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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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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좋은 곳도 좋지만 (테헤란로 좋은거 누가 모름?),

지금 당장은 대중의 편견이 있으면서,

결국 판이 뒤바뀔 수 있는 곳에 주목하는 것이 수익성 측면에선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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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경우 FTX 거래소 파산, 루나 사태 때문에 현재 대다수 사람들의 불신이 가득한 상태이죠. 변동성도 크구요.

비트코인과 다른 알트코인들이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95% 이상이라,

이럴 때일수록 화폐역사와 인문학적 접근으로의 공부를 해보아야 합니다.

(비트코인과 타 알트코인은 본질적인 의미로 180도 다른 별개의 자산임. 전 알트코인은 절대 신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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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을 까기 위해 심도있는 공부를 했다가 비트코인의 진정한 가치를 발견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는 오늘도 계속 지분을 모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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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이나 투기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절대 안되고 먼 미래를 보며 장기적으로 모아나간다고 생각하셔야 됩니다.

꾸준한 분할매수가 BTC를 모아나가기에 가장 좋은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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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도 신뢰하지 마십숑.
전 이걸로 비트코인을 보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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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동에 있던 공장부지 입니다. 대지면적이 450평가까이 됩니다.

이 부지는 2018년도 평당 5700만원에 팔리게 됩니다.

누가 샀는가?

한 홍콩계 부동산 투자회사가 빵빵한 자본력을 바탕으로 260억에 매입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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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 개발회사는 해당 부지를 멋진 오피스 빌딩으로 개발합니다.

준공 후에는 성수동에 공유오피스가 인기라는 소식을 듣고 이 회사는 자체적인 공유오피스 브랜드를 출시합니다. 마케팅도 직접해버리구요.

일부 남는 면적에는 임차인을 직접 채워넣기도 하죠.

결국 면적을 만실로 채워넣으면서 공실 없는 우량한 오피스 건물로 만들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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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작년인 2022년 초, 아직 금리인상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기 전에

이 회사는 해당 빌딩을 1,200억에 매각했습니다.

토지를 260억에 샀고, 건축비를 대략 300~400억 정도 잡는다고 치면,

600억의 차익을 누린 것입니다.

성수동이라는 지역을 알아본 선구안과, 시장 활황기 절정의 타이밍에 매각한 것, 그리고 운 등이 모두 맞아떨어진 완벽한 사례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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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억이면 대지평당 기준 2.6억 입니다.

건물 연면적 기준으론 평당 3500만원이구요.

강남 테헤란로에 있던 빌딩들이 2020~2021년쯤 평당 3500만원 정도 했었습니다.

성수동, 그것도 이면 골목에 있는 신축 빌딩이 테헤란로의 가격 수준으로 거래가 된 것입니다.

상당히 놀라우면서도, 그만큼 이번 금리인상 이전까지 상업용 부동산 또한 다소 과열된 상태가 아니었나 생각은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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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이 망상같은 소리라고 치부하실 것 같긴 하지만, 국민연금이 비트코인을 포트폴리오로 담는 날이 올겁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보수적인 국민연금이 비트코인을 담을 때 쯤이면 가격 변동성 자체가 크지 않은 stable한 시점이 되겠죠.

따라서 20년 후가 될지, 30년 후가 될지, 50년 후가 될지는 아무도 모름. 다만 언젠가는 분명 필연적이게 될 시나리오라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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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와 같은 인구구조와 연금 시스템으로는 어느 정권이 와서 개혁을 한다고 해도 정말 답이 없습니다.

우리 세대에서 내는 연금은 노후에 보장받을 수 있는 돈이 아니라, 그냥 세금이라고 생각해야됨.

국가는 절대로 국민의 생존권을 보장해줄 수 없습니다.

저는 제가 보유하고 있는 실물자산국가의 보증이 필요없는 비트코인만 믿고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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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 집권적 화폐는 어느 선량한 정부가 오더라도 국민을 위한 온전한 화폐로서의 역할을 하기 힘들다.

- 비트코인의 탄생 배경이며, 모든 논의의 대전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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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로 매년 4억 이상 버는 사람들의 특징
(출처 : 시네케라님의 블로그 글 - 22.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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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되고 본업 때문에 포스팅을 많이 못했네요.

2주동안 부지런히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다닌 것 같습니다.

상업용 부동산 업계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베테랑들 여럿을 만나고 나서 들은 조언들과 저의 생각은 이렇습니다.


1. 금리인상 :

2022년부터 어느정도 점진적으로 오를 것이라곤 알았지만 그 누구도 이런 가파른 상승은 예상을 못했다.

여기서 살아남는 회사나 개인은 추후 더 큰 도약을 이루어낼 것.

어차피 예측보다는 대응이고,

어느정도 리스크 관리를 잘해온 사업자들은 충분히 버틸 수 있다.


2. 상업용 부동산 :

부동산 건설 경기가 좋지 않아 현 시점에서 주거용 상품으로는 승부를 보기가 힘들지만,

기존 주거용 부동산 개발을 상업용 부동산으로 컨버젼해서

요즘식의 다양한 시설을 유치시켜 현금흐름 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고민하고 실행해야하는 시기이다.

포스트 코로나의 영향으로 특정 임차 업종은 호황을 누린다

(특정 요식업, 스포츠업 등)

부동산 상품을 개발할 때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수요를 노리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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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건물에 CGV를 임차인으로 두고 있는 한 임대법인의 대표는

코로나 이후 대전환으로 인해 영화 산업이 넷플릭스와 같은 OTT 업체들에 밀리게 되자,

CGV와 협의하여 극장 중에 일부분을 개조하고 스포츠시설로 탈바꿈을 계획하고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

실제 스포츠 브랜드 N사와 협업하여 스포츠몬스터와 같은 대형 농구, 테니스, 클라이밍 등의 시설들을 설치하고 있음.

영화관 특성상 층고가 매우 높다는 이점을 잘 살려 트렌디한 업종으로 전환을 하는 것이겠죠.

(위 사진은 예시 - 스타필드의 스포츠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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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해당 건물에는 원래 그 지역에서 제일 큰 PC방이 있었는데,

코로나때문에 힘들어져 PC방 사장이 건물에서 나가기를 원하자

계약 기간이 많이 남았음에도 일단은 내보내줌.

부동산 법인 대표는 무슨 임차인을 받을지 고민하다가 헬스장을 들여야겠다!고 결심.

근데 프랜차이즈 헬스장들이랑 얘기해보니 얘네들 임대료 후려치기가 심함.

결국 본인이 시장조사 다 하고 여러 전문가들을 수소문해서 헬스장을 직접 차려버림.

지금은 PC방한테 임대료 받던 돈보다 수입이 월등히 더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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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위기 때 플레이어들은 항상 계속 고민하고 직접 움직여서 문제를 해결해낸다.

변화를 직접 만들어내어 결국엔 더 크게 도약한다.


상가나 오피스 월세 받을라고 샀는데 임대가 안들어온다?

그럼 내가 여기서 직접 사업해보지 뭐!

약간 이런 배짱있는 마인드도 어느정도 필요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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