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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희토류 개발 기업에 정부자금 지원, 희토류 자립 가속화

2025년 3월 20일,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 때나 사용하는 국방물자법을 활용해 핵심광물 채굴을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한 이후, 곧바로 2025년 3월 25일에 미국 희토류 개발업체인 Rare Element Resources에 5.53억 달러의 자금지원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희토류는 현재 미국과 중국 대립의 한복판에 놓여 있는 ‘뜨거운 감자’로, 미국과 중국 양측 모두 희토류 자립 또는 희토류 지배력 강화라는 목표 하에 국가 안보적인 차원에서 접근하고 있는 핵심 자원입니다.

희토류 및 핵심광물은 단순한 자원을 넘어 서로를 겨누는 무기가 되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미국의 희토류 공급망 자립 움직임은 계속 강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 Rare Element Resources nears USD 553 million funding for Wyoming project (From Mining.com 2025. 03. 25)

미국 수출입은행(EXIM)은 Rare Element Resources의 와이오밍주 희토류 개발 프로젝트(Bear Lodge Project)에 5.53억 달러를 대출 제공을 고려하고 있음.

3월 초,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의 전방위적 광물 통제에 대응하기 위한 광범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 내 주요 광물 생산을 늘리기 위한 긴급 권한을 발동한 바 있음.
이 행정명령은 미국 수출입은행을 포함한 연방 기관에 희토류를 포함한 중요 광물에 대한 허가, 자금지원 및 인수계약에 대한 규제를 철폐하도록 지시하였음.


이번 와이오밍 희토류 개발 프로젝트는 2025년 중반에 착수하여 최대 10톤의 네오디뮴-프라세오디뮴(NdPr) 산화물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회사는 이번 EXIM의 자금 지원이 “더 많은 것을 미국에서 제조” 이니셔티브와 “중국의 수출지원에 대응하는 미국의 우위를 위한 지원(CTEP)”이라는 미국의 정책 목표에 부합하며, 중국과의 경쟁에 있어 미국 기업들에게 유리한 조건을 제공한다고 밝혔음.

중국은 글로벌 희토류 생산량의 61%를 차지하며 희토류 생산을 주도하고 있음.

https://www.theguru.co.kr/news/article.html?no=85067

https://www.mining.com/rare-element-resources-nears-553-million-funding-for-wyoming-project/
※ 테슬라 2025년 1분기, All-hands Meeting : 휴머노이드 로봇, Ai, 자율주행, ESS와 태양광


1. 자율주행차와 기존 자동차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10배의 운용시간으로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대비 10배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음.

2.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구에서 사용되는 전체 에너지의 90%이상이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부터 생성될 것임. 나(일론 머스크)의 예측은 정확도가 높음.

3. 솔직히 얘기해서 테슬라를 대신해서 누군가 제발 양극재를 생산해 줬으면 좋겠음.

4. 옵티머스는 테슬라가 만들게 될 그 어떤 제품보다 엄청날 것임.
그 어떠한 위대한 제품이나 서비스라고 해도 옵티머스의 가치와 규모에 비하면 10배의 차이가 있을 것임.



● Intro

풍요로운 미래의 핵심 기술은 로봇과 AI이며, 이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나 휴머노이드 로봇 발전할 것임.

옵티머스와 같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지속가능한 에너지인 태양광이나 배터리를 통해 움직이면 지구환경에도 도움이 되며 이는 우리가 상상하는 미래의 모습임.

테슬라는 옵티머스와 AI 기술의 조합을 통해서 모두에게 풍요로운 미래를 제공할 것임.

자동차 미래의 핵심은 자율주행이 될 것이며, 5년 후의 대부분의 차들은 자율주행이 대세가 될 것임.
자율주행의 핵심은 일반적인 자동차보다 훨씬 오랫동안 효율적으로 차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는 것임.
일반적인 자동차는 보통 1주일에 10시간 정도 쓰이며, 보통 사람들은 하루 평균 1시간 정도를 운전함. 하지만 1주일은 총 168시간이며, 완전한 자율주행이 된다면 자동차는 일주일에 80 - 100시간 정도 운용할 수 있음.
즉, 자율주행차와 기존 자동차의 가격은 비슷하지만, 10배의 운용시간으로 자율주행차는 기존 자동차 대비 10배 이상의 효율을 낼 수 있음.


● 신재생에너지와 ESS : Megapack & Powerwall

앞으로 배터리를 활용한 ESS의 수요는 더욱 커질 것이며, 실제로 시간이 지날수록 계속해서 커지고 있음.

테슬라는 지난 2월에 상하이 메가팩 공장의 가동을 시작하였음.

파워월은 최고의 가정용 ESS이며, 태양광과 파워월이 결합하면 더 이상 기존 전력망에 의존하지 않아도 됨.

메가팩은 유틸리티 시장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태양광과 풍력에서 낮에 생산된 전기를 밤에 메가팩을 통해 사용할 수 있게 되며 이는 전력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수 있음.

일반적으로 전기사용은 매우 불규칙적임.
낮에는 전력사용량이 높지만, 밤에는 전력을 덜 쓰게 될 수 밖에 없음.
메가팩을 활용하면 이런 패턴에 맞춰 전기를 생산하고 공급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그리드 대비 2배의 효율을 낼 수 있음.
즉, 굳이 추가적인 발전소를 건설하지 않아도 기존 대비 2배 이상의 전력을 확보할 수 있음.


메가팩은 불규칙한 전력공급에 맞춰 운영될 수 있기 때문에 전력망 안정화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음.
전력공급량이 급격히 높아지면 에너지를 흡수하고, 공급량이 낮아지면 그 틈을 메가팩을 통해 메꿔줄 수 있음.
메가팩이 태양광과 풍력과 같은 신재생에너지와 매우 잘 어울리는 이유임.
실제로 인공위성은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만 움직임. 7000개의 스타링크도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 움직임.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구에서 사용되는 전체 에너지의 90%이상이 태양광 패널과 배터리로부터 생성될 것임. 나(일론 머스크)의 예측은 정확도가 높음.


● 테슬라의 공급망

테슬라는 배터리 공급망에도 투자를 하고 있으며, 양극재 생산, 리튬 정제 등 여러 일들을 테슬라 자체 시설에서 처리하고 있음.

솔직히 얘기해서 테슬라를 대신해서 누군가 제발 양극재를 생산해 줬으면 좋겠음.
테슬라가 이 많은 일들을 자체적으로 하는 것은 다른 선택지가 없었기 때문임.

기가팩토리 베를린에서는 66만개의 모터(드라이브 유닛)을 생산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의 프리몬트 공장에서는 첫 옵티머스를 생산하였음.
기가팩토리 텍사스에서는 사이버캡을 준비 중에 있으며, 기가팩토리 상하이에서는 300만대의 전기차를 생산하였음.
기가팩토리 뉴욕에서는 16만개의 어댑터를 생산하고 있고, 기가팩토리 네바다에서는 배터리 팩을 생산하고 있음.


● AI와 자율주행

Cortex1은 Ai 훈련에 사용되는 컴퓨터 두뇌임.
테슬라 차량에서 촬영한 비디오를 수집하고, 스스로 운전할 수 있도록 AI를 훈련시키고 있음.
현재 약 5만개의 GPU가 설치되어 있으며, 조만간 10만개로 규모를 늘릴 예정임. 이를 통해 테슬라는 글로벌에서 5번째로 큰 AI 학습 인프라를 갖게 될 것임.

Dojo 슈퍼컴퓨터에 대한 훈련도 계속되고 있으며 실제로 전체 작업 부하의 5%를 담당하고 있으며, 자율주행 AI 학습 전체의 10%정도를 담당하고 있음.

모든 테슬라 차량에는 자율주행을 위한 Autopilot 4 Hardware (Ai4) 칩이 탑재되어 있음.
현재까지 가장 뛰어난 자율주행 칩이며 Ai5와 Ai6도 곧 출시될 것임.

FSD는 인간 운전자보다 압도적으로 효율적이고 안전할 것임.
이를 통해 테슬라 차량을 빌려주고 수익을 얻을 수도 있고,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음.


● 휴머노이드 로봇

차기 옵티머스는 22개 자유도를 지닌 손을 사용할 것이고 이미 생산에 들어갔음.
옵티머스는 다른 휴머노이드 로봇과 다르게 “진짜 뇌”를 지니고 있음.
진짜처럼 작동하는 뇌를 통해 실제 세계를 학습하면서 피지컬 Ai의 선두주자가 될 것임.


테슬라는 전기차를 통해 얻은 물리적인 데이터를 통해 옵티머스의 뇌를 훈련시키고 있음.
또한 테슬라는 전기모터를 비롯하여 배터리, 전력 구동시스템, 구조 설계분야에서도 높은 수준에 도달하였음.

지능형 휴머노이드 로봇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역량을 지닌 업체는 테슬라 뿐임.
옵티머스는 테슬라가 만들게 될 그 어떤 제품보다 엄청날 것임.
그 어떠한 위대한 제품이나 서비스라고 해도 옵티머스의 가치와 규모에 비하면 10배의 차이가 있을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RE5Sotz6TYA
※ 지구온난화와 북극항로/북극권 개발 : 트럼프의 그린란드& 캐나다에 대한 관심, 화석연료 확대, 러시아와의 관계개선

트럼프 행정부의 핵심 정책과 관심사항인 화석연료 사용 확대, 그린란드와 캐나다에 대한 영토 야심, 러시아와의 관계개선 등을 보면 한 방향성을 가리키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바로 북극항로와 북극권에 대한 개발
입니다.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과학적 사실입니다.
가장 최근인 IPCC의 6차 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인간활동(화석연료와 온실가스 배출)이 지구 온난화의 주요 원인이라는 점은 “unequivocal(매우 명확)”하다고 평가하
였습니다.

트럼프가 기후온난화를 부정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트럼프 행정부가 이러한 과학적 사실 자체를 모르고 있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트럼프가 화석연료의 확대를 주장하면서 지구온난화를 가속화하고자 하는 의도를 가진 것은 아닌가 의심까지 하는 생각들도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의심의 배경은 트럼프의 비정상적일 정도로 적극적인 북극권(그린란드와캐나다 등)에 대한 관심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이익을 최우선시 하며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거짓과 선동, 대중호도를 거리낌 없이 사용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분명한 과학적 사실조차 부정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 지구온도 상승과 북극해빙 감소

북극 해빙 면적 감소를 전망한 6차 IPPC보고서의 SSP시나리오에 따르면, 지구의 온도를 1.5도이하로 억제하더라도 2050년에는 북극 해빙 면적이 현재 대비 70% 축소(여름철 기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2도 이하로 억제할 때는 2050년 북극 해빙 면적이 80%감소
2.7도 이하일 경우는 90%감소하며, 2040년부터 이미 얼음 없는 여름이 빈번해질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3.6도 이하일 경우는 2030년대부터 얼음 없는 여름이 관측될 것이고, 최악의 시나리오인 4.4도 일 때는 2030년이후 여름에 해빙이 없는 상태가 상시화될 가능성이 높고, 2100년에는 북극에 사실상 연중으로 얼음이 없는 상태로 전환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2024년 이미 지구의 온도(산업화 이전대비)는 1.5도를 넘어선 상태이며, 현재 그 속도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 억제 노력이 의도대로 진행된다고 해도 북극 해빙의 감소는 계속해서 진행될 것이며, 만약 화석연료 확대로 탄소배출 억제노력이 감소한다면 북극 해빙의 감소속도는 훨씬 더 빨라질 것
입니다.


● 지구온난화의 지역적/계층적 영향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된다면 그 영향은 지역별로 다르게 나타날 것입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균적인 기온 상승은 북위도에서 좀 더 높게 나타나고 중저위도에서는 상대적으로 낮게 나타나지만 직접적인 피해(폭염과 산불, 홍수 등 빈번한 자연재해 등)는 저위도 지역에 집중될 것으로 보이며, 중위도 지역도 극단적인 자연재해의 확률이 높아질 것입니다.

적도 및 저위도 지역의 피해가 매우 클 것이지만, 고위도 지역은 지금까지 사람이 없었던 동토가 농사와 거주에 좀 더 적합한 곳으로 변할 수도 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피해는 저개발국가와 사회적취약층에 매우 치명적이지만, 상대적으로 선진국과 부유층에게는 그 피해의 강도가 덜할 것으로 보이며, 러시아나 캐나다, 스칸디나비아 등 북극권 지역은 오히려 상대적인 이점을 누릴 수도 있습니다.


●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항로 및 북극권 개발 촉진

트럼프의 그린란드에 대한 집착과 캐나다를 미국으로 편입시키겠다는 어찌 보면 쉽게 납득이 안되는 행동도 지구온난화로 인한 북극권 개발이라는 측면에서 본다면 이러한 행동이 이해하지 못할 것은 아닌 것
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의 장기패권 유지를 생각하면 북극권에 대한 관심은 지정학적 관점에서 당연하다고 볼 수 있으며, 트럼프는 좀 더 거친 방법으로 이를 실현하고자 하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북극항로가 개척되면 미국과 유럽의 연결이 훨씬 더 수월하게 됩니다.
북극 북서항로 기준으로 뉴욕에서 유럽(노테르담)까지 기존 수에즈 운하를 통과하는 것에 비해 약 40%의 거리를 단축하여 10일 정도의 시간을 줄일 수 있게 됩니다.
북동항로를 이용하면 미국 서부(시애틀)에서 유럽(노테르담/함브르크)까지 약 7 – 10일 정도를 단축할 수 있으며,
가장 빠른 루트인 극횡단항로(북극점을 직접 가로지르는)를 이용하게 되면 기존 수에즈 운하 경로 대비 15 - 20일을 단축할 수가 있게 됩니다.

또한 북극권은 인류가 제대로 된 개발을 진행 한적이 없었던 지역으로 화석연료, 희토류, 비철금속 등 각종 천연자원의 보고와 같은 곳입니다.

또한 지구온난화로 인해 농경 가능한 지역의 위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고위도 지역은 식량 안보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중저위도 지역의 식량 안보에 문제가 생긴다면 고위도 지역의 가치는 더욱 올라가게 됩니다.

북극권을 주도하는 국가가 미래 패권국이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 북극권의 핵심 : 러시아, 그린란드, 캐나다

북극권의 핵심은 러시아와 그린란드, 캐나다입니다.

특히 그린란드는 북극해의 전력적 요충지로 그 지리적 가치는 너무나도 높은 지역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트럼프의 그린란드에 대한 집착은 이해가 가능합니다.

또한 캐나다를 미국과 합병하겠다는 말도 안되 보이는 트럼프의 얘기도 북극권 개발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해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북극권의 핵심 국가인 러시아와 트럼프와의 관계개선 노력도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트럼프의 화석연료 확대 정책이 미국의 에너지 안보적인 측면에서 이해될 수도 있지만, 오히려 지구온난화를 가속시켜 북극권 개발을 촉진하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고 있습니다.


● 지구 온난화는 인류의 재앙이 될 것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구온난화가 일부 지역과 계층에게 기회가 될 수는 있지만 대부분의 인류에게는 재앙과도 같은 일이 될 것
입니다.

이번 국내를 휩쓴 유례없는 산불도 지구온난화의 영향임을 부정할 수가 없습니다.
지구 온도가 1.5도 상승하면 산불의 발생확률은 10 – 20% 상승하며, 온도가 상승할수록 산불의 발생과 강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가게 됩니다.

그 외 태풍과 홍수, 가뭄, 폭염, 한파 등의 자연재해의 빈도와 강도는 이전과는 많이 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 글로벌 전력설비, ESS, 태양광, 휴머노이드로봇, 저고도경제(eVTOL) 시장 동향

● 글로벌 전력시장 동향


전력설비 측면에서 2025년 전력망 투자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신재생에너지 설치량 증가에 따른 병목현상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글로벌 전력망 산업이 빅사이클에 진입해 있음.

1. AI 등 신산업의 전력수요 증가로 인해 전력장비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2. 신재생에너지의 빠른 증가로 인해 전력망에 대한 압력이 높아지고 있어 글로벌 전력망 인프라 건설이 촉진되고 있음. 또한 업그레이드 및 교체 수요의 가속화도 글로벌 전력망 투자 수요를 증가시키고 있음.



● 글로벌 ESS 산업 동향

전력인프라 건설과 전력 보조시장의 성장으로 대용량 ESS 시장이 성장하고 있음.

산업 및 상용용 ESS는 가상발전소, 스마트그리드 확대가 주요 성장 동력이 되고 있음.

주거용 ESS는 다운스트림의 재고정리가 점차적으로 마무리 단계에 진입하고 있으며, 여름철 전력 성수기를 앞두고 가정용 ESS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됨.

글로벌 대용량 ESS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이 계속되고 있으며, 미국은 높은 성장을 유지하고 있고 유럽과 신흥시장의 성장이 두드러지고 있음.

1) 미국 : 2025년 1월 미국의 대용량 ESS 설치용량은 216MW/593MWh로 전년동월대비 24%/73% 증가하였으며, 전월대비로는 -90%/-86% 감소하였음.
미국의 대용량 ESS 설치량이 계속 역대 최대치(월기준)를 초과하고 있으며, 2025년 전망도 낙관적임.


2) 중국 : 2024년 중국의 ESS 설치용량은 43.7GW/109.8Gwh로 전년대비 103%/136% 증가하여 시장의 예상을 뛰어넘었음.

3) 유럽 : 2024년 유럽의 ESS 설치용량은 8Gwh로 전년대비 125%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도 계속해서 ESS 설치가 증가할 것임.

4) 중동 : BYD는 SEC 3단계 12.5GWh규모의 ESS를 수주하였으며, CATL은 아부다비 Masdar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20Gwh를 수주하였음.
2025년 중동의 ESS시장은 폭발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태양광 시장 동향

유럽의 태양광 수요가 지속적으로 호황
을 누리고 있으며, 재고적체가 완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중국은 태양광 발전소 건설수요가 높은 상황이며, 신흥시장에서의 태양광 수요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음.

태양광 산업체인의 낮은 가격은 글로벌 태양광 수요를 더욱 자극할 것이며, 비용절감으로 인해 설치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기대됨.

지난 2월 27일 CPIA 연례 회의에서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신규설치량 용량이 531 – 583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이는 전년대비 10% 증가한 수치임.

BNEF는 2025년부터 2035년까지 글로벌 태양광 설치용량의 CARG 3.5%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였음.


●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 동향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스마트팩토리 적용이 이어지고 있어 공장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적용이 먼저 실현될 것으로 보임.


Figure AI의 휴머노이드로봇 Figure 02는 시속 2.68마일 (1.2m/s)의 속도로 인간과 유사한 걸음걸이로 걸을 수 있음. 자체 개발한 강화 학습 시스템을 통해 Figure AI는 로봇 보행 속도를 이전 세대 제품 대비 7배 향상시켰으며, 시뮬레이션 현실(Sim to Real) 기술의 표준을 세우고 있음.


● 중국 저고도 경제

중국 정부의 저고도 경제 정책으로 인해 eVTOL의 시행이 가속화되고 있음.


중국 저고도 경제연맹은 2월 14일 “전국 저고도 교통 단일 네트워크” 프로젝트를 공식적으로 시작하였음.
이 프로젝트는 중국 각지의 저고도 교통망 지휘 플랫폼과 지상의 여러 비행 서비스 시설 기준을 신속하게 통일하여 중국 저고도 교통망을 하나의 네트워크화 하는 것을 목표하며, 각 지역의 저고도 교통망 구축에 강력한 지원을 제공할 것임.

자료인용 : Cinda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주간보고서” (2025. 03. 29)
※ 2025년 1월, 주요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CPIA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태양광 설치용량은 531 – 583GW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라틴아메리카, 중동 등 신흥 시장에서의 성장이 빠르게 진행 중에 있음.

BNEF에 따르면, 2025년 글로벌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이 698GW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전년대비 17% 증가한 수치임.
낙관적으로는 730GW에 이를 수도 있으며 이 경우 YoY로 20%의 성장률임.
중국 외에도 미국, 인도, 동남아시아, 유럽 등의 국가와 지역에서 모두 좋은 성장률을 보여줄 것으로 전망됨.

2025년 1월, 주요 국가별 태양광 설치량

1) 인도 : 2.47GW / YoY 149.49%, QoQ -33.32%
2) 독일 : 1.12GW / YoY -29.74%, QoQ -22.14%
3) 일본 : 0.3GW / YoY -11.33%, QoQ -6.95%
4) 영국 : 0.07GW
5) 스페인 : 0.09GW
6) 이탈리아 : 0.42GW
7) 브라질 : 1.11GW
8) 대만 : 0.08GW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신재새에너지 월간보고서” (2025. 03. 27)
※ 중국 태양광 밸류체인별 생산원가 구성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월간보고서” (2025. 03. 27)
※ 중국 ESS 및 해외업체(테슬라) ESS 가격

배터리 가격의 하락에 따라, 글로벌 ESS 가격은 계속해서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음.
중국의 ESS가격이 대략적으로 글로벌 대비 약 0.3위안/Wh 정도 낮음.

2024년 3분기 중국의 ESS 평균 가격은 0.5 – 0.6/Wh였음.

2024년 3분기 기준, 해외 ESS 가격은 1년 전 대비 약 1위안/Wh 하락하였음.

2024년 3분기 테슬라 ESS(메가팩)의 평균 가격은 0.34달러/Wh였으며, Wh당 이익은 0.07달러를 넘을 것으로 추정됨.
2024년 3분기 테슬라의 ESS 이익률은 30%였음. Fluence는 13%.


자료인용 : Soochow Securities 발간 “신재생에너지 월간보고서” (2025. 03. 27)
※ 미국 ‘광물자립’ 드라이브에 희토류 관련주 질주

● 미국 ‘광물자립’ 드라이브에 희토류 관련주 질주 (한국경제, 2025. 03. 30)


미국이 희토류 등 전략광물을 확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면서 관련기업 주가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음.
희토류 생산업체인 MP머티리얼스는 올해 들어 66.47% 급등하였음.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희토류 및 핵심광물 관련 허가 절차를 간소화하는 연방정부의 금융 지원 확대 행정명령에 서명하였는데, 이는 중국의 ‘희토류 무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임.
미국의 관세정책에 맞서 중국이 ‘희토류 수출 규제’로 맞불을 놓으면 가격이 급등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임. 2024년 7월 중국은 ‘희토류는 국가 자산’이라는 희토류 관리 조례를 도입하고 희토류 제련 및 영구자석 제조 기술 수출을 금지하였음.

방위산업과 로봇산업에서 영구자석 수요가 늘고 있는데, 희토류는 영구자석의 핵심 원료임. 스텔스 전투기인 F-35 한 대에 약 417kg의 희토류가 사용되는 것으로 추정 됨.
휴머노이드 로봇 등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기술이 확산되며 영구자석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12580?sid=101


● 휴머노이드 로봇, 대당 영구자석 필요량

휴머노이드 로봇(테슬라 기준)에는 약 3.5kg의 고성능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이 필요하기 때문에 테슬라의 말 대로 연 100만대의 휴머노이드 로봇을 양산하기 위해서는 테슬라 한 곳에서만 약 3,500톤의 네오디뮴 영구자석이 필요.



● 트럼프, 희토류 채굴에 전시권한 동원 (서울경제, 2025. 03. 21)

트럼프는 2025년 3월 20일 전쟁 때나 쓰는 국방물자법을 활용해 핵심광물 채굴을 돕는 행정명령에 서명하며, “주요 광물과 희토류 생산을 극적으로 늘리겠다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트럼프는 밝혔음.

이는 사실상 중국이 독점하고 있는 희토류 시장에서 더 이상 중국에 목줄을 잡히지 않겠다는 선언임.

이번 행정명령은 국방물자생산법(DPA)를 활용해 핵심광물 사업에 금융, 대출 등 투자 지원을 제공한다는 내용으로, 전시와 같은 급박한 상황이 닥쳤을 때 민간기업의 핵심물자 생산을 확대할 수 있게 하는 조치임.
현재 희토류를 대하는 미국의 자세가 전시와 같다고 해석할 수 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63942?sid=104


● 미국 “희토류 영구자석 보안법” 발의.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에 파격적인 인센티브 제공.

미국은 2025년 2월,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생산촉진을 위한 초당적인 ‘희토류 영구자석 보안법’을 발의하였음.


이 번 법안에서 가장 주목해 볼 점은,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희토류 영구자석에 kg당 20달러(비 중국산 희토류 공급망 사용 시) 그리고 모든 공급망이 미국에서 조달되거나 리사이클링 된 희토류 원소를 사용할 경우 kg당 30달러의 세액공제를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음.

1톤의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여 판매할 때 판매가격이 1억원이며, 여기에 약 20 – 30%의 마진이 가능합니다.
만약 미국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하게 된다면, ‘희토류 영구자석 보안법’을 통해 추가적으로 판매가격의 약 30%(kg 당 20달러 생산세액 공제 시) – 45%(kg 당 30달러 생산세액 공제 시) 해당하는 보조금을 받을 수가 있게 됨.

https://swalwell.house.gov/media-center/press-releases/swalwell-and-reschenthaler-introduce-bill-incentivize-american-made-0
※ 중국 자율 주행 무인기(드론/eVTOL) 운항 인증서 취득 및 저고도 경제의 핵심 재료/부품

한국 주식시장에서는 크게 주목받고 있지 못하지만, 중국에서 UAM/eVTOL(전기 수직이착륙기)로 대표되는 ‘저고도 경제’가 빠르게 성장 중에 있습니다.

중국 정부는 글로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글로벌 eVTOL 시장 또한 선도하고자 하고 있으며 빠르게 관련 규정을 정비하며 대규모 상업화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저고도 경제는 전기차 시장에 육박하는 잠재력을 지닌 시장으로 도심 교통/운송의 일대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소재/부품 시장의 폭발적 성장도 예상되는데,
관련 시장으로는 고성능 배터리(하이니켈 및 전고체), 수소연료전지, 탄소섬유 복합재료, 영구자석 동기모터, 실리콘카바이드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 중국, 자율주행 무인 드론 첫 인증. ‘저고도 경제’ 서막 올랐다


승객 수송이 가능한 자율 주행 무인기(드론/eVTOL)이 처음으로 중국 당국의 운항 인정서를 받았음.
200조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저고도 경제(지상으로부터 1000m 이내에서 저고도 비행체로 이뤄지는 경제활동)’의 서막이 열린 것임.

2025년 중국의 저고도 경제 규모가 8,500억 위안(약 171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2026년에는 1조위안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중국의 자율주행 무인기 산업은 우선 지정 구역에서 시험운행을 통해 경험을 축적하고, 관련 표준 및 규칙, 비행 서비스 시설을 구축하면서 점차 대규모 상업화가 가능해 질 것.
중국의 대도시가 저고도 경제를 완전히 수용하는 데 2 – 3년 정도 소요될 것으로 전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56748?sid=001


● 저고도 경제(도심형 항공모빌리티, 전기 수직이착륙기 등)와 핵심재료 : 탄소섬유 복합재료, 배터리, 네오디뮴 영구자석, 실리콘 카바이드

저고도 경제((지상 1,000m 이하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경제활동을 의미하는 새로운 경제 개념으로 대형 드론, 도심형 항공모빌리티인 UAM, 전기 수직이착륙기인 eVTOL 등이 해당)산업 밸류체인은 다양하고 파급력이 넓어 수백조원 시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저고도 항공기는 기체 구조와 배터리, 모터, 전기제어시스템 분야에서 신기술과 신소재를 폭 넓게 사용할 것임.

1) 탄소섬유 복합재료

탄소섬유(Carbon Fiber)를 주성분으로 (수지, 플라스틱, 금속 등)을 혼합하여 만드는 탄소섬유 복합재료는 경량화 및 고강도 특성으로 인해 eVTOL의 이상적인 소재임.
eVTOL의 대형화 추세는 고성능 탄소섬유 수요를 증가시킬 것임.


2) 배터리 및 수소연료전지 (리튬배터리와 전고체배터리, 리튬배터리&수소연료전지 하이브리드)

eVTOL의 배터리는 “고에너지밀도, 고안전성, 고효율과 빠른충전”이 중요함.
이에 따라, 황화물 및 산화물계 고체전해질 재료, 실리콘 기반 음극재료, 리튬망간 기반 양극재료가 배터리 소재가 주목받을 수 있음.

수소 연료전지와 리튬배터리 하이브리드도 eVTOL의 이상적인 동력원이 될 수 있음.
수소 연료전지 중 스택 비용이 전체 연료전지 시스템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외 촉매인 백금을 대체하거나 절감하는 방법, 프로톤 교환막(PEM, Proton Exchange Membrane), 가스확산층의 비용 절감이 중요함.


3) 영구자석 동기 모터 및 비정질 모터

eVTOL 모터는 고출력, 고효율 및 장기 내구성이 필요하여, 고성능 네오디뮴(NdFeB) 영구자석 재료나 비정질 재료에 주목해야 함.

영구자석 동기모터는 전력 밀도가 높고 속도제어 범위가 넓으며, 전자기 토크에 큰 장점을 지니고 있음.
영구자석 동기모터 비용의 대부분은 영구자석 재료와 고정자 재료이며 특히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을 만들기 위한 희토류의 수급이 중요함.

비정질 재료는 전통적인 고정자 재료인 규소강보다 손실이 적고 효율이 높은 특징이 있음.


4) 실리콘 카바이드 (SiC)

고전압 아키텍처는 전자제어 시스템 기술 트렌드로 이에 실리콘 카바이드의 빠른 성장이 기대됨.
고전압 아키텍처는 eVTOL의 고출력, 고속 충전 및 장거리 비행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기술로, SiC로 대표되는 고내압 반도체 재료는 고전압 아키텍처 기술의 핵심임.


저고도 경제 발전 단계에 따라
1) 저고도 경제 도입단계
: eVTOL의 보유량이 적고 성능에 초점을 두기 때문에 비용이 많이 드는 재료(예를 들면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이 빠르게 발전할 것임.

2) 저고도 경제 성장단계 및 보급단계 : eVTOL의 실제 사용이 증가하면서 제품이 대형화 되고 항속거리가 증가하여 고성능 탄소섬유 복합재료와 같은 기체 구조 부품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할 것임.
또한 전고체 배터리 및 관련재료들이 eVTOL의 대형화, 장기 항속 요구에 따라 널리 사용될 것임.

https://baijiahao.baidu.com/s?id=1814975821588120384&wfr=spider&for=pc
※ 트럼프의 “Drill, baby, Drill”을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는 사실상 불가능. (댈러스 연방은행 보고서)

Drill, baby, Drill을 통해 인플레이션을 낮추겠다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은 현실에서는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는 석유 시추를 적극적으로 확대해 유가를 배럴 당 50달러 까지 내려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댈러스 연방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개발가능한 신규 유정의 생산원가가 배럴 당 60 - 70달러로 현재 WTI Spot 가격인 배럴 당 67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규 유정을 개발할 유인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히려 트럼프가 원하는 대로 유가가 하락하게 된다면, 신규 유정 개발이 아니라 기존 원유생산까지 줄어들 수가 있기 때문에 트럼프의 Drill, baby, Drill을 통한 인플레이션 억제는 가능하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식시장에서는 트럼프의 Drill, baby, Drill 정책 기대감에 원유 시추나 LNG 관련 주식들이 크게 주목을 받고 있지만 실제 미국 석유산업은 현재 상황 이상으로 더 많은 유정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더 높은 유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된다면, 오히려 유가가 미국의 인플레이션을 자극하게 될 것입니다.



● 댈러스 연방은행 보고서, Drill baby Drill을 통한 미국 물가 하락은 쉽지 않음.

미국 댈러스 연방은행 보고서에 따르면, 트럼프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Drill, baby, Drill” 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
되고 있음.

현재 WTI Spot 가격은 배럴 당 67.6달러로, 석유 시추 확대로 에너지 가격을 낮춰 앞으로의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서는 에너지 가격을 더 낮춰야 함.

댈러스 연방은행의 자료에 따르면, 메이저 오일 업체들의 미국 내 생산원가(손익분기점)가 배럴 당 26 - 45달러로 현재 유가 기준으로 원유를 생산하는 것에는 무리가 없음.

하지만 현재 미국 오일 생산업체들이 역대 최대 규모인 하루 1300만 배럴 이상으로 원유를 생산하고 있기 때문에, 원유 생산량을 더 늘리기 위해서는 신규 유정을 개발해야 함.
문제는 신규 유정의 손익분기점이 배럴 당 61 - 70달러(평균 65달러)로 현재 유가와 비슷한 수준으로 신규 유정을 개발할 유인이 없는 상황임.

트럼프는 규제완화를 통해 생산비용을 낮출 수 있다고 하지만, 규제 완화로 낮출 수 있는 유가는 배럴 당 2달러 정도로 큰 의미가 없는 수준임.

즉, 미국은 원유를 더 생산해서 유가를 내릴 수 없는 구조임.

미국 오일 생산업체들과의 설문조사에서 경영진들은 현재 신규 유정을 통해 오일 생산을 확대할 의사가 없음을 밝히고 있음.
오히려 철강 관세 등으로 인해 미국 내 신규 유정 생산원가가 올라갈 수 있는 상황임.
또한 석유 가격은 하락했지만, 운영 비용이 계속 상승하고 있어, 새로운 활동을 촉진하기위해서는 유가가 배럴 당 75 - 80달러 범위에 있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미국의 에너지 지배와 트럼프가 주장하는 배럴 당 50달러는 공존할 수 없는 목표임.
석유 가격이 하락하면 미국 내 석유생산량은 즉시 줄어들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sS5HO2UV-Kc

https://www.dallasfed.org/research/surveys/des/2025/2501#tab-report
※ 중국 태양광 시장, 글로벌 ESS시장, 중국 저고도경제, 휴머노이드 로봇 : 리드스크류

● 중국 태양광시장 동향


2025년 1분기 중국 태양광 산업은 일부 주요업체들의 판매가격이 생산원가보다 낮은 상황으로 전체 산업체인이 가동률을 낮추고 현금지출을 줄이는 상황이었음.
중국 정부정책(430, 531)로 인해 2025년 1월부터 태양광 설치가 증가하기 시작하였고, 이에 3월부터 가격이 소폭 상승하기 시작.
하지만 전체 재고는 여전히 높은 상황이며 특히 실리콘의 재고가 상대적으로 높았음.
때문에 웨이퍼, 셀, 모듈 가격이 소폭 인상되는 동안에도 실리콘 가격은 상승하지 못하였음.

이번주 중국 태양광 웨이퍼, 셀, 모듈 가격이 소폭 인상하였으며, 가격 인상 기조는 4월까지 유지될 것으로 보임.
태양광 산업이 2분기부터는 펀더멘털적 요인과 정부정책의 실행으로 상승 사이클 초입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판단됨.


● 글로벌 ESS시장 동향

글로벌 ESS 시장의 성장, 유럽 ESS 수요가 회복되고 있음.

2025년 3월, 유럽 각국은 ESS에 대한 여러 지원정책을 발표하였음.
독일, 스페인, 영국, 폴란드 등은 자금지원, 저금리 대출, 가격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ESS산업의 빠른 발전을 추진하고 있음.

유럽은 에너지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EU 최신 개정 “재생에너지 지침”에서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기존 40%에서 42.5 – 45%로 높이고 태양광과 풍력발전의 설비 목표를 각각 600GW, 500GW로 하였음.
대규모 재생에너지의 그리드 연계를 위해 전력시스템의 유연성과 안정성에 대한 더욱 높은 요구가 제시되며 ESS는 필수적인 전력 조절 수단이 되었음.

인도 정부는 최근 VGF기금에서 지원하는 ESS의 목표를 기존 4GWh에서 13.2GWh로 대폭 상향하며, 비용의 40%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예산은 376억 루피를 유지하고 설치목표기간을 2027년 6월로 제시하였음.

ESS 비용이 지속적으로 경제성이 높아짐에 따라 인도정부는 ESS 배치를 가속화하고자 하고 있음.
또한 인도는 VGF를 통해 2030년을 목표로 500GW의 재생에너지 설치를 지원하고자 하고 있음.


● 중국 저고도경제

2025년 3월 20일, 중국 Wuxi시 정부는 ‘저고도 경제 발전 추진회의’를 열고 저고도 경제 발전의 핵심과제에 대해 발표하였음.


1) 저고도 계획을 조속히 수립하고, 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수용하기로 함.
2) 행정, 운송, 제조, 문화/엔터 등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저고도 행정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가속화하기로 하였음. 물류 및 택배 등 B2C 영역으로 적극적으로 확장
3) 산업 클러스터 및 특화단지를 시행하여, 산업체인 전반을 육성하고 강화하기로 하였음. 저고도 경제 전문 기금을 활용하여 이들을 지원함.
AI와의 융합을 통해 저고도 경제 발전을 지원하기로 함.
4) 통제공역 설정, 지상과 하늘의 기반시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기업과 산업 육성에 필요한 지원을 효과적으로 보장함.


● 휴머노이드 로봇 : 리드스크류

휴머노이드 로봇산업의 성장은 소형 리드스크류에 새로운 블루오션을 열어주고 있음.

테슬라 옵티머스와 같은 제품들은 정교한 손 관절 구동에 더 높은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있는데, 리드스크류의 정밀도, 소형화 및 내구성은 동작 실행 효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침.

휴머노이드 로봇에서 ‘고정밀 동적 매칭 기술’로 인해 로봇 관절 부품 관련 산업이 발전할 것임.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산업 주간보고서” (2025. 04. 01)
※ 최근 전고체배터리 발전에 대한 조사 : 전고체배터리 산업의 현황은 어떠한가? (Part 1)

● 전고체배터리의 장점과 도전과제


고체배터리(SSBs)는 여러 측면에서 기존 리튬배터리 대비 장점을 가지고 있어 미래 에너지저장 기술의 유망한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음.

SSBs의 주요 장점은 높은 에너지 밀도이며 이는 전기차에게 더 긴 주행거리와 콤팩트한 배터리 디자인을 갖게 만들어 줄 수 있음.
또한 가연성 액체가 아닌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켜 열폭주 및 화재 위험성을 줄일 수 있음.
SSBs는 음극에 리튬금속을 사용하여 기존 흑연음극재 대비 용량과 충전속도를 더욱 향상시킬 수 있음.
그리고 더 긴 수명과 극한 온도에서의 우수한 성능으로 인해 SSBs는 전기차 뿐 아니라 항공우주, 소비자 전자제품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응용이 가능함.


현재 제조 및 비용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재료 및 생산기술의 발전은 SSBs의 사용화를 빠르게 촉진하고 더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의 길을 제시하고 있음.

여러 장점들에도 불구하고 SSBs는 대규모 양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음.
가장 큰 장애물은 제조의 복잡성과 비용임
. 이는 고체 전해질을 생산하고 이를 기존 배터리 생산라인에 통합하는데 신기술과 고가의 재료가 필요하기 때문임.

고체전해질은 전극과 강한 접촉을 유지하기 어려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저항과 성능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어, 이를 극복하기 위한 재료의 안정성확보와 계면 문제를 해결해야 함.
또한 황화물 기반 전해질은 습도에 민감하고 특별한 처리조건이 필요함.


때문에 현재까지 대부분의 전고체배터리는 아직 개발 또는 초기 테스트단계에 있으며 대량 양산을 위해서는 위와 같은 문제점들을 극복해야 함.

리튬금속 음극은 높은 에너지 밀도에 유리하지만, 수지 형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적절하게 관리가 되지 않는다면 단락을 초래할 수 있음.

고체배터리가 기존의 리튬배터리의 의미있는 대체품이 되기 위해서는 이러한 기술적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재료과학 분야에서의 진전, 제조공정의 개선 및 무엇보다 이를 위한 강력한 산업투자가 필요함.


● 리튬배터리의 무자비한 원가절감

리튬배터리의 원가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지만, 최근 하락속도가 다소 둔화되고 있음.


2022년 탄산리튬의 평균 가격은 톤당 71,000달러였으며, 2022년 11월에 탄산리튬의 가격은 톤당 90,000달러를 초과하기도 하였음.

이후 공급량의 증가와 생산라인의 추가 가동 그리고 전기차 수요 증가의 완화로 탄산리튬의 가격은 2024년 톤당 14,000달러로 하락하였으며, 이는 대략 2021년 이전의 5년 평균 가격임.

리튬은 일반적으로 리튬배터리 원가의 10 – 15%를 차지하며, 니켈과 코발트와 같은 고가의 양극재를 사용하는 고성능 NCM배터리는 가격급등을 겪었음.
2025년 2월, 코발트 최대 생산국인 콩고는 공급과잉과 가격하락에 대응하여 4개월간 코발트 수출을 중단하고 있음.

최근 수년 간의 배터리 가격의 하락에 가장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LFP배터리의 점유율 증가 때문임. LFP배터리는 니켈, 코발트와 같은 고가의 양극재료를 사용하지 않음.

원래 LFP배터리는 전동 킥보드나 소형 차량을 목표로 설계되었으나, 중국의 제조업체들이 시장판도를 바꿔 버렸음. 특히 비용 우위로 인해 전기차 시장에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LFP배터리는 NCM배터리 보다 약 30% 저렴하며, 지난 5년 동안 매우 빠르게 시장 점유율을 확대해 왔음. 중국 시장에서 약 75%, 글로벌 전기차 시장에서는 거의 50%에 달하는 시장 점유율을 가지게 되었음.

자료인용 : Pitch Book “최근 전고체배터리 발전에 대한 조사” (2025. 03. 19)
※ 최근 전고체배터리 발전에 대한 조사 : 전고체배터리 산업의 현황은 어떠한가? (Part 2)

● 전고체 배터리의 시장 포지셔닝


저비용 LFP배터리가 낮은 성능의 배터리 시장에서 포화가 된 상황에서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 주행거리 및 안전과 같은 성능에 더 포커스를 둬야 하며, 제조역량을 LFP와 비슷한 수준의 효율성과 생산량을 목표로 해야 함.

가장 높은 성능의 리튬배터리 에너지 밀도는 kg당 300Wh이며, LFP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일반적으로 kg당 90 – 160Wh임.
리튬배터리는 장거리 트럭 운송이나 전기비행기(UAM/eVTOL)와 같이 배터리 무게에 민감한 분야를 충족시켜 주기에는 어려움이 있음.
장거리 트럭운송에 사용되는 리튬배터리는 무게만 수만 파운드에 달할 수 있어, 전체 적재능력과 수익성을 제한할 수 있고, 기존 디젤 트럭의 주행거리를 달성하기 어려움.

또한 전기구동 비행체에 리튬이온 배터리를 장착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단거리 비행만 가능함. 시각 비행규칙에서는 최소 20분의 연료 비축이 필요하고, 계기 비행규칙에서는 더 긴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eVTOL과 같은 전기구동 비행체는 이러한 규정을 충족해야 하는 도전에 직면해 있음.

최소 kg당 450 – 500/Wh의 잠재적 에너지 밀도를 가진 고체 배터리는 이러한 산업에서 돌파구를 마련해 줄 수 있음.


● 기술개발 단계에서 양산 단계로

최근 수년 동안 QuantumScape, SES 및 Solid Power와 같은 업체들이 고체배터리를 출시하였지만 아직까지 의미 있는 수준의 경제성을 보여주지는 못하였음.

Solid Power는 R&D비용이 30%이상 증가하여 2024년 손실이 1.05억 달러로 급증하였으며, QuantumScape는 5억 달러를 초과하는 손실을 기록하였음.
SES 또한 연구개발 비용이 두 배 이상 증가하였고, 손실은 40% 증가하였음.

고체배터리 개발업체들에게 어려운 시간이 이어지고 있지만, 지난 1년 동안 고체배터리 분야에서는 고무적인 발전이 있었음.

중국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기존 리튬배터리의 생산과 공급에 집중하고 있지만, 전고체배터리의 혁신적인 잠재력을 잘 인식하고 있음.

2024년 1월, 중국 배터리 및 전기차 제조업체들, 정부 및 학계, 경제계 (각 산업, 대학, 투자펀드 및 연구기관 등)로부터의 약 200여 참여자들은 고체 배터리 개발과 상업화를 촉진시키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였음. 이 컨소시엄에는 CATL과 BYD도 참여하였음.
이들은 2030년까지 전고체배터리의 상업화 및 대규모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음.


2024년 4월, 전고체배터리 스타트업인 Factorial과 LG화학은 Factorial의 전고체배터리 소재 및 공정기술을 활용하기 위한 협력을 발표하였음.
LG화학은 GM과 전고체배터리 공급협약을 체결하였으며, 두 업체는 기술 라이선스 및 R&D투자 확대를 통해 전고체배터리 소재공급을 위한 협력을 하기로 하였음.


2024년 5월, ION Storage Systems는 Beltsville의 전고체배터리 테스트라인 건설을 시작한다고 발표하였음.
ION은 2028년까지 생산능력을 500Mwh로 확대할 계획이며, ION의 주요 투자자에는 도요타와 프랑스의 생고뱅이 포함되어 있음.
ION은 또한 미국 메릴랜드 대학교와 미국 에너지부(DOE), 국방부(DOD)와 협력하고 있음.

2024년 5월, 로이터통신은 중국이 전고체배터리 개발 및 상업화를 위해 8.3억 달러 이상을 투자할 것이라고 보도하였음.
여기에는 CATL, NIO, MW(Weltmeister), BYD 등이 포함되어 있음.

2024년 7월, 폭스바겐 그룹 산하의 배터리업체인 PowerCo는 기존 파트너인 QuantumScape와 새로운 협약을 체결하여 자사의 플랫폼을 활용한 배터리 셀 대량생산 계획을 발표하였음.
폭스바겐은 2012년부터 QuantumScape와 협력하여 왔으며, 2014년 투자를 통해 QuantumScape의 최대주주가 되었음.

2024년 9월, 메르세데스-벤츠와 Factorial은 전고체 배터리개발을 위한 협력을 발표하였음. 이 배터리의 에너지 밀도는 450wh/kg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전기차의 평균주행거리를 80%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메르세데스-벤츠는 Factorial이 2022년에 진행했던 2억달러 자금조달의 투자자였음.

2024년 9월, Adden Energy는 하버드대학교로부터 받은 전고체배터리 기술을 통해 1,500만달러의 자금을 조달 받았음.

2024년 11월, CATL은 전고체배터리 개발을 강화하기 위해 연구개발팀 규모를 10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하였음.
또한 샘플을 통해 500Wh/kg의 에너지밀도를 달성하고 테스트 단계에 들어갔다고 발표하였음.

2024년 11월, 일본의 혼다는 전고체배터리 테스트 라인을 발표하며 2025년 1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것이라고 하였음.

일본의 도요타는 하이브리드 전기차에 집중하고 있으며, 현 세대 전기차를 뛰어넘기 위한 전고체배터리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음.
도요타는 전고체 배터리와 관련하여 1,300개 이상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어떤 다른 업체대비 많은 것임.
도요타는 2023년 말에 이데미쓰코산과 전고체배터리 제조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2027년까지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음.

2025년 2월, 메르세데스-벤츠와 파트너사인 Factorial은 벤츠 EQS에 리튬금속 전고체배터리 기술에 대한 도로 테스트를 시작하였다고 발표하였음.


● 결론

전고체배터리는 배터리 기술의 성배로 묘사되며, 전고체배터리를 통해 다양한 신산업(전기 비행체, 휴머노이드로봇 등)들의 잠금이 해제될 수 있음.

전고체 기술은 중국의 높아지는 배터리 기술과 소재 공급망 그리고 더 넓은 범위의 전기구동체(EV, eVTOL 등) 산업에서 지배적 위치를 갖게 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음.

중국의 배터리 및 전기차 제조업체들은 전고체 기술 개발에 적극적으로 투자하며 미래 시장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한 때 전기차 개발을 주도했던 일본 또한 중국 경쟁자와 테슬라를 뛰어넘는 수단으로 전고체배터리에 투자를 하고 있음.

전고체 관련 업체들이 아직까지는 수익창출이 어렵기 때문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곱지는 않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Factorial과 같은 민간 스타트업들은 주요 자동차 업체들과 파트너쉽을 맺고 진전을 이루고 있음.

자료인용 : Pitch Book “최근 전고체배터리 발전에 대한 조사” (2025. 03. 19)
※ 트럼프의 관세부과 수혜 : 미국 태양광산업 (한화솔루션)

이번 트럼프 정부의 예상을 넘는 관세부과로 인해 미국에서 직접 생산을 진행하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주가 모습을 보여줄 것
으로 여겨집니다.

미국에서 생산을 하고 있는 태양광업체들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는데, 미국 태양광 업체들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중국 우회수출)의 태양광 모듈 수출로 인하여 큰 피해를 봐왔고 이에 미국은 자국 태양광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CVD(상계관세)/AD(반덤핑) 부과를 예고하였습니다. 오는 4울 18일에 이들 국가들에 대한 최종 관세가 부과될 예정입니다.

참고로 2024년 상반기 기준 약 80%의 결정질 실리콘 태양광 모듈이 동남아 4개국(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캄보디아)로부터 수입되었습니다.

이들 국가들에 대한 CVD/AD 부과에 앞서 트럼프 행정부는 별도로 2025년 4월 2일 기준으로 높은 수준의 관세부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캄보디아 49%, 베트남 46%, 태국 36%, 말레이시아 24%로 가장 높은 수준의 관세를 부과 받아 CVD/AD를 고려하지 않고 이번 관세만으로도 이미 이들 국가들의 태양광 제품의 미국 수출은 어려울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CVD/AD 부과 국가가 아니지만 잠재적인 수출국으로 여겨졌던 라오스 48%, 인도네시아 32%로 이들 국가들도 고율의 관세를 부과 받았으며, 이미 높은 수준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 받고 있는 중국도 이번에 34% (이전 +10% & +10%)를 부과 받았기 때문에 미국에서 태양광을 생산하는 업체들은 더욱 단단한 보호를 받게 되었습니다.

이를 반영하듯, 이번 미국 증시의 폭락 속에서도 First Solar의 주가는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미국에서 현재 퍼스트솔라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태양광 모듈(5.1GW)을 생산하고 있고 추가적인 증설(모듈 3.3GW, 셀 3.3GW, 웨이퍼 3.3GW, 잉곳 3.3GW) 한화솔루션도 이번 조치의 최대 수혜종목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더욱이 태양광 셀의 미국내 생산이 더욱 중요해 졌기 때문에 올해 공급 쇼티지가 예상되는 한화솔루션의 태양광 셀의 수혜 강도도 더 높아질 것입니다.
※ 중국, 대미 희토류 수출통제 발표 (고성능 영구자석에 사용되는 디스프로슘, 테르븀, 사마륨 포함)

4월 4일 중국 정부는 미국의 34%에 대중 상호관세 부과에 대응하여, 미국 수입품에 대한 34%의 추가관세 부과와 7종류의 희토류(사마륨, 가돌리늄, 테르븀, 디스프로슘, 루테튬, 스칸듐, 이트륨) 수출을 통제하였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16개 미국 기업을 수출통제 대상기업으로 지정하였으며, 11개의 기업을 ‘신뢰할 수 없는 기업’명단에 포함시켰습니다.

미국의 관세조치에 대해 중국은 매우 강력한 보복조치로 대응하였는데, 이 중 7종의 희토류 수출통제는 이례적으로 매우 강력한 조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번 희토류 수출통제는 군사용 혹은 군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는 대상(민수용이라고 해도)에 대한 수출통제이기는 하지만 미국의 공급망 중 가장 취약한 희토류를 정조준했다는 점에서 중국이 매우 강력하게 대미 대응을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이 희토류를 특정국가를 대상으로 통제한 것은 지난 2010년 센카쿠 열도 분쟁 당시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중단 이후 거의 처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수출통제의 대상이 된 7개의 희토류 중, 사마륨(Sm), 디스프로슘(Dy), 테르븀(Tb)은 특히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에 있어 매우 중요한 물질입니다.

일반적으로 희토류 영구자석은 경희토류인 네오디뮴(Nd)과 프라세오디뮴(Pr)으로 만들어지는데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고온에서 취약한 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이러한 고온 취약성을 보완하기 위하여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이라는 중희토류를 입계확산(GBD)공정을 통해 첨가해 줌으로써 네오디뮴 영구자석의 고온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영구자석 제조업체들에게 있어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적게 사용하고도 높은 성능의 영구자석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핵심 경쟁력입니다.

네오디뮴과 프라세오디뮴의 경우 미국의 MP Materials나 호주의 라이너스 등에서 일부 생산을 하고 있지만,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은 현재 거의 전량이 중국과 미얀마(미얀마도 중국이 장악)에서 나오고 있어 거의 100%를 중국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 테르븀이 첨가된 고성능 네오디뮴 영구자석은 전기차, 풍력터빈, 드론, 휴머노이드 로봇, UAM/eVTOL, 선박용 축발전기, 군사무기 등과 같은 첨단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핵심물자입니다.


또한 사마륨의 경우, 사마륨코발트(SmCo) 영구자석을 만드는 물질입니다.
특히 사마륨코발트 영구자석은 중희토률 첨가한 네오디뮴 자석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작용할 수 있어 고온 응용제품에 적합한 영구자석입니다.


매우 높은 온도에서 작동하는 특성으로 인해 ICBM, 첨단전투기와 같은 전략 군사무기에 사용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5/0001246589?sid=104
※ 주요 태양광 업체 지역별 생산능력 및 미국 생산 비중 (Update : 2025. 04. 06)

● 한화솔루션

○ 미국 생산 비중 (2025년 3월말 기준)


1. 전체 태양광 모듈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49%

○ 미국 생산 비중 (2026년 예상)

1. 전체 태양광 모듈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61%
2. 전체 태양광 셀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42%
3. 전체 태양광 웨이퍼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100%
4. 전체 태양광 잉곳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100%


● OCI홀딩스

○ 미국 생산 비중 (2026년 예상)

1. 전체 태양광 셀 생산량 중 미국 비중 :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