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TR은 미국 LNG 수출 산업에 미국산 LNG 운반선 의무화 의무화라는 야심 찬 일정의 시행을 철회했습니다. (한국 조선 입장에서는 다행이네요)
https://maritime-executive.com/article/white-house-walks-back-u-s-built-lng-carrier-ambitions
https://maritime-executive.com/article/white-house-walks-back-u-s-built-lng-carrier-ambitions
The Maritime Executive
White House Walks Back U.S.-Built LNG Carrier Ambitions
The Office of the U.S. Trade Representative has decided to further tweak its proposed port fee structure for Chinese-built vessels, rolling back a pr...
美 하원, 해운 및 항만 안보 강화 위한 9개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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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2390은 미 해양항만청(MARAD)이 관리하는 주요 연방 보조금 프로그램인 ‘항만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PIDP)’을 개정해, 중국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항만 크레인을 교체하는 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컨테이너 크레인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중국 ZPMC사의 장비가 보안상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국가 안보 관계자들은 이들 크레인이 데이터 수집 기술이나 백도어를 내장해 미국 항만의 사이버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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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2390은 미 해양항만청(MARAD)이 관리하는 주요 연방 보조금 프로그램인 ‘항만 인프라 개발 프로그램(PIDP)’을 개정해, 중국산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가 포함된 항만 크레인을 교체하는 데 자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세계 컨테이너 크레인 시장의 약 80%를 차지하는 중국 ZPMC사의 장비가 보안상 위험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국가 안보 관계자들은 이들 크레인이 데이터 수집 기술이나 백도어를 내장해 미국 항만의 사이버 보안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해왔다.
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38555
해사신문
美 하원, 해운 및 항만 안보 강화 위한 9개 법안 통과
미국 해상 공급망 보안·미국 국적선단 강화·외국 적대세력 차단 목표미국 하원은 해운과 항만 안보를 강화하기 위한 9개 교통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번 법안들은 해상 공급망 보안 강화, 미국 국적선단 지원 확대, 그리고 미국 항만 내 외국 적대세력의 영향력 차단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특히 주목받는 법안은 데이비드 루저(David Rouzer, 공화·노스캐롤라이나) 의원이 발의한 ‘해상 공급망 보안법(H.R. 2390)’과 켄 캘버트(Ken Calvert…
Forwarded from 머지노의 Stock-Pitch
가스터빈 증설 이야기가 왜 미친 시그널인지 문경원 위원님 '가스터빈, Ignite Now' 자료 보시면 알 수 있습니다.
가스터빈 업체들은 과거 호황 후 급랭 사이클을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 그간 백로그가 꽉 차 있어도 CAPA 증설을 하기 꺼려했습니다.
지멘스 에너지의 경우에도 AI 때문에 전력 필요성이 커지는건 알겠는데.. 급랭의 두려움이 DNA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EV 증설 계획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는거보면, 진짜 컨빅션있는게 아닐까요 ?
아마 신규 AI 전력 수요에 복합화력발전이 더 큰 포션을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가스터빈 업체들은 과거 호황 후 급랭 사이클을 경험했던 적이 있어서, 그간 백로그가 꽉 차 있어도 CAPA 증설을 하기 꺼려했습니다.
지멘스 에너지의 경우에도 AI 때문에 전력 필요성이 커지는건 알겠는데.. 급랭의 두려움이 DNA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GEV 증설 계획 이야기가 하나 둘 나오는거보면, 진짜 컨빅션있는게 아닐까요 ?
아마 신규 AI 전력 수요에 복합화력발전이 더 큰 포션을 차지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미국 정부는 또 중국산 항만 크레인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0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중국산 항만 크레인이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꾸준히 우려해왔다. 첨단 장비가 설치된 항만 크레인이 실시간 항구 정보, 군사 장비 관련 선적 정보 등을 수집해 중국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항구에 설치된 크레인의 80%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진화중공업(ZPMC) 제품이다. 이처럼 미국 정부는 앞으로 중국에 대해 공세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것이 분명하다.
https://weekly.donga.com/inter/article/all/11/5650258/1
https://weekly.donga.com/inter/article/all/11/5650258/1
주간동아
관세 휴전으로 체면 구긴 트럼프, ‘중국 때리기’ 전방위 공세
미국 시놉시스(Synopsys)는 반도체 설계와 전자 설계 자동화(Electronic Design Automation·EDA)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반도체 …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많은 앱들이 리소스 집약 기능을 탑재하면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잇단 서비스 장애는 AI 혁신의 속도를 IT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3대 클라우드 기업인 구글·MS·AWS뿐 아니라 전 세계 인프라 기업 모두 GPU·AI 칩 부족과 전력공급 문제 등으로 서버 인프라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712?sid=105
업계 관계자는 "잇단 서비스 장애는 AI 혁신의 속도를 IT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3대 클라우드 기업인 구글·MS·AWS뿐 아니라 전 세계 인프라 기업 모두 GPU·AI 칩 부족과 전력공급 문제 등으로 서버 인프라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712?sid=105
Naver
AI 수요급증에 글로벌 서버다운직면…챗GPT·스포티파이 잇단 장애
인공지능(AI) 기술이 기하급수적으로 발전하면서 글로벌 클라우드·서버 인프라가 급증하는 AI 컴퓨팅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상이 잇따라 벌어지고 있다. 챗GPT·스포티파이·스냅챗 등 인기 애플리케이션의 잇단 서비스
Forwarded from 우주방산AI로봇 아카이브
아시아개발은행, 원전사업 자금지원 금지 해제 검토
일본과 독일의 이해관계자들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에 주력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ft.com/content/27f869c5-17a8-4d57-bb76-f9ac9ea13697
일본과 독일의 이해관계자들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에 주력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이 지역 전역에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핵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 금지 조치를 해제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다자간 대출 기관 관계자와 정부 이해 관계자 간의 회담은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급증하는 전기 수요와 기후 변화 대응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배출 없는 에너지원에 대한 지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지난주 세계은행 이사회가 수십 년간 유지해 온 핵에너지 자금 지원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주요 주주인 일본과 독일의 핵에너지 정책도 변경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27f869c5-17a8-4d57-bb76-f9ac9ea13697
Ft
Asian Development Bank considers lifting funding ban on nuclear power projects
Shift comes as stakeholders Japan and Germany pivot on atomic energy to meet growing electricity demand
Forwarded from 유진증권 대체투자분석팀 (에너지/소재/바이오/기계/운송/건설/조선)
안녕하세요. 글로벌 전선 기업 NKT의 CEO인 Claes Westerlind가 나온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있네요.
내용 중에 투자에 도움될 만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 전선 상식
- 도체: 알루미늄 또는 구리이며 밧줄처럼 꼬아서 만듦
- 절연층: 전력의 흐름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전선의 핵심
- DC: 단상 구조. 자기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물질 관리가 AC보다 중요
- 해저케이블: 종횡방향 방수 및 기계적 강도가 육상케이블보다 높아야 함. 운송은 10,000톤~23,000톤까지 케이블 시공선박을 통해 가능(vs. 육상케이블 운송 용량은 드럼당 50~100톤)
- 해저케이블 가격: 프로젝트 별로 다 다르지만 km당 100만 달러가 업계 근사치로 사용. 구리가 얼만큼 들어가느냐가 핵심
1) 중국 기업 동향
- HVDC 선로(km) 최다 보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고압 직류(HVDC) 송전 선로를 깔아왔지만, 이에 쓰이는 첨단 절연 케이블 시스템 전반 기술력에서는 아직 북유럽·일본·한국 업체에 비해 격차가 있음
- 중국 덤핑 우려: 표준화된 전압대(예: 155 kV AC)에서는 공격적 저가 입찰(사실상 덤핑)이 관찰됐으나, HVDC 케이블 시장에는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아 아직 본격 경쟁 사례가 없음
2) HVDC(초고압 직류) 핵심 특징
- 장거리 전송 한계 극복: 교류(AC) 케이블은 ‘충·방전’ 손실 때문에 약 100 km 이상 대용량 전송 시 효율이 떨어짐. 반면 DC는 충·방전 없이 전력 손실이 적어 500 km 이상 대륙 간·해저 송전에도 최적
- 그리드 제어·비상 복구: DC 케이블은 전력 흐름 제어가 정확하고, DC 변환소를 이용한 ‘블랙스타트(black start)’나 ‘아일랜딩(islanding)’ 기능으로 그리드 복구 능력이 우수
3) 경쟁 구도
- 소수 과점 구조: NKT(덴마크), Nexans(프랑스), Prysmian(이탈리아)·한국·일본 주요 기업이 전세계 HVDC 케이블 시장을 주도.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사업자가 들어오기 어려움. 과거에는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이력도 존재
- 한국/일본 기업 진출: 한국/일본 업체(LS전선/스미토모 등)도 미국·유럽 시장에서 해저·육상 HVDC 공장 건설 및 수주 경쟁력 강화 중
4) 시장 구조 및 투자 기회
- 맞춤형 커스터마이제이션: 프로젝트별 전력 용량·토양 조건·착지 지점이 모두 달라 ‘표준 케이블’ 수요는 제한적이며, 고부가가치 ‘목적 설계·시험·제작’ 케이블이 시장을 주도
-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 IEA는 2040년까지 기존 100년치 그리드와 동등한 8천만 km 인프라를 15년 내 구축해야 한다고 전망. NKT는 지난 2년간 약 €1.8 B, 유럽 전체로는 €4 B 투자 약속
- 장기 수요 보장 조건이 증설의 기반: 10~30년 수익성을 담보할 대규모 설비 확대를 위해, 유럽·미국 TSOs와 규제당국이 ‘미리 용량 프레임을 확약’해야 투자 리스크가 줄어드는 구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2/there-aren-t-enough-cables-to-meet-growing-electricity-demand?srnd=undefined
내용 중에 투자에 도움될 만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 전선 상식
- 도체: 알루미늄 또는 구리이며 밧줄처럼 꼬아서 만듦
- 절연층: 전력의 흐름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전선의 핵심
- DC: 단상 구조. 자기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물질 관리가 AC보다 중요
- 해저케이블: 종횡방향 방수 및 기계적 강도가 육상케이블보다 높아야 함. 운송은 10,000톤~23,000톤까지 케이블 시공선박을 통해 가능(vs. 육상케이블 운송 용량은 드럼당 50~100톤)
- 해저케이블 가격: 프로젝트 별로 다 다르지만 km당 100만 달러가 업계 근사치로 사용. 구리가 얼만큼 들어가느냐가 핵심
1) 중국 기업 동향
- HVDC 선로(km) 최다 보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고압 직류(HVDC) 송전 선로를 깔아왔지만, 이에 쓰이는 첨단 절연 케이블 시스템 전반 기술력에서는 아직 북유럽·일본·한국 업체에 비해 격차가 있음
- 중국 덤핑 우려: 표준화된 전압대(예: 155 kV AC)에서는 공격적 저가 입찰(사실상 덤핑)이 관찰됐으나, HVDC 케이블 시장에는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아 아직 본격 경쟁 사례가 없음
2) HVDC(초고압 직류) 핵심 특징
- 장거리 전송 한계 극복: 교류(AC) 케이블은 ‘충·방전’ 손실 때문에 약 100 km 이상 대용량 전송 시 효율이 떨어짐. 반면 DC는 충·방전 없이 전력 손실이 적어 500 km 이상 대륙 간·해저 송전에도 최적
- 그리드 제어·비상 복구: DC 케이블은 전력 흐름 제어가 정확하고, DC 변환소를 이용한 ‘블랙스타트(black start)’나 ‘아일랜딩(islanding)’ 기능으로 그리드 복구 능력이 우수
3) 경쟁 구도
- 소수 과점 구조: NKT(덴마크), Nexans(프랑스), Prysmian(이탈리아)·한국·일본 주요 기업이 전세계 HVDC 케이블 시장을 주도.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사업자가 들어오기 어려움. 과거에는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이력도 존재
- 한국/일본 기업 진출: 한국/일본 업체(LS전선/스미토모 등)도 미국·유럽 시장에서 해저·육상 HVDC 공장 건설 및 수주 경쟁력 강화 중
4) 시장 구조 및 투자 기회
- 맞춤형 커스터마이제이션: 프로젝트별 전력 용량·토양 조건·착지 지점이 모두 달라 ‘표준 케이블’ 수요는 제한적이며, 고부가가치 ‘목적 설계·시험·제작’ 케이블이 시장을 주도
-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 IEA는 2040년까지 기존 100년치 그리드와 동등한 8천만 km 인프라를 15년 내 구축해야 한다고 전망. NKT는 지난 2년간 약 €1.8 B, 유럽 전체로는 €4 B 투자 약속
- 장기 수요 보장 조건이 증설의 기반: 10~30년 수익성을 담보할 대규모 설비 확대를 위해, 유럽·미국 TSOs와 규제당국이 ‘미리 용량 프레임을 확약’해야 투자 리스크가 줄어드는 구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2/there-aren-t-enough-cables-to-meet-growing-electricity-demand?srnd=undefined
Bloomberg.com
There Aren’t Enough Cables to Meet Growing Electricity Demand
The energy transition, trade barriers and overdue grid upgrades have turbocharged the demand for high-voltage ca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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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파나마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전장 한복판에 놓여 양국 간 패권 다툼에 휘말리고 있다.
홍콩기업 CK허치슨홀딩스의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 매각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에 이어 이번엔 중국 최대 통신업체인 화웨이의 파나마 내 통신탑 교체 여부를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3003100087?input=1195m
홍콩기업 CK허치슨홀딩스의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 매각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에 이어 이번엔 중국 최대 통신업체인 화웨이의 파나마 내 통신탑 교체 여부를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3003100087?input=1195m
연합뉴스
美·中 '고래싸움'에 휘말린 파나마…운하 이어 이번엔 통신탑 | 연합뉴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중미 파나마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전장 한복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