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 동남아시아 국가별 태양광 업체 Capa (2024년 & 2027년)

Sinovoltaics의 따르면, 2024년 2분기 기준, 동남아시아의 전체 태양광 모듈 Capa는 78.8GW이며, 2027년까지 14GW가 추가로 증설될 것임.
태양광 셀의 Capa는 50GW였으며, 2027년 68GW로 증가할 예정임.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반덤핑/상계관세 부과가 예정되어 있어, 향후 태양광 모듈과 셀의 증설은 주로 인도네시아나 라오스 같은 국가들을 위주로 증설될 것임.


● 베트남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47.93GW / (2027년) 50.43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32.8GW / (2027년) 40.8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11.5GW / (2027년) 18GW


● 말레이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8.9GW / (2027년) 8.6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85GW / (2027년) 2.85GW


● 태국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3.9GW / (2027년) 3.9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2.55GW / (2027년) 2.55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4년) 5GW / (2027년) 5GW


● 캄보디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6.4GW / (2027년) 6.4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4.75GW / (2027년) 4.75GW


● 인도네시아
1. 태양광 모듈 Capa : (2024년) 9GW / (2027년) 14.5GW
2. 태양광 셀 Capa : (2024년) 6.5GW / (2027년) 12GW
3. 태양광 웨이퍼 Capa : (2027년) 3GW

자료인용 : SINO VOLTAICS 발간 “2024. 2Q.. Southeast Asia Solar Supply chain Map”
※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 및 생산량

중국 자동차협회에 따르면,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판매량은 128.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2%, 전월대비 17% 성장하여 시장의 예상을 뛰어 넘었음.
2024년 1월부터 9월까지 누적 판매량은 832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2.5% 증가하였으며, 누적 전기차 침투율은 38.6%였음.
9월 순수전기차(BEV) 판매량은 77.5만대로 전년동월대비 23.8% 증가하였고, PHEV 판매량은 51.1만대로 YoY 84.2% 증가하였음.

2024년 9월 중국 전기차 생산량은 130.7만대로 전년동월대비 48.8%, 전월대비 19.7% 증가하였으며, 9월까지 누적 생산량은 831.6만대로 전년동기대비 31.7%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기차 판매량 평가 보고서” (2024. 10. 16)
※ 중국 전기차 수출 중 테슬라 비중

2024년 9월 중국의 전기차 수출은 11.1만대로 전년동월대비 16%, 전월대비 1% 증가하였음.
이 중 승용차의 수출은 10.5만대로 였음.

9월 테슬라의 수출은 3.05만대로 전체 중국 전기차 수출물량의 29%를 차지하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기차 판매량 평가 보고서” (2024. 10. 16)
※ GM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플랫폼 및 배터리) Part. 1

●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전기차 및 배터리 시장이 여러 면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19 - 2022년 글로벌 전기차와 배터리 산업은 테슬라와 중국(중국 전기차시장의 성장은 소재가격의 급등을 불러 일으켜 완성차 업체들이 공급망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던 시기임)의 높은 성장으로 인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앞다투어 전동화를 서두르던 시기였습니다.

지나서 생각해보면, 이 시기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제대로 된 준비 없이 경쟁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특히 테슬라에 자극 받아) 준비가 덜 된 상태로 전동화를 추진하였고 현재는 여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으로 보여집니다.
비단 전기차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산업들이 전환기에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발전하지만, 자동차 산업은 100년을 이어오던 기존 레가시(기술, 부가가치, 밸류체인 등) 버리고 기계를 바탕으로 하던 기계공학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의 전자공학으로의 전환이 기존 내연차 업체들에게 특히 많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어려움은 전통이 오래된 업체일수록(벤츠, 포드, 도요타 등) 더욱 더 큰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제대로 된 전동화 업체는 테슬라 뿐이라고 할 수 있으며, 기존 내연차 업체 중에서는 현대/기아차 만이 상대적으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타 내연차 업체 대비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폭스바겐, GM도 현재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현재 시행착오를 겪으며 전반적인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나마 폭스바겐과 GM은 MEB, PPE 플랫폼과 Ultium 플랫폼을 진행했던 경험이라도 있지만 포드, 도요타, 스텔란티스, 벤츠 등은 전기차 플랫폼에 대한 경험조차 부족한 상태입니다.
시행착오라도 겪었던 업체와 그런 기회조차 없었던 업체들의 격차는 앞으로 더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필연적으로 다가올 수밖에 없는 전기차 시대에 많은 전통의 자동차 업체들이 경쟁력을 잃어버리는 상황을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GM의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배터리 전략 변화

○ EV 플랫폼


GM은 기존 얼티엄 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 중 주목할 만한 것은 현대차와의 협력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얼티엄이라는 브랜드를 포기한 것이지 얼티엄 플랫폼 자체를 앞으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은 아닌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재 Chevrolet Silverado EV, Equinox EV, Blazer EV 등의 GM 전기차 모델들이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만들어져 출시되어 있습니다.
이 중 Chevrolet Silverado EV는 픽업트럭으로 대형 차종이며, 이쿼녹스(중형 SUV)와 브레이저(중소형 SUV)는 비교적 작은 모델입니다.

중소형 모델인 이쿼녹스(2024년 3분기 판매량 9,772대)와 블레이저(3Q24 판매량 7,998대)로 GM 전기차 중 가장 높은 판매를 보여주었으나, 실버라도(3Q24 판매량 1,995대)의 판매량은 저조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전기차 판매 1위인 테슬라 모델 Y의 3Q24 판매량은 86,801대입니다.
즉, 픽업트럭과 같은 대형차종에서 GM이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또한 험머와 같은 전략차종의 출시가 계속 연기중에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중소형 모델에서도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하고 보고 있지만 대형 SUV, 픽업트럭에서는 더욱 더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지 못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차량이 대형화될수록 전반적인 시스템 관리의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참고로 대형 전기차의 문제는 플랫폼 뿐 아니라 (파우치형) 배터리에도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이러한 플랫폼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과감하게 얼티엄플랫폼에서 벗어나 새로운 길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이며 그 해결책으로 현대차와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이미 검증된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2025년 부터는 차세대 플랫폼인 eM(승용모델), eS(상용모델)이 적용된 전기차들을 시장에 출시할 계획으로 기존 내연차 업체 중 가장 앞선 전기차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타 업체들이 제대로 된 EV 플랫폼 조차 만들지 못하는 상황에서 현대차는 이미 차세대 EV 플랫폼을 완성한 상태입니다.

GM은 이러한 검증된 현대차와의 협력(eM, eS 플랫폼을 공동 개발 및 생산)을 통해 전동화 계획을 재편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차는 내년 차세대 플랫폼인 eM이 적용된 대형 전기차인 GV90(네오룬)을 출시할 예정으로 대형 차량에서도 높은 기술력을 증명하고자 하고 있고 이는 GM의 니즈에도 부합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GM이 현재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타 업체들은 이러한 시행착오 조차 제대로 경험해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존 대형 레가시 업체들 중 가장 빠르게 전동화를 추진했었던 GM과 폭스바겐이 현재 시행착오를 심하게 겪고 있는 중이며 결국 이들 업체들은 시간을 통해 이를 극복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GM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업체들의 시행착오 (플랫폼 및 배터리) Part. 2

● GM의 사례를 통해 본 전기차, 배터리 전략 변화

○ 배터리


GM은 EV 플랫폼 외에 배터리에 대한 전략도 재구성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오래전부터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하이니켈 배터리를 기본으로 전동화 계획을 추진해 왔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협력은 2010년 초반 볼트 전기차 협력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GM의 볼트와 닛산의 리프는 현대 전기차의 실질적인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으며, 두 차종 모두 파우치형 배터리(볼트는 LG화학, 닛산은 AESC)를 채택하였습니다. 즉, 초기 전기차의 메인 배터리는 파우치형 배터리였습니다.

파우치형 배터리의 원류라고 볼 수 있는 GM이 파우치형 배터리에서 벗어나 배터리 폼팩터를 다변화하고 있다는 것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전부터 많이 언급을 하였지만, 파우치형 배터리는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열폭주와 같은 안전성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취약성(이로 인해 BMS 관리가 더 까다로움)을 지니고 있으며 현재 전기차/배터리의 트렌드인 CTP, CTC 적용도 상대적으로 어려운 점은 주행거리나 원가에 불리하게 작용합니다.

특히 픽업트럭이나 대형 SUV는 고가의 차량으로 안전성(신뢰성)과 높은 소비자의 눈높이라는 기대를 충족시켜줘야 하기 때문에 완성차 업체들은 제품에 더 큰 신경을 쓸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미 생산시설과 밸류체인이 이미 형성되어 있는 하이니켈 파우치형 배터리를 포기할 수도 없기 때문에 현재 완성차 업체들은 각 차량 세그먼트에 맞는 맞춤형 배터리 전략을 채택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GM과 현대차 같은 파우치 배터리를 주로 선택했던 업체들), 대형 SUV나 픽업트럭은 하이니켈 각형배터리를, 중소형 볼륨 모델은 미드니켈 파우치나 LFP 각형/파우치와 같이 폼팩터와 배터리 소재를 다각화하는 방향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GM은 삼성SDI와의 합작사를 통해서 각형배터리 생산을 공식화하였고, 일본 TDK(CATL로부터 기술 라이선스 도입)를 통해 미국 현지에서 LFP배터리를 공급받으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여담으로 2024년 상반기 이미 GM은 국내 소재업체에게 향후 미국에 10개의 배터리 공장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얼티엄 셀즈 1,2,3과 삼성SDI와의 합작공장 외에 수개의 대규모 인산철배터리 공장을 짓겠다는 계획이었는데 당시 이 소식을 접했을 때 미국에 공장을 가지고 있는 GM 밸류체인의 전해액 업체인 엔켐에 큰 호재가 될 것으로 판단했었습니다.

GM은 LG에너지솔루션(삼원계 파우치형 배터리), 삼성SDI(삼원계 각형 배터리), TDK(LFP 각형 배터리)로 공급처를 다변화하면서 배터리의 폼팩터와 화학구성도 다변화하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는 주로 SK온과의 기술협력을 지속하면서 자사 전기차에 SK온의 파우치형 배터리를 주로 사용하였는데(일부 LG에너지솔루션과 CATL 배터리 사용), 각형으로 폼팩터 다양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현대/기아차도 언론에 보도된 바와 같이 eM플랫폼이 적용된 첫번째 전기차인 GV90(네오룬)에 삼성SDI의 각형을 채택하기로 하였습니다.
현대차가 삼성SDI와 배터리 협력을 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로 현대차 또한 대형 전기차에서 각형 폼팩터 채택을 공식화하였습니다.

GV90에 적용되는 삼성SDI의 각형배터리는 기존 Gen5가 아닌 차세대 하이니켈 각형 배터리로 알고 있으며, 국내 모 자동차 부품업체가 GV90에 적용될 각형 Cap ass’y를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4680 / 46파이 배터리

46파이 원통형 배터리도 차세대 폼팩터로 주목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테슬라의 자체 4680배터리가 양산성의 문제(현재 수율 20%대 추정)로 LG에너지솔루션과 파나소닉에 4680배터리 생산을 의뢰하였고, 기사에 따르면 LG에너지솔루션은 오는 연말부터 양산에 들어간다고 보도되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도 초기 양산 수율을 잡는데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추정되며 빠르면 2025년 하반기 정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관련 현직자에 따르면, 4680배터리 공정 중 기존에 문제점으로 지적되었던 용접부분 외에 특히 전해액 주입공정에서의 어려움이 크다는 얘기를 듣고 있습니다.

현재 테슬라와 벤츠가 46파이 배터리 적용에 구체적인 로드맵을 가지고 있고, 타 완성차 업체들은 이들 업체들의 46파이 배터리 적용을 지켜본 이후 양산성과 성능이 검증된 이후 본격적으로 46파이 배터리를 자사 전기차에 도입하려고 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삼성SDI와 46파이 배터리 협력을 진행하고 있는 BMW는 좀 더 신중을 기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
○ GM 전기차 배터리 전략 ‘원점’ 돌린다 (From Business Post, 2024. 10. 13)

GM은 성명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법인인 얼티엄셀즈 외에는 자사 전기차와 배터리에서 “얼티엄”을 더 이상 브랜드화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았음.

GM은 얼티엄 단일 플랫폼으로 소형부터 대형 차종까지 적용하려던 전기차 배터리 전략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됨.
GM 배터리 사업부의 커트 켈티 부사장은 모델별 맞춤형 배터리 개발 및 제작 계획을 제시하였음.

배터리 폼팩터와 양극재 화학 조성 등 ‘얼티엄’ 브랜드로 일원화했던 과거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추진하려고는 모습.
차종별로 최적의 배터리를 적용해 비용과 무게를 줄이는 효과.

GM의 핵심 임원이 다양한 화학적 구성의 배터리를 활용하겠다고 시사한 점은 LFP배터리 탑재를 확대하겠다는 신호로 읽힘.
GM은 배터리 원가 절감을 우선적 목표로 삼고 있으며, 에퀴녹스와 같은 중저가 모델이 잘 팔리고 있어 상대적으로 가격적 메리트가 있는 LFP배터리를 도입하는 배경으로 꼽히고 있음.
화학소재 기업인 일본 TDK가 CATL로부터 기술 라이선스를 도입해 미국 현지에서 배터리 공장을 짓으면 GM이 이 공장에서 만들어진 배터리를 수주해 가는 방식으로 논의가 진행되고 있음.

이에 따라 GM은 허머를 비롯한 대형 전기차 대신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중소형 모델에 당분간 집중할 것으로 예상.

다만 LG에너지솔루션과 합작공장 3곳의 공장 가동 계획은 유지함.
LG에너지솔루션이 GM의 전략 변화에 맞추려면 LFP나 각형 등 다양한 폼팩터 개발에 속도를 내야 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음.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 7월 프랑스 르노와 LFP배터리 공급계약을 맺은 바 있음.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616


○ 제네시스 GV90에 삼성SDI 배터리 탑재 (From 조선일보, 2024. 10. 15)

현대차의 대형 SUV 전기차 GV90(네오룬)에 삼성 SDI의 각형 배터리가 탑재됨.
GV90은 2세대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M이 적용된 첫 차량임.


삼성SDI 배터리가 제네시스 전기차에 탑재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현대차는 그간 SK온과 LG에너지솔루션의 파우치형 배터리를 이용해 왔음.

업계에서는 현대차가 전기차 캐즘을 각형 배터리를 통해 새 돌파구를 찾는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64228?sid=101
※ 2024년 8월 미국 ESS 설치량

EIA에 따르면, 2024년 8월 미국의 ESS 설치량은 0.96GW로 전년동월대비 98%, 전월대비 28%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Yongxing Securities 발간 “리튬배터리 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16)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지도)

●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지도


1.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개요

최종 제품에서 영구자석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어떤 희토류 원소가 필요하고, 얼마만큼의 양이 필요한지에 대한 3가지 주요 자석의 특성을 최적화해야 함.

영구자석의 3가지 특성은 다음과 같음.
1) 보자력(Hc) : 자성을 잃지 않고 유지하는 특성
2) 잔류자속밀도(Br) : 자석의 세기
3) 최대 작동 온도 : 보자력을 유지하면서 작동할 수 있는 온도

최종 제품에서 요구되는 3가지 영구자석의 특성과 제품의 무게, 생산원가 사이의 밸런스가 중요함.

희토류 영구자석은 본 보고서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NdFeB 영구자석과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으로 크게 분류할 수 있음.
사마륨코발트 자석은 NdFeB 자석보다 높은 온도에서 작동할 수 있어 무게가 문제가 되지 않는 고온 응용 제품에 더 적합함.

NdFeB는 최대 약 180도의 온도에서 잔류자속밀도가 높아 제품의 크기와 무게를 줄이는데 더 높은 효율을 달성할 수 있음.
NdFeB 영구자석은 또한 접합 또는 소결하여 제조할 수 있으며, 접합 및 소결 영구자석은 모두 경희토류인 네오디뮴(Nd)과 프라세오디뮴(Pr)을 주로 사용하면서, 120도 이상의 온도에서 보자력을 유지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과 터븀(Tb)을 사용함.

접합영구자석은 일반적으로 자석의 세기가 상대적으로 약하고 부서지기 쉽기 때문에 직접구동모터와 전기차용 트랙션(Traction) 모터에는 NdFeB 소결영구자석이 사용됨.
현재 NdFeB 자석 시장의 약 93%가 소결영구자석임.


영구자석의 여러 공급망 문제(병목현상)와 기술적 문제가 미국의 탈탄소 목표를 저해할 수 있음.
글로벌 희토류의 생산, 분리정제, 금속 및 합금제조, 영구자석 제조 분야는 중국이 압도적인 경쟁력을 지니고 있어, 미국은 기존 미국 내 희토류 광산(MP Materials 및 Chemours 등과 같은 업체)에서의 생산, 분리, 정제가 필요함.
미국의 희토류 분리, 합금제조 또는 희토류 원소에 대한 금속 정제 능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해외에서의 분리, 정련 능력이 필요함.

현재 중국 외 지역에서 Nd, Pr 및 Didymium(분리되지 않은 NdPr)이 생산되고는 있지만 중희토류의 생산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음.


2.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개요

영구자석은 다양한 최종제품에 사용되기 위한 중간 제품으로 NdFeB 자석의 공급망은 원자재 생산과 같은 업스트림과 풍력 터빈용 직접구동 발전기의 제조와 같은 다운스트림 부문까지 모두 포함됨.

NdFeB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원소는 경희토류인 네오디뮴(Nd), 프라세오디뮴(Pr)과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Dy)과 터븀(Tb) 그리고 철(Fe), 붕소(B)가 포함되며, 경우 따라 구리, 코발트, 니오븀, 세륨 등 추가 원소들이 포함됨.

표준 영구자석 구성 및 현재의 재료(원소) 가격을 기반으로 대략적으로 계산해보면,
희토류 원소는 재료원가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
되어 NdFeB 영구자석 생산에 있어 희토류 문제가 매우 중요함.

때문에 본 보고서에서는 원자재의 경우 희토류 원소 공급망에 초점을 맞추고 장비 및 인건비도 함께 고려하고 있음.

NdFeB 영구자석의 주요 세부 공급망은 다음과 같음.
1) 원재료 생산에서 희토류 원소 및 기타 재료의 채굴 및 가공뿐 아니라 2차 가공 및 비전통적 공급원(unconventional sources, 재활용 등)에서 생산되는 원소들을 포함하는 단계
2) 개별 희토류 원소를 산화물과 금속 정제로 분리하는 것을 포함하는 가공생산 공정 단계
3) 희토류 금속 합금화 및 영구자석 제조 공정을 모두 포함하는 소결영구자석 제조 단계
4) 최종 용도 및 최종 제품을 위한 부품 제조 단계
5) 수명이 다한 제품을 회수하는 리사이클링 단계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1. 원자재 생산


원자재 생산에는 1차 공급원(채굴), 2차 공급원(리사이클링)과 비전통적 공급원에서 생산된 희토류 원소를 직접 또는 광산에서 채굴된 원소와 혼합하고 정제(농축)하는 것을 포함함.

NdFeB 영구자석 제조에서 희토류 원소의 중요성 때문에 희토류 원소 채굴과 정제를 주로 다루고 있지만 고순도 철, 붕소 및 자석 코팅에 사용되는 재료의 생산 또한 다루고 있음.

NdFeB 소결영구자석의 원재료 구성비(중량기준)는 약 30%의 희토류 원소, 69%의 철, 1%의 붕소로 구성되어 있음.


2. 희토류 원소

1) 희토류 원소의 주요 공급원 – 채굴 및 가공


희토류 원소는 란타넘족 원소(원자번호 57에서 71번), 스칸듐 및 이트리움이 포함됨.
희토류는 화학적으로 유사하며 종종 동일한 광물 매장지에서 함께 존재함.

원자량에 따라 두 그룹(경희토류, 중희토류)으로 나뉘며 이는 자연계에서의 매장에도 영향을 끼침.
경희토류는 세륨(Ce), 란탄(La), 프라세오디뮴(Pr), 네오디뮴(Nd), 사마륨(Sm)이 포함되며,
중희토류는 유로퓸(Eu), 가돌리뮴(Gd), 터븀(Tb), 디스프로슘(Dy), 홀뮴(Ho), 에르븀(Er), 툴륨(Tm), 이터븀(Yb), 루테튬(Lt) 원소가 포함됨.

NdFeB 영구자석은 경희토류인 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과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 터븀의 조합이 필요함.

현재 대부분의 희토류 원소는 광석 채굴을 통해 생산되고 있음.
희토류는 대게 동일한 매장지에서 함께 발견되므로 부산물로 생산되며, 어느 매장지에서는 주로 경희토류가 포함되어 있고, 다른 곳에서는 중희토류가 포함되어 있음.

광석을 채굴한 다음 분쇄, 자력, 정전기, 부유 분리 등 여러 방법들을 혼합하여 정제하고 희토류 금속 농도를 높임.


2) 희토류 채굴 현황 및 계획

글로벌 희토류 생산량의 대부분은 중국에서 생산되며, 뒤이어 미국, 미얀마, 호주가 뒤 따르고 있음.
그 외 마다가스카르, 러시아, 인도, 브라질 등에서 소량 생산되어지고 있음.

전세계에서 단일 규모로 가장 큰 희토류 공급처는 중국 내몽골 자치구에 있는 Bayan Obo 광산임.
이 광산은 희토류, 철, 니오븀(niobium) 광산으로 Bastnasite(경희토류 플로우로카본산염), Monazite(혼합 희토류 인산염)와 같은 독립 광물과 주로 희토류를 부산물로 채굴하는 산화철 광물을 채굴하는 광산임.
그 외 중국은 주로 쓰촨성 여러 광산에서 경희토류를 생산하고 있음.

중희토류는 대부분 이온성 점토에서 희토류 원소를 생산하는데, 중국 남부와 미얀마에 있는 여러 소규모 광산에서 생산되고 있음.
미얀마 광산에서 채굴된 농축 중희토류는 중국으로 보내져 추가적인 가공을 거침.


중국과 미국 외 지역에서 가장 큰 경희토류 생산지는 호주에 있는 Lynas의 Mt. Weld 광산으로 여러 희토류를 포함하고 있는 광물이 매장된 탄산염 매장지임.

미국에서 경희토류를 함유하고 있는 2종류의 광석은 Bastnasite와 Monazite임.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등급의 바스트네사이트 광석 매장지는 캘리포니아주 Mt.Pass에 위치해 있으며 1950년대부터 개발 되었음.
이 광산과 가공 공장은 여러 석유 및 광산업체들이 운영해 왔다 현재 직전 소유주인 몰리코프의 파산절차로 이를 매입한 MP 머티리얼즈가 운영하고 있음.
바스트네사이트에는 다량의 Ce, La, Nd 및 Pr 그리고 소량의 Sm을 가지고 있지만 경제성 있는 규모의 중희토류는 포함하고 있지 않음.
Ce, La, Nd, Pr의 함유 비율은 약 52%, 30%, 12%, 4%임.

Ce와 La는 글로벌적으로 공급과잉 상태이며 이로 인해 가격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생산된 모든 Ce와 La를 판매하기가 어려움.
따라서 채굴 및 분리 공정에 필요한 비용은 주로 Nd와 Pr의 매각을 통해 부담해야 함.

USGS에 따르면, 2019년 기준 Mt. Pass의 총 희토류 산화물 생산량은 연간 26,000톤이며 MP 머티리얼즈는 2020년 38,500톤의 Nd, Pr을 생산하였음. 이는 글로벌 Nd, Pr의 약 13%에 해당하는 양임.
하지만 중희토류인 Dy의 생산량은 글로벌 생산량의 0.6%에 불과함.

모나자이트는 미국 남동부의 모래에서 발견되며, 모나자이트에는 토륨과 같은 방사성 물질이 존재하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최근까지 폐기물로 취급되었으며, 모나자이트에서 티타늄과 지르코늄을 채굴하곤 하였음.
최근 Chemours와 Energy Fuels와의 계약을 통해 Chemours는 조지아주에서 루타일, 지르콘, 모나자이트 모래를 분리하여 부산물인 모나자이트를 Energy Fuels의 유타 공장으로 본해 혼합 희토류 탄산염을 생산하고 있음.
Energy Fuels는 주료 우라늄을 생산하는 업체로 모나자이트에서 나오는 방사성 토륨과 우라늄을 가공할 수 있음.

모나자이트는 일반적으로 Ce와 La가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일부 Nd, Pr과 소량의 중희토류를 포함하고 있음.
미국 남동부에서 생산되는 모나자이트는 일반적으로 희토류 함량이 약 55%, NdPr산화물의 약 22%를 차지하고 있음.
연간 약 2,500톤의 모나자이트가 Chemours와 Energy Fuels에 의해 생산(목표 출하량)되어 글로벌 희토류 산화물 생산량의 약 0.7% 규모임.
Energy Fuel은 타 지역에서도 모나자이트를 추가로 생산하여 연간 15,000톤으로 생산량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글로벌 생산량의 약 4%에 해당하는 Nd/Pr 생산량임.

미국 정부는 다양하고 광범위한 광산 개발 프로젝트를 통해 전세계에 희토류 채굴 능력을 추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음.

미국 기술금속연구소(Technology Metals Research)는 2015년 11월 기준 공식적으로 희토류 자원이 있는 58개의 매장지를 확인하였음.
미국 내 매장지는 Round Top, Bear Lodge, Bokan Mountain과 La Paz 등이 있음.

미국 외 지역에 있는 잠재력이 높은 매장지 후보로는 캐나다의 Nechalacho, 호주의 Browns Range, 칠레의 Penco가 있음.
많은 희토류 광산이 자원 개발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일부 프로젝트들은 개발단계에 들어서기도 하였음.

중희토류의 채굴 및 분리정제는 현재 중국과 미얀마의 이온성 점토로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고농도의 중희토류가 함유된 프로젝트들이 큰 관심을 끌고 있음.
칠레에서도 이온 점토 광상이 개발되고 있지만 현재 분리시설은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계획된 속도로 개발이 진행되어도 이는 여전히 글로벌 Dy 생산량의 약 2%에 불과한 수량임.

희토류의 잠재적 광산/광상은 텍사스의 Round Top, 호주의 Brown Range, 알라스카의 Bokan Mountain이 있으나 이러한 곳들에서 채굴되는 광석에서 중희토류를 생산하는 것은 이온 점토보다 더 어렵기 때문에 지금까지 상업성을 확보하기 어려웠음.

미국 중희토류는 2019년 예비 경제성 평가에서 제안한 규모를 고려할 경우 글로벌 디스프로슘 산화물(Dy Oxide) 공급량의 약 8%를 생산할 수 있는 텍사스 Round Top 광산 개발에 희망을 품고 있음.

기존 바스트나사이트 및 모나자이트 매장지는 중희토류의 함유량이 적기 때문에 이 곳들로는 미국이 원하는 공급망 공백을 메울 수가 없음.

여전히 새로운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상기 기술된 프로젝트가 전체를 대표하는 것은 아님.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2024년 8월 미국 태양광 모듈 수입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이 수입액(YoY -31%, MoM -18%)뿐 아니라 용량기준으로도 8월(YoY 1%, MoM -16%)부터 줄어드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지난 6월 6일 미국의 동남아시아 국가들에게 부여했던 201조 관세(Section 201) 14.25%의 한시적 면세조치를 종료한 이후, 금액 기준으로는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액이 6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하였으나, 동남아시아 태양광 모듈 물량 밀어내기로 인해 미국의 수입 태양광 모듈의 용량기준 수입량의 감소는 시장의 기대에 못 미쳤는데 이는 반덤핑/상계관세가 부과되기 전 가격을 낮추더라도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 수출을 지속했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그러나 이러한 동남아산 태양광 모듈의 대미 수출도 8월부터는 (용량기준으로도) 감소세가 확인이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10월 동남아 4개국에 대한 미국의 상계관세 예비판정이 나왔으며, 11월에는 훨씬 더 세율이 높은 반덤핑 관세에 대한 예비판정이 나올 예정이기 때문에 미국의 모듈 수입도 하반기로 갈수록 더 빠르게 감소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이는 미국의 태양광 모듈가격 상승 및 미국 내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수혜로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 2024년 8월 미국 태양광 모듈 수입

2024년 8월 미국의 태양광 모듈 수입액은 11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31% 감소하였으며, 전월대비 -18% 감소하였음.
용량기준으로는 4.8GW로 전년 동기대비 1%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16% 감소
하였음.

2024년 1월부터 8월까지의 미국의 누적 태양광모듈 수입액은 117.8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9% 증가하였음. 용량기준으로는 42.66GW로 전년동기대비 45%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산업 주간보고서” (2024. 10. 20)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 희토류 영구자석 세부 공급망

6. 가공재료 생산 - 희토류 분리


가공 재료 생산에는 일반적으로 산화물 형태의 농축된 희토류를 각각의 희토류 원소로 분리하는 희토류 분리와 희토류 산화물 금속환원(정제)가 포함됨.

희토류는 여러 퇴적물에 존재하며, 다양한 희토류가 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다른 광물과도 결합되어져 존재함.
서로 다른 희토류 원소의 화학적 유사성으로 인해 이를 분리하는 것이 매우 어려움.
NdFeB 영구자석은 희토류 특히 Nd, Pr, Dy의 조합이 필요하며 각 희토류의 비율이 자석 특성에 영향을 미침.

Nd와 Pr은 화학적 특성이 유사하여 특히 분리하기가 어려움.
때문에 영구자석에서 분리되지 않은 디디뮴(Didymium ; NdPr 합금)으로 사용되는 경우도 많음.

분리된 Nd를 통해 영구자석에서 원하는 Nd와 Pr의 비율을 조성하기도 함.

혼합 희토류 산화물과 분리되지 않은 여러 희토류들이 포함되어 있는 합금은 니켈-금속 수소화물(NiMH)배터리, 합금, 세라믹과 같은 분야에서 사용되지만 대부분의 NdFeB 영구자석으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음.

희토류 분리에 사용되어지는 주요 공정은 용매 추출법임.
추출 공정은 각 광석에 포함되어져 있는 Ce, La, Nd, Pr의 비율이 다르기 때문에 이에 맞게 용액이 설계되어져야 함.
농축된 바스트나사이트는 광물을 용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황산 또는 기타 시약으로 고온의 균열을 가하는 것이 필요함. 모나자이트도 비슷한 처리가 필요함.

용매추출과정에 들어가기 전 일반적으로 산화 과정을 통해 소금물에서 Ce를 제거함.
용매추출과정은 잠재적으로 수백 개의 혼합기, 침전기(침강조)가 사용되며, 각 혼합기는 용매와 여려 화학용액이 혼합되는 혼합 챔버와 원심분리기에 의해 가벼운 물질과 무거운 물질로 분리되는 침강(침전) 챔버로 구성됨.
이 공정은 추가 분리공정을 수행하기 전에 먼저 경희토류인 Nd와 Pr 등과 중희토류인 Dy 및 Tb등을 분리함.
이 공정에서는 다량의 산, 부식제, 물이 사용되며, 이로부터 발생되는 폐수처리 비용은 용매구매 비용과 함께 비용의 주요 요인이기 때문에 폐수에서 용매를 재활용하는 기술은 비용 절감과 환경문제를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

혼합기, 침전기(침강조), 분리기(stripping unit)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산과 부식제를 사용하지 않는 방법이 개발되고 있음.
광석을 처리하는 동안 소량의 우라늄과 토륨도 희토류 분리에서 분리해야 하기 때문에 방사성 물질을 처리하는데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함.

자료인용 : 미국 에너지부 발간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망 심층분석” (2022. 02. 24)
※ 미국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프로젝트에 25% 반도체 세금공제(CHIPS 법) 확대

미국 재무부는 미국에서 태양광 웨이퍼 및 잉곳을 생산하는 업체에 대해 프로젝트 전반(해당 시설을 만드는데 필요한 생산시설 및 장비들)에 대해 25%의 세금 공제 정책을 깜짝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세금공제 조치는 미국의 반도체와 과학법(CHIPS법)에 기초하여 대상 범위를 태양광 잉곳, 웨이퍼까지 확대한 것으로 미국 내 태양광 밸류체인 형성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한화솔루션(큐셀)은 현재 미국 조지아에 태양광 모듈 및 셀 생산시설 외에도 미국 최초로 잉곳 및 웨이퍼 생산시설(각각 3.3GW)도 건설 중에 있어 이번 혜택의 가장 큰 수혜업체는 한화솔루션이 될 것이며, 기사에서도 이부분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습니다.

The credit, which applies retroactively, is expected to apply to a Qcells factory under construction in Georgia that will manufacture ingots, wafers, cells and panels. The benefits are concentrated in supply chains for conventional crystalline silicon panels, not those using other technology.

시장은 동남아 4개국 태양광 모듈에 대한 상계관세/반덤핑 부과 전 이들 업체들의 밀어내기 수출로 인한 지금 당장의 실적과 트럼프 당선 가능성에 대한 불안 등 단기적 시각에 의해서 태양광 산업을 바라보고 있지만, 미국의 태양광 산업 밸류체인 육성 정책은 확고하며 설사 트럼프 행정부가 들어서도 이러한 기조는 바뀌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IRA뿐 아니라 CHIPS 법을 폐기할 수는 없기 때문이며, 미국의 최우선 목표는 핵심산업(반도체, 에너지, 전기차 등)에 대한 공급망 자립으로 이는 민주당 공화당 모두 이견이 없는 사안입니다.

특히 이번 정책은 미국이 중국의 글로벌 태양광 산업 지배력에서 벗어나기 위해 특히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패널 밸류체인 형성을 위한 것으로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업체인 한화솔루션이 가장 큰 정책적 수혜를 볼 수 있는 구조입니다.

미국 정부는 현재 반덤핑/상계관세 적용 뿐 아니라 이번 조치와 같은 각종 혜택(AMPC와 세금감면 등)과 같은 네가티브와 포지티브 정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큰 틀에서 미국 민주당은 포지티브 정책을 공화당은 네가티브 정책(관세)를 통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
● 신규 세금감면 조치로 인해 미국 태양광 웨이퍼, 잉곳 생산자 25% 세제혜택 (from BNN Bloomberg 2024. 10. 22)

새로운 규정에 따라, 미국에서 진행되는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제조 프로젝트에 대해 미국 내 생산에 대한 투자를 촉진시키기 위해 25%의 세금 공제 혜택이 주어짐.

미국은 IRA에 따라 태양광 패널과 셀에 제조공장 프로젝트들이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질 실리콘 웨이퍼의 미국 내 제조를 육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 왔음.
이번 새로운 재무부 규정은 미국 내 반도체 공급망을 육성하기 위한 칩스법(CHIPS and Science Act)에서 확장된 투자세액 공제범위를 태양광 웨이퍼, 잉곳까지 깜작 확장하였음.

화요일에 공개된 최종안에 따라 반도체 웨이퍼와 태양광 웨이퍼 모두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었으며, 이 인센티브는 단결정 잉곳 제조에 사용되는 첨단 제조시설과 장비, 태양광 모듈에 사용되는 실리콘 웨이퍼 및 에칭, 본딩 공정장비에 적용됨.

미국의 태양광 제조업체와 신재생에너지 디벨로퍼들은 이번 세금감면 조치가 태양광모듈 단계에 집중 있던 공급망의 확대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환호하였음.

Abigail Ross Hopper 태양광 산업 협회 회장은 미국에서 현재 가동 중인 잉곳 및 웨이퍼 시설이 없기 때문에 이번 정책은 태양광 제조업체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태양광 공급망의 심각한 격차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음.

이 번 세액 공제는 조지아에 건설 중인 한화큐셀의 잉곳, 웨이퍼, 셀 및 모듈 공장에 적용될 것으로 예상됨. 이번 혜택은 결정질 실리콘 패널 공급망 구축에 집중되어 있음.
이번 움직임은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동남아시아에서 수입한 태양광 셀과 패널에 대한 부당한 보조금 정책 및 가격 책정에 대응하기 위해 새로운 관세 부과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나온 것임.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미국 태양광 공급망을 육성하고 산업을 지배하고 있는 중국 제조업체들 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관세 및 인센티브가 혼합되어야 한다고 주장해 왔었음.

이번 정책은 중국의 “청정 에너지 공급망에 대한 독점”에 대응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며, 미국 백악관은 글로벌 태양광 산업이 중국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는 사실을 현명하게 해결하고 있다고 한화큐셀의 Danny O’Brien 기업 업무 사장은 말하였음.

미국 재무부는 “태양광 웨이퍼 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공급망 및 국가 안보 고려 사항으로 확장된 세금 공제 접근 방식을 채택했으며, 전체 태양광 공급망의 미국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행정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른 기관과 협력하여 추가 옵션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https://www.bnnbloomberg.ca/investing/commodities/2024/10/22/us-treasury-extends-lucrative-tax-credit-to-solar-wafer-plants/
※ 미국 대선과 미국 태양광 산업

1.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미국 제조업 부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트럼프측은 관세 부과를 노골적으로 언급하며 중국산 제품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하고 있음.

2. 양 당 어디가 되었던, “리쇼어링을 가속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무엇이 가능하고 얼마나 공격적으로 할 것인지”가 관심사일 뿐, 미국의 리쇼어링 정책은 이전에 비해 후퇴하지 않음.

3. 해리스와 트럼프 누가 당선되든 두 행정부 모두 “무역 정책을 강화하고 관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음”

4. 공화당 성향의 주에 대한 태양광 및 ESS 산업 투자를 고려할 때, 이번 선거 이후의 이슈는 “IRA를 어떻게 변경할 것인지가 아니라, 변화하는 무역 및 관세 환경이 공급 측면에서 얼마나 더 큰 병목현상을 야기시킬 것인가”임.

5. 중국의 클린에너지 산업에 대한 공급망 장악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근본적인 합의”에도 불구하고, 민주 공화 양당은 이를 해결하고자 하는 접근방식이 다르며 이로 인해 불확실성이 야기될 수 있음.

6. IRA의 첨단 제조업 세액공제 대상인 12개의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들은 대부분 공화당 성향 또는 스윙스테이트에 위치하고 있음.
이들 태양광 업체들은 미국에 340억 달러를 투자하였으며, 이로 인해 39,000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 될 것임.
이들 태양광 업체들은 아시아산 수입품에 대한 연방의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청은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 승자에 의해 결정될 것임.

7. 중국의 우회수출 통로인 동남아시아 4개국에 대한 상계관세(10월 예비판정 결정) 및 반덤핑관세(11월 예정)을 통해 이들 지역으로부터의 태양광 모듈/셀 수출을 막을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웨이퍼, 폴리실리콘, 및 기타 원자재에 대한 중국 정부의 보조금 혐의도 제기되고 있음.

8. 미국 내, 비중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태양광 산업 전반(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셀, 모듈 및 에너지 프로젝트)에 더 많은 지원과 인센티브를 원하고 있음.

9. 한화큐셀의 미국 내 대규모 태양광 제조시설은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데 동의한 지역 및 연방 지도자들의 지지와 함께 이뤄지고 있는 사업임.



--------
● 미국 태양광 생산시설 확대 및 밸류체인 간의 격차와 지속되는 불확실성 (From S&P Global, 2024. 10. 22)

태양광 업계와 미국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의 태양광 모듈 생산능력은 2022년 8월 IRA가 발효된 이후 5배 증가하였음.
미국은 현재 45GWdc의 모듈 제조 Capa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론적으로 미국의 2025년 신규 태양광 예상 설치량의 대부분을 충족할 수 있는 규모임.

미국 재생에너지 위원회 회장인 Ray Long은 인터뷰에서 “현재 미국의 재생에너지 수요는 매우 높지만, 미국 내 공급이 수요를 따라잡기에는 앞으로 2, 3년의 시간이 더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였음.

IRA는 클린에너지의 확산을 위해 10년 동안 최대 1.2조달러의 세금 인센티브가 포함되어 있음.
IRA의 첨단 제조업 세액공제 대상인 12개의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들은 대부분 공화당 성향 또는 스윙스테이트에 있음.

태양광 에너지 산업 협회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가 IRA를 발효한 이후 태양광 업체들은 미국에 340억 달러 이상을 투자하였으며, 이로 인해 39,000개의 신규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예상됨.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가 태양광 모듈, 트래커, 지지대, 인버터와 같이 공급망의 다운스트림을 구성하는 제품들로 결정질 실리콘 잉곳, 웨이퍼 및 셀 생산시설에 대한 투자는 매우 부족한 상황임.

미국 태양광 업체들은 아시아산 수입품에 대한 연방의 추가 조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러한 요청은 미국 대통령 선거 승자에 의해 결정될 것임.
민주당과 공화당 모두 미국의 제조업 부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지만, 트럼프 전대통령은 관세부과를 노골적으로 언급하며 중국산 제품에 더 높은 관세를 부과할 것을 제안하고 있음.
해리스 부통령은 트럼프의 관세부과정책에 대해 미국인에 대한 “판매세”라며 비판하고 있음.

많은 사람들은 다음 행정부가 리쇼어링을 가속화하고 확대하기 위해 무엇이 가능하고, 얼마나 공격적으로 할 것인지에 대해 기대하고 있음.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비중국 태양광 제조업체 모임인 SEMA 연합(Solar Energy Manufacturer for America Coalition)은 태양광 제조업의 업스트림(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하고, 또한 미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에너지 프로젝트에 추가적인 세금공제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원하고 있음.

미국 재무부는 2024년 10월 22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제조 시설과 장비가 CHIPS법에 따라 25%의 투자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음. 바이든 행정부는 성명에서 “태양광 웨이퍼를 포함한 완전한 공급망”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옵션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 관세 줄다리기

지난 4월 퍼스트솔라, 한화큐셀 및 기타 여러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중국에 본사를 둔 동남아 4개국 태양광 업체들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셀에 대해 새로운 관세를 부과해 달라고 미국 정부에 청원하였음.
이에 지난 10월 1일 동남아시아 4개국으로부터 수입되는 태양광 셀에 대한 예비 상계관세가 발표되었음. 또한 11월 말에는 반덤핑 예비판정이 내려질 예정임.
청원을 한 미국 태양광 제조업체들은 또한 웨이퍼, 폴리실리콘 및 기타 원재료도 중국 정부로부터 상당한 보조금을 받고 있다는 혐의도 제기하였음.

S&P 글로벌 원자재 인사이트 보고서에 따르면, 해리스와 트럼프 둘 중 누가 오는 11월에 승리하더라도 두 행정부 모두 “무역 정책을 강화하고 관세를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음.
공화당 성향의 주에 대한 투자를 고려할 때 태양광 및 ESS 산업 모두에서 이번 선거와 관련된 이슈는 “IRA를 어떻게 변경할 것인지가 아니라 무역 및 관세 환경이 공급측면에서 더 큰 병목현상으로 변화할 것인 가”라고 보고서에서는 적고 있음.

중국의 클린에너지 산업 공급망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민주, 공화 양 당 사이의 “근본적인 합의”에도 불구하고, 양 당은 많은 불확실성을 야기할 만큼 접근 방식이 다름.
양 당의 대통령 후보들과 마찬가지로 미국 태양광 산업계도 관세 부과의 세부 사항을 놓고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함.

지난 9월 미국 무역대표부는 리튬 배터리 및 일부 태양광 제품이 포함된 무역법 301조에 따라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적용을 정당화하였음. 미국 무역대표부는 태양광 제조 장비에 대한 예외조항을 채택하지 않고, 중국 이외의 지역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하였음.

몇몇 태양광 및 에너지 개발 업체들은 “이러한 관세를 계속 부과하는 패턴이 미국 내 공급망을 구축하는데 비생산적”이라고 주장하기도 하고 있음.
참고로 위와 같은 주장을 한 Invenergy는 중국 업체인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와 합작 투자사인 Illuminate USA를 통해 지난 2월 오하이오주에서 5GW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의 상업적 운영을 시작하였음.

https://www.spglobal.com/commodityinsights/en/market-insights/latest-news/electric-power/102224-us-solar-manufacturing-soars-but-gaps-and-uncertainty-persist
※ 미국에서 앞서가고 있는 한화솔루션(Qcells)

1. 미국 재무부는 2024년 10월 22일, CHIPS법에 따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제조 시설과 장비에 대해 25%의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고 발표하였음.
또한 태양광 웨이퍼를 포함한 완전한 공급망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옵션도 평가하고 있음.

▶️ 미국 재무부는 반도체와 과학법(CHIPS)의 적용 대상 범위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까지 깜짝 확대하여 관련 생산시설(시설 및 장비)에 대해 25%의 세금공제를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 업체는 이미 미국 조지아 카터스빌에 태양광 잉곳(3.3GW), 웨이퍼(3.3GW), 셀(3.3GW), 모듈(3.3GW)의 복합 생산시설 완공예정(2025년)인 한화솔루션(큐셀)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이번 조치는 소급적용 되어집니다.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9953


2. SEMA의 회원사인 독일 NexWafe의 CEO인 Davor Sutija는 “미국에서 웨이퍼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미국 내 웨이퍼 쇼티지가 10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음.

▶️ 동남아 4개국 산 모듈/셀에 대한 반덤핑 및 상계관세부과로 인해, 독일 NexWafe가 언급한 대로 2025년부터 미국에서는 대규모 태양광 셀 쇼티지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미국 내 태양광 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거나, 중국 및 동남아 4개국 외에 셀 생산시설을 가지고 있는 업체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화솔루션은 미국 조지아 카터스빌에 3.3GW 규모의 태양광 셀 생산시설을 2025년에 완공할 예정이며 이는 미국 최초의 대규모 태양광 셀 생산시설입니다. 또한 한화솔루션은 한국에도 1GW 규모의 태양광 셀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3. 한화큐셀은 조지아에 2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달튼에 있는 모듈 시설을 5.1GW로 확장하였고, 미국 에너지부와의 조건부 부채 계약에 힘입어 카터스빌에 잉곳, 웨이퍼, 셀 및 모듈 각 3.3GW의 복합공장을 완공할 예정임.


4. “Qcells의 미국 내 제조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노력은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 지역 및 연방 지도자들의 지지와 함께 이뤄졌다”고 한화큐셀의 대변인인 Marta Stoepker는 말하였음. 그는 “IRA 및 이와 유사한 주의 법을 기반으로 하는 올바른 세금 및 무역 정책을 통해 미국의 신흥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였음.

▶️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당장(2024년 3분기)의 실적 부진과 트럼프 당선 가능성으로 인해 한화솔루션에 대한 개인과 기관 모두에서 비관적 견해가 팽배해 있지만, 좀 더 장기적인 시각에서 본다면 한화솔루션의 미국 태양광 사업의 전망은 현재의 걱정처럼 암울하지만은 않다고 보여집니다.
오히려 미국 내 유일의 결정질 실리콘 복합 생산시설을 갖춘 한화큐셀의 경쟁력이 앞으로 더욱 큰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이는 민주 공화 어디가 이번 대선에서 승리를 하던 크게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화큐셀의 미국 생산시설은 미국 태양광(특히 결정질 실리콘) 공급망 구축의 핵심입니다.


-------
● 미국 태양광 생산시설 확대 및 밸류체인 간의 격차와 지속되는 불확실성 (From S&P Global, 2024. 10. 22)

미국에서 사업을 운영하는 비중국 태양광 제조업체 모임인 SEMA 연합(Solar Energy Manufacturer for America Coalition)은 태양광 제조업의 업스트림(폴리실리콘, 잉곳, 웨이퍼 등)에 대한 더 많은 지원을 하고, 또한 미국산 제품을 사용하는 에너지 프로젝트에 추가적인 세금공제를 통해 인센티브를 제공할 것을 원하고 있음.

미국 재무부는 2024년 10월 22일, 태양광 잉곳 및 웨이퍼 제조 시설과 장비가 CHIPS법에 따라 25%의 투자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명확히 하였음. 바이든 행정부는 성명에서 “태양광 웨이퍼를 포함한 완전한 공급망”의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다른 옵션도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음.

○ 앞서가는 퍼스트솔라와 한화큐셀

SEMA의 회원사인 독일 NexWafe의 CEO인 Davor Sutija는 “미국에서 웨이퍼를 만드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에 미국 내 웨이퍼 쇼티지가 100GW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였음.
NexWafe는 지난 1월 6GW의 생산시설을 건설하기 위해 미국에 자회사를 설립하였으나 아직까지 부지도 발표하고 있지 못한 상태임.
빌 게이츠의 지원을 받는 Wafer 업체인 CubicPV는 글로벌 공급 과잉으로 인해 웨이퍼 가격이 급락했다는 이유로 지난 2월 10GW의 미국 웨이퍼 생산시설 건설계획을 취소하였음.

그러나 박막형 태양광 업체인 퍼스트솔라와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업체인 한국의 한화큐셀은 다른 업체들 대비 앞서 나가고 있음.
두 업체 모두 미국 중서부 및 남부에서 신규 및 확장 태양광 생산시설을 만들며 수천개의 일자리를 추가하고 있음.

2024년 9월 말, 퍼스트솔라는 앨러배마에 11억 달러를 투자한 3.5GW규모의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오픈하며, 미국 내 태양광 모듈 Capa를 11GW로 늘렸음. 또 다른 생산시설이 2025년에 루이지애나에서 생산을 시작할 예정임.

한화큐셀은 조지아에 28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최근 달튼에 있는 모듈 시설을 5.1GW로 확장하였고, 미국 에너지부와의 조건부 부채 계약에 힘입어 카터스빌에 잉곳, 웨이퍼, 셀 및 모듈 각 3.3GW의 복합공장을 완공할 예정임.
“Qcells의 미국 내 제조시설에 대한 대대적인 노력은 미국에서 제품을 만들어야 한다는 데 동의한 지역 및 연방 지도자들의 지지와 함께 이뤄졌다”고 한화큐셀의 대변인인 Marta Stoepker는 말하였음. 그는 “IRA 및 이와 유사한 주의 법을 기반으로 하는 올바른 세금 및 무역 정책을 통해 미국의 신흥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 수 있었다”고 하였음.

https://www.spglobal.com/commodityinsights/en/market-insights/latest-news/electric-power/102224-us-solar-manufacturing-soars-but-gaps-and-uncertainty-persist
※ 미국 IRA 최종 가이던스 세금공제 대상 및 금액 (1. 배터리 구성요소 및 핵심광물)

미국 재무부는 2024년 10월 24일, 미국 내 적격 부품(구성요소) 생산을 장려하기 위한 IRA에 근거한 첨단 제조업 생산 세금공제에 관한 최종 규정을 발표하였습니다.
적격 구성요소에는 태양광 에너지 부품, 풍력 에너지 부품, 인버터, 배터리 부품 및 핵심 광물이 포함되어져 있습니다.

적격 구성요소들의 세금공제 금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적격 배터리 구성요소 (Qualifying battery component)

Qualifying battery component—
(1) In general. Qualifying battery component means electrode active materials, battery cells, or battery modules, each as defined in this paragraph.
적격 배터리 구성요소는 전극활물질, 배터리 셀, 배터리 모듈을 의미함.

○ 배터리 전극활물질 (Electrode Active Materials) : 양극, 음극 재료 및 활성화 물질

Cathode electrode materials. Cathode electrode materials means the materials that comprise the cathode of a commercial battery technology, such as binders, and current collectors (for example, cathode foils).
양극 재료 : 바인더, 집전체(알박) 등

Anode electrode materials. Anode electrode materials means the materials that comprise the anode of a commercial battery technology, including anode foils.
음극 재료 : 집전체(동박) 등

Electrochemically active materials. Electrochemically active materials that contribute to the electrochemical processes necessary for energy storage means battery-grade materials that enable the electrochemical storage within a commercial battery technology. In addition to solvents, additives, and electrolyte salts, electrochemically active materials that contribute to the electrochemical processes necessary for energy storage may include electrolytes, catholytes, anolytes, separators, and metal salts and oxides.
활성화 물질 : 전해질염, 용매, 첨가제, 전해질(액체, 고체), 분리막, 금속염, 산화물 등

▶️ 배터리 전극활 물질 세금공제(Credit) 액수 : 해당 물질 생산과 관련된 비용의 10%

○ 배터리 모듈, 셀

▶️ 배터리 구성요소 세금공제(Credit) 액수
1. 배터리 셀 : kwh 당 35달러
2. 배터리 모듈 (총 용량 7Kwh 이상인 모듈을 의미) : kwh 당 10달러



● 핵심광물 (Critical Minerals)

Section 45X(c)(6) defines applicable critical minerals. The following minerals are eligible for the section 45X credit if converted or purified to specified purities or forms: aluminum, antimony, arsenic, barite, beryllium, bismuth, cerium, cesium, chromium, cobalt, dysprosium, erbium, europium, fluorspar, gadolinium, gallium, germanium, graphite, hafnium, holmium, indium, iridium, lanthanum, lithium, lutetium, magnesium, manganese, neodymium, nickel, niobium, palladium, platinum, praseodymium, rhodium, rubidium, ruthenium, samarium, scandium, tantalum, tellurium, terbium, thulium, tin, titanium, tungsten, vanadium, ytterbium, yttrium, zinc, and zirconium.
주요 핵심광물 : 알루미늄, 코발트, 디스프로슘, 갈륨, 흑연, 리튬, 마그네슘, 망간, 네오디뮴, 니켈, 프라세오디뮴, 사마륨, 터븀, 티타늄, 텅스텐 등

▶️ 핵심광물 구성요소 세금공제(Credit) 액수 : 해당 핵심광물 생산비용의 10%
※ 미국 IRA 최종 가이던스 세금공제 대상 및 금액 (2. 태양광 및 풍력 구성요소)

● 태양광 구성요소 (Solar energy components)


(b) Solar energy components. Solar energy component means a solar module, photovoltaic cell, photovoltaic wafer, solar grade polysilicon, torque tube, structural fastener, or polymeric backsheet, each as defined in this paragraph (b)
태양광 에너지 구성요소 : 태양광 모듈, 태양광 셀, 태양광 웨이퍼,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토크 튜브(Torque Tube ; 구조용 강철지지대로 태양 추적기 등 포함), 구조용 접합체, 폴리머 후면시트

▶️ 주요 태양광 구성요소 세금공제(Credit) 액수

1) 태양광 모듈 : 와트(W) 당 7센트
2) 태양광 셀 (박막형 및 결정형 태양광 셀) : 와트(W) 당 4센트
3) 태양광 웨이퍼 : 1㎡ 당 12달러
4) 태양광용 폴리실리콘 : 1kg 당 3달러



● 풍력 구성요소 (Wind Energy Componets)

(c) Wind energy components. Wind energy component means a blade, nacelle, tower, offshore wind foundation, or related offshore wind vessel, each as defined in this paragraph (c).
풍력 구성요소 : 블레이드, 나셀(풍력 터빈의 회전축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부분), 타워, 해상풍력 구조물, 해상풍력용 선박

▶️ 주요 풍력 구성요소 세금공제(Credit) 액수

1) 블레이드 : 설계된 풍력 터빈 용량(W) 당 2센트
2) 타워 : 설계된 풍력 터빈 용량(W) 당 3센트
3) 해상풍력 구조물 : 설계된 풍력 터빈 용량(W) 당 2센트
4) 해상풍력용 선박 (운송, 설치, 운영 및 유지보수를 목적으로 제작된 모든 선박) : 선박 판매금액의 10%
※ 미국 IRA 최종 가이던스, 핵심광물 채굴까지 확대 (미국 중심의 공급망 구축)

지난 24일 미국 재무부가 발표한 미국 IRA 최종 가이던스에 따르면, 핵심광물과 관련하여 이전까지는 해당 광물의 가공만이 세금공제 혜택 대상이었으나, 이번 조치(규칙)에서는 광물의 가공 뿐 아니라 채굴단계까지 세금공제 10%를 부여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단, 해당 업체가 채굴만을 해서는 안되고 가공도 함께 해야 하는 조건도 붙어 있습니다.

즉, 미국은 중국과 같은 특정 국가에 과도하게 쏠려 있는 핵심광물의 공급망을 자국 내 생산 및 가공 촉진으로 대외 의존도를 줄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미국내에서 리튬을 채굴할 때 비용의 10%를 세금공제 해 줌과 동시에 리튬을 수산화리튬, 탄산리튬으로 가공할 때의 비용에도 추가적인 10%의 세금공제를 해주는 것입니다.

미국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희토류의 예를 들면, 미국 내 희토류 광산인 Mt. Pass를 소유하고 있는 MP머티리얼즈가 해당 광산에서 희토류(네오디뮴, 프라세오디뮴, 디스프로슘, 터븀 등)를 채굴하면 해당 비용의 10%를 세금공제 해주며, 이후 해당 희토류를 분리, 정제(농축) 가공을 하여 산화물(oxide)로 만들면 이때에도 해당 비용의 10%를 추가 공제해 주는 것입니다.

미국은 막대한 규모의 재정을 통해 스스로 밸류체인을 형성해가고자 하고 있으며, 이는 미국의 국가안보(경제, 에너지)와 직결되는 사항이기 때문에 해리스가 되었던 트럼프가 되었던 이러한 흐름을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대선 지지율이 해리스와 트럼프가 초박빙으로 흐르면서 대선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게 되면서 트럼프 당선 가능성으로 인해 신재생에너지, 2차전지 등에 대해서 부정적 견해가 일부 나타나기도 하는데 이는 미국의 국제전략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가 되었던 해리스가 되었던 큰 틀에서 탈중국과 리쇼어링, 자체 공급망 완성이라는 흐름은 바뀌지 않을 것입니다. 단지 방법의 차이(보조금과 같은 포지티브 정책을 추진하는 해리스와 관세와 같은 네가티브 정책을 추진하는 트럼프의 접근법의 차이)일 뿐입니다.

결국 미국 내에서 생산을 하는 업체에게 최종적으로 수혜가 돌아간다는 점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차기 행정부와 관계없이 미국에서 생산을 하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은 계속해서 유효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
● 미국 재무부, 미국 내 핵심광물 채굴에도 보조금 지급 (from Reuter, 2024. 10. 25)

미국 재무부는 2024년 10월 24일 태양광 패널, 리튬이온 배터리 및 기타 클린에너지의 미국 생산을 촉진하기 위한 세금공제를 발표하였음.
이번 조치를 통해 미국은 리튬, 코발트 및 기타 중요광물의 생산을 늘리고 중국 및 기타 해외 경쟁국에 대한 의존도를 억제하지 못한다면 미국의 기후변화에 대한 노력이 순조롭게 진행하지 못한다는 미국 행정부의 인식을 반영하고 있음.

미국은 2023년 12월, 조 바이든 대통령의 2022년 IRA법안에 근거하여 미국에서 생산된 제품에 대해 10%의 생산세액공제를 제공하는 “45X 세금공제” 규칙을 발표하였음.
당시 이 규칙의 초안에서 가공을 위한 원자재의 생산 비용은 제외되었는데, 예를 들어 배터리를 생산하기 위한 리튬 가공은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지만, 리튬 채굴은 세금공제를 받지 못하였음.
당시 광산업계는 광물 채굴이 없이는 가공이 불가능하다고 지적하면 해당 조치에 대해서 불만을 제기하였음.
이에 재무부는 이번 조치를 통해, 특정 조건이 충족될 경우 원자재 비용 및 채굴 및 가공비용이 최종 45X 규칙에 따라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게 하였음.
최종 규칙에는 채굴만해서는 적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채굴과 가공이 함께 이뤄져야 함. 예를 들어, 미국에는 아직 니켈 제련소가 없기 때문에 미국의 니켈 광산은 자격이 없음.

이번 최종 규칙은 미국에서 채굴을 하는 가공 시설을 소유한 채굴 업체에게 수혜로 작용할 것임.

예를 들어, 리튬광산을 운영하며 수산화리튬 가공을 하는 업체의 경우,
리튬 채굴에 대해 톤당 10%의 세금공제을 받고 또한 수산화리튬 가공에 추가적으로 10%의 세금공제를 받을 수 있음.
이번 조치는 광물 보안 측면에서 미국의 해외 의존도를 바꿀 수 있는 획기적인 조치가 될 것임.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us-treasury-allows-miners-access-clean-energy-manufacturing-subsidy-2024-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