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간 중국 리튬시장 동향 (2024. 06. 03 – 2024. 06. 07)
● 리튬광석
원가 문제와 향후 리튬 가격에 대한 슬로우한 전망으로 인해 리튬염 공장들의 리튬광석 구매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대량구매 보다는 필요한 소규모 물량 중심으로 시장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당분간 리튬염 가격에 따라 리튬광석 가격도 연동될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중국 리튬광석 현물가격과 호주 정광 CIF 가격은 변동이 없었음.
리튬운모(레피도라이트)의 경우 장시지역 일부 탄산리튬 생산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원재료에 대한 수요도 제한적으로 재고확충에 대한 의향이 크지 않음.
리튬휘석(스포듀민)의 경우 일부 제련업체들의 장기오더를 위한 특정 수요가 존재하며, 유통업자들은 리튬휘석 가격인상에 대한 의지가 강한 편임.
● 리튬염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지난 주 리튬염 가격은 하락세를 보여주었으며, 다운스트림인 소재업체들의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좋지 못하였음.
지난 주 시장 거래 상황이 좋지 않았던 가운데, 당분간 리튬염 가격은 약한 가운데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탄산리튬 가격은 전주대비 4.25 – 4.28% 하락하였으며, 수산화리튬가격은 5.15 – 5.62% 하락하였음.
● 리튬광석 재고현황
2024년 6월 7일 기준, 중국 항구와 내륙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0.4만톤으로 전주대비 5,000톤 증가하였음.
호주와 아프리카산 리튬휘석이 홍콩항구로 계속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항구의 공급물량이 충분한 상황임. 국내 리튬염 생산업체들의 원자재 수요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리튬광석의 소비속도도 제한적이어서 재고가 축적되고 있음.
현재 리튬광석 현물 재고 중 품위 4%이상이 41%를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801189801464472930
● 리튬광석
원가 문제와 향후 리튬 가격에 대한 슬로우한 전망으로 인해 리튬염 공장들의 리튬광석 구매수요가 약세를 보이고 있음.
대량구매 보다는 필요한 소규모 물량 중심으로 시장거래가 이뤄지고 있으며, 당분간 리튬염 가격에 따라 리튬광석 가격도 연동될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중국 리튬광석 현물가격과 호주 정광 CIF 가격은 변동이 없었음.
리튬운모(레피도라이트)의 경우 장시지역 일부 탄산리튬 생산업체들의 공장 가동률이 여전히 낮은 수준이며, 원재료에 대한 수요도 제한적으로 재고확충에 대한 의향이 크지 않음.
리튬휘석(스포듀민)의 경우 일부 제련업체들의 장기오더를 위한 특정 수요가 존재하며, 유통업자들은 리튬휘석 가격인상에 대한 의지가 강한 편임.
● 리튬염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지난 주 리튬염 가격은 하락세를 보여주었으며, 다운스트림인 소재업체들의 수요가 부진한 상황에서 전반적인 시장 심리가 좋지 못하였음.
지난 주 시장 거래 상황이 좋지 않았던 가운데, 당분간 리튬염 가격은 약한 가운데 변동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됨.
지난 주 탄산리튬 가격은 전주대비 4.25 – 4.28% 하락하였으며, 수산화리튬가격은 5.15 – 5.62% 하락하였음.
● 리튬광석 재고현황
2024년 6월 7일 기준, 중국 항구와 내륙창고의 리튬광석 재고는 10.4만톤으로 전주대비 5,000톤 증가하였음.
호주와 아프리카산 리튬휘석이 홍콩항구로 계속 들어오고 있는 가운데, 항구의 공급물량이 충분한 상황임. 국내 리튬염 생산업체들의 원자재 수요가 높지 않은 상황에서 리튬광석의 소비속도도 제한적이어서 재고가 축적되고 있음.
현재 리튬광석 현물 재고 중 품위 4%이상이 41%를 차지하고 있음.
https://baijiahao.baidu.com/s?id=1801189801464472930
※ 월별 중국 탄산리튬/수산화리튬 생산시설 가동률
2024년 5월 : 탄산리튬 가동률 58.48% / 수산화리튬 가동률 58.27%
2024년 4월 : 탄산리튬 가동률 51.73% / 수산화리튬 가동률 49.96%
2024년 3월 : 탄산리튬 가동률 44% / 수산화리튬 가동률 44.9%
자료인용 : Hwabao Securities 발간 “배터리산업 주간보고서” (2024. 06. 11)
2024년 5월 : 탄산리튬 가동률 58.48% / 수산화리튬 가동률 58.27%
2024년 4월 : 탄산리튬 가동률 51.73% / 수산화리튬 가동률 49.96%
2024년 3월 : 탄산리튬 가동률 44% / 수산화리튬 가동률 44.9%
자료인용 : Hwabao Securities 발간 “배터리산업 주간보고서” (2024. 06. 11)
미국에 이어 유럽연합도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인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추가 관세 17.4%에서 38.1%로 기존 관세 10%를 더하면 27.4% – 48.1%의 관세가 부과되는 셈입니다.
이번 관세인상을 통해 중국산 전기차의 유럽 내 가격경쟁력을 크게 하락할 수밖에 없으며, 중국업체들은 유럽 현지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만드는 방식을 통해 관세장벽을 우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 아닌 유럽에서, 유럽 노동자를 고용하고 유럽 내에서 원부자재를 소싱하여 전기차를 만들게 되면 중국업체들의 전기차 가격은 중국에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의 전기차를 만들 수밖에 없게 되 중국 전기차의 최대장점인 가격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싼 중국제 전기차가 유럽 내 메이커들에 비해 시장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중국에서 전기차를 만들어 유럽에 역수출하던 테슬라, BMW, 폭스바겐 등의 업체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들 업체들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생산시설 외에 유럽향 물량은 유럽에서 만들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럽내 전기차 생산이 많아질 것(유럽 메이커가 되었든, 중국 메이커가 되었든)며, 이미 유럽에 진출해 있는 국내 배터리업체 및 소재업체들에게도 이번 유럽의 대중국 관세인상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
※ 유럽연합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유럽연합은 오늘 중국에서 수입되는 전기차에 대해 최대 38%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음.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 4배인상(100%)이 있은 지 한달만에 나온 조치로 중국과의 또 다른 무역 전선이 형성되었음 의미.
미국 자동차 업체들과 달리, 몇몇 유럽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시장에서 생산된 그들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유럽에 수출하는데, 이러한 차량들도 더 높은 관세를 물게 됨.
이번 유럽의 관세 인상은 7월 4일부터 시행될 것이며, BYD, Geely, SAIC을 포함한 주요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 대한 관세 범위는 17.4%에서 38.1%임.
이번 관세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함.
중국에 공장이 있거나 JV형태로 투자하는 유럽 자동차 업체들 또한 21% 또는 38.1%의 관세에 직면하고 있음.
유럽 연합 27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며, 1,300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음. 2023년 중국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입은 115억달러로 2020년의 16억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유럽으로 수입되는 전기차의 약 37%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이 중 테슬라와 BMW, 그리고 르노 수유의 Dacia도 포함되어 있음. 순수 중국 브랜드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19%를 차지하고 있음.
Kiel Institute for World Economy(세계경제연구소)는 유럽의 대중국 관세 인상이 전기자동차의 유럽진출을 막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베터리 셀과 같은 부품 생산에서 중국 제조업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최소 50%의 관세를 부과해야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음.
BYD는 2023년 말 유럽 내 첫번째 조립공장을 헝가리에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유럽의 두번째 공장도 고려 중이라고 하였음.
중국 Cherry는 지난 5월 스페인의 EV모터스와 JV를 통해 바로셀로나 인근에서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였음.
https://www.nytimes.com/2024/06/12/business/eu-china-ev-tariffs.html
추가 관세 17.4%에서 38.1%로 기존 관세 10%를 더하면 27.4% – 48.1%의 관세가 부과되는 셈입니다.
이번 관세인상을 통해 중국산 전기차의 유럽 내 가격경쟁력을 크게 하락할 수밖에 없으며, 중국업체들은 유럽 현지에 전기차 생산시설을 만드는 방식을 통해 관세장벽을 우회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중국 아닌 유럽에서, 유럽 노동자를 고용하고 유럽 내에서 원부자재를 소싱하여 전기차를 만들게 되면 중국업체들의 전기차 가격은 중국에서 만드는 것보다 훨씬 높은 가격대의 전기차를 만들 수밖에 없게 되 중국 전기차의 최대장점인 가격경쟁력이 크게 훼손될 수밖에 없습니다.
비싼 중국제 전기차가 유럽 내 메이커들에 비해 시장경쟁력을 가질 것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특히 이번 조치는 중국에서 전기차를 만들어 유럽에 역수출하던 테슬라, BMW, 폭스바겐 등의 업체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지는데, 이들 업체들은 중국 내수시장을 겨냥한 생산시설 외에 유럽향 물량은 유럽에서 만들어야 하는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조치로 유럽내 전기차 생산이 많아질 것(유럽 메이커가 되었든, 중국 메이커가 되었든)며, 이미 유럽에 진출해 있는 국내 배터리업체 및 소재업체들에게도 이번 유럽의 대중국 관세인상은 매우 긍정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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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연합 중국 전기차에 대한 관세 인상
유럽연합은 오늘 중국에서 수입되는 전기차에 대해 최대 38%의 추가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음.
이번 조치는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미국의 관세 4배인상(100%)이 있은 지 한달만에 나온 조치로 중국과의 또 다른 무역 전선이 형성되었음 의미.
미국 자동차 업체들과 달리, 몇몇 유럽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 시장에서 생산된 그들의 자동차를 생산하여 유럽에 수출하는데, 이러한 차량들도 더 높은 관세를 물게 됨.
이번 유럽의 관세 인상은 7월 4일부터 시행될 것이며, BYD, Geely, SAIC을 포함한 주요 중국 전기차 업체들에 대한 관세 범위는 17.4%에서 38.1%임.
이번 관세는 중국 정부의 지원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함.
중국에 공장이 있거나 JV형태로 투자하는 유럽 자동차 업체들 또한 21% 또는 38.1%의 관세에 직면하고 있음.
유럽 연합 27개국의 자동차 시장은 중국 다음으로 큰 시장이며, 1,300만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음. 2023년 중국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입은 115억달러로 2020년의 16억 달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였음.
유럽으로 수입되는 전기차의 약 37%가 중국에서 생산되며, 이 중 테슬라와 BMW, 그리고 르노 수유의 Dacia도 포함되어 있음. 순수 중국 브랜드는 유럽 전기차 시장의 19%를 차지하고 있음.
Kiel Institute for World Economy(세계경제연구소)는 유럽의 대중국 관세 인상이 전기자동차의 유럽진출을 막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베터리 셀과 같은 부품 생산에서 중국 제조업체들이 우위를 점하고 있어 최소 50%의 관세를 부과해야 유의미한 결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하는 전문가들도 있음.
BYD는 2023년 말 유럽 내 첫번째 조립공장을 헝가리에서 만들겠다고 선언하였으며, 유럽의 두번째 공장도 고려 중이라고 하였음.
중국 Cherry는 지난 5월 스페인의 EV모터스와 JV를 통해 바로셀로나 인근에서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발표하였음.
https://www.nytimes.com/2024/06/12/business/eu-china-ev-tariffs.html
NY Times
European Union Hits E.V.s From China With Extra Tariffs Up to 38%
Leaders in Brussels, Washington and beyond are trying to curb China’s automobile ambitions amid rising trade tensions and fears of a glut of Chinese cars flooding global markets.
※ 글로벌 주요 리튬광산 및 염호 생산량 및 생산계획
글로벌 리튬시장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호주와 남미를 중심으로 리튬광산과 염호의 대규모 생산량 증가가 있었습니다.
호주 리튬광산(스포듀민 SC6)의 생산량은 2022년 240만톤에서 2023말 기준 316만톤까지 증가하였습니다. YoY 31.5% 증가.
2023년 호주광산의 연 Capa는 385만톤입니다.
남미 염호는 2023년 생산량은 24 만톤(LCE기준)의 리튬이 생산되었는데, 이는 리튬광석으로 환산하면 359.82만톤에 해당하는 수량입니다.
2023년 말 기준 남미 염호의 연 Capa는 29.75만 LCE톤입니다.
2023년 남미와 호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리튬생산량 증가가 있었고, 리튬에 대한 수요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아지면서 이후 리튬가격의 하락을 초래하였습니다.
2024년 호주와 남미의 리튬생산 계획을 보면,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예상생산량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되었는데, 리튬광석(스포듀민)의 2024년 예상 증가 수량은 51만톤으로 2023년 증가 수량인 76만톤(연말기준) 대비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남미 염호의 2024년 리튬생산 예상증가량은 8.6만 LCE톤(스포듀민 환산 시, 128.9만톤)으로 2023년 증가량인 24만 LCE톤 대비 증가 속도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참고로 2023년 칠레 Atacama 염호가 본격생산에 들어가면서(23년 기준 18-19만 LCE톤), 글로벌 탄산리튬 공급량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 LCE(탄산리튬 환산량) 계산 : LCE (ton) = (10 tons) × (0.0667 ton Li₂CO₃/ton spodumene) = 0.667 tons Li₂CO₃
호주와 칠레 외에도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남미 브라질 등에서 리튬광산(주로 레피도라이트) 개발되면서 2023년 하반기부터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이하이며, 2024년 기준으로도 10%이내로 추정됩니다.
2021년부터 리튬가격 상승으로 인해 리튬광산/염호 개발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2023년 이후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진행 중이던 여러 개발프로젝트들이 중단/지연되었기 때문에 2024년 이후 글로벌 리튬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중국, 아프리카, 브라질에서 채굴되는 레피도라이트(리튬운모) 광산 프로젝트는 낮은 채산성으로 현재 빠르게 개발 프로젝트들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료인용 : FitchBohua 발간 “Energy Metal 보고서” (2024. 06. 05)
글로벌 리튬시장은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호주와 남미를 중심으로 리튬광산과 염호의 대규모 생산량 증가가 있었습니다.
호주 리튬광산(스포듀민 SC6)의 생산량은 2022년 240만톤에서 2023말 기준 316만톤까지 증가하였습니다. YoY 31.5% 증가.
2023년 호주광산의 연 Capa는 385만톤입니다.
남미 염호는 2023년 생산량은 24 만톤(LCE기준)의 리튬이 생산되었는데, 이는 리튬광석으로 환산하면 359.82만톤에 해당하는 수량입니다.
2023년 말 기준 남미 염호의 연 Capa는 29.75만 LCE톤입니다.
2023년 남미와 호주를 중심으로 큰 폭의 리튬생산량 증가가 있었고, 리튬에 대한 수요가 시장 예상치보다 낮아지면서 이후 리튬가격의 하락을 초래하였습니다.
2024년 호주와 남미의 리튬생산 계획을 보면,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예상생산량 증가 속도가 크게 둔화되었는데, 리튬광석(스포듀민)의 2024년 예상 증가 수량은 51만톤으로 2023년 증가 수량인 76만톤(연말기준) 대비 줄어들었습니다.
특히 남미 염호의 2024년 리튬생산 예상증가량은 8.6만 LCE톤(스포듀민 환산 시, 128.9만톤)으로 2023년 증가량인 24만 LCE톤 대비 증가 속도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참고로 2023년 칠레 Atacama 염호가 본격생산에 들어가면서(23년 기준 18-19만 LCE톤), 글로벌 탄산리튬 공급량이 대폭 증가하였습니다.
▷ LCE(탄산리튬 환산량) 계산 : LCE (ton) = (10 tons) × (0.0667 ton Li₂CO₃/ton spodumene) = 0.667 tons Li₂CO₃
호주와 칠레 외에도 아프리카 짐바브웨와 남미 브라질 등에서 리튬광산(주로 레피도라이트) 개발되면서 2023년 하반기부터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전체 글로벌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이하이며, 2024년 기준으로도 10%이내로 추정됩니다.
2021년부터 리튬가격 상승으로 인해 리튬광산/염호 개발이 크게 증가하였으나, 2023년 이후 리튬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진행 중이던 여러 개발프로젝트들이 중단/지연되었기 때문에 2024년 이후 글로벌 리튬생산량 증가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중국, 아프리카, 브라질에서 채굴되는 레피도라이트(리튬운모) 광산 프로젝트는 낮은 채산성으로 현재 빠르게 개발 프로젝트들이 중단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자료인용 : FitchBohua 발간 “Energy Metal 보고서” (2024. 06. 05)
※ LiPF6 제조방식 및 원가비중
LiPF6 제조 시 가장 중요한 원재료는 탄산리튬으로, 결정형(고체형) LiPF6 원가의 86.7%, 액상형 LiPF6원가의 7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액상형 LiPF6가 고체형(결정형)보다 훨씬 높은 마진율(원가 경쟁력)을 기록하는 이유는 탄산리튬의 사용량이 적고, 고체 LiPF6를 액체로 만드는 공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은 리튬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체형) LiPF6의 경우, 탄산리튬 외에 원재료 원가비중은 삼염화인이 7.8%이며, 불화수소(HF)가 4.9%입니다.
참고로 LiPF6는 액상형과 고체형으로 크게 분류되며,
제조방식(공법)에 따라,
1) 배터리급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 + 폴리인산 공법
2) 공업용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 +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공법
3) 불화리튬 + 무수불화수소 +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공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참고로 LiPF6 글로벌 1위 업체인 DFD는 2) 공업용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AHF) + 삼염화인 +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제조합니다.
LiPF6 제조 시 가장 중요한 원재료는 탄산리튬으로, 결정형(고체형) LiPF6 원가의 86.7%, 액상형 LiPF6원가의 77.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액상형 LiPF6가 고체형(결정형)보다 훨씬 높은 마진율(원가 경쟁력)을 기록하는 이유는 탄산리튬의 사용량이 적고, 고체 LiPF6를 액체로 만드는 공정이 없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은 리튬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고체형) LiPF6의 경우, 탄산리튬 외에 원재료 원가비중은 삼염화인이 7.8%이며, 불화수소(HF)가 4.9%입니다.
참고로 LiPF6는 액상형과 고체형으로 크게 분류되며,
제조방식(공법)에 따라,
1) 배터리급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 + 폴리인산 공법
2) 공업용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 +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공법
3) 불화리튬 + 무수불화수소 +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공법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참고로 LiPF6 글로벌 1위 업체인 DFD는 2) 공업용 탄산리튬 + 무수불화수소(AHF) + 삼염화인 +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제조합니다.
※ 일론 머스크 인도네시아 연설 : The Power of Solar Energy (태양광에너지와 BESS)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 10회 세계 물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는 태양광에너지와 BESS의 효율성에 대해서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태양광 패널가격과 배터리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태양광+BESS 조합이 매우 높은 경제성을 지니게 되었는데 현재 발표되어 있는 여러 발전단가와 같은 수치들이 이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낮아진 태양광 패널과 BESS 조합의 경제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글로벌 태양광, B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에서도 관련 시장이 올해부터 본격 개화되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1분기 미국의 태양광 설치 및 BESS 설치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태양광, BESS의 낮아진 발전단가와 AI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부족 가능성 그리고 미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강력한 대중국 견제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태양광 발전과 BESS의 빠른 성장은 주목해봐야 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
태양광 에너지는 그 효율성에 비해 매우 과소평가되어 있음.
1㎡당 약 1GW의 태양복사가 지표면에 도달하는데, 이는 대형발전소의 용량과 맞먹는 용량임.
전기 사용량이 많은 미국의 예를 들면, 200k㎡의 면적으로 미국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또한 사하라 사막의 작은 지역만으로도 유럽이나 전세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분산이 필요한 전력원의 특성상 태양광에너지를 집중할 이유는 없지만 태양광에너지의 효율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시임.
글로벌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에너지와 배터리를 활용한 ESS 조합 또는 풍력과 태양광에너지 조합을 추천함.
현재 태양광 에너지 발전비용은 매우(extremely) 낮으며,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한 배터리의 가격도 급격하게 하락하였음. 지난 5년간 배터리 가격은 10배나 하락하였음.
이전에 발표되었던 많은 연구결과들은 태양광 에너지와 배터리 가격이 매우 비쌌던 시기에 수행되었던 자료들이며, 현재 가격으로 다시 계산을 하게 된다면 매우 놀랍고 즐거운 결과를 알게 될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OfwfTN1mEyM
지난 5월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제 10회 세계 물 포럼에서 일론 머스크는 태양광에너지와 BESS의 효율성에 대해서 강조하였습니다.
특히 최근 태양광 패널가격과 배터리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태양광+BESS 조합이 매우 높은 경제성을 지니게 되었는데 현재 발표되어 있는 여러 발전단가와 같은 수치들이 이전의 자료를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현재 낮아진 태양광 패널과 BESS 조합의 경제성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였습니다.
글로벌 태양광, BESS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국에서도 관련 시장이 올해부터 본격 개화되는 데이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2024년 1분기 미국의 태양광 설치 및 BESS 설치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태양광, BESS의 낮아진 발전단가와 AI데이터 센터로 인한 전력부족 가능성 그리고 미국 정부의 에너지 안보를 위한 강력한 대중국 견제 등이 함께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태양광 발전과 BESS의 빠른 성장은 주목해봐야 하는 시대적 흐름으로 보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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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에너지는 그 효율성에 비해 매우 과소평가되어 있음.
1㎡당 약 1GW의 태양복사가 지표면에 도달하는데, 이는 대형발전소의 용량과 맞먹는 용량임.
전기 사용량이 많은 미국의 예를 들면, 200k㎡의 면적으로 미국 전체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또한 사하라 사막의 작은 지역만으로도 유럽이나 전세계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음.
분산이 필요한 전력원의 특성상 태양광에너지를 집중할 이유는 없지만 태양광에너지의 효율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는 예시임.
글로벌 에너지 수요를 해결하기 위해 태양광에너지와 배터리를 활용한 ESS 조합 또는 풍력과 태양광에너지 조합을 추천함.
현재 태양광 에너지 발전비용은 매우(extremely) 낮으며, 에너지를 저장하기 위한 배터리의 가격도 급격하게 하락하였음. 지난 5년간 배터리 가격은 10배나 하락하였음.
이전에 발표되었던 많은 연구결과들은 태양광 에너지와 배터리 가격이 매우 비쌌던 시기에 수행되었던 자료들이며, 현재 가격으로 다시 계산을 하게 된다면 매우 놀랍고 즐거운 결과를 알게 될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OfwfTN1mE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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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SPEECH | ELON MUSK: The Power of Solar Energy (English Subnoscripts)
Learn English with Elon Musk. Join him as he delivers a keynote speech at the 10th World Water Forum in Bali, Indonesia. Musk discusses the potential for solving global water issues through advancements in desalination and emphasizes the underestimated power…
※ AI붐의 최종 승자는 태양광
Chat GPT로부터 시작된 AI관련 수혜주들이 생성형 AI, LLM관련주, HBM, eSS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 변압기, 구리/전선과 같은 전력기기, 액침냉각, BSPDN, 글라스기판 등 전력소모 감소 및 효율증가시키는 업체들에 이어 최근 태양광, ESS, 원전/SMR과 같은 발전원까지 확대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와 태양광과 ESS용배터리의 성장성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이나 업체에 대한 관심도 국내 증시에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증가와 함께, 낮아진 태양광 및 ESS 설치비용과 미국의 중국(우회수출 포함) 태양광 및 배터리에 대한 제제가 겹쳐지면서 미국 내 관련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6일부터 그동안 미국 태양광업체들의 실적을 악화시켰던 주요 원인이었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부품 관세면제가 종료됨으로써 하반기부터는 태양광업체들의 실적도 점차 개선되어 2025년 이후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미국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화솔루션의 6월 10일 컨콜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Q> 미국 / 중국간 태양광 관세 이슈, 중국의 동남아 공장 우회 물량의 가동 정지?
A> 동남아 우회물량에 대한 관세 부과로 중국 가동률 감소, 우회물량 관세 부과 개시 (고율 관세) 하였으며, 24.6.6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재고 사용 필요, 사용하지 않은 재고는 일괄적으로 관세 부과 예정 (재고 레벨 및 재고 소진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미국의 태양광 유통/설치 업자들의 기존 재고를 6개월 동안만 인정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재고도 일괄적인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태양광 모듈재고(시장에서는 약 1년치 이상으로 추정)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제조하는 업체들의 실적 개선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여지는 데이터 또는 관련 미국주식의 단기시세보다는 좀 더 긴 안목에서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산업은 기존 데이터 분석과 같은 평면적 접근이 아닌 입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이와 동반하는 ESS용 LFP 배터리, ESS 장비 업체들에 대한 장기적 접근과 관련된 소재/부품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액침냉각, 공조시스템 업체들도 관련된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
1800년대 중반 미국 골드러시 시기, 곡괭이와 삽 그리고 청바지를 팔단 상인들이 안정으로 큰 돈을 벌었고,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픽앤쇼벨(Pick and Shovel)”전략을 만들었음.
AI시대의 “픽앤쇼밸”은 태양광과 BESS와 같은 전력산업임.
● 빅테크와 태양광
마이크로소프트는 AI데이터 센터를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6년간 약 13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아마존도 15년간 205조를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할 방침.
문제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임. Ai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함. (구글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0.3Wh, 챗GPT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2.9Wh)
추가적인 전력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태양광임.
글로벌 RE100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며,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태양광 수요의 80%가 PPA(기업 대상 전력구매계약) 계약이었고, 이 중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60%를 넘음.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태양광이 AI 붐의 최종 승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음.
UBS는 AI시대 최대 수혜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AMD가 아닌 태양광업체인 퍼스트솔라를 꼽았음.
UBS는 2024 하반기부터 태양광 PPA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요는 오랜 기간 공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퍼스트솔라는 2027년까지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며, 2025년과 2026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
●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미국 제조 능력
한화큐셀은 2024년 4월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마무리하여 연간 3.3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Capa를 갖췄으며, 현재 제품 생산 중임.
공장 가동률은 70 – 80%로 추정하며,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 중 풀가동이 가능할 전망.
카터스빌 공장 가동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연간 8.4GW로 증가하였음.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규모의 태양광 제조기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50MW 규모 태양광 모듈과 ESS로 이뤄진 복합 단지를 완성하였으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메타”에 공급됨.
● 미중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미국은 “슈퍼301조”를 근거 중국산 태양광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였으며,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였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유예도 종료하였음.
● BESS와 UPS 시장의 성장
ESS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반드시 따라붙어야 하는 필수품으로, 태양광 수요가 늘면서 ESS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에 따르면, 미국 ESS시장 규모는 2019년 6.92억 달러에서 2025년 82.61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력 저장용 배터리는 ESS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백업을 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임.
현재 글로벌 ESS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LFP배터리를 통해 잠식하고 있음.
삼성SDI는 2023년 말 ESS사업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ESS용 LFP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의 17GWh규모의 ESS용 LFP배터리 생산시설 외에 일부 전기차용 생산라인도 ESS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SK온도 미국 내 ESS용 LFP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음.
● 액침냉각 및 국내관련 기업
AI데이터센터의 또 다른 문제점은 열관리이며, 이에 따라 냉각이 중요함.
통상 데이터센터 전력량의 절반 정도가 냉각에 사용되고 있으며, 냉각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으로 나뉨.
AI데이터센터의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수랭식 만으로는 부족하여 액침식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음.
액침식은 테이터센터 서버나 전자제품, 배터리 등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기름(특수 냉각 플루이드)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구조임.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LG전자가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고성장이 기대되며, 특히 LG전자는 액침냉각 관련기술도 이미 확보하고 있음.
LG전자는 액침냉각 용액(킥스 이머전 플루이드S)을 출시한 GS칼텍스와의 수직계열화도 가능.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엔무브는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전문기업인 GRC에 약 340억의 지분 투자를 하였음.
S-Oil도 개별 데이터 센터에 적합한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구비하였다고 밝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681
Chat GPT로부터 시작된 AI관련 수혜주들이 생성형 AI, LLM관련주, HBM, eSS와 같은 반도체 관련주, 변압기, 구리/전선과 같은 전력기기, 액침냉각, BSPDN, 글라스기판 등 전력소모 감소 및 효율증가시키는 업체들에 이어 최근 태양광, ESS, 원전/SMR과 같은 발전원까지 확대되어 오고 있습니다.
최근 미국을 중심으로 AI데이터센터와 태양광과 ESS용배터리의 성장성에 대한 언급이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이나 업체에 대한 관심도 국내 증시에서도 서서히 증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AI데이터센터향 수요증가와 함께, 낮아진 태양광 및 ESS 설치비용과 미국의 중국(우회수출 포함) 태양광 및 배터리에 대한 제제가 겹쳐지면서 미국 내 관련산업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6일부터 그동안 미국 태양광업체들의 실적을 악화시켰던 주요 원인이었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태양광 부품 관세면제가 종료됨으로써 하반기부터는 태양광업체들의 실적도 점차 개선되어 2025년 이후부터는 크게 성장할 것으로 미국에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지난 한화솔루션의 6월 10일 컨콜에서 언급된 내용을 보면,
Q> 미국 / 중국간 태양광 관세 이슈, 중국의 동남아 공장 우회 물량의 가동 정지?
A> 동남아 우회물량에 대한 관세 부과로 중국 가동률 감소, 우회물량 관세 부과 개시 (고율 관세) 하였으며, 24.6.6일로부터 6개월 이내 재고 사용 필요, 사용하지 않은 재고는 일괄적으로 관세 부과 예정 (재고 레벨 및 재고 소진 여부는 중요하지 않음)
미국의 태양광 유통/설치 업자들의 기존 재고를 6개월 동안만 인정해주고, 그 이후부터는 재고도 일괄적인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태양광 모듈재고(시장에서는 약 1년치 이상으로 추정) 부담이 크게 완화되어 미국에서 태양광 모듈을 직접 제조하는 업체들의 실적 개선 시점이 더 빨라질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보여지는 데이터 또는 관련 미국주식의 단기시세보다는 좀 더 긴 안목에서 관련된 산업과 기업에 접근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장산업은 기존 데이터 분석과 같은 평면적 접근이 아닌 입체적 접근이 필요합니다.)
태양광 뿐만 아니라 이와 동반하는 ESS용 LFP 배터리, ESS 장비 업체들에 대한 장기적 접근과 관련된 소재/부품 밸류체인에 대한 관심도 필요해 보입니다. 또한 액침냉각, 공조시스템 업체들도 관련된 수혜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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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년대 중반 미국 골드러시 시기, 곡괭이와 삽 그리고 청바지를 팔단 상인들이 안정으로 큰 돈을 벌었고,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픽앤쇼벨(Pick and Shovel)”전략을 만들었음.
AI시대의 “픽앤쇼밸”은 태양광과 BESS와 같은 전력산업임.
● 빅테크와 태양광
마이크로소프트는 AI데이터 센터를 위한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6년간 약 135조원을 투입할 예정이며, 아마존도 15년간 205조를 데이터센터 건설에 투자할 방침.
문제는 AI데이터센터를 위한 전력임. Ai데이터센터는 기존 데이터센터보다 10배 이상의 전력을 필요로 함. (구글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0.3Wh, 챗GPT 검색 필요 전력 : 평균 2.9Wh)
추가적인 전력원으로 각광을 받는 것이 태양광임.
글로벌 RE100을 주도하고 있는 것은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며, 실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미국 태양광 수요의 80%가 PPA(기업 대상 전력구매계약) 계약이었고, 이 중 아마존, 메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중이 60%를 넘음.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태양광이 AI 붐의 최종 승자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음.
UBS는 AI시대 최대 수혜기업으로 엔비디아, 애플, AMD가 아닌 태양광업체인 퍼스트솔라를 꼽았음.
UBS는 2024 하반기부터 태양광 PPA가격이 오를 가능성이 높으며, 태양광 프로젝트의 수요는 오랜 기간 공급을 훨씬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퍼스트솔라는 2027년까지 수주물량이 확보된 상태이며, 2025년과 2026년을 기점으로 더 많은 태양광 기업들이 수혜를 볼 것.
● 한화솔루션(한화큐셀), 미국 제조 능력
한화큐셀은 2024년 4월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의 태양광 모듈 생산라인 건설을 마무리하여 연간 3.3GW 규모의 태양광 모듈 Capa를 갖췄으며, 현재 제품 생산 중임.
공장 가동률은 70 – 80%로 추정하며, 이르면 6월, 늦어도 7월 중 풀가동이 가능할 전망.
카터스빌 공장 가동으로 한화큐셀의 미국 내 모듈 생산능력은 연간 8.4GW로 증가하였음.
한화큐셀은 북미 최대규모의 태양광 제조기지를 바탕으로 프로젝트 개발, EPC, 전력공급 등 다양한 분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예정.
한화큐셀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50MW 규모 태양광 모듈과 ESS로 이뤄진 복합 단지를 완성하였으며, 이곳에서 만들어진 전력은 “메타”에 공급됨.
● 미중 갈등으로 인한 반사이익
미국은 “슈퍼301조”를 근거 중국산 태양광 관세를 기존 25%에서 50%로 상향하였으며,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였던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유예도 종료하였음.
● BESS와 UPS 시장의 성장
ESS는 태양광과 풍력 발전에 반드시 따라붙어야 하는 필수품으로, 태양광 수요가 늘면서 ESS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음.
미국 에너지관리청(EIA)에 따르면, 미국 ESS시장 규모는 2019년 6.92억 달러에서 2025년 82.61억 달러로 급성장할 것으로 예상.
전력 저장용 배터리는 ESS뿐 아니라 데이터센터 백업을 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수요도 크게 증가할 것임.
현재 글로벌 ESS시장은 중국 업체들이 LFP배터리를 통해 잠식하고 있음.
삼성SDI는 2023년 말 ESS사업 확대를 위한 전담 조직을 만들었으며, ESS용 LFP배터리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애리조나의 17GWh규모의 ESS용 LFP배터리 생산시설 외에 일부 전기차용 생산라인도 ESS라인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음.
SK온도 미국 내 ESS용 LFP배터리 공장 설립을 검토 중에 있음.
● 액침냉각 및 국내관련 기업
AI데이터센터의 또 다른 문제점은 열관리이며, 이에 따라 냉각이 중요함.
통상 데이터센터 전력량의 절반 정도가 냉각에 사용되고 있으며, 냉각은 크게 공랭식과 수랭식으로 나뉨.
AI데이터센터의 처리량이 늘어날수록 수랭식 만으로는 부족하여 액침식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음.
액침식은 테이터센터 서버나 전자제품, 배터리 등을 전기가 통하지 않는 비전도성 기름(특수 냉각 플루이드)에 침전시켜 열을 식히는 구조임.
냉각 시스템 분야에서 LG전자가 다양한 솔루션을 확보하고 있어 B2B 냉난방공조시스템 고성장이 기대되며, 특히 LG전자는 액침냉각 관련기술도 이미 확보하고 있음.
LG전자는 액침냉각 용액(킥스 이머전 플루이드S)을 출시한 GS칼텍스와의 수직계열화도 가능.
SK이노베이션의 자회사인 SK엔무브는 미국 데이터센터 액침냉각 전문기업인 GRC에 약 340억의 지분 투자를 하였음.
S-Oil도 개별 데이터 센터에 적합한 다양한 시제품 라인업을 구비하였다고 밝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4/0000089681
Naver
AI발 ‘픽앤쇼벨’...태양광에 ESS까지 ‘밸류업’ [스페셜리포트]
1800년대 중반. 골드러시가 미국 서부를 강타했다. 하지만 금을 찾는 건 쉽지 않은 일. 당연히 돈을 번 사람도 소수다. 오히려 뒤에서 웃은 건 금을 캐는 이의 도구인 ‘곡괭이(Pick)’와 ‘삽(Shovel)’
※ 각형 및 원통형 부품의 탈중국, 비중국 밴더다변화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움직임은 소재 뿐 아니라 향후 부품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품의 경우 IRA와 같은 준강제적 장벽은 없지만 관세 등을 통하여 중국산 배터리 부품에 대한 미국 진출도 어느정도 제한을 둘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배터리업체들(미국, 한국, 일본, 유럽 업체 등)은 향후 높아져가는 미국의 대중국 견제로 부품에 대한 탈중국 또는 비중국 업체로의 밴더다변화를 모색 할 것으로 보여지며, 그러한 움직임은 이미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 외 비중국 업체들(노스볼트, ACC, 파워코, 베르코어, AESC 등)의 메인 폼팩터는 각형인데 이들 업체들은 지금까지 중국업체들에게 부품을 전적으로 의존해 왔기 때문에 향후 미국에서 배터리를 만들 경우 탈중국 및 비중국 밴더 다변화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각형 및 원통형 부품업체들의 수혜도 향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 글로벌 주요 원통형 및 각형 부품업체 및 고객사
● LG에너지솔루션
○ 원통형
(한국) LT정밀, 동원시스템즈
(중국) Kedali, Zhongrui(최종고객사 테슬라), Wuxi Jinyang(Non-IT용)
● 삼성SDI
○ 원통형 & 각형
(한국)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중국) Kedali, Wuxi Jinyang(Non-IT용)
● 해외 주요기업
○ 파나소닉 (원통형)
(일본) Fuji Springs
(중국) Kedali, Wuxi Jinyang(Non-IT용)
○ 테슬라 (원통형)
(중국) Kedali, DSBJ, Zhongrui(LG엔솔→테슬라)
○ 노스볼트, ACC
(중국) Kedali
○ Volkswagen
(중국) DSBJ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Kedali 보고서” (2024. 05. 24)
미국의 배터리 공급망의 탈중국 움직임은 소재 뿐 아니라 향후 부품단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품의 경우 IRA와 같은 준강제적 장벽은 없지만 관세 등을 통하여 중국산 배터리 부품에 대한 미국 진출도 어느정도 제한을 둘 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배터리업체들(미국, 한국, 일본, 유럽 업체 등)은 향후 높아져가는 미국의 대중국 견제로 부품에 대한 탈중국 또는 비중국 업체로의 밴더다변화를 모색 할 것으로 보여지며, 그러한 움직임은 이미 이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특히 한국 외 비중국 업체들(노스볼트, ACC, 파워코, 베르코어, AESC 등)의 메인 폼팩터는 각형인데 이들 업체들은 지금까지 중국업체들에게 부품을 전적으로 의존해 왔기 때문에 향후 미국에서 배터리를 만들 경우 탈중국 및 비중국 밴더 다변화가 매우 시급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국내 각형 및 원통형 부품업체들의 수혜도 향후 가시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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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주요 원통형 및 각형 부품업체 및 고객사
● LG에너지솔루션
○ 원통형
(한국) LT정밀, 동원시스템즈
(중국) Kedali, Zhongrui(최종고객사 테슬라), Wuxi Jinyang(Non-IT용)
● 삼성SDI
○ 원통형 & 각형
(한국) 상신이디피, 신흥에스이씨, 상아프론테크
(중국) Kedali, Wuxi Jinyang(Non-IT용)
● 해외 주요기업
○ 파나소닉 (원통형)
(일본) Fuji Springs
(중국) Kedali, Wuxi Jinyang(Non-IT용)
○ 테슬라 (원통형)
(중국) Kedali, DSBJ, Zhongrui(LG엔솔→테슬라)
○ 노스볼트, ACC
(중국) Kedali
○ Volkswagen
(중국) DSBJ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Kedali 보고서” (2024. 05. 24)
※ 테슬라, LG에너지솔루션 2170 배터리 파나소닉으로 변경 관련
테슬라가 한국에서 생산되는(오창공장 추정) LG에너지솔루션의 모델Y용 2170배터리를 파나소닉 제품(네바다)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조정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테슬라는 미국 IRA보조금과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무역장벽 강화에 따른 조치로 2023년부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북미 물량은 IRA 보조금(7,500달러) 자격획득을 위해 공급망을 최대한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고 있으며, IRA/FEOC에 저촉되는 배터리 소재/부품에 대한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립 및 생산과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소재 조달)
IRA보조금 대상은 요건에 맞는 부품 소재를 사용한 북미에서 조립된 배터리로 한국 오창에서 생산되는 2170배터리는 IRA 보조금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테슬라는 IRA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미국 네바다에서 생산된 파나소닉 2170배터리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테슬라의 모델3 LR도 IRA 요건을 충족하여 7500달러의 보조금대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테슬라가 한국에서 생산되는(오창공장 추정) LG에너지솔루션의 모델Y용 2170배터리를 파나소닉 제품(네바다)으로 변경한다는 내용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공급망 조정이라는 측면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테슬라는 미국 IRA보조금과 미국과 유럽의 대중국 무역장벽 강화에 따른 조치로 2023년부터 글로벌 공급망 재편을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즉, 북미 물량은 IRA 보조금(7,500달러) 자격획득을 위해 공급망을 최대한 미국에서 자체적으로 해결하고자 하고 있으며, IRA/FEOC에 저촉되는 배터리 소재/부품에 대한 배제를 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립 및 생산과 미국과 FTA를 체결한 국가에서 소재 조달)
IRA보조금 대상은 요건에 맞는 부품 소재를 사용한 북미에서 조립된 배터리로 한국 오창에서 생산되는 2170배터리는 IRA 보조금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테슬라는 IRA보조금 수령이 가능한 미국 네바다에서 생산된 파나소닉 2170배터리를 사용하고자 하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 테슬라의 모델3 LR도 IRA 요건을 충족하여 7500달러의 보조금대상으로 등록되었습니다.
※ LiPF6의 원가구성 및 제조공정, 원재료구성
이른 오전에 LiPF6의 원가구성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는 분이 있어 관련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LiPF6 제조에 대해 스터디를 하던 중 이전 자료를 올렸으며 이로 인해 LiPF6원가 구성에 대한 혼돈이 초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LiPF6는 제조방식이 다양하며 각 제조사마다 원재료 구성 및 조성방법, 제조공법이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되는 원재료 및 구성비율, 제조원가가 제각각 입니다.
최종 결과물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수율이나 원가경쟁력이 업체마다 차이가 많이 나며 이것이 해당 업체들의 핵심경쟁력이 됩니다.
반제품 상태가 액상인 액상형이 있고, 고체인 결정형(고체형)이 있으며,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유기용매법(PF5와 Li를 유기용매에 용해시켜 만듦), 리튬을 무수불화수소에서 녹여 PF5 가스를 주입하여 생산하는 불화수소용매법로도 제조공법이 나뉘며,
원재료도 불화리튬, 무수불화수소,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기도 하고,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 폴리인산, 발연황산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 수 있으며, 또는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마다 다양한 제조방법 및 원소재 조합비율이 있습니다.
이처럼 LiPF6의 제조방법과 공정 그리고 원재료 구성은 매우 다양하며, 이는 각 업체들의 경쟁력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는(Spec-in) 품질을 가장 낮은 가격에 만들 수 있는 원가경쟁력입니다.
LiPF6의 원가비중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필수적인 원재료는 탄산리튬인데 원가 비중은 탄산리튬의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탄산리튬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탄산리튬 뿐 아니라 다른 소재들도 공급과잉으로 인해서 가격이 내려가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중이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탄산리튬 가격이 높았을 당시, LiPF6에서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은 70 – 80%까지 높아졌으나 최근 50 – 60%대로 낮아져 탄산리튬의 원가구성이 낮아진 상태이며, 무수불화수소가 30%, 오염화인이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자료)
무수불화수소의 원가비중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타 소재는 배터리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배터리 시장상황 및 수급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지만, 무수불화수소는 반도체의 핵심소재로 반도체 업황이 배터리산업과 다르게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LiPF6 공정에서 불소(F)를 다루는 기술이 핵심이며, 불소를 제어하는 기술이 기술적으로는 핵심입니다.
DFD와 같은 업체도 불소를 다루는 원천기술을 지니고 있는 업체이며, 전해액 업체인 Capchem은불소화합물을 다루는 업체입니다.
배터리 소재는 결국 원가에서 경쟁력이 나오며 이러한 원가경쟁력은 생산능력, 수직계열화, 공정기술, 값싸고 경쟁력 있는 원소재조달 능력이 복합되어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낮은 인건비와 대량제조능력,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2차전지 소재시장을 장악하였으나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국 견제로 인하여 한국 및 일본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는 한국, 일본업체들 끼리의 경쟁을 의미하며, 이들 업체 중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결국 해당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소재별로 미국이 FEOC로 강하게 보호를 해주는 소재가 있고 그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소재들도 있습니다.
미국의 보호강도는 중국업체들과의 경쟁강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중국과의 경쟁강도가 낮은 소재가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이른 오전에 LiPF6의 원가구성에 대해서 문의를 하시는 분이 있어 관련된 내용을 좀 더 자세하게 말씀드리면, (현재 LiPF6 제조에 대해 스터디를 하던 중 이전 자료를 올렸으며 이로 인해 LiPF6원가 구성에 대한 혼돈이 초래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LiPF6는 제조방식이 다양하며 각 제조사마다 원재료 구성 및 조성방법, 제조공법이 다른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사용되는 원재료 및 구성비율, 제조원가가 제각각 입니다.
최종 결과물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그 과정에서 수율이나 원가경쟁력이 업체마다 차이가 많이 나며 이것이 해당 업체들의 핵심경쟁력이 됩니다.
반제품 상태가 액상인 액상형이 있고, 고체인 결정형(고체형)이 있으며,
유기용매를 사용하는 유기용매법(PF5와 Li를 유기용매에 용해시켜 만듦), 리튬을 무수불화수소에서 녹여 PF5 가스를 주입하여 생산하는 불화수소용매법로도 제조공법이 나뉘며,
원재료도 불화리튬, 무수불화수소,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기도 하고,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 폴리인산, 발연황산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 수 있으며, 또는 탄산리튬, 무수불화수소, 오염화인(또는 삼염화인), 수산화나트륨을 사용하여 LiPF6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회사마다 다양한 제조방법 및 원소재 조합비율이 있습니다.
이처럼 LiPF6의 제조방법과 공정 그리고 원재료 구성은 매우 다양하며, 이는 각 업체들의 경쟁력의 차이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고객사의 요구사항에 맞는(Spec-in) 품질을 가장 낮은 가격에 만들 수 있는 원가경쟁력입니다.
LiPF6의 원가비중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필수적인 원재료는 탄산리튬인데 원가 비중은 탄산리튬의 가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탄산리튬 가격이 높게 형성되면,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이 높아지게 되는 것은 당연합니다.
다만 탄산리튬 뿐 아니라 다른 소재들도 공급과잉으로 인해서 가격이 내려가면서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비중이 함께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탄산리튬 가격이 높았을 당시, LiPF6에서 탄산리튬의 원가비중은 70 – 80%까지 높아졌으나 최근 50 – 60%대로 낮아져 탄산리튬의 원가구성이 낮아진 상태이며, 무수불화수소가 30%, 오염화인이 1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2024년 2월 자료)
무수불화수소의 원가비중이 크게 높아진 이유는 타 소재는 배터리에서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배터리 시장상황 및 수급상황에 영향을 크게 받지만, 무수불화수소는 반도체의 핵심소재로 반도체 업황이 배터리산업과 다르게 형성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LiPF6 공정에서 불소(F)를 다루는 기술이 핵심이며, 불소를 제어하는 기술이 기술적으로는 핵심입니다.
DFD와 같은 업체도 불소를 다루는 원천기술을 지니고 있는 업체이며, 전해액 업체인 Capchem은불소화합물을 다루는 업체입니다.
배터리 소재는 결국 원가에서 경쟁력이 나오며 이러한 원가경쟁력은 생산능력, 수직계열화, 공정기술, 값싸고 경쟁력 있는 원소재조달 능력이 복합되어 결정됩니다.
지금까지 중국이 낮은 인건비와 대량제조능력, 수직계열화를 바탕으로 2차전지 소재시장을 장악하였으나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대중국 견제로 인하여 한국 및 일본 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열려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는 한국, 일본업체들 끼리의 경쟁을 의미하며, 이들 업체 중 높은 경쟁력을 가지고 있는 업체가 결국 해당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소재별로 미국이 FEOC로 강하게 보호를 해주는 소재가 있고 그 강도가 상대적으로 약한 소재들도 있습니다.
미국의 보호강도는 중국업체들과의 경쟁강도로 이어지기 때문에 최대한 중국과의 경쟁강도가 낮은 소재가 가장 큰 혜택을 받게 되는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과정
● 공정 1. 불화리튬(LiF) 제조과정
1. 탄산리튬(Li2CO3)과 불화수소(HF), 물(H2O), 수산화리튬(LiOH)로 불화리튬(LiF) 제조
● 공정 2. 오불화인(PF5) 제조과정
1. 인산염화화합물(H7P5O16)과 불화수소(HF)를 통해 육불화인산(HPF6) 제조.
2. 육불화인산(HPF6)를 오불화인(PF5)과 불화수소(HF)로 분리
● 공정 3.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
1. 불화리튬(LiF)과 오불화인(PF5)를 통해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Tinci 보고서” (2024. 06. 05)
● 공정 1. 불화리튬(LiF) 제조과정
1. 탄산리튬(Li2CO3)과 불화수소(HF), 물(H2O), 수산화리튬(LiOH)로 불화리튬(LiF) 제조
● 공정 2. 오불화인(PF5) 제조과정
1. 인산염화화합물(H7P5O16)과 불화수소(HF)를 통해 육불화인산(HPF6) 제조.
2. 육불화인산(HPF6)를 오불화인(PF5)과 불화수소(HF)로 분리
● 공정 3.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
1. 불화리튬(LiF)과 오불화인(PF5)를 통해 육불화인산리튬(LiPF6) 제조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Tinci 보고서” (2024. 06. 05)
※ 2023년 & 2024년 1분기, 글로벌 태양광 시장 리뷰
글로벌적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미국 및 기타 지역에서의 신규 태양광 설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과 같은 신흥시장에서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함.
중국은 지난 1차, 2차에 걸친 대규모 태양광 밸류체인 증설로 인해 태양광 모듈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설치업자들의 이익이 증가함으로써 신규 태양광 설치 증가로 이어졌음.
공급측면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자본시장의 강력한 지원으로 중국 태양광 산업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의 생산능력이 단기간에 걸쳐 급격하게 증가하였음.
태양광 과잉공급으로 인해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현재는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에 놓여 있음.
2024년 기준 일부 제품 가격이 생산원가 아래로 하락하였으며 현재 가격이 바닥권에 진입한 상태로, 노후화된 태양광 관련 생산시설들이 점차적으로 가동을 중지할 것임.
글로벌적으로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 미국 및 기타 지역에서의 신규 태양광 설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과 같은 신흥시장에서도 태양광 발전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함.
중국은 지난 1차, 2차에 걸친 대규모 태양광 밸류체인 증설로 인해 태양광 모듈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였으며, 이로 인해 태양광 설치업자들의 이익이 증가함으로써 신규 태양광 설치 증가로 이어졌음.
공급측면에서 중국 지방정부와 자본시장의 강력한 지원으로 중국 태양광 산업 업스트림과 다운스트림의 생산능력이 단기간에 걸쳐 급격하게 증가하였음.
태양광 과잉공급으로 인해 폴리실리콘, 웨이퍼, 셀, 모듈 가격이 크게 하락하여 현재는 시장이 공급과잉 상태에 놓여 있음.
2024년 기준 일부 제품 가격이 생산원가 아래로 하락하였으며 현재 가격이 바닥권에 진입한 상태로, 노후화된 태양광 관련 생산시설들이 점차적으로 가동을 중지할 것임.
※ 2023년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 생산량
중국 태양광 산업 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14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하였음.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622GW로 전년동기대비 67.5% 증가하였으며,
태양광 셀 생산량은 545GW로 전년동기대비 64.9%증가,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500GW로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Central China Securities 발간 “2024년 1분기 태양광 산업 보고서” (2024. 06. 19)
중국 태양광 산업 협회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중국의 폴리실리콘 생산량은 143만톤으로 전년동기대비 67% 증가하였음.
실리콘 웨이퍼 생산량은 622GW로 전년동기대비 67.5% 증가하였으며,
태양광 셀 생산량은 545GW로 전년동기대비 64.9%증가,
태양광 모듈 생산량은 500GW로 전년동기대비 69.3%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Central China Securities 발간 “2024년 1분기 태양광 산업 보고서” (2024. 0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