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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주 하락했으니 이제 반등한다, 이런 논리는 아니지만 하락할 수록 반등 폭은 커지고, 반등 가능성은 높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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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정말 대단하고, 미국은 실적 보안이 엄청 철저하네요. 과연 오늘 우리 장 반응은 어떨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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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NVIDIA실적에서 보이는 AI수요의 폭발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
t.me/ym_research)

오늘 새벽 발표된 엔비디아의 실적은 말 그대로 '찢어'버렸습니다. 매출, 이익은 컨센서스를 수십퍼센트 상회했고, 수요증가를 이미 반영했다던 가이던스도 예상치를 30% 상회하는 수치로 제시했습니다.

엔비디아의 실적이 컨센서스를 능가했다는 것은 여러가지를 의미하겠지만 저희는 이렇게 정의하고 싶습니다.

'세상은 아직도 AI의 파괴력을 과소평가 하고있다.'

Chat-GPT는 AI수요의 극히 일부일 뿐입니다. AI 학습, 추론능력의 발전은 산업 곳곳에서 혁신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주목받고있는 의료, 공급망, 생산관리 뿐만 아니라 로봇, B2C서비스까지 적용분야를 빠르게 늘려가고 있습니다.

NVIDIA의 새로운 모델인 GH200은 기존 HBM3 대비 성능이 20%향상된 HBM3e를 사용할 뿐만 아니라 탑재량 또한 80% 증가했습니다. 메모리 용량을 보수적으로 늘려오던 NVIDIA에서도 어쩔 수 없는 포인트가 나타난 것 입니다.

이런 변화는  HBM의 공급부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NVIDIA도 적극적으로 구애하는 삼성을 언제까지 외면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HBM 수요확대는 결국 DRAM공급을 줄이는 효과를 가져오고, 메모리 업사이클을 가져오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이 변화에 대해 지속적으로 강력하게 말씀드리고 있지만, 더 강력하게 말씀드리지 못함이 아쉬울정도로 AI수요는 파괴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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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M리서치
금일자 BOK 창드래곤 리딩 요약

작성 : 와이엠리서치 텔레그램(t.me/ym_research)

금일 한은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였고, 이어진 기자간담회에서 이창용 총재님께서 하신 모두발언 및 Q&A 진행 관련 정리입니다.

1. 국제경제
- (미국) 고용 좋아. 소비 좋아. 연착륙 가능성 높아. 그래서 달러 강하고, 국채 금리 올라.
- (유럽) 바닥은 친 것 같은데 성장세는 여전히 낮아. 물가 아직 좀 높아
- (중국) 부동산 불안. 수출 부진. 경기 둔화 후달림

2. 국내경제
- (수출) 수출은 기조적으로 감소세 줄어들고 있다(좋다는 말). 소비회복세는 주춤.
- (물가) 물가 둔화 지속. 근원/기대인플레 모두 낮아짐(3.3% 수준)
- (여타 대내상황) 비은행 리스크는 진정되는 모습이나 완전 해소는 아님. 주택가격은 매수심리 강함. 거래증가를 동반한 상승. 그래서 가계대출도 증가세

3. 눈에 띄는 포인트

1) 올해 성장률은 전망치 유지하며 “불확실성이 다음 통방 때까지는 어느 정도 해소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그때 국내외 경제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말해주겠다”

: 다음 통방이 10/19 예정. 누적된 CPI 데이터와 9월 FOMC 방향성을 볼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가 있음. 그때쯤 되면 이미 어느정도 윤곽이 나온다는 얘기

: 달리 말해, 불확실성이 해소되어 간다는 것은 어쨌든 먹을 룸이 줄어든다는 말과 같음. (8-9월까지 열심히 달려보자 일단)


2) 국내 소비자물가상승률은 8월부터 다시 높아져서 연말까지 3% 내외에서 등락할 것으로 보임. 예상했던 것임

: 예상하는 경로대로 아직까지는 흘러가고 있음. 근원만 약간 슬로우하게 내려오는 중(국내 얘기임). 물가상승률 다시 높아진다고 화들짝하면 안됨(예상된거임). 물가 막 8% 간다, 10% 간다 혹세무민에 빠지면 계좌 녹을 수 있음


3) 향후 금리와 관련해서 “창드 형님이 가계부채 연착륙이 내가 한은 총재가 된 이유”라고까지 언급

: 부동산쟁이, 주식쟁이의 염원과는 달리 최근 몇달 동안 한은의 주요 관심사는 물가도 아니고 바로 가계부채임. 가계부채 규모를 엄중하게 보고 있고, 이 부분이 오히려 앞으로도 완화책이 다소 딜레이될 수 있는 포인트로 작용할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4) 향후 3개월 금리 전망은 금통위원 모두 3.75%까지는 열려있다고 보고 있음

: 이건 사실 이렇게밖에 이빨을 털 수가 없는 상황임.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가계부채문제를 1번으로 놨는데, “금리는 지금이 꼭지입니다”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참고만 하면 될듯함


5) 현재 우리 금리수준은 긴축적인게 맞는지에 대해 “긴축 범위 상단이나 그 위에 있다고 표현”

: 실질금리를 기간별로 보면 미국을 제외한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우리나라가 높은 상황이라고 함. (중기적으로 봤을 때는 금리환경은 좋아질 일만 남았겠네 싶은 생각이 듦)


6) 중국 경제 악화로 인해 내년도 우리 성장률 전망치를 소폭 낮춤

: “중국의 여러 시장 상황을 볼 때 내년에도 중국 경제의 빠른 회복은 힘들 가능성이 커졌다”는 표현을 쓰심. 중국의 빠른 경제회복을 투자아이디어로 삼았던 종목이 있다면 맞게 흘러갈 것인지 한번 검토가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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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은 방향성

1) 결국 방향은 정해져있습니다.
속도의 문제였는데, 속도도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메모리 중심인 한국은 더욱 유리합니다. AI GPU 출하의 본격화는 HBM 출하 본격화로 이어지고, 128GB 서버 모듈의 수요도 함께 증가하게 됩니다.

2) 거기에 더해, 메모리는 업황 턴을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가장 보수적인 DeX 조차 내년 1분기 모든 DRAM 가격의 턴어라운드를 보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이미 재고는 5월을 기점으로 DRAM 업체들 모두 하락 추세 진행 중입니다.

3) 3분기 DRAM 업체들의 blended ASP도 양호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는 ASP 추세가 나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Mix의 개선과 공급 축소의 힘 때문입니다.

4) 결국 나스닥을 이끄는 AI cycle의 힘(주도섹터 테마의 강력함) + 메모리 업황의 턴어라운드(본업 실적의 개선) + 엔비디아가 보여준 AI 반도체의 실체화(AI반도체의 실제 수요)가 맞물리는 '방향성'이 핵심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5) 반도체, 이차전지라는 커다란 섹터의 힘이 약한 상황에서, 지수는 힘없이 밀리며 초전도체, 맥신 등의 테마주 중심의 장세였습니다. 지수가 방향을 잡고간다면, 결국 큰 섹터가 힘을 받으면서 가야한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미국을 따라갈수밖에 없다는 판단입니다. 나스닥과 SOX를 이끄는 AI반도체가 그 핵심입니다.

6) 아직 안심하긴 이릅니다. 내일 잭슨홀 미팅도 예정되어 있고, 아직까지 IT HW의 수요를 더 확인해야할 여러 지점들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방향은 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메모리는 좀 더 편합니다. AI GPU와 HBM은 뗄 수 없는 관계이고, 비메모리 업체들보다 메모리 업체들은 더 탄력적으로 공급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 결국 도래할 수밖에 없는 기술 변화, 산업 변화의 사이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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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비디아 가이던스 서프라이즈 = 공급병목 해소가 빨라진다

1) 엔비디아의 주가와 실적을 눌렀던 요소는 단연 공급병목이었습니다. 아무리 수요가 좋아도 공급량이 따라오지 못하면 실적 성장에 단기적으로 제한이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2) 그러나 이번 엔비디아의 가이던스 서프는 결국, 'CoWoS와 HBM의 공급이 점점 올라오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됩니다.

3) 실제로 외사들의 엔비디아 리포트 GPU 추정방식을 보면,
맨 먼저 AI서버 수요부터 시작해서 내려가는 탑다운 방식이 아니라, TSMC CoWoS capa를 기반으로 웨이퍼당 넷 다이의 갯수(약35~40), 수율, 가동률(사싱살 100%), CoWoS내 엔비디아에게 할당된 MS 등을 기반으로 AI GPU 출하를 측정합니다. 즉, CoWoS capa를 기반으로한 바텀업 방식의 추정을 사용합니다.

4) 이런 추정 방식을 사용하는 이유는 수요>>>공급 상황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공급을 찍어내는만큼 숫자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UBS가 제시한 엔비디아의 실적 시나리오에서도 결국 핵심 가정은 'TSMC CoWoS capa 확장 여부' 입니다.

5) 즉, 수요는 이미 증명되었고, 이번 가이던스 서프라이즈로 인해 '공급도 예상보다 빨리 올라온다'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그 말인즉슨, HBM과 2.5D 패키징 캐파 중심의 시장 확대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것을 의미하며, 관련 업체들의 수주 및 실적 기대 속도도 점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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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하이퍼스케일러 업체들의 capex는 2025년까지 지속 우상향

출처: CLSA
- HBM의 매출규모와 전체 DRAM내 비중은 2027년까지 우상향

출처: TrendForce, 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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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잭슨홀만 잘 끝나면 한동안 잘 갈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길...오늘아니고 내일 ㅎㅎ
잭슨홀 미팅 파월 코멘트 핵심

1. 실질 금리는 대부분의 중립적 추정치를 훨씬 상회하는 플러스를 기록했습니다.

2. 추세 이상의 성장이 지속되면 긴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연준은 적절한 경우 금리를 추가로 인상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4. 7월 PCE는 3.3%, Core는 4.3%로 보고 있습니다. (6월 PCE 4.1%, Core 3.0%)

5. 인플레이션이 2%까지 지속적으로 하락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 때까지 금리를 현재수준에서 제한적으로 유지할 계획입니다.

6. 연준은 중립 금리 수준이 무엇인지 확신할 수 없습니다.

7. 연준은 경제가 예상대로 냉각되지 않고 있다는 신호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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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로봇주들이 좋았네요. 더 좋아질 것 같은데, 로봇주는 계속해서 관심 가져야할 것 같습니다. 2차전지는 이미 해먹었고, 아직 안해먹었으나 가능성이 있는 섹터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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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RILLER
[마이크로니들RF 시술의 장점]

by BRILLER(t.me/BRILLER_Research)

마이크로니들RF 시술의 경우 여러 가지 시술 효과가 있지만 일단 장점만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1. 기존 써마지, 울쎄라, 인모드FX, 튠페이스 등은 단독시술이지만 마이크로니들RF는 시술 중에 스킨부스터 제품들과 복합시술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A 시술 후 B 시술을 하는게 아니라 A+B 동시에 가능)

기존엔 진피층에 주사로만 주입하던 리쥬란, 쥬베룩, HA, 엑소좀등을 마이크로니들이 진피층에 삽입되었으므로 동시에 흡수시킬 수 있습니다.

참고로 엑소좀은 주사로 주입하면 한국에선 불법입니다. 대신 마이크로니들RF을 이용해서 주입하면 합법입니다.
(신기한 의료법의 세계)

2. 진피층에 주사로만 주입하던 스킨부스터 시술시간이 감소 and 고통이 감소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바이폴라RF, HIFU시술 시 그 특유의 열감과 고통은 잘 참는 편이지만 주사로 찌르는 고통엔 정말 취약합니다.

제오민 시술 때 주사로 찌르는 고통이 참을만해서 용기 있게 리쥬란 직접 주사 시술을 받았다가 활어🐟마냥 베드 위에서 펄떡 펄떡거린 기억이납니다.
(인내심이 강하기에 눈물을 흘리진 않았습니다만, 안구건조증이 그 순간 치료가 되었습니다.💦)

시술자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본적으로 리쥬란은 2cc 기준 100~200방 이상 주사로 진피를 타겟으로 찌르기에 아픕니다.

여기서 2가지 문제가 발생하는데요.
1) 시술시간 증가
2) 시술시간 증가에 따른 마취크림 효과 감소

1번의 경우 피부과의 회전율에 영향을 미치고
2번의 경우 시간이 지날수록 시술 전 발랐던 마취크림의 효과가 서서히 떨어지며 뒤로 갈수록 점점 더 아프게됩니다.

상기에 올려드린 인모드의 모피우스8의 마이크로니들RF팁을 살펴보면 24개의 바늘이 있습니다.
주사로 96번찔러야 하는 시술을 마이크로니들RF팁을 이용하면 4번 만에 가능합니다.
이로 인해 시술시간이 감소되서 피부과 회전율이 올라가며(스킨부스터 제품과 복합시술 추천도 용이) 동시에 마취크림 효과가 풀리기 전에 빠른 시술이 가능하여 시술받는 사람 또한 고통이 감소하게 됩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사실 하나!
이 부분은 시술을 직접 받아보시면 더 빠르게 체감이 가능합니다.
신기하게도 주삿바늘 1개로 찌르는 고통이나 수십개의 마이크로니들로 찌르는 고통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마이크로니들이 24개면 후자가 24배 근처의 고통이 느껴져야 하겠지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제 체감상으로는 후자가 1.5~2배 정도 더 아프다 정도입니다.(물론 개인차가 있습니다.)

+
마지막으로 모피우스8의 마이크로니들RF 시술 원리를 보여주는 영상으로 마무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6gIOA53zg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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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BZCF | 비즈까페
세스 클라만이 초반부에 젊은이들에게 해준 조언이 인상적입니다. 투자에서도 결국 남들이 보지 못한 것을 보았을 때, 로우리스크-하이리턴을 얻을 수 있지요. 일반적인 방식 (로우리스크-로우리턴, 하이리스크-하이리턴)을 가져갔을 때는 초과수익을 가져갈 수 없기 때문에 투자자들은 고민과 관점을 통해 남들이 보지 못하는 '비효율'의 영역에서 자신만의 '효율'을 찾아야 하고요.

삶도 마찬가지이지 않나 싶습니다. 남들이 다 좋다고 하는 것들에는 상한선이 있지요. 가치가 정해져있고요. 다른 길을 갔을 때는 위험하지요. 하지만 다른 길 갔을 때도 자신만의 관점과 통찰로 비용을 낮추고 리턴을 크게 만드는 게 삶을 잘 살아가는 법 아닐까요? 결국 비대칭적으로 세상을 인식하고, 그 속에서 기회를 찾는 것. 남들이 모두 다 '비효율'이라고 하는 곳에 자신만의 인생 기회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여러 생각하게 되는 통찰 있는 인터뷰네요.

한글 번역 : https://www.youtube.com/watch?v=nezRXTEzAk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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