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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파이프 자본주의 생존 기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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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 알스퀘어]

매년 7.19% 씩 오르는 강남 오피스 임대료 시장.

이말은 뭐냐?
강남권 임차 기업들의 고정비용 부담이 매년 7.19%만큼 오른다는 뜻임.

따라서 왠만한 이익성장을 가져가지 않으면 왠만한 기업들은 임대료 상승 여파로 점점 손실을 보게되는 구조가 되어버림.
[자료 : JLL]

강남 뿐만 아니라 서울 다른 오피스 권역도 마찬가지.

17-19년도는 공급폭탄의 시기로 공급자들의 출혈경쟁.

20년 하반기부터는 유동성 파티로 급속도로 증가.

한번 오른 임대료(및 물가 수준)는 공급 부족과 겹치면서 아직도 고공행진 중.
[본문과 사진은 상관무]

지금 대기업들도 마땅한 대안이 없고, 막상 새로운 곳 가자니 인테리어비의 급 상승으로 실익이 없다고 판단,

현 입주 빌딩에서 15~20% 정도 오른 임대조건으로 울며 겨자먹기식 재계약 진행 중임..

* 결론 : 서울 핵심지 상업용 오피스 부동산의 펀더먼털은 아직까진 매우 견고하다.
1
왜냐면 저날 이후 3개월동안 비트코인이 44% 상승해줬기 때문..

3개월전 당시 계약금 1.4억은 보유하고 있던 비트코인을 팔아야 마련할 수 있었는데

기회비용이 너무 크다고 판단하였음.

이 선택을 1년 후, 2년 후에 다시 한번씩 되돌아보려고 합니다.
👍5
개인적으로 내년(25년) 상반기까지는 비트코인을 계속 보유, 이후 일부 원하는 가격대별 분할 매도 후에

서울 부동산(아파트) 추가 매수로 가려고 생각 중.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24021601071607176001

“수년 전만 해도 3.3㎡당 공사비 700만 원대면 고급화할 수 있었다”

“현재는 공사비 급등 탓에 700만 원대로는 일반 브랜드로도 적자를 볼 수준"

"하이엔드 브랜드라면 3.3㎡당 900만 원으로도 쉽지 않다”

→ 공사비 갈등이 언제쯤 해소될지가 의문.
수요 대비 공급절벽이 나오는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할 듯.
👍3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22070911

"서울 시내 5성급 특급호텔의 평균객실가격(ADR)은 사상 최대인 33만원에 달했다."

"롯데호텔 시그니엘, 신세계 조선팰리스 등 국내 신규 럭셔리 브랜드와 포시즌스, 페어몬트 등 해외 럭셔리 브랜드가 함께 가격 상승을 주도했다."

→ 포스트 코로나 및 관광 수요 효과로 국내 호텔은 역대급 호황임.
특히 5성급 호텔 숙박 가격 상승률은 어마어마한 수준 수준.
👍3
올해 서울 아파트 신규 입주물량은 9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네요

풍선효과가 언제 터질지는 미지수.

25년도도 매우 낮은 수준이나 둔촌주공 준공빨이 큰듯
https://m.khan.co.kr/economy/real_estate/article/202402221635001/amp

“사회초년생 월급이 200만~300만원인데, 반이 주거비로 나가게 됨”

→ 선진국 대도시 수순으로 가는 중 (뉴욕, 런던, 도쿄 등)

→ 당장 동남아 국가들의 대도시만 가도 입지 좋은 곳들의 원룸 월세는 기본적으로 한화 기준 100만원이 넘어감
ex) 방콕, 호치민, 쿠알라룸프르 등

→ 우리나라는 전세라는 특수한 제도 + 저금리 기반 꾸준한 공급 덕분에 그동안 1인 주거용 월세 상승을 억누르고 있었음.

→ 체감상 한 10년 동안 서울 원룸 오피스텔의 국룰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에 월세 60이었던 것으로 기억

→ 2022년부터 고금리 전환으로 인해 전세 제도가 일부 망가지면서 월세 수요의 급격한 증가세를 보임.

→ 이제 서울 역세권 오피스텔 중에 보증금 1,000 월세 60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음

→ 전세 제도의 신뢰 회복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우리는 고금리와 인플레이션이라는 뉴노멀 시대를 살아가야 함

→ 신규 공급이 된다고 해도 원가로 인해 더 높은 분양가를 책정할 수 밖에 없고, 분양가가 높아질수록 월세를 높게 받을 수 밖에 없음. 당연한 시장논리.
http://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402191714401120108950

공급자들은 어려운 시장을 타개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함

“공동주택(아파트)의 경우 임대후 분양 방식으로 입주자를 모집.

임대 기간은 4년으로 입주자가 분양으로 전환할 수 있는 방식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분양 물량이 증가할 경우 재무적 측면에서 부담을 안을 수밖에 없기 때문”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이율을 의미하는 전월세 전환율은 지난달 6.01%를 기록함

[전세 1억]
= 과거 전환율 5% 시절에는 월세 41만원으로 전환 가능
= 현재 전환율 6% 기준으론 월세 50만원으로 전환 가능
급격한 상승엔 조정이 필연적임을 잊지 않고, 항상 리스크 관리를 염두하면서 일정 수준의 현금보유를 하려고 합니다. 어차피 호흡은 길게 봐야함.

가장 좋은 방법은 상승하나, 하락하나 매일 같은 분량만큼 매집하는 DCA식 매수가 아닐까 싶네요. 만약 조정이 깊게 온다면 비중을 조금씩 더 늘리는 방식도 고려해볼 수 있음.
간만에 강남권 빌딩 실거래 사례들 쭉 보고 있는데 확실히 23년 연말보다 24년 초 거래가 조금은 많아진 듯?

1금융권에서 해가 바뀌면서 대출 한도를 다시 풀어주고, 금리도 기존보다는 소폭 낮아져 확실히 대출 시장이 작년 대비 열린듯 함.

대출이 열리니 당연 거래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4👎2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0954283

강남 낙폭이 더 크다라는 말이 있었는데 딱히 그것도 아닌게

그냥 수요가 누구나 선호하는 쪽으로 쏠려버림. 이것도 양극화의 일환.
점점 현실화되어가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