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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공격' 트럼프 또 美의회 패싱…공화당 내에서도 비판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또 의회 승인 없이 이스라엘과 함께 이란에 대한 전면적인 공격을 단행하면서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 내에서도 비판이 나오는 중

보도에 따르면 이번 공습은 상원과 하원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을 논의하고 표결하려고 한 가운데 진행

민주당 소속인 로 칸나(캘리포니아) 하원의원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공격의 정당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

트럼프 대통령은 국군 통수권자가 해외에서 국가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 필요한 교전에 군사력을 동원할 권한이 있다고 규정한 헌법 제2조를 앞세우는 중
https://share.google/ac7GrBqviqkut6uEU
k vix
올라가든 내려가든 변동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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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의 선박 운항은 속도가 둔화된 상태이나 완전히 중단되지는 않았으며, 수로 양측에 선박들이 점차 집결하고 있음.

해협이 전면 봉쇄된 상황은 아니며, 이란·중국·파키스탄 등과 연계된 선박을 포함한 일부 선박들은 위험에도 불구하고 계속 통항 중임.

해상 운송 활동은 전반적으로 신중 기조를 유지하고 있으며, 별도의 집행 조치가 시행되지 않을 경우 더 많은 선박이 통과를 시도할 가능성도 있으나, 다수의 국제 선사들은 분쟁이 완화될 때까지 운항을 보류하는 분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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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3/1일자 골드만 삼성전자 목표가 보통주 20만5천원. 이전과 변동없으며 현 주가 대비로는 5.3% 다운사이드... 우선주는 15.9만원으로 업사이드 10.6%.

밸류에이션은 EV/EBITDA 베이스드 SOTP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은 지난달 28일 오전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이란의 핵·미사일 시설은 미국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최고지도자 등 정권 지도부의 거처는 이스라엘이 분담 타격하는 방식으로 전개됐다. 이란은 카타르, 쿠웨이트 등에 있는 미군기지를 공격하며 반격했다.


이례적으로 공습이 심야나 새벽 시간대가 아닌 토요일 대낮에 시작된 것은 하메네이 최고지도자를 겨냥한 전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정보당국 관계자를 인용해 미·이스라엘이 이란의 정치·군사 분야 수뇌부 인사들이 회의에 한꺼번에 모이는 기회를 포착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109295
Forwarded from [KB 채권] 임재균, 박문현🙂 (임재균)
호르무즈 해협은 석유 뿐 아니라 액화 천연가스 시장에서도 중요한 경로

전 세계 LNG 수출의 20%는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

카타르에서 우리나라도 지난해 7백만톤의 LNG를 수입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타다울은 말아올리는 듯 하더니 다시 밀리네?
<<호르무즈 해협 봉쇄 사례>>


아래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위기 사례를 시간 순서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실제 물리적 봉쇄가 이루어진 사례는 역사상 극히 드물며, 대부분은 이란의 봉쇄 위협 또는 유조선 공격·나포 등 준봉쇄적 조치에 해당합니다. 이를 포함하여 역사적으로 중요한 모든 사례를 망라했습니다.


1. 이란-이라크 전쟁 탱커 전쟁 (Tanker War)

[기간]
1981년 ~ 1988년 8월 4일

[사태 요약]
이란-이라크 전쟁 중 이라크가 이란 카르그(Kharg) 섬의 석유터미널과 유조선을 공격하기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이라크의 목표 중 하나는 이란을 자극해 호르무즈 해협을 완전 봉쇄하게 만들어 미국의 군사 개입을 유도하는 것이었다. 이란은 이에 맞서 타국 선박을 공격하되 해협 자체는 봉쇄하지 않았다. 이라크가 283건, 이란이 168건의 공격을 감행했으며 총 30만 톤 이상의 화물이 피해를 입었다. 1987년 미국은 쿠웨이트 유조선을 자국 국기로 재등록하고 호위하는 '어니스트 윌(Earnest Will)' 작전을 개시해 직접 개입했다.

[유가 동향]
1980년대 초 배럴당 약 35달러였던 국제 원유 가격은 전쟁 기간 동안 변동이 심했으나, 오히려 세계 과잉생산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증산 등의 영향으로 1986년에는 배럴당 10달러 초반까지 폭락했다. 탱커 전쟁 자체가 유가를 끌어올리는 효과보다 오히려 공급 불안 심리를 제한적으로 형성하는 수준에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탱커 전쟁 기간 중 방위산업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으며, 해운 보험료가 급등하여 해상 보험주가 주목받았다. 그러나 해협이 완전히 봉쇄되지 않았기 때문에 글로벌 증시에 대한 충격은 제한적이었고, 에너지 관련주는 유가 하락 국면에서 오히려 부진했다.


2. 이란·미국 해상 분쟁 (Operation Praying Mantis 직후 긴장)

[기간]
1988년 4월 18일

[사태 요약]
이란이 페르시아 만에 기뢰를 부설해 미국 해군 USS Samuel B. Roberts함이 피격되자, 미국은 보복으로 '프레잉 맨티스(Praying Mantis)' 작전을 전개했다. 미 해군은 이란 영해 내에서 이란 해군 프리깃함 1척과 포함 1척을 격침하고 최대 6척의 고속정을 파괴했다. 이 사건은 1945년 이후 미 해군이 벌인 최대 규모의 수상함 전투로, 이란의 기뢰전 전술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되었다.

[유가 동향]
사건 직후 유가는 단기 급등했으나, 해협이 계속 개방 상태를 유지하면서 빠르게 안정을 찾았다. 당시 국제 유가는 배럴당 17~18달러 수준으로 비교적 안정적이었다.

[증권 시장 반응]
미-이란 직접 충돌 소식에 유가 관련주와 방산주가 단기 급등했다. 그러나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지 않고 단발성으로 끝나면서 글로벌 증시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해운·보험 관련주는 기뢰 부설 위험이 현실화되면서 보험료 급등 반영으로 강세를 보였다.


3. 이란·미국 해상 분쟁 (2008년 고속정 대치)

[기간]
2007년 12월 ~ 2008년 1월

[사태 요약]
이란 혁명수비대(IRGC) 소속 고속정들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해군 함정들에 근접 기동하며 도발하는 사건이 반복되었다. 미 해군은 거의 발포 직전까지 갔다고 발표했으나 이란은 이를 부인했다. 2008년 6월에는 이란 혁명수비대 사령관이 미국 또는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할 경우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경고했다. 이에 미국은 7월 말 '브림스톤(Brimstone)' 작전을 포함한 대규모 다국적 해군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8월에는 40척 이상의 미국·동맹국 함선이 해협으로 집결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이 나온 2008년 6~7월은 마침 유가 역사상 최고점 시기와 겹쳤다. 2008년 7월 국제 유가(WTI)는 배럴당 147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지정학적 긴장감이 투기적 매수와 결합해 유가 급등의 한 요인이 되었다.

[증권 시장 반응]
글로벌 증시는 유가 급등과 서브프라임 금융위기가 겹쳐 변동성이 극도로 높은 시기였다. 에너지주는 유가 급등에 따라 강세를 보였으나, 금융 불안이 더 큰 변수로 작용하여 증시 전반은 하락 추세였다. 이란 봉쇄 위협 자체가 독립 변수로 작용하기보다는 지정학적 프리미엄 요인으로 유가에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쳤다.


4. 이란 봉쇄 위협 분쟁 (2011~2012년)

[기간]
2011년 12월 27일 ~ 2012년 하반기

[사태 요약]
이란 부통령 모하마드 레자 라히미가 서방의 제재가 이란 석유 수출을 차단할 경우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하겠다고 공개 선언했다. 이란 해군은 '벨라야트 90' 10일간의 군사훈련을 해협 인근에서 실시했다. 미국, 영국, 프랑스가 다국적 함대를 구성해 대응했으며, 항공모함 3척(칼 빈슨, 스테니스, 에이브러햄 링컨)과 구축함·프리깃 등 40척 이상이 페르시아만 및 아라비아해에 집결했다. 2012년 1월 EU는 이란산 원유 수입 금지와 이란 중앙은행 자산 동결을 결의했다.

[유가 동향]
이란의 봉쇄 위협 직후 국제 유가는 약 2% 상승했으나 초반 반응은 제한적이었다. 이후 EU 제재 강화 조치가 더해지면서 유가는 4% 이상 추가 상승했다. 브렌트유는 2012년 초 배럴당 110달러대를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군사력이 해협에 집중돼 있어 장기 봉쇄 가능성은 낮다"고 평가했다.

[증권 시장 반응]
에너지주와 방위산업주가 단기 강세를 보였다. 중국이 이란산 원유 구매를 50% 삭감하는 등 공급 감소 우려가 현실화되면서 정유사 주가도 불안정한 흐름을 보였다. 이란 리알화는 단기간에 12%나 가치가 하락했으며 이란 경제 불안이 역설적으로 이란의 봉쇄 실행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해석되기도 했다.


5. JCPOA 탈퇴 후 이란의 봉쇄 위협 (2018~2019년)

[기간]
2018년 7월 ~ 2019년 9월

[사태 요약]
미국이 2018년 5월 이란 핵합의(JCPOA)에서 탈퇴하고 강력한 대이란 제재를 복원하자, 이란은 해협 봉쇄 위협을 재개했다. 2018년 8월에는 이란이 반함선 탄도미사일 '파테흐-110 Mod 3'를 해협 상공을 가로질러 사막 시험장으로 발사했다. 2019년 4월 미국이 이란 석유 수입 예외 조항(waivers)을 전면 종료하자 이란 군 고위인사는 "이란 석유가 지나지 못하면 어떤 나라 석유도 호르무즈를 통과시키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2019년 6월에는 유조선 Front Altair와 Kokuka Courageous가 폭발 피격을 당했고, 7월에는 영국 유조선 스테나 임페로가 이란에 나포되었다.

[유가 동향]
유조선 공격과 나포 사건이 발생한 2019년 6~7월에 유가는 일시적으로 4~5% 상승했다. 그러나 미국의 셰일 오일 증산과 세계 경기 둔화 우려가 맞물리면서 브렌트유는 배럴당 60달러 초중반 수준에서 제한적인 변동을 보이는 데 그쳤다.

[증권 시장 반응]
유조선 공격 직후 에너지주가 단기 급등했으나 지속성은 없었다. 해운·해상보험주가 강세를 보였고, 영국 유조선 나포 이후 영국 파운드화와 관련 자산이 일시 약세를 나타냈다. 글로벌 증시는 미중 무역전쟁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호르무즈 긴장의 영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


6. 이란의 호르무즈 봉쇄 위협 (2025년 6월)

[기간]
2025년 6월 14일 ~ 2025년 6월 하순

[사태 요약]
이스라엘이 이란의 군사·핵 시설을 공습하자,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위협을 공개 발표했다. 미 정보당국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페르시아만에서 선박에 해군 기뢰를 탑재하는 정황을 포착했다(실제 기뢰는 투하되지 않음). 2025년 6월 17일에는 이란의 보안 상황과 무관한 유조선 충돌 사고(Front Eagle, Adalynn)가 해협에서 발생했다. 6월 22일 미국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미드나잇 해머(Midnight Hammer)' 작전을 실시하자 이란 의회가 해협 봉쇄를 결의했으나, 최종 결정 권한은 국가안보최고회의에 있어 실제 봉쇄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유가 동향]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소식에 국제 유가는 7% 급등했다. Financial Times는 해협 봉쇄 시 유가가 100~150달러를 상회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미국이 이란 핵시설 타격 이후에도 해협이 개방 상태를 유지하자 6월 23일에는 유가가 다시 7% 하락해 배럴당 70달러 이하로 되돌아갔다.

[증권 시장 반응]
공습
>>호르무즈 해협 통과 시도 유조선 피격… 이란 매체 “침몰 중” (CCTV)

•3월 1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피격돼 침몰하기 시작했다고 이란 매체가 보도. Mehr News Agency는 무단으로 해협을 통과하려던 유조선이 공격을 받아 현재 “침몰 중”이라고 전했음.

•앞서 보도에 따르면 팔라우 국기를 단 유조선 SKYLIGHT호가 오만 무산담주 하세브 항 북쪽 약 5해리 해상에서 공격을 받았음. 선박에는 총 20명의 선원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15명의 인도인과 5명의 이란인으로 구성됐고 전원 대피. 이 중 4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Islamic Revolutionary Guard Corps(IRGC)는 2월 28일 밤 어떠한 선박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없다고 발표했음. 이후 유조선 등 선박 운항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해협이 봉쇄 상태에 들어갔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음
[OPEC+, 4월 20.6만 b/d 증산 결정]

<미래에셋증권 이진호>

- 결론: 단기적인 유가 상승 피하기는 어려워보여. 아직까지는 직접적인 이란 원유 생산시설에 큰 피해는 없어보이나, 전쟁 장기화 가능성에 따른 원유 수출입량 감소 리스크 모니터링 필요

- OPEC+, 1~3월 일시중단했었던 증산(감산 되돌림)을 4월부터 재개하기로 결정

- 4월 증산량은 20.6만 b/d로, 시장 예상치이자 지난 10~12월 동안 증산해왔던 13.7만 b/d의 약 1.5배 수준

- 증산량을 기대치보다 높였던 이유는 이란 사태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공급 차질을 상쇄하기 위함

- 하지만 OPEC+의 증산량 자체가 현재 시장에서 우려중인 공급 차질 대비해서는 부족했다고 판단. 실질적인 피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

- 아직까지 이란의 핵심 원유 수출 허브인 카르그 섬(Kharg Island)은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상황. 이란은 카르그 섬을 통해 전체 원유의 90%를 수출

- 단기 유가 상승은 리스크가 높은 호르무즈 해협을 피하는 선박들로 인한 공급 차질 때문에 나타날 전망. 아직까지 직접적인 피해는 없기에 단기 상승에 그칠 가능성도 존재

- 향후 유가 상승의 지속 여부는 미국의 이란에 대한 전략적 방향성 및 전쟁 장기화 가능성 등에 달려 있을 것으로 예상

♣️ 텔레그램: t.me/miraeoil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