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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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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래-영등포구청-당산 일대

파란색이 준공업지역
서울이랑 비슷하지 않나요?

강 주변을 좋아하는건 인간의 공통된 특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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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00840341

이게 사실을 기반한 기사인지 모르겠으나 만약 사실이라면 아래와 같은 내용들을 반드시 염두해두어야 함

보수적인 부동산 자산운용사에서 투자 실사를 할 때 항상 다양한 시나리오와 상황들을 염두해두고 상업용 빌딩을 평가함.

개인도 마찬가지로 적용해야 함.

상업용 부동산은 임차안정성이 가장 중요.


1) 매각 당시엔 한 법인과 월 3000만원에 통임대 계약을 한 건물이었는데

주인이 바뀌자마자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임차인이 언제든지 중도해지할 수 있다는 세부 내용을 미리 염두해두지 않은 것인지?

단순 인테리어 비용을 많이 투자했으니 설마 나가겠어...? 라고 안일하게 생각한건 아닌지?


2) 최근 월 2400만원으로 임대료를 낮춰 새로운 임차인을 찾고 있지만 공실을 해결하지 못했다.

시장조사를 제대로 하지 않았는지?
중개인의 말만 믿고 진행한 것인지?
내가 왜 현장을 발로 뛰지 않은 것인지?


3) 에어컨 등 시설이 모두 갖춰진 신축 빌딩이라 임차인이 바로 구해질 줄 알았다

임차인이 만약 구해지지 않는다면?
최악의 상황에서 내가 입주할 수 있을 것인지?
Plan A, B, C 등등 항상 최악의 상황 염두하여 다양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놓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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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배울점:

1. 임차를 맞출 때 임차인의 크레딧, 즉 신용을 좀 더 꼼꼼하게 봐야하는데 120억에 매수한 신규 매수자는 그렇게 하지 않았음

➜ 너무 수익률에만 초점을 맞춰 투자한 것은 아닌가

2. 특히 통임대의 경우 반드시 임차인의 재무제표나 신용도를 체크해야함.

➜ 필요하다면 중개사를 통해서 정당하게 요구를 해야
(특히 코인 관련 회사들은 더더욱 의심을 가지고 봤어야 함)

3. 시장 조사와 타이밍 선택은 정말 필수다.

➜ 경기침체를 미리 예상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소한의 안전마진을 확보해놓고는 있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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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그런데 한 자산운용사에서 통매입 후에 오피스로 용도변경하겠다고 하네요

공유오피스 컨셉으로 갈 듯함
성수동이랑 1km 거리로 가깝긴 함.

성수동 공유오피스들이 엄청 잘되니 또 다른 기회를 엿보고 있는 것임.
" 최근 성수동 오피스 가격이 연면적 평당 3,000만원 중후반에 육박하고,

공사비와 금융비용이 크게 올라 현재 서울에서 오피스를 개발하려면 '리플레이스먼트 코스트' 부담이 상당한데

서울숲 더샵 엔스식스 왕십리점은 가격적으로도 매력적인 자산이라고 판단"

(출처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여러곳곳 부동산 개발이 진행 중

평지에다가 2호선라인 기준으로 동서남북 확장성이 넓다는 것은 엄청난 장점임.

게다가 서울숲이라는 거대 녹지는 덤.
https://m.blog.naver.com/chunpro_o/223233829962

(천프로님의 블로그글)

회사를 활용하여 나온 후에도 돈벌 수 있는 기술/시스템을 만들어놓는게 핵심

단순 월급만 바라보고 시간을 녹이기만 하면 답이 없음.

”30대 초반부터 이 고민이 시작되어야한다“는 말에 깊은 공감을..

워라밸 따지는게 사실 의미가 없는 이유임.

아래 둘 중 하나여야 한다

1) 워라밸을 따지려면 칼퇴근 후 나만의 시스템을 만드는 일을 하던가

2) 아님 회사일에 충실하되 이를 레버리지하여 롱런할 수 있는 구조를 셋팅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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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topdaily.kr/articles/95180

잘 키운 똘똘한 자식 하나 열 자식 안부럽다

장부가액은 4천억이지만 실질 가치는 2.6조로 추정.

이런 신용안전판이자 우량 담보물 하나 있으면 기업 입장에서 얼마나 든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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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오피스 공급이 예정되어 있는 마곡 업무지구
(출처 : 서울프라퍼티인사이트)

간접투자 대상이 된 이 오피스들은 모두 임대용으로 쓰일 예정

이전에 없던 대규모 오피스가 한꺼번에 임대시장에 나와 있음

마곡 지역에 시차 없이 한꺼번에 대량의 오피스가 들어섬에 따라 임대 우려가 나오기도 함

내년 10월부터 12월까지 완공될 예정인 CP1, CP3-2, CP4 구역의 오피스 규모는 모두 21만 3,000평

다만 서울과 분당 전역에 오피스 공실률이 극히 낮은 상태인 점은 다행인점

임대인 위주 시장에서 임대료를 크게 올리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으로 예견되는 바 마곡으로 사옥을 이전하려는 수요도 얼마든지 기대해볼 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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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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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D(도심 광화문-을지로)
GBD(강남권)
YBD(여의도권)
BBD(분당판교권)
에 이어서

MBD(마곡권..?)의 형성…?

이미 예정된 규모로는 판교테크노밸리를 능가하는 수준

결국 사람들은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몰려들어오는 법

다만 이쪽은 위치상 아무래도 강남 접근성이 안좋다는게 단점
남편 은퇴 후 알게 된 너무 당연한 것 들

1. 주택담보대출을 은퇴 전 갚아야 한다. 수입이 없는데 내는 대출이자는 목에 가시같은 존재다

2. 둘 중 하나는 정기적으로 조금씩이라도 벌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자산감소의 속도를 줄인다.

3. 자식의 경제적 독립은 큰 축복이다. 자식에게 들어가는 학비, 취업준비 비용, 용돈 등이 생각보다 부담이다.

4. 비정기적으로라도 수입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취미를 평소 꾸준히 연마했더라면 좋았겠다.

5. 월세 또는 주식배당 등 정기적 현금흐름이 있어야 한다. 비싼아파트 한 채보다 실주거 한 채와 소액이라도 월세 받는 부동산 하나가 절실하다.

6. 지병이 없는 것은 큰 자산이다. 의료비용은 정말 답이 없다. 일단 지병이 생기면 의료비지출은 불안비용까지 더해 계속 증가한다. 운동합시다.

7. 사이 좋은 부부관계는 돈 만큼 중요하다. 함께 간단히 동네산책만 하고 넷플릭스만 봐도 행복하다

8. 여자배우자의 국민연금 가입은 잘한것이었다. 소액이라도 노후에는 도움이 된다.

9. 100세 시대에 모기지론도 고려해본다. 은근히 든든하다. 자식에게 물려줘봐야 상속세 부담이고 자식에게 용돈부담 안 주는 부모가 더 좋다.

10. 은퇴 전부터 슬슬~ 살림 미니멀리즘, 인간관계 미니멀리즘을 실천해서 삶을 단순화하자. 이것도 쓸데없는 비용지출을 막는 한 방법이다

- 남편이 작년 연말 대기업 외벌이 억대연봉자로 은퇴하고 올 12월이면 만1년 되어가는데 부모님 유산 없고 신혼 무일푼으로 시작한 중년의 경제는 참으로 모래성입니다

노후빈곤이 걱정되지만 65세 정도까지는 뭐라도 해서 경제활동 하는게 답이네요

현금 몇 억과 집 한채로 버텨야하는데~~ 아프지 맙시다!!!

(원문 출처 :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717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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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당연한 얘기지만 한번 가져와봄

다 맞는 말이긴 한데 7번 모기지론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함.

넓은 집이라면 차라피 월세주고 더 작은 집 월세로 살거나 하겠음.
위글 밑에 달린 댓글1

" 10년 아니 최소 5년 전에 퇴직 후 삶을 준비하시기 바래요"

➜ 5년, 10년 전 퇴직준비는 무슨...

20대에 회사 입사하자마자 준비해야지...

진짜 돈 버는 순간부터 준비해야되는게 노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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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 밑에 달린 댓글2

"믿을 건 연금이다 생각하고 죽어라 부었어요"

➜ 연금부은 것 자체는 좋은데 이것만 믿으면 안됨...

이게 연금은 구조적으로 어쩔 수 없이 밑 빠진 독에 물붓는 모델이라

아무리 화폐가치가 나중에 더 떨어진다고 해도 명목 금액인 450만원에서 더 오를 가능성이 희박함

결국 당장의 450만원이 커보일지라도 시간이 지날수록 가처분소득은 줄어드는 구조.

차라리 리츠나 미국 배당주에 일부 분산하는 포트폴리오가 더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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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 밑에 달린 댓글3

" 30대부터 준비하세요. 조금씩이라도 준비하시길빕니다"

➜ 이분이 맞는 말 하셨네..

근데 조금씩 하면 안되고 제대로 독하게 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