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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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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판교도 그랬었습니다. IT밸리 지정 초기에는 편견이 있었지만, 이제는 서울 CBD(광화문, 종로), YBD(여의도), GBD(강남)과 함께 묶이게 되는 공식 업무지구로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

성수동도 머지않아 그렇게 되겠네요.

하여간 기업들은 부동산 냄새를 기가맥히게 잘 맡는 것 같습니다.

한 7-8년전부터 성수동이란 동네가 본격적으로 뜨기 시작하면서

이쪽에 공장을 소유하고 있었던 기존 사장님들이나

진입을 빨리한 투자자들 모두가 지금 해피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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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관심가지고 있는 서울 신당동입니다.
말 그대로 입지 깡패죠. 2, 3, 5, 6호선이 지나가는 서울의 중심부입니다. 실제로 제가 과거에 살아보기도 했었던 지역이기도 하구요.
아마 남산고도제한 완화에 따른 수혜가 영향을 미쳤을걸로 추측은 되는데요, 다른 이유가 있을지 열심히 탐색해보겠습니다.

저의 관심지역이니 평일 낮에 하루 연차 쓰고 임장가서 중개사들이랑 잡담이나 하고올까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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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리츠의 기본적인 운용 모델입니다.

개인의 상업용부동산 투자에도 접목시킬 수 있는 기본 개념이죠.

- 신규자산 편입
- 자산가치 상승 (감정평가 후 레버리지 한도(LTV) 상승)
- 오른 자산들 매각 및 재투자

결국 자산의 전체 크기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불어나는 것을 전제로 함. 자산운용사에서는 이를 AUM이라고 하죠.

다만 지금과 같은 금리 변동 시기에는 이자비용 부담에 따른 현금흐름 유동성 위기가 있을 수 있으니, 리스크 계산을 사전에 잘 해놓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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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신한알파리츠 IR

감정가 책정을 통해 레버리지 비율을 조절하고 자산가치를 대략 평가해볼 수 있음.

향후 건물주가 되어 운용을 잘 해보고 싶으신 분들은 상장리츠의 기본 비즈니스 모델/ 운용 전략들을 한번 쭉 공부해보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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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팔로하는 ‘전주불도저’님의 트위터 글입니다. 위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부동산은 불패라고 외치지만, 일반 직장인은 부동산만 알아서도 안되며, 주식(기업의 지분)과 사업적인 측면, 그리고 비트코인(알트코인X)에 대한 다방면적 인사이트를 갖춰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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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도 높은데 도급공사비도 ㅎㄷㄷ..
물론 하이엔드 주거이긴하나 평당 공사비 1,000만원은 기본적으로 넘어감.

고급주거 상품들 지으려고 작년, 재작년에 강남에 부지 사놓았다가 물려있는 시행사들 꽤 많죠.

올해 이쪽 시장은 여러 변수들이 작용하긴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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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5년간 서울 도심부에 예정된 오피스 개발 사업들.

- 서울역 인근으로 집중되어 있음을 볼 수 있음.

- 5~10년 후에는 서울역의 위상이 지금보다 올라갈 것이며, 단순 ‘ktx 기차 타는 곳’이 아닌

삼성역 코엑스처럼 업무, 문화, 쇼핑 등 복합 형태의 시설로 재탄생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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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은 곳도 좋지만 (테헤란로 좋은거 누가 모름?),

지금 당장은 대중의 편견이 있으면서,

결국 판이 뒤바뀔 수 있는 곳에 주목하는 것이 수익성 측면에선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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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경우 FTX 거래소 파산, 루나 사태 때문에 현재 대다수 사람들의 불신이 가득한 상태이죠. 변동성도 크구요.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들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95% 이상이라,

이럴 때일수록 화폐역사와 인문학적 접근으로의 공부를 해보아야 합니다.

(비트코인과 타 알트코인은 본질적인 의미로 180도 다른 별개의 자산임. 전 알트코인은 절대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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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까기 위해 심도있는 공부를 했다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는 오늘도 계속 지분을 모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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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나 투기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되고 먼 미래를 보며 장기적으로 모아나간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꾸준한 분할매수가 BTC를 모아나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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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도 신뢰하지 마십숑.
전 이걸로 비트코인을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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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있던 공장부지 입니다. 대지면적이 450평가까이 됩니다.

이 부지는 2018년도 평당 5700만원에 팔리게 됩니다.

누가 샀는가?

한 홍콩계 부동산 투자회사가 빵빵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260억에 매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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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개발회사는 해당 부지를 멋진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합니다.

준공 후에는 성수동에 공유오피스가 인기라는 소식을 듣고 이 회사는 자체적인 공유오피스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마케팅도 직접해버리구요.

일부 남는 면적에는 임차인을 직접 채워넣기도 하죠.

결국 면적을 만실로 채워넣으면서 공실 없는 우량한 오피스 건물로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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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작년인 2022년 초, 아직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이 회사는 해당 빌딩을 1,200억에 매각했습니다.

토지를 260억에 샀고, 건축비를 대략 300~400억 정도 잡는다고 치면,

600억의 차익을 누린 것입니다.

성수동이라는 지역을 알아본 선구안과, 시장 활황기 절정의 타이밍에 매각한 것, 그리고 운 등이 모두 맞아떨어진 완벽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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