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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 국내 경제, 증시 및 다양한 이슈를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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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채널/유튜브에서 업로드 되는 모든 종목은 작성자 및 작성자와 연관된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해당 종목 및 상품은 언제든 매도할 수 있습니다.

- 본 게시물에 올라온 종목 및 상품에 대한 투자 의사 결정 시, 전적으로 투자자의 책임과 판단하에 진행됨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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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Harvey's Macro Story
탐욕에 팔아라(Sell the greed) by Michael Hartnett

-아시아 시장은 3월 미·일 정상회담(19일)과 시진핑-트럼프 회담(31일)을 앞두고 하락할 것

-SK하이닉스 버블 경고: 10개월간 5배 상승했는데 18% 더 상승하면 1998년 10월부터 2000년 3월 사이 시스코(Cisco)가 기록했던 6배의 버블 상승 폭과 비슷한 수준.

-​과매수 상태: 조정 직전의 2026년 1월 금(Gold), 2024년 3월 비트코인, 2023년 7월 M7과 동일한 수준의 코스피.

-코스피 뿐만 아니라 일본 닛케이 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 중국 위안화 가치 역시 3년 내 최고 수준.

-특정 자산의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선보다 지나치게 높게 형성될 경우, 이를 보통 '과열' 혹은 '버블'의 징후로 해석.

-코스피는 200일 이동평균선 대비 70% 높은 수준에 도달해 있음.

-하트넷의 단기적 뷰는 탐욕에 팔라는것. 향후 조정 가능성에 유의해야 할 것.

사진 출처: BofA Global research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텔레그램: https://news.1rj.ru/str/harveyspecterMike
Forwarded from 주식창고210
중국인들 “저희도 삼전·닉스 사고 싶어요”...中 부자들, ‘웃돈’ 주고 ‘바이 코리아’
https://naver.me/Fhu3PvDN

한국 증시가 연일 강세를 이어가자, 중국 개인 투자자들까지 ‘바이(Buy) 코리아’ 행렬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중국에 상장된 ‘중한 반도체 ETF’에 자금이 폭발적으로 몰리면서 실제 자산가치(NAV)보다 10~20% 비싸게 거래되는 이례적 현상까지 나타났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현대 아틀라스와 테슬라 옵티머스의 비교

» 두 로봇은 모두 휴머노이드 형태이지만, 기술 기반과 활용 목적, 가격 전략에서 차이

🔹현대 아틀라스
» 구글 딥마인드 기반의 AI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1회 충전 시 약 4시간 작동. 최대 적재 중량은 50kg이고, 자유도는 56개로 높은 기동성을 보유. 추정 가격은 13만~14만 달러 수준
» 주 사용처는 현대차 공장을 포함한 산업 현장으로, 주로 산업용 작업 수행에 초점. 키는 약 1.9m, 무게는 90kg

🔹테슬라 옵티머스
»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FSD)를 기반으로 한 엔드투엔드 신경망을 적용. 1회 충전 시 약 8시간 작동하며, 최대 적재 중량은 20kg. 자유도는 50개 수준
» 추정 가격은 2만~3만 달러로, 아틀라스 대비 대중화 전략을 추구 중. 공장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활용 범위를 확장하는 것이 목표. 키는 약 1.73m, 무게는 57kg

» 정리하면, 아틀라스는 고성능·고가격의 산업 특화형 로봇에 가깝고, 옵티머스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과 긴 구동 시간을 바탕으로 공장 및 일상 영역까지 확장하려는 대중화 전략을 지향하는 모델
미국-이란 갈등

@트럼프 대통령
이란의 협상 방식에 만족하지 않아. 그들은 합의를 해야 하지만, 충분히 진전시키려 하지 않아 안타까워. 이런 상황을 오래 참을 순 없어. 그들은 핵심 단어인 "우리는 핵무기를 보유하지 않겠다(We're not going to have a nuclear weapon.)"는 말을 하려 하지 않는다.

@CBS
오만, 이란이 우라늄 비축량 포기 및 IAEA 감시 허용 준비 완료

@로이터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란이 이스파한 지하 시설에 고농축 우라늄을 저장했다고 밝힘

@뉴욕타임스
미국 대사가 이스라엘을 떠나고 싶은 대사관 직원들에게 '떠나라고' 지시
벨기에, 그리스, 프랑스, 폴란드, 카자흐스탄 등 여러 국가가 이란 및 이스라엘 여행 자제

@알모니터
아르헨티나, 영국, 뉴질랜드, 우크라이나, 아이슬란드 주이란 대사관 직원 철수
美·이스라엘, 이란 기습 타격…3차 핵 협상 이틀만
https://naver.me/GNJ7IBaF

트럼프 “미국, 조금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
https://naver.me/FbVQ0FIL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 요약

1️⃣ 군사작전 개시 선언
• 미군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
• 목적은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 제거 및 미국·미군·해외 기지·동맹 방어.
• “더 이상 광범위한 테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 강조.

2️⃣ 이란 정권에 대한 비난 근거 제시

트럼프는 이란을 47년간 미국에 적대해 온 정권으로 규정하며 다음을 언급:
• 1979년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 (444일)
• 1983년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 폭탄테러 (미군 241명 사망)
• USS 콜 공격 관련 연루 의혹
• 이라크 내 미군 사망 사건
• 중동 전역 미군 및 상선 공격
• 하마스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 (미국인 46명 사망, 12명 인질)

→ 이란을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으로 규정.

3️⃣ 핵무기 관련 핵심 메시지
•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 재차 강조.
• 2025년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을 파괴했다고 주장.
• 이후 합의 시도했으나 이란이 거부했다고 설명.
• 이란이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지속 중이며
유럽·미군·미 본토까지 위협 가능성 언급.

4️⃣ 현재 군사 목표

미군의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작전 목표:
• 이란 미사일 전력 완전 파괴
• 미사일 산업 제거
• 해군 전력 무력화
• 대리세력(하마스·헤즈볼라 등) 무력화
•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보장

5️⃣ 미군 및 희생 가능성 언급
• 전쟁에서 미군 사상 가능성 인정.
• 그러나 “미래를 위한 임무”라고 규정.
• 미군은 세계 최강이며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

6️⃣ 이란 군·IRGC에 대한 경고
• 무장 해제 시 완전 면책 약속.
• 저항 시 “확실한 죽음” 경고.

7️⃣ 이란 국민에게 직접 메시지
• “오늘 밤은 자유의 시간”
• 집 밖으로 나오지 말 것, 폭격 경고.
• 작전 종료 후 정부를 직접 장악하라고 촉구.
•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라고 표현.
• 미국이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약속.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확대된 가운데, OPEC+는 보다 큰 폭의 원유 증산을 검토할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재부각

» 전 세계 해상 교역량 20~25%가 통과. 원유 수송량도 20~30% 추정

» 글로벌 IB들과 경제연구소들은 해협 봉쇄시 유가가 배럴 당 120~1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경고
JP모건) 글로벌 주식 전략; 시장 업데이트 — 긍정적인 사이클 속 잠재적인 단기 스트레스 (2월 27일)

1. S&P 500은 약 4개월 동안 횡보하며 평온한 배경인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는 시장 전반의 기록적인 높은 분산, 섹터 내 급격한 순환(하드웨어 대 소프트웨어 주식), 높아진 팩터 변동성, 그리고 사모 신용(private credit)의 균열 확대와 함께 근원적인 스트레스 징후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분산을 높이기도 하지만, AI 파괴(disruption)에 대한 히스테리가 이 현상을 대규모로 증폭시켜 여러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폭락을 촉발했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배경과 이란 상황이 악화될 경우의 잠재적인 석유 충격(지난 두 달 동안 유가 20% 이상 상승)은 상관관계 상승(기록적인 최저치인 4백분위수에 근접)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억제되어 온 지수 수준의 변동성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지수 변동성이 낮은 이유(Why Index Vol is so Low)와 지정학적 트레이딩(Trading Geopolitics)을 참조하십시오. 이를 염두에 둘 때, 광범위한 시장 심리 또한 취약한 시기에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더 높아지는 기간은 약간의 강제적인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촉발하고 위험 자산(예: 변동성 스케일링 전략 및 체계적 포트폴리오)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스타일 포지셔닝 노트(Style Positioning Note)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팩터 밀집도(factor crowding)가 여전히 기록적인 최저치에 가까운 상황에서 저변동성(Low Vol, JPAMLVAR 지수 연초 대비 +10% 상승)에 대한 선호를 유지합니다.

2. 그러나 더 멀리 내다보면 미국과 국제 모두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당사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전반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미국 행정부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소비자의 회복력과 경제적 여력(affordabil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AI 파괴와 관련된 비관론은 대체로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I 사이클이 정확히 어떻게 진화할지 알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이를 긍정적인 공급 충격으로 봅니다. 다시 말해, 컴퓨터/디지털화 도입(80-90년대), 인터넷/통신(90-2000년대), 그리고 스마트폰/클라우드(2000-2010년대)와 유사한 생산성 충격으로, 이는 한계 비용을 줄이고 잠재 생산량을 확대하며 결과적으로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신규 사업 형성과 같은 중요한 영역을 포함하여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사이클을 지원할 것입니다.

3. 확장 중인 비즈니스 사이클, JPM QMI는 현재 미국 선거 전 40백분위수에서 85백분위수로 상승(21년 1월/코로나 이후와 같은 수준) — 지난 3년 동안 당사의 비즈니스 사이클 지표가 보여준 톱니바퀴 모양의 상승 추세는 변동성이 있지만 지지적인 거시적 배경을 반영합니다. 미국 QMI가 현재 시사하는 경제 회복/확장과 증가하는 위험 선호도가 지속된다면, 주식의 상승 추세는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경제 및 수익 성장을 6~9개월 선행하는 당사의 비즈니스 사이클은 성장의 확대와 상승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4. 건강한 기업 펀더멘털. 현재의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되고 있으며(93% 보고됨), S&P 500은 또 한 분기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익 및 이익 성장은 전년 대비 각각 10% 및 14%로 탄탄했으며, 이는 각각 20% 및 23%를 달성한 AI 30개 기업(S&P 470 성장률의 거의 3배)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실적은 2026년 및 2027년의 완만한 EPS 수정치(각각 0.5% 및 1.5% 상향 조정)로 이어졌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향후 2년 동안 연간 EPS 성장률이 각각 15%와 16%로 추세를 의미 있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5. AI 자본 지출(Capex)은 여전히 탄탄할 전망. 이번 시즌의 두드러진 테마는 자본 지출(capex)이었으며, AI 관련 자본 지출 가이던스는 놀라울 정도로 크게 상향되었습니다(컨센서스 자본 지출 성장은 한 분기 전의 +38% 대비 현재 향후 12개월(NTM) +53%). AI-30의 자본 지출은 2026년 말까지 약 7,500억 달러에 달하여 나머지 S&P 470에 대한 자본 지출 지출(약 6,300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8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의원은 미국의 이란 공습 후 내놓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 등 국가 안보에 중대한 사안을 의회에 통보해왔던 관례를 철저히 무시해 왔는데, 이번에도 이러한 '의회 패싱'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aver.me/FJOZSBdr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은 2020·2024 선거에서 트럼프를 막기 위해 개입하려 했고, 이제 미국과의 새로운 전쟁에 직면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스트 더 뉴스'라는 친(親)트럼프 성향 인터넷 매체가 같은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 링크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란 정권은 2020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시도를 약화하려 했다, 그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승리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각종 선거 개입 시도와 심지어 (트럼프) 암살 기도까지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을 반박하는 동시에 이번 이란 공습에 명분을 더하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s://naver.me/GP2xbPwH
주요 지정학 이벤트 이 후 S&P500. 시황맨

단발성 충돌 등을 포함해 주요 지정학 이벤트 전후 S&P500 흐름을 보면

1개월 후는 상승 확률 46.5%. 평균 -0.9% 하락

3개월 후에는 상승 확률 67%. 평균 0.8% 올랐습니다. 6개월, 12개월 모두 상승 확률은 비슷합니다.

특히 2010년 이 후만 놓고 보면 총 13회 중 3개월 후 오른 경우 11회, 하락한 경우 2회로 대부분 단기 영향에 그쳤습니다.

핵심은 물가 자극 여부입니다.

2022년 2월에 터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우 1개월 후 증시가 올랐지만

당시 에너지, 곡물 가격을 급등 시키면서 주식 시장에도 타격을 줬습니다.

이번 이란이 미국에 전면적인 반격 및 큰 타격을 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 봉쇄되고 그 기간이 장기화 된다면 유가를 급등시켜 인플레를 자극해 증시는 물론 경제에도 어느 정도 타격을 주겠죠.

다만 장기화 되어 물가가 급등한다면 트럼프의 중간 선거는 전쟁 수행이라는 결집 요인에도 불구 패배가 유력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