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hil's view of data & information – Telegram
"We believe that Russia's aim is to prevent Europe from building gas inventories ahead of winter, keep gas prices high, maximise economic damage and retain leverage. The latter is not achieved if volumes are reduced to zero," they added.
지금 일정부분의 가스를 공급하는 이유가 유럽에 대한 레버리지를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시각이네요. 가스를 아예 끊어버리면 레버리지도 끊기게 되는 결과라서요.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europe-braces-nord-stream-russian-gas-link-set-restart-2022-07-20/
유럽연합은 회원국들이 이번 여름을 대비하기 위해 가스 수요를 줄일 것을 권장하고 있으며, 그 대안 중 하나로 원전 폐쇄를 연기하거나 가스발전을 원전으로 전환하는 것을 옵션으로 제안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6월 여론조사에 따르면 독일인의 68%가 원전의 재연장에 대해서 찬성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 이전에는 약 40%만 지지)
전쟁과 에너지 가격 폭등으로 인하여 탈원전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독일도 현재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The European Union will next week publish recommendations on how countries can cut gas demand to prepare for winter.
A draft of the recommendations, seen by Reuters, said one option would be to postpone the shutdown of nuclear power plants or switch from gas generation to nuclear where possible.
Last month, a poll by RTL/ntv broadcasters showed some 68% of Germans were in favour of reconsidering the country's nuclear exit. Before the start of the war in Ukraine, a ZDF poll had found only 40% of Germans supported extending the lifetime of nuclear power plants.
https://www.reuters.com/business/energy/germanys-gas-crisis-generates-nuclear-dilemma-ruling-greens-2022-07-15/
“정부는 방산과 원전을 패키지로 수출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현대 폴란드에 대규모 방산수출(약 20조규모)이 추진되고 있고, 거의 성사 단계에 있기 때문에 이는 폴란드 원전 수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20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방위사업청과 한국원자력연구원은 오는 26일쯤 국제협력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방산과 원전의 수출 강화를 위한 협력이 목적으로,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출 대상 국가의 정보와 주요 국제행사 정보를 공유하고 일부 수출 전략도 함께 수립한다. 이렇게 되면 방위사업청은 방산 수출을 추진하며 해당 국가에 한국의 원전 기술과 관련한 필요한 정보를 함께 제공해 원전 수출 판로까지 동시에 개척할 수 있게 된다. 두 기관이 협력하면 새로운 해외시장 개척이 지금보다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
더불어 윤석열 정부가 탈원전 정책을 뒤집으며 단기간에 원전 수주 경쟁력을 되찾으려 하는 가운데 방산 등 다양한 사업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해당 국가에 제안하면 다른 원전 선진국들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도 기대된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720500184
EIA의 전망에 따르면 2022년 3, 4분기 글로벌 석유생산량이 소비량보다 좀 더 많게 나타나고 있네요.
전쟁이 쉽게 끝나지 않는 이유 (신과 대화 : 권기창 전 우크라이나 대사)

서방의 무기가 본격적으로 우크라이나에 지원되는 시기는 오는 10월경이 될 것으로 전망됨.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종전협상은 우크라이나가 점령당한 땅에 대한 러시아 귀속을 인정하는 것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이것을 우크라이나가 인정할 수가 없음. (그 외 나토가입 금지나 중립국 등 기타 조건들은 차후의 문제임)

평화협정이나 종전은 힘들 것이며, 대치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되면서 국지적으로 산발적 무력충돌이 계속되는 상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 경우 전투의 강도는 이전보다는 현저히 약해질 수 있으나, 상황에 따라서 언제든지 확전 될 수 있음)

우-러 전쟁은 미국과 중국에서 대만에 대한 중국침공을 상정하고 면밀히 검토 중에 있음. 우크라이나 전쟁의 파장은 대만문제 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미국입장에서도 섣부른 종전을 지지하기가 어려움.

미국 국내법인 대만관계법 (1975년 제정) : 대만이 위험에 처했을 때 의회와 협의하여 군사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중국과의 수교 당시 기존 대만과 맺었던 상호동맹조약을 파기하면서 만들어 졌음.

https://www.youtube.com/watch?v=_iohpJiKs6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