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정부는 방산과 원전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 폴란드에 대규모 방산수출(약 20조규모)이 추진되고 있고, 거의 성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는 폴란드 원전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는 26일쯤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방산과 원전의 수출 강화를 위한 협력이 목적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출 대상 국가의 정보와 주요 국제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일부 수출 전략도 함께 수립한다. 이렇게 되면 방위사업청은 방산 수출을 추진하며 해당 국가에 한국의 원전 기술과 관련한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원전 수출 판로까지 동시에 개척할 수 있게 된다. 두 기관이 협력하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이 지금보다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뒤집으며 단기간에 원전 수주 경쟁력을 되찾으려 하는 가운데 방산 등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해당 국가에 제안하면 다른 원전 선진국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0500184
EIA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3, 4분기 글로벌 석유생산량이 소비량보다 좀 더 많게 나타나고 있네요.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 (신과 대화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서방의 무기가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시기는 오는 10월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협상은 우크라이나가 점령당한 땅에 대한 러시아 귀속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우크라이나가 인정할 수가 없음. (그 외 나토가입 금지나 중립국 등 기타 조건들은 차후의 문제임)

평화협정이나 종전은 힘들 것이며, 대치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국지적으로 산발적 무력충돌이 계속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전투의 강도는 이전보다는 현저히 약해질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확전 될 수 있음)

우-러 전쟁은 미국과 중국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침공을 상정하고 면밀히 검토 중에 있음.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장은 대만문제 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도 섣부른 종전을 지지하기가 어려움.

미국 국내법인 대만관계법 (1975년 제정) : 대만이 위험에 처했을 때 의회와 협의하여 군사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중국과의 수교 당시 기존 대만과 맺었던 상호동맹조약을 파기하면서 만들어 졌음.

https://www.youtube.com/watch?v=_iohpJiKs6M
현재 한국이 수주 가능한 원전은 건설 계획 중 35기, 건설 검토 중 151기로 총 186기입니다.
이중, 폴란드,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등은 수주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으며, 미국과의 컨소시엄을 구성하게 된다면 보다 많은 원전 수출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 정부에서 말하고 있는 2030년까지 원전 10기 수주가 그렇게 어려운 목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스페인 강관업체인 Tubacex 상반기(1H22) 실적발표
매출액 : 353.8 million 유로로 전년동기대비 2배 증가
순이익 : 10.4 million 유로로 전년동기(28million 유로 적자)대비 흑자전환
2022년부터 미국 OCTG 수입량과 수입금액의 괴리율이 크게 높아졌는데, 이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으로 인하여 미국내 OCTG 쇼티지가 발생하면서 가격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미국의 주요 OCTG 수입국이기도 한데, 전쟁으로 인하여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제재)산 OCTG가 미국으로 수입되는 양이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kf-21's technology.
1.AESA radar -Hanwha,, ADD (KOREA), 2.IRST -Hanwha, kai(KOREA), 3.Eotgp -Hanwha, kai,(KOREA)
4.RF-jammer-LIG Nex1(KOREA), 5.EWC-LIG Nex1(KOREA), 6.PWR-LIG Nex1(KOREA),
7.CMDS -LIG Nex1(KOREA), 8.MISSON computer-KAI,ADD(KOREA)
9.DIGITALCOCKPIT, HANHWA add(KOREA), 10. Ge Engine -Hanwha License (KOREA)
11. Avionics control system- kai(korea) 12. brake system -KAI(KOREA),
13.K-LINK communication system-HANHWA ADD(KOREA), , 14 aircraft fuselage - KAI(korea),
15 Aircraft Wings-KAI(KOREA)
한국의 유정관(OCTG, Tube & Casing) 미국 수출액과 세아제강의 매출액, 영업이익을 비교해보면, 수출금액이 많을수록 세아제강의 매출액 및 특히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모습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1분기 대비 2분기 OCTG 미국 수출금액이 늘었기 때문에 2분기 세아제강의 영업이익도 1분기대비 양호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OCTG 미국 수출단가도 2Q22에 이전대비 크게 증가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이후, 미국의 러시아 및 우크라이나산 OCTG(tubing & casing, 유정용 강관) 수입물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입니다. 러시아는 제재로 인하여, 우크라이나는 전쟁피해로 인하여 미국 수출물량이 줄어들고 있으며,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지며, 향후 미국 OCTG 쇼티지를 지속 시킬 것으로 보여집니다.
우크라이나, 러시아산 OCTG는 미국 전체 OCTG 수입량의 약 15%(2021년기준)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경기침체 우려로 인하여 미국 열연가격은 2022년 4월 이후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OCTG(유정관)의 가격은 미국내 유정관 쇼티지로 인하여 미국 내 출하가격 및 수입가격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열연가격 하락으로 인하여, 국내 유정관 제조업체들의 주가도 지지부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정관 비중이 높은 업체들에게는 이러한 스프레드 확대는 오히려 마진확대의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또한 고환율과 운임하락은 열연-유정관 스프레드확대와 더불어 관련기업들의 이익률을 높여줄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