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 Telegram
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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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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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력 소비량 1, 2위 기업 모두 반도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인데 미국 내 제조업 설비 투자가 확대 되면 전력 소비량이 가파르게 올라올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자력과조선

개인적으로 두산에너빌리티가 가장 탄력적이고 빠르게 움직인 이유를 조선업에서 엔진과 같은 기업이 원전에서 주기기 기업인 두산에너빌리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선 싸이클의 가장 큰 수혜도 imo규제로 인한 엔진 기업이 가장 큰 직수혜였고 원전 싸이클에서 SMR과 대형원전 모두 공통적으로 들어가는 주기기가 싸이클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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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한전기술은 원전을 설계 하는 기업이기에 팀코리아 원전 수주에서 빠르게 실적 반영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기업. 주가도 그 리드타임에 맞춰서 움직이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반면, 한전KPS는 원전을 유지.보수하는 기업이기에 실적 반영이 끝단에 있기에 한전기술보다 상대적으로 주가 탄력성이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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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는 또 중국산 항만 크레인에 대한 관세를 기존 25%에서 100%로 상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미국 정부는 그동안 중국산 항만 크레인이 국가 안보를 위협할 수 있다고 꾸준히 우려해왔다. 첨단 장비가 설치된 항만 크레인이 실시간 항구 정보, 군사 장비 관련 선적 정보 등을 수집해 중국으로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미국 항구에 설치된 크레인의 80%는 중국 상하이에 있는 진화중공업(ZPMC) 제품이다. 이처럼 미국 정부는 앞으로 중국에 대해 공세를 전방위적으로 강화할 것이 분명하다.

https://weekly.donga.com/inter/article/all/11/5650258/1
전문가들은 생성형 AI 확산으로 많은 앱들이 리소스 집약 기능을 탑재하면서 데이터센터와 클라우드 서버에 추가 부담을 주고 있다고 분석했다.

업계 관계자는 "잇단 서비스 장애는 AI 혁신의 속도를 IT 인프라가 따라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며 "3대 클라우드 기업인 구글·MS·AWS뿐 아니라 전 세계 인프라 기업 모두 GPU·AI 칩 부족과 전력공급 문제 등으로 서버 인프라 확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12712?sid=105
아시아개발은행, 원전사업 자금지원 금지 해제 검토

일본과 독일의 이해관계자들이 증가하는 전력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원자력에 주력하면서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시아 개발 은행은 이 지역 전역에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핵 발전 프로젝트에 대한 자금 지원 금지 조치를 해제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대의 다자간 대출 기관 관계자와 정부 이해 관계자 간의 회담은 세계 정책 입안자들이 급증하는 전기 수요와 기후 변화 대응책을 모색하는 가운데, 배출 없는 에너지원에 대한 지지가 커지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이는 지난주 세계은행 이사회가 수십 년간 유지해 온 핵에너지 자금 지원 금지 조치를 해제하고, 주요 주주인 일본과 독일의 핵에너지 정책도 변경하기로 결정한 데 따른 조치입니다.


https://www.ft.com/content/27f869c5-17a8-4d57-bb76-f9ac9ea13697
안녕하세요. 글로벌 전선 기업 NKT의 CEO인 Claes Westerlind가 나온 재미있는 팟캐스트가 있네요.
내용 중에 투자에 도움될 만한 내용 공유드립니다.

* 전선 상식
- 도체: 알루미늄 또는 구리이며 밧줄처럼 꼬아서 만듦
- 절연층: 전력의 흐름을 차단해주기 때문에 전선의 핵심
- DC: 단상 구조. 자기장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물질 관리가 AC보다 중요
- 해저케이블: 종횡방향 방수 및 기계적 강도가 육상케이블보다 높아야 함. 운송은 10,000톤~23,000톤까지 케이블 시공선박을 통해 가능(vs. 육상케이블 운송 용량은 드럼당 50~100톤)
- 해저케이블 가격: 프로젝트 별로 다 다르지만 km당 100만 달러가 업계 근사치로 사용. 구리가 얼만큼 들어가느냐가 핵심

1) 중국 기업 동향
- HVDC 선로(km) 최다 보유: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초고압 직류(HVDC) 송전 선로를 깔아왔지만, 이에 쓰이는 첨단 절연 케이블 시스템 전반 기술력에서는 아직 북유럽·일본·한국 업체에 비해 격차가 있음

- 중국 덤핑 우려: 표준화된 전압대(예: 155 kV AC)에서는 공격적 저가 입찰(사실상 덤핑)이 관찰됐으나, HVDC 케이블 시장에는 기술적 진입 장벽이 높아 아직 본격 경쟁 사례가 없음

2) HVDC(초고압 직류) 핵심 특징
- 장거리 전송 한계 극복: 교류(AC) 케이블은 ‘충·방전’ 손실 때문에 약 100 km 이상 대용량 전송 시 효율이 떨어짐. 반면 DC는 충·방전 없이 전력 손실이 적어 500 km 이상 대륙 간·해저 송전에도 최적

- 그리드 제어·비상 복구: DC 케이블은 전력 흐름 제어가 정확하고, DC 변환소를 이용한 ‘블랙스타트(black start)’나 ‘아일랜딩(islanding)’ 기능으로 그리드 복구 능력이 우수

3) 경쟁 구도
- 소수 과점 구조: NKT(덴마크), Nexans(프랑스), Prysmian(이탈리아)·한국·일본 주요 기업이 전세계 HVDC 케이블 시장을 주도. 진입장벽이 높아 신규 사업자가 들어오기 어려움. 과거에는 담합으로 제재를 받은 이력도 존재

- 한국/일본 기업 진출: 한국/일본 업체(LS전선/스미토모 등)도 미국·유럽 시장에서 해저·육상 HVDC 공장 건설 및 수주 경쟁력 강화 중

4) 시장 구조 및 투자 기회
- 맞춤형 커스터마이제이션: 프로젝트별 전력 용량·토양 조건·착지 지점이 모두 달라 ‘표준 케이블’ 수요는 제한적이며, 고부가가치 ‘목적 설계·시험·제작’ 케이블이 시장을 주도

- 대규모 설비 투자 필요성: IEA는 2040년까지 기존 100년치 그리드와 동등한 8천만 km 인프라를 15년 내 구축해야 한다고 전망. NKT는 지난 2년간 약 €1.8 B, 유럽 전체로는 €4 B 투자 약속

- 장기 수요 보장 조건이 증설의 기반: 10~30년 수익성을 담보할 대규모 설비 확대를 위해, 유럽·미국 TSOs와 규제당국이 ‘미리 용량 프레임을 확약’해야 투자 리스크가 줄어드는 구조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5-06-12/there-aren-t-enough-cables-to-meet-growing-electricity-demand?srnd=undefi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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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미 파나마가 자신들의 의지와 상관없이 세계 1·2위 경제 대국인 미국과 중국의 힘겨루기 전장 한복판에 놓여 양국 간 패권 다툼에 휘말리고 있다.

홍콩기업 CK허치슨홀딩스의 파나마 운하 항구 운영권 매각을 둘러싼 미중간 갈등에 이어 이번엔 중국 최대 통신업체인 화웨이의 파나마 내 통신탑 교체 여부를 두고 논란이 빚어졌다.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3003100087?input=1195m
#해저케이블

<대한전선 iR자료 中>

높은 기술력과 대규모 투자 필요로 공급 사이드 플레이어가 제한적, 수요는 2030년까지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
AI 경쟁에 뛰어든 국가들은 자신들이 에너지 경쟁에도 뛰어들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베이징까지, 세계 각국의 지도자들은 AI 연구, 모델 개발, 그리고 칩 제조에 수십억 달러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은 근본적이면서도 점점 희소해지는 자원, 바로 전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OpenAI의 CEO 샘 알트먼에 따르면, AI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를 사용하며, ChatGPT에 "부탁드립니다"와 "감사합니다"라는 답글을 넣는 데만도 "수백만 달러"의 에너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업계 전반의 이해관계자들은 풍부하고 저렴하며 안정적인 에너지가 AI 성장의 주요 제약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점차 인식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센터에 필요한 에너지량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샘 알트먼은 "(에너지) 혁신 없이는 목표에 도달할 방법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핵융합에 더 많이 투자하도록 동기를 부여합니다."


https://www.forbes.com/sites/markledain/2025/06/16/countries-in-the-ai-race-are-realizing-they-are-also-in-an-energy-race/
미국 항구, 중국 크레인에 대한 관세 우려 제기

지난달 17일 USTR 주관 청문회가 열렸고, 의견 제출 마감은 6월 19일, 미국항만관리협회(AAPA)가 미국무역대표부(USTR)가 검토 중인 중국산 STS(ship-to-shore) 크레인에 대한 100% 관세 제안에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https://www.porttechnology.org/news/us-ports-raise-concerns-over-tariffs-on-chinese-cranes/?utm_source=chatgpt.com
#산일전기

올 2월부터 가동된 2공장 증설 효과 하반기부터 반영, GE Vernova와 같은 주요 고객사와의 협력을 통해 미국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으며, Dominion Energy, Southern.Co 등 신규 고객사 확보를 통해 성장세 이어가는 중.
#진성티이씨

태국 생산기지 증설 효과 기대, 굴삭기 업황 25년 하반기 반등.
#진성티이씨

진성티이씨 고객사
•중국 5월 굴삭기 판매 YoY+2.12%
(내수용 YoY-1.48%/수출 YoY+5.4%)

•1-5월 누적 57,501대 YoY+25.7%

>2025年1-5月挖掘机国内销量57501台,同比增长25.7%
据中国工程机械工业协会对挖掘机主要制造企业统计,2025年5月销售各类挖掘机18202台,同比增长2.12%。其中国内销量8392台,同比下降1.48%;出口量9810台,同比增长5.42%。2025年1—5月,共销售挖掘机10.17万台,同比增长17.4%;其中国内销量57501台,同比增长25.7%;出口44215台,同比增长8.2%。
https://mobile.newsis.com/view/NISX20250618_0003217658

주목할 점은 높은 선가 계약이다.
최근 국내 조선사들이 계약한 VLGC 선가는 1억1850만~1억2100만 달러 수준이다.

HD현대가 계약한 척당 1억2500만 달러는 최근 3개년 계약선가 중 가장 높은 1억2550만 달러에 육박한다.
사하라그룹은 이번 발주를 4년 전 계획한 아프리카 투자의 일부라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