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Part 2.
● Nd-Fe-B계 영구자석의 제조
Nd-Fe-B계 영구자석의 일반적인 제조공정은 합금 설계, 분말 제조, 자장 배향 성형, 소결 및 열처리 단계로 구분할 수 있음.
1) 합금설계
경희토류(Nd, Pr)와 중희토류(Dy, Tb) 등을 포함한 기본 합금 조성을 설계하고 자기적 특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첨가 원소의 종류와 양을 결정함.
2) 분말제조
Jet Mill 공정에서 5마이크로 이하로 분말을 제조함.
3) 자장 배향 성형 및 소결, 열처리를 통해 성형체를 소결
4) 가공 및 표면 코팅 처리를 함으로써 영구자석이 제조 됨.
● 최근 기술 동향
이전에는 자석의 잔류자속밀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기술이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중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보자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잔류자속밀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개발되고 있음.
Nd-Fe-B계 영구자석의 보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결정의 역자구가 발생할 확률을 줄이는 게 중요.
결정립의 미세화와 결정립계 입계상의 제어를 통해 보자력을 향상시켜, 중희도류의 사용량을 저감.
● 입계확산법
입계확산법은 Dy, Tb의 사용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임.
입계확산법은 일본의 ShinEtsu, Hitachi 금속, TDK 에서 개발되고 상업화 되었음.
입계확산법을 활용하면 Dy 사용량을 저감하면서 동시에 잔류자속밀도 저하 없이 보자력을 기준 대비 약 30% 증가시킬 수 있음.
Hitachi는 새로운 입계확산법을 개발하여 HEV 구동모터용 영구자석의 Dy함유량을 기존 8%에서 4%로 절감할 수 있었음.
자료인용 : 물리학과 첨단기술 9월호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저자 : 김효준)
● Nd-Fe-B계 영구자석의 제조
Nd-Fe-B계 영구자석의 일반적인 제조공정은 합금 설계, 분말 제조, 자장 배향 성형, 소결 및 열처리 단계로 구분할 수 있음.
1) 합금설계
경희토류(Nd, Pr)와 중희토류(Dy, Tb) 등을 포함한 기본 합금 조성을 설계하고 자기적 특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첨가 원소의 종류와 양을 결정함.
2) 분말제조
Jet Mill 공정에서 5마이크로 이하로 분말을 제조함.
3) 자장 배향 성형 및 소결, 열처리를 통해 성형체를 소결
4) 가공 및 표면 코팅 처리를 함으로써 영구자석이 제조 됨.
● 최근 기술 동향
이전에는 자석의 잔류자속밀도를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기술이 개발되었으나, 최근에는 중희토류를 사용하지 않고 보자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잔류자속밀도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기술이 개발되고 있음.
Nd-Fe-B계 영구자석의 보자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결정의 역자구가 발생할 확률을 줄이는 게 중요.
결정립의 미세화와 결정립계 입계상의 제어를 통해 보자력을 향상시켜, 중희도류의 사용량을 저감.
● 입계확산법
입계확산법은 Dy, Tb의 사용량을 감소시키기 위한 기술임.
입계확산법은 일본의 ShinEtsu, Hitachi 금속, TDK 에서 개발되고 상업화 되었음.
입계확산법을 활용하면 Dy 사용량을 저감하면서 동시에 잔류자속밀도 저하 없이 보자력을 기준 대비 약 30% 증가시킬 수 있음.
Hitachi는 새로운 입계확산법을 개발하여 HEV 구동모터용 영구자석의 Dy함유량을 기존 8%에서 4%로 절감할 수 있었음.
자료인용 : 물리학과 첨단기술 9월호 “희토류 영구자석 기술의 진보와 최근 동향” (저자 : 김효준)
※ 한화솔루션 : First Solar 비교 및 동남아 4개국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 (+ 미국 태양광 셀 쇼티지)
SUMMARY
현재까지 여러 이유로 (박막형, 비중국산 의존도가 낮음, 대규모 AMPC 수령)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왔던 Fisrt Solar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
결정질 실리콘 모듈은 생산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이론적으로 최고 효율에 근접해 있어 효율이 매우 높고, 수명이 긴 장점
박막형 모듈은 원가 경쟁력이 높고, 특히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폴리실리콘 기반에 비해 소재의 탈중국화가 유리한 측면을 지니고 있음. 단점으로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 대비 광전변화효율이 낮고 수명이 짧은 단점
대표적인 결정질 실리콘 모듈 업체로는 Longi, Jinko, Trina 등 중국 업체들과 한국의 한화솔루션(Q Cell)이 있고, 박막 태양광 업체로는 미국의 First Solar(CdTd)가 대표적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 달튼에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 5.1GW를 가동중에 있으며, First Solar는 오하이오주에 7.1GW(0.9GW 추가 증설완료)의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가동중
2024년 2분기 기준, First Solar가 36.9%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한화솔루션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1) 태양광 모듈 제조 방식의 차이
First Solar가 주로 만드는 박막 태양광모듈은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유리+ 카드뮴 + 텔루르(CdTe)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소재 조달에 있어 중국산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편
폴리실리콘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만드는 한화솔루션는 가격이 비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에서 First Solar에 지금까지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음. 특히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을 하고 있었던 중국업체들의 값싼 결정질 실리콘 모듈과 경쟁
2) AMPC 규모
6.2GW의 모듈 공장을 미국에서 가동하는 First Solar와 1.7GW의 생산시설을 가동했던 한화솔루션은 AMPC 규모에 있어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중국산(동남아4개국 우회수출)과 직접적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는 박막형 모듈을 제조하는 First Solar의 가동률 또한 한화솔루션의 가동률 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었음.
AMPC 보조금은 모듈 1W당 7센트이며, 이를 1GW로 환산하면 7천만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1GW당 1,000억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
이론상, First Solar는 7.1GW 모듈 Capa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연기준 약 5억달러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고, 한화솔루션은 5.3GW 모듈 Capa로 약 3.7억 달러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
2023년 말 기준, 이들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미국 수입비중은 81%로 사실상 미국 태양광 모듈시장은 이들 동남아 4개국 제품이 미국 시장을 장악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에 수입되는 모듈의 대부분은 단결정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한화솔루션과 직접적인 경쟁관계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모듈, 셀 등)의 미국 사용은 더 이상 어려울 것. (2024년 10월까지는 이전에 수입되었던 기존 재고물량은 사용 가능)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었던 태양광 모듈은 대부분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이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감소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
더욱이 2024년 하반기 기준,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모듈 Capa가 5.1GW가 되기 때문에 조지아 공장 Capa 증가 및 가동률 증가는 매출 뿐 아니라 AMPC 수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보수적인 가정 하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의 태양광 셀 공급 부족량은 각각 35.9GW, 18.9GW, 2.4Gw로 추산
2024년 현재 기준 미국에서 건설 중에 있는 태양광 셀의 Capa는 7.8GW이며, 가동되고 있는 태양광 셀 생산시설은 전무한 상황
미국의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 확대 조치는 미국에서 가장 대규모로 결정질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
잉곳과 웨이퍼 3.3GW도 함께 건설 중에 있는데, 카터스빌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미국에서 유일한 결정질 실리콘을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수직계열화한 업체가 될 것
https://blog.naver.com/nihil76/223548994500
SUMMARY
현재까지 여러 이유로 (박막형, 비중국산 의존도가 낮음, 대규모 AMPC 수령) 높은 프리미엄을 받아왔던 Fisrt Solar와의 밸류에이션 격차를 해소해 나갈 수 있을 것
결정질 실리콘 모듈은 생산단가가 상대적으로 높지만, 이론적으로 최고 효율에 근접해 있어 효율이 매우 높고, 수명이 긴 장점
박막형 모듈은 원가 경쟁력이 높고, 특히 중국이 장악하고 있는 폴리실리콘 기반에 비해 소재의 탈중국화가 유리한 측면을 지니고 있음. 단점으로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 대비 광전변화효율이 낮고 수명이 짧은 단점
대표적인 결정질 실리콘 모듈 업체로는 Longi, Jinko, Trina 등 중국 업체들과 한국의 한화솔루션(Q Cell)이 있고, 박막 태양광 업체로는 미국의 First Solar(CdTd)가 대표적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주 달튼에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 5.1GW를 가동중에 있으며, First Solar는 오하이오주에 7.1GW(0.9GW 추가 증설완료)의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가동중
2024년 2분기 기준, First Solar가 36.9%라는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여주고 있는 반면, 한화솔루션은 여전히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1) 태양광 모듈 제조 방식의 차이
First Solar가 주로 만드는 박막 태양광모듈은 폴리실리콘을 사용하지 않고, 주로 유리+ 카드뮴 + 텔루르(CdTe)를 사용하기 때문에 원소재 조달에 있어 중국산의 제약이 비교적 적은 편
폴리실리콘을 주요 원재료로 사용하는 결정질 실리콘 모듈을 만드는 한화솔루션는 가격이 비싼 비중국산 폴리실리콘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원가경쟁력에서 First Solar에 지금까지 열위에 있을 수 밖에 없었음. 특히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을 하고 있었던 중국업체들의 값싼 결정질 실리콘 모듈과 경쟁
2) AMPC 규모
6.2GW의 모듈 공장을 미국에서 가동하는 First Solar와 1.7GW의 생산시설을 가동했던 한화솔루션은 AMPC 규모에 있어 크게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
중국산(동남아4개국 우회수출)과 직접적 경쟁관계에 놓여 있지 않는 박막형 모듈을 제조하는 First Solar의 가동률 또한 한화솔루션의 가동률 보다 더 높을 수밖에 없었음.
AMPC 보조금은 모듈 1W당 7센트이며, 이를 1GW로 환산하면 7천만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1GW당 1,000억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
이론상, First Solar는 7.1GW 모듈 Capa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연기준 약 5억달러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고, 한화솔루션은 5.3GW 모듈 Capa로 약 3.7억 달러의 AMPC 보조금 수령이 가능
2023년 말 기준, 이들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미국 수입비중은 81%로 사실상 미국 태양광 모듈시장은 이들 동남아 4개국 제품이 미국 시장을 장악
동남아 4개국에서 생산되어 미국에 수입되는 모듈의 대부분은 단결정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한화솔루션과 직접적인 경쟁관계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제품(모듈, 셀 등)의 미국 사용은 더 이상 어려울 것. (2024년 10월까지는 이전에 수입되었던 기존 재고물량은 사용 가능)
동남아 4개국에서 수입되었던 태양광 모듈은 대부분 결정질 실리콘 제품으로 이들 동남아 4개국으로부터의 수입감소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를 볼 수 있을 것
더욱이 2024년 하반기 기준, 한화솔루션의 미국 내 태양광 모듈 Capa가 5.1GW가 되기 때문에 조지아 공장 Capa 증가 및 가동률 증가는 매출 뿐 아니라 AMPC 수혜도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
보수적인 가정 하에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미국의 태양광 셀 공급 부족량은 각각 35.9GW, 18.9GW, 2.4Gw로 추산
2024년 현재 기준 미국에서 건설 중에 있는 태양광 셀의 Capa는 7.8GW이며, 가동되고 있는 태양광 셀 생산시설은 전무한 상황
미국의 태양광 셀 면세 수입쿼터 확대 조치는 미국에서 가장 대규모로 결정질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수혜
잉곳과 웨이퍼 3.3GW도 함께 건설 중에 있는데, 카터스빌 생산시설이 가동되면 미국에서 유일한 결정질 실리콘을 잉곳부터 웨이퍼, 셀, 모듈까지 수직계열화한 업체가 될 것
https://blog.naver.com/nihil76/223548994500
NAVER
한화솔루션 : First Solar 비교 및 동남아 4개국 반덤핑 관세 최대 수혜 (+ 미국 태양광 셀 쇼티지)
SUMMARY
※ 풍력발전과 희토류 영구자석
풍력발전은 태양광 발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발전원입니다.
최근 풍력발전기가 점점 대형화 되면서 내구성과 부품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대형 터빈의 내구성, 그 중 기어박스(증속기)의 경량화와 내구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빈의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어박스는 풍력터빈에서 가장 유지보수가 빈번하게 필요한 부품입니다.
증속기는 블레이드의 회전을 통한 주축의 저속회전을 발전용 고속회전으로 변환해주는 장치인데, 풍력발전이 대형화 되면서 기어박스가 기계적 한계점을 봉착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어박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MW급의 풍력발전기에서는 기어박스 대신 영구자석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기어리스 증속기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글로벌 해상 풍력터빈의 72%, 육상 풍력터빈의 25%가 기어박스 대신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어가 없는 형태의 증속기는 대규모의 영구자석을 사용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10MW급 풍력발전기에 7,000kg의 45SH 등급 영구자석이 소요되는데, 이는 100대의 풍력발전기를 만들기 위해 700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유니슨 자료 참고)
영구자석은 자력의 세기(Br)와 보자력(Hc, 자성을 유지하는 힘)이 중요하며, 이를 M, H, SH, UH, EH, AH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45SH 등급은 150도의 온도에서도 자력을 유지하면서 자성을 유지하는 등급으로 많은 양(4-6%, 중량기준)의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를 첨가해야 합니다. (디스프로슘의 중량비중은 4 - 6%이지만, 원가비중은 50%이상입니다.)
참고로 전기차/하이브리드 구동모터용 영구자석은 200도에 가까운 온도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UH등급의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디스프로슘의 함량이 8 – 10%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는 성림첨단산업의 영구자석 국내 Capa(현풍공장)가 1,000톤임을 감안할 때, 풍력발전기 100대를 만들기 위해서 국내 영구자석 생산시설 거의 대부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풍력발전사업도 탈중국이 공급망 구축이 매우 중요한데, 풍력발전 사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영구자석의 원활한 수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풍력발전은 태양광 발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발전원입니다.
최근 풍력발전기가 점점 대형화 되면서 내구성과 부품경량화가 매우 중요한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데, 특히 대형 터빈의 내구성, 그 중 기어박스(증속기)의 경량화와 내구성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터빈의 효율과 유지보수 비용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어박스는 풍력터빈에서 가장 유지보수가 빈번하게 필요한 부품입니다.
증속기는 블레이드의 회전을 통한 주축의 저속회전을 발전용 고속회전으로 변환해주는 장치인데, 풍력발전이 대형화 되면서 기어박스가 기계적 한계점을 봉착하였습니다.
이러한 기어박스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MW급의 풍력발전기에서는 기어박스 대신 영구자석을 이용한 새로운 형태의 기어리스 증속기가 보편화되고 있습니다.
2020년 기준 글로벌 해상 풍력터빈의 72%, 육상 풍력터빈의 25%가 기어박스 대신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하고 있으며, 이 비중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기어가 없는 형태의 증속기는 대규모의 영구자석을 사용하게 되는데,
예를 들어 10MW급 풍력발전기에 7,000kg의 45SH 등급 영구자석이 소요되는데, 이는 100대의 풍력발전기를 만들기 위해 700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유니슨 자료 참고)
영구자석은 자력의 세기(Br)와 보자력(Hc, 자성을 유지하는 힘)이 중요하며, 이를 M, H, SH, UH, EH, AH 등으로 구분하고 있습니다.
45SH 등급은 150도의 온도에서도 자력을 유지하면서 자성을 유지하는 등급으로 많은 양(4-6%, 중량기준)의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를 첨가해야 합니다. (디스프로슘의 중량비중은 4 - 6%이지만, 원가비중은 50%이상입니다.)
참고로 전기차/하이브리드 구동모터용 영구자석은 200도에 가까운 온도를 견뎌야 하기 때문에 UH등급의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디스프로슘의 함량이 8 – 10%가 사용되어야 합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는 성림첨단산업의 영구자석 국내 Capa(현풍공장)가 1,000톤임을 감안할 때, 풍력발전기 100대를 만들기 위해서 국내 영구자석 생산시설 거의 대부분을 사용해야 할 정도로 많은 양의 영구자석이 필요합니다.
풍력발전사업도 탈중국이 공급망 구축이 매우 중요한데, 풍력발전 사업의 미래를 위해서도 영구자석의 원활한 수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 중국 탄산리튬 수입량 증가 및 밸류체인 과잉생산 지속
중국 및 호주 리튬광산의 생산량 조종으로 2024년 초에 잠시 반등했던 리튬가격이 최근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이구환신 및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 신산업 집중 육성정책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해야 했던 중국 배터리산업이 오히려 과잉생산 체제를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리튬을 비롯한 업스트림과 배터리와 같은 미드스트림에서 시진핑정부의 강력한 산업육성 정책의지로 인해 한계에 몰렸던 업체들이 지방정부와 금융권의 직간접적 지원으로 Capa를 줄이지 않았고, 적자를 감수하면서 사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특정 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과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저가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는데,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 산업에서도 똑 같은 정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무역장벽을 높이면서 이러한 전략의 지속성이 현재 의문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리튬 가격의 하락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시진핑 정부가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를 집중육성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러한 국가정책에 편승하여 감산을 계획했던 업체들이 다시 가동률을 상승시키면서 다시 과잉생산의 늪으로 빠졌고 이는 관련된 광물 및 소재가격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올 들어 중국의 탄산리튬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중국의 국가주도 경제시스템은 사회안정(물가안정, 고용유지 등)을 위해 자율적 시장경제 시스템을 무시하고, 특정 산업에 각종 직간접적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사기업들을 좀비화시키고 있습니다.
----
2024년 6월, 중국의 탄산리튬 수입량은 1.96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53%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20% 감소하였음.
자료인용 : Yongxing Securities 발간 “리튬배터리 산업 주간 보고서” (2024. 08. 15)
65조 퍼부어도 "못 해먹겠다"…中 전기차•태양광•반도체 파산 속출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0744
중국 및 호주 리튬광산의 생산량 조종으로 2024년 초에 잠시 반등했던 리튬가격이 최근 다시 하락하고 있는데, 이는 이구환신 및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 신산업 집중 육성정책으로 인해 구조조정을 해야 했던 중국 배터리산업이 오히려 과잉생산 체제를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입니다.
리튬을 비롯한 업스트림과 배터리와 같은 미드스트림에서 시진핑정부의 강력한 산업육성 정책의지로 인해 한계에 몰렸던 업체들이 지방정부와 금융권의 직간접적 지원으로 Capa를 줄이지 않았고, 적자를 감수하면서 사업을 유지시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하였습니다.
중국은 전통적으로 특정 산업을 집중 육성하면서 과잉생산 체제를 구축하고 이를 저가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장악하는 방식을 사용해왔는데,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 산업에서도 똑 같은 정책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전과 다르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구권 국가들이 중국에 대한 무역장벽을 높이면서 이러한 전략의 지속성이 현재 의문시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리튬 가격의 하락도 이러한 맥락에서 이해할 수 있는데, 시진핑 정부가 전기차, 태양광, 반도체를 집중육성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러한 국가정책에 편승하여 감산을 계획했던 업체들이 다시 가동률을 상승시키면서 다시 과잉생산의 늪으로 빠졌고 이는 관련된 광물 및 소재가격 하락으로 연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실제 올 들어 중국의 탄산리튬 수입량이 큰 폭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중국의 국가주도 경제시스템은 사회안정(물가안정, 고용유지 등)을 위해 자율적 시장경제 시스템을 무시하고, 특정 산업에 각종 직간접적 보조금을 지급함으로써 사기업들을 좀비화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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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6월, 중국의 탄산리튬 수입량은 1.96만톤으로 전년동월대비 53%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20% 감소하였음.
자료인용 : Yongxing Securities 발간 “리튬배터리 산업 주간 보고서” (2024. 08. 15)
65조 퍼부어도 "못 해먹겠다"…中 전기차•태양광•반도체 파산 속출
https://www.etoday.co.kr/news/view/2380744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1)
● Summary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함.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으며,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여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음.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함.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
1. 글로벌 분업화에서 탈세계화로의 변화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0%, 전기차용 배터리는 25%, 태양광 패널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럽도 지난 2023년 9월 EU차원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를 시작하였고, 근시일 안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U와는 별개로 영국, 프랑스 등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독자적인 장벽(관세인상, 보조금 차별 등)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전까지(시작은 오바마행정부 때부터) 세계는 분업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속에서 유래 없는 경제성장기를 구가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계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 지적재산권/원천기술을 활용한 팹리스,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고,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고자본 제조업을 담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방글라데시 등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부가 제조업을 담당하고,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은 원자재를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결정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분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세계는 분업화에서 블록화/탈세계화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 함으로써 분업화가 언제든지 자신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견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CRMA와 미국의 IRA, 반도체법(Chips Act), 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과 같은 강도높은 대중국 견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세계화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핀셋대응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높아질 우려가 있는 미래 에너지 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 희토류, 2차전지소재와 같은 핵심광물을 주요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Summary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야 함.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으며,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여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음.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음.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함.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음.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
1. 글로벌 분업화에서 탈세계화로의 변화
미국과 유럽의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견제가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바이든 행정부는 2024년 8월 1일부터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관세를 100%, 전기차용 배터리는 25%, 태양광 패널에 대해 50%의 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유럽도 지난 2023년 9월 EU차원에서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조사(반보조금조사)를 시작하였고, 근시일 안에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상계관세를 확정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EU와는 별개로 영국, 프랑스 등이 중국산 전기차에 대한 독자적인 장벽(관세인상, 보조금 차별 등)을 쌓고 있는 중입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서방세계가 중국산 전기차/배터리에 대한 무역장벽을 쌓는 이유는 세계가 중국/러시아와 미국/유럽을 중심으로 한 블록화와 탈세계화가 진행 중이라는 큰 틀에서 이해해 볼 수 있습니다.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이전까지(시작은 오바마행정부 때부터) 세계는 분업화를 통한 세계화(Globalization)속에서 유래 없는 경제성장기를 구가하였습니다.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 세계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금융, 지적재산권/원천기술을 활용한 팹리스,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하여 성장하였고, 중국과 한국, 대만 등은 막대한 자본을 바탕으로 파운드리를 중심으로 한 고자본 제조업을 담당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여주었고,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국가들, 방글라데시 등은 낮은 인건비를 바탕으로 저부가 제조업을 담당하고, 러시아, 중동, 브라질 등은 원자재를 담당하는 글로벌 분업화가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미국의 중국 견제 속에서 결정적으로 코로나와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을 계기로 글로벌 분업화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되면서 세계는 분업화에서 블록화/탈세계화로 빠르게 진행 중에 있습니다.
러시아가 자원을 무기화 함으로써 분업화가 언제든지 자신을 겨누는 칼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전세계 제조업의 허브역할을 하고 있던 중국에 대한 견제가 미국을 중심으로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유럽의 CRMA와 미국의 IRA, 반도체법(Chips Act), 배터리/전기차/태양광 등과 같은 강도높은 대중국 견제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탈세계화의 결정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국가 안보와 산업의 핵심인, 첨단기술(반도체, Ai기술), 에너지(배터리, 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자동차 산업)에 대한 중국의 기술발전을 막고, 의존을 최대한 줄이는 것이 현재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의 전략입니다.
미국은 현재 중국에 대한 핀셋대응을 하고 있는데, 특히 중국 의존도가 높거나 높아질 우려가 있는 미래 에너지 산업(배터리,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제조업(반도체, 자동차 등), 희토류, 2차전지소재와 같은 핵심광물을 주요 타켓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지금까지 글로벌 분업화에서 중국이 핵심 역할을 해왔던 고자본 제조업(파운드리), 고자본 산업(일부 광물산업 등)에 대한 맞춤형 견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 미국과 중국의 2차전지 가격이 다르게 형성되는 이유 (Part. 2)
2. 미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경제 매커니즘 = 부가가치
미국과 유럽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와 같은 기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유지하면서, 안보와 패권유지를 위해 고자본 제조업을 스스로 담당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리쇼어링(Reshoring)이라는 단어로 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부족한 경험(파운드리)과 자본을 위해 동맹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동맹국들은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에 일정부분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은 산업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이 됩니다.
때문에 중국은 국가(공산당)의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과잉생산을 일부러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과잉생산 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수시장에 풀고, 글로벌 시장으로 밀어내 해당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들과 같은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특정제품(특히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의 가격이 높으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이는 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좋은 제품을 국민들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정부가 추구하는 명목상의 평등(공동부유)을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협상력(때로 무기화)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개별 기업들은 큰 이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없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습니다.이에 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이고 정부는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기업은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되며,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지난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없는 산업은 철저하게 외주화 되었으며 기업들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 등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특정산업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산업이 핵심 파운드리 산업(반도체, 배터리), 미래 에너지 산업(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전기차)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Ai, 로봇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본시장도 이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미국에서 2차전지 산업이 중국과 다른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재업체가 현재 중국에서의 가격이 톤당 10달러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톤당 2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중국과 미국의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왜 형성이 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시스템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를 초래하는 과잉 생산을 극도로 꺼리며, 장기적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가격을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었다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앤비디아의 GPU가 지금과 같은 가격과 이익률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개입하여 이들 제품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을 하게하고,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과 핵심인력들을 다른 국내 경쟁업체들(친분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어 과잉생산이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을 잠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협상카드 또는 무기로 활용하고자 할 것입니다.
중국의 각종 산업들, 특히 최근의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이와 같은 모습으로 급성장하였고 이에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과의 무역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미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미국과 글로벌 가격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런 모습들이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ESS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2. 미국과 중국의 서로 다른 경제 매커니즘 = 부가가치
미국과 유럽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와 같은 기존 고부가가치의 산업을 유지하면서, 안보와 패권유지를 위해 고자본 제조업을 스스로 담당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를 리쇼어링(Reshoring)이라는 단어로 시장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미국은 부족한 경험(파운드리)과 자본을 위해 동맹국인 한국, 대만, 일본 등을 중심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이들 동맹국들은 중국 견제라는 미국의 전략에 일정부분 수혜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중국과 미국/유럽은 산업의 메커니즘이 다르다는 점을 이해해야 합니다.
중국은 국가주도의 경제로 결국 모든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이 아닌 정부(공산당)인 반면,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로 부의 최종 소유자는 민간(기업과 개인)이 됩니다.
때문에 중국은 국가(공산당)의 전략이 중요하기 때문에 민간의 희생을 강요할 수 있습니다.
막대한 보조금을 바탕으로 과잉생산을 일부러 유도하고 이를 통해 기업의 경쟁력이 아닌 국가의 경쟁력을 먼저 키우고 이를 바탕으로 과잉생산 된 제품을 싼 가격에 내수시장에 풀고, 글로벌 시장으로 밀어내 해당 산업에서 중국의 지배력을 높이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국은 아직 대다수의 국민들의 소득이 높지 않기 때문에 서구권 국가들과 같은 높은 구매력을 가지고 있지 못합니다.
특정제품(특히 전략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의 가격이 높으면 사회적 불평등을 초래하고 이는 체제의 안정을 해치는 요소로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중국 공산당 정부는 좋은 제품을 국민들이 좋은 가격에 살 수 있게 만들어 줌으로써 정부가 추구하는 명목상의 평등(공동부유)을 성과로 국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게 됩니다.
대외적으로도 중국은 특정 산업에서 헤게모니를 장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의 협상력(때로 무기화)를 높이는 전략을 구사해 왔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국 개별 기업들은 큰 이익을 낼 수가 없는 구조가 될 수밖에 없고, 중국 정부의 보조금과 정책에서 벗어나 독자적으로 기업을 성장시킬 수 없는 구조를 지닐 수밖에 없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중국 기업들은 철저하게 정부의 통제 아래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과잉생산/지적재산권무시/기업보다는 국가와 국민 우선이라는 중국만의 경제시스템으로 저부가가치 산업생태계가 작동하고 있고 그 결과가 현재 중국의 낮은 제품가격의 원인이 되었습니다.이에 반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서방세계는 민간주도의 경제이고 정부는 서포트를 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익이 나지 않는 기업은 시장의 외면을 받게 되며, 생존을 할 수가 없게 됩니다.
특히 지난 세계화 시대에 경쟁력 없는 산업은 철저하게 외주화 되었으며 기업들은 금융, 플랫폼, 팹리스 등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업체들을 중심으로 재편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미국은 국가 안보를 위해서 특정산업을 다시 자국으로 불러들이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산업이 핵심 파운드리 산업(반도체, 배터리), 미래 에너지 산업(신재생에너지), 핵심 제조업(전기차)입니다.
민간이 주도하는 서방세계의 경제시스템 상에서 기업들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부가가치가 창출되지 않으면 미국과 같은 경제시스템에서는 산업이 유지발전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를 위해 Ai, 로봇산업, 스마트팩토리 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자본시장도 이들 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3. 미국에서 2차전지 산업이 중국과 다른 가격대를 형성하는 이유
많은 업계 관계자들이 2차전지 산업에서 앞으로 글로벌 가격과 미국 시장의 가격이 다르게 형성될 것이다 라고 말을 하고 있지만, 다수의 투자자들이 이들이 왜 그런 말을 하는지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예를 들어, 특정 소재업체가 현재 중국에서의 가격이 톤당 10달러인데, 앞으로 미국에서는 톤당 20달러 이상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를 해도 이해하지도 못하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는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앞서 언급한 중국과 미국의 시장 매커니즘을 이해한다면 중국과 같은 가격이 미국에서는 왜 형성이 될 수 없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제시스템은 고부가가치를 추구하는 민간기업에 의해 주도되는 경제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필연적으로 저부가가치를 초래하는 과잉 생산을 극도로 꺼리며, 장기적으로는 기술개발을 통해서 제품 가격을 높여 이익을 극대화하는 방향을 추구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만약 중국이었다면, 애플의 아이폰이나 앤비디아의 GPU가 지금과 같은 가격과 이익률을 올릴 수가 없습니다. 중국 정부가 개입하여 이들 제품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서 대량생산을 하게하고, 이 과정에서 지적재산권과 핵심인력들을 다른 국내 경쟁업체들(친분과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에게 무분별하게 제공되어 과잉생산이 더욱 더 심해질 것입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산업을 잠식하고 궁극적으로는 정치적 협상카드 또는 무기로 활용하고자 할 것입니다.
중국의 각종 산업들, 특히 최근의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이 이와 같은 모습으로 급성장하였고 이에 미국과 유럽은 위기감을 느끼고 중국과의 무역장벽을 높여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국내 주식시장은 전기차와 2차전지 섹터를 보면서, 캐즘을 얘기하며 제품의 중국 대비 가격경쟁력을 가장 큰 우선순위에서 말하고 있지만 이는 단견이며 장기적인 안목을 가지고 본다면 특히 미국 전기차시장은 기술혁신(전기차 편의성 극대화, 자율주행 등)을 통해 더 비싼 제품, 더 좋은 제품의 방향성으로 갈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애플이 스마트폰으로 피처폰을 대신했을 때, 최소한 미국에서는 더 저렴한 스마트폰이 제품 경쟁력의 핵심이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없었습니다.
미국은 전기차/배터리와 같은 특정 산업을 전략적으로 접근하며 리쇼어링을 시작한 이상 최소한 자국 시장에서는 중국과 분리된 시장으로 다른 가격대의 시장이 형성될 것입니다.
이미 태양광 폴리실리콘은 미국과 글로벌 가격이 나뉘어져 있으며, 이런 모습들이 앞으로 전기차, 배터리, 태양광 모듈, ESS에서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 2024년 상반기, 중국 주요 브랜드 유럽수출
테슬라, 폭스바겐 등 해외 브랜드를 제외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유럽수출을 분석하면, 수출량이 많은 중국 브랜드들도 순수한 중국 브랜드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주요 13개 브랜드의 2024년 상반기 유럽 수출량은 115,440대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13개 브랜드 중 볼보, MG, Polestar는 순수한 중국 브랜드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면 20,680대로 수출물량이 줄어듭니다.
즉, 중국 브랜드로 수출되는 전기차 중 18%만이 진정한 의미의 순수 중국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순수 중국 브랜드 중, BYD만이 12,452대를 수출하였고, 나머지 Xiaopeng, Nio, Zeekr 등의 유럽수출물량은 매우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국내 기사들이 많았는데, 실제 통계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하면 중국 브랜드의 유럽 수출에 대한 속 사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료인용 : Zhongyin Securities 발간 “2024년 친환경차 산업 전략” (2024. 08. 16)
테슬라, 폭스바겐 등 해외 브랜드를 제외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의 유럽수출을 분석하면, 수출량이 많은 중국 브랜드들도 순수한 중국 브랜드가 아닌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 주요 13개 브랜드의 2024년 상반기 유럽 수출량은 115,440대로 집계되었습니다.
하지만 주요 13개 브랜드 중 볼보, MG, Polestar는 순수한 중국 브랜드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이들을 제외하면 20,680대로 수출물량이 줄어듭니다.
즉, 중국 브랜드로 수출되는 전기차 중 18%만이 진정한 의미의 순수 중국 브랜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순수 중국 브랜드 중, BYD만이 12,452대를 수출하였고, 나머지 Xiaopeng, Nio, Zeekr 등의 유럽수출물량은 매우 적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전부터 중국산 전기차가 유럽 자동차 시장에서 크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국내 기사들이 많았는데, 실제 통계를 좀 더 자세히 분석하면 중국 브랜드의 유럽 수출에 대한 속 사정을 알 수가 있습니다.
자료인용 : Zhongyin Securities 발간 “2024년 친환경차 산업 전략” (2024. 08. 16)
※ Fluence Energy, 분기실적, 신규수주 및 7월 주요 업체 ESS 계약
● Fluence Energy, FY2024Q3 실적 및 신규수주
지난 8월 8일 발표한 Fluence의 FY2024Q3 실적은 매출액 4.8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하였으며, 전분기대비 -22% 감소하였음.
하지만 ESS 신규수주는 1.6GW/5.1Gwh로 전년동기대비 78%, 전분기 대비 132% 증가하였음.
● 2024년 7월, 글로벌 주요 업체 ESS 계약
7월부터 글로벌 ESS 계약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7월 한달 동안 총 31Gwh이상의 계약이 체결되었음.
중국ESS 관련 사이트(中国储能网)에 따르면, 2024년 7월에 테슬라는 15.3Gwh, 삼성SDI 6.3Gwh, Fluence 2.2Gwh, Sungrow(Yangguang Yuanqian) 7.8GWh의 신규 ESS 계약을 체결하였음.
EIA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ESS 신규 설치량은 4.2GW였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50.5% 증가한 수치임.
또한 2024년 상반기에만, 2022년 전체 ESS 설치량(4.17GW)을 상회하였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글로벌 ESS 산업 보고서” (2024. 08. 10)
● Fluence Energy, FY2024Q3 실적 및 신규수주
지난 8월 8일 발표한 Fluence의 FY2024Q3 실적은 매출액 4.83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10% 감소하였으며, 전분기대비 -22% 감소하였음.
하지만 ESS 신규수주는 1.6GW/5.1Gwh로 전년동기대비 78%, 전분기 대비 132% 증가하였음.
● 2024년 7월, 글로벌 주요 업체 ESS 계약
7월부터 글로벌 ESS 계약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하였으며, 7월 한달 동안 총 31Gwh이상의 계약이 체결되었음.
중국ESS 관련 사이트(中国储能网)에 따르면, 2024년 7월에 테슬라는 15.3Gwh, 삼성SDI 6.3Gwh, Fluence 2.2Gwh, Sungrow(Yangguang Yuanqian) 7.8GWh의 신규 ESS 계약을 체결하였음.
EIA가 최근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4년 상반기 미국의 ESS 신규 설치량은 4.2GW였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50.5% 증가한 수치임.
또한 2024년 상반기에만, 2022년 전체 ESS 설치량(4.17GW)을 상회하였음.
자료인용 : Sealand Securities 발간 “글로벌 ESS 산업 보고서” (2024. 08. 10)
※ 미국 및 글로벌 태양광 모듈가격 비교
1. 미국
TOPCon 모듈 : 0.28달러/W
PERC 모듈 : 0.25달러/W
2. 인도
TOPCon 모듈(수입) : 0.10 – 0.11달러/W
PERC 모듈(인도 현지생산) : 0.175달러/W
3. 유럽
TOPCon 모듈 : 0.11달러/W
PERC 모듈 : 0.10달러/W
4. 중국
HJT 모듈 : 0.13달러/W
TOPCon 모듈 : 0.11달러/W
PERC 모듈 : 0.10달러/W
태양광 모듈 미국 내 판매가격은 와트당 0.28달러(TopCon 기준)로 타 지역(중국, 유럽, 인도)의 와트당 0.10 – 0.11달러/W 대비 약 155%의 프리미엄이 현재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말(12월)부터는 이미 미국으로 수입되어져 있는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재고물량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동남아 4개국 태양광 모듈과 함께 태양광 셀도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대상이기 때문에, 태양광 셀 쇼티지로 인해 미국 내 모듈 판매가격은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4. 08. 18)
1. 미국
TOPCon 모듈 : 0.28달러/W
PERC 모듈 : 0.25달러/W
2. 인도
TOPCon 모듈(수입) : 0.10 – 0.11달러/W
PERC 모듈(인도 현지생산) : 0.175달러/W
3. 유럽
TOPCon 모듈 : 0.11달러/W
PERC 모듈 : 0.10달러/W
4. 중국
HJT 모듈 : 0.13달러/W
TOPCon 모듈 : 0.11달러/W
PERC 모듈 : 0.10달러/W
태양광 모듈 미국 내 판매가격은 와트당 0.28달러(TopCon 기준)로 타 지역(중국, 유럽, 인도)의 와트당 0.10 – 0.11달러/W 대비 약 155%의 프리미엄이 현재 형성되어 있습니다.
2024년말(12월)부터는 이미 미국으로 수입되어져 있는 동남아 4개국 우회수출 재고물량에 대해서도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더욱 상승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동남아 4개국 태양광 모듈과 함께 태양광 셀도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 대상이기 때문에, 태양광 셀 쇼티지로 인해 미국 내 모듈 판매가격은 시장 예상보다 더 많이 오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자료인용 : Sinolink Securities 발간 “전력 및 신재생에너지 보고서” (2024. 08. 18)
※ KB증권, 한화솔루션 레포트(2024. 08. 21) 관련
오늘 발간된 KB증권 한화솔루션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흑자전환 시점 불투명
2) 미국의 6월 동남아 모듈 수입 4.7GW로 MoM 2%증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부과로 인한 효과가 없음.
3) 미국 모듈 판가 조정 중.
4) 동남아 4개국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2025년 봄에 최종 결정.
한화솔루션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목표주가도 기존 2.9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한화솔루션에 대한 입장은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상기 내용 중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1) 흑자전환 시점 불투명은 빠르면 4분기,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부가 흑자전환 한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으로 알고 있으나 대외 환경과 그에 따른 업황은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한화솔루션의 흑자전환시점은 불투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Fluence Energy, First Solar나 국내 서진시스템 등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4분기에 미국 태양광 업황이 매우 긍정적(전통적으로 4분기는 태양광설치 최대 성수기입니다.)이며, 12월부터 미국 내에 있는 동남아 4개국산 모듈재고 물량에도 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미국 내 모듈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미국의 6월 동남아 모듈 수입 4.7GW로 MoM 2%증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부과로 인한 효과가 없음.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한 시점은 2024년 6월 10일(또는 6월 6일)입니다.
때문에 관세가 부과되기 전은 6월 이전에 동남아 4개국 모듈의 밀어내기 수출이 있었으며, 실제로 2024년 3월부터 동남아 4개국산 모듈의 미국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미국의 6월 수입물량은 선적기준으로 6월 이전에 동남아 4개국에서 출하된 물량이기 때문에 6월 10일부터 시작된 관세부과가 당장 6월 수출량부터 급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데이터를 확인해야 합니다.
3) 미국 모듈 판가 조정 중.
동남아 4개국 태양광 모듈이 연초에 집중적으로 밀어내기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내 모듈가격이 조정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미국 내 재고물량에 대한 관세부과가 12월부터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재고물량의 출하가 시급하기 때문에 미국 모듈 판가는 하반기 까지는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12월부터는 모듈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4) 동남아 4개국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2025년 봄에 최종 결정.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동남아 4개국 수입 모듈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는 이미 6월에 결정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예비판정도 10월에 계획되어 있으며, 최종판결은 2024년 12월 16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예비판정의 결과가 최종판결에서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12월 16일이 최종 판결일인 데 레포트에는 2025년 봄으로 최종 결정일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즉,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가 내년 봄까지는 불투명하다는 뉘앙스를 주고 있는데, 이는 한화솔루션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하는 문구입니다.
또한 레포트에도 반덤핑/상계관세에 대한 타임라인이 있지만 내년 봄이라는 타임라인은 적혀있지 않으며, 10월 미국 상무부 예비판정에 연기 가능성이 있다고만 적혀 있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오늘 발간된 KB증권 한화솔루션 보고서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흑자전환 시점 불투명
2) 미국의 6월 동남아 모듈 수입 4.7GW로 MoM 2%증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부과로 인한 효과가 없음.
3) 미국 모듈 판가 조정 중.
4) 동남아 4개국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2025년 봄에 최종 결정.
한화솔루션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나타내고 있으며, 목표주가도 기존 2.9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하향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애널리스트들의 한화솔루션에 대한 입장은 긍정적이지 않은 것은 알고 있지만 상기 내용 중 몇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1) 흑자전환 시점 불투명은 빠르면 4분기, 늦어도 내년 초에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사업부가 흑자전환 한다는 것이 회사의 입장으로 알고 있으나 대외 환경과 그에 따른 업황은 예측불가능하기 때문에 한화솔루션의 흑자전환시점은 불투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Fluence Energy, First Solar나 국내 서진시스템 등의 의견을 종합해보면 4분기에 미국 태양광 업황이 매우 긍정적(전통적으로 4분기는 태양광설치 최대 성수기입니다.)이며, 12월부터 미국 내에 있는 동남아 4개국산 모듈재고 물량에도 관세가 부과되기 때문에 미국 내 모듈가격이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 미국의 6월 동남아 모듈 수입 4.7GW로 MoM 2%증가.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부과로 인한 효과가 없음.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가 부과되기 시작한 시점은 2024년 6월 10일(또는 6월 6일)입니다.
때문에 관세가 부과되기 전은 6월 이전에 동남아 4개국 모듈의 밀어내기 수출이 있었으며, 실제로 2024년 3월부터 동남아 4개국산 모듈의 미국 수출량이 크게 증가하였습니다.
미국의 6월 수입물량은 선적기준으로 6월 이전에 동남아 4개국에서 출하된 물량이기 때문에 6월 10일부터 시작된 관세부과가 당장 6월 수출량부터 급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7월과 8월 데이터를 확인해야 합니다.
3) 미국 모듈 판가 조정 중.
동남아 4개국 태양광 모듈이 연초에 집중적으로 밀어내기 수출을 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내 모듈가격이 조정 받는 것은 당연합니다.
또한 미국 내 재고물량에 대한 관세부과가 12월부터 예정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재고물량의 출하가 시급하기 때문에 미국 모듈 판가는 하반기 까지는 조정이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12월부터는 모듈가격이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4) 동남아 4개국 수입품에 대한 반덤핑 관세, 2025년 봄에 최종 결정.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인데, 동남아 4개국 수입 모듈에 대한 반덤핑관세 및 상계관세는 이미 6월에 결정이 되었으며, 이에 대한 미국 상무부의 예비판정도 10월에 계획되어 있으며, 최종판결은 2024년 12월 16일입니다.
일반적으로 예비판정의 결과가 최종판결에서 바뀌는 경우는 거의 없으며, 12월 16일이 최종 판결일인 데 레포트에는 2025년 봄으로 최종 결정일을 적시하고 있습니다.
즉, 동남아 4개국에 대한 관세가 내년 봄까지는 불투명하다는 뉘앙스를 주고 있는데, 이는 한화솔루션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하게 하는 문구입니다.
또한 레포트에도 반덤핑/상계관세에 대한 타임라인이 있지만 내년 봄이라는 타임라인은 적혀있지 않으며, 10월 미국 상무부 예비판정에 연기 가능성이 있다고만 적혀 있는데 이는 공식적으로 전혀 확인되지 않은 바입니다.
※ 희토류 영구자석 사용처별, 영구자석 등급, 최고작동온도 및 필요량
1) 전기차(BEV & HEV)
영구자석 등급 : H, SH, UH, EH 등급
최고작동온도 : 120 – 200도
SPIR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5,456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전기차 1대당 평균 5kg의 Nd-Fe-B(네오디뮴-철-붕소) 영구자석이 사용 됨.
이를 계산해보면, 2030년 약 27만톤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함.
2) 풍력발전
영구자석 등급 : H, SH 등급
최고작동온도 : 60 - 120도
GWEC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신규 풍력 발전 설비량은 128.8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중 40%의 풍력발전기가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됨.
평균 1.5MW 당 1톤의 소결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신규 풍력발전기에 3년 동안 9.44만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함.
3) 산업용 로봇
영구자석 등급 : N, M, H, SH 등급
최고작동온도 : 60 - 120도
로봇 한 대 당 평균 1.5kg의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IFR에 따르면, 2026년까지 산업용 로봇 설치 수량은 71.8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1,077톤임.
4) 컨버터블 에어컨 및 컨버터블 가전
영구자석 등급 : SH, UH 등급
최고작동온도 : 120 - 150도
컨버터블 에어컨과 가전의 50%가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를 사용하고, 대당 평균 100g의 영구자석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 Nd-Fe-B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1.8만톤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1) 전기차(BEV & HEV)
영구자석 등급 : H, SH, UH, EH 등급
최고작동온도 : 120 – 200도
SPIR에 따르면, 2030년 글로벌 전기차 판매량은 5,456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전기차 1대당 평균 5kg의 Nd-Fe-B(네오디뮴-철-붕소) 영구자석이 사용 됨.
이를 계산해보면, 2030년 약 27만톤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요함.
2) 풍력발전
영구자석 등급 : H, SH 등급
최고작동온도 : 60 - 120도
GWEC에 따르면, 2026년 글로벌 신규 풍력 발전 설비량은 128.8GW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며, 이 중 40%의 풍력발전기가 희토류 영구자석을 사용할 것으로 전망 됨.
평균 1.5MW 당 1톤의 소결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신규 풍력발전기에 3년 동안 9.44만톤의 영구자석이 필요함.
3) 산업용 로봇
영구자석 등급 : N, M, H, SH 등급
최고작동온도 : 60 - 120도
로봇 한 대 당 평균 1.5kg의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IFR에 따르면, 2026년까지 산업용 로봇 설치 수량은 71.8만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Nd-Fe-B 희토류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1,077톤임.
4) 컨버터블 에어컨 및 컨버터블 가전
영구자석 등급 : SH, UH 등급
최고작동온도 : 120 - 150도
컨버터블 에어컨과 가전의 50%가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를 사용하고, 대당 평균 100g의 영구자석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면, 2030년 Nd-Fe-B 영구자석의 필요량은 약 1.8만톤으로 예상됨.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 희토류 영구자석(Nd-Fe-B)의 주요 사용처
● 전기차(BEV & HEV, PHEV)
전기차에 사용되는 주요 구동모터는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교류 비동기 모터임.
영구자석 구동모터는 넓은 자속조절 범위와 높은 전력밀도비율, 고효율, 고신뢰성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자동차 전체의 중량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에너지 변환효율을 높일 수 있어 현재 전기차 시장의 주류 구동모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고성능 소결 Nd-Fe-B이 모터의 핵심 소재임.
순수 전기차는 1대당 5 – 10k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PHEV는 1대당 2 – 3k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함.
● 풍력발전
풍력발전기는 영구자석 직접 구동식, 반직접구동식(PDD, Partially Directly Driven Wind Turbine), 이중피드 비동기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영구자석 직접구동식과 반직접구동식은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Nd-Fe-B)을 사용함.
영구자석 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는 고효율, 긴수명, 높은 안정성, 간단한 구조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풍력발전기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음.
반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는 기존 풍력발전기의 비용을 절감하고, 변환 효율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이나 작동 시스템의 복잡성과 높은 비용으로 영구자석 직접구동식과 비동기형의 중간적 위치에 있음.
SMM의 자료에 따르면, 영구자석 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 약 2%에서 2020년 50%이상까지 증가하였음.
반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의 시장점유율은 약 25 – 30%이며, 이중피드 비동기형 풍력발전기의 점유율은 2010년 60%이상에서 2020년 20% 미만으로 하락하였음.
풍력발전기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을 사용한 풍력발전기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 산업용 로봇
서보 모터(Servo Motor)는 로봇 관절의 유연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장비로 그 중 회전 AC 동기 서보 모터의 회전자는 영구자석을 사용함.
희토류 영구자석은 높은 에너지밀도를 바탕으로 모터에 높은 전력밀도를 만들 수 있어 다양한 특성을 지닌 서보 모터를 만들 수 있게 해줌.
또한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은 로봇의 부피를 줄이고 경량화를 구현시킬 수 있음.
산업용 로봇 제조 원가 중 20%가 서보모터이며, 희토류 영구자석은 서보모터의 부품 중 가장 비싼 부분이며, 영구자석이 서보 모터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결정함.
로봇에 사용되는 서보 모터용 영구자석의 작동온도는 일반적으로 100도 미만으로 H 또는 SH 등급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로봇에 따라 영구자석의 소요량이 다르지만 대략 0.3 – 3kg의 영구자석이 사용됨.
● 인버터 가전
인버터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에 인버터를 추가한 것으로, 에어컨에서 가장 중요한 압축기의 속도를 인버터를 통해 제어하여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나타낼 수 있게 해줌.
최근 수년 동안 인버터(컨버터블) 가전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며, 에어컨 외에도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에 인버터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에너지 절약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인버터 가전의 약 50%가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를 사용(나머지 50%는 페라이트 자석 사용)하며, 대당 평균 100g의 Nd-Fe-B 영구자석이 사용됨.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 전기차(BEV & HEV, PHEV)
전기차에 사용되는 주요 구동모터는 영구자석 동기모터와 교류 비동기 모터임.
영구자석 구동모터는 넓은 자속조절 범위와 높은 전력밀도비율, 고효율, 고신뢰성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자동차 전체의 중량을 효과적으로 줄여줘 에너지 변환효율을 높일 수 있어 현재 전기차 시장의 주류 구동모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음.
고성능 소결 Nd-Fe-B이 모터의 핵심 소재임.
순수 전기차는 1대당 5 – 10k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하며, PHEV는 1대당 2 – 3kg의 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함.
● 풍력발전
풍력발전기는 영구자석 직접 구동식, 반직접구동식(PDD, Partially Directly Driven Wind Turbine), 이중피드 비동기형으로 구분되며, 이 중 영구자석 직접구동식과 반직접구동식은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Nd-Fe-B)을 사용함.
영구자석 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는 고효율, 긴수명, 높은 안정성, 간단한 구조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으며 향후 풍력발전기의 주류가 되어가고 있음.
반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는 기존 풍력발전기의 비용을 절감하고, 변환 효율과 신뢰성을 높이는 방식이나 작동 시스템의 복잡성과 높은 비용으로 영구자석 직접구동식과 비동기형의 중간적 위치에 있음.
SMM의 자료에 따르면, 영구자석 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의 시장 점유율은 2010년 약 2%에서 2020년 50%이상까지 증가하였음.
반직접구동식 풍력발전기의 시장점유율은 약 25 – 30%이며, 이중피드 비동기형 풍력발전기의 점유율은 2010년 60%이상에서 2020년 20% 미만으로 하락하였음.
풍력발전기의 대형화 추세에 따라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을 사용한 풍력발전기의 점유율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 산업용 로봇
서보 모터(Servo Motor)는 로봇 관절의 유연한 움직임을 제어하는 핵심장비로 그 중 회전 AC 동기 서보 모터의 회전자는 영구자석을 사용함.
희토류 영구자석은 높은 에너지밀도를 바탕으로 모터에 높은 전력밀도를 만들 수 있어 다양한 특성을 지닌 서보 모터를 만들 수 있게 해줌.
또한 고성능 Nd-Fe-B 영구자석은 로봇의 부피를 줄이고 경량화를 구현시킬 수 있음.
산업용 로봇 제조 원가 중 20%가 서보모터이며, 희토류 영구자석은 서보모터의 부품 중 가장 비싼 부분이며, 영구자석이 서보 모터의 특성을 직접적으로 결정함.
로봇에 사용되는 서보 모터용 영구자석의 작동온도는 일반적으로 100도 미만으로 H 또는 SH 등급의 희토류 영구자석이 사용됨.
로봇에 따라 영구자석의 소요량이 다르지만 대략 0.3 – 3kg의 영구자석이 사용됨.
● 인버터 가전
인버터 에어컨은 기존 에어컨에 인버터를 추가한 것으로, 에어컨에서 가장 중요한 압축기의 속도를 인버터를 통해 제어하여 최적의 에너지 효율을 나타낼 수 있게 해줌.
최근 수년 동안 인버터(컨버터블) 가전이 빠르게 보급되고 있으며, 에어컨 외에도 세탁기, 냉장고, 전자레인지에 인버터가 결합되면서 새로운 에너지 절약 가전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음.
인버터 가전의 약 50%가 희토류 영구자석 모터를 사용(나머지 50%는 페라이트 자석 사용)하며, 대당 평균 100g의 Nd-Fe-B 영구자석이 사용됨.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 중희토류(Dy, Tb) 입계확산법 : 영구자석의 열적 안정성
네모디뮴 영구자석의 자기 특성은 모터의 출력 성능을 결정함.
하지만 중희토류인 Dy, Tb가 포함되지 않은 소결 네오디뮴 자석은 낮은 작동온도와 보자력을 지니고 있어 전기차 구동시스템 및 풍력 발전 시스템과 같이 고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요구조건을 충적시킬 수 없음.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고온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자석의 보자력을 높이고, 퀴리온도(Curie temperature, 물질이 자성을 잃는 온도)를 높이는 것임.
중희토류인 Tb(터븀)과 Dy(디스프로슘)을 사용하면 자석의 전반적인 보자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그러나 기존의 제련법을 사용하면 Tb와 Dy의 사용량이 급증하여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며, 또한 중희토류 원자와 철 원자 사이의 반강자성 결합으로 인해 자석의 잔류 및 에너지 밀도도 감소됨.
따라서 Nd-Fe-B 자석을 소결하여 높은 보자력을 확보한다는 전제 하에 중희토류의 양을 줄이는 것이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핵심임.
그 중 입계확산법은 보자력을 높이고 적은 중희토류를 사용할 수 있어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메인 제조법임.
프로스트 설리번의 자료에 따르면, 입계확산법을 통해 일반적으로 중희토류의 사용량을 50 – 70%까지 줄일 수 있음.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은 기술적으로 높은 문턱을 지니고 있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네모디뮴 영구자석의 자기 특성은 모터의 출력 성능을 결정함.
하지만 중희토류인 Dy, Tb가 포함되지 않은 소결 네오디뮴 자석은 낮은 작동온도와 보자력을 지니고 있어 전기차 구동시스템 및 풍력 발전 시스템과 같이 고온에서 작동해야 하는 요구조건을 충적시킬 수 없음.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고온 안정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은 자석의 보자력을 높이고, 퀴리온도(Curie temperature, 물질이 자성을 잃는 온도)를 높이는 것임.
중희토류인 Tb(터븀)과 Dy(디스프로슘)을 사용하면 자석의 전반적인 보자력을 향상시킬 수 있음.
그러나 기존의 제련법을 사용하면 Tb와 Dy의 사용량이 급증하여 비용을 크게 증가시키며, 또한 중희토류 원자와 철 원자 사이의 반강자성 결합으로 인해 자석의 잔류 및 에너지 밀도도 감소됨.
따라서 Nd-Fe-B 자석을 소결하여 높은 보자력을 확보한다는 전제 하에 중희토류의 양을 줄이는 것이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핵심임.
그 중 입계확산법은 보자력을 높이고 적은 중희토류를 사용할 수 있어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메인 제조법임.
프로스트 설리번의 자료에 따르면, 입계확산법을 통해 일반적으로 중희토류의 사용량을 50 – 70%까지 줄일 수 있음.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 생산은 기술적으로 높은 문턱을 지니고 있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JL MAG 보고서” (2024. 02. 02)
※ 2024년 미국 ESS시장 전망.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2024년 ESS 신규 예상설치량은 14.89GW 전년대비 1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4.06GW가 설치되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30% 증가한 수치임.
글로벌 전체적으로 2024년 글로벌 ESS 시장은 50 – 60%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중국의 경우 ESS시장의 2가지 걸림돌은 전력현물가격과 배터리의 수명인데, 이 문제가 해결되면 ESS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할 것임.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2024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2024. 08. 21)
미국 에너지부(DOE)에 따르면, 2024년 ESS 신규 예상설치량은 14.89GW 전년대비 14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2024년 상반기 4.06GW가 설치되었으며, 이는 전년동기대비 130% 증가한 수치임.
글로벌 전체적으로 2024년 글로벌 ESS 시장은 50 – 60%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
중국의 경우 ESS시장의 2가지 걸림돌은 전력현물가격과 배터리의 수명인데, 이 문제가 해결되면 ESS시장은 변곡점을 맞이할 것임.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2024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2024. 08. 21)
※ 국가별 전기차 침투율 (2024년 1월 – 5월 , 누적)
1. 노르웨이 : 66%
2. 스웨덴 : 47%
3. 네덜란드 : 45%
4. 핀란드 : 40%
5. 덴마크 : 39%
6. 중국 : 32%
7. 포르투갈 : 26%
8. 벨기에 : 26%
9. 오스트리아 : 24%
10. 프랑스 : 22%
11. 영국 : 21%
12. 독일 : 17%
15. 미국 : 9%
19. 한국 : 7%
35. 일본 : 3%
→ 글로벌 평균 : 26%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2024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2024. 08. 21)
1. 노르웨이 : 66%
2. 스웨덴 : 47%
3. 네덜란드 : 45%
4. 핀란드 : 40%
5. 덴마크 : 39%
6. 중국 : 32%
7. 포르투갈 : 26%
8. 벨기에 : 26%
9. 오스트리아 : 24%
10. 프랑스 : 22%
11. 영국 : 21%
12. 독일 : 17%
15. 미국 : 9%
19. 한국 : 7%
35. 일본 : 3%
→ 글로벌 평균 : 26%
자료인용 : Minmetals Securities 발간 “2024년 상반기 신재생에너지 시장 동향” (2024. 0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