저장되어야 함. 사용후핵연료 일부는 재처리될 수 있지만, 남은 폐기물은 특수 처분이 필요.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주기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
- LEU vs. HALEU: LEU는 U-235 동위원소 농도가 3~5%인 우라늄을 의미하며, HALEU는 5~20% 범위일 수 있음. 현재 미국의 경수로 플릿 같은 표준 원자로는 LEU를 사용하지만, 첨단 원자로에는 HALEU가 필요. DOE 에 따르면, LEU 대비 HALEU는 더 긴 운전 주기, 더 높은 연료 효율, 더 적은 폐기물을 제공.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상업 규모 HALEU 생산은 사실상 모두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DOE가 설립한 HALEU Availability Program은 첨단 원자로의 연구·개발·상업적 이용을 위한 국내 공급 확보를 목표,
4) 토륨 우라늄의 대안…?: 토륨은 1960년대 미국에서 원자로 연료로 연구되었으나, 1970~80년대 원자력 발전이 정체되면서 결국 뒷전으로 밀려났음. 현재 가동 중인 토륨 원자로는 1기이며, 이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 그러나 원자력 발전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토륨은 우라늄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 다만 토륨은 핵분열 가능한 동위원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아, 핵분열이 가능하도록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야 함. 따라서 단기적으로 핵연료 공급은 분명히 우라늄이 지배할 것.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토륨이 연료 다변화 및 공급 연장 수단으로서 유효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음.
3.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 입지?
-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규모와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적인 입지 요건: 1) 비상계획구역을 위한 공간, 2) 전력 송전망 접근성, 3) 냉각을 위한 물, 4) 최종 수요처와의 근접성, 5) 지역사회와 규제기관의 지지. 이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원자로 건설 가능 부지를 결정.
- 전통적 대형 원전은 더 높은 출력(700+ MW(e))을 제공하지만, 상당한 토지가 필요. 약 500에이커, 그리고 인허가/라이선스 요건에 따라 약 20,000에이커 규모의 비상계획구역이 필요.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첨단 핵분열 원자로의 한 유형)는 더 적은 전력을 생산 (300 MW(e)) 그리고 훨씬 더 콤팩트. 이 원자로는 단 35에이커의 토지만 필요하고, 안전 계획을 위해 50에이커가 추가로 필요. 이처럼 작은 부지는 새로운 입지 가능성: SMR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 기존 원전 인근, 또는 데이터센터 같은 다른 산업용 구역 개발과 함께 건설될 수도 있음.
4. 원자력 수요는 언제 본격화?
- '24년 IEA는 추가로 7,000TWh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연간 전력 수요를 합친 것보다 큼. '23년 기준, 청정 에너지원이 신규 설비 증설을 주도. 그러나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려면 여러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 정부 정책 지원이나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서의 기술적 돌파가 없다면, 기존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산은 여전히 필수이며 Bloomberg에 따르면 '30년 발전 설비의 33%, '50년에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현재 442GW에서 2040년 683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향후 15년간 연 +3% 을 의미. 이는 연간 약 18GW 수준의 신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을 시사
5. 왜 원자력 에너지인가? 신뢰성
- 전력 생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전력, 전력망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최소 전력 수준은 필수.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안정적이며, 평균적으로 93%의 시간 동안 전력을 생산. 이는 천연가스 57%, 석탄 40% 대비 높음.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더 크며, 각각 35%, 25%의 시간만 전력을 생산.
- 원자력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은 크게 변동. 이러한 변동을 보완하려면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백업 전원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필요.
#REPORT
1. 누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가?
- 오늘날 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fleet 운영. 중국과 프랑스를 합치면, 이들 국가는 연간 1,500 TWh 이상의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며 이는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58%에 해당. 그러나 세계 다른 지역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 '23년 5월 기준 전 세계에는 가동 중인 원자로가 437기 있었음. 또한 당시 건설 중인 원자로 60기, 계획된 원자로 100기 (17개국), 그리고 제안된 원자로 325기 (31개국) 가 있었음. 만약 이들 원자로가 현실화된다면,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900기를 넘어설 것.
- 하지만 현재 미국이 최대 원전 플릿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이제 원자로 건설의 주도국으로 부상했으며 개발 중인 신규 원전이 15기에 달함. 한편 캐나다와 호주 같은 국가들은 우라늄과 같은 핵심 원자재의 필수 공급국.
2. 원자력 에너지란?
1) 상업화된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큰 우라늄 원자를 더 작은 원자로 쪼개는 과정. 이 핵분열의 부산물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2) 아직 상업화 되지 않은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방식. 이 핵분열의 더 깨끗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
3) 우라늄: 원자력 에너지의 첫 번째 구성 요소.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에서 주요 연료로 쓰이는 자연 발생 원소. 일부 추정에 따르면 지각에는 이 원소가 35조 톤 존재하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음.
- 오늘날 우라늄 생산의 3분의 2는 세 나라 [그림 1]: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에서 나옴. 호주만 해도 17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우라늄 매장량의 거의 30%에 해당. 미국은 우라늄 공급의 약 64%를 이 세 나라로부터 수입.
- 원자력 에너지는 우라늄 매장량에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는데, 지구에서 채굴되는 우라늄의 99%가 이 발전 방식에 사용되기 때문 (이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10%에 해당). 따라서 우라늄 시장의 수요는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좌우하며, 이 수요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뉨: 해당 연도의 연료 수요와 재고 축적. '30년대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총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감소하면서, 우라늄 시장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핵연료 주기: 우라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되기 전에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함. 이 주기는 채굴과 제련 으로 시작되며, 지하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옐로케이크라 불리는 농축 분말로 가공. 이 물질은 이후 UF₆ 이라는 기체로 변환되는데, 이는 농축에 필요한 형태.
- 농축 단계는 매우 중요. 자연 우라늄 광석에는 U-235 동위원소가 약 0.7%밖에 없기 때문 (이 동위원소가 핵반응을 지속시킴). 농축 과정에서 U-235 농도는 표준 원자로 연료인 저농축 우라늄 (LEU) 을 위해 약 3~5%로 높아지거나, 첨단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고농도 저농축 우라늄 (HALEU) 을 위해 최대 20%까지 높아짐. 농축 이후 우라늄은 각 원자로의 고유한 사양에 맞춘 특수한 연료봉 또는 펠릿 형태의 고체 연료 집합체로 가공.
- 연료가 준비되면 원자로에 장전되고, 그곳에서 핵분열이 발생. 이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며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물을 증기로 바꿈. 증기는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연료가 사용된 이후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되며, 이는 방사능이 매우 높아 적절히 저장되어야 함. 사용후핵연료 일부는 재처리될 수 있지만, 남은 폐기물은 특수 처분이 필요.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주기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
- LEU vs. HALEU: LEU는 U-235 동위원소 농도가 3~5%인 우라늄을 의미하며, HALEU는 5~20% 범위일 수 있음. 현재 미국의 경수로 플릿 같은 표준 원자로는 LEU를 사용하지만, 첨단 원자로에는 HALEU가 필요. DOE 에 따르면, LEU 대비 HALEU는 더 긴 운전 주기, 더 높은 연료 효율, 더 적은 폐기물을 제공.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상업 규모 HALEU 생산은 사실상 모두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DOE가 설립한 HALEU Availability Program은 첨단 원자로의 연구·개발·상업적 이용을 위한 국내 공급 확보를 목표,
4) 토륨 우라늄의 대안…?: 토륨은 1960년대 미국에서 원자로 연료로 연구되었으나, 1970~80년대 원자력 발전이 정체되면서 결국 뒷전으로 밀려났음. 현재 가동 중인 토륨 원자로는 1기이며, 이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 그러나 원자력 발전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토륨은 우라늄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 다만 토륨은 핵분열 가능한 동위원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아, 핵분열이 가능하도록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야 함. 따라서 단기적으로 핵연료 공급은 분명히 우라늄이 지배할 것.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토륨이 연료 다변화 및 공급 연장 수단으로서 유효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음.
3.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 입지?
-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규모와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적인 입지 요건: 1) 비상계획구역을 위한 공간, 2) 전력 송전망 접근성, 3) 냉각을 위한 물, 4) 최종 수요처와의 근접성, 5) 지역사회와 규제기관의 지지. 이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원자로 건설 가능 부지를 결정.
- 전통적 대형 원전은 더 높은 출력(700+ MW(e))을 제공하지만, 상당한 토지가 필요. 약 500에이커, 그리고 인허가/라이선스 요건에 따라 약 20,000에이커 규모의 비상계획구역이 필요.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첨단 핵분열 원자로의 한 유형)는 더 적은 전력을 생산 (300 MW(e)) 그리고 훨씬 더 콤팩트. 이 원자로는 단 35에이커의 토지만 필요하고, 안전 계획을 위해 50에이커가 추가로 필요. 이처럼 작은 부지는 새로운 입지 가능성: SMR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 기존 원전 인근, 또는 데이터센터 같은 다른 산업용 구역 개발과 함께 건설될 수도 있음.
4. 원자력 수요는 언제 본격화?
- '24년 IEA는 추가로 7,000TWh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연간 전력 수요를 합친 것보다 큼. '23년 기준, 청정 에너지원이 신규 설비 증설을 주도. 그러나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려면 여러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 정부 정책 지원이나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서의 기술적 돌파가 없다면, 기존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산은 여전히 필수이며 Bloomberg에 따르면 '30년 발전 설비의 33%, '50년에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현재 442GW에서 2040년 683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향후 15년간 연 +3% 을 의미. 이는 연간 약 18GW 수준의 신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을 시사
5. 왜 원자력 에너지인가? 신뢰성
- 전력 생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전력, 전력망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최소 전력 수준은 필수.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안정적이며, 평균적으로 93%의 시간 동안 전력을 생산. 이는 천연가스 57%, 석탄 40% 대비 높음.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더 크며, 각각 35%, 25%의 시간만 전력을 생산.
- 원자력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은 크게 변동. 이러한 변동을 보완하려면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백업 전원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필요.
#REPORT
Forwarded from Decoded Narratives
Bank of America: 왜 원자력 에너지여야 하는가?
1. 누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가?
- 오늘날 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fleet 운영. 중국과 프랑스를 합치면, 이들 국가는 연간 1,500 TWh 이상의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며 이는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58%에 해당. 그러나 세계 다른 지역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 '23년 5월 기준 전 세계에는 가동 중인 원자로가 437기 있었음. 또한 당시 건설 중인 원자로 60기, 계획된 원자로 100기 (17개국), 그리고 제안된 원자로 325기 (31개국) 가 있었음. 만약 이들 원자로가 현실화된다면,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900기를 넘어설 것.
- 하지만 현재 미국이 최대 원전 플릿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이제 원자로 건설의 주도국으로 부상했으며 개발 중인 신규 원전이 15기에 달함. 한편 캐나다와 호주 같은 국가들은 우라늄과 같은 핵심 원자재의 필수 공급국.
2. 원자력 에너지란?
1) 상업화된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큰 우라늄 원자를 더 작은 원자로 쪼개는 과정. 이 핵분열의 부산물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2) 아직 상업화 되지 않은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방식. 이 핵분열의 더 깨끗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
3) 우라늄: 원자력 에너지의 첫 번째 구성 요소.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에서 주요 연료로 쓰이는 자연 발생 원소. 일부 추정에 따르면 지각에는 이 원소가 35조 톤 존재하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음.
- 오늘날 우라늄 생산의 3분의 2는 세 나라 [그림 1]: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에서 나옴. 호주만 해도 17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우라늄 매장량의 거의 30%에 해당. 미국은 우라늄 공급의 약 64%를 이 세 나라로부터 수입.
- 원자력 에너지는 우라늄 매장량에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는데, 지구에서 채굴되는 우라늄의 99%가 이 발전 방식에 사용되기 때문 (이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10%에 해당). 따라서 우라늄 시장의 수요는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좌우하며, 이 수요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뉨: 해당 연도의 연료 수요와 재고 축적. '30년대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총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감소하면서, 우라늄 시장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핵연료 주기: 우라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되기 전에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함. 이 주기는 채굴과 제련 으로 시작되며, 지하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옐로케이크라 불리는 농축 분말로 가공. 이 물질은 이후 UF₆ 이라는 기체로 변환되는데, 이는 농축에 필요한 형태.
- 농축 단계는 매우 중요. 자연 우라늄 광석에는 U-235 동위원소가 약 0.7%밖에 없기 때문 (이 동위원소가 핵반응을 지속시킴). 농축 과정에서 U-235 농도는 표준 원자로 연료인 저농축 우라늄 (LEU) 을 위해 약 3~5%로 높아지거나, 첨단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고농도 저농축 우라늄 (HALEU) 을 위해 최대 20%까지 높아짐. 농축 이후 우라늄은 각 원자로의 고유한 사양에 맞춘 특수한 연료봉 또는 펠릿 형태의 고체 연료 집합체로 가공.
- 연료가 준비되면 원자로에 장전되고, 그곳에서 핵분열이 발생. 이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며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물을 증기로 바꿈. 증기는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연료가 사용된 이후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되며, 이는 방사능이 매우 높아 적절히 저장되어야 함. 사용후핵연료 일부는 재처리될 수 있지만, 남은 폐기물은 특수 처분이 필요.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주기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
- LEU vs. HALEU: LEU는 U-235 동위원소 농도가 3~5%인 우라늄을 의미하며, HALEU는 5~20% 범위일 수 있음. 현재 미국의 경수로 플릿 같은 표준 원자로는 LEU를 사용하지만, 첨단 원자로에는 HALEU가 필요. DOE 에 따르면, LEU 대비 HALEU는 더 긴 운전 주기, 더 높은 연료 효율, 더 적은 폐기물을 제공.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상업 규모 HALEU 생산은 사실상 모두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DOE가 설립한 HALEU Availability Program은 첨단 원자로의 연구·개발·상업적 이용을 위한 국내 공급 확보를 목표,
4) 토륨 우라늄의 대안…?: 토륨은 1960년대 미국에서 원자로 연료로 연구되었으나, 1970~80년대 원자력 발전이 정체되면서 결국 뒷전으로 밀려났음. 현재 가동 중인 토륨 원자로는 1기이며, 이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 그러나 원자력 발전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토륨은 우라늄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 다만 토륨은 핵분열 가능한 동위원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아, 핵분열이 가능하도록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야 함. 따라서 단기적으로 핵연료 공급은 분명히 우라늄이 지배할 것.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토륨이 연료 다변화 및 공급 연장 수단으로서 유효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음.
3.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 입지?
-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규모와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적인 입지 요건: 1) 비상계획구역을 위한 공간, 2) 전력 송전망 접근성, 3) 냉각을 위한 물, 4) 최종 수요처와의 근접성, 5) 지역사회와 규제기관의 지지. 이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원자로 건설 가능 부지를 결정.
- 전통적 대형 원전은 더 높은 출력(700+ MW(e))을 제공하지만, 상당한 토지가 필요. 약 500에이커, 그리고 인허가/라이선스 요건에 따라 약 20,000에이커 규모의 비상계획구역이 필요.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첨단 핵분열 원자로의 한 유형)는 더 적은 전력을 생산 (300 MW(e)) 그리고 훨씬 더 콤팩트. 이 원자로는 단 35에이커의 토지만 필요하고, 안전 계획을 위해 50에이커가 추가로 필요. 이처럼 작은 부지는 새로운 입지 가능성: SMR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 기존 원전 인근, 또는 데이터센터 같은 다른 산업용 구역 개발과 함께 건설될 수도 있음.
4. 원자력 수요는 언제 본격화?
- '24년 IEA는 추가로 7,000TWh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연간 전력 수요를 합친 것보다 큼. '23년 기준, 청정 에너지원이 신규 설비 증설을 주도. 그러나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려면 여러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 정부 정책 지원이나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서의 기술적 돌파가 없다면, 기존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산은 여전히 필수이며 Bloomberg에 따르면 '30년 발전 설비의 33%, '50년에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현재 442GW에서 2040년 683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향후 15년간 연 +3% 을 의미. 이는 연간 약 18GW 수준의 신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을 시사
5. 왜 원자력 에너지인가? 신뢰성
- 전력 생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전력, 전력망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최소 전력 수준은 필수.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안정적이며, 평균적으로 93%의 시간 동안 전력을 생산. 이는 천연가스 57%, 석탄 40% 대비 높음.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더 크며, 각각 35%, 25%의 시간만 전력을 생산.
- 원자력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은 크게 변동. 이러한 변동을 보완하려면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백업 전원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필요.
#REPORT
1. 누가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는가?
- 오늘날 미국은 세계 최대 원자력 발전소 fleet 운영. 중국과 프랑스를 합치면, 이들 국가는 연간 1,500 TWh 이상의 원자력 에너지를 생산하며 이는 전 세계 원자력 발전량의 58%에 해당. 그러나 세계 다른 지역은 이를 따라잡으려 하고 있음. '23년 5월 기준 전 세계에는 가동 중인 원자로가 437기 있었음. 또한 당시 건설 중인 원자로 60기, 계획된 원자로 100기 (17개국), 그리고 제안된 원자로 325기 (31개국) 가 있었음. 만약 이들 원자로가 현실화된다면, 전 세계 원자력 발전소는 두 배 이상으로 늘어나 900기를 넘어설 것.
- 하지만 현재 미국이 최대 원전 플릿을 운영하고 있는 반면 중국은 이제 원자로 건설의 주도국으로 부상했으며 개발 중인 신규 원전이 15기에 달함. 한편 캐나다와 호주 같은 국가들은 우라늄과 같은 핵심 원자재의 필수 공급국.
2. 원자력 에너지란?
1) 상업화된 원자력 에너지 "핵분열": 큰 우라늄 원자를 더 작은 원자로 쪼개는 과정. 이 핵분열의 부산물은 물을 끓여 증기를 만들고, 이 증기가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2) 아직 상업화 되지 않은 "핵융합": 가벼운 원자핵을 결합해 에너지를 방출하는 방식. 이 핵분열의 더 깨끗하고 강력한 대안으로 활발히 연구되고 있다는 점을 언급할 가치가 있음.
3) 우라늄: 원자력 에너지의 첫 번째 구성 요소. 핵분열을 통한 원자력 발전에서 주요 연료로 쓰이는 자연 발생 원소. 일부 추정에 따르면 지각에는 이 원소가 35조 톤 존재하지만, 전 세계에 고르게 분포되어 있지는 않음.
- 오늘날 우라늄 생산의 3분의 2는 세 나라 [그림 1]: 카자흐스탄, 캐나다, 호주에서 나옴. 호주만 해도 170만 톤의 매장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알려진 우라늄 매장량의 거의 30%에 해당. 미국은 우라늄 공급의 약 64%를 이 세 나라로부터 수입.
- 원자력 에너지는 우라늄 매장량에 사실상 “독점”적 위치를 가지는데, 지구에서 채굴되는 우라늄의 99%가 이 발전 방식에 사용되기 때문 (이는 전 세계 전력 생산의 약 10%에 해당). 따라서 우라늄 시장의 수요는 전 세계 전력 수요가 좌우하며, 이 수요는 두 가지 구성 요소로 나뉨: 해당 연도의 연료 수요와 재고 축적. '30년대까지 전 세계 전력 수요 급증 속에서 총수요가 계속 늘어나는 반면 공급은 감소하면서, 우라늄 시장에서 불균형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
- 핵연료 주기: 우라늄은 원자로에서 사용되기 전에 여러 과정을 거쳐야 함. 이 주기는 채굴과 제련 으로 시작되며, 지하에서 우라늄 광석을 채굴한 뒤 옐로케이크라 불리는 농축 분말로 가공. 이 물질은 이후 UF₆ 이라는 기체로 변환되는데, 이는 농축에 필요한 형태.
- 농축 단계는 매우 중요. 자연 우라늄 광석에는 U-235 동위원소가 약 0.7%밖에 없기 때문 (이 동위원소가 핵반응을 지속시킴). 농축 과정에서 U-235 농도는 표준 원자로 연료인 저농축 우라늄 (LEU) 을 위해 약 3~5%로 높아지거나, 첨단 원자로에서 사용되는 고농도 저농축 우라늄 (HALEU) 을 위해 최대 20%까지 높아짐. 농축 이후 우라늄은 각 원자로의 고유한 사양에 맞춘 특수한 연료봉 또는 펠릿 형태의 고체 연료 집합체로 가공.
- 연료가 준비되면 원자로에 장전되고, 그곳에서 핵분열이 발생. 이 과정에서 우라늄 원자가 쪼개지며 열이 발생하고, 이 열이 물을 증기로 바꿈. 증기는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 연료가 사용된 이후에는 사용후핵연료가 되며, 이는 방사능이 매우 높아 적절히 저장되어야 함. 사용후핵연료 일부는 재처리될 수 있지만, 남은 폐기물은 특수 처분이 필요. 따라서 폐기물 관리는 주기에서 가장 복잡한 부분 중 하나.
- LEU vs. HALEU: LEU는 U-235 동위원소 농도가 3~5%인 우라늄을 의미하며, HALEU는 5~20% 범위일 수 있음. 현재 미국의 경수로 플릿 같은 표준 원자로는 LEU를 사용하지만, 첨단 원자로에는 HALEU가 필요. DOE 에 따르면, LEU 대비 HALEU는 더 긴 운전 주기, 더 높은 연료 효율, 더 적은 폐기물을 제공. 그러나 오늘 기준으로 상업 규모 HALEU 생산은 사실상 모두 미국 외 지역에서 이루어지고 있음. 이를 해결하기 위해 '20년 DOE가 설립한 HALEU Availability Program은 첨단 원자로의 연구·개발·상업적 이용을 위한 국내 공급 확보를 목표,
4) 토륨 우라늄의 대안…?: 토륨은 1960년대 미국에서 원자로 연료로 연구되었으나, 1970~80년대 원자력 발전이 정체되면서 결국 뒷전으로 밀려났음. 현재 가동 중인 토륨 원자로는 1기이며, 이는 미국 외 지역에 위치. 그러나 원자력 발전이 다시 성장하고 있는 지금 토륨은 우라늄 의존도를 분산시키고 국내 공급을 늘릴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에 대한 관심이 재점화되고 있음. 다만 토륨은 핵분열 가능한 동위원소를 자체적으로 갖고 있지 않아, 핵분열이 가능하도록 다른 물질로 변환되어야 함. 따라서 단기적으로 핵연료 공급은 분명히 우라늄이 지배할 것.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토륨이 연료 다변화 및 공급 연장 수단으로서 유효한 대안으로 부상할 수 있음.
3. 원자력 발전소는 어디에 입지?
- 모든 원자력 발전소는 규모와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적인 입지 요건: 1) 비상계획구역을 위한 공간, 2) 전력 송전망 접근성, 3) 냉각을 위한 물, 4) 최종 수요처와의 근접성, 5) 지역사회와 규제기관의 지지. 이 요인들이 종합적으로 원자로 건설 가능 부지를 결정.
- 전통적 대형 원전은 더 높은 출력(700+ MW(e))을 제공하지만, 상당한 토지가 필요. 약 500에이커, 그리고 인허가/라이선스 요건에 따라 약 20,000에이커 규모의 비상계획구역이 필요. 반면, 소형 모듈 원자로(첨단 핵분열 원자로의 한 유형)는 더 적은 전력을 생산 (300 MW(e)) 그리고 훨씬 더 콤팩트. 이 원자로는 단 35에이커의 토지만 필요하고, 안전 계획을 위해 50에이커가 추가로 필요. 이처럼 작은 부지는 새로운 입지 가능성: SMR은 폐쇄된 석탄발전소 부지, 기존 원전 인근, 또는 데이터센터 같은 다른 산업용 구역 개발과 함께 건설될 수도 있음.
4. 원자력 수요는 언제 본격화?
- '24년 IEA는 추가로 7,000TWh의 전력을 필요로 할 것으로 전망. 이는 미국과 유럽연합의 연간 전력 수요를 합친 것보다 큼. '23년 기준, 청정 에너지원이 신규 설비 증설을 주도. 그러나 전력 수요 증가를 충족하려면 여러 에너지 생산원이 필요. 정부 정책 지원이나 새로운 에너지 자원에서의 기술적 돌파가 없다면, 기존 화석연료 및 원자력 자산은 여전히 필수이며 Bloomberg에 따르면 '30년 발전 설비의 33%, '50년에는 22%를 차지할 것으로 추정.
- 전 세계 원자력 설비 용량이 현재 442GW에서 2040년 683GW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며 이는 향후 15년간 연 +3% 을 의미. 이는 연간 약 18GW 수준의 신규 건설 수요가 꾸준히 발생함을 시사
5. 왜 원자력 에너지인가? 신뢰성
- 전력 생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저부하 전력, 전력망에서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하는 최소 전력 수준은 필수. 원자력 발전소는 매우 안정적이며, 평균적으로 93%의 시간 동안 전력을 생산. 이는 천연가스 57%, 석탄 40% 대비 높음. 풍력과 태양광 같은 재생에너지는 변동성이 더 크며, 각각 35%, 25%의 시간만 전력을 생산.
- 원자력은 일관된 출력을 제공하는 반면, 태양광과 풍력은 크게 변동. 이러한 변동을 보완하려면 재생에너지는 (천연가스나 석탄 같은) 백업 전원 또는 리튬이온 배터리 같은 에너지 저장 솔루션이 필요.
#REPORT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미 에너지부, "다시 발전소를 거대하게" 계획 공개
(DoE) 미 에너지부가 16일 신형 발전소 재건설 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1월 15일, 국가 에너지 우위 위원회는 미드애틀랜틱 지역 주지사들과의 협약을 발표하며, PJM에 150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인 기저부하 발전 설비를 구축해 가정용 고객의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전력망 신뢰성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협약에 따라 PJM은 신규 발전소에 15년간의 수익 안정성을 제공해 발전소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존 발전소가 PJM 용량 시장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하여 요금 납부자를 보호한다. 또한, PJM은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자신들을 위해 건설된 신규 발전소에 대해 전력을 사용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한다. 미 에너지부는 특히 석탄과 천연가스 같은 기저부하 발전원의 폐쇄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DoE) 미 에너지부가 16일 신형 발전소 재건설 계획을 발표했다.2026년 1월 15일, 국가 에너지 우위 위원회는 미드애틀랜틱 지역 주지사들과의 협약을 발표하며, PJM에 150억 달러 이상의 안정적인 기저부하 발전 설비를 구축해 가정용 고객의 전기 요금을 낮추고 전력망 신뢰성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이 협약에 따라 PJM은 신규 발전소에 15년간의 수익 안정성을 제공해 발전소 개발 속도를 높이고, 기존 발전소가 PJM 용량 시장에서 지급받을 수 있는 금액을 제한하여 요금 납부자를 보호한다. 또한, PJM은 데이터센터 사업자에 자신들을 위해 건설된 신규 발전소에 대해 전력을 사용하든 안 하든 상관없이 비용을 지불하도록 요구한다. 미 에너지부는 특히 석탄과 천연가스 같은 기저부하 발전원의 폐쇄를 강요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전일 WSJ가 보도한 내용과 동일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중국 연간 전력 사용량, 사상 처음으로 10조 kWh 돌파
•국가에너지국은 17일, 2025년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10조 kWh를 넘어선 10.4조 kWh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YoY +5% 증가한 수치
•단일 국가 기준으로 연간 전력 사용량이 10조 kWh를 초과한 것은 세계 최초 사례로 평가됨. 해당 규모는 미국 연간 전력 사용량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EU·러시아·인도·일본 4개 경제권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준
>国家能源局17日宣布,2025年我国全社会用电量历史性突破10万亿千瓦时,达到10.4万亿千瓦时,同比增长5%。这一数字在全球单一国家中尚属首次,相当于美国全年用电量的两倍多,超过欧盟、俄罗斯、印度、日本四个经济体的年用电量总和。(新华社)
•국가에너지국은 17일, 2025년 중국의 전 사회 전력 사용량이 사상 처음으로 10조 kWh를 넘어선 10.4조 kWh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음. 이는 YoY +5% 증가한 수치
•단일 국가 기준으로 연간 전력 사용량이 10조 kWh를 초과한 것은 세계 최초 사례로 평가됨. 해당 규모는 미국 연간 전력 사용량의 2배를 웃도는 수준이며, EU·러시아·인도·일본 4개 경제권의 연간 전력 사용량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많은 수준
>国家能源局17日宣布,2025年我国全社会用电量历史性突破10万亿千瓦时,达到10.4万亿千瓦时,同比增长5%。这一数字在全球单一国家中尚属首次,相当于美国全年用电量的两倍多,超过欧盟、俄罗斯、印度、日本四个经济体的年用电量总和。(新华社)
미국 “2030년까지 ‘달 원자로’ 개발”
https://naver.me/52cV6IcK
美, 이르면 내달 54년만의 달궤도 유인비행…17일 로켓 발사대로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7012400075?input=1195m
https://naver.me/52cV6IcK
美, 이르면 내달 54년만의 달궤도 유인비행…17일 로켓 발사대로
https://www.yna.co.kr/view/AKR20260117012400075?input=1195m
Naver
미국 “2030년까지 ‘달 원자로’ 개발”
NASA·에너지부 협력 공동 개발 달 유인기지에 안정적 전력 공급 중·러도 추진…달 패권 경쟁 가속 미국 정부가 ‘달 원자로’를 개발하기 위해 본격 시동을 걸었다. 달 유인기지에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하려는 것이다.
“달 자원, 희토류와 헬륨-3 선점” 우주서도 불붙은 美中경쟁[글로벌 포커스]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116/133174404/2
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60116/133174404/2
동아일보
“달 자원, 희토류와 헬륨-3 선점” 우주서도 불붙은 美中경쟁[글로벌 포커스]
《Moon 두드리는 美中… 불붙는 우주경쟁미국과 중국의 경쟁이 달까지 번졌다.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54년 만에 달로 향하고, 중국은 달 남극을 차지하기 위해 착륙선을 보낸다. 달의 풍부한 자원을 선점하기 위해 미국과 중국이 속도를 내는 모양새다. 》“지구는 인류의 …
"머스크의 AI 제국에 베팅할 때?"…테슬라에 쏠리는 눈[오미주]
https://www.mt.co.kr/world/2026/01/16/2026011615482678908
테슬라, 미국산 태양광 패널 ‘TSP-420’ 전격 출시... 태양광 사업 부활 신호탄
https://m.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508195297580c8c1c064d_1#_PA
https://www.mt.co.kr/world/2026/01/16/2026011615482678908
테슬라, 미국산 태양광 패널 ‘TSP-420’ 전격 출시... 태양광 사업 부활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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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머스크의 AI 제국에 베팅할 때?"…테슬라에 쏠리는 눈[오미주] - 머니투데이
알파벳은 최근 빠르게 확장되는 AI(인공지능) 생태계의 가장 유력한 승자로 전망된다. 알파벳은 구글 검색과 구글 지도, 유튜브 등을 통해 AI를 훈련시킬 수 있는 막대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다. 또 구글 클라우드라는 막강한 데이터센터와 자체 개발한 AI 칩인 TPU(텐
Forwarded from Dean's Ticker
루트닉 "美에 투자하지 않으면 반도체 100% 관세"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과 대만 기업이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경우 최대 10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루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100% 관세를 지불하거나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산업 정책'에 따르는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대만은 2,5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TSMC 공장 추가 건설을 조건으로 할당량 기반 관세 감면 및 15% 관세 부과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성에 합의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계획 외에 추가로 집행할 투자 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하워드 루트닉 미 상무장관은 한국과 대만 기업이 미국 내 생산량을 늘리지 않을 경우 최대 100%의 보복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루트닉 장관은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이 100% 관세를 지불하거나 미국 현지 생산시설을 구축하는 '산업 정책'에 따르는 두 가지 선택지만이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미국과 대만은 2,5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와 TSMC 공장 추가 건설을 조건으로 할당량 기반 관세 감면 및 15% 관세 부과 협정을 체결했다. 한국은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 펀드 조성에 합의했으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기존 계획 외에 추가로 집행할 투자 규모는 여전히 불확실한 상태다.
Forwarded from 미국주식 투자는 와우글로벌
팔란티어와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댄 아이브스가 밝힌 2026년 최고 AI 종목
https://www.wowglobal.co.kr/News/NewsView/A202601140497/8005
https://www.wowglobal.co.kr/News/NewsView/A202601140497/8005
모건스탠리 "ASML, 주가 70% 더 오른다"...AI 설비투자 붐에 '최선호주' 유지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622285342663bc914ac71_1#_PA
제프리스 "반도체 랠리 안 끝났다"...엔비디아·브로드컴·마벨 추천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70308342752be84d87674_1#_PA
AI 하드웨어 쇼크, "금괴보다 비싼 SSD"… 서버 CPU도 15% 뛴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70734548196fbbec65dfb_1#_PA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622285342663bc914ac71_1#_PA
제프리스 "반도체 랠리 안 끝났다"...엔비디아·브로드컴·마벨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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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모건스탠리 "ASML, 주가 70% 더 오른다"...AI 설비투자 붐에 '최선호주' 유지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장비업체 ASML에 대한 강세 전망을 제시하며, 최선호 종목(Top Pick) 가운데 하나로 꼽았다. 16일(현지시각)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업체들이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설비투자를 확대할 경우 가장 낙관적
XR 새 격전지로 떠오른 AI 안경, 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까[테크트렌드]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1150
애플·엔비디아 '발등의 불'...일본산 T-글래스 2027년까지 공급 부족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6/01/202601170629421487fbbec65dfb_1#_PA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0/0000101150
애플·엔비디아 '발등의 불'...일본산 T-글래스 2027년까지 공급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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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새 격전지로 떠오른 AI 안경, 게임체인저 될 수 있을까[테크트렌드]
2026년은 아마도 스마트안경 생태계에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는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그만큼 올해부터 차세대 스마트안경 출시가 봇물을 이룰 것으로 전망되기 때문이다. 이미 글로벌 스마트안경 시장에서 73%를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