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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리튬염(탄산리튬/수산화리튬) 생산량

2024년 3월 중국의 탄산리튬(배터리급, 산업용) 및 수산화리튬의 생산량은 전기차시장 호조에 따라 빠르게 회복 중에 있습니다.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월간 신재생에너지 산업 보고서” (2024. 04. 08)
※ 지역별/분류별 리튬 생산원가

▷ 남미 및 칭하이 염호 : 약 20,000 – 30,000 위안/톤 (USD 2,800 – 4,200)
▷ 호주 리튬정광(SC6) : 약 40,000 – 60,000 위안/톤 (USD 5,600 – 8,500)
▷ 아프리카 및 중국 운모(레피도라이트) : 약 70,000 – 100,000 위안 (USD 10,000 – 14,000)

리튬의 생산원가는 지역에 따라 종류(염호, 스포듀민, 레피도라이트 등)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적으로 톤당 80,000만위안을 생산원가의 마지노선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리튬은 남미 염호 및 호주 광산에서 많이 채굴되어져 왔으나, 2021년 이후 리튬가격이 폭등하면서 아프리카와 중국 내륙(장시성, 칭하이성 중심) 리튬광산의 개발이 본격화되었는데 대부분의 아프리카와 중국 리튬광산(주로 레피도라이트)의 생산원가가 톤당 80,000위안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즉, 리튬 가격이 80,000만위안/톤 아래로 하락하게 되면 이들 2021년 이후 개발된 광산들의 경제성이 훼손되며 빠르게 폐광되기 때문에 리튬가격은 매우 특별한 이슈가 아니라면 현실적으로 8만위안/톤 아래로 하락하기는 어렵습니다.

또한 앞으로 개발되는 리튬광산들의 생산원가는 계속 높아지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리튬생산원가는 계속해서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리튬 또한 광산업이기 때문에 초기에 가장 고품질의 채굴난이도가 낮은 자원이 우선 개발되며, 이후 계속해서 채굴난이도와 품질이 저하되면서 채굴비용이 상승하게 됩니다.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위험속의 기회 – 리튬가격을 너무 비관하는 것 아닌가” (2024. 04. 08)
※ 연도별 칠레 구리광산 평균품위 추이

과거 20년간 칠레 구리광산의 평균 품위는 1999년 1.41%에서 2016년 0.65%로 0.76% 하락하였음.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위험속의 기회 – 리튬가격을 너무 비관하는 것 아닌가” (2024. 04. 08)
※ 리튬가격과 기업/광산의 의사결정 (Capex, Opex)

예) 리튬가격과 기업(브라질 Sigma)의 의사결정
1) 탄산리튬가격 1만위안/톤 이하 : 자본지출을 최대한 억제하며 마켓이 살아나기를 기다림.
2) 탄산리튬가격 1-2만위안/톤 : Capex 지출을 연기하며, Opex를 감소
3) 탄산리튬가격 2 - 3만위안/톤 : 공급물량 확대 시작, but 숙련공 부족, 시설/장비 부족
4) 탄산리튬가격 3만위안/톤 이상 : 최대한 생산

▷ 현재구간은 2) “탄산리튬가격 1-2만위안/톤 : Capex 지출을 연기하며, Opex를 감소 구간”임.

향후 2년간 리튬광산의 투자속도가 크게 둔화될 것으로 예상.

기업의 의사결정과 광산 투자 및 중단 결정은 중장기적 관점에서 결정되기 때문에 단기적 탄산리튬가격의 등락과는 다른 프로세스를 지니고 있음.
기업/광산의 의사결정은 후행적임.

리튬가격은 2023년부터 크게 하락하였으나 기업/광산이 실질적으로 자본지출을 줄이는 시기는 2024년 1분기와 2분기가 될 것임.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위험속의 기회 – 리튬가격을 너무 비관하는 것 아닌가” (2024. 04. 08)
고마츠 굴착기 가동시간지표(KOMTRAX)는 글로벌 주요 국가 및 지역의 경기상황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게 해주는 지표입니다.

중국의 3월 고마츠 굴착기 가동시간은 93시간으로 전월대비 228.6% 급증하였는데, 이는 1월과 2월 춘절에 따른 기저효과가 반영된 수치이나 3월 이후 중국의 경기 빠르게 호전되고 있음을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중국 전기차 판매도 연초 시장의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3월 중국의 전기차 판매량(도매기준) 8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3%, 전월대비 84% 증가하였습니다.
또한 4월에도 중국 전기차 시장은 전월대비 약 10%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는데, 실제로 4월 1일부터 6일까지의 판매량이 전월동기대비 5% 증가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중국의 경기회복이 가시화되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며, 최근 유가 및 원자재가격 상승의 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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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년 3월 중국 고마츠 굴착기 가동시간

일본 건설기계장비 업체인 고마츠의 굴착기 가동시간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3월 중국 고마츠 굴착기 대당 평균 가동시간이 93시간으로 전월대비 228.6% 증가
하였으며, 전년동월대비로는 -10.8% 감소하였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796003393801436328

※ 중국 4월 1일부터 6일까지 전기차 판매량

CPCA에 따르면, 2024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의 전기차 판매량이 전월동기간 대비 5% 증가하였음.
현재까지 중국의 2024년 전기차 판매량(승용차기준)은 1,869,000대로 전년동기대비 35% 높은 수치임.

https://cnevpost.com/2024/04/11/china-nev-retail-97000-in-apr-1-6-2024/
※ 주간 중국 리튬시장 동향 (2024. 04. 08 – 2024. 04. 12)

● 리튬광석


시장에서의 실거래가 적은 편이며, 유통업자들이 물량을 내놓지 않고 있음.
제련업체들도 리튬광석을 낮은 가격에 구매하기를 원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광석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

지난 주 중국 리튬광석 현물가격(품위 4%)은 1,300위안/톤이었으며, 호주산 리튬정광(SC6)의 가격은 톤당 15달러 오른 1,135달러/톤이었음.

중국내 광산에 대한 환경보호 강화조치로 인한 영향이 점차 감소하면서 장시지역 리튬염 공장의 가동률도 상승하고 있으며 리튬운모(레피도라이트)의 출하도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리튬휘석(스포듀민)은 아직까지 유통업자들이 대량출하를 원하지 않고, 탄산리튬 가공위탁업체에게 위탁가공을 맡기면서 마진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음.


● 리튬염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시장에서 현물 유통이 타이트해지면서 리튬가격도 변동성을 보여주었음.

리튬염 생산업체들의 가격인상으로 인해 다운스트림 업체들은 생산업체 외에 유통업자들과의 접촉을 늘리고 있으며 리튬염 현물의 유통이 타이트한 상황임.
단기적으로 리튬염 가격은 소폭 변동할 것
으로 보임.

지난 주 탄산리튬 가격은 배터리급은 0.9% 상승한 11.15만위안/톤이었으며, 산업용은 0.46%상승한 10.85만위안이었음.
수산화리튬 가격은 -2.43% 하락하여 10.05만위안/톤이었음.

탄산리튬의 수요가 회복세에 있으며, 2024년 4월 중국 삼원계 양극재의 생산량은 5.54만톤으로 3월대비 2.61%증가하고, 리튬인산철의 4월 생산량도 19.95만톤으로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 리튬광석 재고

4월 12일 기준, 중국 항구와 내륙 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1.2만톤으로 전주대비 2,000톤 증가하였음.
리튬광석을 보유한 유통업체들은 시장판매가격의 마진이 좋지 못해 리튬광석 매입을 서두르지 않고 있음.

아프리카 현지에서 고품질 리튬광석 공급이 부족하여 당분간 중국으로 들어오는 대규모의 물량은 없을 것임.
현재 현물 재고 중 품위 4%이상이 46%를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796115672280639820
※ 중국 4월 전기차 판매량 예상치 상회 전망

중국의 2024년 4월 전기차 판매량과 생산량은 3월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전기차 시장의 호황이 지속될 전망.

중국의 전기차 시장 회복세가 현저하며, 4월 전기차 판매량이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있음.

중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지난 3월 중국 전기차의 생산과 판매량은 각각 86.3만대와 88.3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8%, 35% 증가하였고, 전월대비로는 86%와 85% 증가하였음.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전기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각각 211.5만대와 209만대로 전년동기대비 28.2%, 31.8% 증가하였음.

지난 주 탄산리튬가격은 소폭 인상되었으며, 중장기적으로는 공급과잉의 우려가 있으나 단기적으로는 수요 호조로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
현재 리튬배터리 산업체인은 재고가 낮은 상황이며 업체들의 실적기대감도 상승하고 있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4. 04. 14)
※ 2023년 글로벌 ESS 설치량

CNESA에 따르면, 2023년 글로벌 ESS 설치량은 45.6GW로 전년대비 124% 증가하였으며, 중국의 비중이 47%(21.5GW)를 차지하였으며, 유럽이 22%(10.1GW), 미국이 19%(8.7GW)였음.

CNESA의 예측에 따르면, 2024년 중국의 ESS설치량은 30.1GW(보수적) 또는 41.2GW(긍정적)으로 전년대비 40%/92%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였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4. 04. 14)
※ 2024년 3월 유럽 주요 5개국 전기차 판매량

2024년 3월 유럽 주요 5개국(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노르웨이) 전기차 판매량은 18.9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5.71%, 전월대비 67.92% 증가
하였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4. 04. 14)
※ 2024년 3월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량 및 설치량

2024년 3월 중국 전기차용 배터리 생산량은 75.8Gwh로 전년동월대비 48.05%, 전월대비 73.85%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4. 04. 14)
※ 아프리카 짐바브웨 리튬산업의 변화

최근 수년간 중국은 아프리카에서 리튬광산 개발을 진행하였으며, 2023년 하반기부터 아프리카에서 생산된 리튬이 중국으로 수입되어져 왔습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프리카산 리튬의 유입은 2023년 하반기 이후 리튬공급 과잉의 한 요인으로 작용되어져 왔었으며, 계속적으로 아프리카산 리튬의 유입은 늘어갈 것으로 예측됩니다.
중국으로 수입되는 아프리카산 리튬의 평균 생산원가는 약 8만위안/톤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아프리카산 리튬이 상대적으로 저렴했던 이유는 아프리카의 낮은 인건비와 낮은 환경관련 비용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리튬자원에 대한 아프리카 국가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아프리카 리튬산업도 변화될 조짐을 보여지고 있는데,
아프리카 최대 리튬 생산국가인 짐바브웨는 향후 리튬광석(raw lithium ore)의 수출을 제한하고 자국에서 리튬염으로 가공 후 수출하는 정책을 추진중에 있으며, 또한 다양한 환경보호 정책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즉, 리튬의 부가가치를 높여 수출할 예정으로, 이럴 경우 중국이 저렴한 가격으로 수입했던 리튬의 가격도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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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바브웨의 Carbative Mining Company는 1,3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1년 전 채굴을 시작한 이래약 5만톤의 리튬정광을 수출하였음.
해당 광산은 해외투자자들(중국)에 의해 약 1억달러가 투자되었음.

또 다른 짐바브웨의 리튬광산인 Kamativi Mining company는 1.5억달러가 투자되어 개발 중에 있음.

짐바브웨는 리튬광산 개발을 통해 국가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리튬광석의 수출을 제한하고 짐바브웨에서 직접 가공을 한 리튬(리튬염)을 해외로 수출하고자 하고 있음.

또한 환경규제도 강화할 예정인데, 짐바브웨의 리튬광산들은 지금까지 오픈 된 트럭에 리튬광석을 싣고 운반하는 등 환경관련 된 규제가 전혀 없었음.

짐바브웨 정부에 따르면, 리튬가공 산업은 120억달러 가치의 산업으로 성장할 것임.

https://www.voanews.com/a/zimbabwe-seeking-to-profit-through-lithium-processing/7570985.html?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VOA-player7570985&utm_source=twitter.com%2F&utm_content=player
● 현재 생산중인 미국 배터리공장 및 전해액 납품사

1) LG에너지솔루션 & 합작사
- LG에너지솔루션 공장 미시간 (단독) : 솔브레인홀딩스
- 얼티엄셀즈 1공장 오하이오 (GM-LG에너지솔루션 JV) : 엔켐, Capchem(재고물량 소진후 엔켐으로 대체)
- 얼티엄셀즈 2공장 테네시 (GM-LG에너지솔루션 JV) : 엔켐

2) SK온
- SK온 조지아 공장 : 솔브레인홀딩스, 엔켐

3) 테슬라
- 테슬라 캘리포니아 기가팩토리 : Tinci, 미쓰비시-우베(MUIS)
- 테슬라 텍사스 기가팩토리 : 엔켐, Tinci

4) 파나소닉
- 네바다 기가팩토리 : 미쓰비스-우베(MUIS), 엔켐

현재 북미에서 의미 있는 물량의 배터리를 생산하고 공장은 LG엔솔 자체공장(미시간), 얼티엄셀즈 1,2공장(GM-LG엔솔 JV), SK온 조지아공장, 테슬라 기가팩토리(캘리포니아, 텍사스), 파나소닉 네바다 공장입니다.

이들 공장에 전해액을 납품하고 있는 업체는 엔켐(5곳), 솔브레인홀딩스(2곳)과 일본의 MUIS(2곳), 중국의 Tinci(2곳), Capchem(1곳, 재고소진 후 향후 엔켐 물량으로 전량 대체)입니다.

엔켐의 경우, 기사에서 나와 있는 것과 같이 2024년에 테슬라(텍사스), 파나소닉(네바다)에 신규 진입에 성공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171741?sid=101
※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별 비교

배터리는 양극재가격이 아닌 최종 팩가격으로 비교하는 것이 맞지만, 양극재 소재별 가격비교도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LFP배터리의 가격적 메리트에 대해서 시장은 매우 높게 평가를 하고 있지만, 양극재 소재가격만을 비교해 본다면 LFP 대비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경쟁력이 크게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LFP대비 NCM 6X(니켈함량 60%)의 가격차이는 약 31%정도이며, NCM 9X(니켈함량 90%)는 12%정도의 차이가 날 뿐입니다.
오히려 긴 주행거리, 높은출력, 고C-rate에서의 안정성, 충방전속도 등을 고려한다면 하이니켈 양극재의 가격대비 성능이 더 높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46파이 하이니켈 배터리가 본격 양산된다면, 배터리 제조단가, 안정성, 양산성이 높아지면서 하이니켈 배터리의 활용도도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