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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정부의 분명한 정책 방향 : 신재생에너지육성/에너지전환

최근 들어 언론, 특히 공영방송인 KBS를 통해 신재생에너지 및 기후위기와 관련된 방송 및 보도의 횟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공영방송의 특성상 정부정책에 대한 홍보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움직임은 정부의 의지를 확인하는 또 다른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유독 에너지분야(신재생에너지와 원전)는 다른 산업과는 다르게 주식시장에서도 호불호가 많이 나뉘고 있고 그 원인은 전부는 아니지만 정치적인 영향도 일부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과거 국내 거대 양당이 에너지정책을 정치적으로 많이 활용한 측면이 없다고는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주식에 있어서 한 국가의 정책 방향성을 고려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투자 포인트입니다.
국내에서 원전, 스테이블코인 코인 관련주에 대한 투자는 트럼프 정부의 정책이 있기 때문이지 그 산업에 대한 개인적인 호불호 때문은 아닐 것입니다. (관련산업에 대해 투자를 하게 되면 그 산업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높아지면서 당위성을 얘기하지만, 그 주식을 팔면 많은 투자자들의 콩깍지도 함께 사라지곤 합니다.)

신재생에너지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번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의지는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신재생에너지/에너지 전환을 통해 국내 산업을 육성하고 수도권에 쏠린 일자리를 지방으로 이전(지역별 전기요금 차별제, 분산에너지 시스템 등)하여 수도권 부동산 문제 및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정책적 방향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으로 보고 있습니다.

신재생에너지 분야를 단순하게 개별 산업이 아니라, 정부 정책의 큰 틀 안에서 이해하면 좀 더 많은 투자기회가 열릴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태양광 쓰면 전기요금 오른다는데, 꼭 해야 하나요, 전환 (KBS News, 2025. 07. 11)

○ 단기적으로 전기요금이 올라갈 수 있음.


1) 가스발전은 비쌈.

SMP가격은 가장 마지막에 낙찰된 발전원(가장 비싼 발전원)가격으로 결정되며, 보통 가스가발전이 가장 비쌈.

재생에너지를 많이 사용하게 되면 간헐성 보완을 위해 가스발전 사용량이 올라가게 되고, 가스가격에 맞춰 SMP 단가도 올라갈 수 있음.

2) 재생에너지에는 REC를 줘야 함.

재생에너지 사업자는 SMP + REC(보통 1Mwh 생산에 REC 1장)를 함께 받아 수익을 보존함.
발전사업자(한전 발전자회사)와 기업들은 의무적으로 REC를 구매해야 하며, 발전자회사가 산 REC는 전기요금 원가에 녹아 들어 감.

3) 풍력은 대체로 고정가격 계약을 함.

해상풍력은 SMP를 통해 원가를 맞출 수가 없기 때문에 한전과 비싼 가격에 별도의 장기 계약을 함. (보통 20년 정도)

4) 새로운 송배전망을 설치해야 함.

재생에너지는 대체로 소규모 발전원들로 수많은 소규모 분산형 발전소에 배전망과 송전망을 잇는 것은 많은 비용이 필요함.

5) ESS를 설치해야 함.

태양광과 풍력의 간헐성을 보완하기 위해서 ESS를 추가적으로 설치해야 함.
ESS를 설치하게 되면 더 많은 태양광 발전소를 송배전선에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으며 가장 원가가 비싼 첨두부하(피크부하)를 줄일 수 있음.


○ 에너지 전환의 깔딱 고개는 반드시 넘어야 함.

1) 선택사항이 아님.

기후변화의 재앙적 미래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화석연료를 줄이고 신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반드시 가야 하는 방향임.


2) 영원히 부담이 큰 것은 아님. (할부와 일시불의 차이 이며, 점점 더 싸질 것임.)

화석연료는 할부구매임. 필요할 때마다 석탄과 석유, 가스를 사오며 이를 위해 매년 큰 비용을 지출해야 함.
하지만 태양광과 풍력은 일시불임. 한번 설치하면 수십년간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음.

초기 전환과정에서 큰 비용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화석연료나 재생에너지의 전체 비용은 크게 다르지 않음.
사회가 해결해야 하는 것은 초기 전환과정의 비용 부담임.

또한 재생에너지 특히 현재 해상풍력의 설치비용이 매우 비싸지만 계속해서 비용이 하락할 것임. 태양광은 이미 이전대비 가격이 1/10 이하로 하락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하락할 것임.

3) 목표가 달성되면 웃돈(REC 같은)은 덜어내야 함.

발전 단가에 따라 REC는 조정되어야 함.
현재 한국의 REC(7만원) 가격이 높은 이유는 발전원에 대한 과도한 혜택이 아니라 수요와 공급 원칙 때문임.

하지만 현재 REC는 수요와 공급에 의해서 결정되어 짐.
재생에너지 발전원 부족으로 REC는 부족한데 에너지 전환에 따라 사야 하는 수요는 많음. 즉 수요가 공급을 초과하고 있음. 이는 에너지 전환의 속도가 느려져서 생기는 문제임.


4) 재생에너지는 국산임. 국내 경제 파급효과가 큼

현재 태양광 패널은 대부분 중국산임.
국내 업체들이 중국과의 가격경쟁력 저하로 인해 생산량이 계속 줄어들었기 때문임.

해상풍력의 경우 국내산 비율이 75%임. 핵심인 터빈과 블레이드는 지멘스 가메사 제품이지만 나머지는 모두 국내업체 제품임.

국내 재생에너지 산업을 활성화 하면 국내 산업생태계가 활성화 됨.
화석연료 구매 비용은 모두 해외로 나가지만, 재생에너지는 한국 내에서 자금이 순환될 수 있음.


○ 권효재 COR 지식그룹 대표

재생에너지의 단가가 계속 하락하고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발전 기술들이 등장하고 있음.
특히 재생에너지는 배터리와 결합하여 영향력을 급속히 확대하고 있음.


과거 에너지가 석탄에서 석유로 바뀔 때 많은 반대가 존재하였지만, 석유로 인해 전쟁 기술이 바뀌고 패권(영국에서 미국)이 바뀌었음.

에너지는 기술의 파괴적 힘에 의해 변화함.
한국은 과거 성공적이었고 안정적인 레거시 시스템(대형 화석발전원 중심 중앙집중형 전력시스템)에 안주한다면 순식간에 경쟁력을 잃게 될 것임.


○ 김승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교수 / 사단법인 넥스트그룹 대표

탄소중립은 정의나 착함이 아니라 똑똑한 성장을 위한 것임.
한국은 청정기술에 있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음. 관련된 모든 기술 엔지니어링을 보유하고 있음.

다른 나라보다 더 비싼 부분은 정부가 정책을 통해 보완해주면 됨. 이미 많은 다른 국가들은 비싼 자국산 제품을 정부가 보조금을 통해 해결하고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87246?sid=101
※ 미국 에너지부(DOE) 발간, 가상발전소 이니셔티브 “Pathways to Commercial Liftoff” 2025년 업데이트판 (2025. 01) #2.

● Introduction : 왜 지금 가상발전소(VPPs)인가?

(Key takeaways)

2030년까지 급증하는 최대 전력수요(Peak Load), 예상되는 부하 증가를 수용하기 위해 막대한 자본이 소요되는 송배전망 업그레이드와 극한 기후 현상 및 노후화된 기반 시설로 인한 정전 사태는 전력망의 신뢰성, 경제성, 회복탄력성에 큰 부담을 주고 있음.

가상발전소는 기존 인프라의 활용을 극대화하고, 소비자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고,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전력망을 보장하기 위해 빠른 시간안에 구축할 수 있는 비용 효율적인 전력망 솔루션임.


2023년 9월 가상발전소(VPP) Liftoff 보고서가 발간된 이후, 미국 전력망에 대한 단기적 압박은 더욱 심화되었음.
에너지 집약적인 데이터센터를 통한 AI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관심 폭증, 미국 내 수많은 신규 제조시설의 건설, 운송 및 난방의 지속적인 전기화로 인해 미국의 최대 전력 수요 증가 예측치는 급격하게 상승하였음.
이러한 예상 부하 증가로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지역 분산자원의 활용 증대가 필요한 상황임. 동시에 최근 극한 기후현상들로 인한 전력망의 취약성이 부각되고 있어 회복탄력성에 대한 투자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음.
미국 전력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한 역사적인 투자가 필요하며, 이 비용은 이미 상승하는 에너지 비용으로 부담을 느끼고 있는 소비자들에게 전가될 수 있음.

1. 단기 전력망 문제 : 급증하는 수요와 신뢰성

○ 신뢰성 : 급격한 수요 증가

과거 평탄했던 전력수요 기간을 거친 후, 미국은 향후 10년 간 전체 전력 수요의 약 15 – 20%가 증가하는 급격한 수요 증가시기로 접어들었음.

2023년 보고서에서 2030년까지 신규 전력증가 수요를 충족하고 노후화된 전력자원을 대체하기 위해서 200GW 이상의 수요를 충당할 수 있는 새로운 전력자원이 전력망에 추가되어야 한다고 예측하였으며, 그 예측치는 지금도 동일하게 유지하고 있음.

수요 증가는 경제 발전을 뜻하지만, 지역별로 수요증가의 이유는 다름.
국가적 차원에서 전력수요 증가의 이유는 크게 3가지임.

1) 데이터센터 개발 (AI 애플리케이션 지원 포함)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데이터 처리량이 폭증하면서 이를 위한 데이터센터 구축이 전력수요를 크게 증가시키고 있음.

2) 제조업 투자증가 (2024년 12월 기준 900개 이상의 생산시설이 신규 및 증설을 발표)
미국 제조업의 부할과 함께 새로운 공장 설립 및 증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서 산업용 전력소비가 급증하고 있음.

3) (운송, 건물, 산업 등에서의) 전기화
자동차, 냉난방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화석연료 대신 전기를 사용하는 경향이 가속화되면서 전반적인 전력 수요를 끌어올리고 있음.

이러한 전력수요 증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가장 비용 효율적이고 유연한 전력자원을 우선적으로 확보하는 것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

분산에너지자원(DER)의 설치 용량은 향후 5년간 예상되는 대규모 발전 용량 증가와 비슷한 속도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며, 2028년까지 217GW의 분산에너지자원이 설치될 것으로 예상됨.
분산에너지자원은 미국 모든 지역에서 성장할 것으로 보이지만, 지역별로 속도의 차이가 있고 특정 지역에 집중될 가능성이 높음.

가상발전소(VPP)와 같은 효율적인 전력자원 관리가 없다면, 이러한 지역에서 Grid-edge(전력망의 말단)에 예상되는 분산에너지자원 용량 증가는 노후화된 지역 배전망에 부담을 주고 전력공급 비용을 증가시킬 수 있음.


○ 경제성 : 증가하는 자본 투자로 인한 소비자 비용 상승 압박

송배전망에 대한 투자는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충족시키고 노후 인프라를 교체하기 위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경제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

지난 20년동안 낮은 연료비용(재생에너지의 증가, 천연가스 가격 하락) 덕분에 발전분야에 대한 총 유틸리티 지출은 감소하였음.
이러한 감소는 송배전(특히 배전) 투자에 대한 상당한 투자로 상쇄되었으며, 노후 인프라의 업그레이드, 교체 및 신규설치 등이 전력망 자본비용을 주도하였음.

2022년부터 2023년까지 배전망에 대한 유틸리티 자본투자는 14.6% 증가하여, 배전 인프라 투자가 자본지출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음.

EIA에 따르면, 2023년 연간 에너지 전망에서 총 전력가격이 하락에도 불구하고, 인플레이션을 고려했을 때 2023년부터 2030년 사이의 송배전 가격은 평균 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음.

2023년대비 2024년말의 전력수요 예측은 증가하였으며, 증가하는 부하로 인해 전력망 투자 필요성이 더욱 증가하였음.
그리고 이러한 전력망 투자는 소비자들의 전기요금 상승압력으로 작용하고 있음.

에너지비용 상승은 미국 저소득층에게 부담을 줄 것임.
2023년 미국 내 거의 4가구 중 1가구는 최소 한달 동안 전기요금을 전액 납부할 수 없었음.
증가하는 유틸리티 송배전 투자에 직면한 상황에서 전기요금의 경제성 유지는 특히 저소득층 가구에게 매우 중요함.
※ 미국 전력시장의 구조적 상황 :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외에는 현실적인 대안이 없는 상황.

트럼프 정부의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부정적 스탠스에도 불구하고 미국 태양광 시장을 긍정적으로 보면서 여전히 한화솔루션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미국 발전시장의 구조적 상황 때문입니다.

현재 미국 뿐 아니라 한국의 원전, 가스발전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이 뜨겁지만, 현실적으로 원전과 가스발전은 지금 당장 늘어나는 전력수요를 감당하기에는 많은 제약을 가지고 있습니다.

AI와 전기화로 인해 미국의 전력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2030년까지 2025년 대비 전체 전력수요가 15 – 20% 증가할 것으로 예상), 현실적으로 현재 늘어나고 있는 전력수요를 감당할 수 있는 발전원은 태양광과 ESS 뿐으로 보고 있습니다.

원전은 건설기간만 최소 10년이상이 걸리고, SMR은 아직 실증이 안 된 미래기술로 마치 2020년도의 수소와 같은 상황입니다.

가스발전의 경우, 트럼프 정부의 천연가스에 대한 우호적인 스탠스로 주목을 많이 받고 있지만, 오랜 산업침체로 인해 관련 기자재 업체들의 Capa가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지금 천연가스 발전소를 짓기 위해 터빈을 주문해도 2030년이 되어야 터빈을 납품 받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아무리 트럼프 정부가 원전과 가스발전을 통해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처하고 싶어도 물리적으로 현재 전력증가 수요를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은 태양광, ESS, 육상풍력 뿐이 없는 게 미국의 현실입니다.

트럼프 행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긍정적이지 않은 조치들이 계속 이어질 수 있으며 이에 따라 관련 주식들의 주가도 영향을 받겠지만, 구조적인 상황을 보면 태양광과 같은 신재생에너지가 메인 신규 전력원의 위치를 계속 이어갈 것으로 보여집니다.


● ‘차세대 원전’ SMR, 실제로 보고 충격 받은 이유 (압권, 2025. 07. 13)

○ SMR


SMR은 아직 표준화된 설계가 없으며, 다양한 설계가 경쟁 중에 있음. 68종의 SMR 설계가 존재하고 있음.
SMR은 제작 능력은 있지만, 경쟁력 있는 설계와 기술 확보에 대한 점증이 이뤄지지 않아 표준화와 신뢰도 확보가 필요함.
그 외 사회적 수용성과 제도적 문제들도 해결해야 함.


○ 가스터빈

가스터빈은 두산에너빌리티를 포함해서 전 세계 5개국(GE Vernova, Simens Energy, Mitsubishi Power, Dongfang Electric Corporation)만 제작 가능함.
블레이드 제작이 특히 어려우며, 480개 이상의 정밀 가공과 고온의 열과 바람을 견디기 위한 구멍, 세라믹 도포가 필요하고, 블레이드 하나의 가격이 수십억에 달하며 제적과정이 매우 복잡하고 정밀함.

가스터빈은 30년 – 40년 이상 사용하며 유지보수와 부품교체가 중요함.
가스터빈 1대의 가격이 1,000억원을 호가함.

가스터빈은 현재 설치하려 해도 2030년까지 물량을 받을 수 없는 쇼티지 상태임.
GE의 경우 사우디아라비아가 2029년까지 모든 물량을 예약한 상태임.
두산에너빌리티의 가스터빈 Capa는 6대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음.


https://www.youtube.com/watch?v=PArzzh01FU0
※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2)

● 미국 제재 이후에도 중국 세계선박 절반 수주, 한국은 ‘김칫국’만 (2025. 07. 13)

(코멘트 : 미국의 제재중심의 무역정책은 결국 미국 소비자들에게 부메랑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너무 과도하게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과도한 국가별 관세나 구리 50%, 의약품 200%와 같은 과도한 품목별 관세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이로 인해 금융시장이 조금만 흔들리거나 인플레이션 발생기미가 보이면 바로 이들 정책들은 후퇴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트럼프의 일관성 없는 정책과 말들에 너무 많은 의미를 두거나 비관할 필요가 없다고 보여집니다. 말보다는 상황을 보고 판단해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중국산 선박에 대한 글로벌 선사들의 선박발주가 줄어들 것이라는 예상과는 다르게 중국의 선박수주는 줄어들고 있지 않음.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수료 등 미국 무역대표부(USTR)의 제재수위가 당초 초안보다 낮아졌기 때문임.
지난 2월 USTR 초안에선 중국산 선박이 입항할 때마다 최대 300만달러의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내용이 4월 발표된 최종안에서는 톤당 18달러, 또는 1박스당 120달러 수준으로 낮아졌음.

이는 중국산 선박에 대한 수수료 부과가 미국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타격을 줄 것이기 때문임.

USTR의 최종안이 발표된 4월 17일 이후 중국 조선소의 수주 비중(54%)은 더욱 높아졌음.

https://v.daum.net/v/20250713060215705


● 세계 광물자원 ‘싹슬이’에 나선 중국 (데일리안, 2025. 07. 13)

(코멘트 : 중국의 제조업분야가 무서운 점은 업스트림부터 다운스트림까지 전략적으로 구축된 밸류체인에 있습니다. 이에 비해 서방의 제조업 밸류체인은 오랜 자유무역주의 하에 쪼개져 있고 빈틈이 존재하여 돌발적 공급망 이슈에 매우 취약한 구조를 지니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도 자국 제조업 육성에 나서고 있지만 전체 공급망을 구축하기에는 너무나 많은 시간이 필요하며 트럼프 정부는 오히려 기존의 공급망 조차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미국이 아무리 AI, 소프트웨어, 플랫폼, 설계기술에서 앞서 있다고 해도 이들 첨단기술은 휴머노이드로봇, 전기차/자율주행, 드론, 배터리와 같은 제조업으로 실제현실에서 구현될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세계 주요 광산을 ‘무차별적으로’ 인수하고 배터리의 핵심광물인 니켈을 사재기 하는 한편, 이달부터 핵심 광물의 안보에 무게를 실은 ‘신 광물에너지법’을 시행하고 있음.

중국은 지난해 2013년 이후 가장 많은 해외 광산을 인수하였음.
중국은 수익이 보장되지 않는 더 위험한 지역에도 투자를 망설이지 않고 있음.
단순 시장논리가 아니라 전략자산 선점을 위한 포석으로 광물자원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전략적 행보임.

중국은 2000년대 초부터 천연자원 매장량이 풍부한 중남미와 아프리카의 자원개발에 투자하며 핵심광물을 싹슬이 하고 있음.

중국의 해외 광산 사재기는 첨단 제조업으로의 산업 전환과 맥이 닿아 있음.
중국은 희토류와 리튬, 코발트 등 필수 광물 가공을 주도하며 공급망을 틀어쥐고 있지만 원자재의 상당 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음.
중국은 특정 중요 자원에서 서방을 적극적으로 배제하기 위한 거래를 하고 있음.

중국은 이번 달부터 ‘신 광물자원법’ 시행에 들어갔음. 국가 광물자원 안보를 위해 안보차원에서 전략광물을 관리하는 것임. “광물 자원은 발전의 기초이자 생산의 핵심이며 산업의 혈액”이라고 중국 자연자원부는 설명하고 있음.
이는 중국의 자원무기화로 연결됨.

미국 등 주요국들이 희토류 등 전략물자의 중국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
미국 국방부는 MP 머티리얼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것도 이와 같은 맥락임.


● 트럼프, 전기의 미래를 중국에 넘기다 (YTN, 2025. 07. 12)

(코멘트 : 석탄의 시대에서 석유의 시대로 넘어갈 때 세계 패권도 영국에서 미국으로 옮겨갔습니다. 에너지는 글로벌 패권경쟁에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미래 에너지 집중하고 있는 중국과 오히려 과거의 화석에너지로 돌아가려는 미국의 모습이 대비됩니다.)


OBBBA 법안의 재생에너지 산업 지원책 축소는 전기 먹는 괴물인 AI시대에 큰 패착이 될 수 있음.

태양광, 배터리, 풍력 등 에너지 산업에서 중국의 글로벌 시장 장악력이 커질 것이 분명함.
중국은 석유, 석탄, 원자력은 물론 풍력, 태양광 등 모든 에너지를 활용해 전기를 만들고 있음.

에너지경쟁에서 이겨야 할 때 가장 빠르고 저렴한 전력원인 태양광을 왜 미국 산업을 배재하는지 이해할 수 없음. (서던 에너지 매니지먼트 CEO)

전문가들은 단기간에 재생에너지 없이 폭증하는 전기 수요를 감당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단언하고 있음.
원자력발전소는 짓는 데만 최소 10년이 걸리고, 천연가스 발전소에 들어가는 대형 가스터빈 설비도 2030년에나 설치할 수 있음.
하지만 태양광 발전소와 BESS는 단 18개월만에 지어서 가동할 수 있음.


때문에 ‘OBBBA’는 전기의 미래를 중국에 넘기며 오히려 중국을 위대하게 만들 가능성이 있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217884?sid=104


● 거래소, 26년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도입 추진 (스트레이트뉴스, 2025. 07. 08)

(코멘트 : 오는 9월로 예정된 유상할당 비율 발표, 대통령의 RE100 산업단지에 대한 파격적인 지원 강구 등 국내 탄소배출권 시장 확대에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우호적인 정책들이 계속 발표되고 있습니다. 특히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도입은 탄소배출권 거래를 하는 기업들에게 탄소배출권의 불확실성을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질적인 탄소배출권 시장 확대에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한국거래소가 2026년 6월을 목표로 탄소배출권 선물시장 제도 도입을 추진하고 있음.

배출권 선물시장은 탄소배출권 가격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시장 참여자들이 미리 가격을 확정해 거래할 수 있는 중요한 수단이 될 것.
배출권 선물시장은 다양한 투자자들이 참여해 거래가 활발해지고 유동성이 개선되며, 가격 발견과 형성 기능이 강화됨. 특히 실수요 기업 입장에서는 만기 이전에 가격을 미리 정해두고 거래할 수 있어 자금 계획 수립에도 유리하고, 예상치 못한 급등락으로 인한 부담도 경감할 수 있음.

배출권 선물도입은 단순한 투자 수단을 넘어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하는 정책적 의미가 있음.

2025년 하반기를 목표로 실물인수도 프로세스와 시장참여자 등록, 업무규정 개정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 중. 2026년 본격적인 시장 개장을 계획.


제4기 배출권제에서 유상할당이 확대되면 기업들이 전기요금 등 비용 부담을 크게 느낄 수 있어, 이에 대한 제도적 보완이 반드시 필요함.
탄소 감축 투자가 위험하다고 느껴지지 않도록 금융 지원이나 세제혜택 같은 실질적인 뒷받침이 있어야 함.

https://www.straigh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5505
※ 스테이블코인, 디지털 본위제 실험실 (한국투자증권, 2025. 07. 14)

암호화폐 생태계 내에서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산’으로 가치 저장과 탈중앙화를 상징하는 반면, 스테이블코인은 ‘디지털 현금’으로서 안정적인 교환 및 결제 기능을 제공

스테이블코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전통 금융시스템의 비효율성을 개선하고, 기존 암호화폐의 단전인 가치의 변동성을 피할 수 있어 암호화폐 생태계에서 인프라 역할을 빠르게 확대시켜 나갈 것.

○ 미국, 단기채 수요 확대 및 전통적 통화정책 경로 약화 예상

스테이블코인 활성화로 미국 단기 국채 수요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채 수급 왜곡과 자금 이탈 시에는 더 강한 금리 상방압력이 발생할 수 있음.
통화 구성 내 자금이동으로 중앙은행의 통화정책 유효성이 약화될 것으로 예상.

○ 원화 스테이블코인 발행 여부와 관계없이 자본 유출 예상

한국 법률 규정상 가상자산에 대한 정의가 전향적으로 바뀌지 않는 이상 국내 가상자산 투자자의 해외 거래소 송금은 지속될 것.
원화 기반 가상자산에 대한 글로벌 활용도는 제한적 일 것

○ 국내 스테이블코인의 활용

국내 스테이블코인은 내수 중심의 블록체인 생태계 설계와 국내 디지털 금융 인프라 강화 목적으로 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임.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의 원화마켓이 원화 스테이블코인 마켓으로 전환될 것으로 예상.
최근 업비트 운영사인 두나무와 네이버페이는 원화 스테이블코인 사업을 제휴하고 이를 이용한 결제 사업을 추진하기로 하였음.

가상화폐 거래소 이외에는 국내 안에서 지역화폐, 기업간 거래,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기업과 정부간 거래, 실물자산토큰화(Tokenized RWA)등에 활용될 수 있음.

또한 원화 스테이블코인의 발행은 단기물 중심 국채 수익률 상방압력이 다소 낮아질 수 있음.
※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4)

● Republicans and Democrats Finally Agree on Nuclear. It’s the Industry That’s the Problem. (From Politico, 2025. 07. 09)

(코멘트 : 원전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많지만, 시장에서 원전의 경제성과 오랜 건설기간에 대해서 얘기하는 소리는 크지 않습니다. AI 시대를 맞아 전력에 대한 중요성이 나날이 높아가면서 다양한 에너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지만, 데이터센터는 지금 당장 지어지고 있으며 필요한 전력도 지금 당장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어야 합니다.)


원전은 정치적으로 선호되고 있지만, 비용 부문에서 문제를 가지고 있음.

원전 건설을 통해 전기요금을 낮추겠다고 말하고 있지만, 원전 건설 비용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얘기하고 있지 않음. 원전 건설과 전기료 절감은 함께 할 수 없음.

원전은 규제 관료주의와 서류작업에 10년의 긴 시간이 걸리는 것이 문제였으며, 때문에 지금까지 사람들은 시도조차 하지 않았음.
정책적인 문제 뿐만 아니라 산업적인 문제도 있음.
원전은 너무 오래 걸리고, 너무 비싸며, 가격은 계속 오르고 있음. (It takes too long, is too expensive and is only getting pricier.)


현재 원자력 산업은 역사상 가장 긍정적인 시기를 맞이하고 있음.
데이터센터와 AI 기업의 급증으로 20년만에 처음으로 미국의 전력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임.
이로 인해 당파를 초월하여 원자력에 대한 정책적, 대중적 지지가 있는 상태임.


최근 트럼프 행정부의 OBBBA 법안은 세액공제를 축소한 신재생에너지와는 달리 원자력에 대한 생산과 투자에 대한 세액공제를 유지하고 있음.
2025년에 약 200개 이상이 원자력 관련 법안이 제출되었고, 지난 3월 갤럽 조사에 따르면 원전에 대한 대중의 지지가 거의 기록적인 수준에 달하였음.

송전선로를 건설하는데 10년이 걸리는데, 원전의 건설은 이보다도 훨씬 더 어려움.

또한 각 에너지원에 대한 LCOE에 대한 최신 분석에 따르면, 유틸리티용 태양광 발전의 LCOE는 MWh당 58달러인 반면, 원전은 MWh당 180달러임.
2009년과 비교하여 태양광의 LCOE는 84%하락한 반면, 원자력은 47% 상승하였음.


대부분의 기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이 감소하는데, 원자력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비용이 증가하는 거의 유일한 기술임.

미국 뿐 아니라 영국, 프랑스, 핀란드 모두 최근 건설된 원전들은 막대한 초과비용과 일정 초과를 겪었음.
IEA에 따르면 가장 원전을 많이 짓는 중국 또한 원전 건설에 여전히 7년이 걸림.

IEA에 따르면,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수요가 2030년까지 두 배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때까지 신규 원전이 가동될 가능성은 낮음.

막대한 자본을 위험에 노출시키고, 그 위험을 대응하기 어려운 기간 동안 끌고가는 프로젝트는 매우 문제가 될 수밖에 없음.
프로젝트의 지연은 막대한 이자를 발생시킬 수 있음. 예를 들어, 보그틀에서는 실수로 인해 프로젝트가 지연되었으며 하루에 200만 달러의 이자가 발생하였음.

https://www.politico.com/news/magazine/2025/07/09/gop-dems-nuclear-energy-industry-problems-debra-kahn-column-00344370?utm_source=Sailthru&utm_medium=email&utm_campaign=Issue:%202025-07-11%20Utility%20Dive%20Newsletter%20%5Bissue:74859%5D&utm_term=Utility%20Dive


● GM ‘돈줄’ 픽업트럭 생산제동, 멕시코 공장, 이례적 장기 중단 (글로벌이코노믹, 2025. 07. 13)

(코멘트 : 매우 이례적으로 GM은 핵심 수입원인 픽업트럭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GM이 명확한 이유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아마도 희토류 영구자석 수급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이미 포드, 닛산, 스즈키, 마루티 스즈키 등 여러 완성차 업체들이 희토류 영구자석으로 인해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거나 축소한 바 있습니다.
미국의 중국 관세가 오히려 동맹국보다 낮은 등 미국이 중국에 끌려 다니는 모습을 보여주고, 민간 기업인 MP머티리얼즈에 미국 국방부가 직접 투자를 단행하는 등 희토류 영구자석은 미국의 아킬레스건임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GM의 핵심 수입원이자 북미 최고 인기 모델인 픽업트럭 생산시설이 수 주에 걸쳐 가동을 중단하기로 하였음.

통상 공장 가동 중단은 정기 유지보수나 신모델 생산 전환, 설비 조정 등을 위해 이뤄지지만, 최고 인기 모델이자 핵심 수익원인 픽업트럭 공장이 수주간 가동을 멈추는 것은 흔치 않은 일임.

이번 생산 중단이 미국-멕시코-중국 간 무역 갈등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전쟁이 자동차 업계의 공급망 혼란과 부품 수급 차질을 불렀으며, 수입차 관세와 희토류 등 부품에 대한 중국의 수출 제한 조치에 대응해 완성차 업체들은 생산 전략을 수정하고 있음.


http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507121704477678fbbec65dfb_1/article.html#_PA


● 미 싱크탱크 “미국, 중국 희토류 의존 낮추기엔 역부족” (매일경제, 2025. 07. 11)

(코멘트 : 제조업은 업스트림에서 다운스트림까지 공급망이 완전히 갖춰져 있어야 합니다. 밸류체인 중 한 곳만 비어 있어도 그 약한고리로 인해 전체 공급망이 타격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난 자유무역시대에 미국은 공급망을 해외에 의존해 왔으며 현재 미중 갈등의 시기에 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특히 희토류/영구자석 분야는 이러한 공급망의 중국 의존도가 가장 심한 산업 중 하나로 미국은 탈중국 공급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더욱이 희토류 공급망 뿐 아니라 영구자석 제조 능력도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은 수십년 간의 투자 부족과 전략 부재 등으로 인한 대가를 치르고 있음.

미국의 광물 매장량과 정부의 투자 모두 부족해 중국산 광물 수입에 여전히 의존하고 있으며, 장비 및 인프라의 현대화 노력도 부족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기업들이 중국산 핵심광물을 태국과 멕시코 등에서 우회 환적하는 등의 방식으로 밀수입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음.

https://v.daum.net/v/20250711133603203


● 인도, 일본행 희토류 수출 중단 검토, 중국 공급 통제 대응 전략자원 보호 (에너지 데일리, 2025. 06. 16)

(코멘트 : 희토류 영구자석 탈중국 공급망 구축의 노력은 미국 뿐 아니라 글로벌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인도의 경우도 최근 국가적 차원에서 희토류 및 영구자석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희토류 분리제련 및 영구자석에 대한 기술이 부재하여 해외업체와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인도 정부가 희토류 전략자원 보호를 위해 13년 된 일본과의 희토류 공급 계약을 재검토하고 있음.

인도 정부는 자국 광물기업에 전기차 모터용 영구자석 등에 사용되는 네오디뮴 등 희토류의 일본 수출 제한을 요청하였음.

인도 정부는 자동차, 풍력, 의료기기 산업 등에 활용될 희토류 자석 생산을 위해 기업들과의 협력도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 따라 정부는 희토류 가공 및 자석 제조시설 유치를 위해 인센티브 정책도 강화하고 있음.

희토류가 지정학적 무기가 된 상황에서 인도의 이번 조치는 단기적 수출 감소를 감수하고서 라도 장기적 공급망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전략적 판단으로 분석되고 있음.

https://www.energydail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6955
※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 재생에너지 및 전력인프라 확대를 위한 시작점.

대통령의 강조사항인 기업들의 RE100 달성, RE100 산단조성의 전제조건은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충분한 재생에너지와 전력인프라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즉, 태양광 및 풍력, ESS와 같은 분산에너지자원을 빠르게 확대하고, 이로부터 일어날 수 있는 전력안정성 보완과 운영 효율화를 위해 고압AMI 인프라, 가상발전소, DSO, DR, 소규모 유연성발전 등 전력인프라를 빠르게 갖춰야 합니다.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도 이러한 점을 청문회 서면답변서에서 지적하였습니다.

또한 민간에서의 재생에너지 설치 확대를 위해 오는 9월 발표될 제4차 배출권 할당계획에서 배출허용총량을 엄격하게 적용하여 유상할당비율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여집니다.
특히 발전분야에서 유상할당 비율을 높여 이로부터 나온 수익을 다시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사용한다면 더욱 더 빠른 재생에너지 설치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의 본격적인 시작점은 9월 발표될 제4차 배출권할당계획에서 유상할당비율 확대라고 볼 수 있습니다.


● 김성환 환경장관 후보, 유휴부지를 태양광에 쓰고 전기차 보조금도 확대한다. (한국일보, 2025. 07. 14)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는 RE100 달성을 주요 정책 목표로 제시.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의무화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재생에너지 공급과 함께 전력계통이 뒷받침해야 함.
실질적인 RE100 달성을 위해서는 에너지 전환이 우선되어야 함.


NDC 2030 목표인 40% 온실가스 배출 감소에 대해서는 1)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유휴부지를 적극 활용하고, 2) 재생에너지 사용에 대한 인센티브를 확대하며, 3) 전기차 보급 속도전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겠다고 하였음.

4차 배출권 거래제는 배출 허용 총량을 엄격하게 설정하고 유상할당을 확대.
온실가스 배출권 유상할당 확대를 통해 얻은 수익으로 기후대응 기금을 더 키울 것.


전기차 보조금을 더 확대할 예정.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875857?sid=103
※ 애플, MP머티리얼즈와 희토류 영구자석 공급을 위한 협약 체결

미국 국방부가 MP 머티리얼즈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데 이어 애플 또한 MP 머터리얼즈와 5억달려 규모의 영구자석 공급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현재 미국에서 희토류 영구자석이 얼마나 중요한 물자인지를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 뿐 아니라 인도를 비롯한 유럽 등 서방 국가들 또한 희토류 영구자석의 내재화를 위해 국가적 차원의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차 모터, 풍력 터빈, 휴머노이드로봇용 액츄에이터에 들어가는 서보모터, 드론의 스테퍼모터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 사용되는 카메라 엑츄에이터에도 사용되며, 많은 IT 및 가전기기, 의료기기 등 산업 전반에 걸쳐 사용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애플 뿐 아니라 앞으로 많은 글로벌 업체들이 비중국 영구자석 확보에 전력을 다할 것으로 보여지기 때문에 비중국 영구자석을 생산하고 있거나 생산할 수 있는 업체들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희토류 영구자석에 대한 글로벌적인 관심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희토류 분리 정련 기술과 고성능 희토류 영구자석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는 매우 한정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 Apple backs Trump Rare earth minerals push, invests $500M in US mine. (From Fox Business, 2025. 07. 15)

미국 국방부가 MP 머티리얼즈에 4억 달러를 투자한데 이어, 애플 또한 5억달러 규모의 공급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됨.


계약 내용은 애플이 MP 머티리얼즈의 텍사스 영구자석 시설에서 미국산 희토류 영구자석을 구매하는 계획이 포함되어 있음.
이는 미국 내 공급망을 확보하여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자 하는 전략적 의미를 지님.

애플과 MP 머티리얼즈는 리사이클링 시설과 새로운 영구자석 공장을 통해 희토류 및 영구자석을 확보할 계획이며, 이 곳에서 애플 제품과 전자기기에 쓰일 영구자석을 생산할 계획임.

백악관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미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하였으며, 다른 미국 기업들도 이러한 미국 내 공급망 확보 노력을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음.

https://www.foxbusiness.com/politics/apple-backs-trump-rare-earth-minerals-push-invests-500m-us-mine.amp
※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5)

● 환경장관 후보자 “온실가스 40% 감축, 재생에너지로 소멸지역에 활력” (뉴스1, 2025. 07. 15)

(코멘트 : 이번 정부 핵심 아젠다는 부동산 시장 상승 억제와 지역균형 발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부동산 시장 억제는 또 다른 자산시장인 주식시장을 활성화하여 돈이 부동산 시장 외 다른 곳으로 흘러 갈 수 있게 만들어주고, 기업과 일자리의 수도권 외 지역으로 이전을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다른 지역으로 이전시키기 위해서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화나 북극항로, 해상풍력 단지 조성, 햇빛/풍력 연금 등을 활용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재생에너지 산업 활성화는 단순하게 재생에너지 자체 만의 이슈가 아니라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서 접근해야 합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 후보자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를 40% 감축하고, 재생에너지 전환을 통해 인구 소멸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음.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 개편,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에 대한 입장도 밝혔음.

김 후보자는 화석연료 문명을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 구조 개편을 핵심과제로 제시하며, 전기차, 히트펌프, 재생에너지 산업을 육성하겠다고 하였음.
배출권 유상할당 비율을 높여 시장 감축 기능을 강화하고, 늘어난 수익은 다배출 업종의 전환지원에 재투입하겠다고 밝혔음.

https://www.news1.kr/society/environment/5846384


● 호남 전력망 풀렸다. 2.3GW 계통 접속 급물살 (매일경제, 2025. 07. 15)

(코멘트 : 신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정부의 가시적인 움직임이 매우 빠르게 실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정부에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이 크게 침체되었던 주된 이유 중 하나가 건설 된 태양광을 전력망 접속을 끊거나 연결시켜주지 않은 것에 있었는데, 이번 정부에서는 이전 정부와는 다르게 신재생에너지를 우선적으로 전력망에 접속시키고 있습니다.
전력망에 접속이 되어야 생산된 한전을 통해 전기를 판매할 수가 있기 때문에 접력망 접속은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있어 가장 중요한 조치입니다.)

전력망 접속 제한으로 중단됐던 호남권 2.3GW 규모의 계통 접속이 연말까지 재개됨.

이번 결정은 대통령실이 지난달말 광주, 전남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을 통해 지역 전력 계통 문제에 대한 애로사항을 접수한 뒤, 접속물량을 신속히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조치임.

회수물량은 이달 말 까지 접속대기 중인 사업자에게 우선 배분하고, 8월부터는 신규 사업자에게도 배분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5212?sid=101


● 산업장관 후보자 “재생에너지 확대, 미룰 수 없는 과제” (국제신문, 2025. 07. 14)

(코멘트 : 두산에너빌리티 출신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 또한 재생에너지 보급확대의 중요성을 말하며 중부차원의 예산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향후 신설될 기후에너지부의 초대 장관으로 유력한 김성환 환경부장관 후보자 또한 재생에너지 확대를 강력하게 설파하였는데, 청문회 이후 장관들 본격적으로 실무에 들어가면, 재생에너지 관련 정책들이 본격화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김정관 산업통산부 장관은 NDC 목표 달성을 위해 원전과 재생에너지 등 에너지원의 조화로운 구성이 중요하다고 말하였음.

이재명 대통령의 핵심 공약인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관련해서는 “탄소 중립 실현과 에너지 안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등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향후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자 등 관련 정부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음.

수출 중심 경제구조인 한국은 RE100, 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등 기후, 통상 이슈 대응력이 국가 수출 경쟁력을 좌우하게 될 것이며, 에너지 자립화와 안보 차원에서 재생에너지는 중요. 향후 주력 발전원이자 미래 유망 산업으로도 육성이 시급.

SMR의 필요성도 강조.

https://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250714.99099004522
※ 한화큐셀의 가상발전소(VPP) 플랫폼 구축 여정 (Amazon Web Services Korea, 2024. 09. 10)

VPP는 에너지의 인터넷으로 불리며,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각광을 받고 잇는 새로운 사업영역임.
발전량 예측, 발전기기의 모니터링과 제어, 입찰과 정산, 전체 시스템의 모니터링과 같은 VPP의 운영에 있어 한화큐셀과 함께 협력하고 있음.


하나큐셀은 태양광 기술과 클린에너지를 제공하며, VPP 시스템은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임.

한화큐셀은 가정용 인버터, ESS, 전기차 충전기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시스템과 솔루션, 분산형 에너지 솔루션 VPP를 개발하고 있음.

○ 가상발전소란?

가상발전소란 물리적으로 눈에 보이는 발전소는 아니지만, 실제 발전소처럼 전기를 공급하는 효과를 가진 발전소를 말함.
태양광 발전소, 풍력 발전소, 가정 및 상업 시설의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와 ESS와 같은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클라우드 기반 스프트웨어를 이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임.

VPP의 목적은,
1) 재생 에너지 자원들의 통합을 용이하게 하여, 기존 전력망(화력/원자력 발전소 등)의 탄소배출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에너지 공급을 지원할 수 있음.

2) 에너지 수요와 공급을 최적화하여 전력망의 효율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함.



○ 한화큐셀의 VPP, 커맨드(글로벌 사업을 위해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와 플래닛(한국형 VPP 사업을 위해 구축한 클라우드 시스템)

한화큐셀은 구축한 시스템을 커맨드 시스템으로 표현하고 각 가정에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를 저장하고, 저장된 분산형 에너지 자원들을 클라우드 기반의 커맨드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이용하여 가상발전소로 운영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2024년에 완료하였음.

2024년에는 아마존과 협업을 통해 한국형 VPP 구축을 진행 중에 있으며, 한국 특색에 맞게 각 지역에 설치되어 있는 소규모 발전 자원을 활용한 한국형 VPP ‘큐 플래닛’을 개발 중에 있음.
2025년에는 북미를 타겟으로 VPP를 준비 중에 있음.

커맨드 시스템 내부에는 위치정보, 날씨 정보를 활용한 발전량 예측 모델을 사용하여 발전 생산되는 에너지를 예측하고, 부하 또한 예측하여 이를 기반으로 에너지 자원을 최적화함.

한국형 VPP 사업을 위한 플래닛 플랫폼 내부에는 크게 4가지의 서비스가 있으며, 이 서비스들은 아마존 서비스를 활용하여 진행되고 있음.

1) 태양광 발전소들의 개별 발전량 예측

2) 집합 자원 통합 발전량 예측을 수행하여 한국 전력거래소에 입찰을 진행

3) 입찰 후 전력 제어를 받기 위한 급전 지시를 한국 전력거래소로부터 받은 이후 발전량 분배를 통해 개별 발전소들의 전력을 통제 제어하는 기능을 수행

4) 입찰 된 발전량과 급전 지시 대응을 통해서 얻은 수익을 전력 대금 정산 기능을 통해서 정산하고, 발전량 및 다양한 요인들을 참고하여 개별 태양광 발전소들에게 수익을 분배해 주는 정산 기능



○ 한국형 VPP 플랫폼 (큐 플래닛)

한국형 VPP 플랫폼 구축의 목적은,
1) 일상 에너지의 수요 공급 균형을 맞추고,
2) 생산된 태양광 에너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3) 그리드 수요 공급망에 안정화를 기여하는 것


플래닛을 통해 발전 자원 소유자들이 발전 설비에서 생산되고 있는 태양광 에너지 흐름과 하루 전 예측 발전량 및 발전 이후에 한국 전력거래소와 정산된 수익 정보를 확인하고 발전설비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쉽게 관리 확인할 수 있음.

한국형 VPP(플래닛)의 주요 기능은 발전량 예측, 발전소 모니터링, 체계적인 입찰 및 정산 시스템임.

발전소의 모니터링 및 제어를 위해서 프로비저닝, 모니터링, 컨트롤의 세 가지 기능이 필요함.
발전소에는 다양한 제조사의 인버터를 제어하는 RTU, IoT 디바이스가 설치되어 있음. VPP는 설치된 디바이스를 통해 발전소를 모니터링하고 제어하는 기능이 필요함.


○ 가상발전소의 모니터링, 제어, 입찰, 정산

발전소의 모니터링부터 제어까지 과정을 보면,
발전소에서 발생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여 이를 기반으로 발전량을 예측하고 입찰을 진행.
입찰 후, 입찰에 대한 집합 자원 단위의 제어 신호를 수신하여 발전량을 발전소 단위로 배분하고 발전소를 제어함.


발전소의 모니터링에서 핵심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데이터의 유실 방지임.
발전소의 실시간 발전량과 기상 센서의 값을 수집하고, 실시간 장애 대응을 위해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가 매우 중요함.

실제 발전량에 따라 금전적 손실이 발생하기 때문에, 1분 단위로 수집되는 발전소의 모니터링 데이터를 최대한 유실 없이 수집하고, 정확한 실시간 발전량 분석과 장애 대응이 필요함.


제어 역시 실시간 데이터 처리와 유실 없는 데이터의 처리가 핵심임.
집합자원의 제어 신호는 전력거래소로부터 1분 단위로 수신됨. 수신된 신호는 발전소 단위로 분배하여 지연 없이 즉시 처리해야 함.
만약 발전소가 제어 신호를 정확하게 수신하지 못하고, 제어신호가 유실되어 입찰과 다르게 발전하게 되면 금전적인 손실이 발생하게 됨.
제어 실패를 최소화하기 위해 제어의 요청과 응답 토픽을 각각 구성하여, 실제로 디바이스가 제어 신호 수신 후 응답하도록 하여 발전소가 제대로 제어되는지를 판단하는 로직이 필요함.

입찰과 정산의 핵심은 자동수행과 확장성, 신뢰성임.
VPP플랫폼에는 하루 전 입찰, 실시간 입찰, 실시간 정산, 초기 정산, 최종 정산, 수정 정산 등 스케줄에 따라 수많은 기능이 있음. 이를 스케줄링에 따라 신뢰성 있게 처리해야 함.

VPP 플랫폼은 운영 도중 장애가 발생하면 전력 계통에 불안정을 야기하고, 집합 사업자와 발전 사업자 모두에게 금전적 손실을 줄 수 있는 시스템임.
때문에 운영모니터링과 장애 대응은 VPP 플랫폼에 있어 가장 중요한 기능임.

https://www.youtube.com/watch?v=HlAzcUPxmAU&t=1062s
※ 주요 기사 정리 및 코멘트 (2025. 07. 15)

● “RE100 산단 조성 속도낸다” 범부처 TF 출범, 첫 회의 (연합뉴스, 2025. 07. 16)

(코멘트 : 정부는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RE100산단을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하며 재생에너지 산업확대에 대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습니다. RE100 산단 조성은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이라는 큰 그림 아래서 추진되는 것으로 이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별 전기요금 차별제와 같은 정책들이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여집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RE100산단 조성 방안 마련을 위한 ‘관계부처 합동 TF’를 출범하였으며, 1차 회의에 국무조정실,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관계부처가 참석하였음.

RE100 산단 TF는 대통령 주재 수석 보좌관 회의에서 정부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보고한 RE100 산단의 상세 추진 계획과 특별법 제정안을 논의하기 의해 구성되었음.

이날 회의에서 RE100 산단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기업 유치 및 정주 여건 조성, 산단 개발 및 인프라 구축 등 과제를 구체화해 나가기로 하였음.

규제 제로 기업환경, 매력적인 교육 및 정주 여건, 강력한 전기요금 인하 방안 등 기업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 개발에 TF 역량을 집중하기로 하였음.

정부는 연내 RE100 산단 조성방안 및 특별법 제정안 마련을 목표로 격주마다 TF회의를 진행할 예정임.

https://www.yna.co.kr/view/AKR20250715145600003?input=1195m


● RE100 산단에 규제 제로, 전기료 인하 ‘당근’ (매일경제, 2025. 07. 16)

이재명 정부가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정부는 파격적인 전기료 인하와 청년층이 선호하는 교육 및 정주 여건 형성 등 인센티브를 마련하기로 하였음.

RE100을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지역 균형발전과 에너지전환의 기회로 삼아, 모든 가용 정책 수단을 발굴해 RE100 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추진하겠다고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밝혔음.

태양광과 풍력 에너지가 풍부한 지역에 RE100 산단을 조성하고, AI 데이터센터 등을 유치하는 방안이 유력하다고 전망되고 있음.

RE100 산단을 테스트베드로 우선 조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체 산단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고려하고 있음.

https://www.mk.co.kr/news/business/11369690


● 중국 희토류 통제, 이재명 정부 풍력발전 활성화 ‘찬물’ 우려 (MTN뉴스, 2025. 07. 16)

(코멘트 : 고성능 영구자석을 가장 많이 사용하는 산업 중 하나가 해상풍력 터빈입니다. 이재명 정부는 국내 해상풍력 산업 육성을 매우 중요한 정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해상풍력 공급망 단지를 경남, 울산 등지에 만들고자 하고 있습니다.
한국 풍력밸류체인은 거의 대부분이 국내에서 조달 가능하지만 터빈과 영구자석은 국내 공급망이 없거나 매우 부족한 상황입니다. 현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위해서도 국내 영구자석 산업의 육성이 필수불가결한 상황입니다.)


풍력발전기 터빈에는 희토류 영구자석이 필수적으로 들어 감.

중국의 수출통제가 장기화 될 경우 에너지고속도로 건설 등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핵심 정책인 해상풍력 산업이 직격탄을 맞을 수 있음.

코트라의 자료에 따르면, 중국의 수출통제 조치가 영구자석 등 핵심 부품 수급에 차질이 예상되면서 특히 해상풍력 분야에 가장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하였음.

https://news.mtn.co.kr/news-detail/2025071611312353896



● “중국 제품에 보조금 다 줘”, “남성차별도 고민해야” 이 대통령 날 선 지적 (매일경제, 2025. 07. 16)

(코멘트 : 현재 배터리, 전기차, 태양광 등 주요 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이 중국에 밀리는 것은 받아들여야 하는 현실이 되었습니다. 때문에 정부의 도움 없이 이들 산업을 방치하는 것은 이들 산업 경쟁력을 더욱 약화시킬 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은 물론 미국도 보조금과 여러 지원정책을 통해 자국 산업을 보호하고 육성하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 또한 이들 주요 산업에 대한 지원이 절실합니다.
태양광 산업 또한 정부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으로 정부 지원이 가시화된다면 국내에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하고 있는 한화솔루션, HD현대에너지솔루션, 신성이엔지 같은 업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기차 보조금으로 중국 기업들만 배 불리게 됐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를 호되게 질책하며, 국내 산업을 보호 육성할 수 있도록 보조금 정책을 세밀하게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하였음.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5525668?sid=100
※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 : 옥토퍼스 에너지 & 크라켄 플랫폼

에너지전환(전기화)에 있어 기존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은 가장 핵심적인 요소입니다.
이러한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장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 바로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이며 전세계 에너지테크 기업들의 롤모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5년 영국에서 불과 10여명의 직원들로 출발한 옥토퍼스는 영국 1위 에너지기업이 되었으며, 2024년 기업가치 90억달러(12조원)으로 성장하였고, 미국, 호주, 일본 등 18개국에서 에너지관련 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 업체가 되었습니다.

오늘날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있게 한 핵심 기술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스마트 미터(AMI) : AMI를 통해 실시간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제공하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 시켜 줌.

2) 크라켄(KRAKEN) 플랫폼 : 클라우드 기반 에너지 관리 플랫폼으로 고객 데이터 관리, 요금 청구, 에너지 공급 최적화를 자동화 함.
크라켄 플랫폼은 라이선스 형식으로 다른 에너지기업들에게 제공되며, 에너지 업계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음.

3) AI 및 데이터 분석 : AI를 활용해 에너지 소비 패턴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 맞춤형 에너지 절약 솔루션을 제공함.

옥토퍼스 에너지의 핵심은 크라켄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소비자(기업 고객 및 일반 고객) 맞춤형 에너지관리 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전기 소비자들의 스마트 홈 전기제품, 가스, 난방 등을 모니터링/제어하고 더 나아가 소비자들이 직접 생산하는 전기(태양광, ESS, 전기차 등)를 판매/정산할 수 있게 해주고 있습니다. (소비자 DR 혹은 직접전기 판매 등)


이러한 크라켄 플랫폼을 가능하게 해주는 인프라가 AMI이며, AI를 통한 데이터분석이 플랫폼의 효율적인 운영을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테크 시장은 2020년 이후 급속하게 커진 재생에너지(특히 소규모 분산전원) 시장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옥토퍼스와 같은 스타기업의 탄생을 이끌었습니다.

한국도 현재 정부 정책으로 신재생에너지 확산 정책을 빠르게 추진 중에 있으며, 이에따라 소규모 분산발전(태양광, 풍력, ESS 등)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현재 몇몇 기업들이 한국의 옥토퍼스 에너지를 꿈꾸며 오랫동안 관련 사업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아직 이 분야가 생소하여 주식시장에서는 크게 주목을 받고 있지는 못하지만, 한국 재생에너지 시장확대에 가장 큰 수혜를 입을 수 있는 분야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파급력은 매우 빠르게 영국 1위 에너지업체가 된 옥토퍼스 에너지의 사례를 통해 알 수 있습니다.


● 옥토퍼스 에너지, 영국 최대 에너지 공급업체 등극. 3배 성장의 비결은? (IMPACT ON, 2024. 05. 10)

○ 에너지 플랫폼 크라켄


옥토퍼스 에너지의 큰 성장의 배경은 데이터 및 머신 런닝 플랫폼인 크라켄(Kraken) 덕분임. 크라켄은 일반 고객 뿐만 아니라 에너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크라켄은 저렴한 에너지 요금과 스마트한 에너지 관리 기능으로 고객을 끌어 모으고 있음.
크라켄 플랫폼을 통해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고 변동 요금제를 통해 에너지를 절약할수록 더 저렴한 요금을 이용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음.
크라켄은 또한 고객의 에너지 사용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에너지 절약 팁과 관리 솔루션을 제공함. 고객은 스마트 홈 기기 연동 기능으로 난방과 조명 등을 연결하여 에너지 사용을 자동으로 최적화할 수 있음.

○ 주택 탄소발자국 제로 솔루션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에서만 700여개 신재생에너지 생산업체로부터 400만 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10조원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음.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 10만여 가구에 가정용 태양광 발전 비용을 지원하여 연간 12억 Kwh 이상의 전력을 생산하고 있음.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1494
※ 가상발전소(VPP), 또 다른 재생에너지 간헐성의 해결책

가상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특히 소규모 분산형발전원(태양광, 풍력, ESS 등)이 늘어나면 이로부터 발생하는 여러 문제들(간헐성, 전압/주파수 불안정 등) 해결/완화 시켜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수단입니다.


때문에 재생에너지가 늘어나는 국가에서는 가상발전소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그 대표적인 업체는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 미국의 ‘리뉴홈’ 등이 있습니다.
특히 옥토퍼스 에너지는 매우 빠른 시간에 급성장하여 현재 영국 1위 에너지보급업체가 된 세계적인 스타기업이기도 합니다.

가상발전소는 AI 및 IoT기술을 바탕으로 분산에너지(태양광, 풍력, ESS, 히트펌프 등) 모니터링/제어/관리 기술, DR/플러스DR, V2G, 전력입찰 및 정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합쳐져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술이 합쳐졌을 때 VPP 플랫폼 기업으로의 면모를 갖출 수가 있게 됩니다.


현 정부의 에너지정책 기조와 맞물려 많은 업체들이 가상발전소 시장으로 진출할 것이고 현재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신재생에너지 관련 업체들은 모두 가상발전소에 대해서 말하고 있지만, 그 중 누가 플랫폼업체가 될 수 있는지 중요하며, 플랫폼 업체가 될 수 있는 기업이 한국 가상발전소 시장 개화와 함께 가장 주목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 [이재명표 에너지] 가상발전소로 운영하는 분산에너지 시대 열린다 (에너지경제, 2025. 06. 22)

국정위 새정부 성장전략 해설서, VPP 통한 분산에너지 활성화 강조

이재명 정부의 분산에너지 보급전략은 재생에너지를 주축으로 하면서, 재생에너지의 단점을 보완할 에너지원을 하나로 묶는 가상발전소(VPP)를 활용하는 것임.

국정위원회는 분산에너지 활성화를 위해 VPP의 필요성을 강조하였음.
분산에너지는 소규모 용량의 다수 에너지가 공급되다 보니 통제가 어려울 수 있음. 이를 AI 등 IT 기술을 활용해 하나의 발전원처럼 운영토록 하는 게 바로 VPP임.


분산에너지 활성화는 태양광을 산업단지 등 전력 다소비 지역에 설치하고, 발전량이 일정하지 않은 태양광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ESS, 그린수소, V2G 등을 활용해야 한다고 분석하였음.

https://m.ekn.kr/view.php?key=20250620023258528


● 가상발전소, 수요 측면에서 재생에너지 전력 수급 균형 문제 해결 (IMPOACT ON, 2025. 01. 23)

재생에너지의 과잉 공급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 주로 전력공급 관리, 특히 ESS 설치를 통한 해결책이 주로 논의돼 왔으나 가상발전소의 잠재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


가상발전소(VPP)는 소규모 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등 여러 군데 분산된 전원을 클라우드로 통합하여 하나의 발전소처럼 관리하는 시스템임.
수요 측면에서 전력 수요가 높을 때는 가정과 기업의 전력 소비를 줄이고, 전력 공급이 풍부할 때는 전력 소비를 늘리도록 유도할 수 있음.


○ 옥토퍼스 에너지의 가상발전소(VPP)

가상발전소 분야에서 가장 주목받는 기업은 영국의 ‘옥토퍼스 에너지’임. 옥토퍼스 에너지는 영국에서 680만 가구에 전기를 공급하는 최대 전력회사로 성장하였음.


옥토퍼스의 수요 기반 프로그램은 전기차 소유자가 집에서 무료로 자동차를 충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이를 위해 해당 전기차에는 전력을 전력망으로 되돌려 보낼 수 있는 기능(예, 양방향 PLC모뎀)이 있어야 함.
이를 통해 옥토퍼스는 재생에너지가 풍부할 때 고객의 자동차를 충전하고, 공급이 부족할 때는 차량에서 전력을 끌어올 수 있음.

옥토퍼스의 다른 서비스로는 전기 히트펌프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있음.
이 서비스는 전력이 풍부하고 저렴할 때 자동으로 가정 난방을 켜주고, 전기 수요가 높을 때 고객에게 스마트폰으로 알림을 보내 평소보다 에너지 소비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활동도 있음.(소비자 DR/플러스 DR)
소비자가 옥토퍼스의 지시에 따라 전기를 아끼게 된다면 전기요금을 할인 받을 수 있음.

○ 미국 에너지부, “가상발전소, 연간 전력망 비용 100억 달러 절감 가능”

미국에서 가장 큰 가상발전소 제공업체인 ‘Renew Home’은 구글의 ‘Nest Renew’와 캘리포니아 기반의 ‘OhmConnect’가 합병한 기업임.
리뉴홈은 2024년 캘리포니아 폭염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줄인 사용자들에게 270만달러(약 36억원)를 지급하였음.

미국 에너지부(DOE)는 가상발전소의 잠재력을 강조하며, VPP가 연간 전력망 비용을 100억달러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음.
DOE 보고서는 데이터센터의 증가 등으로 인해 2030년까지 미국 전력망의 최대 수요가 740GW에서 800GW로 증가할 것이라고 경고하면서, 가상발전소가 최대 수요의 최대 20%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였음.

https://www.impacton.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55
※ 일본의 희토류 수급 동향과 최근 이슈 (Kotra 일본 도쿄무역관, 2025. 07. 11)

특정국 수입의존도 높은 일본 희토류 공급망, 중국 수출규제로 자동차 산업계 일부 영향 발생.
희토류 안정적 수급은 한국에도 중요한 이슈


희토류는 전기차, 풍력발전기, 스마트폰, 군수산업 등 전 산업에 빠질 수 없는 핵심소재로, 첨단산업 뿐 아니라 기존 제조업에서도 필수적인 광물자원으로 그 중요성이 큼.

일본은 2010년 중국의 희토류 수출 규제 이슈 이후 공급망 안정을 위해 노력해 왔으나, 최근 지정학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희토류 안정 확보에 다시 경고등이 켜지고 있음.


○ 글로벌 희토류 생산 동향

2024년 기준, 중국은 약 27만톤의 희토류를 생산하여 전세계 생산량의 약 69%를 차지하였음.
그 외 미얀마, 미국, 호주, 나이지리아 등이 희토류 생산국 상위 국가로 나타나고 있음.


○ 일본의 희토류 수급동향

2024년 일본의 희토류 총 수요는 18,835톤으로 전년대비 14.6% 증가하였음.
희토류 수요 증가의 주요 원인은 하이브리드차의 글로벌 판매호조로 차량용 영구자석과 2차전지 등 희토류가 사용되는 부품의 수요가 함께 증가했기 때문임.

일본의 희토류 금속 수입은 8,835톤이며 중국산이 62.9%, 베트남산이 32.2%였음.


○ 희토류를 둘러싼 최근 일본 산업계 이슈

첨단산업, 특히 자동차(전기차) 산업에 필수 불가결한 희토류를 규제함으로써 일본의 자동차 생산 중단 가능성이 일본 매체를 통해 언급되었음.

실제로 스즈키 자동차는 소형차 주력 모델인 SIFT를 생산하는 시즈오카현 사가라 차체공장에 대해 5월 26일부터 6월 12일까지 일시적으로 생산을 정지하였음.
이러한 문제는 미국, 유럽 지역 자동차 제조사들에게도 동일하게 나타난 리스크로 희토류 공급망 불안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졌음.

KOTRA가 접촉한 한 일본 자동차 부품업체는, 희토류 이슈가 장기화 될 경우 문제가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음.

일본에 희토류를 수출하던 인도 국영 희토류자원개발기업 IREL이 인도정부의 지시로 희토류 수출 중단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음.
2012년 일본과 인도는 협정을 통해 희토류 공동 개발을 추진하고, 희토류의 일본 수출에 합의하였으나, 중국의 수출 규제 이후 자국 내 소비 우선정책을 강화하면서 일본 산업계에 우려와 영향을 미치고 있음.


○ 일본의 공급망 정책 대응

일본은 희토류를 ‘특정 중요물자’로 지정하고 있음.
희토류 공급의 특정국 의존을 줄이기 위해 일본기업에 대해서는 사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사후 지원하는 등의 제도를 운영 중임.

(호주) 2023년 3월, JOGMEC과 소지츠가 공동 출자한 ‘일호 Rare Earth 주식회사(JARE)’는 호주 라이너스 사에 약 2억 호주달러를 투자하고 중희토류 공급계약을 체결

(프랑스) 2025년 3월, JOGMEG과 이와타니산업이 프랑스 Caremag SAS의 중희토류 생산 프로젝트에 1억 유로를 출자하여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


○ 일본 내 희토류 밸류체인 구조

일본은 희토류 원재료는 대부분 해외 수입에 의존하고 있지만, 중간소재(산화물, 합금 등) 및 최종제품(영구자석, 전동기 등)은 일본 국내 가공 및 제조 비중이 높음.
대표 제조업체는 히타치금속, 신일본금속, 산요특수강 등으로 자동차, 전자, 로봇 분야에 자석 제품을 공급하고 있음.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SITE_NO=3&MENU_ID=180&CONTENTS_NO=1&bbsGbn=243&bbsSn=243&pNttSn=231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