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과 수년 만에 벌어진 신재생에너지의 놀라운 변화 (낮아진 설치비용, 게임체인저가 된 LFP BESS, AI의 등장, 태양광 패널의 빠른 기술 발전)
최근 원전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편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관성유지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신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의 문제점을 많이들 얘기하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현재 보여지고 있는 놀라울 정도의 기술 발전은 간과하는 면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022년경 원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과도한 백업발전의 필요성, 높은 발전단가, 신재생에너지를 수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도한 전력망 투자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불과 2, 3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변화였고,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의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대 초와 비교해서 태양광 발전이 당시와 대비하여 바뀐 것은,
1) 낮아진 설치비용 : 태양광 패널 기준 가격이 당시 와트당 0.5달러(2021년 기준)에서 현재 와트당 0.1달러까지 하락해 있는 상황입니다.
2) LFP ESS의 대량 양산 : LFP배터리를 사용하는 ESS는 특히 태양광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었습니다.
태양광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간헐성과 관성유지의 어려움의 문제를 ESS를 통해서 극복이 가능 해졌기 때문입니다.
간헐성 문제는 장주기 ESS를 통해 보완이 가능 해졌고, 특히 관성문제는 2H이하(30분 – 2H) ESS를 통해 크게 개선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FP ESS의 대량 양산이 시작된 2023년 이후부터 글로벌 태양광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ES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며, 배터리형 ESS도 LFP를 넘어 나트륨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로 확대되면서 ESS의 효율성은 더욱 더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는 수소나 다양한 ESS 기술이 장주기를 넘어 계절성 ESS(연단위로 보관 가능)를 실현할 것입니다.
3) AI의 등장 : AI의 등장으로 전력망의 효율적 운영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발전원과 그보다 훨씬 많은 수요처들의 전력패턴, 기상변화 등을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전에는 효율성 문제로 확산이 늦었던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분산전력망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4) 태양광 패널의 기술발전 : 태양광은 모든 발전원 가운데 가장 빠르게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비정질에서 결정질로 PERC에서 TOPCon, HJT를 넘어 탠덤셀로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대 초 20% 전후에 불과했던 태양광 패널의 효율은 현재 25-27%까지 높아졌고, 탠덤셀은 이론적으로 44%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벽면형/유리형 태양광 패널, 박막형, 페로브스카이트 등 다양한 태양광 패널들이 기술적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과 3년만에 효율을 27%이상 올렸고, 몇 년 안에 44%까지 올릴 수 있는 태양광의 기술 발전은 매우 놀라운 상황입니다.
낮아지는 태양광 설치비용, ESS(LFP, 나트륨, 수소 등)의 기술발전 및 가격하락, AI를 통한 전력인프라의 효율성 증대, 태양광 패널의 빠른 기술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변화를 과거와 현재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중국 앞설 비밀병기, 한화 10년 공들인 ‘꿈의 태양광’ 빛 봤다 (한국경제, 2025. 05. 22)
한화큐셀이 기존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이 최대 50%가량 높은 탠덤 패널의 국제 인증(국제전기기술위원회와 미국 안전시험기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통과하였음.
탠뎀 패널은 기존 실리콘패널에 신물질인 페로브스카이트를 덧댄 제품임.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보다 저렴해 탠덤패널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임.
한화큐셀은 2027년 탠덤 패널 양산에 들어갈 예정.
Longi, Jinko, JA Solar 등 중국 업체들과 탠덤 패널 기술 격차가 1-2년 정도.
효율성을 고려할 때 10년 내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의 50%이상에서 탠덤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2033년 글로벌 태양광 패널의 30%정도가 탠덤 패널로 전환되고, 2040년에는 모든 태양광 패널이 탠덤 패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기존 실리콘 패널의 발전효율은 25 – 28%로 기술적 한계인 29%에 다 달한 반면, 탠덤 패널의 발전효율 한계는 44%로 실리콘 패널의 한계인 29%보다 50%가량 높음.
2027년 상반기에 한국 진천공장에서 첫 양산에 들어간 이후, 미국 현지에서도 생산에 들어갈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203671
최근 원전에 대한 시장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편으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관성유지의 어려움에 대한 의견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신재생에너지(특히 태양광)의 문제점을 많이들 얘기하고 있지만, 그와 더불어 현재 보여지고 있는 놀라울 정도의 기술 발전은 간과하는 면이 있어 보입니다.
개인적으로도 2022년경 원전에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며, 당시 신재생에너지의 간헐성과 과도한 백업발전의 필요성, 높은 발전단가, 신재생에너지를 수용하기 위해서 필요한 과도한 전력망 투자 등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해 다소 회의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불과 2, 3년 사이에 너무나도 많은 것들이 변화였고, 지금은 신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의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인 견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2020년대 초와 비교해서 태양광 발전이 당시와 대비하여 바뀐 것은,
1) 낮아진 설치비용 : 태양광 패널 기준 가격이 당시 와트당 0.5달러(2021년 기준)에서 현재 와트당 0.1달러까지 하락해 있는 상황입니다.
2) LFP ESS의 대량 양산 : LFP배터리를 사용하는 ESS는 특히 태양광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었습니다.
태양광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간헐성과 관성유지의 어려움의 문제를 ESS를 통해서 극복이 가능 해졌기 때문입니다.
간헐성 문제는 장주기 ESS를 통해 보완이 가능 해졌고, 특히 관성문제는 2H이하(30분 – 2H) ESS를 통해 크게 개선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LFP ESS의 대량 양산이 시작된 2023년 이후부터 글로벌 태양광 산업은 급속도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ESS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전할 것이며, 배터리형 ESS도 LFP를 넘어 나트륨 배터리를 사용하는 ESS로 확대되면서 ESS의 효율성은 더욱 더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미래에는 수소나 다양한 ESS 기술이 장주기를 넘어 계절성 ESS(연단위로 보관 가능)를 실현할 것입니다.
3) AI의 등장 : AI의 등장으로 전력망의 효율적 운영의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많은 발전원과 그보다 훨씬 많은 수요처들의 전력패턴, 기상변화 등을 AI를 통해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이전에는 효율성 문제로 확산이 늦었던 스마트그리드와 같은 분산전력망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해 주고 있습니다.
4) 태양광 패널의 기술발전 : 태양광은 모든 발전원 가운데 가장 빠르게 기술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비정질에서 결정질로 PERC에서 TOPCon, HJT를 넘어 탠덤셀로 매우 빠르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0년대 초 20% 전후에 불과했던 태양광 패널의 효율은 현재 25-27%까지 높아졌고, 탠덤셀은 이론적으로 44%까지 높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 외에 벽면형/유리형 태양광 패널, 박막형, 페로브스카이트 등 다양한 태양광 패널들이 기술적 발전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과 3년만에 효율을 27%이상 올렸고, 몇 년 안에 44%까지 올릴 수 있는 태양광의 기술 발전은 매우 놀라운 상황입니다.
낮아지는 태양광 설치비용, ESS(LFP, 나트륨, 수소 등)의 기술발전 및 가격하락, AI를 통한 전력인프라의 효율성 증대, 태양광 패널의 빠른 기술 발전 등 신재생에너지의 변화를 과거와 현재의 잣대로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 중국 앞설 비밀병기, 한화 10년 공들인 ‘꿈의 태양광’ 빛 봤다 (한국경제, 2025. 05. 22)
한화큐셀이 기존 태양광 패널보다 발전 효율이 최대 50%가량 높은 탠덤 패널의 국제 인증(국제전기기술위원회와 미국 안전시험기관 인증)을 세계 최초로 통과하였음.
탠뎀 패널은 기존 실리콘패널에 신물질인 페로브스카이트를 덧댄 제품임.
페로브스카이트는 실리콘보다 저렴해 탠덤패널은 성능과 가격 경쟁력을 모두 갖췄다는 평가임.
한화큐셀은 2027년 탠덤 패널 양산에 들어갈 예정.
Longi, Jinko, JA Solar 등 중국 업체들과 탠덤 패널 기술 격차가 1-2년 정도.
효율성을 고려할 때 10년 내 전체 태양광 발전 설비의 50%이상에서 탠덤패널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
시장에서는 2033년 글로벌 태양광 패널의 30%정도가 탠덤 패널로 전환되고, 2040년에는 모든 태양광 패널이 탠덤 패널이 될 것으로 보고 있음.
기존 실리콘 패널의 발전효율은 25 – 28%로 기술적 한계인 29%에 다 달한 반면, 탠덤 패널의 발전효율 한계는 44%로 실리콘 패널의 한계인 29%보다 50%가량 높음.
2027년 상반기에 한국 진천공장에서 첫 양산에 들어간 이후, 미국 현지에서도 생산에 들어갈 예정.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52203671
한국경제
"中 앞설 비밀병기"…한화, 10년 공들인 '꿈의 태양광' 빛봤다
"中 앞설 비밀병기"…한화, 10년 공들인 '꿈의 태양광' 빛봤다, 한화큐셀 '꿈의 태양광' 상용화 마지막 관문 넘었다 '탠덤 패널' 세계 첫 국제인증 2027년 양산…中보다 빨라 발전효율, 실리콘패널 1.5배
※ 2025 대선 공약 기업의 대응 방향 : AI 분야 (법무법인 태평양, 2025. 05. 23)
● 이재명 후보 AI 분야 대선공약
1. 정책 기조 및 배경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음.
100조원 규모의 투자와 규제 개혁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
AI 인프라 확충, 데이터 경제활성화를 통한 AI 기본사회 구현을 강조
생성형 AI와 반도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2. 주요 정책 내용
1) AI 100조원 투자
2030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00조원을 AI분야에 투자.
GPU 5만개 확보하여 초대규모 AI 학습 인프라 구축, AI 전용칩 개발 및 NPU 성능 검증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1.4조원 투자
2) 모두의 AI 프로젝트
한국형 ChatGPT 등 생성형 AI를 개발해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
제조업용 예지보전AI(Predictive Maintenance AI), 금융권 사기 탐지 알고리즘 등 분야별 특화 모델 개발을 지원하여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유도
3)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
공공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민간에 적극 개방.
의료, 교통, 금융 분야 공공 데이터를 집적해 민간에 개방하고, AI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AI규제 샌드박스 운영
국가 AI데이터 클러스터 구축 및 AI분야에 대한 국제 협력 확대
4)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
AI 특구 확대
국방 AI, 스마트 데이터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산업 등 첨단 분야에 R&D 국가투자를 확대하고 AI 융복합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
● 이재명 후보 AI 분야 대선공약
1. 정책 기조 및 배경
AI를 국가 경쟁력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음.
100조원 규모의 투자와 규제 개혁을 통해 한국을 글로벌 AI 3대 강국으로 도약
AI 인프라 확충, 데이터 경제활성화를 통한 AI 기본사회 구현을 강조
생성형 AI와 반도체 기술의 융합을 통해 제조업, 금융, 의료 등 전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2. 주요 정책 내용
1) AI 100조원 투자
2030년까지 민관 공동으로 100조원을 AI분야에 투자.
GPU 5만개 확보하여 초대규모 AI 학습 인프라 구축, AI 전용칩 개발 및 NPU 성능 검증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 1.4조원 투자
2) 모두의 AI 프로젝트
한국형 ChatGPT 등 생성형 AI를 개발해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
제조업용 예지보전AI(Predictive Maintenance AI), 금융권 사기 탐지 알고리즘 등 분야별 특화 모델 개발을 지원하여 AI 기반의 생산성 혁신과 신산업 창출을 유도
3) 공공 데이터 민간 개방
공공 데이터와 AI 인프라를 민간에 적극 개방.
의료, 교통, 금융 분야 공공 데이터를 집적해 민간에 개방하고, AI학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정제하며 개인정보 보호 및 AI규제 샌드박스 운영
국가 AI데이터 클러스터 구축 및 AI분야에 대한 국제 협력 확대
4) AI 융복합 산업 활성화
AI 특구 확대
국방 AI, 스마트 데이터농업, 푸드테크, 그린바이오 산업 등 첨단 분야에 R&D 국가투자를 확대하고 AI 융복합산업을 차세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할 계획
※ 2025 대선 공약 기업의 대응 방향 : 에너지/환경 분야 (법무법인 태평양, 2025. 05. 23)
● 이재명 후보 에너지/환경 분야 대선공약
에너지고속도로, RE100산단 등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비율을 확대하여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여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산업을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질 ‘제 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임.
1. 신재생에너지 확대
1) 배경
재생에너지 비중이 10%도 안되는 국내 현실은 RE100흐름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수출 주도 경제인 한국은 탄소국경세 등 기후규제에 대응하지 못하면 심각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므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
2)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가속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통한 햇빛, 바람 연금 확대, 농가태양광 설치 확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 및 재생에너지 직접구매(PPA) 제도 개선
3)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2030년까지 서해안에 에너지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남서해안지역에 해상풍력 20GW 전력을 수도권 등 산업지대로 송전.
2040년까지 한반도를 U자 형태로 잇는 ‘지능형 전력망’구축
석탄 비중 최소화, 액화천연가스 비중 감소, 재생에너지 비율 신속한 증가를 강조
스마트그리드 기술, ESS를 결합하여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배분하여 지역간 전력망 불균형 해소 및 지역 발전을 도모
4) Re100 산업단지 구축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산업단지를 100개 이상 조성하여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대규모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
5) 탈원전이 아닌 원전활용
원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입장.
신규 대형 원전 건설확대는 이뤄지지 않을 것.
SMR이나 핵융합 등 미래 원전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와 투자를 지원.
6) 시사점 : 전력망 확충에 적극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의 급속한 전환을 위해서는 전력망 확충 및 계통 연계가 선결 과제임.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정.
2. 기후에너지부 신설
1) 목적
여러 부처에 분산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업무 등을 통합 추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신설 필요성
2) 주요방향
기후에너지부가 출범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 전반(발전원 믹스, 전력/가스 요금, 원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탄소감축 전략(2030 NDC 이행, 2050 탄소중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대책 등)을 한꺼번에 총괄하는 부처의 출범이 예상
3) 시사점 :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당선 시 기후에너지부 출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조직개편 후, 예정된 제 16차 천연가스 수급계획, 제 4차 국가배출권 할당계획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음.
● 이재명 후보 에너지/환경 분야 대선공약
에너지고속도로, RE100산단 등을 구축해 재생에너지 비율을 확대하여 장기적으로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체계를 구축하여 재생에너지와 탄소중립 산업을 대한민국 경제를 책임질 ‘제 2의 반도체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입장임.
1. 신재생에너지 확대
1) 배경
재생에너지 비중이 10%도 안되는 국내 현실은 RE100흐름으로 인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고 지적.
수출 주도 경제인 한국은 탄소국경세 등 기후규제에 대응하지 못하면 심각한 경제 타격이 예상되므로 재생에너지 확대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필수적.
2)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가속화
신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를 통한 햇빛, 바람 연금 확대, 농가태양광 설치 확대
태양광 이격거리 규제 개선 및 재생에너지 직접구매(PPA) 제도 개선
3)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2030년까지 서해안에 에너지 고속도로를 건설하여 남서해안지역에 해상풍력 20GW 전력을 수도권 등 산업지대로 송전.
2040년까지 한반도를 U자 형태로 잇는 ‘지능형 전력망’구축
석탄 비중 최소화, 액화천연가스 비중 감소, 재생에너지 비율 신속한 증가를 강조
스마트그리드 기술, ESS를 결합하여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문제를 보완하고 잉여 전력을 배분하여 지역간 전력망 불균형 해소 및 지역 발전을 도모
4) Re100 산업단지 구축
재생에너지를 100% 활용하는 산업단지를 100개 이상 조성하여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대규모 산업단지를 직접 연결
5) 탈원전이 아닌 원전활용
원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자는 입장.
신규 대형 원전 건설확대는 이뤄지지 않을 것.
SMR이나 핵융합 등 미래 원전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와 투자를 지원.
6) 시사점 : 전력망 확충에 적극 대응
신재생에너지로의 급속한 전환을 위해서는 전력망 확충 및 계통 연계가 선결 과제임.
이를 위한 대규모 투자가 예정.
2. 기후에너지부 신설
1) 목적
여러 부처에 분산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업무 등을 통합 추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신설 필요성
2) 주요방향
기후에너지부가 출범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 전반(발전원 믹스, 전력/가스 요금, 원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탄소감축 전략(2030 NDC 이행, 2050 탄소중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대책 등)을 한꺼번에 총괄하는 부처의 출범이 예상
3) 시사점 :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당선 시 기후에너지부 출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조직개편 후, 예정된 제 16차 천연가스 수급계획, 제 4차 국가배출권 할당계획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음.
※ 2024년 글로벌 ESS 설치량 및 ESS 시장 동향
● 2024년 글로벌 ESS 설치량
2024년 글로벌 BESS 설치량은 161.3GW로 전년대비 82.3% 증가하였음.
2024년 중국 BESS 설치량은 76GW로 전년대비 126.5% 증가하였으며, 글로벌 시장 내 비중은 47.1%였음.
2024년 글로벌 ESS용 배터리의 출하량은 301Gwh로 전년대비 62.7% 증가하였음.
지역별로 중국 시장의 ESS용 배터리 출하량이 153Gwh로 전년대비 71.9% 증가하였음.
미국은 전년대비 56.0%, 유럽은 38.9%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2025. 05. 26)
● 글로벌 ESS 시장 동향
2025년 4월 영국의 유틸리티용 ESS 입찰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유럽의 가정용 ESS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90일간의 관세유예로 인해 ESS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ntersolar Europe 2025에서 중국 업체들은 산업 및 상업용 ESS, 유틸리티용 ESS, ESS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6Gwh에 이르는 ESS 계약을 체결하였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5. 05. 26)
● 2024년 글로벌 ESS 설치량
2024년 글로벌 BESS 설치량은 161.3GW로 전년대비 82.3% 증가하였음.
2024년 중국 BESS 설치량은 76GW로 전년대비 126.5% 증가하였으며, 글로벌 시장 내 비중은 47.1%였음.
2024년 글로벌 ESS용 배터리의 출하량은 301Gwh로 전년대비 62.7% 증가하였음.
지역별로 중국 시장의 ESS용 배터리 출하량이 153Gwh로 전년대비 71.9% 증가하였음.
미국은 전년대비 56.0%, 유럽은 38.9% 증가하였음.
자료인용 : Dongxing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산업” (2025. 05. 26)
● 글로벌 ESS 시장 동향
2025년 4월 영국의 유틸리티용 ESS 입찰이 예상을 뛰어넘었으며, 유럽의 가정용 ESS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 ESS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미국에서도 90일간의 관세유예로 인해 ESS 수입이 증가할 것으로 보임.
독일 뮌헨에서 열린 Intersolar Europe 2025에서 중국 업체들은 산업 및 상업용 ESS, 유틸리티용 ESS, ESS발전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16Gwh에 이르는 ESS 계약을 체결하였음.
자료인용 : Hua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주간보고서” (2025. 05. 26)
※ 주요 지역별 태양광 모듈 가격 (2025. 05. 21 거래가격 )
미국의 TOPCon 태양광 모듈 가격은 소폭 상승하여 와트당 0.27 – 0.3달러이며,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일부 TOPCon 태양광 모듈의 시장 가격은 와트당 0.4달러에 도달하였음.
유럽 시장의 TOPCon 태양광 모듈 가격은 와트당 0.85 – 0.09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음.
인도 시장의 경우 중국 배터리 셀을 사용한 인도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거래 가격은 와트당 0.14 – 0.15달러임.
중국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수출되는 TOPCon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와트당 0.085 – 0.09 달러임.
자료인용 : China Fortune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산업 주간 보고서” (2025. 05. 26)
미국의 TOPCon 태양광 모듈 가격은 소폭 상승하여 와트당 0.27 – 0.3달러이며, 미국 내에서 생산되는 일부 TOPCon 태양광 모듈의 시장 가격은 와트당 0.4달러에 도달하였음.
유럽 시장의 TOPCon 태양광 모듈 가격은 와트당 0.85 – 0.09달러 선을 유지하고 있음.
인도 시장의 경우 중국 배터리 셀을 사용한 인도 내에서 생산된 태양광 모듈의 거래 가격은 와트당 0.14 – 0.15달러임.
중국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수출되는 TOPCon 태양광 모듈의 가격은 와트당 0.085 – 0.09 달러임.
자료인용 : China Fortune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산업 주간 보고서” (2025. 05. 26)
※ 복잡해진 전력계통, AI기반 차세대 부하모델
재생에너지의 확대, 전기차 보급, 데이터센터 증가, 히트펌프 등 전력수요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확한 예측, 안정적인 계통운영,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시급한 실정임.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ZIP모델이 아닌, AI 기반의 차세대 부하모델이 필요함.
● 기존 부하모델(ZIP 모델)의 한계
기존 ZIP(Z 정저항, I 정전류, P 정전력) 부하모델은 디지털화, 탈탄소화로 복잡해지는 전력계통을 감당하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
현재 ZIP 모델은 정적(Static)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최근의 전력 트렌드에 대처하기 어려움.
1) 데이터센터, 전기차 총전소, 태양광 같은 새로운 전력 소비패턴
2) 시간에 따라 급변하는 디지털 부하의 특성
ZIP 모델은 복잡한 전력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계통 안정성을 유지에 어려움이 있음.
● 차세대 부하모델
때문에 차세대 부하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특히 AI와의 결합을 통해 더 효율적인 차세대 부하모델을 적용할 수 있음.
차세대 부하모델은 빅데이터, AI, IoT,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전력 수요를 보다 정밀하고 동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하는 모델임.
AMI, ADMS 등 다양한 계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계통 모니터링 시스템의 발전으로 전력 데이터의 측정, 수집,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차세대 부하모델이 가능해짐.
● 해외의 차세대 부하모델 사례
1) 미국 EPRI
머신러닝 기반 부하모델 개발
실시간 측정(PMU) 데이터 활용
2)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 EV 포함 스마트그리드 대응 모델 연구
3) 일본 TEPCO
AI + IoT를 융합한 도시 단위 분산 부하 분석 시스템 구축
4) 중국 국가전망공사
대규모 데이터센터, EV 부하 분석(충전 네트워크 분석)에 딥러닝 도입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nergyinfoplaza&logNo=223857592476&categoryNo=52&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재생에너지의 확대, 전기차 보급, 데이터센터 증가, 히트펌프 등 전력수요 구조 자체가 변화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정확한 예측, 안정적인 계통운영,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가 시급한 실정임.
이를 위해서는 기존의 ZIP모델이 아닌, AI 기반의 차세대 부하모델이 필요함.
● 기존 부하모델(ZIP 모델)의 한계
기존 ZIP(Z 정저항, I 정전류, P 정전력) 부하모델은 디지털화, 탈탄소화로 복잡해지는 전력계통을 감당하기에는 한계를 지니고 있음.
현재 ZIP 모델은 정적(Static) 기반으로 다음과 같은 최근의 전력 트렌드에 대처하기 어려움.
1) 데이터센터, 전기차 총전소, 태양광 같은 새로운 전력 소비패턴
2) 시간에 따라 급변하는 디지털 부하의 특성
ZIP 모델은 복잡한 전력 흐름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려워 계통 안정성을 유지에 어려움이 있음.
● 차세대 부하모델
때문에 차세대 부하모델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특히 AI와의 결합을 통해 더 효율적인 차세대 부하모델을 적용할 수 있음.
차세대 부하모델은 빅데이터, AI, IoT,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 첨단 기술을 통해 전력 수요를 보다 정밀하고 동적으로 예측하고 관리하는 모델임.
AMI, ADMS 등 다양한 계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계통 모니터링 시스템의 발전으로 전력 데이터의 측정, 수집,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차세대 부하모델이 가능해짐.
● 해외의 차세대 부하모델 사례
1) 미국 EPRI
머신러닝 기반 부하모델 개발
실시간 측정(PMU) 데이터 활용
2) 독일 프라운호퍼
태양광, EV 포함 스마트그리드 대응 모델 연구
3) 일본 TEPCO
AI + IoT를 융합한 도시 단위 분산 부하 분석 시스템 구축
4) 중국 국가전망공사
대규모 데이터센터, EV 부하 분석(충전 네트워크 분석)에 딥러닝 도입
https://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energyinfoplaza&logNo=223857592476&categoryNo=52&parentCategoryNo=&from=thumbnail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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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해진 전력계통, ‘차세대 부하모델’이 해법이 될 수 있을까?
디지털화, 전기차,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는 요즘,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전력 흐...
※ 기후에너지부 독립부처로 신설
● 이재명 “기후 에너지부 독립부처로 신설, 최대한 신속하게” (아시아 경제, 2025. 05. 28)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우리나라가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하는데 에너지 관련 전담 부처가 없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 있다"며 "독립된 부처로 기후에너지부를 신속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816002492589
● 기후에너지부 신설 (법무법인 태평양)
1) 목적
여러 부처에 분산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업무 등을 통합 추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신설 필요성
2) 주요방향
기후에너지부가 출범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 전반(발전원 믹스, 전력/가스 요금, 원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탄소감축 전략(2030 NDC 이행, 2050 탄소중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대책 등)을 한꺼번에 총괄하는 부처의 출범이 예상
3) 시사점 :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당선 시 기후에너지부 출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조직개편 후, 예정된 제 16차 천연가스 수급계획, 제 4차 국가배출권 할당계획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음.
자료인용 : 법무법인 태평양 발간 “2025 대선 공약 기업의 대응 방향 : 에너지, 환경 분야 (2025. 05. 23)
● 이재명 “기후 에너지부 독립부처로 신설, 최대한 신속하게” (아시아 경제, 2025. 05. 28)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우리나라가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하는데 에너지 관련 전담 부처가 없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 있다"며 "독립된 부처로 기후에너지부를 신속하게 만들겠다"고 밝혔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5052816002492589
● 기후에너지부 신설 (법무법인 태평양)
1) 목적
여러 부처에 분산된 기후위기 대응, 에너지 업무 등을 통합 추진할 수 있는 기후에너지 정책 컨트롤 타워 구축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신설 필요성
2) 주요방향
기후에너지부가 출범할 경우, 국가 에너지 정책 전반(발전원 믹스, 전력/가스 요금, 원전 및 재생에너지 정책 등)과 탄소감축 전략(2030 NDC 이행, 2050 탄소중립 추진, 기후위기 대응 대책 등)을 한꺼번에 총괄하는 부처의 출범이 예상
3) 시사점 : 실행 가능성이 높고, 신속하게 추진될 것으로 전망
당선 시 기후에너지부 출범 가능성이 상당히 높음.
조직개편 후, 예정된 제 16차 천연가스 수급계획, 제 4차 국가배출권 할당계획이 연계될 가능성이 있음.
자료인용 : 법무법인 태평양 발간 “2025 대선 공약 기업의 대응 방향 : 에너지, 환경 분야 (2025. 05. 23)
아시아경제
[속보]이재명 "기후에너지부 독립 부처로 신설…최대한 신속하게"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우리나라가 에너지 전환을 해야 하는데 에너지 관련 전담 부처가 없고 산업통상자원부의 한 부분으로 들어가 있다"며 "독...
※ 데이터센터와 신재생에너지 증가로 인한 차세대 부하모델의 필요성
● 복잡해진 전력계통, ‘차세대 부하모델’이 해법 될까? (전기신문, 2025. 05. 02)
디지털화와 탈탄소화 흐름 속에 전력계통의 부하 양상이 급변하고 있음.
특히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소, 분산형 자원(신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SMR 등)이 확산되면서 기존의 부하모델(ZIP)로는 더 이상 복잡한 계통 대처에 어려움에 직면했음.
전력계통에서 ‘부하모델’은 계통을 구성하는 요소 중 부하에 대한 수학적 모델을 지칭함.
계통의 전압(V), 주파수(F), 변화에 따른 부하의 유효전력(P), 무효전력(Q) 변화를 함수로 표현한 것.
가장 널리 사용되는 ZIP모델은 정저항(Z), 정전류(I), 정전력(P) 부하의 수치적 조합으로 정상 상태의 계통 해석에는 유용하지만, 데이터센터나 태양광 같은 새로운 부하의 복잡한 동작 특성을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이에 따라 AI, 머신러닝, 실측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부하모델’이 필요함.
한국은 2011년에 개발된 정적 중심의 부하모델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디지털 부하, 인버터 기반 분산전원,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다양한 응답특성을 가진 새로운 부하를 반영하기 어려움.
해외에서는 AI, 머신러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동적 부하모델을 개발하고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이 날씨 등 다양한 변수에 의존하는 부하의 동작 특성을 해석하고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 AI, 머신러닝 등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음.
AMI 등 타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부하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 상호운용성 및 가공 기술 연구를 수행 중.
부하모델 계수 산정 방식도 기존 Bottom-Up 방식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Top-Down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임.
과거에는 계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확보 가능한 데이터의 양이 적고 질이 낮아, 부하 구성을 현장 방문 등 직접 조사하여 모델링 하는 Bottom-Up방식이 일반적이었음.
그러나 계통모니터링 시스템의 가용성이 증가하면서 계통 및 부하 데이터의 측정, 수집, 분석 등이 용이해짐에 따라 Top-Down 방식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국내에서도 AMI, ADMS 등 다양한 계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부하모델 개발 및 갱신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함.
재생에너지의 시뮬레이션 정확도 확보를 위해서는 기상청 등 외부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 등 부하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보해야 함.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213
● 복잡해진 전력계통, ‘차세대 부하모델’이 해법 될까? (전기신문, 2025. 05. 02)
디지털화와 탈탄소화 흐름 속에 전력계통의 부하 양상이 급변하고 있음.
특히 데이터센터, 전기차 충전소, 분산형 자원(신재생에너지, ESS, 연료전지, SMR 등)이 확산되면서 기존의 부하모델(ZIP)로는 더 이상 복잡한 계통 대처에 어려움에 직면했음.
전력계통에서 ‘부하모델’은 계통을 구성하는 요소 중 부하에 대한 수학적 모델을 지칭함.
계통의 전압(V), 주파수(F), 변화에 따른 부하의 유효전력(P), 무효전력(Q) 변화를 함수로 표현한 것.
가장 널리 사용되는 ZIP모델은 정저항(Z), 정전류(I), 정전력(P) 부하의 수치적 조합으로 정상 상태의 계통 해석에는 유용하지만, 데이터센터나 태양광 같은 새로운 부하의 복잡한 동작 특성을 반영하는 데는 한계가 있음.
이에 따라 AI, 머신러닝, 실측데이터 기반의 ‘차세대 부하모델’이 필요함.
한국은 2011년에 개발된 정적 중심의 부하모델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어, 디지털 부하, 인버터 기반 분산전원, 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다양한 응답특성을 가진 새로운 부하를 반영하기 어려움.
해외에서는 AI, 머신러닝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동적 부하모델을 개발하고 있음.
태양광, 풍력과 같이 날씨 등 다양한 변수에 의존하는 부하의 동작 특성을 해석하고 시뮬레이션 하기 위해 AI, 머신러닝 등 신기술을 접목하고 있음.
AMI 등 타 시스템 데이터를 활용한 비용 효율적인 부하모델 개발을 위해 데이터 상호운용성 및 가공 기술 연구를 수행 중.
부하모델 계수 산정 방식도 기존 Bottom-Up 방식에서 실시간 데이터 기반의 Top-Down 방식으로 전환되는 추세임.
과거에는 계통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확보 가능한 데이터의 양이 적고 질이 낮아, 부하 구성을 현장 방문 등 직접 조사하여 모델링 하는 Bottom-Up방식이 일반적이었음.
그러나 계통모니터링 시스템의 가용성이 증가하면서 계통 및 부하 데이터의 측정, 수집, 분석 등이 용이해짐에 따라 Top-Down 방식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음.
국내에서도 AMI, ADMS 등 다양한 계통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부하모델 개발 및 갱신 체계를 갖추는 것이 시급함.
재생에너지의 시뮬레이션 정확도 확보를 위해서는 기상청 등 외부 기관과의 데이터 연계 등 부하모델 개발에 필수적인 정보를 효율적으로 확보해야 함.
https://www.elec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354213
※ 2030년 이후 태양광은 한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발전원이 될 것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인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태양광이 2030년부터 2035년 사이에 한국에서 가장 가격 경쟁력이 있는 발전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음.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은 지속적으로 비용이 감소해서 2030년 중반경 LCOE가 2023년 대비 28 – 41% 감소할 것으로 예상.
반면 원자력은 같은 기간 LCOE가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30년 초반부터 한국의 태양광은 모든 발전원 중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
2030년 경 한국의 태양광 발전의 LCOE는 47 – 48 달러/MWh, 2050년에는 28 – 36 달러/MWh로 낮아질 전망.
천연가스 발전은 한국에서 가장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발전원임.
로렌스 바클리 국립연구소는 재생에너지를 우선하는 시스템은 한국의 에너지 안보강화, 장기 전기가격 관리, 안정적 경제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결론.
● Solar set to become South Korea’s most cost-competitive energy source. (From PV Magazine, 2025. 05. 26)
Lawrence Berkeley 국립 연구소에 따르면, 태양광은 2030년부터 2035년 한국에서 비용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연구논문인 “한국의 에너지 균등화 비용평가”에 따르면, LCOE 분석 통합지표에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총자본 비용(Overnight Capital Cost), 고정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변동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연료비, 자금 조달비용 및 설비용량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음.
재생에너지의 LCOE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LCOE는 여전히 화석연료나 원전 대비 LCOE가 높음.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과 해상 풍력은 지속적으로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2030년 중반에는 2023년 대비 28 – 41%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연구소는 이러한 비용 감소의 주요 요인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선제적 비용과 그리드 연결 비용을 포함한 관련 비용의 감소 때문임.
반면 원자력의 LCOE는 같은 기간 동안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석탄은 약간 감소하고, 천연가스는 약 4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MW 이상으로 분류된 대규모 태양광은 2030년까지 47 - 48달러/MWh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지닌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원전의 사고 위험 비용, 석탄 및 천연가스의 탄소비용과 같은 전통적인 전력원들의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였을 때, 모든 발전원 중에서 태양광이 2030년대 초반부터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용은 2023년 대비 38 – 56%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2050년 태양광의 LCOE는 28 – 36 달러/MWh 사이로 예상되어 가장 경쟁력 있는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는 가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됨.
연구논문은 결론에서 한국이 태양광과 해상 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를 우선시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이고 저탄소 전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연구진은 재생에너지가 높은 용량이 설치 가능하고, 연결 비용이 낮은 지역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또한 연구진은 저탄소 자원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탄소가격 책정 메커니즘과 배출량 감축 목표를 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재생에너지를 우선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안보강화, 장기 전기가격 관리, 안정적 경제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음.
또한 그리드 유연성에 대한 투자, 인허가 절차 개선, 친환경 수소 생산 및 첨단 ESS 기술과 같이 보다 탄력적이고 적응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용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음.
한국은 2024년 3.1GW의 태양광을 설치하였으며, 누적 태양광 용량은 28GW임.
https://www.pv-magazine.com/2025/05/26/solar-set-to-become-south-koreas-most-cost-competitive-energy-source/
미국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인 로렌스 버클리 국립연구소는 태양광이 2030년부터 2035년 사이에 한국에서 가장 가격 경쟁력이 있는 발전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음.
한국의 태양광과 해상풍력은 지속적으로 비용이 감소해서 2030년 중반경 LCOE가 2023년 대비 28 – 41% 감소할 것으로 예상.
반면 원자력은 같은 기간 LCOE가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
2030년 초반부터 한국의 태양광은 모든 발전원 중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
2030년 경 한국의 태양광 발전의 LCOE는 47 – 48 달러/MWh, 2050년에는 28 – 36 달러/MWh로 낮아질 전망.
천연가스 발전은 한국에서 가장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발전원임.
로렌스 바클리 국립연구소는 재생에너지를 우선하는 시스템은 한국의 에너지 안보강화, 장기 전기가격 관리, 안정적 경제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결론.
● Solar set to become South Korea’s most cost-competitive energy source. (From PV Magazine, 2025. 05. 26)
Lawrence Berkeley 국립 연구소에 따르면, 태양광은 2030년부터 2035년 한국에서 비용측면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였음.
연구논문인 “한국의 에너지 균등화 비용평가”에 따르면, LCOE 분석 통합지표에는 발전소 건설에 필요한 총자본 비용(Overnight Capital Cost), 고정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변동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 연료비, 자금 조달비용 및 설비용량 요인들이 포함되어 있음.
재생에너지의 LCOE는 이미 여러 나라에서 높은 가격 경쟁력을 지니고 있지만, 현재 한국의 LCOE는 여전히 화석연료나 원전 대비 LCOE가 높음.
연구결과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특히 태양광과 해상 풍력은 지속적으로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2030년 중반에는 2023년 대비 28 – 41%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연구소는 이러한 비용 감소의 주요 요인은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선제적 비용과 그리드 연결 비용을 포함한 관련 비용의 감소 때문임.
반면 원자력의 LCOE는 같은 기간 동안 1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석탄은 약간 감소하고, 천연가스는 약 46%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연구 결과에 따르면 20MW 이상으로 분류된 대규모 태양광은 2030년까지 47 - 48달러/MWh 정도의 가격 경쟁력을 지닌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원전의 사고 위험 비용, 석탄 및 천연가스의 탄소비용과 같은 전통적인 전력원들의 사회적 비용을 포함하였을 때, 모든 발전원 중에서 태양광이 2030년대 초반부터 가장 가격 경쟁력이 높은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비용은 2023년 대비 38 – 56%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
2050년 태양광의 LCOE는 28 – 36 달러/MWh 사이로 예상되어 가장 경쟁력 있는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천연가스는 가장 경쟁력이 떨어지는 발전원이 될 것으로 예상됨.
연구논문은 결론에서 한국이 태양광과 해상 풍력을 포함한 재생에너지를 우선시함으로써 비용 효율적이고 저탄소 전력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음.
연구진은 재생에너지가 높은 용량이 설치 가능하고, 연결 비용이 낮은 지역에 설치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음.
또한 연구진은 저탄소 자원의 가격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탄소가격 책정 메커니즘과 배출량 감축 목표를 조정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덧붙였음.
재생에너지를 우선하는 시스템은 에너지 안보강화, 장기 전기가격 관리, 안정적 경제 지원에 기여할 수 있다고 결론지었음.
또한 그리드 유연성에 대한 투자, 인허가 절차 개선, 친환경 수소 생산 및 첨단 ESS 기술과 같이 보다 탄력적이고 적응력 있는 에너지 시스템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용량 증가에 기여할 수 있음.
한국은 2024년 3.1GW의 태양광을 설치하였으며, 누적 태양광 용량은 28GW임.
https://www.pv-magazine.com/2025/05/26/solar-set-to-become-south-koreas-most-cost-competitive-energy-source/
pv magazine
Solar set to become South Korea’s most cost-competitive energy source
A research team based at 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 says that solar could have the lowest levelized cost of energy (LCOE) of all energy sources in South Korea by the early to mid-2030s.
※ 글로벌 ESS, 태양광 시장 동향
● EIA, 2025년 & 2026년 미국 전력소비 최고치 기록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미국의 전력소비가 2025년과 2026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EIA는 2025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가 420.5Twh에 달할 것이며, 2026년에는 425.2Twh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음.
2024년 미국의 전력 총수요는 역대 최대치인 409.7Twh였을 것으로 추정하였음.
미국의 전력수요 증가는 주로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기화 전환 및 암호화폐채굴 등의 요인으로 주도되고 있음.
또한 가정과 기업이 난방, 제조, 운송 등에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음.
● 2025년 4월, 미국 및 중국 ESS 시장 동향
EIA에 따르면, 2025년 4월 미국의 유틸리티용 ESS 신규 설치량은 0.92GW였으며,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설치량은 2.65GW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하였음.
중국의 2025년 4월 ESS 입찰은 10.2GW/30.2Gwh였음.
2H기준 ESS의 평균 가격은 0.589위안/Wh였음.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간 보고서” (2025. 05. 27)
● 2025년 4월, 중국 태양광 설치용량
2025년 4월 중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45.7GW로 전년동월대비 300%, 전월대비 128% 증가하였음.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105.4GW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하였음.
2025년 4월말 기준 중국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약 922GW임.
● 중국 폴리실리콘 산업 업황
2025년 4월 말 기준 중국의 폴리실리콘 재고는 약 39만톤임.
2024년 2분기 이후 실리콘 재고가 증가하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기업들의 가동률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리콘 재고를 유지하고 있음.
2025년 이후 중국의 월별 실리콘 생산량은 10만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중국의 폴리실리콘 판매가격은 생산가격 이하로 낮아져 있는 상황임.
● EIA, 2025년 & 2026년 미국 전력소비 최고치 기록 전망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단기 에너지 전망”에서 미국의 전력소비가 2025년과 2026년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음.
EIA는 2025년까지 미국의 전력수요가 420.5Twh에 달할 것이며, 2026년에는 425.2Twh가 될 것이라고 예측하였음.
2024년 미국의 전력 총수요는 역대 최대치인 409.7Twh였을 것으로 추정하였음.
미국의 전력수요 증가는 주로 AI, 데이터센터 확장, 전기화 전환 및 암호화폐채굴 등의 요인으로 주도되고 있음.
또한 가정과 기업이 난방, 제조, 운송 등에 더 많은 전력을 사용하고 있음.
● 2025년 4월, 미국 및 중국 ESS 시장 동향
EIA에 따르면, 2025년 4월 미국의 유틸리티용 ESS 신규 설치량은 0.92GW였으며,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설치량은 2.65GW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하였음.
중국의 2025년 4월 ESS 입찰은 10.2GW/30.2Gwh였음.
2H기준 ESS의 평균 가격은 0.589위안/Wh였음.
자료인용 : PingAn Securities 발간 “전력설비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주간 보고서” (2025. 05. 27)
● 2025년 4월, 중국 태양광 설치용량
2025년 4월 중국의 신규 태양광 설치용량은 45.7GW로 전년동월대비 300%, 전월대비 128% 증가하였음.
1월부터 4월까지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105.4GW로 전년동기대비 70% 증가하였음.
2025년 4월말 기준 중국의 누적 태양광 설치용량은 약 922GW임.
● 중국 폴리실리콘 산업 업황
2025년 4월 말 기준 중국의 폴리실리콘 재고는 약 39만톤임.
2024년 2분기 이후 실리콘 재고가 증가하고 가격이 크게 하락하면서 기업들의 가동률이 하락함에도 불구하고 높은 실리콘 재고를 유지하고 있음.
2025년 이후 중국의 월별 실리콘 생산량은 10만톤 수준을 유지하고 있음.
중국의 폴리실리콘 판매가격은 생산가격 이하로 낮아져 있는 상황임.
※ JL MAG 기업보고서 : 테슬라 옵티머스와 희토류 영구자석 (Huayuan Securities 발간, 2025. 05. 23)
글로벌 1위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인 중국의 JL MAG는 특히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전략적 파트너로 글로벌적으로도 잘 알려진 업체입니다.
JL MAG는 테슬라의 전략적 파트너(테슬라의 모터를 공동 연구개발)로 현재 멕시코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영구자석 모듈(영구자석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 후 멕시코로 가져와서 서보 모터용 영구자석 모듈을 제조) 공장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최근 미중 갈등으로 희토류에 대한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테슬라의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전망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은 서보 모터의 핵심 소재로, 소비자 전자제품, 인버터 에어컨, 에너지 절약형 엘리베이터, 산업용 로봇, 풍력발전, 전기차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음.
글로벌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시장 수요는 2024년 10.3만톤, 2025년 11.4만톤, 2026년 12.9만톤, 2027년 14.2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전기차에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풍력 발전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특히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의 잠재 수요는 본격적인 성장기를 앞두고 있음.
● JL MAG
JL MAG는 영구자석 분야 선두업체로 규모와 기술력 그리고 수익성을 겸비하고 있는 업체로 새로운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
JL MAG의 Capa는 2023년 2.3만톤에서 2025년 4만톤, 2027년에는 6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JL MAG의 GBD(Grain Boundary Diffusion, 영구자석 결정립계 침투기술) 기술은 중희토류 첨가량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으며, GBD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영구자석의 생산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JL MAG는 호주 상장 희토류 업체인 Hastings의 지분 9.8%를 인수할 계획으로 글로벌 희토류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원자재 조달 루트를 다각화하고 있음.
● 휴머노이드 로봇과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개화되기 시작하면서 JL MAG의 멕시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JL MAG의 멕시코 공장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향 서보모터 핵심부품인 NdFeB 영구자석의 수요를 촉진할 것임.
Frost & Sulivan의 자료에 따르면, 2028년 글로벌 산업용 로봇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량은 6,600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의 수요량은 2,888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JL MAG의 휴머노이드 로봇 자석 모듈 기술 연구개발부는 로봇향 영구자석 수요에 따라 양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동시에 멕시코에 백만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될 수 있는 영구자석 모듈 프로젝트를 건설할 계획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 모터용 영구자석 모듈은 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에 사용될 것임.
멕시코 프로젝트의 총 투자규모는 1억달러이며, 프로젝트 건설 기간은 3년임.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는 2021년 AI Day에서 테슬라 범용 로봇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슬라봇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컨셉을 제안하였음.
2022년 10월 1세대 옵티머스 프로토타입을 출시하였고, 2023년 12월에 2세대 프로토타입을 출시하였음. 2024년 11월 28일 테슬라 로봇 공식 계정에서 옵티머스 로봇의 최신 진행상황(손의 자유도)를 보여주었음.
● 희토류 소싱
JL MAG는 중국 북방희토그룹의 내몽골 바오터우 광산에서 생산되는 희토류를 공급받고 있음.
JL MAG의 홍콩 자회사인 JL MAG Green Technology는 호주 상장 희토류 업체인 Hastings Technology Metals와 2024년 7월 5일 바인딩 텀싯을 체결하였으며, Hastings의 지분 9.8%를 투자하기로 하였음.
글로벌 1위 희토류 영구자석 업체인 중국의 JL MAG는 특히 테슬라의 휴머노이드 로봇인 옵티머스의 전략적 파트너로 글로벌적으로도 잘 알려진 업체입니다.
JL MAG는 테슬라의 전략적 파트너(테슬라의 모터를 공동 연구개발)로 현재 멕시코에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을 위한 영구자석 모듈(영구자석은 중국 현지에서 생산 후 멕시코로 가져와서 서보 모터용 영구자석 모듈을 제조) 공장을 건설 중에 있습니다.
최근 미중 갈등으로 희토류에 대한 첨예한 갈등이 이어지면서 테슬라의 전기차 및 휴머노이드 로봇 사업에 대한 우려가 있는 상황이기도 합니다.
●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전망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음.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은 서보 모터의 핵심 소재로, 소비자 전자제품, 인버터 에어컨, 에너지 절약형 엘리베이터, 산업용 로봇, 풍력발전, 전기차 등 여러 산업분야에서 사용되고 있음.
글로벌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시장 수요는 2024년 10.3만톤, 2025년 11.4만톤, 2026년 12.9만톤, 2027년 14.2만톤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
전기차에서의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며, 풍력 발전 수요도 회복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음. 특히 산업용 및 휴머노이드 로봇의 잠재 수요는 본격적인 성장기를 앞두고 있음.
● JL MAG
JL MAG는 영구자석 분야 선두업체로 규모와 기술력 그리고 수익성을 겸비하고 있는 업체로 새로운 산업의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
JL MAG의 Capa는 2023년 2.3만톤에서 2025년 4만톤, 2027년에는 6만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JL MAG의 GBD(Grain Boundary Diffusion, 영구자석 결정립계 침투기술) 기술은 중희토류 첨가량을 현저히 줄여줄 수 있으며, GBD 기술을 적용한 고성능 영구자석의 생산량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음.
JL MAG는 호주 상장 희토류 업체인 Hastings의 지분 9.8%를 인수할 계획으로 글로벌 희토류 공급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원자재 조달 루트를 다각화하고 있음.
● 휴머노이드 로봇과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이 개화되기 시작하면서 JL MAG의 멕시코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음.
JL MAG의 멕시코 공장은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향 서보모터 핵심부품인 NdFeB 영구자석의 수요를 촉진할 것임.
Frost & Sulivan의 자료에 따르면, 2028년 글로벌 산업용 로봇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량은 6,600톤, 휴머노이드 로봇에서의 수요량은 2,888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JL MAG의 휴머노이드 로봇 자석 모듈 기술 연구개발부는 로봇향 영구자석 수요에 따라 양산능력을 갖추고 있음. 동시에 멕시코에 백만 대 규모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사용될 수 있는 영구자석 모듈 프로젝트를 건설할 계획임.
멕시코 공장에서 생산된 모터용 영구자석 모듈은 주로 휴머노이드 로봇과 전기차에 사용될 것임.
멕시코 프로젝트의 총 투자규모는 1억달러이며, 프로젝트 건설 기간은 3년임.
● 테슬라 휴머노이드 로봇
테슬라는 2021년 AI Day에서 테슬라 범용 로봇 계획을 발표하면서 테슬라봇이라는 휴머노이드 로봇 컨셉을 제안하였음.
2022년 10월 1세대 옵티머스 프로토타입을 출시하였고, 2023년 12월에 2세대 프로토타입을 출시하였음. 2024년 11월 28일 테슬라 로봇 공식 계정에서 옵티머스 로봇의 최신 진행상황(손의 자유도)를 보여주었음.
● 희토류 소싱
JL MAG는 중국 북방희토그룹의 내몽골 바오터우 광산에서 생산되는 희토류를 공급받고 있음.
JL MAG의 홍콩 자회사인 JL MAG Green Technology는 호주 상장 희토류 업체인 Hastings Technology Metals와 2024년 7월 5일 바인딩 텀싯을 체결하였으며, Hastings의 지분 9.8%를 투자하기로 하였음.
※ 산업별 2024년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 수요
2024년 기준,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NdFeB)의 총수요는 28만 3383톤으로 추정되며, 이 중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포함하고 있는)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는 10만 3083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희토류 영구자석의 산업별 수요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 (Dy, Tb 포함)
1) 전기차 수요 : 4만 250톤
2) 내연차 수요 : 1만 415톤
3) 풍력발전 수요 : 1만 5817톤
4) 에너지 절감형 에어컨 수요 : 1만 7041톤
5) 소비가전 수요 : 3,626톤
6) 산업용 로봇 수요 : 3,967톤
7)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 : 20톤
8) 엘리베이터 수요 : 7,186톤
9) 기타 고성능 영구자석 수요 : 4,762톤
2. 일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 : 18만 300톤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은 앞으로 전기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인용 : HuaYuan Securities JL MAG 보고서, ifind, 199IT, CWEA, GWEC, 중국 국가에너지국 등
2024년 기준, 글로벌 희토류 영구자석(NdFeB)의 총수요는 28만 3383톤으로 추정되며, 이 중 (중희토류인 디스프로슘과 테르븀을 포함하고 있는)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의 수요는 10만 3083톤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2024년 기준, 희토류 영구자석의 산업별 수요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 (Dy, Tb 포함)
1) 전기차 수요 : 4만 250톤
2) 내연차 수요 : 1만 415톤
3) 풍력발전 수요 : 1만 5817톤
4) 에너지 절감형 에어컨 수요 : 1만 7041톤
5) 소비가전 수요 : 3,626톤
6) 산업용 로봇 수요 : 3,967톤
7) 휴머노이드 로봇 수요 : 20톤
8) 엘리베이터 수요 : 7,186톤
9) 기타 고성능 영구자석 수요 : 4,762톤
2. 일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 : 18만 300톤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 시장은 앞으로 전기차,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분야에서 보다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자료인용 : HuaYuan Securities JL MAG 보고서, ifind, 199IT, CWEA, GWEC, 중국 국가에너지국 등
※ 에너지고속도로 10문 10답 #1. (민주연구원, 2025. 05. 29)
● 에너지고속도로의 개념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송전선로가 아닌 복합 네트워크임.
계통 안정화 설비, 고성능 장거리 송전선로, ESS, 해상 HVDC 그리드, 분산에너지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종합 설계도가 에너지고속도로임.
앞으로는 에너지를 따라 산업이 이동해야 함.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이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되어, 글로벌 기업과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가 들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여 국토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음.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과 구조적인 위기를 타개하는 특단의 대책이 될 수 있음.
국가가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야 함.
● 대한민국 에너지시스템이 마주한 결정적 질문 : 멈출 수 없는 재생에너지, 따라가지 못하는 전력망 시스템의 단절을 바라만 볼 것인가?
○ 지금의 전력망으로 내일을 버틸 수 있는가?
1) 전기가 가장 필요한 곳에 공급이 안되고 있음.
재생에너지 확대 한계 : 2022년 출력제한 77건이 2024 – 2025년 약 1,000여건으로 증가
2) 전력망 제약으로 발전이 차질을 겪고 있으며, 기존 계획으로는 계통포화를 해소하기 어려움.
동해안 지역 발전소 총 설비용량은 약 17.9GW 중 송전망 제약으로 최대 7.4GW전력이 가동되지 못하고 있음.
호남지역은 154kV 송전선로가 36개 필요하나, 현재 2개에 불과
3) 송전망 적기 구축과 망 혁신이 없다면 한국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은 구조적으로 어려우며, 이는 반도체, AI 등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임.
○ 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1) 수도권은 전력 소비의 40%를 차지하지만 발전소는 지방에 위치해 있음.
수도권 전력수요는 전체의 약 44%이나, 발전 설비는 23%에 불과
동해안 수도권간 HVDC 송전망은 2027년 12월에 완공 될 예정 (118개월 지연)
2) 망 부족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발목을 잡고 있음.
전라도의 잉여 전력으로 전기를 줄이거나 벌여야 하는 상황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자원이 늘고 있지만, 송전망 병목은 더욱 심화되고 있음.
3) 장거리 송전망 확충은 필수임.
● 멈춘 성장, 무너지는 지역 :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 공급망이 관건
○ 한국의 경제 위기는 어디까지 왔는가?
2040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0%대 전망 (KDI, 2025)
지역 수요와 인구 기반이 무너지면 수도권의 생산, 소비도 위축됨.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10 – 15년 후 한국 경제는 일본보다 더 심각한 장기정체에 빠질 수 있음. (이창용 한은총재, 2023)
○ 수도권만 살겠다는 전략은 경제를 무너트릴 수 있음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13곳이 인구소멸 위험지역.
2022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11개 지역이 경제활동 인구 감소 중
○ 지역과 산업을 위해 전력망 혁신이 필요
계통을 바꾸지 않으면 재생에너지는 버려지고, 기업은 떠나게 됨.
일부 지역의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30%이상. 수도권은 RE100 기업 입지가 어려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와 산업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함.
● 2025년 전환의 속도를 올려야 : 기술과 시장은 이미 달리고 있으나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음.
○ 에너지고속도로가 들어서면 무엇이 달라질까?
1) 태양광, 풍력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송전병목을 해소하여 재생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
2) AI기반 스마트그리드로 수요예측 및 실시간 분산제어가 가능해짐. 정전 위험을 낮추고 전기 흐름 효율을 극대화
3)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를 가깝게 연결하고 송전망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지역단위 분산형 전력시스템 활성화로 전력손실, 송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4) 지역별 맞춤형 에너지 인프라로 RE100 산단 등을 유치
지역에 남는 재생에너지는 판매함으로써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음.
5)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전력집약형 첨단산업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6)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여 미세먼지와 탄소배출 감축,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음.
● 에너지고속도로의 개념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송전선로가 아닌 복합 네트워크임.
계통 안정화 설비, 고성능 장거리 송전선로, ESS, 해상 HVDC 그리드, 분산에너지 인프라가 하나로 연결된 종합 설계도가 에너지고속도로임.
앞으로는 에너지를 따라 산업이 이동해야 함.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이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되어, 글로벌 기업과 데이터센터, RE100 산업단지가 들어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여 국토 균형성장을 이룰 수 있음.
에너지고속도로를 통해 대한민국 경제의 잠재성장률 하락과 구조적인 위기를 타개하는 특단의 대책이 될 수 있음.
국가가 주도적으로 투자하고 민간의 참여를 이끌어야 함.
● 대한민국 에너지시스템이 마주한 결정적 질문 : 멈출 수 없는 재생에너지, 따라가지 못하는 전력망 시스템의 단절을 바라만 볼 것인가?
○ 지금의 전력망으로 내일을 버틸 수 있는가?
1) 전기가 가장 필요한 곳에 공급이 안되고 있음.
재생에너지 확대 한계 : 2022년 출력제한 77건이 2024 – 2025년 약 1,000여건으로 증가
2) 전력망 제약으로 발전이 차질을 겪고 있으며, 기존 계획으로는 계통포화를 해소하기 어려움.
동해안 지역 발전소 총 설비용량은 약 17.9GW 중 송전망 제약으로 최대 7.4GW전력이 가동되지 못하고 있음.
호남지역은 154kV 송전선로가 36개 필요하나, 현재 2개에 불과
3) 송전망 적기 구축과 망 혁신이 없다면 한국 경제는 타격을 입을 것
수도권의 안정적 전력공급은 구조적으로 어려우며, 이는 반도체, AI 등 산업 경쟁력 저하로 이어질 것임.
○ 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1) 수도권은 전력 소비의 40%를 차지하지만 발전소는 지방에 위치해 있음.
수도권 전력수요는 전체의 약 44%이나, 발전 설비는 23%에 불과
동해안 수도권간 HVDC 송전망은 2027년 12월에 완공 될 예정 (118개월 지연)
2) 망 부족은 재생에너지 확대의 발목을 잡고 있음.
전라도의 잉여 전력으로 전기를 줄이거나 벌여야 하는 상황
재생에너지와 분산형 자원이 늘고 있지만, 송전망 병목은 더욱 심화되고 있음.
3) 장거리 송전망 확충은 필수임.
● 멈춘 성장, 무너지는 지역 :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력 공급망이 관건
○ 한국의 경제 위기는 어디까지 왔는가?
2040년 한국의 잠재성장률은 0%대 전망 (KDI, 2025)
지역 수요와 인구 기반이 무너지면 수도권의 생산, 소비도 위축됨.
지금 개혁하지 않으면 10 – 15년 후 한국 경제는 일본보다 더 심각한 장기정체에 빠질 수 있음. (이창용 한은총재, 2023)
○ 수도권만 살겠다는 전략은 경제를 무너트릴 수 있음
전국 229개 시군구 중 113곳이 인구소멸 위험지역.
2022년 기준 전국 17개 시도 중 11개 지역이 경제활동 인구 감소 중
○ 지역과 산업을 위해 전력망 혁신이 필요
계통을 바꾸지 않으면 재생에너지는 버려지고, 기업은 떠나게 됨.
일부 지역의 재생에너지 출력제한 30%이상. 수도권은 RE100 기업 입지가 어려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에너지와 산업을 연결하는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해야 함.
● 2025년 전환의 속도를 올려야 : 기술과 시장은 이미 달리고 있으나 인프라가 이를 뒷받침해주지 못하고 있음.
○ 에너지고속도로가 들어서면 무엇이 달라질까?
1) 태양광, 풍력을 전국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고 송전병목을 해소하여 재생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
2) AI기반 스마트그리드로 수요예측 및 실시간 분산제어가 가능해짐. 정전 위험을 낮추고 전기 흐름 효율을 극대화
3) 전력 생산지와 소비지를 가깝게 연결하고 송전망을 최소화 할 수 있음.
지역단위 분산형 전력시스템 활성화로 전력손실, 송전비용을 절감할 수 있음.
4) 지역별 맞춤형 에너지 인프라로 RE100 산단 등을 유치
지역에 남는 재생에너지는 판매함으로써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음.
5) 반도체, 배터리, 전기차 등 전력집약형 첨단산업에 안정적인 전력공급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음.
6) 재생에너지 사용을 확대하여 미세먼지와 탄소배출 감축,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음.
※ 에너지고속도로 10문 10답 #2. (민주연구원, 2025. 05. 29)
1.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전력망? 그 이상의 미래 설계도 : 안전하고 유연한 전력시스템 대전환
● 낡고 오래된 전력망,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적 손실 막대
화석 연료 중심의 중앙집중형 전력망은 한계에 봉착하였음.
현 전력망은 50여년 전 지어진 대형 화력발전소 중심 설계로 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과 충돌
현재의 전력망 구조는 출력제한 뿐 아니라, 계통접속 순번과 비용, 송전우선권도 재생에너지에게 불리한 구조임.
최신 제어기술, AI 도입 미비로 재생에너지의 이상 기후 및 재해 대응력에 우려가 있음.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국제지수는 조사국 38개국 중 29위 (IEA, 2023)
송전선로 병목, 전압, 주파수 불안 문제로 전력망의 과부하는 산업 리스크를 심화 시킬 수 있어 기업 및 투자 유치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음.
● 재생에너지를 위해 안전하고 유연한 전력망이 먼저
늘어나는 재생에너지를 송전할 길이 막혀 있음.
급변하는 전력흐름을 제어하는 계통 안정화 설비(동기조상기, STATCOM 등) 확대가 시급하며, 주파수 및 전압 문제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계통 확보가 필요함.
AI기반 디지털 전력망으로 미래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실시간 전력수요 예측과 제어로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ESS와의 연결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
2. 지역은 만들고 수도권만 쓴다? 분산에너지 시대의 공정한 해법
● 지역이 만드는 에너지, 수도권이 쓰기만 한다면?
고전력 첨단산업의 7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체 데이터센터의 60%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 AI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
서남권 해상풍력, 전남 태양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 쓰이지 못하고 있음.
재생에너지가 RE100 산단 등 지역 산업과 연결되야 함.
분산형 지능망은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지역 국도와 나들목과 같은 역할을 함.
스마트그리드, 분산전원, 에너지고속도로는 상호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 시스템임.
● 지역별 전기요금제, 왜 필요한가?
전기는 지역이 만들지만, 혜택은 수도권 등 외부로 빠져나기 때문에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통해 전기가 생산된 곳이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해야 함.
망 수용성 문제와 송전의 어려움으로 인한 전력낭비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 문제임.
전력 도매시장에서 지역별 가격체계를 도입하고, 소비자 요금도 지역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게 설계해야 함.
망 확충, 발전사업자의 출력제어 보상, 산업 입지 전략이 통합적으로 수립되어야 함.
3.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진짜 의미, 인구 소멸위기에서 지속가능 번영으로 : 전기는 어디에서나 쓰고 에너지를 생산한 지역은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됨.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지역과 산업을 살리는 인프라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송전망이 아닌 AI제어, ESS, RE100 연계망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전력망 패키지’임.
서남권 해상풍력에서 생산된 전기를 대형 수요처로 보내고, 산업단지로 분기함.
지역 내 전력자립을 높이는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으로 지역도 이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함.
● 에너지가 있는 곳에, 기업이 모인다
서남해 해상풍력 13GW개발과 함께,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임.
해상 HVDC망과 지역산단과 연결되는 육상 HVAC망을 빠르게 구축해야 함.
신안 해상풍력에서 생산된 전력을 새만금, 군산 스마트그린 산단, 전남 장흥, 해남 첨단산단 등과 같은 주요 산업거점에 직접 연결하여 RE100기업에 안정적인 재생에너지를 공급
분산형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새로운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음.
분산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통합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핵심전략임.
단순한 송전을 넘어, 스마트그리드, ESS, AI 제어기술을 통합한 지능형 인프라 구축
에너지고속도로와 분산에너지는 전력망간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
대규모 송전 시스템과 지역 중심 분산에너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전력시스템으로 혁신.
1.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전력망? 그 이상의 미래 설계도 : 안전하고 유연한 전력시스템 대전환
● 낡고 오래된 전력망, 이대로 방치하면 국가적 손실 막대
화석 연료 중심의 중앙집중형 전력망은 한계에 봉착하였음.
현 전력망은 50여년 전 지어진 대형 화력발전소 중심 설계로 재생에너지, 분산형 전원과 충돌
현재의 전력망 구조는 출력제한 뿐 아니라, 계통접속 순번과 비용, 송전우선권도 재생에너지에게 불리한 구조임.
최신 제어기술, AI 도입 미비로 재생에너지의 이상 기후 및 재해 대응력에 우려가 있음.
한국의 스마트그리드 국제지수는 조사국 38개국 중 29위 (IEA, 2023)
송전선로 병목, 전압, 주파수 불안 문제로 전력망의 과부하는 산업 리스크를 심화 시킬 수 있어 기업 및 투자 유치의 위축을 초래할 수 있음.
● 재생에너지를 위해 안전하고 유연한 전력망이 먼저
늘어나는 재생에너지를 송전할 길이 막혀 있음.
급변하는 전력흐름을 제어하는 계통 안정화 설비(동기조상기, STATCOM 등) 확대가 시급하며, 주파수 및 전압 문제를 실시간으로 대응할 수 있는 유연한 계통 확보가 필요함.
AI기반 디지털 전력망으로 미래형 전력시스템을 구축해야 함.
실시간 전력수요 예측과 제어로 효율을 높이고 전기차, ESS와의 연결 효과를 극대화해야 함.
2. 지역은 만들고 수도권만 쓴다? 분산에너지 시대의 공정한 해법
● 지역이 만드는 에너지, 수도권이 쓰기만 한다면?
고전력 첨단산업의 70%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으며, 전체 데이터센터의 60%가 수도권에 위치하고 있음. AI확산으로 전력 수요는 더욱 커질 전망
서남권 해상풍력, 전남 태양광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해당 지역에서 쓰이지 못하고 있음.
재생에너지가 RE100 산단 등 지역 산업과 연결되야 함.
분산형 지능망은 고속도로로 진입하는 지역 국도와 나들목과 같은 역할을 함.
스마트그리드, 분산전원, 에너지고속도로는 상호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 시스템임.
● 지역별 전기요금제, 왜 필요한가?
전기는 지역이 만들지만, 혜택은 수도권 등 외부로 빠져나기 때문에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통해 전기가 생산된 곳이 정당한 보상을 받도록 해야 함.
망 수용성 문제와 송전의 어려움으로 인한 전력낭비는 지역을 넘어 국가적 문제임.
전력 도매시장에서 지역별 가격체계를 도입하고, 소비자 요금도 지역여건과 산업 수요에 맞게 설계해야 함.
망 확충, 발전사업자의 출력제어 보상, 산업 입지 전략이 통합적으로 수립되어야 함.
3.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진짜 의미, 인구 소멸위기에서 지속가능 번영으로 : 전기는 어디에서나 쓰고 에너지를 생산한 지역은 미래 산업의 거점이 됨.
●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 지역과 산업을 살리는 인프라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는 단순한 송전망이 아닌 AI제어, ESS, RE100 연계망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전력망 패키지’임.
서남권 해상풍력에서 생산된 전기를 대형 수요처로 보내고, 산업단지로 분기함.
지역 내 전력자립을 높이는 분산형 에너지시스템으로 지역도 이익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함.
● 에너지가 있는 곳에, 기업이 모인다
서남해 해상풍력 13GW개발과 함께, 전력을 안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전력망 구축이 필수적임.
해상 HVDC망과 지역산단과 연결되는 육상 HVAC망을 빠르게 구축해야 함.
신안 해상풍력에서 생산된 전력을 새만금, 군산 스마트그린 산단, 전남 장흥, 해남 첨단산단 등과 같은 주요 산업거점에 직접 연결하여 RE100기업에 안정적인 재생에너지를 공급
분산형 자원이 풍부한 지역은 새로운 에너지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음.
분산에너지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통합은 서해안 에너지고속도로의 핵심전략임.
단순한 송전을 넘어, 스마트그리드, ESS, AI 제어기술을 통합한 지능형 인프라 구축
에너지고속도로와 분산에너지는 전력망간 상호 보완적 역할을 수행.
대규모 송전 시스템과 지역 중심 분산에너지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전력시스템으로 혁신.
※ 에너지고속도로 10문 10답 #3. (민주연구원, 2025. 05. 29)
4.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는 왜 U자형일까? : 바람이 부는 곳, 산업이 몰린 곳, 전력이 필요한 곳을 유기적으로 연결
● U자형 해상전력망, 산업 거점과 에너지원을 잇다
서해, 남해, 동해, 제주를 연결하는 해상 전력망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산업거점을 연결
해저 케이블로 송전 병목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가능
육상 송전망은 주민 수용성과 공사 지연 등의 한계가 있음.
해상 HVDC망은 빠르게 구축이 가능하고 전국 단위 전력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음.
● 지역을 살리는 에너지 연결선 : 산업이 오고, 사람이 돌아온다
서남해 해상풍력 전기를 인근 산업단지에 우선 공급하여 RE100 기업 유치기반을 마련
해저케이블, HVDC, 친환경 항만까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연계
국가가 초기에 투자하고, 민간은 안정적 구조에서 참여
전력시장 참여방식과 비용 분담 원칙을 표준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안정적 투자 기반을 마련
5. 에너지고속도로는 지역경제에 어떻게 기여할까? : 에너지고속도로는 RE100 필요기업과 산단을 유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 공급망 리스크에 흔들리는 산업, 생존전략이 필요
한국 RE100참여 기업의 평균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8%에 불과하며 이는 글로벌 평균인 40 – 60%에 크게 미치지 못함.
2026년 EU의 CBAM본격 시행 첫해에 국내 철강업계는 약 851억원의 비용 부담이 예상되며, 알루미늄, 시멘트 등 다른 산업으로 확산 시 수조원추가 부담 가능성이 있음.
● RE100 산단, 탄소 규범에 대응하는 미래형 산업기지로
EU의 탄소국경세, 공급망 실사법(CSDDD), ESG공시 의무 등 글로벌 규제 본격화
산단 내 입지 기업과 인근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우선적으로 계통 연결
전력구매계약(PPA) 확대, 전력거래 규제 완화, 전기요금 차등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이용환경을 구축
6. 기업이 묻는다, 에너지고속도로로 여는 망 거버넌스 혁신
● 기존의 계통운영 시스템으로는 새로운 리스크 대응이 불가능
재생에너지가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계통은 이를 버티지 못함.
태양광, 풍력 같은 인버터기반 DC 전원이 빠르게 늘면서 전력망은 불안정해지는 구조로 실시간 수급 예측이 어려워지고 정지 또는 출력제어가 반복됨.
유연하지 못한 전력망은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 해도 출력 제한 문제가 발생
전력망 구조 전환과 계통 유연성 확보를 위한 설비 투자확대가 필요함.
● 재생에너지 전기 산업단지가 필요한 이유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기존 망이 한계에 봉착했고, 선제적이고 통합적 접근이 필요
육지와 바다를 잇는 통합 전력망 마스터 플랜이 필요
PPA 제도 개선과 특별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에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
● 계통접속 및 망 이용 인센티브 제도 개선 필요
재생에너지 우선 접속 원칙 도입.
계통 혼잡지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설비의 우선 접속을 보장. 제어 가능한 유연성 자원 접속 기준을 명확하게 함.
RE100 산업단지 대상 통합 인센티브 제공
망이용료 대폭 인하 및 면제, 세제 지원, PPA 체결 시 우선적용 등
RE100 산단의 자체 망 운영 범위 확대
7. 제2의 밀양 송전탑 사태를 막으려면?, 망 인근 지역의 수용성과 공존의 조건
● 전환의 속도를 늦추는 장벽, 지역의 희생
송변전망 지연의 핵심은 주민 수용성 문제임.
사업 초기부터 건설반대, 입지무효소송, 지중화 요구, 지자체간 갈등이 반복되는 상황
● 햇빛연금, 바람연금으로 주민도 수익을 나눠야
신안군은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
● 이익공유제, 지역 맞춤형으로 더욱 확대
지역 맞춤형 이익공유 설계, 강화
발전 수익을 지역 일자리, 복지, 기후대응 기금으로 연결
●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1) 계통 :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는 우선적으로 전력망에 연결되도록 제도적 지원
2) 판매 : 주민 참여형 사업은 고정가격 계약이나 REC 가중치 우대 등
3) 입지 : 태양광 거리 제한 등 과도한 규제 완화, 유휴부지 중심 개발로 갈등 최소화
4. 한반도 에너지고속도로는 왜 U자형일까? : 바람이 부는 곳, 산업이 몰린 곳, 전력이 필요한 곳을 유기적으로 연결
● U자형 해상전력망, 산업 거점과 에너지원을 잇다
서해, 남해, 동해, 제주를 연결하는 해상 전력망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지와 산업거점을 연결
해저 케이블로 송전 병목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 가능
육상 송전망은 주민 수용성과 공사 지연 등의 한계가 있음.
해상 HVDC망은 빠르게 구축이 가능하고 전국 단위 전력 흐름을 개선할 수 있음.
● 지역을 살리는 에너지 연결선 : 산업이 오고, 사람이 돌아온다
서남해 해상풍력 전기를 인근 산업단지에 우선 공급하여 RE100 기업 유치기반을 마련
해저케이블, HVDC, 친환경 항만까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를 연계
국가가 초기에 투자하고, 민간은 안정적 구조에서 참여
전력시장 참여방식과 비용 분담 원칙을 표준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안정적 투자 기반을 마련
5. 에너지고속도로는 지역경제에 어떻게 기여할까? : 에너지고속도로는 RE100 필요기업과 산단을 유치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
● 공급망 리스크에 흔들리는 산업, 생존전략이 필요
한국 RE100참여 기업의 평균 재생에너지 사용률은 8%에 불과하며 이는 글로벌 평균인 40 – 60%에 크게 미치지 못함.
2026년 EU의 CBAM본격 시행 첫해에 국내 철강업계는 약 851억원의 비용 부담이 예상되며, 알루미늄, 시멘트 등 다른 산업으로 확산 시 수조원추가 부담 가능성이 있음.
● RE100 산단, 탄소 규범에 대응하는 미래형 산업기지로
EU의 탄소국경세, 공급망 실사법(CSDDD), ESG공시 의무 등 글로벌 규제 본격화
산단 내 입지 기업과 인근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우선적으로 계통 연결
전력구매계약(PPA) 확대, 전력거래 규제 완화, 전기요금 차등제를 통해 재생에너지 이용환경을 구축
6. 기업이 묻는다, 에너지고속도로로 여는 망 거버넌스 혁신
● 기존의 계통운영 시스템으로는 새로운 리스크 대응이 불가능
재생에너지가 확대되고 있지만, 기존 계통은 이를 버티지 못함.
태양광, 풍력 같은 인버터기반 DC 전원이 빠르게 늘면서 전력망은 불안정해지는 구조로 실시간 수급 예측이 어려워지고 정지 또는 출력제어가 반복됨.
유연하지 못한 전력망은 재생에너지 비중을 높이려 해도 출력 제한 문제가 발생
전력망 구조 전환과 계통 유연성 확보를 위한 설비 투자확대가 필요함.
● 재생에너지 전기 산업단지가 필요한 이유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면서 기존 망이 한계에 봉착했고, 선제적이고 통합적 접근이 필요
육지와 바다를 잇는 통합 전력망 마스터 플랜이 필요
PPA 제도 개선과 특별지원을 통해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곳에 친환경 산업 생태계를 구축
● 계통접속 및 망 이용 인센티브 제도 개선 필요
재생에너지 우선 접속 원칙 도입.
계통 혼잡지역에서도 재생에너지 설비의 우선 접속을 보장. 제어 가능한 유연성 자원 접속 기준을 명확하게 함.
RE100 산업단지 대상 통합 인센티브 제공
망이용료 대폭 인하 및 면제, 세제 지원, PPA 체결 시 우선적용 등
RE100 산단의 자체 망 운영 범위 확대
7. 제2의 밀양 송전탑 사태를 막으려면?, 망 인근 지역의 수용성과 공존의 조건
● 전환의 속도를 늦추는 장벽, 지역의 희생
송변전망 지연의 핵심은 주민 수용성 문제임.
사업 초기부터 건설반대, 입지무효소송, 지중화 요구, 지자체간 갈등이 반복되는 상황
● 햇빛연금, 바람연금으로 주민도 수익을 나눠야
신안군은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전국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증가
● 이익공유제, 지역 맞춤형으로 더욱 확대
지역 맞춤형 이익공유 설계, 강화
발전 수익을 지역 일자리, 복지, 기후대응 기금으로 연결
●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를 위한 제도 개선 방향
1) 계통 : 주민 참여 재생에너지는 우선적으로 전력망에 연결되도록 제도적 지원
2) 판매 : 주민 참여형 사업은 고정가격 계약이나 REC 가중치 우대 등
3) 입지 : 태양광 거리 제한 등 과도한 규제 완화, 유휴부지 중심 개발로 갈등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