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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이스라엘, 이란 기습 타격…3차 핵 협상 이틀만
https://naver.me/GNJ7IBaF

트럼프 “미국, 조금전 이란 내 중대전투 시작”
https://naver.me/FbVQ0FIL
Forwarded from YIELD & SPREAD (성수)
■ 미국의 이란 공습 배경

- 2025년 12월 이후 미국의 재공습 배경에는 크게 세 가지가 있음. 첫 번째, 지지부진한 국내 여론 환기. 11월 중간선거를 앞둔 현재 여당인 공화당의 지지율은 물론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도 답보상태. 여기에 더해 미 연방 대법원의 관세정책 위법 판결로 현 정권의 정치적 입지가 축소된 상황. 두 번째, 전쟁에 대한 자신감. 연말 이란, 연초 베네수엘라 공습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미 정부는 타 국가 침공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 또한, 경제와 여론은 물론 시장에도 큰 동요가 없었음. 세 번째, 미국의 對 중동 석유 의존도 약화. 2010년대 중반 미국 내 대규모 셰일가스 발견으로 중동에 대한 미국의 중요도가 약화. 현재 미국은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과거와 같은 중동 發 오일쇼크가 발생하더라도 미국이 받는 충격은 상대적으로 제한적. 더 나아가 트럼프 정부는 현재 겪고 있는 인플레이션 문제의 원인을 이란으로 돌릴 수 있는 명분도 확보할 수 있음


■ 과거 전쟁에 따른 시장 영향 분석

- 1980년 이라크-이란 전쟁을 시작으로 2014년 크림사태까지 지난 40여년 간 국가 단위 주요 전쟁 및 분쟁은 총 21차례. 최소 2개 국가 이상이 관련된 전쟁이었고, 미국, 영국 등 이른바 ‘주요국’이 참전한 것이 대부분. 전쟁이나 분쟁 같은 지정학적 리스크는 대표적인 안전자산 선호심리 자극 재료. 선진국 금리는 하락하지만 상대적으로 취약한 신흥국 금리는 상승. 과거 전쟁 사례들을 보아도 대부분 개전 초기 주요국 금리는 하락. 그러나 이후 3개월 이내에 재차 금리는 이전 수준까지 반등. 1) 승리가 예견된 전쟁이 대부분이었고, 2) 참전한 강대국들의 직접적 피해는 경미했기 때문

- 금번 미국의 이란 공습 역시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일시적일 전망. 특히, 미국의 중동산 석유 의존도가 줄어들고 있어 유가 급등이 미국 시장 충격으로 발전될 가능성은 제한적. 전체 석유, 천연가스 수입량의 약 72%, 35%가 중동산인 한국은 충격이 있을 수 있겠으나, 이 역시 일시적인 이슈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는 판단. 에너지 파동이 일어나려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성공적으로 봉쇄해야 함. 현재 이란은 2025년 공습으로 국방력이 상당 부분 약화된 상태. 여기에 더해 이미 미국이 제해, 제공권을 장악한 상황이기 때문에 공급망 문제가 본격화될 가능성은 낮아보임


■ 한미 채권시장 전망

- 미국은 현재 세계 최대 석유 생산국. 유가가 급등하더라도 미국 채권시장에 미치는 충격은 제한적일 것. 일시적 물가 우려로 금리 상승은 가능하겠으나, 중기적으로는 서비스 업황 둔화, 신중한 통화정책 기조에 다시 주목하면서 하향 안정화되는 흐름 보일 전망. 전쟁 종료 시까지 미국 10년 금리 밴드는 3.85~4.10%

- 중동산 석유 및 천연가스 대부분을 중동산에 의존하는 만큼, 국고채 시장 충격은 미국 대비 클 가능성. 인플레이션 우려 커지면서 국고 10년 금리는 최대 3.65%까지 상승 가능. 그러나, 시장 안정에 대한 한국은행 의지가 2월 금통위에서 확인되었고, 미약한 내수 모멘텀은 공급 측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 가능. 또한,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능력이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하는 바, 전쟁 관련 금리 상승은 일시적으로 판단. 전쟁 기간 중 국고 10년 금리 밴드는 3.40~3.65%
Forwarded from 도널드 J. 트럼프 대통령 (공부의여신)
📌 트럼프 대통령 메시지 요약

1️⃣ 군사작전 개시 선언
• 미군이 이란에서 대규모 전투 작전을 시작했다고 발표.
• 목적은 이란 정권의 임박한 위협 제거 및 미국·미군·해외 기지·동맹 방어.
• “더 이상 광범위한 테러를 용납하지 않겠다”는 입장 강조.

2️⃣ 이란 정권에 대한 비난 근거 제시

트럼프는 이란을 47년간 미국에 적대해 온 정권으로 규정하며 다음을 언급:
• 1979년 테헤란 미 대사관 인질 사건 (444일)
• 1983년 베이루트 미 해병대 막사 폭탄테러 (미군 241명 사망)
• USS 콜 공격 관련 연루 의혹
• 이라크 내 미군 사망 사건
• 중동 전역 미군 및 상선 공격
• 하마스 10월 7일 이스라엘 공격 (미국인 46명 사망, 12명 인질)

→ 이란을 “세계 최대 테러 지원국”으로 규정.

3️⃣ 핵무기 관련 핵심 메시지
• “이란은 절대 핵무기를 가져서는 안 된다” 재차 강조.
• 2025년 6월 ‘미드나잇 해머’ 작전으로
포르도
나탄즈
이스파한
핵시설을 파괴했다고 주장.
• 이후 합의 시도했으나 이란이 거부했다고 설명.
• 이란이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지속 중이며
유럽·미군·미 본토까지 위협 가능성 언급.

4️⃣ 현재 군사 목표

미군의 지속적이고 광범위한 작전 목표:
• 이란 미사일 전력 완전 파괴
• 미사일 산업 제거
• 해군 전력 무력화
• 대리세력(하마스·헤즈볼라 등) 무력화
• 이란이 핵무기를 보유하지 못하도록 보장

5️⃣ 미군 및 희생 가능성 언급
• 전쟁에서 미군 사상 가능성 인정.
• 그러나 “미래를 위한 임무”라고 규정.
• 미군은 세계 최강이며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

6️⃣ 이란 군·IRGC에 대한 경고
• 무장 해제 시 완전 면책 약속.
• 저항 시 “확실한 죽음” 경고.

7️⃣ 이란 국민에게 직접 메시지
• “오늘 밤은 자유의 시간”
• 집 밖으로 나오지 말 것, 폭격 경고.
• 작전 종료 후 정부를 직접 장악하라고 촉구.
• “세대에 한 번뿐인 기회”라고 표현.
• 미국이 강력히 지원하겠다고 약속.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유가 상승 압력이 확대된 가운데, OPEC+는 보다 큰 폭의 원유 증산을 검토할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 이란 공격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호르무즈 해협 봉쇄 우려 재부각

» 전 세계 해상 교역량 20~25%가 통과. 원유 수송량도 20~30% 추정

» 글로벌 IB들과 경제연구소들은 해협 봉쇄시 유가가 배럴 당 120~130달러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경고
JP모건) 글로벌 주식 전략; 시장 업데이트 — 긍정적인 사이클 속 잠재적인 단기 스트레스 (2월 27일)

1. S&P 500은 약 4개월 동안 횡보하며 평온한 배경인 듯한 인상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수면 아래에서는 시장 전반의 기록적인 높은 분산, 섹터 내 급격한 순환(하드웨어 대 소프트웨어 주식), 높아진 팩터 변동성, 그리고 사모 신용(private credit)의 균열 확대와 함께 근원적인 스트레스 징후가 커지고 있습니다. 실적 발표 시즌이 분산을 높이기도 하지만, AI 파괴(disruption)에 대한 히스테리가 이 현상을 대규모로 증폭시켜 여러 산업 분야 전반에 걸쳐 연쇄적인 폭락을 촉발했습니다. 앞으로 갈수록 복잡해지는 지정학적 배경과 이란 상황이 악화될 경우의 잠재적인 석유 충격(지난 두 달 동안 유가 20% 이상 상승)은 상관관계 상승(기록적인 최저치인 4백분위수에 근접)으로 이어져, 지금까지 인위적으로 억제되어 온 지수 수준의 변동성에 상승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지수 변동성이 낮은 이유(Why Index Vol is so Low)와 지정학적 트레이딩(Trading Geopolitics)을 참조하십시오. 이를 염두에 둘 때, 광범위한 시장 심리 또한 취약한 시기에 단기적으로 변동성이 더 높아지는 기간은 약간의 강제적인 디레버리징(부채 축소)을 촉발하고 위험 자산(예: 변동성 스케일링 전략 및 체계적 포트폴리오)에 하방 압력을 가할 수 있습니다. 당사의 스타일 포지셔닝 노트(Style Positioning Note)에서 논의한 바와 같이, 팩터 밀집도(factor crowding)가 여전히 기록적인 최저치에 가까운 상황에서 저변동성(Low Vol, JPAMLVAR 지수 연초 대비 +10% 상승)에 대한 선호를 유지합니다.

2. 그러나 더 멀리 내다보면 미국과 국제 모두에서 위험 자산에 대한 당사의 전망은 여전히 긍정적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전반의 펀더멘털은 여전히 견조합니다. 미국 행정부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소비자의 회복력과 경제적 여력(affordability)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경우, AI 파괴와 관련된 비관론은 대체로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AI 사이클이 정확히 어떻게 진화할지 알기는 어렵지만, 우리는 이를 긍정적인 공급 충격으로 봅니다. 다시 말해, 컴퓨터/디지털화 도입(80-90년대), 인터넷/통신(90-2000년대), 그리고 스마트폰/클라우드(2000-2010년대)와 유사한 생산성 충격으로, 이는 한계 비용을 줄이고 잠재 생산량을 확대하며 결과적으로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는 지난 1년 동안 이미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신규 사업 형성과 같은 중요한 영역을 포함하여 보다 광범위한 비즈니스 사이클을 지원할 것입니다.

3. 확장 중인 비즈니스 사이클, JPM QMI는 현재 미국 선거 전 40백분위수에서 85백분위수로 상승(21년 1월/코로나 이후와 같은 수준) — 지난 3년 동안 당사의 비즈니스 사이클 지표가 보여준 톱니바퀴 모양의 상승 추세는 변동성이 있지만 지지적인 거시적 배경을 반영합니다. 미국 QMI가 현재 시사하는 경제 회복/확장과 증가하는 위험 선호도가 지속된다면, 주식의 상승 추세는 그대로 유지될 것입니다. 경제 및 수익 성장을 6~9개월 선행하는 당사의 비즈니스 사이클은 성장의 확대와 상승을 확인시켜 주고 있습니다.

4. 건강한 기업 펀더멘털. 현재의 실적 발표 시즌이 마무리되고 있으며(93% 보고됨), S&P 500은 또 한 분기의 견조한 펀더멘털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까지 수익 및 이익 성장은 전년 대비 각각 10% 및 14%로 탄탄했으며, 이는 각각 20% 및 23%를 달성한 AI 30개 기업(S&P 470 성장률의 거의 3배)의 강력한 지원을 받았습니다. 긍정적인 실적은 2026년 및 2027년의 완만한 EPS 수정치(각각 0.5% 및 1.5% 상향 조정)로 이어졌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향후 2년 동안 연간 EPS 성장률이 각각 15%와 16%로 추세를 의미 있게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입니다.

5. AI 자본 지출(Capex)은 여전히 탄탄할 전망. 이번 시즌의 두드러진 테마는 자본 지출(capex)이었으며, AI 관련 자본 지출 가이던스는 놀라울 정도로 크게 상향되었습니다(컨센서스 자본 지출 성장은 한 분기 전의 +38% 대비 현재 향후 12개월(NTM) +53%). AI-30의 자본 지출은 2026년 말까지 약 7,500억 달러에 달하여 나머지 S&P 470에 대한 자본 지출 지출(약 6,300억 달러)을 초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NN 방송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28일 미국 상원 군사위원회 민주당 간사인 잭 리드 의원은 미국의 이란 공습 후 내놓은 성명을 통해 이번 공습에 대해 사전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그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작전 등 국가 안보에 중대한 사안을 의회에 통보해왔던 관례를 철저히 무시해 왔는데, 이번에도 이러한 '의회 패싱'이 그대로 노출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https://naver.me/FJOZSBdr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이란은 2020·2024 선거에서 트럼프를 막기 위해 개입하려 했고, 이제 미국과의 새로운 전쟁에 직면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저스트 더 뉴스'라는 친(親)트럼프 성향 인터넷 매체가 같은 제목으로 보도한 기사 링크를 소개했다.

이 매체는 "이란 정권은 2020년에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 시도를 약화하려 했다, 그 선거에서 조 바이든이 승리했다. 그리고 2024년에는 각종 선거 개입 시도와 심지어 (트럼프) 암살 기도까지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자신을 향해 끊임없이 제기되는 '러시아 대선 개입 의혹'을 반박하는 동시에 이번 이란 공습에 명분을 더하려는 의도도 담긴 것으로 볼 수 있다

https://naver.me/GP2xbPwH
주요 지정학 이벤트 이 후 S&P500. 시황맨

단발성 충돌 등을 포함해 주요 지정학 이벤트 전후 S&P500 흐름을 보면

1개월 후는 상승 확률 46.5%. 평균 -0.9% 하락

3개월 후에는 상승 확률 67%. 평균 0.8% 올랐습니다. 6개월, 12개월 모두 상승 확률은 비슷합니다.

특히 2010년 이 후만 놓고 보면 총 13회 중 3개월 후 오른 경우 11회, 하락한 경우 2회로 대부분 단기 영향에 그쳤습니다.

핵심은 물가 자극 여부입니다.

2022년 2월에 터진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의 경우 1개월 후 증시가 올랐지만

당시 에너지, 곡물 가격을 급등 시키면서 주식 시장에도 타격을 줬습니다.

이번 이란이 미국에 전면적인 반격 및 큰 타격을 가하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러나 호르무즈 해협이 실제 봉쇄되고 그 기간이 장기화 된다면 유가를 급등시켜 인플레를 자극해 증시는 물론 경제에도 어느 정도 타격을 주겠죠.

다만 장기화 되어 물가가 급등한다면 트럼프의 중간 선거는 전쟁 수행이라는 결집 요인에도 불구 패배가 유력할 겁니다.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03/02~03/07 주간 이슈 점검: 모건스탠리 TMT 컴퍼런스, 브로드컴 실적, 고용보고서, 소매판매

이번주는 브로드컴(4일 수)의 실적이 AI 인프라 투자 지속 여부를 가늠하는 중요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 최근 엔비디아 실적 이후 AI 투자 지속성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브로드컴의 실적이 관련 산업의 확산 속도를 판단하는 단서가 되기 때문. 여기에 2일(월)부터 시작되는 모건스탠리 TMT컨퍼런스(~4일)에서 AMD 등 주요 반도체, 소프트웨어, 통신 기업들의 발표 내용도 중요. 최근 앤트로픽과 OpenAi 등으로 인한 소프트웨어의 변화,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 등을 통해 AI 산업 변화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 특히 장중에도 지속된다는 점에서 장중 반도체, 소프트웨어, 비트코인 등의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이런 가운데 주요 경제지표 결과도 중요. 특히 6일(금)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가 주목 받을 것으로 판단. 고용보고서 결과는 강추위와 눈폭풍, 그리고 지난달 과도하게 집계되었던 헬스케어 분야의 위축 등을 반영 지난달 발표된 13만 건이나 시장 예상(6만 건)을 하회할 것으로 예상. 최근 고용자수를 살펴보면 헤드라인 수치는 양호하지만, 경기와 상관관계가 크지 않은 교육 및 헬스케어가 주로 고용을 주도했으며, 데이터센터 건설 관련 고용 정도가 증가했을 뿐 대부분 부문에서 정체되거나 위축. 장기 실업자도 과거 경기 침체 초기 국면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음. 한편, 시장은 실업률은 4.3% 유지되고, 시간당 임금은 전월 대비 0.3% 증가하는 등 정체될 것으로 예상.

소매판매도 주목 받을 것으로 판단. 그동안 소비 관련 지표는 높은 물가와 임금 성장률 정체 등에도 불구하고 저축률이 낮아지며 강세를 이어왔으나 점차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음. 이런 가운데 발표되는 1월 소매 판매에 대해 시장은 전월 대비 0.3% 감소할 것으로 전망. 그러나 1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세제 조정 효과로 가처분 소득이 일시적으로 크게 증가한 만큼 시장 예상과 달리 소매판매는 증가도 예상 . 여기에 자동차 판매가 겨울 폭풍등을 감안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이를 제외하면 개선 속도도

결국 주간 단위로 보면 주 초반에는 한국 수출입 통계와 모건스탠리 컨퍼런스 등으로 인한 반도체 등 기술주들의 변화도 예상. 주 중반에는 타겟과 코스트코 실적 등으로 인한 AI 서비스 관련 종목들의 차별화 가능성이 있어종목 장세가 예상. 주 후반에는 베이지북과 함께 고용보고서와 소매판매 등에 의해 금리 변동성이 확대될 것으로 판단.


* 요일별 주요 이벤트

03/01(일)
한국: 수출입 통계
회담: OPEC+ 회담

03/02(월)
독일: 소매판매
미국: ISM 제조업지수, 자동차 판매대수
발언: 라가르드 ECB 총재
컨퍼런스: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4일): AMD, NXPI, CIFR, HPQ, VZ, SWKS, LUMN 등
휴장: 한국
장전 실적: 노르웨이안 크루즈(NCLH)
장후 실적: AST스페이스모바일(ASTS), 몽고DB(MDB), 크레도 테크(CRDO), 라이엇 플랫폼(RIOT), 플러그파워(PLUG), 퀀텀 컴퓨팅(QUBT)

03/03(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
영국: 스프링 예산 전망 보고서
발언: 우에다 BOJ 총재, 윌리엄스, 카시카리 총재
컨퍼런스: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4일): COIN,LRCX,ADI,ANET, TEM, AFRM
컨퍼런스: 코웬 헬스케어 컨퍼런스: GILD
장전 실적: 타겟(TGT), 베스트바이(BBY)
장후 실적: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WD), 로스스토어(ROST), 깃랩(GTLB)

03/04(수)
한국: 소매판매, 산업생산
중국: 제조업, 서비스업 PMI, 레이싱독 제조업, 서비스업 PMI
미국: ADP민간 고용보고서, ISM 서비스업지수
은행: 연준 베이지북
컨퍼런스: 모건스탠리 TMT 컨퍼런스(~4일): RIOT,GFS
기업: 애플, 아이패트 맥 이벤트
장전 실적: 배스앤바디 웍스(BBWI)
장후 실적: 브로드컴(AVGO), 리게티컴퓨팅(RGTI), 위불(BULL)

03/05(목)
미국: 비농업생산성, 단위노동비용, 수출입 통계
장전 실적: 진둥닷컴(JD), 크루거(KR)
장후 실적: 코스트코(COST), 마벨테크(MRVL)

03/06(금)
한국: 소비자물가지수
미국: 소매판매, 고용보고서
발언: 데일리, 폴슨, 해멕 총재
미국 12월 건설지출은 전월대비 0.3% 증가. 예상치였던 0.2% 대비로도 높은 수준. 이전 발표였던 -0.1% 대비로도 개선

애틀랜타 Fed 측의 GDP 나우에서는 1분기 GDP 성장률이 3.0%가 될 것으로 추정. 예상치였던 3.1% 대비로는 낮으나, 여전히 3% 성장 기대
헤드라인 PPI, 근원 PPI는 전년동월대비 2.9%, 3.6% 상승. 예상치였던 2.6%, 3.0%를 크게 상회하며 물가 상승 부담 재확산
3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은 PPI 발표전 95.5%에서 94.6%로 낮아졌고, 4월 기준금리 동결확률은 81.7%에서 PPI 발표 이후 77.0%까지 하락. 반면 4월 25bp 인하 확률은 17.7%에서 22.0%로 확대

예상보다 높은 PPI 발표에도 경기 불확실성 지속되며 상반기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확산. 3월, 4월, 6월 기준금리 동결 확률 낮아진 반면 인하 확률 확대

FedWatch 상에서는 상반기 보다 7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여전히 높게 평가되나, 9월 추가 인하 가능성도 재부각. 2026년 연중 2회 인하 기대감 반영
'사모신용 악재' 또 터졌다…영국 모기지업체 파산에 美 금융주도 타격

최근 부실 대출 우려가 커진 사모신용 관련 악재가 또 나오면서 미국 금융주 전반으로 파장이 확장. 영국 모기지업체 MFS(Market Financial Solutions)가 지난 25일 파산 보호의 일종인 법정관리를 신청하면서 시작

MFS에 돈을 빌려준 기관으로 대형 사모신용업체 아폴로매니지먼트가 소유한 아틀라스 SP파트너스와 제퍼리즈, 바클레이즈, 산탄데르, 웰스파고 등이 거론되면서 악영향이 연쇄적으로 번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대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0986
스페이스X 이르면 내달 IPO절차 개시…‘몸값 2500조’

일론 머스크의 우주항공 기업 스페이스X가 이르면 다음달 기업공개(IPO)를 위한 비공개 신청서를 제출할 전망

스페이스X는 이르면 오는 3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비공개 상장 예비서류를 제출할 것으로 전해졌다. 스페이스X는 올해 상반기를 목표로 상장을 추진

최근 인공지능 스타트업 xAI를 인수해 몸집을 키운 스페이스X는 이번 IPO를 통해 1조7500억달러(약 2524조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으려는 것으로 해석

상장 목표 시점은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태어난 달인 6월로 점쳐진다. 다만 내부 결정과 SEC 비공개 검토 등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602280002#_enliple
Forwarded from 주식돋보기
스타링크, 삼성전자와 손잡고 AI 모뎀 개발 나선다… 일론 머스크, '우주 6G' 경쟁력으로 삼성 선택

2025년 10월 30일

엑시노스 모뎀, 내장 AI 활용해 위성 궤적 예측

삼성, 스타링크 6G 네트워크 구동을 위한 AI 모뎀 개발 중

스페이스X, 6G NTN 계획 확장을 위해 170억 달러 규모 주파수 확보

스타링크의 다음 목표, 전 세계 어디서나 가능한 '위성-기기 간 직접 통신(D2D)'

삼성전자가 일론 머스크의 스타링크 네트워크를 위한 AI 기반 모뎀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위성과 기기 간 직접 통신(satellite-to-device)의 새로운 장을 여는 행보가 될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협력의 목표는 기존 기지국 인프라에 대한 의존도를 없애고 스마트폰, 중소기업(SMB)용 라우터 및 기타 연결 기기들이 위성과 직접 통신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이러한 파트너십은 최근 약 170억 달러(약 23조 원) 규모의 주파수 확보를 등에 업고 6G 비지상 네트워크(NTN)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스페이스X의 행보와도 궤를 같이한다.

스타링크의 6G 비전에서 AI의 역할

새로운 설계의 핵심에는 "위성의 궤적을 예측하고 실시간으로 신호 연결을 최적화"하는 신경망 처리 장치(NPU)가 자리 잡고 있다.

이는 빠르게 이동하는 저궤도(LEO) 위성들과 일관된 고속 연결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던 현세대 모뎀들의 고질적인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열쇠다.

삼성전자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이 새로운 엑시노스 모뎀은 기존 모델과 비교해 빔 식별 능력은 55배, 채널 예측 능력은 42배나 향상시킬 수 있다.

이러한 성능은 궤도 노드 간의 더욱 매끄러운 전환을 가능하게 하며, 이는 안정적인 위성 광대역 통신 및 기기 간 직접 연결 서비스에 필수적인 요소다.

이 기술이 성공적으로 상용화된다면, 외곽 지역이나 이동 환경에서 모뎀과 라우터가 통신을 처리하는 방식 자체가 완전히 뒤바뀔 수 있다. 복잡한 지상 기반 시스템을 거치는 대신, AI 모뎀이 기기들을 스타링크의 거대한 위성 군집에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소비자용 하드웨어 관점에서는 기존 지상망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했던 지역에서도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의 통신 커버리지가 유지됨을 의미한다. 기업 및 중소기업 라우터 도입 측면에서는 광랜이나 5G 신호가 불안정한 지역에서도 안정적인 고대역폭 통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개발은 스마트폰과 메모리 반도체를 넘어 시스템 반도체(SoC) 사업을 확장하려는 삼성전자의 커지는 야심을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하다. 업계 전문가들은 삼성이 테슬라와 진행해 온 첨단 AI 칩 공동 개발 작업이 이미 이러한 방향성을 예고한 바 있다고 지적한다. 이제 삼성전자는 스타링크와의 협력을 통해 차세대 통신 인프라 시장의 핵심 플레이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려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AI 기반의 신호 최적화는 막대한 전력과 데이터 처리 자원을 요구하기 때문에, 초기 6G NTN 기기들은 전력 효율과 성능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스타링크와 삼성전자의 파트너십은 AI와 궤도 위성 통신을 융합하려는 야심 찬 행보지만, 그 파급력이 온전히 입증되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이 AI 모뎀이 머스크가 그리는 6G NTN 비전의 핵심 부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여부는 우주 연결 네트워크 환경에서 전력 소비, 비용, 성능의 삼박자를 얼마나 잘 조율해 낼 수 있느냐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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