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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최악을 가정한다면?: 에너지
산업 영향] (하나/윤재성)

- 하메네이 사망 이후 정권은: 친서방 정부로의 전환은 어려울 듯. 조직화된 야당이 없기 때문. 체제 충성도 높은 후계자를 선출하겠으나, 실질적으로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실질 권력을 쥐게 될 듯



- 사실 상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듯: 이란 혁명수비대의 최종 봉쇄 명령이 내려지지는 않았음. 다만, 현장에서 이란 혁명수비대가 VHF 무선 경고를 보내면서 오만만과 걸프 양쪽에서 대기 선박 급증 중. 참고로, 최종 결정은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 소관. 하지만, 현 상황에서는 최종 결정도 이란 혁명수비대에의 의지에 의해 결정될 가능성 높아. 실제, 이란 국영TV는 Skylight가 통과 금지 명령을 어겨 공격을 받고 침몰 중이라 보도.



- 후티 반군 합세 시 추가 운송 이슈 발생: 2/28일 후티 반군은 홍해 항로에 대한 공격 재개를 밝혀. 이는 결국, 수에즈운하/바브알만데브해협의 운송에도 영향을 미칠 것. 이로 인해 유럽/북미향 원유/가스 수출은 희망봉을 우회하면서 운송비 급증할 듯



- 원유 시장 영향: 사우디(900만b/d), 이라크(4400만b/d), 이란(400만), UAE(330만), 쿠웨트(250만), 카타르(130만)의 생산량 중 대부분의 수출이 차질을 빚을 듯. 합산 생산량은 24%에 달해. 2025년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원유는 약 2천만b/d로 글로벌의 20%를 차지. 러시아의 M/S 11%을 감안할 때, 러-우 전쟁 당시보다 더 큰 파급 효과. 즉, 유가는 당시 기록한 120~130$/bbl 트라이 가능. 4월부터 시작될 OPEC+의 예상보다 높은 폭의 증산에도 불구 운송 이슈가 더욱 문제



- 석유제품 시장 영향: 중동 정제설비 규모 합산은 약 1,300만b/d로 글로벌 M/S 13% 차지. 참고로, 이란 M/S 2.5%, 사우디 M/S 3%로 No.6. 특히, 사우디는 석유제품 수출의 약 50%가 등/경유이며 주로 호르무즈 해협을 경유. 러시아 정제설비 규모 7% 및 당시보다 글로벌 석유제품 수급이 더욱 타이트하다는 점을 감안할 때, 원유보다 석유제품 가격 상승폭이 더 클 것. 특히, 호르무를 통과한 원유와 컨덴세이트의 84%가 아시아향이며, 중국/인도/일본/한국이 69%를 차지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사태 장기화 시 해당 국가의 원유 조달 리스크 및 석유제품 가격 대폭 상승 불가피



- 가스시장 영향: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LNG는 대부분 카타르 물량으로 글로벌 교역량의 20%를 차지. 러시아 생산량 비중 14% 대비 더 큰 영향. 아시아향 비중은 약 83%이며, 나머지는 유럽향



- 석유화학 시장 영향: 에틸렌 생산 비중 사우디 8%, 이란 4%, UAE 2%로 합산 14% 가량이 수출 차질. 요르단/이스라엘/시리아까지의 육상 운송도 한계가 있음. 반면, 러시아의 에틸렌 생산 비중은 2%에 불과해. 러-우 전쟁 당시 대비 매우 큰 영향 예상



- 비료 시장 영향: 이란은 글로벌 요소 생산의 4.5% 차지. 이스라엘은 글로벌 염화칼륨 생산의 5% 차지. 타이트한 요소 시장 수급 하에서 글로벌 가스 가격 상승은 향후 비료 3대 요소인 NPK 가격 상승을 견인할 것



- 석탄 시장 영향: 글로벌 디젤/가스 가격 강세로 인한 대체 발전 수요 증가로 석탄 강세 불가피



- 결론: 1) 현재까지는 호르무즈 해협의 실질적 봉쇄 상황 2) 러-우 전쟁 당시보다 에너지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클 수 있음. 특히, 원유/석유제품/가스는 물론이고 석유화학의 공급차질도 당시보다 클 것 3) 디젤/가스 강세는 결국 석탄 강세 유발 가능 4) 가스/석탄 강세 시 암모니아/요소 강세에 따른 비료 강세도 불가피 5) 해당 시나리오는 최악의 시나리오. 향후 진행 상황에 따라 리스크를 제거해 가면서 판단하면 될 듯 
ㄴ호주와 일본증시가 하락 출발하는 가운데 방산주들은 대부분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쟁은 방산을 경기 산업이 아닌 국가 필수 산업으로 재정의 합니다.

방위비는 선택이 아니라 의무적 지출로 인식되고, 그 결과 방산 기업에 더 높은 멀티플을 부여하게 됩니다.
ㄴ호주와 일본의 방산주들의 상승폭이 비교되는 것은 호주의 방산주들은 유럽과 중동으로 수출되는 방산주고, 일본의 방산주들은 일본용 내수주이기 때문입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대표 방산주 ETF

🔹한국증시 상장 방산주 ETF

1) 한국 방산주 ETF

- KODEX K방산 TOP10
- PLUS K방산
- PLUS K방산소부장
- SOL K방산
- TIGER K방산&우주

2) 한국 방산주 레버리지 ETF
- KODEX K방산TOP10 레버리지
- PLUS K방산 레버리지

3) 유럽 방산주 ETF
- ACE 유럽방산TOP10
- HANARO 유럽방산

4) 미국 방산주 ETF
- TIGER 미국방산TOP10
- WON 미국우주항공방산

5) 글로벌 방산주 ETF
- PLUS 글로벌방산
- TIME 글로벌 우주테크 & 방산 액티브

🔹미국증시 상장 방산주 ETF

1) KDEF: 한국 방산주
2) EUAD: 유럽 방산주
3) ITA/PPA/XAR: 미국 방산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브렌트유 8% 폭등…배럴당 79달러(상보)

- 1일 오후 6시 2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7.48% 급등한 배럴당 72.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8.07% 폭등한 배럴당 78.83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 지난달 28일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으며, 1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폭격으로 사망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서방 경제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국제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및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 이에 따라 원유 운송은 물론, 국제 물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이처럼 중동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하게 고조되자 원유 선물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87146
미-이란 전쟁, 암호화폐•증시 급락…유가 폭등, 달러는 강세(종합2)

- 미국-이란 전쟁이 발발하자 국제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국제유가는 9% 이상 급등하고 있으며, 미국증시는 지수 선물이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이에 비해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분출, 금과 은 선물은 일제히 랠리하고 있으며, 달러화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 일단 국제유가가 폭등하고 있다. 1일 오후 6시 40분 현재(현지 시각)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8.62% 폭등한 배럴당 72.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브렌트유 선물은 9.30% 폭등한 배럴당 79.68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미-이란 전쟁 발발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됐기 때문이다.

- 지난달 28일 미국은 이란을 공격했으며, 1일 이란의 최고 지도자 하메네이가 폭격으로 사망했다. 이에 이란 혁명수비대는 서방 경제에 타격을 가하기 위해 국제 원유의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을 봉쇄했다. 이란 혁명수비대는 페르시아만과 호르무즈 해협에서 미국 및 영국 유조선 3척을 미사일로 타격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원유 운송은 물론, 국제 물류에 큰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이처럼 중동에서 지정학적 위기가 급격하게 고조되자 원유 선물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비해 미국증시의 지수 선물은 일제히 1% 이상 급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미증시에서 다우 선물은 1.12%, S&P500 선물은 1.04%, 나스닥 선물은 1.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선물이 1% 이상 하락하는 것은 낙폭이 큰 편이다.

- 같은 시각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76% 하락한 6만5844달러에 거래되는 등 암호화폐도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 이에 비해 안전자산 수요가 분출하며 금-은 선물은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같은 시각 코멕스(COMEX)에서 금 선물은 2.76% 급등한 온스당 5392달러를 기록, 5400달러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 대표적인 안전 통화인 달러와 스위스 프랑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https://www.news1.kr/world/usa-canada/6087180
Forwarded from TNBfolio
Donald Trump (미국 대통령)
(by https://news.1rj.ru/str/TNBfolio)
- 이란의 새로운 지도부와 새로운 회담을 가질 의사가 있다.
- 이란 측이 대화를 원하고 있으며, 본인도 이에 동의했기 때문에 그들과 대화할 것이다.
- 이란은 진작에 대화에 나섰어야 했으며, 실용적이고 쉬운 해결책을 더 일찍 제시했어야 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렸다.
트럼프 "이란 공격 4~5주 지속 예상"

- 1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타임스(NYT)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 수준의 공격을 얼마나 오래 지속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4주에서 5주 정도를 예상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전투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어렵지 않을 것이며, 우리는 엄청난 양의 탄약을 보유하고 있다"며 "우리는 전 세계 여러 나라에 탄약을 비축해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을 이끌 적임자로 "매우 훌륭한 세 명의 후보가 있다"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이름은 밝히지 않았다. 앞서 군사•안보를 총괄하는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최고 지도자의 후임자가 선출될 때까지 임시 위원회가 국정을 운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라리자니 사무총장이 이란 정부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 그는 이란의 새 지도부가 실용적인 협력자임을 보여준다면, 이란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국민들이 현 정부를 전복시키는 시나리오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이 그렇게 할지 말지는 그들에게 달렸다"며 "그들은 수년 동안 그 이야기를 해왔으니 이제 기회가 온 것이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175
아시아 증시는 중동 리스크를 반영하고 있지만 극단적 변동성 장세를 보이진 않음. 금, 원유 등 상품가격도 오르고 있지만 현재 상승 폭 축소 중
ㄴ닛케이 증시의 키옥시아 5분봉 차트입니다.

장 초반 급락 출발했지만 반등에 성공하며, 오전 장을 +0.52%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ㄴ뉴욕증시의 시간외 거래에서 록히드마틴이 14% 상승하며 방산주들의 강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RTX(예전 레이시온)과 노스롭 그루먼, L3해리스도 7~8% 상승하고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이란 위기가 세계 경제 및 거시 시장에 미치는 주요 전파 경로는 에너지 시장에 대한 영향이며, 그 심각성과 예상 지속 기간의 조합이 핵심이다. 시장 초기 반응으로는 위험 프리미엄 증가와 분산 확대가 예상된다. 최근 움직임이 지속될 수 있으나, 시장은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인플레이션 상승 가능성을 어느 정도 반영한 상태로 주말을 맞이했다.

주식과 신용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부정적이지만, 심각한 수준의 지속적인 원유 공급 차질이 발생해야만 글로벌 성장에 실질적 영향을 미칠 것이다. 경기 민감 섹터와 원유 수입국(일부는 연초 강한 출발을 보였으나 포지션 조정으로 취약해질 수 있음)은 신속한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 한 압박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외환 시장에서는 부정적 공급 충격과 성장 위험이 초기에는 분배 효과보다 우세할 것이다. 위험 회피 심리가 확산되고 유가가 상승하는 환경에서는 달러와 엔이 선호되는 안전자산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스위스 국립은행(SNB)의 급격한 엔화 강세 개입 위험으로 인해 우리는 스위스 프랑에 대해 상대적으로 신중한 입장을 유지합니다. 원자재 영향이 지속될 경우 교역조건을 통한 분배 효과가 재부각될 수 있으나, 이는 원자재 호재에 힘입어 올해 이미 나타난 초과수익과 더 심각한 위험 회피 심리가 원자재 상승의 혜택을 약화시킬 가능성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할 것입니다.

금리 측면에서 공급으로 인한 유가 상승세는 일반적으로 인플레이션 곡선과 명목 금리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지만, 최근 미국 단기 금리 평탄화와 중기 금리 우세를 지속시킬 수 있습니다. 유로 금리 곡선의 경우 단기 금리에 대한 매파적 위험과 곡선 평탄화 압력이 예상됩니다. 단기적으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높아 스왑 스프레드에 위험 요인이 될 수 있으며, 시장이 지속적 분쟁 가능성을 반영할 경우 이 위험이 가중될 수 있습니다.
Forwarded from 회색인간의 매크로 + 투자 (Gray KIM)
주말 소매 가격 15% 상승을 기준으로 원유 가격에 실시간 위험 프리미엄이 배럴당 18달러 존재한다고 추정한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유류 수송이 6주간 완전히 중단될 경우 공정가치에 미치는 영향(여유 파이프라인 용량 활용으로 부분 상쇄)과 대체로 일치한다. 유량 50%만 한 달간 중단될 경우 이 추정 영향은 +4달러로 완화됩니다. 그러나 시장이 더 지속적인 공급 차질 위험에 대한 프리미엄을 요구할 경우 유가는 훨씬 더 크게 상승할 수 있습니다.


유가만 번역했음.
한병도, 대미투자법 직권 상정 시사…"국힘 거부시 중대 결단"

- 한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안보와 국민 경제의 안정 확보가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기에, 대한민국 핵심 산업의 명줄이 걸린 대미투자특별법이 국민의힘의 무책임한 의사 진행 거부로 멈춰서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에 협조하지 않는다면, 더불어민주당은 정상적 국회 운영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며 "이 법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파고 속에서 우리 기업들을 지킬 최후의 안전망"이라고 강조했다.

- 한 원내대표가 이날 언급한 '중대한 결단'은 국회의장의 대미투자특별법 직권상장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 국회법상 위원회 심사가 이유 없이 지연될 경우 의장이 다른 위원회에 회부하거나 곧바로 본회의에 부의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앞서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대미투자특별법 처리를 위한 특별위원회'(대미투자특위)를 구성하고 활동 기한인 오는 9일까지 대미투자특별법을 처리하기로 합의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3대 사법개혁법'(법왜곡죄•재판소원제•대법관 증원) 강행 처리에 반발해 의사진행을 거부하면서 특위 활동이 거듭 파행됐다.

- 대미투자특별법은 지난해 한미 양국이 체결한 '한미 전략적 투자에 관한 양해각서(MOU)' 이행을 위한 법적 근거로, 민주당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압박이 커진 만큼 하루빨리 특별법을 국회에서 통과시켜야 한다는 입장이다.

- 아울러 "9일까지 처리를 위해 국민의힘이 내일부터 당장 나서주고 12일 본회의에서 통과될 것이란 마지막 믿음을 갖는다"며 "직권상정이든, 국회법 절차가 뭐가 있든 그때 상황을 보며 결단하겠다"고 말했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01179
Forwarded from 카이에 de market
홍콩 상장된 삼전2배, 닉스2배 ETF 현재 -2%대로 낙폭 미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