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 Telegram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908 subscribers
628 photos
2 videos
4 files
404 links
Download Telegram
저는 첫 취업 이후 돈을 더 벌어보고자

몇년간 평일 저녁이랑 주말에 영어 과외를 뛰어서 직장소득 외 월 200만원 가까이 벌어본 적이 있는데요,

지금은 과외를 하나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스타강사가 되어 단체 강의나 온라인 강사가 되지 않는 한,

단순 나의 시간과 돈을 교환하는 일이라고 느꼈기 때문이죠.

1. 여러 시행착오를 겪으며 내공을 쌓고
2. 이를 기반으로 작게 시작할 수 있으며
3. 향후 확장성과 시스템이 커질 수 있는 일을 하는 것

위 세가지만 집중 해보고자 합니다
4👌3👍1
과외 빡세게 할 당시 저의 평일 일정

8시반-18시반 회사
과외 장소 이동
20시-22시 과외 후
23시쯤 집 복귀

이 짓을 매주 평일 5일 중 월화목금 4회씩 함 ㅋㅋㅋ 미쳤었죠

주말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과외로 채워넣고 딱 저녁에만 쉬었음.

오래 지속하기 힘들었고 금방 현타왔습니다.

이렇게 살아보니 ‘내 시간의 소중함’을 깨닳았고, 더이상 시간과 돈을 바꾸는 단순 일은 절대 하지않겠다고 다짐했었죠.
👍82😱1
직장인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과연 나는 직장에서

- 내공을 쌓아 나중에 큰 도약을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 아니면 단순 시간 노동을 하고 있는가?


저는 다행히 전자라고 생각하고 나중에 부동산 관련 사업을 직접할 생각에 현 직장 생활을 열심히 하고는 있지만

이게 아니라면 본인의 강점을 짚어보며 고민을 많이 해봐야겠죠.

직접 바뀌지 않으면 변화는 없습니다.
👍114🥰1
2호선 신당역 바로 앞 건물?입니다.

작년 2월 16.8억에 거래가 되었네요.
👍1
거래 히스토리를 확인해보니

2014년 - 8억
2018년 - 9.8억
2020년 - 12.8억
2022년 - 16.8억

거의 2년 단타성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18년에 사신 분이랑 20년에 사신 분은 부대비용 제외하고 2~3억 차익은 남기셨겠네요
👍1
로드뷰로 바라본 비포-애프터 입니다.

건물이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컨테이너 구조물?이라고 봐야할 듯 합니다

14년부터 저모습으로 있다가 작년에 매수한 법인에서 직접 힙한 와인바로 개조를 해서 운영을 하고 계심.

자기자본 6억 / 대출 11억 정도를 받으셨는데 월 이자만 500만원 가까이 나가시니 (금리 5~6% 기준) 상당히 부담은 되실 듯 하네요.

와인바 장사를 어느정도 잘하느냐에 따라 갈릴 듯 합니다.
👍2
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거래 히스토리를 확인해보니 2014년 - 8억 2018년 - 9.8억 2020년 - 12.8억 2022년 - 16.8억 거의 2년 단타성 투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18년에 사신 분이랑 20년에 사신 분은 부대비용 제외하고 2~3억 차익은 남기셨겠네요
아무튼 18년에 사신 분과 20년에 사신 분은 땅을 사놓고 아무것도 안하고 2년씩 묵혀두어 단타?로 차익을 실현하신 케이스인데

신당동이라는 특수한 입지도 한몫했던 것 같습니다.

성수동처럼 되기는 힘들겠지만 (준공업지역이라는 희소성을 지닌 지역은 아니므로)

입지가 좋아서 향후 개발가능성, 유동인구의 증가, 상권의 확장 측면으로 보았을 때 눈여겨볼만한 지역이긴 합니다.
👍2
이런 과거 거래사례들을 면밀하게 살펴보면서

1. 이 매물을 당시 어떤 생각과 근거를 가지고 매수하였을지

2. 매수자가 땅을 사서 어떤 행위를 하였는지

3. 매각 차익은 어떤 식으로 발생시켰는지
—————————

스스로 상상해보고 고민해보고 찾아보고,

그래도 정 궁금하면 해당 위치 인근에 있는 중개사에 직접 돌아다니며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죠.

이런게 진정 살아있는 상업용 부동산 스터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6
성동구 왕십리 인근 리모델링 전-후 사례.

두번째 사진은 어제 제가 우연히 저 길을 지나가다가 궁금증이 생겨 직접 찍은 사진입니다.

좀 알아보니까 매도자는 연로한 할머니신데

84년도에 땅을 사셔서 건물을 올리고 하셨네요.

이 빌딩을 거의 38년정도 보유 하시다가

작년 34억에 어떤 트리마제에 사시는 부자 형님에게 매도함… ㄷㄷ

역시 서울 우량 입지의 대지지분 장기투자는 실패하지 않는군요.

물론 임차인 명도 조건이었겠죠.
👍3
아무튼 트리마제 형님은 건물을 매수하신 다음에 명도가 끝나자

바로 리모델링을 해서 창문을 큼직큼직하게 만드셨고

원래 주택이었던 3-4층을 근생(한의원)으로 용도변경함.

한의원이나 비슷한 병원을 넣어서 건물가치를 업그레이드 하려는 시도이신 것 같음.

당연한 소리겠지만 통상적으로 임차인이 병원이 들어가게되면 건물의 가치는 엄청나게 높아집니다

병원은 한번 자리를 잡으면 이사를 잘 가지 않고, 망할 위험도가 낮기 때문임.
👍4
매입가 34억에 부대비용이랑 리모델링 비용 하면 37~38억 정도 들었을 걸로 보입니다.

19억 정도의 대출을 받으셨으니 자기자본과 대출금액 비중이 거의 50:50 쌤쌤인 듯 함.

작년 8월에 근저당 설정이 되었던데 이때부터 금리가 엄청 흔들렸었죠.

풀 레버리지는 힘들었을 것으로 추정되네요.
1층은 식당이 들어오는 반면

사무실 용도의 2층이랑 3,4층은 임대 플랜카드가 아직 붙어있는걸로 봐서…

아직 임대는 안나간듯…

공실 리스크가 여전히 존재한다고 볼 수 있죠.

사전 안전마진 확보가 매우매우 중요함.

임차인이든 뭐든 변수가 많으니 미리미리 사전에 픽스 시켜놓는 것이 좋음요.
👍4
그치만 성수동 트리마제 사시는 부자 형님께서

아무런 대책없이 38억짜리 건물을 사셔서 리모델링까지 하셨을리는 없을거라 생각하니 크게 걱정은 안됩니다 …하하;;
👍2😁1🤔1
남의 시간도 소중히
나의 시간도 소중히.
👍3
저는 이번에 가까스로 전세를 빼는 바람에 신청할 필요가 없어졌지만,

이번 기회에 내집마련 매수 찬스를 노리는 분들은 무조건 신청하시길.

- 일반형 고정금리 최대 4.55%
- Max 5억
- 중도상환수수료(X)
- DSR(X)

(만 34세 이하 또는 신혼부부는 50년식으로 신청 가능)

= 5억원 풀대출 받을 시 월 원리금+이자 = 21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