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나침반 – Telegram
부의 나침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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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습관'을 만들어주고
패배한 대국의 복기는 '이기는 준비‘를 만들어준다
끊임없이 복기하고 기록하는 투자자의 일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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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22년 이후 중대역 스펙트럼 추가 면허 발급 없어]

▶️ 스펙트럼 공급 부족
- 수요 증가 속도를 스펙트럼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고 있음
- 2027년까지 미국의 스펙트럼 수요가 공급을 401MHz 초과할 전망

- 새로운 스펙트럼이 추가 면허되지 않는다면, 2032년엔 부족분이 1,423MHz로 3배 이상 증가 가능

▶️ 글로벌 경쟁국과 격차
- 2022년 기준 미국은 450MHz의 중대역 스펙트럼 보유
- 이후 추가 면허 발급이 없어 경쟁국 대비 뒤처지는 상황
- 2027년에는 중국, 일본, 한국, 사우디, 영국 등 주요 국가 대비 평균 520MHz 뒤질 것으로 예상
- 이는 미국의 글로벌 무선 네트워크 리더십과 경제·안보에 위협이 될 수 있음

#통신인프라
[네트워크 혼잡 심화로 트래픽 수요 대응에 어려움… 2027년 피크 시간대 트래픽 수요의 23% 충족 못할 전망]

▶️ 네트워크 용량 한계
- 현재 추세가 계속된다면, 2027년까지 네트워크가 피크 시간대 트래픽 수요의 77%만 처리 가능
- 즉, 피크 시간대 수요의 23%는 충족하지 못할 위험
- 2035년까지 상황이 더 악화돼, 네트워크가 피크 수요의 27%만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

▶️ 네트워크 혼잡의 영향
- 네트워크 혼잡은 사용자 경험 저하 초래
- Bandwidth per device(기기당 대역폭) 감소 → 데이터 송수신량 줄어듦
- Latency(지연시간) 증가 → 영상, 음성, 문자 서비스에 지연 발생

▶️ 해결책은 스펙트럼 추가 확보
- 네트워크 용량 확충을 위한 현실적이고 유일한 해결책은 스펙트럼 확보
- 셀 추가만으로는 밀집 지역에서 비용·효율 측면에서 한계
- 기존 장비로 효율성을 높이더라도 Shannon Limit 등 물리적 한계 존재

#통신인프라
[미국, 국내 수요와 글로벌 경쟁 모두에서 스펙트럼 확보 뒤처져]

▶️ Spectrum shortage (스펙트럼 부족)
- 2027년까지 미국의 스펙트럼 수요가 공급을 401MHz 초과할 전망
- 2032년까지 부족 규모가 1,423MHz로 확대될 수 있음

- 영향:
• 네트워크 혼잡 및 사용자 경험 저하
• 네트워크 용량 확장 한계
• 모바일 앱과 서비스 정상 작동 어려움
• 무선 혁신 둔화

▶️ Competitive lag (글로벌 경쟁력 저하)
- 2027년까지 미국은 글로벌 주요국 대비 평균 520MHz 뒤처질 것으로 예상
- 영향:
• 미국의 글로벌 무선 리더십 상실 우려
• 국가 안보 리스크 증가

#통신인프라
부의 나침반
[대웅제약] ▶️ 2분기 실적은 나보타 수출 증가로 사상 최대 실적 전망. ▶️ 3분기 나보타 중국 판매 승인 기대감.(승인시 급여 협상 기간 없이 신속한 판매가 가능) #대웅제약 #피부미용
나보타가 이끌고 가는 #대웅제약 . 특히 태국에서 성장 속도가 빠릅니다. 하반기 중국 시장까지 열린다면 업사이드가 더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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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에 와닿는 찰리 멍거 부회장님의 말씀이 있습니다.

"시간은 늘 우직한 자의 편이다. 시계보다 나침반을 보아라"

개인이든 기업이든, 하고자 하는 일에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스컬레이터를 거꾸로 타고 걸어가면 결국 제자리에 머무르는 것처럼, 투자 역시 지금 내가 바라보는 방향이 올바른지 고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채널은 ‘속도’보다는 '방향' 을 고민하는 채널입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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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전력망, AI 수요 대응에 어려움 겪어]

▶️ 전력 수요 폭증
- 미국 동부 13개 주와 워싱턴DC 관할하는 PJM 전력망
- AI 데이터센터·산업시설 확대로 전력 수요 급증
- 과거 예측보다 수요 증가 속도가 두 배 이상 빠름

▶️ 전력망 부담 심화
- 신규 발전소·송전선 건설 속도 수요 못 따라감
- 발전 프로젝트 지연으로 공급 부족 우려
- 일부 지역 전기요금 20% 이상 상승

▶️ 정치·사회적 파장
-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요구 커져
- 주정부·연방정부 모두 전력망 문제 해결 압박
- 지역 개발·AI 산업 성장에도 큰 변수로 작용

▶️ 시사점
- AI로 인한 전력 수요가 전력망 안정성 위협
- 장기 투자 없이는 전력난·정전 리스크 가중될 전망

#전력 #Ai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boards-policy-regulation/americas-largest-power-grid-is-struggling-meet-demand-ai-2025-07-09/?utm_source=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 위원 Brendan Carr, FCC 경매 권한 복원에 환영 입장 표명]

▶️ 법안 통과 배경
- FCC 경매 권한, 2023년 만료 후 공백 상태
- 美 의회, OBBBA 법안 통과로 FCC 권한 공식 복원

▶️ Carr 위원 메시지
- “FCC가 다시 스펙트럼 공급 계획 주도 가능”
- 경매는 美 무선 주도권·경제·안보에 핵심

▶️ 경매 대상 밴드
- Upper C-band(3.98–4.2GHz) 100MHz 경매 최우선 추진
- 총 800MHz 스펙트럼 경매 준비 중

▶️ 업계 기대와 과제
- 통신사들 환영 → 농촌 커버리지 확대 기대
- 다만 CBRS·6GHz 경매 여부 놓고 논쟁 이어질 전망

▶️ 향후 전망
- 경매 재개로 통신사 투자 활성화 가능성
- 수익 전망 최대 850억 달러 언급되기도

#통신인프라

https://www.tvtechnology.com/news/carr-applauds-restoration-of-fcc-auction-authority?utm_source
[MOL과 Karpowership, 세계 최초 통합형 부유식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위한 MOU 체결]

▶️ MOU 체결
- MOL(일본 미쓰이 O.S.K. Lines)과 터키 Karpowership 자회사 Kinetics가 MOU 체결
- 세계 최초 '통합형 부유식 데이터센터 플랫폼' 개발 목표

▶️ 개발 내용
- 자동차 운반선(Car Carrier) 등 기존 선박을 부유식 데이터센터로 개조
- Powership(발전선)과 결합해 자체 전력 공급 가능
- LNG 발전·해상풍력·태양광·육상 그리드 등 다양한 전원과 연계

▶️ 데이터센터 사양
- IT 부하 20~73MW급 설계
- 냉각 시스템: 바닷물·담수 직수 냉각 활용
-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3년→1년으로 구축 기간 단축 목표
- 장소 제약 없이 글로벌 배치 가능

▶️ 시장 기대
- 기후·지진·홍수 등 재해 리스크 회피에 유리
- 해양·항만 주변 디지털 수요 대응
- AI·클라우드 수요 증가 속 해상 DC 솔루션으로 주목

▶️ 향후 일정
- 기술 검토·사업성 평가 후 상업 운전 목표는 2027년


https://www.mol.co.jp/en/pr/2025/25061.html?utm_sou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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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공업]

▶️ Coral FLNG 프로젝트의 설계 및 일부 공정 건에 대해 6.4 억불 규모 계약을 체결하면서 사실상 수주.

▶️ 미국의 Delfin FLNG 프로젝트 또한 올해 3분기 FID를 목표하고 있기 때문에 수주 가능성 ↑

▶️ FLNG 글로벌 시장에서 독보적 경쟁 우위
(2025.07.09 SK증권 한승한 연구원)

#조선 #삼성중공업
[ 유럽 전력망 투자, 2,500억 유로 규모의 재원 부족에 직면]

🔹 유럽 전력망 투자 부족
- 유럽 송전망 운영자(ENTSO-E) 발표
- 2030년까지 필요한 전력망 투자 규모 약 5,840억 유로
- 현재 투자 계획은 3,330억 유로 수준 → 2,500억 유로 부족 예상

▶️ 신재생에너지 확대가 원인
- 풍력·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비중 확대로 전력망 부담 증가
- 송전선 신설, 노후 설비 교체, 국가 간 연결 강화 필요

▶️ 투자 지연 시 리스크
- 전력망 병목현상 우려
- 전기료 상승 가능성
- EU의 기후 목표 달성에도 차질

▶️ 재정 지원 촉구
- ENTSO-E “정부·민간 협력으로 투자 자금 마련해야”
- 규제 완화와 허가 절차 간소화 필요 강조

#전력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european-grid-investment-plans-face-250-billion-euro-shortfall-2025-07-10/
[텍사스 원전 4기 건설 프로젝트, 하이퍼스케일 기업들과 협의 중]

▶️ 텍사스 소형원전(SMR) 프로젝트
- 미국 스타트업인 Last Energy가 주도
- 텍사스 내 4기의 소형모듈원전(SMR) 건설 계획
- 총 발전 용량 160MW (40MW x 4기)

▶️ 하이퍼스케일 기업들과 협상
- 주요 AI·클라우드 기업들과 전력 공급 협의 진행 중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 목적
- 구체적 기업 이름은 비공개

▶️ SMR 장점 부각
- 소규모·모듈형 설계로 설치 용이
- 탄소배출 감소 효과
- 재생에너지 간헐성 보완 가능

▶️ 에너지 전환 흐름
- 미국 내 AI 확산으로 전력 수요 급증
- 안정적·청정 에너지원으로 원전 재부각

#원자력 #전력

https://www.reuters.com/sustainability/climate-energy/texas-project-build-four-nuclear-plants-is-talks-with-hyperscalers-2025-07-08/
[푸틴, 휴전 아닌 승전 선택”···미국 패트리엇 지원, 전쟁 새 국면 열까]

1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공군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 밤 무인기(드론) 728기와 미사일 13기를 동원해 키이우 등 우크라이나 전역에 대규모 공격을 가했다. 이는 2022년 2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단일 공격으로는 최대 규모다.
복수의 러시아 소식통은 뉴욕타임스(NYT)에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방어선이 앞으로 몇 달 내 붕괴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우크라이나 측의 대규모 양보 없이는 전쟁을 멈출 의사가 없다”고 전했다.


▶️ 개인적으로 이 기사를 읽고 느낀 점은, 러시아가 휴전 협상 테이블에 나오기 위해서는 힘의 균형이 어느 정도 맞춰지거나, 우크라이나가 상당 부분 양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현재로서는 두 가지 모두 실현 가능성이 낮아 보입니다.

팀 마샬의 《지리의 힘》에서 기억에 남는 문구가 떠오릅니다.

“지도자는 바뀌고, 이념은 변하지만, 지리는 변하지 않는다.”

유럽의 지형은 프랑스 동쪽에서부터 러시아 서쪽까지 완만한 평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즉, 러시아 입장에서는 서쪽 국경이 지형적으로 방어선이 열려 있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길로 1812년에는 나폴레옹이 모스크바로 진군하였고, 1941년에는 히틀러가 바르바로사 작전을 통해 순식간에 소련 국경을 넘어간 바 있습니다.

이러한 역사적 배경으로 인해 러시아는 러시아 본토와 유럽 사이에 완충지대를 확보하는 것을 필수적으로 여길 수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러시아는 최대한 서쪽으로 진출해 완충지대를 확보하려 할 것이며, 유럽은 이러한 러시아의 움직임을 경계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럽이 과거처럼 러시아산 천연가스에 계속 의존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현재 관세 협상 지연으로 인해 미국산 LNG 수입 논의가 늦어지고 있으나, 이는 결국 시간의 문제일 뿐이며, 유럽의 방향은 미국산 LNG로 향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정학 #LNG

https://www.khan.co.kr/article/20250710171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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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유럽 가스 수출 최저치… 가즈프롬 재정 압박 심화되나]

▶️ 러시아 유럽 가스 수출, 사상 최저
- 2024년 예상 수출량 160억㎥
- 2021년 1,750억㎥ 대비 사실상 붕괴 수준
- 반세기 만의 최저치 기록

▶️ 수출 급감 배경
- 서방 제재, 정치 갈등, 수출 인프라 붕괴
- 우크라이나·폴란드 경유 파이프라인 대부분 중단

- LNG로도 수출 공백 메우기 어려운 상황

▶️ 터키 가스 허브 구상 표류
- 2022년 크렘린이 제안했으나 진전 없어
- 가즈프롬, 미판매 가스 약 600억㎥ 쌓여
- 이는 UAE 연간 가스 생산량 수준

▶️ EU의 러시아 제재 강화
- 2024년 6월, EU 14차 제재 패키지 채택
- EU 항구에서 러시아 LNG 환적 금지
- 러시아 LNG 신규 투자·서비스 금지
- 위반 시 회원국에 처벌 강화 예정

▶️ EU 에너지 정책 변화
- 2022년 ‘베르사유 선언’ → 러시아산 화석연료 수입 단계적 중단 선언
- ‘REPowerEU’ 패키지로 러시아 의존도 빠르게 축소
- 일부 국가는 2027년 목표보다 앞서 러시아 가스 수입 중단 계획

#LNG #지정학

https://www.e-platform.net/news/articleView.html?idxno=94495
[두산퓨얼셀]

▶️ OBBB법안에 2032년까지 연료전지 설비 투자 세액 공제가 연장.

▶️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두산퓨얼셀의 미국향 수주 가능성↑

▶️ 태양광, 풍력의 단점 '간헐성' 문제에서 수소 연료전지는 자유로운편, 현장(On -Site)에서 설치 가능→ 전력망 설치 비용 간소화

#에너지 #두산퓨얼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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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나침반
[두산퓨얼셀] ▶️ OBBB법안에 2032년까지 연료전지 설비 투자 세액 공제가 연장. ▶️ 미국 내 전력 수요가 증가하는 과정에서 두산퓨얼셀의 미국향 수주 가능성↑ ▶️ 태양광, 풍력의 단점 '간헐성' 문제에서 수소 연료전지는 자유로운편, 현장(On -Site)에서 설치 가능→ 전력망 설치 비용 간소화 #에너지 #두산퓨얼셀
올여름 폭염을 보면, 인류는 탄소의 저주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태양광과 풍력은 희토류 의존도가 높아, 미국 입장에서는 희토류 밸류체인 측면에서 부담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에 에너지 믹스 관점에서 그 대안으로 수소 연료전지가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말레이시아, 민간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 협정 체결 배경
- 미국과 말레이시아가 민간 원자력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 미 국무부가 7월 10일 공식 발표

▶️ 협력 내용
- 말레이시아 내 원자력 안전 규제 역량 강화
- 원자력 기술과 인력 개발 지원
-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원전 도입 논의 포함

▶️ 미국의 전략적 의미
-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원자력 기술 영향력 확대
- 중국·러시아 견제 차원의 에너지 외교 일환

▶️ 말레이시아 입장
- 에너지 믹스 다변화 필요성
- 저탄소 전환과 에너지 안보 확보가 주요 목표
#전력 #원자력

https://www.reuters.com/world/asia-pacific/us-malaysia-sign-mou-civil-nuclear-cooperation-state-department-says-2025-07-10/?
[IMO 목표 달성하려면 선박들의 온실가스 감축이 더 필요하다]

▶️ IMO 감축 목표
• 2030년까지 2008년 대비 GHG 배출 집약도 20% 감축 목표
• 2040년까지 70% 감축 추진

▶️ 선주·화주 배출 성과 (SCC 보고서 기준)
• 34개 기업 대상 중 19개사, 2024년 배출 강도 개선
• 하지만 평균 2024년 기준 📌 IMO 목표치보다 12% 부족
- 2023년보다 오히려 격차 확대 (8.8% → 12%)


▶️ 개선 노력이 필요한 이유
• 상업 운항 방침, 항만 인프라, 기상 조건 등 현실적 제약 영향
• IMO 직접 대응 목표(DCT) 충족 위해 추가 조치 필요

▶️ 해운사의 대응 방향
• 연료 효율 개선, 선형 개선, 대체 연료 전환 등 복합 전략 채택

#조선 #해운

https://www.argusmedia.com/en/news-and-insights/latest-market-news/2699424-ships-need-more-ghg-reduction-to-meet-imo-target-scc?u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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