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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조사에 대한 BYD의 입장.

BYD는 EU 폰데어라이엔 위원장의 중국 전기차 반보조금조사(상계조사) 시작과 관련하여, BYD는 아직 회사에 미칠 영향에 대해 답변할 수 있는 정보가 없다고 말하였음.
다만 BYD는 현재 유럽으로 수출하는 전기차의 수출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편이라고만 답하였음.

日前,欧盟委员会主席乌尔苏拉·冯德莱恩宣布,将启动对中国电动汽车的反补贴调查。
今天早间记者以中小投资者的身份致电比亚迪,公司投资者热线工作人员表示,对于该信息对公司可能造成的影响,公司目前暂时没有信息可以回复。
不过,该工作人员还表示,目前比亚迪电动汽车欧洲的出口量还比较少。
자동차 시장은 일반적으로 하반기가 성수기이며, 이는 중국도 동일 합니다.

특히 중국은 9월부터 10월초 중추절과 국경절(10. 01) 연휴로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기 시작하여 연말 소비시즌까지 연결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과거 중국의 하반기 전기차 판매량을 보면, 3분기부터 증가하여 4분기에 가장 판매가 높은 것을 데이터로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2019년 하반기는 코로나19로 인하여 하반기 대규모 봉쇄가 있었음)

특히 9월부터 12월까지의 전기차 판매량은 1-8월까지의 판매량을 뛰어넘거나 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했습니다.

2023년에도 4분기 중국 전기차 시장 성수기에 대한 기대감이 크며,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예상대로 늘어난다면, 리튬을 비롯한 2차전지 소재들의 가격 반등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 현지에서는 9월 하순부터 리튬가격 상승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https://www.d1ev.com/news/shichang/210099
이번 EU의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가 한국 배터리 산업에 매우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조치로, 세계 3대 자동차 시장인 유럽시장이, 미국에 이어 중국에 대한 견제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시장에서 중국과 치열하게 경쟁 중인 한국 배터리 산업에 큰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글로벌 전기차 1위 업체인 테슬라 또한 중국에서의 생산량 확대보다는 기가 베를린 등 유럽에서의 생산량 확대가 기대되며 이는 폴란드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LG에너지솔루션에 수혜로 작용할 것입니다.


※ EU,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징벌적 관세”를 부과함으로써 중국 전기차의 유럽에서 만들어지는 전기차를 보호하고자 하는 조치임.
현재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EU의 관세는 10%로 미국이 중국산 자동차에 대해 부과하는 27.5%에 비해 매우 낮은 편임.
상계관세는 EU가 중국산 전기차에 지급된 보조금을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겨지기 때문에 조사된 보조금 규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나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고 있는 27.5% 이상이 될 수 있음.

상계관세는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되기 때문에, 중국 업체 뿐 아니라 해외 업체가 중국에서 생산한 전기차 모두가 대상임.
테슬라, 폭스바겐, 르노, BMW이 중국에서 생산하고 유럽으로 수출되는 전기차에도 동일하게 부과됨.
이는 유럽 자동차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결국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기차는 유럽에서 생산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될 수 있음.

중국산 자동차의 대유럽 수출의 대부분은 테슬라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된 테슬라 모델들임.
2022년 중국에서 제조된 테슬라 모델의 해외 수출물량은 271,000대였으며, 대부분이 유럽향 수출이었음. 테슬라는 유럽 전기차 시장 점유율 1위임.
2023년 8월 기준 테슬라의 유럽 전기차시장 점유율은 15.3%(24,036대)임
.

테슬라 외에 BMW와 르노 등도 중국에서 iX3, Dacia Spring 등을 생산해 유럽에 수출하고 있음.

이번 EU의 상계관세 조사로 테슬라는 중국에서의 생산량 확대보다는 베를린 기가팩토리 등 유럽에서의 생산량을 늘릴 것으로 보여지며, 중국에서 전기차를 생산하고 있는 르노, BMW 등도 마찬가지일 것으로 보여짐.

유럽에서의 전기차 생산확대는 유럽에서 생산된 배터리의 사용확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미 유럽에서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에 수혜로 작용할 것임.
특히 테슬라 유럽생산물량 확대는 LG에너지솔루션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또한 유럽 완성차 업체들의 중국 생산량 감소와 유럽현지 생산량 증가로 연결될 수 있어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삼성SDI의 유럽 생산 배터리의 수요를 촉진시킬 것이며 이는 현지에 진출해 있는 국내 소재업체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임.

세계 3대 자동차 시장 중, 미국에 이어 유럽 또한 중국에 대한 견제 강도가 높아졌다는 점에서 이번 상계관세조사 조치는 한국 배터리 산업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
● 고전위창 가넷구조 LLZO(Garnet형 Li7La3Zr2O12) 전구체 합성공법

티디엘의 “(차세대 2차전지)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및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이 코팅된 양극활물질 및 이를 포함하는 전고체전지(10-2388591)”가 2022년 11월 대한민국 발명특허 대전 대통령상 수상.

전고체전지는 액체 전해질이 없기 때문에 구성 요소인 전극 사이의 저항이 커지게 되는데, 티디엘은 이러한 문제점을 하이브리드 양극과 밀도가 다른 전해질층을 두어 한계를 극복하였음.
이는 추가물질 없이 전극과 고체전해질 사이 경계면의 계면저항을 감소시키는 계면 제어기술을 확보했기 때문에 가능.

티디엘의 2023년 보유하고 있는 전고체전지 관련 국내외 특허는 41건.

● 관련기술

○ 공침법(Co-precipitatation ; 2성분계 이상의 다성분계 촉매의 제법)의 원리
- 침전법의 일종으로 양이온 용액(금속 염 용액)과 음이온 용액(침전제)를 일정한 양과 속도로 넣음에 따라 반응하면서 핵과 결정을 성장 및 응집 시키는 원리이며, 결정성장 및 응집으로 인해 무거워진 입자는 용액과의 비중차로 침전됨.

- 공침법의 장점 : 고순도, 재현성, 조성설계 용이, 대량생산화 가능, 경제성, 균일성

○ 개발 완료된 전구체, 고제전해질, 고체전해질 시트, 전고체 전지
▷ 전구체 / 고체전해질 분말
- 분말입도 : < 1 – 10㎛
- 이온전도도 : ~ 10-3S/cm@RT
- 전위창 : 0 ~ 6.0 V@RT

▷ 고체전해질 시트
- 폭 : 15cm
- 두께 : < 80㎛

▷ 전고체 전지
- 에너지밀도 : 180Wh/kg, 600Wh/L
- 출력밀도 : 200W/kg
- 용량 : 0.1Ah, 2Ah, 5Ah, 10Ah, 20Ah
- 안정성
- 비발화성(non-flammable)
- 높은 전압안정성 (>5.0V)

○ 쿠에트-테일러 반응기를 통해 LLZO 전구체 합성
- 와류쌍은 섞이지 않으며 반응이 진행될수록 입자가 성장

○ 복합 고체전해질 시트 : 습식공정에 의해 제조된 유연성 있는 복합 고체전해질 시트
- 복합 고체 전해질 시트의 상세구조 : LLZO 계면을 고분자로 제어
- 고분자가 없을 때의 LLZO : 밀착되지 않은 계면에서 이온전도가 일어나지 않음.
- 고분자가 있을 때(고분자 바인더)의 LLZO : 소량의 고분자를 도입했을 때 LLZO의 계면에서 이온전도를 도와 실질적으로 원할한 이온전도가 일어날 수 있음.

○ 양극복합화
- 양극활물질 + LLZO분말 + 고분자 바인더 + 도전재를 믹싱 = 양극슬러리
- Slurry Casting을 AI 집전체(알박)에 코팅 (진공건조)
- 이후 롤 프레싱 작업후 배터리 크기로 커팅함.

○ 복합 고체전해질 시트 제작
- LLZO분말과 고분자바인더를 혼합하여 고체전해질을 만든 후, 지지체 필름에 부착

○ 리튬메탈 음극

○ 전고체 전지 단위셀 구성
구리집전체 + 음극(리튬메탈) + 복합 고체전해질 시트 + 양극합재 + 알루미늄 집전체를 합침.

○ 전고체전지 단위셀 구성
- 복합양극 + 복합고체전해질시트 + 리튬(음극)
- 10단 적층(스태킹) 37V 단위셀 = 8Wh 바이폴라 전고체리튬이자전지 셀
- 단자 + 전고체 셀 + 바이폴라 기판
- 전지가 41V충전과 30V 방전을 반복
- 단전기 : 바이폴라/모노폴라
- 10Wh급 모노폴라
- 전고체 리튬이차전지 셀/스택 (2.7Ah, 평균방전전압 3.75V)
- 에너지 밀도 : 150Wh/kg, 500Wh/L

https://www.youtube.com/watch?v=1HLCgjemxgs
산화물 기반 고체전해질 소재

“산화물기반 고체전해질”은 산화물 상태에서 리튬 이온전도성이 우수하고 분말의 입도 및 형상제어에 의해 고효율 복합고체전해질 시트 및 복합양극, 그리고 전고체리튬전지를 구현하는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임.

고체전해질 소재는 주로 무기 고체전해질, 유기(고분자) 고체전해질로 분류되며, 무기 고체전해질은 고분자 고체전해질과는 달리 유연성 측면에서는 불리하지만, 본질적으로 불연성이기 때문에 안전성면에서 매우 우수하고 리튬이온(Li+)만이 전도하는 높은 수율의 이온전도(Single-ionic conduction) 특성을 나타냄.

무기고체전해질 결정재료에 해당하는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은 Garnet형 LLZO, NASICON형 LATP, 페소스카이트형 LLTO 등이 있으며, 최대 ~10-3 S/cm정도의 이온전도도를 가지고 있음.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은 분말상태로서 전고체전지의 고체전해질 시트 및 양극의 설계 요건에 따라 소결에 의한 산화물 상태의 펠렛 시트, 그리고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분말과 고분자/리튬염과의 복합화에 의한 복합고체전해질 시트로서 제작될 수 있음.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산화물 기반 고체전해질 소재 및 복합고체전해질 시트의 개발 필요성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소재는
이온전도성이 대체로 우수하지만 매우 rigid한 특성으로 인해, 산화물만으로 전기차 등 중대형의 전고체 전지를 제작하는 데 요구되는 고체전해질 시트 및 양극, 전고체 전지 Ass’y등 대면적 제조기술에는 한계점이 있음. (소형 IT기기용으로 보다 먼저 적용될 수 있음)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소재를 고분자/Salt와 복합화하는 복합고체전해질 시트 기반의 전고체 전지가 실질적 대안이 되고 있으며, 복합고체전해질 시트에서 산화물 이온전도체의 결정구조 및 물리적 형상 등이 이온전도 특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음.

복합 양극에도 고체전해질 소재 적용이 필요하며, 핵심 소재로는 고성능 및 고효율의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소재의 연구개발 및 산업화 기술이 요구되고 있음.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분야의 밸류체인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소재는 전고체전지의 시스템 내에서 생성되는 리튬이온의 전달 및 이송용 핵심부품으로 사용됨.

산화물 기반의 고체전해질 소재는 복합고체전해질 시트 및 양극층 내에서 이온전도 path를 증가시켜 주고, 시트의 기계적 특성, 리튬 덴드라이트 억제 등 기존 고분자 이온전도체의 한계를 극복하는 핵심 기능으로 활용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소재는 NCM 양극 기반의 전고체 리튬이차전지 외에도, 리튬-황, 리튬-에어 전지의 전고체화에 요구되는 핵심소재로서 활용될 수 있음.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글로벌 전고체전지 시장 주요 플레이어 현황

한국 : 황화물계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산화물계 (삼성전기, 티디엘)
일본 : 황화물계 (도요타, 히타치, 파나소닉), 산화물계 (무라타-소니, TDK, FDK, NGK, Ohara)
중국 : 황화물계 (CATL), 산화물계 (WeLion, Qingtao Energy Development)
대만 : 산화물계 (ProLogium)
미국/캐나다 : 황화물계 (Solid Power), 산화물계 (QuantumScape), 폴리머 (Hydro-Quebec, SES Lonic materials)
유럽 : 산화물계 (STMicroelectronics, LLika), 폴리머 (Blue Solutions)

※ 프랑스 업체인 Blue Solution(Bollore Group 자회사)은 폴리머를 사용한 반고체전지를 상용화하였음.

※ 1990년대부터 파나소닉과 함께 도요타는 전고체전지에 대한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으며 가장 많은 특허를 보유하고 있음.

SK이노베이션은 2021년 10월 미국 솔리드파워에 3,000만 달러 투자.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샌디에고대와 상온에서 고속 충전이 가능한 전고체전지를 개발하였으나 상용화는 2027년 이후로 보고 있음.
2020년 3월 전기 자동차용 전고체전지 프로토 타입을 발표한 삼성SDI는 삼성종합기술원 등과 공동으로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연구/개발을 진행 중임.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국내 전고체 배터리 및 소재 개발 현황

SK이노베이션
: 2020년 노벨 화학상 수상자인 존 구디너프 미국 텍사스대 교수와 고체전해질 연구에 착수

티디엘 : 2012년 한국생산기술원으로부터 총 3차례 전해질 합성과 배터리 제조, 양극복합화기술을 이전 받아 전고체 배터리 생산기술을 완성
나주공장에서 소재합성 및 전고체전지 전극/셀 제조공정을 확보하여 국내외 업체에 판매 또는 샘플 제공을 하고 있음.

티디엘은 고체전해질 분말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소 조건 변경을 통해 투입량이 늘어나더라도 Cubic 구조의 LLZO 결정구조를 갖는 합성 조건을 확보하고 있음.
또한 생산된 고체전해질을 이용한 복합시트를 제조하기 위해 슬롯다이 코터의 모노펌프 RPM에 따른 두께편차 최소화 조건과 안정적인 두께의 시트 캐스팅 조건을 도출하였음.

대주전자재료 : 2021년 10월 한국전기연구원이 자체 개발한 “황화물계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공침 제조기술”을 대주전자재료에 기술이전

한농화성 : 전고체용 고분자 전해질 핵심소재인 가소제와 가교제를 개발

씨아이에스 : 씨아이솔리드, 티에스아이, 한국진공 등과 고체전해질 생산라인 마련을 위한 MOU를 맺었음.

이수화학 : 전고체용 황화리튬 저가화 연구를 진행 중

정관디스플레이 : 황화물, 산화물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량 생산이 아닌 배치 Scale로 수십 kg 정도의 샘플을 공급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산업 및 시장 분석

고체전해질은 전지의 전압과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키는 초이온 전도체로, 빠른 확산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이온 전도도를 나타내고, 불연성이며 더 긴 사이클 수명을 지녔음.
또한 급속 충전이 가능하여 고전력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으며, 그 외 전기자동차, 웨어러블 및 드론 시장에서 폭넓게 이용될 수 있음.

전고체 배터리용 고체전해질 재료로는 세라믹, 폴리머, 유리, 황화물, 산화물, 리튬 인 산실화물(LiPON), 리튬 붕인산(LiBP)등이 있으며, 인산염, 폴리실록산, 폴리우레탄, 폴리에테르, 폴리에스테르 및 니트릴 기반 전해질과 같은 다양한 기타 화학물질/재료도 연구 개발되고 있음.

고체전해질은 높은 에너지 밀도가 가능하고 단락을 방지하여 배터리의 고효율화뿐 아니라 수명을 연장할 수 있음.

산화물계 고체전해질은 무기/세라믹 전해질의 일종으로 공기에 대한 화학적 안정성이 높음.
고체 산화물 전해질은 고체 상태의 리튬 배터리에도 널리 사용되지만, 황화물보다 이온전도도가 낮으며, 단단한 세라믹 성질을 가지고 있어 전극-전해질 계면에서 접촉이 좋지 않음.

산화물 기반 고체전해질 소재의 수요는 주로 전기차 및 ESS 등 안전성이 요구되는 중대형 전지를 사용하는 산업의 성장에 의해 주도되고 있음.
그 외 웨어러블 장치 및 RFID 태그에서 의료기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고 있음.
의료기기 산업에서는 온도센서, 심장 박동기 및 스마트 패치 등에 사용되고 있음.

자료인용 : 중소벤처기업부 발간 “중소기업 기술국산화 전략품목 상세분석(미래소재)”
주간 2차전지 소재 시장동향 : 리튬 (2023. 09. 11 – 2023. 09. 15)

리튬광석 : 지난주 리튬 광석 가격은 계속 하락하였고, 현물시장의 거래는 매우 낮았음.
리튬광석 판매자들은 가격 통제 분위기가 강한 상태에서 리튬광석 출하를 거의 하지 않고 있어, 일부 리튬염 공장에서 광석을 구매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임.

지난 주 리튬광석 가격은 톤당 50 - 250위안 정도 하락한 가운데 리튬광석 판매업자들은 출하를 꺼리고 있으며, 심지어 견적 제출도 하지 않는 경우도 있음.
리튬염 생산공장들은 더 낮은 가격으로 리튬광석을 구매하려고 하고 있으나, 현물시장에서 저가 공급원을 찾기가 어려워 시장 거래가 거의 정체되어 있는 상황임.

중국 신장지역 및 미얀마 등 해외 지역의 리튬휘석도 가격이 너무 낮아 견적제출이 일시 중단되어 있는 상황이며, 아프리카 지역으로부터의 인도가격은 탄산리튬 선물가격 하락 이후 계속하락하고 있는 상황이나, 아직까지는 현지 구매가격이 중국판매가격보다는 낮은 상황임.

이번주 리튬광석 가격은 큰 변동이 없는 상황에서 다소 약할 것으로 전망됨.


리튬염 : 지난주 탄산리튬 가격은 톤당 6,500 – 5,800위안, 수산화리튬가격은 7,000위안 하락하였음.
일부 리튬광석 업자들이 견적을 내지 않고 판매에 소극적인 상황으로 탄산리튬 원가를 낮출 공간이 점차 적어지고 있음.

공급측면에서 시장의 산업용 탄산리튬 유통이 회복되고 있으며, 일부 리튬염 공장에서는 재고확충을 하고 있는 가운데 탄산리튬 공급은 여전히 충분한 상태임.
수요측면에서 다운스트림 수요가 여전히 강하지 않아 실제 구매가 낮으며, 심리도 약한 상황임.

이번주 탄산리튬 가격은 계속해서 약세를 지속할 것으로 전망됨.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085497715405278
중국 리튬광석 재고 상황

9월 15일 기준, 항구와 중국내 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3.4만톤으로 전주대비 6,000톤 증가
하였음. 재고증가는 주로 새로 추가된 미얀마산 리튬 휘석이 대부분으로 품질은 낮지만 수량이 많음.

현재 리튬가격은 국내산이든 수입산이든 모두 이익이 매우 낮거나 심지어 손해를 보고 있는 상황으로 거래가 부진하며 재고 소모가 제한적인 상황
임.
장시성 윈모(云母) 광산이 생산을 시작하였지만 시장에 거의 유통되지 않고 있는 상황임.

저품질 리튬원광은 유통과 거래가 잘 안되는 상황으로, 현재 재고 중 품위 4%이상이 26%를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085497715405278
최근 몇 달 동안 2차전지 산업에 대한 부정적인 요인과 견해들이 있어왔는데, 9월 들어 국내 배터리산업에 대한 우호적인 뉴스와 환경들이 서서히 조성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중국에 대한 미국과 유럽의 견제, 중국 경제지표 회복, 시장환경 변화 등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전기차/배터리 산업에 대한 긍정적 요인들을 정리해 봤습니다.


전기차/배터리 산업에 대한 우호적 이슈들

1) EU 차원의 중국 전기차 상계관세 조사(반보조금 조사) 시작
- 중국 생산 전기차로부터 유럽 자동차산업을 보호하고자 하는 조치로 유럽내 전기차 생산량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현지 생산 배터리의 출하량 증가로 이어질 것.
- 유럽에서 이미 배터리를 양산하고 있는 국내 배터리 3사와 현지 진출 소재업체들에게 수혜로 작용할 것.
- 테슬라의 중국 생산 비중이 낮아지고 유럽 현지 생산이 늘어나게 되어, 테슬라 유럽생산시설에 납품이 가능한 국내 배터리(LG에너지솔루션) 및 소재업체에 수혜 가능

2) 미국 하원특위, Gotion(Guoxuan)과 같은 중국 업체에 IRA 보조금 지급 등 지원금지 촉구
- 이는 Gotion뿐 아니라, CATL등 다른 중국 배터리 관련업체들의 미국 진출 계획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짐.
- 2024년은 미국 대선이 있는 해로, 최소 대선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중국 업체들의 미국 진출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루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짐. (이는 최소한 중국 업체들의 미국 내 배터리 진출 및 양산 스케줄을 지연시키는 작용을 하여 국내 배터리 업체의 미국내 헤게모니 장악에 도움을 줄 것)

3) 중국 경기회복 조짐
- 최근 중국의 경제지표가 반등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중국의 소비도 호전될 조짐을 보여주고 있음.
- 중국 경기회복은 하반기 전기차 성수기를 맞아 중국 전기차 판매량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음.

4) 중국 리튬가격 바닥 신호
- 국내 2차전지 소재업체들의 주가 조정을 이끌었던 리튬가격 하락이 막바지에 이르렀다는 조짐이 나타나고 있음.
- 중국 및 중국기업들이 보유하고 있는 동남아, 아프리카 등 해외 리튬광산업체들의 생산원가가 중국 내 판매원가 근처 혹은 이하로 하락한 상황이며, 현물 거래가 매우 부진한 상황임.
- 최근 나타나는 중국 소비회복 조짐은 리튬을 비롯한 2차전지 소재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음.

5) 4분기는 전통적으로 자동차 판매 성수기로 중국과 미국, 유럽 등지의 전기차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여짐.
- 테슬라 모델3 페이스리프트 버전 등을 비롯해 중국과 미국 등에서 다수의 신규 전기차모델이 성수기를 맞아 시장에 출시될 예정.

6) 시장 주도주 변화의 움직임.
- 5, 6월 이후 중국 경기가 빠르게 침체되면서 이는 글로벌 물가상승을 억제하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음.
- 실물경제의 부진과 금리 안정화에 대한 기대가 국내 주식시장에서 Ai, 로봇, 바이오/의료, HBM 등 성장산업의 주가 상승으로 이어졌음.
- 중국 경기회복, 유가 및 원자재 상승, 겨울철 도래 등은 금리에 대한 불안으로 연결될 수 있으며 이는 시장 주도주의 변화가 나타날 수 있음.
(전기차 판매가 늘어나는 것이 확인된다면 2차전지 섹터도 조정을 마치고 다시 상승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짐.)

7) 유가상승은 전기차 판매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음.
- 최근 국제 유가가 빠르게 반등 중에 있으며 이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의 판매율을 높일 수 있음.
중국 주요 2차전지 소재 주간동향 (2023. 09. 11 – 2023. 09. 15)

리튬배터리
: 지난 주 배터리 업계의 생산이 안정적인 가운데 다소의 시장 변화가 있었는데, ESS 분야에서 자재 구매에 긴급 제동이 걸렸는데, 원인은 일부 기업이 재고 과다의 위험에 직면하면서 생산과 구매의 속도가 느려졌기 때문임.
배터리 다운스트림 수요가 아직 뚜렷이 회복되지 않고 있으며, 탄산리튬 가격이 하락하면서 구매가 신중한 상태임.


리튬인산철 양극재 : 지난 주 리튬인산철 수요가 부진하였으며, 탄산리튬 가격이 하락하였음.
수요단의 구매가 아직 신중한 상태로 더 낮은 가격에 구매를 원하고 있음.
리튬인산철 기업들의 생산량은 전주와 동일하며 생산량을 증가시킬 예정은 없는 상황임.

가격면에서 전기차용 리튬인산철 가격이 톤당 7만위안 아래로 떨어졌음.
원료측면에서, 인산철과 인산암모늄 가격은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현재 인산철의 생산 비용은 1,000 – 1,500위안/톤 정도 증가하였으나 시장 가격이 상승하지 않아 업체들은 이익률에 손상을 입고 있음.
9월 14일 기준, 전기차용 리튬인산철의 가격은 6.7-7만위안/톤임.


3원계 양극재 : 지난주 삼원계 양극재의 가격은 계속 하락하였는데, 이는 주로 리튬염 시세가 약세를 보이며 원가하락을 이끌었기 때문임. 하이니켈용 제품을 제외한 다른 삼원계 양극재들의 가격은 톤당 20만위안/톤 이하로 하락하였음.
기업의 생산 전망으로 봤을 때, 9월의 추세도 이전과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이며 4분기 예상도 현재 주요 기업들이 생산량 증가에 신중하며, 원자재 조달 및 재고 확충 등의 측면을 고려했을 때 생산량을 증가시킬 요인이 크지 않음.
지난 주 삼원계 전구체 가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원료인 황산니켈, 황산코발트 등은 중간재 공급이 단기적으로 타이트하여 현물 가격이 상승하였지만 실제 거래량은 많지 않았음.
9월 14일 기준 삼원계 양극재 가격은 5X계통(NCM523 등)dl 18 – 19만위안/톤이었으며, 811의 경우 톤당 21 – 22.3만위안이 었음.


탄산리튬 : 지난주 탄산리튬 시장 가격은 계속 약세를 나타내었는데, 이는 성수기에 대한 기대가 높지 않았기 때문임.

공급 측면에서 아프리카 리튬휘석의 공급이 증가하였고, 현지 광물가격이 약세를 보이면서 일부 프로젝트들의 진행이 둔화되고 있어 아프리카로부터의 수입량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쓰촨, 장시 지역의 일부 리튬염 공장은 다운스트림의 수요부진으로 가격이 하락하여 원가선 이하로 가격이 하락해 있는 상황으로 일부 업체들은 자체적으로 가동률을 조절할 예정임.
9월 이후 날씨가 추워지면서 칭하이성 염호 생산량에 영향을 미쳐 공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최근 한 칭하이성 염호 생산공장에서 출하가 이뤄지면서 현물 유통이 많아지면서 염호 출하 가격도 하락하였음.

수요측면에서 다운스트림의 수요 회복이 더디고, 9월 양극재 공장의 생산량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어 리튬염 구매 수요가 비교적 제한적임.
단기적으로 탄산리튬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 국면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짐.

9월 14일 기준 가격은, 배터리등급 99.5% 탄산리튬의 가격은 18.65-19.55만위안/톤이었으며, 공업용 탄산리튬(99%)의 가격은 17.05-18.05만위안/톤이었음.


음극재 : 지난주 음극재 시장은 무난하였으며, 다운스트림의 수요는 높지 않은 가운데 산업은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음.

일부 기업의 생산능력이 새로 증가하였으며, 고객사들도 이에 맞춰 생산능력을 확대할 것임.
침상코크스는 지난주 큰 변화가 없었으며 9월초 수준의 가격을 계속 유지하고 있음.
오일코크스는 지난주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으며, 출하량은 안정적인 상황임.

4분기 시장 전망이 높지 않은 상황에서 가격 하락의 여지 또한 제한적이나 가격 상승 모멘텀도 없는 상황임.

9월 14일 기준 음극재 가격은, 천연흑연(중간품질) 가격은 3.9만-4.5만위안/톤 이었으며, 전기차용 인조흑연(고품질)가격은 3.5-6.7만위안/톤이었음. 중간품질의 인조흑연 가격은 2.8-4.1만위안/톤임.


분리막 : 지난주 건식분리막의 수요와 공급에 변화가 있었음.
일부 제조업체들이 신규 capa를 추가하여 시장의 공급이 늘어난 상황에서 수요 측면에서 ESS 시장의 재고영향으로 건식 분리막의 수요가 줄어들었고, 전기차 시장에서의 건식분리막 수요도 좋지 못하였음.
건식 분리막 부족이 완화된 상황에서 신규 Capa 증설로 인한 공급량 증가는 시장 경쟁상황을 악화시키고 있음.

습식분리막은 지난주 거의 변화가 없음.


전해액 : 지난주 전해액 시장수요는 안정적인 가운데, 업계 관계자들의 시장분위기는 다소 침체되어 있음.
기업간 경쟁이 치열하고 선두업체가 부진한 가운데 저가 시장을 침투하고 있음.
지난 주 가동률이 안정적인 가운데 일부 소규모 공장의 가동률은 다소 하락하였음. 시장 경쟁이 커지는 가운데 일부 소규모 공장의 재고출하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됨.
가격 측면에서 원료인 LiPF6의 가격이 소폭 인하되어 전해액 가격이 소폭하락하였음.
원료방면에서 LiPF6 가동률과 출하량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이며, 수요가 크게 증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공급이 증가하여 LiPF6 시장경쟁은 치열하며 일부 소규모 공장의 판매가격은 생산원가 수준이며, 대규모 공장의 이익률도 낮은 상황임.
최근 불소가격이 하락하여 LiPF6의 가격도 소폭 인하될 것으로 보여짐.
용매시장의 생산능력과 공급량은 충분하며 시장의 전체 출하량이 안정적인 가운데 가격은 변동이 없는 상황임.
첨가제 시장의 공급과 수요는 비교적 안정적이고 대규모 공장들의 가동률은 비교적 높은 상황임.

전반적으로 전해액 시장의 펀더멘탈 자체는 양호한 상태이나 다운스트림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지는 않음.

9월 14일 기준, LiPF6가격은 10.6–11.3만위안/톤이며, 삼원계 전해액은 3.2-4만위안/톤, 리튬인산철 전해액은 2.2-3.1만위안/톤임.

자료 인용 : 鑫椤锂电 발간, “주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3. 09. 17)
※ 2023년 상반기 글로벌 배터리 상위 10개 업체 (설치량 기준)
1. CATL : 112Gwh
2. BYD : 47.7Gwh
3. LG에너지솔루션 : 44.1Gwh
4. 파나소닉 : 22.8Gwh
5. SK온 : 15.9Gwh
6. CALB : 13.0Gwh
7. 삼성SDI : 12.6Gwh
8. EVE : 6.6Gwh
9. Guoxuan(Gotion) : 6.5Gwh
10. Sunwoda : 4.6Gwh

※ 2023년 상반기 중국 배터리 상위 10개 업체 (설치량 기준)
1. CATL : 65.74Gwh
2. BYD : 42.04Gwh
3. CALB : 10.86Gwh
4. Guoxuan : 6.04Gwh
5. EVE : 3.55Gwh
6. LG에너지솔루션 : 3.39Gwh
7. Hive Energy : 2.34Gwh
8. Sunwoda : 2.23Gwh
9. Farasis : 1.97Gwh
10. Zenergy : 0.83Gwh

※ 중국 제외 배터리업체 글로벌 순위 및 설치량
1. CATL : 46.26Gwh
2. LG에너지솔루션 : 44.31Gwh
3. 파나소닉 : 22.8Gwh
4. SK온 : 15.3Gwh
5. 삼성SDI : 12.6Gwh
6. BYD : 5.66Gwh

자료인용 : Haitong Securities 발간, “2023년 상반기 중국 배터리산업 분석” (2023. 09. 18)
사우디와 러시아의 감산으로 국제유가가 상승하고, 중국의 통화정책 완화 및 경제지표들의 반등이 다시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가격 상승을 부추기면서 글로벌 인플레이션 압력이 가중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이에 주식시장도 금리인상에 대한 부담감이 강해지면서 시장의 색이 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지난 몇 달간 강한 상승세들을 보여왔던 성장산업들이 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이후 중국 경기침체 가속화가 유가 및 원자재가격을 안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였으나, 최근 중국 경제지표들이 다시 회복되는 조짐을 보이고, 겨울철이 다가오면서 유가 및 원자재 가격들이 다시 상승하고 있는 상황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중국은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을 계속 추진할 것으로 보이며, 이는 글로벌 인플레이션을 자극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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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완화는 경기부양 목적이 아닌 경기침체를 막기 위한 용도

지난 9월 14일 저녁, 중국 중앙은행은 지급준비율을 25bp 인하하여 시장의 예상치를 뛰어넘었음.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중앙은행은 과감하게 지준율을 인하하였고, 이는 외환시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제의 펀더멘탈에 대한 절박함을 보여주는 조치임.

이번 중앙은행의 통화완화정책의 직접적 목적은 8월 이후 은행 간 유동성 기장을 완화하고, 9월 지방채 발행을 보완하며 연말과 연휴기간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고자 함이지만, 8월 이후 중앙은행의 일련의 시장예상을 뛰어넘는 통화완화정책 조치는 중국 중앙은행의 중국 경제에 대한 절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음.

최근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하방압력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에 중앙은행은 유동성을 통해 중국 경제의 부양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경기부양보다는 경기침체를 막는 목적의 조치임.
미국의 금리인상 정책과는 별개로 중국 중앙은행은 국내 우선 정책을 계속해서 시행해 나갈 것임.


외환시장을 신경쓰지 않는 지준율 인하

중앙은행은 14일 밤 예상을 뛰어넘는 25bp의 지급준비율 인하를 결정하였으며, 인하 후 가중평균지급준비율을 7.4%로 올해 두번째로 하향 조정되었음.

2021년부터 중앙은행은 1년에 두번 기준을 낮췄으나 이번의 경우는 위안화 평가절하 압력에도 불구하고 과감한 지준율 인하는 경제 펀더멘탈에 대한 절실함을 보여주는 조치임.

2022년말 이후 중앙은행은 위안화가 달러 대비 7.3위안에 도달했을 때 더 많이 움직였고, 이 지점이 중앙은행의 심리적 마지노선이라고 시장은 추정하였으나, 이번 지준율 하향 조치의 직접적 목적은 8월 이후 은행간 유동성 기장을 완화하고 9월 지방채 발행을 보완하여 분기 말 및 연휴 기간 동안의 자금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임.


8월 이후 중앙은행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연속적인 통화정책 완화를 실시하였음.

8월 이후 중앙은행의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통화정책 움직임은 경제의 하방압력을 완화하여 안정적 성장을 돕는 것이 매우 시급함을 나타내며, 실물경제의 유동성을 공급함으로써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신뢰를 회복하고자 하고 있음.

지방채, 은행간 금리차, 부동산 및 주식시장 문제를 보완하고자 하는 중앙은행의 의도

15일 국가통계국은 8월 부동산 기본자료와 주요 도시 주택 분양가를 발표하였는데, 주택 분양 면적은 전년동기대비 감소하였고, 분양가는 전월대비 부진하며 부동산 데이터들이 좋지를 못하였음.

주식시장의 경우 8월부터 A주에서 많은 외국인 자금들이 철수하며, 주식시장의 하향 압력이 높아졌었음. 이에 중국 인민은행은 이번 유동성 공급을 통하여 주식시장의 하락을 완화하고자 하고 있음.

미국 연준 금리인상 사이클은 아직 끝나지 않았음.

최근 달러지수의 강세를 띄고 있으며, 중국과 미국의 금리격차가 계속해서 커져가고 있음.
위안화가 단기간 평가절하 되고 있지만, 중국 중앙은행은 국내 경제가 우선이기 때문에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777340841539081046
엔켐은 산동성 짜오좡시(枣庄市)에서 연간 10만톤 규모의 2단계 증설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시운전에 돌입하였습니다.

엔켐은 짜오장(조장)시에 있는 천륜(Tianrun)공장을 통해 인근 CATL의 신규공장인 산동성 Jinging(济宁)공장에 전해액을 납품할 예정으로, 천륜공장의 완공으로 본격적인 CATL향 전해액 납품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이번에 완공된 엔켐의 천륜공장(쫘오장공장)은 CATL의 Jining공장을 전담하는 전해액 생산시설이며, CATL Jining 공장의 계획 Capa는 20Gwh 입니다.

천륜공장은 CATL의 증설 Capa에 맞춰 함께 증설에 나설 예정이며, 향후 23만톤까지 증설할 예정입니다. CATL의 Jining 공장 Capa에 맞춰 건설이 되기 때문에 납품처가 확정된 상태에서 증설됩니다.

연초 엔켐은 올해 1조 매출을 제시하였습니다. 당초 1조 매출의 핵심 공장인 중국 천륜공장 양산과 미국 얼티엄셀즈1공장 납품이 3분기 초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어졌으나,
중국 천륜공장의 가동이 4분기로 늦어지고, 미국 얼티엄셀즈 1공장 납품도 9월부터 시작됨에 따라 4분기부터 본격적인 매출 증대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연초 예상보다 다소의 지연은 있었지만, 계획대로 전해액 사업이 순항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60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